신데렐라 이야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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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17 17:57본문
창고를 나와 집안 일을 시작했는데 자지가 너무나 쓰려서 움직이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다행히도 그 날은 많은 움직임을 필요로 하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았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일을 끝내고 저녁식사 시간 모처럼 저는 식구들과 같이 밥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물론 접시를 나른다든가 음식을 집어 건네 주는것은 모두 제 몫이었지만 말이죠.
저녁을 다 먹고 설거지와 집안일을 마무리 했을 무렵의 시간은 대략 10시쯤 이었습니다.
저는 제 방에 들어가 그날의 피로를 풀기 위해 침대에 누웠습니다.
몸은 많이 피곤했지만 루시에 누나가 12시에 자기 방에 오란 말을 들었기에 전 자지 않고 누워만 있었습니다.
피곤한 몸이었지만 제 심정은 두근두근 흥분이 고조되어 있었습니다.
창고 안에서 있었던 일 때문인지 루시에 누나를 생각할 떄마다 저도 모르게 자지가 불룩해지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불룩해진 자지는 저를 계속 흥분상태로 있게 하는 듯 했습니다.
전 제 자지에 손을 가져다 되어서 어제 밤 처럼 손을 이용해 자지의 흥분을 가라앉히려
했다가 그냥 손을 떼버렸습니다.
어제 손을 이용해 자지의 흥분을 멈추었을때 엄청난 쾌락이 느껴졌지만 그 액이 쏟아지고 나서는 저에겐 후회와 허무감만 느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냥 이 흥분된 상태로 누나와 만나자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밤 12시쯤이 될 무렵 저는 제 방을 나와 살금 살금 루시에 누나의 방에 찾아 갔습니다.
누나의 방문앞에서 저는 조용하게 노크를 했습니다.
누나...저예요
"들어와."
전 누나의 말을 듣고 살짝 문을 열어습니다.
누나의 방은 청소할때 빼고는 들어온 적이 없었는데 누나가 있을때 들어오니 왠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리와서 앉으렴 신데렐라."
누나는 침대에 앉아 자신의 옆에 앉으라고 손을 내밀었습니다.
저는 쭈볏거리면서 누나의 옆에 앉았습니다.
그런 저의 모습에 누나는 싱긋 미소를 지었습니다.
"낮에 일떄문에 흥분되서 자위하고 온거 아니니?"
자위? 그게 뭐지..
"누나...자위가 뭐예요?"
제 말에 누나는 약간 놀란듯이 잠깐동안 절 쳐다 보았습니다.
이녀석...자위도 모르면서 나하고 그런 섹스를 했단 말이야? 흠...한번 좀 골려줘볼까"
누나는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절 보고 히죽 히죽 웃으며 제 손을 붙잡고 말했습니다.
"신데렐라 자위를 모른단 말이지? 그럼 누나가 가르쳐줄게."
"자위라는 건 말이지...잘봐."
누나는 자신의 잠옷안에 있는 속옷을 벗어 매끈한 하체를 다시 제게 보여주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저는 침을 꿀꺽 삼켜 누나의 몸을 쳐다보었습니다.
"똑똑히 보고 있으렴."
누나는 왼손을 슬며시 자신의 보지쪽에 가져다 대었습니다.
그리고 보지 위쪽의 작은 콩처럼 생긴부분을 슬슬 만져대었습니다. 누나는 그곳을 만지면서 벌써부터 흥분이 됐는지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손가락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졌고..누나는 기어이 보지안에 자신의 손가락을
밀어넣었습니다.
"허억..헉... 봤니? 이런게 자위라는 거야.. 신데렐라 너도 날보며 어서 자위 해보렴."
전 누나의 말대로 제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잡고 흔들어댔습니다.
이미 누나의 자위를 보고 극도로 흥분된 제게 수치심이나 부끄러움 같은것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누나는 자신의 자위를 보여준다는 것에 더한 흥분감을 느꼈는지 손가락을 움직이는 속도가 좀더 빨라지고 있었습니다.
"흑..흑...신데렐라..이리와서 내 젖을 빨아줘. 어서."
누나는 손가락을 보지안에 집어넣은채로 남은 한 손을 이용해 입고 있는 잠옷을 목위에까지 올린후 가슴을 훤히 들어냈습니다.
처음 보는 누나의 가슴은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아담한 크기였습니다.
전 누나의 가슴쪽에 얼굴을 묻고 누나의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쪽..쪽...
"으응..신데렐라...다른 쪽 가슴도 해..손으로도 주물러줘.."
저는 빨고있던 왼쪽 젖에서 입을 떼고 오른쪽 젖에 혀를 가져다 대었습니다.
양쪽 손으로는 누나의 양 가슴을 쥐어잡고 혀로는 왼쪽 오른쪽 젖꼭지를 빨아댔습니다.
누나의 보지안에 들어간 손가락은 점점 깊고 빠르게 움직였고 손가락은 두개에서 세개까지 들어갔습니다.
"하악..하악..시..신데렐라.. 내 보지쪽으로 얼굴을...어서!!"
누나는 제 머리채를 잡고 자신의 보지쪽으로 절 끌어 당겼습니다.
전 다시 누나의 보지를 빨게 될줄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요.
누나는 자신의 보지를 제가 아주 자세히 볼수 있도록 얼굴을 바짝 갖다 대었고
빠는것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누나의 손가락은 멀건 액체가 덕지덕지 묻어 있었고 움직일때마다 그 액은 누나의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방울지어 누나의 보지털과 허벅지에 튀었습니다.
"응..응...응..응..응"
누나의 손가락의 속도가 급격히 빨라 졌습니다. 전 저도 모르게 자지로 손이 이동했습니다.
"응..응...응...으..응...응...으..으...응~~~"
"아아아아아~~"
누나의 단말마의 비명소리와 함께 누나는 손을 빼내었고 누나의 보지안에 있던 액체가
파도처럼 제 얼굴에 튀었습니다.
"하아...."
누나는...침대에 쓰러져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자위의 여흥을 좀더 느끼려는듯 손가락으로 콩같은 곳을 살살 문지르고 있었고요.
잠시후 누나는 타올을 가져다달라고 말했고 전 서랍을 열어 누나에게 타올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누나는 자신의 몸을 닦아내고 제 얼굴을 보더니 풉!하고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아하하! 신데렐라. 지금 니 꼴이 너무 웃겨."
"자. 이걸로 얼굴을 닦아."
누나는 자신의 몸을 닦던 타올을 제게 건내주었고 전 그걸로 얼굴에 묻은 액을
닦아냈습니다.
잠깐동안 누나와 나의 정적이 있었고요.
누나는 제게 바짝 다가와 제 손을 붙잡고 제 코앞에 얼굴을 갖다 대고 말했습니다.
"이제 자위가 뭔지 알았지. 신데렐라?"
전 누나의 얼굴을 코앞에서 보고 있으니까 부끄러운 기분이 들어 고개를 숙이고
조그만 목소리로 ....네 라고 대답했습니다.
누나는 그런 절 보고 너무 귀여워 못봐주겠다면서 절 끌어앉고 침대에 함께 쓰러졌습니다.
"매일 자위는 내 손으로 했었지만..이제 오늘부터 내 자위도구는 네가 되줘야겠어."
누나는 제 얼굴을 손으로 매만지며 제게 말했습니다.
누나는 제 귓가에 입술을 갖다대고 살짝 키스를 하며 저의 귀안에 속삭였습니다.
"나의 자위도구, 내 보지 쪽으로 내려오렴. 내려가서 날 기쁘게 해줘."
전 누나의 명령에 따라 누나의 잠옷 치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너무나 이쁜 누나의 보지, 전 기꺼이 누나의 자위도구가 되기로 맘먹었습니다.
전 누나의 보지안에 제 혀를 집어넣어 그녀의 보지를 느꼈습니다.
제 코는 누나의 오줌구멍에 집어넣었고 혀는 보지 안에서 할짝 되었고 혀를 뾰족하게 만들어 집어넣었다 뺏다를 반복하기도 했습니다.
누나는 보지안의 느낌을 좀더 느끼려는 듯이 제 머리를 자신의 손으로 눌러 절 자신의 보지쪽으로 좀더 바짝 붙였습니다.
"음..좋아..신데렐라, 낮에 한 것처럼 날 절정에 들게 해주면 내 보지안에 넣게 해줄게."
전 누나의 말에 좀더 혀를 빨리 움직였습니다. 누나의 보지안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은 제게
축복과도 같은 액체였습니다.
다행히도 그 날은 많은 움직임을 필요로 하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았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일을 끝내고 저녁식사 시간 모처럼 저는 식구들과 같이 밥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물론 접시를 나른다든가 음식을 집어 건네 주는것은 모두 제 몫이었지만 말이죠.
저녁을 다 먹고 설거지와 집안일을 마무리 했을 무렵의 시간은 대략 10시쯤 이었습니다.
저는 제 방에 들어가 그날의 피로를 풀기 위해 침대에 누웠습니다.
몸은 많이 피곤했지만 루시에 누나가 12시에 자기 방에 오란 말을 들었기에 전 자지 않고 누워만 있었습니다.
피곤한 몸이었지만 제 심정은 두근두근 흥분이 고조되어 있었습니다.
창고 안에서 있었던 일 때문인지 루시에 누나를 생각할 떄마다 저도 모르게 자지가 불룩해지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불룩해진 자지는 저를 계속 흥분상태로 있게 하는 듯 했습니다.
전 제 자지에 손을 가져다 되어서 어제 밤 처럼 손을 이용해 자지의 흥분을 가라앉히려
했다가 그냥 손을 떼버렸습니다.
어제 손을 이용해 자지의 흥분을 멈추었을때 엄청난 쾌락이 느껴졌지만 그 액이 쏟아지고 나서는 저에겐 후회와 허무감만 느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냥 이 흥분된 상태로 누나와 만나자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밤 12시쯤이 될 무렵 저는 제 방을 나와 살금 살금 루시에 누나의 방에 찾아 갔습니다.
누나의 방문앞에서 저는 조용하게 노크를 했습니다.
누나...저예요
"들어와."
전 누나의 말을 듣고 살짝 문을 열어습니다.
누나의 방은 청소할때 빼고는 들어온 적이 없었는데 누나가 있을때 들어오니 왠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리와서 앉으렴 신데렐라."
누나는 침대에 앉아 자신의 옆에 앉으라고 손을 내밀었습니다.
저는 쭈볏거리면서 누나의 옆에 앉았습니다.
그런 저의 모습에 누나는 싱긋 미소를 지었습니다.
"낮에 일떄문에 흥분되서 자위하고 온거 아니니?"
자위? 그게 뭐지..
"누나...자위가 뭐예요?"
제 말에 누나는 약간 놀란듯이 잠깐동안 절 쳐다 보았습니다.
이녀석...자위도 모르면서 나하고 그런 섹스를 했단 말이야? 흠...한번 좀 골려줘볼까"
누나는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절 보고 히죽 히죽 웃으며 제 손을 붙잡고 말했습니다.
"신데렐라 자위를 모른단 말이지? 그럼 누나가 가르쳐줄게."
"자위라는 건 말이지...잘봐."
누나는 자신의 잠옷안에 있는 속옷을 벗어 매끈한 하체를 다시 제게 보여주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저는 침을 꿀꺽 삼켜 누나의 몸을 쳐다보었습니다.
"똑똑히 보고 있으렴."
누나는 왼손을 슬며시 자신의 보지쪽에 가져다 대었습니다.
그리고 보지 위쪽의 작은 콩처럼 생긴부분을 슬슬 만져대었습니다. 누나는 그곳을 만지면서 벌써부터 흥분이 됐는지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손가락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졌고..누나는 기어이 보지안에 자신의 손가락을
밀어넣었습니다.
"허억..헉... 봤니? 이런게 자위라는 거야.. 신데렐라 너도 날보며 어서 자위 해보렴."
전 누나의 말대로 제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잡고 흔들어댔습니다.
이미 누나의 자위를 보고 극도로 흥분된 제게 수치심이나 부끄러움 같은것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누나는 자신의 자위를 보여준다는 것에 더한 흥분감을 느꼈는지 손가락을 움직이는 속도가 좀더 빨라지고 있었습니다.
"흑..흑...신데렐라..이리와서 내 젖을 빨아줘. 어서."
누나는 손가락을 보지안에 집어넣은채로 남은 한 손을 이용해 입고 있는 잠옷을 목위에까지 올린후 가슴을 훤히 들어냈습니다.
처음 보는 누나의 가슴은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아담한 크기였습니다.
전 누나의 가슴쪽에 얼굴을 묻고 누나의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쪽..쪽...
"으응..신데렐라...다른 쪽 가슴도 해..손으로도 주물러줘.."
저는 빨고있던 왼쪽 젖에서 입을 떼고 오른쪽 젖에 혀를 가져다 대었습니다.
양쪽 손으로는 누나의 양 가슴을 쥐어잡고 혀로는 왼쪽 오른쪽 젖꼭지를 빨아댔습니다.
누나의 보지안에 들어간 손가락은 점점 깊고 빠르게 움직였고 손가락은 두개에서 세개까지 들어갔습니다.
"하악..하악..시..신데렐라.. 내 보지쪽으로 얼굴을...어서!!"
누나는 제 머리채를 잡고 자신의 보지쪽으로 절 끌어 당겼습니다.
전 다시 누나의 보지를 빨게 될줄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요.
누나는 자신의 보지를 제가 아주 자세히 볼수 있도록 얼굴을 바짝 갖다 대었고
빠는것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누나의 손가락은 멀건 액체가 덕지덕지 묻어 있었고 움직일때마다 그 액은 누나의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방울지어 누나의 보지털과 허벅지에 튀었습니다.
"응..응...응..응..응"
누나의 손가락의 속도가 급격히 빨라 졌습니다. 전 저도 모르게 자지로 손이 이동했습니다.
"응..응...응...으..응...응...으..으...응~~~"
"아아아아아~~"
누나의 단말마의 비명소리와 함께 누나는 손을 빼내었고 누나의 보지안에 있던 액체가
파도처럼 제 얼굴에 튀었습니다.
"하아...."
누나는...침대에 쓰러져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자위의 여흥을 좀더 느끼려는듯 손가락으로 콩같은 곳을 살살 문지르고 있었고요.
잠시후 누나는 타올을 가져다달라고 말했고 전 서랍을 열어 누나에게 타올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누나는 자신의 몸을 닦아내고 제 얼굴을 보더니 풉!하고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아하하! 신데렐라. 지금 니 꼴이 너무 웃겨."
"자. 이걸로 얼굴을 닦아."
누나는 자신의 몸을 닦던 타올을 제게 건내주었고 전 그걸로 얼굴에 묻은 액을
닦아냈습니다.
잠깐동안 누나와 나의 정적이 있었고요.
누나는 제게 바짝 다가와 제 손을 붙잡고 제 코앞에 얼굴을 갖다 대고 말했습니다.
"이제 자위가 뭔지 알았지. 신데렐라?"
전 누나의 얼굴을 코앞에서 보고 있으니까 부끄러운 기분이 들어 고개를 숙이고
조그만 목소리로 ....네 라고 대답했습니다.
누나는 그런 절 보고 너무 귀여워 못봐주겠다면서 절 끌어앉고 침대에 함께 쓰러졌습니다.
"매일 자위는 내 손으로 했었지만..이제 오늘부터 내 자위도구는 네가 되줘야겠어."
누나는 제 얼굴을 손으로 매만지며 제게 말했습니다.
누나는 제 귓가에 입술을 갖다대고 살짝 키스를 하며 저의 귀안에 속삭였습니다.
"나의 자위도구, 내 보지 쪽으로 내려오렴. 내려가서 날 기쁘게 해줘."
전 누나의 명령에 따라 누나의 잠옷 치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너무나 이쁜 누나의 보지, 전 기꺼이 누나의 자위도구가 되기로 맘먹었습니다.
전 누나의 보지안에 제 혀를 집어넣어 그녀의 보지를 느꼈습니다.
제 코는 누나의 오줌구멍에 집어넣었고 혀는 보지 안에서 할짝 되었고 혀를 뾰족하게 만들어 집어넣었다 뺏다를 반복하기도 했습니다.
누나는 보지안의 느낌을 좀더 느끼려는 듯이 제 머리를 자신의 손으로 눌러 절 자신의 보지쪽으로 좀더 바짝 붙였습니다.
"음..좋아..신데렐라, 낮에 한 것처럼 날 절정에 들게 해주면 내 보지안에 넣게 해줄게."
전 누나의 말에 좀더 혀를 빨리 움직였습니다. 누나의 보지안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은 제게
축복과도 같은 액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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