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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간호사의 일상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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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80회 작성일 20-01-1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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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이정주. 키는 168에 몸무게는 48kg, 가슴은 D컵. 머리는 긴 생머리 이고 현재 비뇨기과에 근무중이다. 나

는 선천적으로 남자의 자지를 좋아했다. 유치원에 다닐때부터 남자 아이들의 고추를 보면 야릇한 기분이 들었고,

초등학교 때는 남자 아이들의 성기를 보기 위해 거의 매 쉬는시간마다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곤 했다. 이렇게 나는

남자의 성기에 집착을 하고 있다. 때문에 나는 지금 비뇨기과에서 남자들의 성기를 만지작 거리며 살아가고 있다.

비뇨기과에 오는 남자들은 대부분이 나이 많은 중년 아저씨들이나 포경수술을 하러 오는 초등학생들 이다. 아저씨

들은 보통 발기불능, 조루, 불감증,크기 등등의 이유로 비뇨기과를 찾는다. 오늘도 한 50쯤 되보이는 아저씨가 우

리 병원으로 찾아왔다. 나는 웃으며 그 아저씨에게 인사를 했다.

"어서오세요!"

아저씨는 나를 보자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앉을 자리를 찾고 있었다.

"무슨일로 오셨죠?"

아저씨는 말하기 창피한지 계속 어색한 미소만을 지어댔다. 분명히 성기에 관한 문제일 것이다.

"저쪽에 앉아 계셧다가 나중에 부르면 상담실로 오시면 되요. 의사 선생님이 일대일로 상담해 주실거에요."

이런 경우에는 내가 해결하지 않고, 의사 선생님과의 일대일 상담을 하게 된다. 아저씨는 안심한듯 내가 말한 자리

에 앉아서 내가 부르기를 기다렸다. 그러고 나서 2~3분이 지난후 의사선생님이 나오셨다.

"정주씨! 잠깐 일로 와줄래?"

"네. 잠시만요. 근데 여기 손님이 오셨는데.."

"아... 이쪽으로 들어 오시죠. 정주씨도 잠깐 와봐"

나와 아저씨는 상담실로 같이 들어갔고, 아저씨는 나를 의식하는듯 계속 나를 힐끔 힐끔 쳐다 봤다. 아저씨와 의사

선생님은 마주보고 앉았고, 나는 의사선생님 옆에 서 있었다.

"정주씨 오늘 초등학생 3명이 포경수술때문에 온다던데 정주씨가 나대신 상담좀 해줘. 알았지? "

"몇학년 인데요?"

"음.. 5학년?6학년? 아마 그쯤 될꺼야"

"3명이 다 같이 오는거에요?"

"응. 친구라고 하던데? 아 맞다. 그리고 저번에 예약했던 손님 오늘 수술인거 알지? 스케줄 체크 해놨어?"

"아 맞다.. 체크 해 둘께요"

오늘은 중학교 3학년짜리가 포경수술을 하러 오는 날이다. 중고등 학생의 자지를 만질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보

통 초등학교때 포경수술을 하기 때문이다. 나는 들뜬 마음으로 의사 선생님 옆에서 오늘의 스케줄을 체크 하고 있

었다. 의사선생님은 나를 별로 신경 쓰지 않은 채로, 아저씨와 상담을 하였다.

"무슨일 때문에 오셧죠?"

"아...그게...."

"괜찮아요. 말씀해 보세요."

"그게... 제 성기에 이상한게 생겨서요.."

"이상한거요? 뭐 어떤건데요?"

"그게 좀...."

"남자끼린데 뭐 어때요? 신경 쓰지 마시고 말씀 하세요."

"그.. 앞부분에 사마귀 같은게 낫거든요.."

"사마귀요? 성관계 가지신적 얼마나 되셧죠?"

"두달쯤 된거 같애요."

아저씨는 자꾸 말하면서 고개를 숙인채 글씨를 쓰는 나를 자꾸 힐끔 힐끔 쳐다 보았다. 분명히 내 가슴을 훔쳐 보

고 있는것이다.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항상 있는 일이기 때문에 나는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은근히 둘의 대화

를 들으며 일하는 척을 했다. 의사선생님이 말을 했다.

"그럼 혹시 만지시면 아프시고 그런가요?"

"아니요. 그렇지는 않아요"

"음... 말씀만 들어서는 뭔지 말 모르겠네요. 한번 볼 수 있을까요?"

"네?...."

아저씨는 순간 당황한 기색을 보엿다. 내가 있어서 창피한건가? 라는 생각을 하다가 얼떨결에 아저씨의 하체를

보니 바지 앞부분이 불쑥 튀어나와 있었다. 내 가슴을 힐끔힐끔 쳐다 보더니 자지가 벌떡 서버렸나보다. 나는 아저

씨에게 태연하게 말했다.

"아.. 저때문에 그러세요? 괜찮아요. 그냥 보여주셔도 되요."

"아니.. 그래도 아가씬데..."

"호호호.저는 맨날 보는게 그건데요 뭐. 괜찮아요. 저도 봐야지 무슨 증상인지 알 수 있죠."

아저씨는 의사선생님의 눈치를 보며 도와달라고 싸인을 보내는것 같았다.

"그냥 보여주셔도 되요. 이래봐도 이 간호사가 경력이 꽤 있거든요. 간호사도 그런거 신경 안써요"

아저씨는 계속 내 눈치를 보며 천천히 바지 지퍼를 열었다.그리고 팬티에서 자지를 꺼내 귀두 부분만을 바지 지

퍼 사이로 꺼냈다. 자지가 다 나온것은 아니었지만, 나는 한눈에 발기가 됬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음.. 이건 염증 같은데요?"

"염증이요? 그러기엔 너무 크지 않나요?"

"크기는 좀 크긴 하지만, 그래도 염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끔 이렇게 자지에 뭔가가 나서 오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다. 보통 이런경우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게 되는것을

나는 알고 있었지만 괜히 장난을 쳐보고 싶었다.

"선생님 이건 제가 봐도 좀 큰거 같은데요?"

"응? 그런가?.. 정주씨 뭔지 알어?"

"음.. 냄새를 맡아봐야 제대로 알 거 같은데요?"

나는 그 아저씨 옆으로 가서 내 코를 그 아저씨 자지에 갔다 댔다.

"아가씨.. 잠깐만.."

아저씨는 긴장한듯이 움찔 거렸고, 나는 계속 내 얼굴을 자지에 가까이 댄채 콧김을 불어댔다.

"킁 킁.."

"아가씨.. 잠시만.. 잠시만..."

"이것도 검사에요. 조금만 참으세요"

내가 너무 얼굴을 가까이 댄 탓 이었을까? 아저씨는 흥분을 했는지 귀두에서 쿠퍼액이 나왔다.

"정주씨 뭔지 알겠어?"

"잠시만요. 아저씨 손좀 치워주세요"

나는 아저씨의 손을 치우고 내손으로 아저씨의 자지를 잡았다. 그때 갑자기 재채기가 나왔다. 나도 전혀 의도 하

지 않은것 이었다.

"이치~~이치~~이취~~"

나는 바닥에 연속으로 3번의 재채기를 하였고, 그때 나도 모르게 손에 힘을 주었고, 재채기의 반동 때문에 자지를

흔들게 되었다. 내 가슴과 콧김 그리고 마지막 핸드 플레이 덕분에 아저씨는 절정에 다다르고 말았다.

"아~...아~..."

아저씨는 조그맣게 소리를 내며 내 손에 꽉 잡힌 자지를 껄떡 대기 시작하더니, 금방 하얀 정액을 뿜어 댔다. 나는

이래서 아저씨들이 싫다. 쉽게 흥분하고 쉽게 싸고... 나는 무덤덤한 얼굴로 옆에서 티슈를 뽑아 어저씨에게 주었

다. 의사선생님은 황당한 얼굴로 아저씨를 쳐다 보았다.

"아가씨.. 이거 미안해서 어쩌나.."

"사정할꺼 같으면 말씀을 하셧어야죠. 이게 뭐에요."

나는 아저씨에게 톡 쏘며 말을 하였고, 아저씨는 계속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더이상 상담은 하지 않고 불이나케 병

원을 나갔다. 의사선생님은 이런일은 처음이라고 하였다. 물론 나는 처음은 아니었지만..

2시간쯤 흐른후 12시쯤 되자, 의사선생님과 다른 간호사들은 밥을 먹으로 갔고, 병원의 막내인 나 혼자만 남아 병

원을 지키고 있었다. 그때 듬직하게 생긴 중학생쯤 되보이는 아이가 병원에 들어왔다. 나는 또 밝게 웃으며 그 아

이에게 인사했다.

"어서오세요!"

"아..네..."

"무슨일 때문에 오셧죠?"

"아... 저기.. 저 예약 했는데요.."

"아~~ 니가 포경수술 예약한 민규니?"

"아..네.."

"호호호. 떨거 없어. 누나가 잘 해줄께"

"누나가 해요?"

"응. 왜? 창피하니? 호호"

"이쁜 사람이 해주면 좀 그런데..."

"호호호호호호. 너 귀엽다. 수술할려면 한시간 정도 남았어. 좀 기다려야 될꺼야."

"한시간이요?.. 그동안 뭐해요?.."

"너 포경수술 안내사항 읽어봤어? 그거 꼭 읽어 봐야 되는데"

"그게 뭔데요?"

"일로 와바. 저쪽방에 있어"

나는 그 아이를 데리고 안내책자가 있는 상담실로 데리고 갔다.

"여기 안내책자. 여기 다 써져 있어. 과격한 운동 하면 안되고, 집에서 소독 자주 해주고, 붕대 잘 감고 다니고. 통

증은 1~2주 정도 있으면 사라질꺼야. 그리고 병원에서 오라고 하는날에 오면 되. 그때 와서 수술 잘 됬나 보고, 소

독 해줄꺼야. 자세한건 거기 다 나와있어."

"하면 많이 아파요?..."

"글쎄? 누난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종이컵도 쓰고 다니면 관찮을껄?"

"종이컵이요? 그걸로 되요?"

"올~~ 너 크기 좀 되나보다? 호호호. 얼마나 커? 많이커?"

"몰라요~ 어차피 좀 있다 볼꺼 잖아요..."

"호호호. 아 맞다. 너 1~2주 동안은 자위 하면 안되는거 알지?"

"네? 왜요?..."

"그야 붓기도 안빠졋고 통증도 있으니깐 그렇지. 1~2주 못참어?"

"요즘 시험기간이라.. 학원 때문에 거의 한달 못했는데..."

"어머.. 정말?.. 그럼 수술 하기 한시간 정도 남았으니깐 여기서 미리 하던가"

"여기서요?..."

"응. 여기 티슈. 지금 아니면 너 더 참아야 되는데?"

"여기서 뭘보고 해요?.. 그리고 사람 오면요?.."

"니가 뭘 보고 할지는 내가 알게 뭐야. 그리고 사람 오는건 누나가 알려줄께. 누난 나가있을께 혼자 잘해봐~~"

나는 문을 닫고 나간채, 밖에서 몰래 유리창으로 상담실 안을 봤다. 민규는 바지 벨트를 푸르더니 바지와 팬티를

벗고 우람한 자지를 꺼내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털은 별로 없어 보였고, 크기는 아까 말한 대

로 좀 크기는 했다. 정말로 한달 정도를 참았는지 자지가 금방 발기 되더니, 꼿꼿하게 하늘을 향했다. 그렇게 발기

된채로 그 아이는 한 30초 정도 자지를 흔들어 대었고, 병원안은 자지를 흔드는 소리와 그 아이가 내는 희미한 소

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탁!탁!탁!탁!탁!

"아~~~아~~~~아...."

그러더니 그 아이는 절정이 다가왔는지 티슈를 여러장 뽑더니 그 티슈에 정액을 발사 했다. 정액의 양이 상당히

많았다. 정말 욕구가 많이 차 있었나 보다. 그렇게 많은 정액을 뿜어냈는데도, 그 아이의 자지는 식지 않은채로 서

있었다. 그 아이는 한번으로는 부족했는지 또 자신의 자지를 잡더니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자지를 흔드는 손의

속도는 점점 빨라졌고, 나는 문을 열고 상담실 안으로 들어갔다.

"호호호. 열심히 하네?"

"아... 누나..."

"뭐 어때? 어차피 있다가 볼껀데. 호호

"그래도 이건 창피해요.."

"어머. 이 휴지 덩어리는 뭐지? 벌써 한번 한거야?"

".........."

민규는 나를 등진채로 자지를 가리고 있었다. 나는 휴지를 집어 들고 휴지에 코를 갔다 댄후 냄새를 킁킁 맡으며

그 아이에게 다가 갔다.

"킁킁. 이 진한 냄새는 뭐지? 정액아닌가?"

나는 그 아이의 뒤로 다가가 그 아이의 자지를 잡았다.

"어머. 한번 했는데도 이렇게 불끈불끈하네?"

그 아이는 내가 만져주는게 좋은지 별 다른 반항이 없었다.

"누나가 도와줄까?.."

나는 그 아이의 자지를 흔들었고, 그 아이는 입으로 신음 소리를 내며 아무런 반항이 없었다. 나는 오른손으로는

자지를 흔들고 왼손으로는 불알을 쓰다 듬어 주었다.

"이렇게 해주면 좋아?..."

"아..몰라요..."

"쌀꺼 같으면 말해"

"아...아...아~~"

민규는 싼다는 말 대신 강한 신음 소리로 싼다는 표현을 하였고, 나는 그것을 알아듣고, 민규의 정액이 떨어질 부

분에 티슈를 깔아 주었다. 그 아이는 사정을 하며 강력한 신음 소리를 토해 내었다.

"윽~~아~~!!아~~!!"

"어머 많이도 싸네! 계속 싸~!! 계속~~"

나는 사정하는 민규의 자지를 잡고 계속 흔들어 주었고, 정액의 양은 아까보다는 적었지만 그래도 상당히 많은 양

의 정액이 나왔다. 민규의 자지는 두번째 사정을 끝내고 나서도 아직도 단단했다.

"어머. 정말 많이 쌓여 있었나 보네. 호호. 누나가 오늘 너 자지 반토막 날때까지 해줄께."

나는 그 아이를 의자에 앉힌후 자지를 잡고 내 입에 넣었다. 나는 내 혓바닥으로 귀두 구석구석까지 정성스럽게 핥

아 주었다. 그리고 자지를 입에 넣고 머리를 열심히 흔들어 주다가 입에서 자지를 빼고 손으로 자지를 흔들며 말했

다.

"어때? 좋아? 좋지?"

"아.. 아...윽!... 모..몰라요..."

"좋다고 말 안하면 안해줄꺼야. 빨리 말해봐! 좋지? 응?응?"

나는 자지를 다시 입에 넣고 좋냐고 물어보는 뜻으로 계속 응 응 이라는 소리를 냈다.

"아~~~아~~~ 네..."

나는 다시 자지를 입에서 빼고 손으로는 자지를 세게 흔들며 입으로는 불알을 핣아주며 말했다.

"좋다고 말해봐. 미친듯이 좋다고 말해.누나 입에 내 좆물을 가득 채워 주고 싶어요 라고 말해봐."

나는 자지를 다시 입에 넣고 그 우람한 자지를 목구멍 까지 깊숙히 쑤셔넣고 빠르게 고개를 흔들었다.

"아~~~아~~~ 누나 너무 좋아요~~!!"

나는 계속 말하라는 뜻으로 아까처럼 음 음 소리를 내며 자지를 빨아주었다.

"누나~!! 아~!!! 미칠꺼 같애요~!!! 누나 입에 싸고싶어요~~~!"

그녀석은 정말 사정할거 같은지 내 머리를 잡고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 댔다.

"아~!!아~!! 나 쌀꺼 같애~~~!"

그녀석은 허리를 점점 더 빠르게 움직이더니 절정에 다다른 순간 내 입에 사정을 해버렸다.

"음~~음~~~"

"아~~~~윽...아...."

나는 사정이 끝날때 까지 입에서 자지를 놓지 않았다. 사정이 끝나고 그녀석의 자지는 수그러 들었고, 그녀석은

내 입에서 자지를 빼내려 했다.

"아.....아..... 누나 좋았어요"

하지만 나는 입에 있는 자지를 놓아주지 않고 계속 빨았다.

"쪽~~쪽쪽~~!! 냠냠냠"

"아~ 누나! 아파요~ 그만 그만~!"

"히히히히. 이제 만족 했어?"

"네..."

"어때 좋았어? 히히"

내가 계속 자지를 입에 넣고 빼주지 않은채로 자지를 빨아대자 그녀석은 말을 딴데로 돌렸다.

"누나. 근데 이제 수술할 시간 안됫어요?..."

"어? 그러네?.. 아쉽다.. 옷 입고 휴지 다 치우고 나와"

나는 입가에 묻은 정액을 먹으며 상담실을 나왔다. 그러자 마침 의사 선생님도 점심식사를 하고 병원에 들어왔다.

"어. 정주씨. 아까 말한 상담한다는 애들 여기 왔어. 포경수술 때문에 상담 한다던데 정주씨가 상담 하기로 했지?"

"아.네. 맞다. 선생님. 포경수술 예약한 손님 왔어요. 바로 수술 하셔야 될꺼 같은데요."

"응. 그러지 뭐. 저기 꼬마 세명 보이지? 재네야. 이쪽 상담실에는 의자가 별로 없으니깐 저기 지하에 있는 상담실

에서 하는게 좋을꺼 같애"

"네."

나는 민규에게 의사선생님이 수술해 줄거라고 말을 한후 초등학생들을 데리고 지하로 내려갔다. 지하 상담실은

큰 책상도 있고 의자가 많았으며 주로 회의할때 쓰이는곳 이었다. 나와 아이들은 마주 본채로 앉았다.

"너네는 몇살이니?"

"13살이요"

"음...그러면... 초등학교6학년인가?"

"네"

"그렇구나. 음.. 포경수술 할려고?"

"아니요. 저희 포경수술 했는데요."

"아 그래?.. 그럼 뭐때문에 왔어?"

"저랑 얘랑 얘 저희 셋다 여기서 포경수술 했거든요? 그리고 다 누나한테 받았어요."

"아.. 그러니? 근데 그게 왜?"

"누나 태규 알죠? 태규도 우리랑 똑같이 누나한테 했는데 왜 태규만 해줘요?"

"응?.. 태규?.. 근데 뭘 해줘?.."

"고추 만져주는거요. 태규한테 다 들었어요"

태규라는 아이는 아마도 내가 수술하기 전에 장난으로 자지를 흔들어서 사정을 시켜준 수많은 아이중의 하나일 것

이다. 나는 그런 아이들 하나하나 다 기억하지 못한다. 대략 짐작이지만 내가 그렇게 고추를 흔들어준 아이들만 아

이들만 해도 백수십명을 될 것이다. 만약 나에게 당하지 못한 아이들은 의사선생님이나 다른 간호사가 옆에 있었

기 때문이 틀림없다. 나는 옆에 사람만 없으면 항상 고추를 주물럭 대기 때문이다.

"아~~~~ 그래서 누나한테 고추 만져달라고 찾아 온거구나?"

나는 발을 뻣어서 가운데 있는 녀석의 바지 위로 발을 올리고 녀석의 자지를 만져주었다. 그리고 발가락으로 지퍼

를 내린후 녀석의 자지를 꺼냈다.

"어머. 애기 고추네? 호호"

나는 천천히 윗옷을 벗으며 아이들에게 손짓을 했다.

"일로와.누나가 태규보다 더 좋은거 해줄께"

그 세명은 바지를 홀딱 벗고 털도 없는 고추를 나에게 들이 댓다. 나는 의자에 앉은채로 8센치쯤 되는 녀석들의 고

추를 입으로 빨아주고 손으로 흔들어 주었다.

"포경이 참 잘됫네? 호호"

나는 한명은 입으로, 두명은 손으로 녀석들을 흥분 시켰다. 그러고 얼마 있지 않자, 한 녀석이 예고도 없이 내 얼굴

에 정액을 발사 하였다.

"어머! 말을 하고 싸야지~~"

"미안해요..."

"누나 저 가슴 만져봐도 되요?..."

나는 브래지어만 입은 상태였기 때문에 브래지어를 푸르고 그 녀석을 내 무릎에 앉혔다. 그리고 양손으로 자지를

잡고 번갈아 가며 자지를 빨아주었고, 가장 먼저 사정한 녀석은 내 가슴을 조물락 조물락 만져댓다.

"누나 가슴 진짜 커요! 엄청 탱탱하고. 한번만 빨아 봐도 되요?"

"하고 싶은거 있으면 다 해봐도 되"

"우와 정말요?"

녀석은 깜짝 놀래며 내 가슴을 쪽쪽 빨아 댓고, 한녀석은 너무 흥분 됬는지 내 입에 그만 사정을 해버렸다.

"아~... 누나 나 싸요...."

"응. 입에 싸"

녀석은 내 입에 사정을 하고 나서 계속 내 입에 자지를 넣은채로 여운을 느꼇다.

"야 씨발 쌌으면 꺼져. 내 차례야."

"알앗어. 난 가슴빨아야지"

"가슴은 내가 빨고 있잖아!"

녀석들은 서로 내 몸을 차지하기 위해 싸웠고, 나는 아이들을 말리기 위해 큰 책상에 누웠다.

"너, 너 둘은 내 가슴 한쪽씩 빨어. 그리고 너 는 일로와 입으로 해줄께"

아이들은 내 말을 잘 들었고,나는 책상에 누운채 가슴에 두명, 입에 고추 하나를 넣었다. 가슴에 있는 두 녀석은 쪽

쪽 대며 내 가슴을 맛있게 빨았고, 입에 있는 녀석은 혼자만 내 오랄을 독차지한채 즐거워 했다. 나는 한입에 녀석

의 불알과 고추까지 다 넣었다 뻇다 하며 녀석의 고추를 괴롭히기도 했고, 입으로는 그 조그만 고추를 괴롭히고 손

으로는 불알을 만져주다가 항문도 만져주엇다. 그러다가 녀석은 사정 신호가 왔는지 허리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

다.

"누나.. 쌀꺼 같애요..."

"입에 싸. 다 먹어줄께"

"아~~.. 아~~... "

녀석은 내 입에 사정을 하였다. 세명다 어린 나이기는 하지만 꽤 많은 양의 정액이 나왔다. 녀석은 사정이 끝나자

알아서 내 입에서 자지를 뺏다.

"자~ 이제 끝~~ 한번씩 다햇지?"

"누나.. 누나 꺼도 한번만 보여 주면 안되요?.."

"으휴~~ 너네 진짜 바라는것도 많다!"

나는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고 한쪽 발목에 건채 녀석들에게 다리를 벌려 주었다.

"우와~~ 이게 보지구나.."

"난 실제론 처음 봐.. 우와... "

"누군 본적 있냐? 와 씨발 존나 이쁘다.."

녀석들은 계속 감탄사를 연발 하였고, 나는 녀석들에게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었다.

"이게 오줌구멍이고, 이게 삽입 구멍이야. 그리고 이게 클리토리스 라는건데 만지면 커지구 그래"

"우와 이게 클리토리스구나."

"누나 근데 누난 왜이렇게 물이 많아요? 이건 무슨물이에요?"

"이건 애액 이라는건데 쉽게 말하면 보짓물이야. 여자가 흥분하면 나오는거야"

"이게 보짓물 이구나.. "

"먹어봐도 되요?"

나는 두손가락을 보지에 깊숙히 넣고 손가락에 보짓물을 묻혔다. 그리고 그녀석의 입에 그 보짓을 묻은 손을 넣어

주었다. 녀석은 내 손가락을 쪽쪽 빨며 맛있게 보짓물을 먹었다.

"쩝쩝 쩝 쩝"

"어때? 누나 보짓물 맛이?"

"맛있어요. 히히"

"누나 저도요! "

"누나 저도 주세요!"

"호호. 그래"

나는 양손에 보짓물을 묻혀 그녀석들에게 먹여주었다. 내 보짓물을 쩝쩝 대며 먹는게 너무 귀여웟다.

"누나 보지 만져볼래?"

"정말요?..."

나는 녀석들의 손을 잡고 내 보지에 갓다댓다.

"누나가 아까 말한 클리토리스 있지? 거기 만져바.."

"여기요?"

"응. 그래 거기. 잘하고 있어. 그리고 너는 여기 만져"

나는 아이들의 손을 내 보지에 갓다댓다. 한명은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한명은 씹질을 해주었다.

"넌 니 하고 싶은대로 해.. 아~~~ 계속 비벼바.."

그녀석은 내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흔들어 대었다. 내 보지는 너무 흥분되서 씹물이 질질 흘러 나왔다.

"아흥~~ 아흥~~ 계속 쑤셔 ~~ 앙~!! 너무 좋아~!!"

"누나 이렇게요?"

"하앙~~ 좋아~!! 계속 그렇게 쑤셔~!!"

"누나 왜이렇게 질퍽질퍽해요?.."

"아 몰라~~ 계속 비벼줘~~ 앙!... 거기!거기!"

"누나 더 세게 해요?"

"응! 더 세게~!! 아~!!! 똥꾸멍 너무 좋아~!! 너 계속 쑤셔줘~!!"

나는 미친듯이 교성을 질러댓다.

"하앙~!!!! 누나 갈꺼 같앵~!!! 계속 해!! 계속!!"

"우와~ 누나 조이는거 대박인데?"

"아 씨발 손가락 아파.."

"아~~!! 계속해 계속~!! 멈추지마.."

"이렇게요?"

"응~!!! 계속~!! 꺄아아아~!!! 앙~!"

"야 누나 물 존나 많이 나왓어."

"헐 쩌네?히히"

"하아..하아..."

"누나 우리 다음에 또 상담하러 와도 되요?"

"응.. 누나 또 이렇게 만들어 주면 또 해줄께"



나는 녀석들의 손에 오르가즘을 느꼇다. 나는 이녀석들 말고도 매일매일 다른 녀석들의 자지를 조물락 거리고, 자지를 가지고 논다. 이게 나의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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