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보이 신드롬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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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17 17:56본문
어떻게 정신을 차려서 집에 왓는지 기억이 나질 않앗어요
이불속에 들어가서는 펑펑 눈물을 흘리면서 전 아직 몽글몽글한 젖가슴과 제 예민한 돌기를 문지르며 자위를
해버리고 말앗어요
저를 배신한 아저씨가 죽이고 싶도록 미웟어요 그러면서도 창문으로 봣던 장면이 자꾸 눈앞에서 파노라마처럼
흘러나오며 제 손동작을 더욱더 빠르게 만들엇어요
기어이 아저씨의 손길에서처럼 큰 폭발은 아니엿지만 전 처음으로 제 스스로 쾌락을 즐길줄 알게 돼버렷죠
몇일동안 전 놀이터를 가지 않앗어요 아저씨에게 저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싶엇어요
하지만 더 괴로운것은 오히려 저엿어요 낮에는 아무런 상관이 없엇는데 식구들이 모두 잠든밤이 돼면
전 온몸을 비비꼬며 아저씨의 손길을 그리워하다가 잠이 들곤 햇엇어요
자연히 아침에 늦게 일어나게 돼는날이 잦아지고 몸상태도 별로 좋질 못햇어요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학교를 또 하루 쉬엇어요 물론 아저씨의 가게를 몰래 들여다보고 싶어서엿죠
아저씨의 가게 근처에서 계속 서성거리며 감시를 하고 잇엇어요 평상시처럼 점심때쯤 가게에서 아저씨가
나와선 가게 문을 열엇고 들락거리는 사람들은 아저씨의 친구처럼 보이는 아저씨들뿐이엿어요
끈질기게 기다리고 잇는데 골목길 저쪽편에서 익숙한 얼굴의 예쁘장한 교복을 입은 언니가 나타낫어요
난 그대로 경직돼버렷어요 바로 아저씨와 그짓을 벌인 그 언니엿거등요
키는 보통 언니들보다 약간 큰것처럼 보엿는데 저와는 비교가 않돼는 젖가슴이 불룩하게 솟아나 잇엇어요
교복치마를 약간 올려입엇는지 보이는 다리의 각선미가 제가 보기에도 예뻐보엿어요
그리고 실룩거리는 그 엉덩이가 저와는 비교도 않돼는 성숙함을 담고 잇엇어요
그 언니의 성숙함이 부러우면서도 이빨을 갈 정도로 질투가 나서 미치는줄 알앗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아주 착하게 생긴 언니같앗는데 왜 하필이면 저의 아저씨하고 붙어먹는지 이율 몰겟어요
그언니가 아저씨의 가게앞에서 잠시 두리번거려서 전 얼른 전봇대뒤로 숨엇어요
그런데 아저씨의 가게에서 나온사람은 아저씨가 아닌 다른사람이엿어요 머리를 짧게자르고 인상이 험악한
한눈에 보기에도 건달같아 보이는 사람이 나와서는 그 언니를 들여보내고는 가게 문을 닫는것이엿어요
갑자기 제 심장박동이 엄청나게 크게 그리고 빠르게 요동치기시작햇어요
그리고는 고양이 걸음으로 또다시 아저씨의 가게뒷담으로 살금살금 최대한 소리를 죽이고 다가갓어요
그리고 저번에 쌍아둔 벽돌위로 살짝 올라가서 천천히 머리를 올려서 창문을 내려다 봣어요
아저씨와 그 건달은 방에 잇질 않고 가게안에 잇엇고 그 언니는 아저씨와 건달사이에 서잇엇어요
"이년이 점점 더 쎅씨해지는구만,,,,,크허허허....옷을 벗어봐라.....얼렁..." 건달이 그 언니에게 말을햇어요
"아...아저씨......저....전....어떻게해요....무서워요.....흑흑....한번만 한다고 햇잔아요?...흐흑....."
그언니는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울고 잇엇어요 그때 아저씨가 그 언니의 귀에대고
"아 소영아 저번에도 한번 햇잔어?...그러니까 무서울거 없어 저 아저씨가 하라는데로 하기만 하면돼는거야.."
라면서 언니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엇어요
"앗따 요것이 지금 먼놈의 뜸을 들이고 지랄이여? 얼렁 않벗을라냐? 다 찢어버릴까? 어잉?.."
건달이 한손으로 그언니의 옷을 잡아뜯으려햇어요
"아악!....아니에요 제가 벗을께요 ....교복은 않돼요.....알앗어요 아저씨...." 그언니가 황급히 건달에게 사정하고는
교복윗도리부터 벗기 시작햇어요 그리고 아저씨와 건달은 가게의 쑈파에 앉아서 감상하듯이 그언니가 옷벗는걸
훑어보고 잇엇어요
교복위도리가 벗겨지니 하얀브라우스와 치마가 남앗는데 언니는 불안한듯 자꾸 건달쪽을 힐끔거리면서 옷을
벗엇어요 치마를 앞으로 돌려서 지퍼를 내려서 치마를 멋엇는데 하얀브라우스와 비쳐지는 하얀브라 그리고
하얀팬티만 입고 잇는 언니의 모습은 제가 봐도 너무 예쁘고 쎅쉬해보엿어요
그언니가 브라우스를 벗으려고 하자 건달이 "아냐......브라우스는 벗덜 말고 안에 브라쟈만 벗도록혀라.....그래야
더 더욱 쎅쉬해 보이는거여...요년아...크흐흐흐 않그러요? 형님?......"건달이 침을 흘리며 아저씨에게 말을하자
"그럼......역쉬 동상은 멀 안단말이야......흐흐흐 어....소영아 브라쟈를 이리줘봐라.....크흐흥.....크흥...킁킁...."
아저씬 그 언니의 브라쟈를 받아서는 무슨 맛잇는 음식냅새를 맡는모양으로 개처럼 냄새를 맡앗어요
그언니의 하얀윗도리속으로 비치는 둥실한 양젖가슴이 기름을 묻힌것처럼 번들번들 윤이낫어요 아마도 윗도리가
실크라서 더더욱 빛이나 보엿을거에요
건달이 그 언니의 뒤로 바싹다가가서는 언니의 실크브라우스속으로 두손을 집어넣고는 밑에서위로 둥글게 둥글게
주물럭거리기 시작햇어요
"아아...........아아응.......아흐흐응..............아아앗!......아앗....아팟.......아아아........하흑...."
처음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꼼짝않고 잇던 언니가 건달의 손길이 양쪽에 솟아나잇는 언니의 젖가슴을 요리조리
헤집고 다니자 머리를 건달에게 기대기도하고 몸을 부르르 떨기도 하면서 건달의 팔뚝을 잡고는 몸을 건달에게
기대는 것이엿어요
건달의 손가락사이에서 그언니의 가슴살이 삐져나올정도로 건달의 손은 그언니의 젖가슴을 움켜쥐엇어요
그때 아저씨는 그 언니의 앞에 쇼파를 끌어댕겨서 바싹앉아서는 그언니의 다리를 옆으로 벌렷어요
그 언니는 쭈뼛쭈뼛 다리를 벌려주엇는데 하얀팬티의 중앙에는 오줌을 지렷는지 투명하게 얼룩이 지어져잇엇어요
"흐흐흐 소영이가 벌쎄부터 밑물을 흘리기 시작햇구나...으응?........자....아저씨가 더 많이 나오게 해주마....."
아저씨는 그 언니의 젖어잇는 팬티부분을 손가락으로 왓다갓다 하면서 장난질치기 시작햇어요
"아아흐흐흐흑.....아..........어....어떻게해........아.....하하항....아항........" 그 언니는 자신의 예민한곳을 아저씨의
손가락이 빠르게 왕복하면서 문질러대자 두다리로 아저씨의 손을 옭아매면서 온몸을 비비꼬기 시작햇어요
건달은 그언니의 입술을 빨면서도 여전히 젖가슴을 짖이기듯이 주물러댓고 아저씬 무슨 보물찾기라도 하는것처럼
그언니의 다리사이를 집요하게 벌려댓어요
건달의 아랫도리가 불룩하게 솟아나서는 그언니의 엉덩이에 대고 마치 자석이라도 붙은양 바싹들이대고 비벼댓어요
그언니는 중간에서 힘겹게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도 양손은 자신의 젖을 움켜쥐는 건달의 손을 겹쳐잡앗어요
건달이 그 언니의 한쪽손을 잡아서 자신의 다리사이에 대주고 바지지퍼를 내렷어요
그리고 안에서 꼼지락거리며 뭉둥이를 꺼냇는데........어머머.....그것은 난생처음본 ...말 그대로 진짜 동화책에서본
도깨비방망이하고 똑같이 생겻어요
저게 사람의 것인지 괴물의것인지 모를정도로 울퉁불퉁하고 흉칙한 모양이엿어요
그 언니가 손을 떼려하자 건달이 다시 언니의 손을 흉칙한 몽둥이를 잡게 만들어서는 위아래로 흔들게 햇어요
그 언니의 시선이 건달의 몽둥이를 보고는 더더욱 요동치는 것이엿어요
그언니의 한손에 다 잡히지도 않는 거대한 건달의 몽둥이를 그언니가 마지못해 하는것인지 아니면 좋아서
하는것인지 암튼 건달의 몽둥이를 언니가 위아래로 쓰다듬어주자 건달이 다시 언니의 양젖통을 움켜주면서
언니의 입술을 빨아댓어요
어느샌가 언니의 팬티는 벗겨저서 아저씨가 핥아대고 잇엇는데 무슨 종이바를때 쓰는 투명한풀같은게 끈적끈적
언니의 팬티와 아저씨입사이에 가끔씩 걸쳐졋어요 우웩~~~~~~~~~!!! 아저씬 미쳣나봐요 저런 더런운것을......
아저씨가 언니의 두다리를 위로 번쩍들어올려서는 어깨에 걸치고 언니의 다리사이에 머리를 쳐박앗어요
"아아아학!!!!.....아아.....그....그만욧....모.....몰라...나.....어떻게....엄....어맘앗........하학....."
찰싹찰싹 소리를 내면서 아저씨가 그 언니의 가운데를 개처럼 훑어대니까 그 언니의 엉덩이가 앞뒤로 마구
흔들렷어요 두다리는 아저씨의 머리를 쪼이면서도 건달의 몯둥이를 잡은손은 놓질 않앗어요
"어디 요년 후장은 얼마나 쫄깃헌가 함 아저씨가 진찰을 해봐야긋따......크흐흐.......오오....힘을주는구마잉?...."
건달이 그 언니의 똥구멍을 검지로 슬슬 간지럽히더니 그 안으로 집어넣기 시작햇어요
"아아앗....않돼요옹......거...거긴........제발.....아....챙피햇.......아아앗....아파요...살살.......하악...학!...."
그 언니는 과연 얼마나 아저씨와 저런것일까요?.....그런걸 생가하면 할수록 저는 더더욱 미칠듯이 샘솟는 질투와
전기로 지지는듯한 쾌감에 저도 모르게 제 아래에서도 그만 펑~~~~~~ 물이 터지듯이 쏟아져 버렷어요....
잠시 다른곳에 정신을 파는사이 하마터면 들킬뻔햇어요 그 언니가 제쪽을 쳐다보는느낌에 얼른 고개를 숙엿어요
잠시 숨을 죽이고 잇는사이 끈적한 교태음들이 더욱 가까이 들렷어요 이제 방으로 들어온듯햇어요
다시 방안을 내려다보니 그언니는 개처럼 엎드려서두다리를 쭉 뻗고 앉아잇는 아저씨의 몽둥이를 빨고 잇엇고
건달은 언니의 뒤에서 그 흉칙한 몽둥이를 언니의 번들거리는 가운데에 열씸히 손으로 잡고 문질러대고 잇엇어요
"아흐흐흐응....아으응.......너...너무커요....무서워......어...어떻게해....그게...들어갈수가....없어요......아아앙......"
"크흐흐 요년아 모르는소릴 말어 보지는 무조건 들어가게 돼잇어....벌써 이렇게 쫙쫙 싸대는년이....크흐흐흐..."
"어떤가 동상...이년 지대로지?.......아주 물이 넘친단 말야...그래서 영계들이 회춘이 되는가봐....흐흐흐"
아저씨가 손을 밑으로 집어넣어 문질러지고 잇는 언니의 그곳에서 미끌거리는 풀같은 걸 손에 잔뜩 묻혀서는
후루룹~~~~~~~~~~소리를 내며 빨아먹엇어요 그리고는 무슨 로션바르듯이 양손에 바르고는 아래로 쳐져잇는
언니의 양젖가슴과 꼭지에 발라서는 둥글둥글 돌려주엇어요
언니가 몸을 브르르 떨다가는 "하아악.....하아...하아............으우웁!.....후웁...." 잠시 숨을 쉬려 입에서 몽둥이를
뱉어놧지만 아저씨의 손에의해 다시 입에 잔뜩 물게됫어요
건달은 두다리를 기역자로 벌려서서는 한손은 언니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한손은 그 어마어마한 몽둥이를 언니의
반짝반짝 번들거리는 언니의 뻘건속살속으로 우겨넣기 시작햇어요
"아아아아~~~ 아파.....아파욧....않들어가........우우웅~~~~~ 그만....아저씨잉.....나 진짜...아아악...아악....않돼요...."
그언니가 발버둥쳣지만 아저씨도 언니를 꽉 붙잡고 잇엇고 건달의 무식한 손에의해서 언니는 꼼짝할수가 없엇어요
"퉷!.....저번때보다 좀 더 빡씨구먼...허허.....으으그그그그....주긴다 요년.....우우욱........우그그그....."
건달이 언니의 양엉덩이살을 움켜쥐고는 계속해서 언니의 살을 벌리며 파고들어갓어요
"아아악.....아흐흐흑.....아흑....그...그만....허허얻...저...주거영....으으윽....윽윽......."언니가 앞으로 기면서 빠져나갈려고
햇지만 그앞은 어차피 아저씨가 막고 잇엇어요
"으그그그....요년이......에히힛!.....이잇!......" "아악........아아악......아팟.....찢.....찌어져요....아아악........엄마....아하학.."
들어가지 않을것같은 엄청난 두께의 건달몽둥이가 믿을수 없게도 서서히 그 언니의 다리사이벌려진 구멍으로
울쿵불쿵한것이 하나씩 들어차기 시작햇어요 그언니의 배는 거친호흡으로 위아래로 껄떡엿어요
아저씬 머가 그리좋은지 상체를 내밀어서는 건달의 몽둥이가 쑤셔지는 것을 바라보고 잇엇어요 그리고는 이미
한껏 벌어진 언니의 두다리를 더 위로 들어주며 벌려주엇어요
그 언니의 그곳과 똥구멍은 목욕후에 바르는 오일을 발라놓은듯 미끈거리며 반짝엿어요 제가 지금 흘리고 잇는
그것과 같은종류라는것을 이제는 알수가 잇엇어요
건달이 계속해서 허리를 내밀며 언니의 속으로 집어넣엇는데
"아아악....않돼....아저씨....아팟...자궁...자궁......더 넣으면 않돼욧....넘 아파욧........아아아....아악.....흐흑..."
그 언니가 온몸을 마구 요동쳣어요... 그러자 건달이 그 큰 몽둥아를 다시 뒤로 뺏다가 천천히 다시 집어넣기를
반복햇어요 마치 한마리 두꺼비가 불룩한 배만 왓다갓다하는것처럼 말이에요
"크흐흐흑....이 시벌년........아주....씹어대는구마잉?....아주......형님은 어서 이런년을....으후후훅.....우훅......"
"아아아앙~~~~~아흐흐흥.......우우웅.........너...너무 아파........흐흐흑.......너무 쓰라려요.......아저씨...흐흑....."
그 언니가 울음을 터뜨리면서 건달과 아저씨에게 애원햇지만 둘다 그 언니에게 하는 행동을 멈추는 사람은 없엇어요
오히려 아저씬 그 언니의 입속에 몽둥이를 다시 쑤셔 넣어버렷어요
그 순간 전 심장이 멈춰버린듯이 놀랄수 밖에 없엇어요 창문으로 보고잇는 제쪽으로 아저씨가 징그러운 웃음을
지으면서 저를 똑바로 쳐다보는 것이 아니겟어요?
아저씨와 눈이 마주친 전 그대로 얼어버린 것처럼 그자리에서 굳어버렷어요
머릿속은 도망가야된다고 어서 뛰어야 한다고 확성기를 틀어놓은 것처럼 윙윙거렷지만 몸은 꼼짝할수가 없는거에요
아저씬 계속 저를 바라보면서 그 언니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는 갑자기 미친듯이 허리를 요동치기 시작햇어요
"우웨웩~~~~~~~~~~쿨럭!쿨럭....후아후아...하아하아....켁켁.....아저....아저씨...숨 막혓,....켓켁....우우욱...우웩~~~"
전 분명히 도망을 가야햇어요 계속 아저씨를 바라보면 않돼는거엿어요
그런데........그런데.......아저씨의 허리가 더 빨리 더빨리 움직일때마다 제 손도 튀어나온 제밑의 살점을 아저씨의
허리처럼 마구 마구 움직이고 잇엇어요
허벅지안쪽으로는 벌써 미끈거리는 것이 흐르고 잇엇지만 그런것을 신경쓸 여유가 없엇어요
몸속에 먼가가 자꾸만 자꾸만 제 밑으로 터질려고 터질려고 ........아아..........올라가고 잇어요....조금만 더......더......
아저씨도 거의 다다른것 같앗어요 분명히 느낄수 잇어요
아저씨의 허리가 갑자기 쭈욱~~~~~내밀어지며 그 언니의 뒷통수를 움텨잡고 몸을 부르르 떨면서 아저씨의 눈이
하얗게 변해갈때 저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주루루룩~~~~~~~~~~~~~ 그만 몸속의 모든 힘이 제 밑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고 그대로 또 한번 쓰러져 버렷어요 허리아래가 아직도 움찔움찔거리면서 다리사이에서 마치 소변볼때
힘을주는것처럼 힘이 들어갓어요 제몸에서 그런것이 내뿜어져 버렷다는것이 너무나도 당황스럼고 수치스러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랏어요 전 그 어린나이에도 엄청난 힘으로 제 몸을 일으켜 그곳을 빠져나와서
집으로 돌아왓어요 그렇게 가가운거리도 아니엿는데 어떻게 돌아올수가 잇엇는지 지금도 모르겟어요
그리고 이불속으로 들어간것이 그날의 제 기억의 모든것이엿어요
이불속에 들어가서는 펑펑 눈물을 흘리면서 전 아직 몽글몽글한 젖가슴과 제 예민한 돌기를 문지르며 자위를
해버리고 말앗어요
저를 배신한 아저씨가 죽이고 싶도록 미웟어요 그러면서도 창문으로 봣던 장면이 자꾸 눈앞에서 파노라마처럼
흘러나오며 제 손동작을 더욱더 빠르게 만들엇어요
기어이 아저씨의 손길에서처럼 큰 폭발은 아니엿지만 전 처음으로 제 스스로 쾌락을 즐길줄 알게 돼버렷죠
몇일동안 전 놀이터를 가지 않앗어요 아저씨에게 저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싶엇어요
하지만 더 괴로운것은 오히려 저엿어요 낮에는 아무런 상관이 없엇는데 식구들이 모두 잠든밤이 돼면
전 온몸을 비비꼬며 아저씨의 손길을 그리워하다가 잠이 들곤 햇엇어요
자연히 아침에 늦게 일어나게 돼는날이 잦아지고 몸상태도 별로 좋질 못햇어요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학교를 또 하루 쉬엇어요 물론 아저씨의 가게를 몰래 들여다보고 싶어서엿죠
아저씨의 가게 근처에서 계속 서성거리며 감시를 하고 잇엇어요 평상시처럼 점심때쯤 가게에서 아저씨가
나와선 가게 문을 열엇고 들락거리는 사람들은 아저씨의 친구처럼 보이는 아저씨들뿐이엿어요
끈질기게 기다리고 잇는데 골목길 저쪽편에서 익숙한 얼굴의 예쁘장한 교복을 입은 언니가 나타낫어요
난 그대로 경직돼버렷어요 바로 아저씨와 그짓을 벌인 그 언니엿거등요
키는 보통 언니들보다 약간 큰것처럼 보엿는데 저와는 비교가 않돼는 젖가슴이 불룩하게 솟아나 잇엇어요
교복치마를 약간 올려입엇는지 보이는 다리의 각선미가 제가 보기에도 예뻐보엿어요
그리고 실룩거리는 그 엉덩이가 저와는 비교도 않돼는 성숙함을 담고 잇엇어요
그 언니의 성숙함이 부러우면서도 이빨을 갈 정도로 질투가 나서 미치는줄 알앗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아주 착하게 생긴 언니같앗는데 왜 하필이면 저의 아저씨하고 붙어먹는지 이율 몰겟어요
그언니가 아저씨의 가게앞에서 잠시 두리번거려서 전 얼른 전봇대뒤로 숨엇어요
그런데 아저씨의 가게에서 나온사람은 아저씨가 아닌 다른사람이엿어요 머리를 짧게자르고 인상이 험악한
한눈에 보기에도 건달같아 보이는 사람이 나와서는 그 언니를 들여보내고는 가게 문을 닫는것이엿어요
갑자기 제 심장박동이 엄청나게 크게 그리고 빠르게 요동치기시작햇어요
그리고는 고양이 걸음으로 또다시 아저씨의 가게뒷담으로 살금살금 최대한 소리를 죽이고 다가갓어요
그리고 저번에 쌍아둔 벽돌위로 살짝 올라가서 천천히 머리를 올려서 창문을 내려다 봣어요
아저씨와 그 건달은 방에 잇질 않고 가게안에 잇엇고 그 언니는 아저씨와 건달사이에 서잇엇어요
"이년이 점점 더 쎅씨해지는구만,,,,,크허허허....옷을 벗어봐라.....얼렁..." 건달이 그 언니에게 말을햇어요
"아...아저씨......저....전....어떻게해요....무서워요.....흑흑....한번만 한다고 햇잔아요?...흐흑....."
그언니는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울고 잇엇어요 그때 아저씨가 그 언니의 귀에대고
"아 소영아 저번에도 한번 햇잔어?...그러니까 무서울거 없어 저 아저씨가 하라는데로 하기만 하면돼는거야.."
라면서 언니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엇어요
"앗따 요것이 지금 먼놈의 뜸을 들이고 지랄이여? 얼렁 않벗을라냐? 다 찢어버릴까? 어잉?.."
건달이 한손으로 그언니의 옷을 잡아뜯으려햇어요
"아악!....아니에요 제가 벗을께요 ....교복은 않돼요.....알앗어요 아저씨...." 그언니가 황급히 건달에게 사정하고는
교복윗도리부터 벗기 시작햇어요 그리고 아저씨와 건달은 가게의 쑈파에 앉아서 감상하듯이 그언니가 옷벗는걸
훑어보고 잇엇어요
교복위도리가 벗겨지니 하얀브라우스와 치마가 남앗는데 언니는 불안한듯 자꾸 건달쪽을 힐끔거리면서 옷을
벗엇어요 치마를 앞으로 돌려서 지퍼를 내려서 치마를 멋엇는데 하얀브라우스와 비쳐지는 하얀브라 그리고
하얀팬티만 입고 잇는 언니의 모습은 제가 봐도 너무 예쁘고 쎅쉬해보엿어요
그언니가 브라우스를 벗으려고 하자 건달이 "아냐......브라우스는 벗덜 말고 안에 브라쟈만 벗도록혀라.....그래야
더 더욱 쎅쉬해 보이는거여...요년아...크흐흐흐 않그러요? 형님?......"건달이 침을 흘리며 아저씨에게 말을하자
"그럼......역쉬 동상은 멀 안단말이야......흐흐흐 어....소영아 브라쟈를 이리줘봐라.....크흐흥.....크흥...킁킁...."
아저씬 그 언니의 브라쟈를 받아서는 무슨 맛잇는 음식냅새를 맡는모양으로 개처럼 냄새를 맡앗어요
그언니의 하얀윗도리속으로 비치는 둥실한 양젖가슴이 기름을 묻힌것처럼 번들번들 윤이낫어요 아마도 윗도리가
실크라서 더더욱 빛이나 보엿을거에요
건달이 그 언니의 뒤로 바싹다가가서는 언니의 실크브라우스속으로 두손을 집어넣고는 밑에서위로 둥글게 둥글게
주물럭거리기 시작햇어요
"아아...........아아응.......아흐흐응..............아아앗!......아앗....아팟.......아아아........하흑...."
처음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꼼짝않고 잇던 언니가 건달의 손길이 양쪽에 솟아나잇는 언니의 젖가슴을 요리조리
헤집고 다니자 머리를 건달에게 기대기도하고 몸을 부르르 떨기도 하면서 건달의 팔뚝을 잡고는 몸을 건달에게
기대는 것이엿어요
건달의 손가락사이에서 그언니의 가슴살이 삐져나올정도로 건달의 손은 그언니의 젖가슴을 움켜쥐엇어요
그때 아저씨는 그 언니의 앞에 쇼파를 끌어댕겨서 바싹앉아서는 그언니의 다리를 옆으로 벌렷어요
그 언니는 쭈뼛쭈뼛 다리를 벌려주엇는데 하얀팬티의 중앙에는 오줌을 지렷는지 투명하게 얼룩이 지어져잇엇어요
"흐흐흐 소영이가 벌쎄부터 밑물을 흘리기 시작햇구나...으응?........자....아저씨가 더 많이 나오게 해주마....."
아저씨는 그 언니의 젖어잇는 팬티부분을 손가락으로 왓다갓다 하면서 장난질치기 시작햇어요
"아아흐흐흐흑.....아..........어....어떻게해........아.....하하항....아항........" 그 언니는 자신의 예민한곳을 아저씨의
손가락이 빠르게 왕복하면서 문질러대자 두다리로 아저씨의 손을 옭아매면서 온몸을 비비꼬기 시작햇어요
건달은 그언니의 입술을 빨면서도 여전히 젖가슴을 짖이기듯이 주물러댓고 아저씬 무슨 보물찾기라도 하는것처럼
그언니의 다리사이를 집요하게 벌려댓어요
건달의 아랫도리가 불룩하게 솟아나서는 그언니의 엉덩이에 대고 마치 자석이라도 붙은양 바싹들이대고 비벼댓어요
그언니는 중간에서 힘겹게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도 양손은 자신의 젖을 움켜쥐는 건달의 손을 겹쳐잡앗어요
건달이 그 언니의 한쪽손을 잡아서 자신의 다리사이에 대주고 바지지퍼를 내렷어요
그리고 안에서 꼼지락거리며 뭉둥이를 꺼냇는데........어머머.....그것은 난생처음본 ...말 그대로 진짜 동화책에서본
도깨비방망이하고 똑같이 생겻어요
저게 사람의 것인지 괴물의것인지 모를정도로 울퉁불퉁하고 흉칙한 모양이엿어요
그 언니가 손을 떼려하자 건달이 다시 언니의 손을 흉칙한 몽둥이를 잡게 만들어서는 위아래로 흔들게 햇어요
그 언니의 시선이 건달의 몽둥이를 보고는 더더욱 요동치는 것이엿어요
그언니의 한손에 다 잡히지도 않는 거대한 건달의 몽둥이를 그언니가 마지못해 하는것인지 아니면 좋아서
하는것인지 암튼 건달의 몽둥이를 언니가 위아래로 쓰다듬어주자 건달이 다시 언니의 양젖통을 움켜주면서
언니의 입술을 빨아댓어요
어느샌가 언니의 팬티는 벗겨저서 아저씨가 핥아대고 잇엇는데 무슨 종이바를때 쓰는 투명한풀같은게 끈적끈적
언니의 팬티와 아저씨입사이에 가끔씩 걸쳐졋어요 우웩~~~~~~~~~!!! 아저씬 미쳣나봐요 저런 더런운것을......
아저씨가 언니의 두다리를 위로 번쩍들어올려서는 어깨에 걸치고 언니의 다리사이에 머리를 쳐박앗어요
"아아아학!!!!.....아아.....그....그만욧....모.....몰라...나.....어떻게....엄....어맘앗........하학....."
찰싹찰싹 소리를 내면서 아저씨가 그 언니의 가운데를 개처럼 훑어대니까 그 언니의 엉덩이가 앞뒤로 마구
흔들렷어요 두다리는 아저씨의 머리를 쪼이면서도 건달의 몯둥이를 잡은손은 놓질 않앗어요
"어디 요년 후장은 얼마나 쫄깃헌가 함 아저씨가 진찰을 해봐야긋따......크흐흐.......오오....힘을주는구마잉?...."
건달이 그 언니의 똥구멍을 검지로 슬슬 간지럽히더니 그 안으로 집어넣기 시작햇어요
"아아앗....않돼요옹......거...거긴........제발.....아....챙피햇.......아아앗....아파요...살살.......하악...학!...."
그 언니는 과연 얼마나 아저씨와 저런것일까요?.....그런걸 생가하면 할수록 저는 더더욱 미칠듯이 샘솟는 질투와
전기로 지지는듯한 쾌감에 저도 모르게 제 아래에서도 그만 펑~~~~~~ 물이 터지듯이 쏟아져 버렷어요....
잠시 다른곳에 정신을 파는사이 하마터면 들킬뻔햇어요 그 언니가 제쪽을 쳐다보는느낌에 얼른 고개를 숙엿어요
잠시 숨을 죽이고 잇는사이 끈적한 교태음들이 더욱 가까이 들렷어요 이제 방으로 들어온듯햇어요
다시 방안을 내려다보니 그언니는 개처럼 엎드려서두다리를 쭉 뻗고 앉아잇는 아저씨의 몽둥이를 빨고 잇엇고
건달은 언니의 뒤에서 그 흉칙한 몽둥이를 언니의 번들거리는 가운데에 열씸히 손으로 잡고 문질러대고 잇엇어요
"아흐흐흐응....아으응.......너...너무커요....무서워......어...어떻게해....그게...들어갈수가....없어요......아아앙......"
"크흐흐 요년아 모르는소릴 말어 보지는 무조건 들어가게 돼잇어....벌써 이렇게 쫙쫙 싸대는년이....크흐흐흐..."
"어떤가 동상...이년 지대로지?.......아주 물이 넘친단 말야...그래서 영계들이 회춘이 되는가봐....흐흐흐"
아저씨가 손을 밑으로 집어넣어 문질러지고 잇는 언니의 그곳에서 미끌거리는 풀같은 걸 손에 잔뜩 묻혀서는
후루룹~~~~~~~~~~소리를 내며 빨아먹엇어요 그리고는 무슨 로션바르듯이 양손에 바르고는 아래로 쳐져잇는
언니의 양젖가슴과 꼭지에 발라서는 둥글둥글 돌려주엇어요
언니가 몸을 브르르 떨다가는 "하아악.....하아...하아............으우웁!.....후웁...." 잠시 숨을 쉬려 입에서 몽둥이를
뱉어놧지만 아저씨의 손에의해 다시 입에 잔뜩 물게됫어요
건달은 두다리를 기역자로 벌려서서는 한손은 언니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한손은 그 어마어마한 몽둥이를 언니의
반짝반짝 번들거리는 언니의 뻘건속살속으로 우겨넣기 시작햇어요
"아아아아~~~ 아파.....아파욧....않들어가........우우웅~~~~~ 그만....아저씨잉.....나 진짜...아아악...아악....않돼요...."
그언니가 발버둥쳣지만 아저씨도 언니를 꽉 붙잡고 잇엇고 건달의 무식한 손에의해서 언니는 꼼짝할수가 없엇어요
"퉷!.....저번때보다 좀 더 빡씨구먼...허허.....으으그그그그....주긴다 요년.....우우욱........우그그그....."
건달이 언니의 양엉덩이살을 움켜쥐고는 계속해서 언니의 살을 벌리며 파고들어갓어요
"아아악.....아흐흐흑.....아흑....그...그만....허허얻...저...주거영....으으윽....윽윽......."언니가 앞으로 기면서 빠져나갈려고
햇지만 그앞은 어차피 아저씨가 막고 잇엇어요
"으그그그....요년이......에히힛!.....이잇!......" "아악........아아악......아팟.....찢.....찌어져요....아아악........엄마....아하학.."
들어가지 않을것같은 엄청난 두께의 건달몽둥이가 믿을수 없게도 서서히 그 언니의 다리사이벌려진 구멍으로
울쿵불쿵한것이 하나씩 들어차기 시작햇어요 그언니의 배는 거친호흡으로 위아래로 껄떡엿어요
아저씬 머가 그리좋은지 상체를 내밀어서는 건달의 몽둥이가 쑤셔지는 것을 바라보고 잇엇어요 그리고는 이미
한껏 벌어진 언니의 두다리를 더 위로 들어주며 벌려주엇어요
그 언니의 그곳과 똥구멍은 목욕후에 바르는 오일을 발라놓은듯 미끈거리며 반짝엿어요 제가 지금 흘리고 잇는
그것과 같은종류라는것을 이제는 알수가 잇엇어요
건달이 계속해서 허리를 내밀며 언니의 속으로 집어넣엇는데
"아아악....않돼....아저씨....아팟...자궁...자궁......더 넣으면 않돼욧....넘 아파욧........아아아....아악.....흐흑..."
그 언니가 온몸을 마구 요동쳣어요... 그러자 건달이 그 큰 몽둥아를 다시 뒤로 뺏다가 천천히 다시 집어넣기를
반복햇어요 마치 한마리 두꺼비가 불룩한 배만 왓다갓다하는것처럼 말이에요
"크흐흐흑....이 시벌년........아주....씹어대는구마잉?....아주......형님은 어서 이런년을....으후후훅.....우훅......"
"아아아앙~~~~~아흐흐흥.......우우웅.........너...너무 아파........흐흐흑.......너무 쓰라려요.......아저씨...흐흑....."
그 언니가 울음을 터뜨리면서 건달과 아저씨에게 애원햇지만 둘다 그 언니에게 하는 행동을 멈추는 사람은 없엇어요
오히려 아저씬 그 언니의 입속에 몽둥이를 다시 쑤셔 넣어버렷어요
그 순간 전 심장이 멈춰버린듯이 놀랄수 밖에 없엇어요 창문으로 보고잇는 제쪽으로 아저씨가 징그러운 웃음을
지으면서 저를 똑바로 쳐다보는 것이 아니겟어요?
아저씨와 눈이 마주친 전 그대로 얼어버린 것처럼 그자리에서 굳어버렷어요
머릿속은 도망가야된다고 어서 뛰어야 한다고 확성기를 틀어놓은 것처럼 윙윙거렷지만 몸은 꼼짝할수가 없는거에요
아저씬 계속 저를 바라보면서 그 언니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는 갑자기 미친듯이 허리를 요동치기 시작햇어요
"우웨웩~~~~~~~~~~쿨럭!쿨럭....후아후아...하아하아....켁켁.....아저....아저씨...숨 막혓,....켓켁....우우욱...우웩~~~"
전 분명히 도망을 가야햇어요 계속 아저씨를 바라보면 않돼는거엿어요
그런데........그런데.......아저씨의 허리가 더 빨리 더빨리 움직일때마다 제 손도 튀어나온 제밑의 살점을 아저씨의
허리처럼 마구 마구 움직이고 잇엇어요
허벅지안쪽으로는 벌써 미끈거리는 것이 흐르고 잇엇지만 그런것을 신경쓸 여유가 없엇어요
몸속에 먼가가 자꾸만 자꾸만 제 밑으로 터질려고 터질려고 ........아아..........올라가고 잇어요....조금만 더......더......
아저씨도 거의 다다른것 같앗어요 분명히 느낄수 잇어요
아저씨의 허리가 갑자기 쭈욱~~~~~내밀어지며 그 언니의 뒷통수를 움텨잡고 몸을 부르르 떨면서 아저씨의 눈이
하얗게 변해갈때 저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주루루룩~~~~~~~~~~~~~ 그만 몸속의 모든 힘이 제 밑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고 그대로 또 한번 쓰러져 버렷어요 허리아래가 아직도 움찔움찔거리면서 다리사이에서 마치 소변볼때
힘을주는것처럼 힘이 들어갓어요 제몸에서 그런것이 내뿜어져 버렷다는것이 너무나도 당황스럼고 수치스러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랏어요 전 그 어린나이에도 엄청난 힘으로 제 몸을 일으켜 그곳을 빠져나와서
집으로 돌아왓어요 그렇게 가가운거리도 아니엿는데 어떻게 돌아올수가 잇엇는지 지금도 모르겟어요
그리고 이불속으로 들어간것이 그날의 제 기억의 모든것이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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