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맛사지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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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60회 작성일 20-01-17 17:59본문
핫~~ 맛사지
엄마와 함께 학교가는 동안에 상명은 평상시와 다르게 가방을 뒷자석에 놓지못했다. 교복바지 위로 꼴린 자지가 티날까봐 가방을 자신의 사타구니쪽에 놓고 시선또한 엄마를 평상시처럼 대하지못하고 어제 새벽에 봤던 엄마의 그터질듯한 엉덩이와 보지 그리고 엄마 희숙의 채취 누가 그랬던가 남자는 이미지 저장능력이 뛰어나다고 상명의 머리속엔 엄마의 털로 뒤덮여있던 보지와 항문이 떠나질않는다.
학교에 도착하자 엄마 있다봐 하며 가방으로 앞부분을 가리고 도망치듯이 가는 상명 상명의 이런변화를 희숙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수업시간에도 상명의 머리속은 어떻게하면 네이트온으로 친구가될까 어떻게 하면 그놈보다 더 가까워질수있을까 어디에다가 조언을 구할수도 없고.....
[네이트온 친구가 될려면 다른 이름 나이가 좀있는 주민번호가 필요하다]
[그리고 절대 네이트온으로만 엄마가 그렇게 딜수없다 무언가 다른게있다]
머리가 복잡해서 일단 이두가지를 알아보기로했다.
방과후 상명은 엄마에게 친구들이랑 놀다들어간다고 문자를 보네고 평소 즐겨가던 집앞 겜방으로 간다.
[알바형 형 나 네이트온 아이디하나만 만들어주라]
[엥 너있잔아 아이디]
[아니 나이때문에 응 형 좀 부탁할게]
[나이때문에 그런다구 자꾸 의심스러워 ^^ 알았어 기다려봐]
알바형이 복학준비중이니까 일단 좀 어린감은 있어도 됬구 틀림없이 넷온으로만 그렇게 할수가 없는데 무언가가 있는데 아 멀까
[상명아 자 ]
알바형이 메모지에 아읻랑 비번을 적어준다
[고마워형 이은혜 잊지않을게 ^^]
[말은 짜식]
머리속에 먼가 스쳐지나간다. 메모지를 들고 급하게 집으로 들어가는 상명 그때분명 엄마 컴에 바로가기로해서 무언가가있었다.
그때는 경황이 없어서 지나쳤지만 지금생각해보니 무슨 사이트였던거로 기억한다.
어 엄마 없네 어디갓지 들어온 흔적은 있는데 엄마가없자 상명은 전화를 걸어보는데
[엄마 집에 왔는데 어디야]
[어디긴 마트지 찬거리좀 사러왓어 너이렇게 일찍들어 올줄 아랐으면 같이 올건데]
[얼마나 걸리는데 엄마]
[한시간 안에 들어갈거같은데 배고프구나 우리아들 좀만 기달려 맛있는거 해줄게]
[응 엄마 빨리와]
통화가 끝난후 상명은 급하게 엄마 컴을 킨후 시작메뉴를 누르자 8989만남 이란 싸이트가 뜬다
어 이싸이트 스펨 메일로 오는 그런 싸이트아냐 하면서 일단 눌러보자 엄마의 아이디가 저장되있다.
아이디를 적어놓고 컴퓨터 임시 저장파일로 들어가 이것저것 확인을 한후 다신 말끔히 정리한후 자기방으로 들어가 친구우상에게 전화를 걸어 평소 우상이가 성인인증할때 쓰는 우상이 아버지 민증번호로 싸이트에 회원가입을하고 물론 사생활공개는 아이디만공개로 치밀하게 엄마가 싸이트에 접속하면 어떻게 해야지하면서 계획을 짠다.
둘만의 조촐한 저녁식사 아빠 언제오느냐 아들은 학교 생활 어떠냐 이런저런 시시콜콜한애기를 한다
상명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엄마 어제 다친데는 괜찮아?? 아직도 아프면 내가 또 맛사지해줄게]
[아냐 아들이 어제 수고해줘서 이제 다 나은거 같아 고마워 아들]
아쉽다 많이
[어 벌서 다먹었어]
[응 엄마 나 오늘 일찍 잘래 어제 조금잤더니 피곤해]
[그래 알았어 그럼 잘자]
방에 들어온후 상명은 컴앞에 앉아 아까 가입한 싸이트에 회원찾기로 엄마 아이드를 친후 계속해서 착기를 누르고있다.
[아~~ 제발 들어와라]
엄마가 주방일을 끝내고 베란다 건조대에서 빨래 걷어 정리한후 엄마방에 들어간소리가 들린지 두시간가량이 흘러간후 상명이 고대하고 고대하던 엄마의 접속 희숙의 닉네임은 숙희언니 자기이름만 반대로 한거였다.
나이는 42로 그대로 나와 있다. 아 난 닉네임 머로하지 .. 먼가 같은 공통점을 찾아야하는데.. 그렇지..
상명은 엄마가 속해있는 대화방을 확인후 닉네임을 전직육상선수 로하고 방에 입장 두둥~~~~~
강퇴 되었습니다 아~~
이런 제입장 강퇴되었습니다
18181818
쪽지로 방장에게 온갑 아부를 한후 방장에 허락으로 겨우 재입장
여자3에 남자 5
아까 분위기확인차 접해봐았을때 상명이 느끼기에 소위말하는 조건만남을 노리는 여자들이 대부분이고 체팅을 하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다는걸 알았다.
지금까지 엄마가 밤에 나간적이 없어서 돈벌려고 이싸이트에 접속하는 여자가 아니다는걸 알수있었다.
상명은 평소 잘하지 못하는 유머와 엄마에게 아부로 일단 엄마의 관심을 받는데는 성공한다.
둘은 이제 서로 쪽지로 대화를 하는 단계까지 발전하게된다.
[선수님 아이디가 전진육상선수 신데 정말 전직 육상선수세요]
[네 장거리 선수였습니다]
[어머 전 단거리였는데 어디 소속이엿어요??]
[헉~ 같은 체육인였네요^^ 반가워요]
[어디소속이엿는지???]
[숙희언니님도 잘아시잔아요 이바닥이 좁은거 좀더 가까워진후 말씀드릴게요 그때 저도 물어보구요]
[그렇기는해요 근데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더 궁금한데요^^]
[숙희님 올해 나이가 여기 나와있는게 맞나요]
[네 맞아요 선수님은 올해 나이가??]
[ 네 42입니다(요즘 대세가 연하인데 줄일걸그랫나)]
[어머 동갑이네요 우리 친구해요]
[그럴까요 ㅎㅎ ]
상명은 자기가 기러기 아빠이며 어제부터 조사했던 엄마 나이때의 관심사 취미 이런거를 자기가 항상 지켜봐왔던 엄마의 모습과 대비시켜 엄마의 호감을 사는데 성공한다.
희숙은 자기와 너무 잘맞는다고 생각되는 이 선수라는 남자에세 더욱더 호감을 갖게된다.
서로의 직업까지 이야기하며 낮에 시간 빌때 대화나하자고 상명이 바라던 네이트온 친구가 되는데 상공한다.
상명은 자신의 직업을 희숙과 같은 교육자라고 뻥을 친다. 둘은 시간 가는줄 모르게 대화를 한다.
희숙은 이선수라는 남자가 정말 맘에든다 같은 나이때에 정말 완벽하리만치 자기와 모티브가 맞다는게 맘에든다.
지금까지 이싸이트에서 알게된남자들은 음담패설과 얼마냐 남편이 안해줘서 많이 굶었냐 이런 소리를 많이들었는데 이남자는 확실히 다르다.
[근데 선수는 여기 어떻게 들어오게됬어?]
[음 그냥 집에서 딱히 말할상대두 없구 그리고 혼자오래있다보니좀 외롭기두하구 성적으로 ]
[그럼 선수도 여기서 다른여자들과 그런관계를??]
[ 천만에 나 솔직히 오늘 가입했어 다행히 가입하자마자 숙희 만나서 행운이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구 내가 숙희랑 같은 직업인데 어떻게 그래]
[기분 나빴다면 미안 선수,]
[아냐 나도 머 여기 그렇게 건전한 생각만 하고 접한거 안닌데머 ]
[그럼 어떤생각으로??]
[여기 친구가 소개 시켜줬는데 리얼 캠으로 머 그런 눈요기도 한다고 하더라구 헉 나도 모르게 숙희가 너무 편해졌나봐 이런애기 까지 실망햇어?]
[실망은 시원스럽게 가식없이 애기해줘서 내가 더 편한걸 나도 너랑 마찬가지야 ^^]
다행이다 엄마가 내가 최악의 경우로 상상했던거는 일단 아니다.
그럼 엄마도 남자들 캠으로 노출하는거 보고 그러다가 자기 사진도 보네주고 그런거였구나.
[숙희야 초면에 무리한 부탁일수도잇는데 ....]
[머 괜찮아 어차피 여기 싸이트 성격알잔아 알고 접했다며 그냥 편히 말해]
[그렇게 말하니까 더 말못하겠잔아]
[하하 괜찮아 머 캠열구 그렇게 해달라구]
[... 응 그래주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근데 캠이없다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우리 선수 존대말까지하고 울기까지했으니까 내가 선심 썼다]
[선심?]
[응 넷온켜봐 내가 사진 보네줄게]
[정말 고마워 나도 보네 줄까?]
[그래 ]
사진을 본후 선수의 사진 감상평을 들은후 희숙은 또한번 선수에게 빠져든다.
[역시 육상 선수여서 몸이 환상이다 대부분 가슴이 작은데 넌 가슴까지 커서 하체랑 환상 비율이다. 솔직한 심정으로 10년 만에 이렇게 강하게 내꺼가 발기한적 없는거같아]
이말에 희숙은 지금까지 들었던 모냥 돼지냐 워 크로캅이 로우킥 한방에 가겠네 이런 애기로 평소 자기가 가지고있었던 자기몸에 대한 컴플렉스가 더 깊어졌는데 선수에 이말은 지금까지 남편조차 해준적 없던 태어나서 처음 들어본 말이였다.
그리고 마지막에 10년만에 강하게 발기 이걸보자 보지에서 왈칵하고 물이 나오는걸 느낄수있었다.
[네사진은 왜 안보네 빨리 보네]
상명은 폰카를 최대한 어둡게해놓고 끈어질듯 발기한 자지사진을 찍은후 보낸다.
[어때 내 무기 ㅎㅎ]
[훌륭한데 먹고싶어]
먹. 고 .싶. 어
상명의 뒷골이 당길정도로 흥분이 밀려온다. 지금까지 알았던 엄마의 모습으로는 상상도 할수없는 말. 둘은 성적인 이야기를 좀더 계속하다가 요즘 고민 애기가 나온다.
[너 놀리지마 ]
[응 약속 ]
[어제랑 오늘 아침에 나 있잔아 아들 깨우러 들어갔는데 글쎄 이놈이고추를 잔득 세우고 자는거야]
[아들이라며 그리고 고추인데 머어때]
[아 고추가 아니라 선수 너보다 더 커 휜거는 너랑 비슷하다]
[헉 그럼 고추가 아니네 좆이지 ]
[좆 .. 그렇지 ]
희숙은 좆. 아들의 좆 이라고 생각하자 다시한번 보지가 울컥하는게 느껴진다.
[나랑 같은거아니겠어 나도 가끔 그래서는 않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울학교 여학생들이 교복치마 짧은걸 입고올때 다리보면서 흥분해]
[난 아들이잔아]
[아들은 남자 아냐 그런 느낌 들수도있지 고추도 아니고 좆이 라는데 ]
[ㅎㅎ 그래도 남자래두 아들인데]
[몇살인데??]
[16]
[사춘기네 프로이드 알지]
[응 심리학 박사]
[프로이드가 그랫잔아 남자는 사춘기시절 가장먼저 엄마한테 성욕을 느낀다고 요즘 아들한테 다른 낌새나 무슨 특별한일없었어?]
[무슨말이야?]
[무슨말이긴 혹시 일부러 보여줄수도 있다는거지 누구나 약간의 노출증은 있잔아 사춘기때이면 자제력이 없지]
특별한일 ...순간 희숙은 어제 밤에 있었던 아들의 맛사지가 떠올랐다 맞다 나 팬티도 안입고 잠결에 엉덩이밑으로 바지를 내렸지 어머 어머 다 봤을수도 있겠네.
아까보다 더심하게 보지가 울컥하면서 마치 오줌이 마렵듯이 저려온다.
[아들은 잘일어나?]
[아니 깨울때 힘들어]
[아까 내꺼 먹고 싶댔지 그럼 아침에 내꺼 보다 더크다는 그 좆 한번 맛봐봐 아들이여서 좀 그려면 내좆이랑 비슷하다고했으니까 내꺼라고 생각하고 ]
희숙은 아침에 봤던 아들 자지를 생각하자 다시한번 보지가 울컥한다.
[애는 미쳤어]
[하하하 아들이 의도적인지 아닌지 몇가지 테스트해봐]
[테스트를 어떻게?]
[음 일단 내일 놀토잔아 일단 아침에 깨우러 들어가서 또 좆을 내놓고 자잔아 그럼 가서 만져봐 그럼 잠들었는지 깨어있는지 알거아냐 깨어있으면 내말이 맞는거구 잠들어잇으면 진짜로 맛봐버리구 음... 집안에서 옷을 야하게 입어봐 그리구 아들 시선을 봐봐 의식을 한가 안한가 남자는 여자의 가슴이랑 뒷모습에약하니까 노브라에 가슴골이 파인옷이나 짧은치마를입고 걸래질을하듯이 엎드려봐 짧은치마 없으면 타이즈같은것두 좋구 아님 요가나 안마같은거 해달라구하면서 확
인해봐 의식하는지 안하는지 어렵나??]
[난 무서운게 내가 저렇게했어 근데 정말로 아들이 날 그렇게 생각하면 어떡해]
[이궁 그게 더나은거지 더도 사춘기 있었잔아 우리때야 그랬지만 요즘 세상이 얼마나 애들에게 교육상 않좋니 너한테 그런게 삐툴어지지 성적으로 그걸 바로잡아주면 되는거잔아 그리구 숙희는 교육자라는걸 잊지마 ㅎㅎ]
[ㅋㅋㅋ 그거알어 너랑 나랑 벌써 3시간동안 이런거 너 참 편하구 좋다 ]
[그러네 벌써 시간이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기회되면 또 놀자 나도 보고싶은거 있고]
[ 엥 머가 보고싶은데?]
사실 희숙은 나이가 들어 갱련기가 온듯 남편과의 대화나 성관계 사라져서 심신으로 외로운점이 많았는데 오늘 선수라는 남자와 이렇게 대화를 나누니 마치 오랜친구가됐다 애인이됐다 아들문제로 애기할때는 같은 부모의 입장이됐다 여러모로 고맙구 빠져드는걸 느낄수있었다.
선수가 자기 아들 상명이라는거는 까맣게 모른체......
[일단 선수말대로 해볼까 옷을 어떻게 입지 짧은치마는 없는데]
희숙은 육상으로 인해 굵은 허벅지가 항상 컴플렉스였다. 그래서 짧은치마는 입어본적이없다.
희숙은 저번에샀다가 싸이즈가 한치수 적게나와 입질않았던 타이즈와 홈쇼핑으로 샀지만 막상입어보니 너무 심하게 파여 한번도 입질 않았던 상의 이렇게 옷을 미리 준비하고 잠자리에 든다.
내일 일을 생각하니 절로 보지가 저려온다. 자기도 모르게 이미 손은 팬티속으로 들어가 있고 서서히 클리토리스를 누른다 그러면서 떠오르는 오늘 아침에 봤던 아들에 고추 아니 좆 이게 죄악이란걸 알아서 상상을 해서도 않되는거여서 그런지 평소보다 훨신 많은 양에 물을 토해내며 아앙~ 아들 자지~ 내배로 낳은 우리 상명이 좆~ 아~~앙`상명아~~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강한 절정에 빠져 든다.
같은시각
상명은 어제 밤새 읽었던 야설이 이렇게 도움이 될줄이야 하면서 아침에 엄마가 깨울때 잠든척을하고 엄마가 내 자지를 만져도 가만히 있질않고 꿈꾸듯이 행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혹시 정말로 엄마가 내자지를 맛보게될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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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밝아 오는 아침
상명은 어제 밤새 뜬눈으로 지샜다. 엄마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도 하고 너무 흥분이 되어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었다.
온신경을 엄마방 문에 집중을 시키며 자지를 사각팬티 구멍으로 내놓은후 만지고잇었다.
[딸칵]
엄마다 몇시지 6:30
평소보다 상명의 기상시간보다 이른시간 희숙은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보지에서는 한없이 물이 나오고잇었다.
일단 희숙은 아들 이름을 평소와는 다르게 작게 상명아 부르고 그냥 바로 아들방으로 들어간다.
서서히 아들방문을 열고 안을 보자 어제와 같은 모습으로 자고있는 상명
[상명아 일어나야지]
...............
희숙은 정말 심장이 터질것만 같앗다. 상상을 해서도 안되는 그것 여기서 그만 둘까 침대 옆에 앉았다가 다시 일어서는 희숙 그러나 희숙의 두둔에 강렬하게 들어오는 아들에 자지 어제저녁 상상하는것만으로 지금까지 자위행위로는 느껴본적없었던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줬던 아들의 자지 희숙은 다시 침대곁에 앉고만다.
그리고 떨리는 손으로 상명의 자지을 살짝 만져보는데..
맥박과함께 꿈틀 꿈틀 거리자 놀라 손을 다시접는 희숙
[뜨겁다]
다시 용기를 내어 아들에 자지를 만져본후 서서히 주먹안에 넣어본다.
정말굵고 뜨겁다 주먹이 손가락이 붙질않는다 체대시절 학교 선배에게 반강제로 당한후 지금까지 3명의 남자 자지를 이렇게 직접 만져보았지만 상명의 자지는 비교불가였다 강도부터 길이 굵기 그리고 부엇보다 희숙을 미치게 하는건 핑크빛의 버섯같은 귀두 독버섯인줄알면서 그 아름다움에 빠져 먹고 죽는다는 독버섯 희숙은 자기도 모르게 입을 서서히 아들의 자지쪽으로 향한다.
입이랑 가까워지자 훅하고 느껴지는 남자의 냄새 사실 상명은 어제 여러번의 딸딸이를친후 싯지 않은상태여서 정액냄새가 강하게 풍기는 중이였다. 그게 더 희숙을 흥분하게 만들어버린다.
얼마만에 맞아본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정액냄새 희숙 본인도 모르게 혀가 나와 마치 마치 소금간을 보듯이 살짝 대본다 보지가 오줌보가 터질듯이 미치게 저려오는 희숙 귀두끝을 살짝 입술루 감싸자 입안에퍼지는 정액냄새 침이 너무 나와 입밖으로 흘러나올려고 까지한다.
욕심을 내어 최대한 입을 벌린후 그 독버섯을 먹으면 죽는다는걸 알면서도 그독버섯을 강하게 입안 가득 머금어보는데......
상명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엄마가 어떻게 나올까 어제 쳇팅상에서 전직육상선수란 아이디로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었지만 설마 엄마가 이렇게 대담하게 나올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었다.
예상을 깨고 엄마의 혀가 자지에 느껴지자 미칠것만같았다.
일단 깨어있다는걸 들키면 안된다는 생각만 머리속에서 맴돌기에 여기서 깨어있다는걸 들키면 자기 스스로도 엄마보기가 민망하고 어색해질거같은 생각에 상명은 일단 잠자는척 음~~ 엄마~~ 하면서 몸을 살짝 뒤쳐겼다.
희숙은 아들의 자지를 한것 배어물고 하앙" 나도모르게 침이 계속고여" 여름에 빙과류를 먹을때 빙과류가 녹아 옷이나 바닥에 떨어질까 흘리는 국물을 낼름 빨아 먹듯이 츠르립~꿀꺽"소리가 크게 들릴정도로 목안으로 넘긴다
아 ~한 번 자근 자근 씹어보고싶어" 살짝만 깨물어 볼까" 애가 깨면 어쩌지"하며 입안에 퍼지는 자지향을 미치듯이 음미하다가 순간 아들의 기척에 놀라 죽은듯이 멈춘다.
순간 희숙의 머리속에 강하게 꼬치는 소리 엄마~ 이아이가 날 상대로 꿈을꾸나라고 생각하자 보지가 아까보다 더 심하게 저려오는걸 느낄수있었다.
희숙은 살짝 고개를 상명의 얼굴쪽으로 돌리며 상명의 상태를 확인한다.
상명은 입맛을 다시면서 음~ 엄마 좋아~ 좀더 ~좀더~하며 입안에 자지가 꿈틀 꿈틀하며 더욱더 강도가 심해지자 희숙또한 더욱더 흥분하며 아들이 날 상대로 꿈을꾸고있어 더욱더 개걸스럽게 아들의 자지를 탐한다.
흡사 몇일 굶주린 사람이 음식을 보기 추하게 걸신걸린듯 먹는 모습이다. 저러다가 정말 자지가 녹아 사라지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격하게 빨아간다.
"좀더 느끼고 먹고 싶어~ 이 자지에 모든걸 다 먹고 싶어~" 하며 목구멍 깊이 아들의 자지를 끝까지 삼켜본다 .
목젖에 자지끝이 달아도 아프거나 전혀 토악질이 나올거 같은 기분도 들지않고 더 깊이 끝까지 다먹어보고 싶다는 생각만 든다.
쭈~웁 쭈웁 음~꿀걱
자고있던 사람이라도 이소리를 들으며 깨어날 정도로 소리가 민망하고 크지만 지금 희숙은 전혀 의식조차 못하고 아들이 꿈속에서 자기를 상대로 자지가 꼴렸다
는거와 희숙의 머리속 교사 엄마 도덕관념등을 입안에서 쉴새 없이 자지 실물을 내뿜으며 껄떡거리는 상명의 자지는 이모든걸 하얗게 지워 버리기에 충분했다.
그순간 입속에서 심하게 껄떡이던 상명의 자지가 분출을 시작한다.
목젖을 강하게 치면서 좆물이 희숙 입안 가득들어차며 지금것 희숙의 보지를 저려오게했던 그 좆물냄새가 심지어 코로 내뿜어질정도이다.
음~~꿀꺽~ 하~아~ 꿀꺽~ 쩝~ 음~~하아~~쭈~웁 꿀꺽
지금까지 이걸 받아먹기위해 그렇게나 아들의 자지를 개걸스럽게 빨았나 싶을정도로 마지막 한방울도 놓치지 않겠다는듯 희숙의 얼굴이 마치 반으로 줄듯이 볼이 쏙 들어가게 끔 강하게 자지를 빨아댄다.
그순간 보지 깊은곳부터 무엇인가가 올라와 희숙의 머리속도 하얗게 변해간다.
희숙은 아들의자지를 빠는것만으로 금단의 쾌락을 느끼고 만것이다. 몇분후 서서히 정신이 들자 엉덩이 부근이 살짝 축축하다는게 느껴진다.
어제 밤에 준비한 타이즈안에 솟옷을 입지않아서인지 자신의 보지 씹물로 사타구니 전체가 다젖어버린것 같다.
아들의 얼굴을 보자 붉게 물이 들어 만족한 표정으로 음~엄마 하고 다시한번 외치자 희숙은 내심 아들이 아닌 남자로서 사랑스럽다고 느껴진다.
아들의 자지가 작아지면서 히끄무레한색깔에 물이 자지끝에 고이자 낼름 혀로 핧아먹고 쪽~하며 뽀뽀까지하는 희숙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조용히 뒷걸음질로 아들방을 나오고 나서 문에 등을 진채 심호흡을 한후 다시한번 노크를 하면서 아들을 불러본다.
[상명아~ 일어나]
[밥 먹고 학교가야지]
상명은 어떻게해서든 사정을 참아보고 싶었지만 참을수없었다. 거기다가 엄마가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받아먹고 사정순간 가장 귀두가 민감해져 있을때 마치 좆물 못받아먹어 집안에 죽은 귀신있나 싶을정도로 걸신걸린듯 강하게 빨아오자 그 쾌감을 참고 잠든척할려고 미치는줄알았다.
지금까지 10여명의 또래여자들과 성관계를 맺어 보았지만 오늘만큼 머리터져 버릴것 같은 쾌감은 처음이였다.
자기가 잠든줄 알고 어제 쳇팅속 대화 내용처럼 다시 자기를 깨우자
[아~엄마 오늘 놀토 잔아 좀더 자게 나둬]
[어머 ~ 그러네 알았어 아들 좀더자]
다시 안방침대에 누워 아들방에서의 일을 생각하면서 "내가 미친년이지 아 어쩌자고" "내가 왜그랬을까"하며 해서는 않될 금단의 강을 건넜다는 생각에 후화아닌 후회가 한없이 밀려왔다.
그려면서 쩝쩝거리며 입맛을 다셔보자 입안이 약간 텁텁하고 입속깊이 끈적함이 남아있었지만 목구멍 깊은곳에서 부터 올라와 퍼지는 좆물냄새가 그렇게 좋을수가없다.
아직도 입안에서 아들의 그 탐스러워 미칠것 같았던 버섯 모양의 자지가 톡톡하면서 뛰는듯하는 느낌에 양치질을 하고싶다는 생각조차 들지않는다.
또한 사타구니의 축축함마저도 전혀 찝찝하거나 싯고 십다는 생각도 들지않는다.
희숙은 잠시 어제 전직육상선수와의 쳇내용을 다시 생각해보며 그럼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 우리아들이 나에게 그럴리가 없지 하면서도 희숙의 마음속에 내심 아쉬움도 남는다.
의도적으로 나에게 노출한게 아니네 어제밤까지만 해도 아들이 자기를 여자로 볼까봐 내심 걱정도했지만 방금전 일이 있고난후 그게 아니여서 섭한감정까지 드는 희숙은 본인은 못느끼지만 다소 이중적인 야누스적 사고까지 보여진다.
아직 이른 아침이였지만 희숙은 컴앞에 앉는다 7시30분 혹시나 선수가 넷온에 접해있을까하는 생각에 네이트온 로기인을 해본다.
같은시각 상명은 엄마가 내자지를 빠는것도 모자라 좆물까지 쪼옥쪼옥 하면서 다 빨아 먹었어 거기다 자지에 침까지 잘 묻어있지 않아 얼마나 깔끔하게 빨았나 아까전의 느꼈던 엄마 희숙의 사까시 순간을 다시한번 상상하면서 딸딸이를 치고있는 상명의 컴에 네이트온 특유의 친구 로그인 소리가 들린다.
어제 근친야동을 다운로드 해논후 모니터 만끄고잔 상명은 "어 저아이디로를 엄마만 친구등록인데" 하면 잽싸게 컴앞에 앉는데 "어라 이시간에 접해있네 컴퓨터 안끄고 잔건가" 희숙은 선수에게 쪽지를 날려본다.
[아침일찍 모해 선수]
..................
"그럼 그렇지 이시간에 접해있을 수가 없지"
그순간
[ㅎㅎ 숙희 생각하지]
[ㅎㅎㅎ 빈말이여도 싫진안네]
[숙희 너 아들때문에 그렇지??]
[응 어떻게 알았어]
[뻔하지 어제 저녁에 아들문제로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아침에 확인해보라고 했잔아 어땠는데?]
상명은 다시한번 쳇팅상의 엄마친구 선수가되어 지금것 읽었던 수많은 야설처럼 나이 42의 성인 남자가 되어간다.
머리속은 저번저녁에 봤었던 엄마의 그 터져버릴것만 같았던 엉덩이 영상만 떠오른다. 어떻게 꼬셔볼까 ? 엉덩이를 한것들고 청소를 아님 다시한번 허리랑 엉덩이가 아프다고 맛사지를 아님 몸이 예전처럼 유연하지않다고 같이 스트레칭이나 요가를..상명의 자지는 다시한번 끈어질듯하게 발기한다.
그러면서도 상명은 내심 엄마가 운동만하고 살아서 그런가 한없이 순진해 보이기 까지한다.
희숙은 정말로 아들의 자지를 목구멍 깊이 맛보는것도 모자라 마지막 한방을의 좆물까지 흘리지 않고 다 빨아먹었다는 말은 할수가 없어서 그냥 잠자는거 같다고만 말한다.
[오늘도 벗고 자는건 어제랑 똑같은데 아들 동태를 봐서는 진짜 잠자는거 같아]
[그래 요몇일이 평상시랑은 다르다며 같은 사춘기를 보낸 남자의 입장으로서 좀 이상하네]
[그래 근데 이놈이 글세 꼬추는 그렇게 잔득 세워 놓구선 엄마 이러는거있지]
[거봐~ 내말이 맞다니까]
[아냐 잠들어 있었다니까 정말 여러번 확인했어]
[아마 너 기다리다가 잠들었겠지 ]
[엥 정말 그랬을까 나기다리다가 잠들었을까]
[그래 그러지않구선 아들이 좆를 네 말처럼 그렇게 세우고 엄마라고하냐]
[가만 네 말 들으니까 또 네 말이 맞는거 같네]
[그럼 어제 이야기했듯이 두번째 실험해봐]
[머 일부러 아들에게 노출을 하고 관찰해보는거]
[응 널 의식하는지 안하는지]
[짧은 치마 있어]
[없어 나 성장기에 운동만해서 하체 장난 아니단말야]
[난 그 장난아닌 하체가 정말 맘에들던데]
[세상 남자가 다 너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난 진심인데 음 그럼 숙희야 너 짧은 타이즈나 쫄반바지있어?]
[응 둘다있어 지금 짧은 타이즈 입고있어]
[타이즈는 안에 땀흡수 천이 대어져있으서 뒷모습이 좀 그러니까 쫄바지가 나을듯하다]
[아냐 내꺼 타이즈 안에 천 없어 살이 쪄서 한치수 작은거같아 너무 끼어서 내가 다 도려냈어]
[그래 그럼 그거입고 아들앞에서 몸이 굳은거 같다고 하면서 스트레칭하게 도와달라구해 우리 운동할때 하는 스트레칭있잔아]
[그래볼까 우리 아들도 체육중 다녀서 스트레칭은 아마 다알거야]
[무슨 운동 했는데?]
[레슬링]
[아우야 허리힘 장난 아니겠다 ㅎㅎ 잘됬네 있다 한번해봐]
희숙은 일상적인 애기로 선수와 대화하다가 시간을 보니 아침 식때가 지난거 같아 아침을 준비한다고 하면서 대화를 끝낸다.
상명은 어른들의 일상적인 일로 대화가 넘어가자 응 그렇지 응 그렇지 만하며 어떻게 말해야하지 이거 들키는거아냐 하며 노심초사했었다.
근데 엄마가 타이즈가있었나 한번도 본적이없는데 사진속에서나 육상할때 입고있던 모습 말고는 본적이없는데 항상 트레이닝복만 입었었는데 집에서는 칠부 쫄바지를 주로입고 쫄반바지도 잘 입지 않았었는데 어떤 모습이까
주방에서 달그락 달그락 거리면서 엄마가 아침을 준비하는 소리가 들리자 시계를보니 벌써 9시 30분을 가르키고있었다.
상명은 엄마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여 나가기로 한다. 엄마옷을 미리 상상하며 상명또한 체육중시절 입었던 타이즈를 입고 웃옷은 런닝하나만 걸치고 방문을 열고 하암~하며 기지게를 핀다.
[엄마 나 배고파]
[아들 일어났어 조금만 기달려]
상명은 주방 식탁에 앉아 엄마의 모습을 보자 숨이 멎을것만 같았다. 엄마에게 저런옷이 있었나싶다.
곱게 감아올린 머리로 노출된 섹시한 목라인 나이를 속일수없듯이 탱크탑 위로 살이 살짝 올라온게 보이고 타이즈 밴드부분 위로 뱃살들이 올라왔지만 상명의 눈에는 그것마저 아름다워보였다.
서양 ASS물에서 육덕진 여자들이 입고나오는 그런 타이즈가 아니 였다. 타이즈가 저렇게 탄력성이 좋았나 안찌져지고 저렇게 버틴게 신기하게 보일정도로 희숙의 뒷모습은 폭발적 이였다.
지금당장 다가가서 강하게 꼬집듯이 주무르고 손바닥으로 소리나게 때리면서 얼굴을 파묻고 비비고싶었다.
엄마와 함께 밥을 먹으면서 상명은 좀있음 엄마가 요구할 스트레칭 도우미를 생각하자 밥이 어디로 들어간지도 모르게 밥을 먹게된다.
식사후 설거지를 하는 엄마의 뒤로 다가가 살짝 살짝 스킨쉽을 하며 엄마의 어깨를 주무른다.
[엄마 내가 할께 저번에 넘어져서 몸도 아픈데 쉬어]
[후후 역시 우리 아들뿐이네 그래줄래 아들]
희숙이 거실로가고 상명은 엄마가 하다만 설거지를 마무리지은다. 그때 거실에서 엄마가 요가용 메트를 꺼내자 상명은 드디어 올것이왔구나 하면서 잔득 꼴려있는 자지가 왼쪽 허벅지 쪽으로 치우쳐 타이즈위로 티가나자 재빨리 자지를 위로 올린다.
거실 쇼파에 태연하게 앉아 티비를 키는 상명
[엄마 모해 요가할려고?]
[응 겸사 겸사 해서 몸이 많이 굳어진거 같아 예전 같지않네 아들 이리와서 엄마 스트레칭하게 좀 도와줘봐]
짐짓 귀찮은듯
[아이참 쉬는날 좀쉬지 티비볼태니까 필요할때 불러] 하는 상명 정말 영악스럽다.
아침식사때부터 희숙에게 변화가 있었지만 상명도 모르고 희숙도 못느끼고있었다.
항상 체육인답게 강한 엄마였고 어느 학교 남선생들에게도 지지않는 여 장부스타일 이였지만 아침에 강한 남자의 상징같은 상명의 큰자지를 한번 맛본후 희숙은 말투부터 행동까지 마치 선수시절 감독이나 코치를 대하는 순종적인 모습과는 다른 신혼시절 상종에게 보여줬던 그런 암컷으로서 숫컷을 대하는 그런 모습이였다.
쇼파와 티비 중간에 메트를깔고 반듯하게 서 상명쪽으로 엉덩이를 한것 치켜 올리며 손으로 바닥을 짚는 희숙 타이즈가 엄마의 보지에 파묻여 보지 도끼자국이 선명하게 들어나자 상명은 순간 숨이 맞을것만 같았다.
의식하지 말아야지 의식하지 말아야지 자기 최면을 계속해서 거는 상명 희숙또한 계속해새 곁눈질로 상명의 동태를 살핀다.
막상 스트레칭을 시작하자 옷이 너무 작다고 느끼는 희숙 아~이거 옷이 너 끼네 이거 뒷모습 너무 민망한거아냐 다보여지면 어떻하지 희숙은 자기 자신도 모르고 있었다.
아들에게 이런 민망한자태를 보인다고 생각하자 스멀 스멀 보지 깊은곳에서 부터 울컥 울컥 하며 보지물이 세어 나와 타이즈 보지부분이 젖어 손가락 마디만큼 색깔이 좀더 진한색으로 변하고있었다.
희숙은 다시 상명쪽으로 몸을 돌린다. 메트에 앉아 최대한 다리를 벌린후
[아들 엄마 손좀 당겨줘]
상명은 엄마앞에 앉아 자기도 같이 다리를 벌려 엄마의 발목 부근에 발을 대보지만 신장차이로 엄마의 종아리 부근에 발을댄후 엄마의 양손목을 잡은후 자기는 몸을 뒤로젖히면서 엄마를 당긴다.
이때 상명의 두둔에 들어오는 엄마의 가슴 탑이여서 밑으로 숙여도 보이지는 않았지만 정말 탐스럽다고 느낀다. 하지만 내심 아쉽다.
"아 헐렁한 옷을 입으라니까 왜 탑을 입어서 잘 안보이잔아 "
상명의 아랫배까지 희숙의 머리가 내려가자 상명은 순간아차 싶었다. 아 걸린거 아냐 끈어질듯이 발기한 자지가 들킬까 염려되 상명은 더이상 앞으로 당기지 않는다.
하지만 희숙은 보고만다 만약 헐렁한 반바지였으면 몰랐을것이다. 타이트한 타이즈여서 그윤곽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휘어져있는 모습그대로 희숙은 "아~이아이가 날보고 자지가 발기했어 아까보다 더큰거 같아 " 라고 느끼자 호흡이 거칠어지고 보지에서 울컥하고 씹물이 샘솟는다.
이후에도 여러 동작을 도와주다가 상명의 눈에 허리부근 멍이 약간남아 있는게 보이자 머리가 빠르게 돌아간다.
[엄마 아직 멍이 남아있네 안아퍼?]
[응 좀 아퍼 근데 참을만은해]
[에이 누워바 내가 저번처럼 해줄게]
안되 여기서 끝내야되 저번처럼이면 핫팩대신 뜨거운 수건으로 맛사지한다는거잔아 지금이옷은 저번 쫄바지보다 훨신 작아서 한쪽만 내려가지않는단 말야
"괜찬다고 해야되 여기서 끝내야되"
머리속에서 말이 나오지만 가슴속에서만 메아리칠뿐이다.
희숙은 메트에 돌아누우며
[그래줄래 아들]
속으로 쾌재를 부르는 상명 이왕 이렇게 된거 엉덩이 말고 다 만져보자는 심산으로
[사랑하는 우리 희숙씨에게 내가 오늘 특별 써비스한다]
"사랑하는 우리희숙" 얼마만에 들어본 말인가 상종과 연애시절 말고 결혼후 상명을 낳구선 들어본적이없다.
희숙의 얼굴에 작게 홍조가 나타난다. 상명은 주방으로 물을 끓이로 가면서
[잠깐만 희숙씨] 한번더 이름을 불러본다.
어 내가 희숙씨라고해도 아무말도 하지않고 얼굴까지 빨게 지네 이름 불러준게 저렇게 좋은가 보일러 온수는 빨리 식어 오래동안 엄마의 엉덩이를 느낄수 없다는 생각이들어 물을 끓여 맛사지를 할계획이다.
일부러 가스불을 최대한 낮게 해놓는다 물끓는 시간에 전신 맛사지를 해볼 심산으로
[물끓는 동안에 맛사지해줄게 내가 체중시절 선배들한테 맞아가면서 배운거야 자꾸 해달라고하면 안되 .......... 희.숙.씨]
[ㄴ...응]
희숙은 자기이름이 다시한번 아들입에서 나오자 순간 네 라고 할뻔했다.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이상하게 상명앞에서 작아지는 느낌이 든다.
상명에겐 이런 엄마의 반응이 지금까지 읽었던 야설속 내용과 자꾸만 비슷하다고 느껴진다.
발가락부터 세심하게 맛사지를 해나간다 다음 발바닥 다음 아킬레스건을 따라 종아리위로 그리고 엄마의 꿀벅지라고하기엔 너무큰 마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선수들같은 허벅지를 주무르며 상명은 엄마의 반응이 재밋기도하고 내심 야설 처럼 거친여자가 자기를 만족시켜준 남자에게 갑자기 순종적으로 변하는 장면이 떠올라 아까보다 더 심하게 나가보기로했다.
[난 유이 허벅지보면서 사람들이 꿀벅지 꿀벅지 하는데]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강도있게 누르면서
[우리 사랑하는 희숙이의 허벅지가 백만배는 아름다워 미치도록]
내허벅지가 아름답다고..심장이 뜨거워질정도로 감동이다. 선수 시절에는 몰랐지만 육상을 그만둔후 알반인들 사이에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신체가 항상 콤플렉스였다.
특히 왠만한 남성보다 더굵은 하체와 동양인 답지않게 무식하게 보일정도의 거대한 엉덩이는 항상 숨기고 싶었다.
아무리 남성사이즈의 큰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유독 엉덩이와 허벅지만은 가려지지 않아 항상 컴플렉스로 남아 있었는데 어제 체팅상의 전직육상선수와 오늘 아들이 자신의 이름을 직접부르며 아름답다고한다 그것도 "미.치.도.록"
[..정말?]
[응 그리고 희숙이에 이엉덩이는 더미치도록 사랑스럽구 아름다워]
하면서 엉덩이를 마치 맛사지가 아닌 손가락으로 느끼듯이 주물러간다
[하~악]
[어 엄마 아퍼 ]
순간 멍든부분을 주무른지알고 상명은 걱정되 물어본다
[..음.. 아니 ..조금 살살 해줄래 거기는 ]
[미안 엄마]
[괜찮아]
사실 희숙은 신음소리였다. 순간 전기가 오듯이 지릿했지만 상명에게 아픈척 거짓말을 할수밖에없었다.
"아 살살 하면 더 지릿할텐데 어쩌지"
그리고 희숙은 허벅지말고 자신의 또다른 컴플렉스였던 엉덩이마저 사랑스럽고 아름답다는말에 또다시 가슴이 지릿한다.
상명은 본격적으로 엉덩이 맛사지를 하기위해 허벅지위에 걸터앉는 자세를 취하는데 엄마의 보지부근이 젖어있는게 눈에 들어온다.
"뭐야 엄마가 지금 흥분하고 있는거야"
이에 자신감이 얻은 상명은 엉덩이를 맛사지가 아닌 마치 손바닥으로 느끼듯이 주물러간다. 엉덩이 꼬리뼈부근을 애무하듯 살살눌러보며 엉덩이 골짜기까지 엄지 손가락을 넣어 살짝 벌리듯이 손가락을 다시위로 올리면서 돌리자
[으~~음]
틀림없이 엄마가 지금 느끼고있다 확실하다
보지부근이 젖어있는게 100% 라고 생각이 들자 타이즈를 취대한 위쪽으로 올리면서 주무르자 더욱더 타이즈가 엉덩이 골짜기에 파묻이며 도끼자국과함께 타이즈가 더욱더 젖어드는게 두눈에 보인다.
찰싹 하면 엄마의 엉덩이를 내려친다
[우리 사랑하는 희숙씨 이제 돌아누워봐]
만약 상명이 엄마 돌와누워봐요라고 했으면 얼굴이 환끈거린게 들키기 싫어 거부했을것이다.
하지만 다시한번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엉덩이 까지 내려치자 머리속에서는 않된다고하지만 돌아눕고만다.
희숙은 타이즈 보지부분이 젖었다는걸 느끼지못한다. 너무 흥분하고 아들에게 자신의 컴플렉스가 아름답다는 말을 들어 감동까지 밀려와 느끼지도 못하고 다만 얼굴이 화근거려 챙피하다는 생각에 한손을 눈쪽으로 올리면서 돌아눕는다.
희숙의 앞모습은 뒷모습만큼이나 충격 그자체였다. 가슴은 살짞만 퍼질뿐 원형 그대로를 유지하고 특히 보지에 살쪘다라고해야하나 희숙의 씹두덩의 살찝이 장난아니였다.
학교나 집에서는 위에옷때문에 잘 볼수없었지만 엄마의 씹두덩은 툭 튀어나온게 정말 무슨 남자같다고 느끼는 상명 발등 뼈마디 마디 주무르며 빠르게 올라간다.
정강이 뼈옆 살들을 살짝 강하게 눌러주고 무릎을한후 상명은 엄마 옆으로 앉아 오른쪽 다리를 자기 다리위에 올려놓구선 스피드스케이팅선수와 같은 엄마의 허벅지를 주물러간다.
보지쪽으로 올라갈수록 부드럽게 주무르자 엄마가 미세하게 떠는게 느껴진다. 한쪽다리가 상명의 다리위로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다리사이가 벌어지자 보지부근이 아까보다 더 젖어있는게 더욱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거기다 아까 엉덩이 맛사지할때는 몰랐지만 다리가 버러지자 중년여성에게서만 나는 약간의 꾸리한 보지냄새까지 상명의 코를 찌르고있었다.
이에 상명은 자신감을 얻어
[우리 희숙씨 시원하죠]
하며 보지의 Y 짜 가장자리 깊숙한곳부터 손가락 끝으로 빙글빙글 돌리듯이 씹두덩 위까지 주물르자 아까보다 더심하게 엄마의 몸이 떤다는걸 느낄수있었다.
상명은 반대쪽으로 엄마의 왼쪽다리를 바로 과감하게 자신의 꼴린자지를 엄마가 알아주기를 바라기라도 하듯이 자지에 허벅지를 닿게 해놓구선 주무른다.
이번에 Y짜 가장자리를 주무를때는 일부러 새끼손가락부근 손등으로 엄마의 보지를 살짝 건드려보기까지한다.
다시한번 느껴지는 희숙의 떨림 손등에 느껴지는 축축한기운 상명은 다시 엄마의 양다리를 반듯하게 한후 Y부근부터 엄마에 골반을 맛사지 해나간다.
희숙의 손은 이미 눈을 덮고있지않고 입을 가리고있었다. 허벅지 깊숙한곳까지 아들의 손이 들어오자 여기서 끝내야지하면서 마음속에서는 더 느끼고싶어 아들의손을 만류하지못한다.
거기다가 왼쪽 다리를 맛사지할때 느껴지는 아들의 자지 다리로만 느끼는게 불만스러워 직접 손으로 잡아보고 싶기까지했다.
아들의 손등으로 보지를 살짝 눌러올때는 일부러 손으로 입을 가려야만 할정도였다. 신음소리가 터져나올것만같아서 골반 맛사지를 끝낸 아들이
[자 우리 희숙씨 이제 돌아 누우세요 수건가져올게요]
희숙은 아들이 일어서자 붉어진 얼굴이 들킬가봐 서둘러 돌아눕는다.
상명은 엄마에게 저런모습이있었나 싶다. 거기다 순진하고 갑자기 순정적으로 변하는 모습에 오늘 끝까지 가는거아냐 하는생각이 든다.
팔팔끓는 뜨거운물에 적당량에 냉수를 붓고 손으로 온도를맞춰본다.
냄비채 거실로 가져와 수건을 담근후 물기를 짜낸후 "이거 내가 벗겨야하나" 고민하다.
지금까지 엄마의 모습을 봤을때 강하게 나가면 될것 같다는생각에 [자 사랑하는 우리희숙씨 엉덩이좀 들어봐요]
처음에는 안들더니 엉덩이를 손으로 토닥토닥 거리자 거짓말처럼 엉덩이를 살짝든다.
양쪽 허리부근 밴드를 잡고 밑으로 내리는데 엉덩이가 얼마나 큰가 걸려서 잘내려가지 않는다 낑낑대며 겨우 엉덩이 부근을 지나자 거기까지만 내려도되는데 상명은 아에 허벅지까지 내려버린다.
순간 찬기운이 보지안쪽까지 들어오자 희숙은 당황하였으나 상명은 잠시의 머뭇거림도 없이 바로 뜨거운수건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감싼다.
애초에 상명은 엄마의 멍에는 관심조차 없었다. 오지 엄마의 털로 뒤덮힌 보지생각뿐이였다.
엄마의 엉덩이를 덮고있던 장애물이 사라지자 아까보다 더 강하게 약간 꾸리한냄새가 상명의 코를 찔러온다.
오른쪽 엉덩이랑 허리부근만 하면 되는데도 상명은 일부러 엄마의 허벅지에 걸터앉아 그 거대하다 못해 미련해보이기까지한 엉덩이를 양쪽다 수건으로 누르면서 벌리듯이 위로 올리며 얼굴을 가져다 댄다.
엄마와 함께 학교가는 동안에 상명은 평상시와 다르게 가방을 뒷자석에 놓지못했다. 교복바지 위로 꼴린 자지가 티날까봐 가방을 자신의 사타구니쪽에 놓고 시선또한 엄마를 평상시처럼 대하지못하고 어제 새벽에 봤던 엄마의 그터질듯한 엉덩이와 보지 그리고 엄마 희숙의 채취 누가 그랬던가 남자는 이미지 저장능력이 뛰어나다고 상명의 머리속엔 엄마의 털로 뒤덮여있던 보지와 항문이 떠나질않는다.
학교에 도착하자 엄마 있다봐 하며 가방으로 앞부분을 가리고 도망치듯이 가는 상명 상명의 이런변화를 희숙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수업시간에도 상명의 머리속은 어떻게하면 네이트온으로 친구가될까 어떻게 하면 그놈보다 더 가까워질수있을까 어디에다가 조언을 구할수도 없고.....
[네이트온 친구가 될려면 다른 이름 나이가 좀있는 주민번호가 필요하다]
[그리고 절대 네이트온으로만 엄마가 그렇게 딜수없다 무언가 다른게있다]
머리가 복잡해서 일단 이두가지를 알아보기로했다.
방과후 상명은 엄마에게 친구들이랑 놀다들어간다고 문자를 보네고 평소 즐겨가던 집앞 겜방으로 간다.
[알바형 형 나 네이트온 아이디하나만 만들어주라]
[엥 너있잔아 아이디]
[아니 나이때문에 응 형 좀 부탁할게]
[나이때문에 그런다구 자꾸 의심스러워 ^^ 알았어 기다려봐]
알바형이 복학준비중이니까 일단 좀 어린감은 있어도 됬구 틀림없이 넷온으로만 그렇게 할수가 없는데 무언가가 있는데 아 멀까
[상명아 자 ]
알바형이 메모지에 아읻랑 비번을 적어준다
[고마워형 이은혜 잊지않을게 ^^]
[말은 짜식]
머리속에 먼가 스쳐지나간다. 메모지를 들고 급하게 집으로 들어가는 상명 그때분명 엄마 컴에 바로가기로해서 무언가가있었다.
그때는 경황이 없어서 지나쳤지만 지금생각해보니 무슨 사이트였던거로 기억한다.
어 엄마 없네 어디갓지 들어온 흔적은 있는데 엄마가없자 상명은 전화를 걸어보는데
[엄마 집에 왔는데 어디야]
[어디긴 마트지 찬거리좀 사러왓어 너이렇게 일찍들어 올줄 아랐으면 같이 올건데]
[얼마나 걸리는데 엄마]
[한시간 안에 들어갈거같은데 배고프구나 우리아들 좀만 기달려 맛있는거 해줄게]
[응 엄마 빨리와]
통화가 끝난후 상명은 급하게 엄마 컴을 킨후 시작메뉴를 누르자 8989만남 이란 싸이트가 뜬다
어 이싸이트 스펨 메일로 오는 그런 싸이트아냐 하면서 일단 눌러보자 엄마의 아이디가 저장되있다.
아이디를 적어놓고 컴퓨터 임시 저장파일로 들어가 이것저것 확인을 한후 다신 말끔히 정리한후 자기방으로 들어가 친구우상에게 전화를 걸어 평소 우상이가 성인인증할때 쓰는 우상이 아버지 민증번호로 싸이트에 회원가입을하고 물론 사생활공개는 아이디만공개로 치밀하게 엄마가 싸이트에 접속하면 어떻게 해야지하면서 계획을 짠다.
둘만의 조촐한 저녁식사 아빠 언제오느냐 아들은 학교 생활 어떠냐 이런저런 시시콜콜한애기를 한다
상명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엄마 어제 다친데는 괜찮아?? 아직도 아프면 내가 또 맛사지해줄게]
[아냐 아들이 어제 수고해줘서 이제 다 나은거 같아 고마워 아들]
아쉽다 많이
[어 벌서 다먹었어]
[응 엄마 나 오늘 일찍 잘래 어제 조금잤더니 피곤해]
[그래 알았어 그럼 잘자]
방에 들어온후 상명은 컴앞에 앉아 아까 가입한 싸이트에 회원찾기로 엄마 아이드를 친후 계속해서 착기를 누르고있다.
[아~~ 제발 들어와라]
엄마가 주방일을 끝내고 베란다 건조대에서 빨래 걷어 정리한후 엄마방에 들어간소리가 들린지 두시간가량이 흘러간후 상명이 고대하고 고대하던 엄마의 접속 희숙의 닉네임은 숙희언니 자기이름만 반대로 한거였다.
나이는 42로 그대로 나와 있다. 아 난 닉네임 머로하지 .. 먼가 같은 공통점을 찾아야하는데.. 그렇지..
상명은 엄마가 속해있는 대화방을 확인후 닉네임을 전직육상선수 로하고 방에 입장 두둥~~~~~
강퇴 되었습니다 아~~
이런 제입장 강퇴되었습니다
18181818
쪽지로 방장에게 온갑 아부를 한후 방장에 허락으로 겨우 재입장
여자3에 남자 5
아까 분위기확인차 접해봐았을때 상명이 느끼기에 소위말하는 조건만남을 노리는 여자들이 대부분이고 체팅을 하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다는걸 알았다.
지금까지 엄마가 밤에 나간적이 없어서 돈벌려고 이싸이트에 접속하는 여자가 아니다는걸 알수있었다.
상명은 평소 잘하지 못하는 유머와 엄마에게 아부로 일단 엄마의 관심을 받는데는 성공한다.
둘은 이제 서로 쪽지로 대화를 하는 단계까지 발전하게된다.
[선수님 아이디가 전진육상선수 신데 정말 전직 육상선수세요]
[네 장거리 선수였습니다]
[어머 전 단거리였는데 어디 소속이엿어요??]
[헉~ 같은 체육인였네요^^ 반가워요]
[어디소속이엿는지???]
[숙희언니님도 잘아시잔아요 이바닥이 좁은거 좀더 가까워진후 말씀드릴게요 그때 저도 물어보구요]
[그렇기는해요 근데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더 궁금한데요^^]
[숙희님 올해 나이가 여기 나와있는게 맞나요]
[네 맞아요 선수님은 올해 나이가??]
[ 네 42입니다(요즘 대세가 연하인데 줄일걸그랫나)]
[어머 동갑이네요 우리 친구해요]
[그럴까요 ㅎㅎ ]
상명은 자기가 기러기 아빠이며 어제부터 조사했던 엄마 나이때의 관심사 취미 이런거를 자기가 항상 지켜봐왔던 엄마의 모습과 대비시켜 엄마의 호감을 사는데 성공한다.
희숙은 자기와 너무 잘맞는다고 생각되는 이 선수라는 남자에세 더욱더 호감을 갖게된다.
서로의 직업까지 이야기하며 낮에 시간 빌때 대화나하자고 상명이 바라던 네이트온 친구가 되는데 상공한다.
상명은 자신의 직업을 희숙과 같은 교육자라고 뻥을 친다. 둘은 시간 가는줄 모르게 대화를 한다.
희숙은 이선수라는 남자가 정말 맘에든다 같은 나이때에 정말 완벽하리만치 자기와 모티브가 맞다는게 맘에든다.
지금까지 이싸이트에서 알게된남자들은 음담패설과 얼마냐 남편이 안해줘서 많이 굶었냐 이런 소리를 많이들었는데 이남자는 확실히 다르다.
[근데 선수는 여기 어떻게 들어오게됬어?]
[음 그냥 집에서 딱히 말할상대두 없구 그리고 혼자오래있다보니좀 외롭기두하구 성적으로 ]
[그럼 선수도 여기서 다른여자들과 그런관계를??]
[ 천만에 나 솔직히 오늘 가입했어 다행히 가입하자마자 숙희 만나서 행운이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구 내가 숙희랑 같은 직업인데 어떻게 그래]
[기분 나빴다면 미안 선수,]
[아냐 나도 머 여기 그렇게 건전한 생각만 하고 접한거 안닌데머 ]
[그럼 어떤생각으로??]
[여기 친구가 소개 시켜줬는데 리얼 캠으로 머 그런 눈요기도 한다고 하더라구 헉 나도 모르게 숙희가 너무 편해졌나봐 이런애기 까지 실망햇어?]
[실망은 시원스럽게 가식없이 애기해줘서 내가 더 편한걸 나도 너랑 마찬가지야 ^^]
다행이다 엄마가 내가 최악의 경우로 상상했던거는 일단 아니다.
그럼 엄마도 남자들 캠으로 노출하는거 보고 그러다가 자기 사진도 보네주고 그런거였구나.
[숙희야 초면에 무리한 부탁일수도잇는데 ....]
[머 괜찮아 어차피 여기 싸이트 성격알잔아 알고 접했다며 그냥 편히 말해]
[그렇게 말하니까 더 말못하겠잔아]
[하하 괜찮아 머 캠열구 그렇게 해달라구]
[... 응 그래주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근데 캠이없다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우리 선수 존대말까지하고 울기까지했으니까 내가 선심 썼다]
[선심?]
[응 넷온켜봐 내가 사진 보네줄게]
[정말 고마워 나도 보네 줄까?]
[그래 ]
사진을 본후 선수의 사진 감상평을 들은후 희숙은 또한번 선수에게 빠져든다.
[역시 육상 선수여서 몸이 환상이다 대부분 가슴이 작은데 넌 가슴까지 커서 하체랑 환상 비율이다. 솔직한 심정으로 10년 만에 이렇게 강하게 내꺼가 발기한적 없는거같아]
이말에 희숙은 지금까지 들었던 모냥 돼지냐 워 크로캅이 로우킥 한방에 가겠네 이런 애기로 평소 자기가 가지고있었던 자기몸에 대한 컴플렉스가 더 깊어졌는데 선수에 이말은 지금까지 남편조차 해준적 없던 태어나서 처음 들어본 말이였다.
그리고 마지막에 10년만에 강하게 발기 이걸보자 보지에서 왈칵하고 물이 나오는걸 느낄수있었다.
[네사진은 왜 안보네 빨리 보네]
상명은 폰카를 최대한 어둡게해놓고 끈어질듯 발기한 자지사진을 찍은후 보낸다.
[어때 내 무기 ㅎㅎ]
[훌륭한데 먹고싶어]
먹. 고 .싶. 어
상명의 뒷골이 당길정도로 흥분이 밀려온다. 지금까지 알았던 엄마의 모습으로는 상상도 할수없는 말. 둘은 성적인 이야기를 좀더 계속하다가 요즘 고민 애기가 나온다.
[너 놀리지마 ]
[응 약속 ]
[어제랑 오늘 아침에 나 있잔아 아들 깨우러 들어갔는데 글쎄 이놈이고추를 잔득 세우고 자는거야]
[아들이라며 그리고 고추인데 머어때]
[아 고추가 아니라 선수 너보다 더 커 휜거는 너랑 비슷하다]
[헉 그럼 고추가 아니네 좆이지 ]
[좆 .. 그렇지 ]
희숙은 좆. 아들의 좆 이라고 생각하자 다시한번 보지가 울컥하는게 느껴진다.
[나랑 같은거아니겠어 나도 가끔 그래서는 않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울학교 여학생들이 교복치마 짧은걸 입고올때 다리보면서 흥분해]
[난 아들이잔아]
[아들은 남자 아냐 그런 느낌 들수도있지 고추도 아니고 좆이 라는데 ]
[ㅎㅎ 그래도 남자래두 아들인데]
[몇살인데??]
[16]
[사춘기네 프로이드 알지]
[응 심리학 박사]
[프로이드가 그랫잔아 남자는 사춘기시절 가장먼저 엄마한테 성욕을 느낀다고 요즘 아들한테 다른 낌새나 무슨 특별한일없었어?]
[무슨말이야?]
[무슨말이긴 혹시 일부러 보여줄수도 있다는거지 누구나 약간의 노출증은 있잔아 사춘기때이면 자제력이 없지]
특별한일 ...순간 희숙은 어제 밤에 있었던 아들의 맛사지가 떠올랐다 맞다 나 팬티도 안입고 잠결에 엉덩이밑으로 바지를 내렸지 어머 어머 다 봤을수도 있겠네.
아까보다 더심하게 보지가 울컥하면서 마치 오줌이 마렵듯이 저려온다.
[아들은 잘일어나?]
[아니 깨울때 힘들어]
[아까 내꺼 먹고 싶댔지 그럼 아침에 내꺼 보다 더크다는 그 좆 한번 맛봐봐 아들이여서 좀 그려면 내좆이랑 비슷하다고했으니까 내꺼라고 생각하고 ]
희숙은 아침에 봤던 아들 자지를 생각하자 다시한번 보지가 울컥한다.
[애는 미쳤어]
[하하하 아들이 의도적인지 아닌지 몇가지 테스트해봐]
[테스트를 어떻게?]
[음 일단 내일 놀토잔아 일단 아침에 깨우러 들어가서 또 좆을 내놓고 자잔아 그럼 가서 만져봐 그럼 잠들었는지 깨어있는지 알거아냐 깨어있으면 내말이 맞는거구 잠들어잇으면 진짜로 맛봐버리구 음... 집안에서 옷을 야하게 입어봐 그리구 아들 시선을 봐봐 의식을 한가 안한가 남자는 여자의 가슴이랑 뒷모습에약하니까 노브라에 가슴골이 파인옷이나 짧은치마를입고 걸래질을하듯이 엎드려봐 짧은치마 없으면 타이즈같은것두 좋구 아님 요가나 안마같은거 해달라구하면서 확
인해봐 의식하는지 안하는지 어렵나??]
[난 무서운게 내가 저렇게했어 근데 정말로 아들이 날 그렇게 생각하면 어떡해]
[이궁 그게 더나은거지 더도 사춘기 있었잔아 우리때야 그랬지만 요즘 세상이 얼마나 애들에게 교육상 않좋니 너한테 그런게 삐툴어지지 성적으로 그걸 바로잡아주면 되는거잔아 그리구 숙희는 교육자라는걸 잊지마 ㅎㅎ]
[ㅋㅋㅋ 그거알어 너랑 나랑 벌써 3시간동안 이런거 너 참 편하구 좋다 ]
[그러네 벌써 시간이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기회되면 또 놀자 나도 보고싶은거 있고]
[ 엥 머가 보고싶은데?]
사실 희숙은 나이가 들어 갱련기가 온듯 남편과의 대화나 성관계 사라져서 심신으로 외로운점이 많았는데 오늘 선수라는 남자와 이렇게 대화를 나누니 마치 오랜친구가됐다 애인이됐다 아들문제로 애기할때는 같은 부모의 입장이됐다 여러모로 고맙구 빠져드는걸 느낄수있었다.
선수가 자기 아들 상명이라는거는 까맣게 모른체......
[일단 선수말대로 해볼까 옷을 어떻게 입지 짧은치마는 없는데]
희숙은 육상으로 인해 굵은 허벅지가 항상 컴플렉스였다. 그래서 짧은치마는 입어본적이없다.
희숙은 저번에샀다가 싸이즈가 한치수 적게나와 입질않았던 타이즈와 홈쇼핑으로 샀지만 막상입어보니 너무 심하게 파여 한번도 입질 않았던 상의 이렇게 옷을 미리 준비하고 잠자리에 든다.
내일 일을 생각하니 절로 보지가 저려온다. 자기도 모르게 이미 손은 팬티속으로 들어가 있고 서서히 클리토리스를 누른다 그러면서 떠오르는 오늘 아침에 봤던 아들에 고추 아니 좆 이게 죄악이란걸 알아서 상상을 해서도 않되는거여서 그런지 평소보다 훨신 많은 양에 물을 토해내며 아앙~ 아들 자지~ 내배로 낳은 우리 상명이 좆~ 아~~앙`상명아~~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강한 절정에 빠져 든다.
같은시각
상명은 어제 밤새 읽었던 야설이 이렇게 도움이 될줄이야 하면서 아침에 엄마가 깨울때 잠든척을하고 엄마가 내 자지를 만져도 가만히 있질않고 꿈꾸듯이 행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혹시 정말로 엄마가 내자지를 맛보게될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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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밝아 오는 아침
상명은 어제 밤새 뜬눈으로 지샜다. 엄마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도 하고 너무 흥분이 되어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었다.
온신경을 엄마방 문에 집중을 시키며 자지를 사각팬티 구멍으로 내놓은후 만지고잇었다.
[딸칵]
엄마다 몇시지 6:30
평소보다 상명의 기상시간보다 이른시간 희숙은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보지에서는 한없이 물이 나오고잇었다.
일단 희숙은 아들 이름을 평소와는 다르게 작게 상명아 부르고 그냥 바로 아들방으로 들어간다.
서서히 아들방문을 열고 안을 보자 어제와 같은 모습으로 자고있는 상명
[상명아 일어나야지]
...............
희숙은 정말 심장이 터질것만 같앗다. 상상을 해서도 안되는 그것 여기서 그만 둘까 침대 옆에 앉았다가 다시 일어서는 희숙 그러나 희숙의 두둔에 강렬하게 들어오는 아들에 자지 어제저녁 상상하는것만으로 지금까지 자위행위로는 느껴본적없었던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줬던 아들의 자지 희숙은 다시 침대곁에 앉고만다.
그리고 떨리는 손으로 상명의 자지을 살짝 만져보는데..
맥박과함께 꿈틀 꿈틀 거리자 놀라 손을 다시접는 희숙
[뜨겁다]
다시 용기를 내어 아들에 자지를 만져본후 서서히 주먹안에 넣어본다.
정말굵고 뜨겁다 주먹이 손가락이 붙질않는다 체대시절 학교 선배에게 반강제로 당한후 지금까지 3명의 남자 자지를 이렇게 직접 만져보았지만 상명의 자지는 비교불가였다 강도부터 길이 굵기 그리고 부엇보다 희숙을 미치게 하는건 핑크빛의 버섯같은 귀두 독버섯인줄알면서 그 아름다움에 빠져 먹고 죽는다는 독버섯 희숙은 자기도 모르게 입을 서서히 아들의 자지쪽으로 향한다.
입이랑 가까워지자 훅하고 느껴지는 남자의 냄새 사실 상명은 어제 여러번의 딸딸이를친후 싯지 않은상태여서 정액냄새가 강하게 풍기는 중이였다. 그게 더 희숙을 흥분하게 만들어버린다.
얼마만에 맞아본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정액냄새 희숙 본인도 모르게 혀가 나와 마치 마치 소금간을 보듯이 살짝 대본다 보지가 오줌보가 터질듯이 미치게 저려오는 희숙 귀두끝을 살짝 입술루 감싸자 입안에퍼지는 정액냄새 침이 너무 나와 입밖으로 흘러나올려고 까지한다.
욕심을 내어 최대한 입을 벌린후 그 독버섯을 먹으면 죽는다는걸 알면서도 그독버섯을 강하게 입안 가득 머금어보는데......
상명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엄마가 어떻게 나올까 어제 쳇팅상에서 전직육상선수란 아이디로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었지만 설마 엄마가 이렇게 대담하게 나올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었다.
예상을 깨고 엄마의 혀가 자지에 느껴지자 미칠것만같았다.
일단 깨어있다는걸 들키면 안된다는 생각만 머리속에서 맴돌기에 여기서 깨어있다는걸 들키면 자기 스스로도 엄마보기가 민망하고 어색해질거같은 생각에 상명은 일단 잠자는척 음~~ 엄마~~ 하면서 몸을 살짝 뒤쳐겼다.
희숙은 아들의 자지를 한것 배어물고 하앙" 나도모르게 침이 계속고여" 여름에 빙과류를 먹을때 빙과류가 녹아 옷이나 바닥에 떨어질까 흘리는 국물을 낼름 빨아 먹듯이 츠르립~꿀꺽"소리가 크게 들릴정도로 목안으로 넘긴다
아 ~한 번 자근 자근 씹어보고싶어" 살짝만 깨물어 볼까" 애가 깨면 어쩌지"하며 입안에 퍼지는 자지향을 미치듯이 음미하다가 순간 아들의 기척에 놀라 죽은듯이 멈춘다.
순간 희숙의 머리속에 강하게 꼬치는 소리 엄마~ 이아이가 날 상대로 꿈을꾸나라고 생각하자 보지가 아까보다 더 심하게 저려오는걸 느낄수있었다.
희숙은 살짝 고개를 상명의 얼굴쪽으로 돌리며 상명의 상태를 확인한다.
상명은 입맛을 다시면서 음~ 엄마 좋아~ 좀더 ~좀더~하며 입안에 자지가 꿈틀 꿈틀하며 더욱더 강도가 심해지자 희숙또한 더욱더 흥분하며 아들이 날 상대로 꿈을꾸고있어 더욱더 개걸스럽게 아들의 자지를 탐한다.
흡사 몇일 굶주린 사람이 음식을 보기 추하게 걸신걸린듯 먹는 모습이다. 저러다가 정말 자지가 녹아 사라지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격하게 빨아간다.
"좀더 느끼고 먹고 싶어~ 이 자지에 모든걸 다 먹고 싶어~" 하며 목구멍 깊이 아들의 자지를 끝까지 삼켜본다 .
목젖에 자지끝이 달아도 아프거나 전혀 토악질이 나올거 같은 기분도 들지않고 더 깊이 끝까지 다먹어보고 싶다는 생각만 든다.
쭈~웁 쭈웁 음~꿀걱
자고있던 사람이라도 이소리를 들으며 깨어날 정도로 소리가 민망하고 크지만 지금 희숙은 전혀 의식조차 못하고 아들이 꿈속에서 자기를 상대로 자지가 꼴렸다
는거와 희숙의 머리속 교사 엄마 도덕관념등을 입안에서 쉴새 없이 자지 실물을 내뿜으며 껄떡거리는 상명의 자지는 이모든걸 하얗게 지워 버리기에 충분했다.
그순간 입속에서 심하게 껄떡이던 상명의 자지가 분출을 시작한다.
목젖을 강하게 치면서 좆물이 희숙 입안 가득들어차며 지금것 희숙의 보지를 저려오게했던 그 좆물냄새가 심지어 코로 내뿜어질정도이다.
음~~꿀꺽~ 하~아~ 꿀꺽~ 쩝~ 음~~하아~~쭈~웁 꿀꺽
지금까지 이걸 받아먹기위해 그렇게나 아들의 자지를 개걸스럽게 빨았나 싶을정도로 마지막 한방울도 놓치지 않겠다는듯 희숙의 얼굴이 마치 반으로 줄듯이 볼이 쏙 들어가게 끔 강하게 자지를 빨아댄다.
그순간 보지 깊은곳부터 무엇인가가 올라와 희숙의 머리속도 하얗게 변해간다.
희숙은 아들의자지를 빠는것만으로 금단의 쾌락을 느끼고 만것이다. 몇분후 서서히 정신이 들자 엉덩이 부근이 살짝 축축하다는게 느껴진다.
어제 밤에 준비한 타이즈안에 솟옷을 입지않아서인지 자신의 보지 씹물로 사타구니 전체가 다젖어버린것 같다.
아들의 얼굴을 보자 붉게 물이 들어 만족한 표정으로 음~엄마 하고 다시한번 외치자 희숙은 내심 아들이 아닌 남자로서 사랑스럽다고 느껴진다.
아들의 자지가 작아지면서 히끄무레한색깔에 물이 자지끝에 고이자 낼름 혀로 핧아먹고 쪽~하며 뽀뽀까지하는 희숙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조용히 뒷걸음질로 아들방을 나오고 나서 문에 등을 진채 심호흡을 한후 다시한번 노크를 하면서 아들을 불러본다.
[상명아~ 일어나]
[밥 먹고 학교가야지]
상명은 어떻게해서든 사정을 참아보고 싶었지만 참을수없었다. 거기다가 엄마가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받아먹고 사정순간 가장 귀두가 민감해져 있을때 마치 좆물 못받아먹어 집안에 죽은 귀신있나 싶을정도로 걸신걸린듯 강하게 빨아오자 그 쾌감을 참고 잠든척할려고 미치는줄알았다.
지금까지 10여명의 또래여자들과 성관계를 맺어 보았지만 오늘만큼 머리터져 버릴것 같은 쾌감은 처음이였다.
자기가 잠든줄 알고 어제 쳇팅속 대화 내용처럼 다시 자기를 깨우자
[아~엄마 오늘 놀토 잔아 좀더 자게 나둬]
[어머 ~ 그러네 알았어 아들 좀더자]
다시 안방침대에 누워 아들방에서의 일을 생각하면서 "내가 미친년이지 아 어쩌자고" "내가 왜그랬을까"하며 해서는 않될 금단의 강을 건넜다는 생각에 후화아닌 후회가 한없이 밀려왔다.
그려면서 쩝쩝거리며 입맛을 다셔보자 입안이 약간 텁텁하고 입속깊이 끈적함이 남아있었지만 목구멍 깊은곳에서 부터 올라와 퍼지는 좆물냄새가 그렇게 좋을수가없다.
아직도 입안에서 아들의 그 탐스러워 미칠것 같았던 버섯 모양의 자지가 톡톡하면서 뛰는듯하는 느낌에 양치질을 하고싶다는 생각조차 들지않는다.
또한 사타구니의 축축함마저도 전혀 찝찝하거나 싯고 십다는 생각도 들지않는다.
희숙은 잠시 어제 전직육상선수와의 쳇내용을 다시 생각해보며 그럼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 우리아들이 나에게 그럴리가 없지 하면서도 희숙의 마음속에 내심 아쉬움도 남는다.
의도적으로 나에게 노출한게 아니네 어제밤까지만 해도 아들이 자기를 여자로 볼까봐 내심 걱정도했지만 방금전 일이 있고난후 그게 아니여서 섭한감정까지 드는 희숙은 본인은 못느끼지만 다소 이중적인 야누스적 사고까지 보여진다.
아직 이른 아침이였지만 희숙은 컴앞에 앉는다 7시30분 혹시나 선수가 넷온에 접해있을까하는 생각에 네이트온 로기인을 해본다.
같은시각 상명은 엄마가 내자지를 빠는것도 모자라 좆물까지 쪼옥쪼옥 하면서 다 빨아 먹었어 거기다 자지에 침까지 잘 묻어있지 않아 얼마나 깔끔하게 빨았나 아까전의 느꼈던 엄마 희숙의 사까시 순간을 다시한번 상상하면서 딸딸이를 치고있는 상명의 컴에 네이트온 특유의 친구 로그인 소리가 들린다.
어제 근친야동을 다운로드 해논후 모니터 만끄고잔 상명은 "어 저아이디로를 엄마만 친구등록인데" 하면 잽싸게 컴앞에 앉는데 "어라 이시간에 접해있네 컴퓨터 안끄고 잔건가" 희숙은 선수에게 쪽지를 날려본다.
[아침일찍 모해 선수]
..................
"그럼 그렇지 이시간에 접해있을 수가 없지"
그순간
[ㅎㅎ 숙희 생각하지]
[ㅎㅎㅎ 빈말이여도 싫진안네]
[숙희 너 아들때문에 그렇지??]
[응 어떻게 알았어]
[뻔하지 어제 저녁에 아들문제로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아침에 확인해보라고 했잔아 어땠는데?]
상명은 다시한번 쳇팅상의 엄마친구 선수가되어 지금것 읽었던 수많은 야설처럼 나이 42의 성인 남자가 되어간다.
머리속은 저번저녁에 봤었던 엄마의 그 터져버릴것만 같았던 엉덩이 영상만 떠오른다. 어떻게 꼬셔볼까 ? 엉덩이를 한것들고 청소를 아님 다시한번 허리랑 엉덩이가 아프다고 맛사지를 아님 몸이 예전처럼 유연하지않다고 같이 스트레칭이나 요가를..상명의 자지는 다시한번 끈어질듯하게 발기한다.
그러면서도 상명은 내심 엄마가 운동만하고 살아서 그런가 한없이 순진해 보이기 까지한다.
희숙은 정말로 아들의 자지를 목구멍 깊이 맛보는것도 모자라 마지막 한방을의 좆물까지 흘리지 않고 다 빨아먹었다는 말은 할수가 없어서 그냥 잠자는거 같다고만 말한다.
[오늘도 벗고 자는건 어제랑 똑같은데 아들 동태를 봐서는 진짜 잠자는거 같아]
[그래 요몇일이 평상시랑은 다르다며 같은 사춘기를 보낸 남자의 입장으로서 좀 이상하네]
[그래 근데 이놈이 글세 꼬추는 그렇게 잔득 세워 놓구선 엄마 이러는거있지]
[거봐~ 내말이 맞다니까]
[아냐 잠들어 있었다니까 정말 여러번 확인했어]
[아마 너 기다리다가 잠들었겠지 ]
[엥 정말 그랬을까 나기다리다가 잠들었을까]
[그래 그러지않구선 아들이 좆를 네 말처럼 그렇게 세우고 엄마라고하냐]
[가만 네 말 들으니까 또 네 말이 맞는거 같네]
[그럼 어제 이야기했듯이 두번째 실험해봐]
[머 일부러 아들에게 노출을 하고 관찰해보는거]
[응 널 의식하는지 안하는지]
[짧은 치마 있어]
[없어 나 성장기에 운동만해서 하체 장난 아니단말야]
[난 그 장난아닌 하체가 정말 맘에들던데]
[세상 남자가 다 너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난 진심인데 음 그럼 숙희야 너 짧은 타이즈나 쫄반바지있어?]
[응 둘다있어 지금 짧은 타이즈 입고있어]
[타이즈는 안에 땀흡수 천이 대어져있으서 뒷모습이 좀 그러니까 쫄바지가 나을듯하다]
[아냐 내꺼 타이즈 안에 천 없어 살이 쪄서 한치수 작은거같아 너무 끼어서 내가 다 도려냈어]
[그래 그럼 그거입고 아들앞에서 몸이 굳은거 같다고 하면서 스트레칭하게 도와달라구해 우리 운동할때 하는 스트레칭있잔아]
[그래볼까 우리 아들도 체육중 다녀서 스트레칭은 아마 다알거야]
[무슨 운동 했는데?]
[레슬링]
[아우야 허리힘 장난 아니겠다 ㅎㅎ 잘됬네 있다 한번해봐]
희숙은 일상적인 애기로 선수와 대화하다가 시간을 보니 아침 식때가 지난거 같아 아침을 준비한다고 하면서 대화를 끝낸다.
상명은 어른들의 일상적인 일로 대화가 넘어가자 응 그렇지 응 그렇지 만하며 어떻게 말해야하지 이거 들키는거아냐 하며 노심초사했었다.
근데 엄마가 타이즈가있었나 한번도 본적이없는데 사진속에서나 육상할때 입고있던 모습 말고는 본적이없는데 항상 트레이닝복만 입었었는데 집에서는 칠부 쫄바지를 주로입고 쫄반바지도 잘 입지 않았었는데 어떤 모습이까
주방에서 달그락 달그락 거리면서 엄마가 아침을 준비하는 소리가 들리자 시계를보니 벌써 9시 30분을 가르키고있었다.
상명은 엄마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여 나가기로 한다. 엄마옷을 미리 상상하며 상명또한 체육중시절 입었던 타이즈를 입고 웃옷은 런닝하나만 걸치고 방문을 열고 하암~하며 기지게를 핀다.
[엄마 나 배고파]
[아들 일어났어 조금만 기달려]
상명은 주방 식탁에 앉아 엄마의 모습을 보자 숨이 멎을것만 같았다. 엄마에게 저런옷이 있었나싶다.
곱게 감아올린 머리로 노출된 섹시한 목라인 나이를 속일수없듯이 탱크탑 위로 살이 살짝 올라온게 보이고 타이즈 밴드부분 위로 뱃살들이 올라왔지만 상명의 눈에는 그것마저 아름다워보였다.
서양 ASS물에서 육덕진 여자들이 입고나오는 그런 타이즈가 아니 였다. 타이즈가 저렇게 탄력성이 좋았나 안찌져지고 저렇게 버틴게 신기하게 보일정도로 희숙의 뒷모습은 폭발적 이였다.
지금당장 다가가서 강하게 꼬집듯이 주무르고 손바닥으로 소리나게 때리면서 얼굴을 파묻고 비비고싶었다.
엄마와 함께 밥을 먹으면서 상명은 좀있음 엄마가 요구할 스트레칭 도우미를 생각하자 밥이 어디로 들어간지도 모르게 밥을 먹게된다.
식사후 설거지를 하는 엄마의 뒤로 다가가 살짝 살짝 스킨쉽을 하며 엄마의 어깨를 주무른다.
[엄마 내가 할께 저번에 넘어져서 몸도 아픈데 쉬어]
[후후 역시 우리 아들뿐이네 그래줄래 아들]
희숙이 거실로가고 상명은 엄마가 하다만 설거지를 마무리지은다. 그때 거실에서 엄마가 요가용 메트를 꺼내자 상명은 드디어 올것이왔구나 하면서 잔득 꼴려있는 자지가 왼쪽 허벅지 쪽으로 치우쳐 타이즈위로 티가나자 재빨리 자지를 위로 올린다.
거실 쇼파에 태연하게 앉아 티비를 키는 상명
[엄마 모해 요가할려고?]
[응 겸사 겸사 해서 몸이 많이 굳어진거 같아 예전 같지않네 아들 이리와서 엄마 스트레칭하게 좀 도와줘봐]
짐짓 귀찮은듯
[아이참 쉬는날 좀쉬지 티비볼태니까 필요할때 불러] 하는 상명 정말 영악스럽다.
아침식사때부터 희숙에게 변화가 있었지만 상명도 모르고 희숙도 못느끼고있었다.
항상 체육인답게 강한 엄마였고 어느 학교 남선생들에게도 지지않는 여 장부스타일 이였지만 아침에 강한 남자의 상징같은 상명의 큰자지를 한번 맛본후 희숙은 말투부터 행동까지 마치 선수시절 감독이나 코치를 대하는 순종적인 모습과는 다른 신혼시절 상종에게 보여줬던 그런 암컷으로서 숫컷을 대하는 그런 모습이였다.
쇼파와 티비 중간에 메트를깔고 반듯하게 서 상명쪽으로 엉덩이를 한것 치켜 올리며 손으로 바닥을 짚는 희숙 타이즈가 엄마의 보지에 파묻여 보지 도끼자국이 선명하게 들어나자 상명은 순간 숨이 맞을것만 같았다.
의식하지 말아야지 의식하지 말아야지 자기 최면을 계속해서 거는 상명 희숙또한 계속해새 곁눈질로 상명의 동태를 살핀다.
막상 스트레칭을 시작하자 옷이 너무 작다고 느끼는 희숙 아~이거 옷이 너 끼네 이거 뒷모습 너무 민망한거아냐 다보여지면 어떻하지 희숙은 자기 자신도 모르고 있었다.
아들에게 이런 민망한자태를 보인다고 생각하자 스멀 스멀 보지 깊은곳에서 부터 울컥 울컥 하며 보지물이 세어 나와 타이즈 보지부분이 젖어 손가락 마디만큼 색깔이 좀더 진한색으로 변하고있었다.
희숙은 다시 상명쪽으로 몸을 돌린다. 메트에 앉아 최대한 다리를 벌린후
[아들 엄마 손좀 당겨줘]
상명은 엄마앞에 앉아 자기도 같이 다리를 벌려 엄마의 발목 부근에 발을 대보지만 신장차이로 엄마의 종아리 부근에 발을댄후 엄마의 양손목을 잡은후 자기는 몸을 뒤로젖히면서 엄마를 당긴다.
이때 상명의 두둔에 들어오는 엄마의 가슴 탑이여서 밑으로 숙여도 보이지는 않았지만 정말 탐스럽다고 느낀다. 하지만 내심 아쉽다.
"아 헐렁한 옷을 입으라니까 왜 탑을 입어서 잘 안보이잔아 "
상명의 아랫배까지 희숙의 머리가 내려가자 상명은 순간아차 싶었다. 아 걸린거 아냐 끈어질듯이 발기한 자지가 들킬까 염려되 상명은 더이상 앞으로 당기지 않는다.
하지만 희숙은 보고만다 만약 헐렁한 반바지였으면 몰랐을것이다. 타이트한 타이즈여서 그윤곽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휘어져있는 모습그대로 희숙은 "아~이아이가 날보고 자지가 발기했어 아까보다 더큰거 같아 " 라고 느끼자 호흡이 거칠어지고 보지에서 울컥하고 씹물이 샘솟는다.
이후에도 여러 동작을 도와주다가 상명의 눈에 허리부근 멍이 약간남아 있는게 보이자 머리가 빠르게 돌아간다.
[엄마 아직 멍이 남아있네 안아퍼?]
[응 좀 아퍼 근데 참을만은해]
[에이 누워바 내가 저번처럼 해줄게]
안되 여기서 끝내야되 저번처럼이면 핫팩대신 뜨거운 수건으로 맛사지한다는거잔아 지금이옷은 저번 쫄바지보다 훨신 작아서 한쪽만 내려가지않는단 말야
"괜찬다고 해야되 여기서 끝내야되"
머리속에서 말이 나오지만 가슴속에서만 메아리칠뿐이다.
희숙은 메트에 돌아누우며
[그래줄래 아들]
속으로 쾌재를 부르는 상명 이왕 이렇게 된거 엉덩이 말고 다 만져보자는 심산으로
[사랑하는 우리 희숙씨에게 내가 오늘 특별 써비스한다]
"사랑하는 우리희숙" 얼마만에 들어본 말인가 상종과 연애시절 말고 결혼후 상명을 낳구선 들어본적이없다.
희숙의 얼굴에 작게 홍조가 나타난다. 상명은 주방으로 물을 끓이로 가면서
[잠깐만 희숙씨] 한번더 이름을 불러본다.
어 내가 희숙씨라고해도 아무말도 하지않고 얼굴까지 빨게 지네 이름 불러준게 저렇게 좋은가 보일러 온수는 빨리 식어 오래동안 엄마의 엉덩이를 느낄수 없다는 생각이들어 물을 끓여 맛사지를 할계획이다.
일부러 가스불을 최대한 낮게 해놓는다 물끓는 시간에 전신 맛사지를 해볼 심산으로
[물끓는 동안에 맛사지해줄게 내가 체중시절 선배들한테 맞아가면서 배운거야 자꾸 해달라고하면 안되 .......... 희.숙.씨]
[ㄴ...응]
희숙은 자기이름이 다시한번 아들입에서 나오자 순간 네 라고 할뻔했다.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이상하게 상명앞에서 작아지는 느낌이 든다.
상명에겐 이런 엄마의 반응이 지금까지 읽었던 야설속 내용과 자꾸만 비슷하다고 느껴진다.
발가락부터 세심하게 맛사지를 해나간다 다음 발바닥 다음 아킬레스건을 따라 종아리위로 그리고 엄마의 꿀벅지라고하기엔 너무큰 마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선수들같은 허벅지를 주무르며 상명은 엄마의 반응이 재밋기도하고 내심 야설 처럼 거친여자가 자기를 만족시켜준 남자에게 갑자기 순종적으로 변하는 장면이 떠올라 아까보다 더 심하게 나가보기로했다.
[난 유이 허벅지보면서 사람들이 꿀벅지 꿀벅지 하는데]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강도있게 누르면서
[우리 사랑하는 희숙이의 허벅지가 백만배는 아름다워 미치도록]
내허벅지가 아름답다고..심장이 뜨거워질정도로 감동이다. 선수 시절에는 몰랐지만 육상을 그만둔후 알반인들 사이에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신체가 항상 콤플렉스였다.
특히 왠만한 남성보다 더굵은 하체와 동양인 답지않게 무식하게 보일정도의 거대한 엉덩이는 항상 숨기고 싶었다.
아무리 남성사이즈의 큰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유독 엉덩이와 허벅지만은 가려지지 않아 항상 컴플렉스로 남아 있었는데 어제 체팅상의 전직육상선수와 오늘 아들이 자신의 이름을 직접부르며 아름답다고한다 그것도 "미.치.도.록"
[..정말?]
[응 그리고 희숙이에 이엉덩이는 더미치도록 사랑스럽구 아름다워]
하면서 엉덩이를 마치 맛사지가 아닌 손가락으로 느끼듯이 주물러간다
[하~악]
[어 엄마 아퍼 ]
순간 멍든부분을 주무른지알고 상명은 걱정되 물어본다
[..음.. 아니 ..조금 살살 해줄래 거기는 ]
[미안 엄마]
[괜찮아]
사실 희숙은 신음소리였다. 순간 전기가 오듯이 지릿했지만 상명에게 아픈척 거짓말을 할수밖에없었다.
"아 살살 하면 더 지릿할텐데 어쩌지"
그리고 희숙은 허벅지말고 자신의 또다른 컴플렉스였던 엉덩이마저 사랑스럽고 아름답다는말에 또다시 가슴이 지릿한다.
상명은 본격적으로 엉덩이 맛사지를 하기위해 허벅지위에 걸터앉는 자세를 취하는데 엄마의 보지부근이 젖어있는게 눈에 들어온다.
"뭐야 엄마가 지금 흥분하고 있는거야"
이에 자신감이 얻은 상명은 엉덩이를 맛사지가 아닌 마치 손바닥으로 느끼듯이 주물러간다. 엉덩이 꼬리뼈부근을 애무하듯 살살눌러보며 엉덩이 골짜기까지 엄지 손가락을 넣어 살짝 벌리듯이 손가락을 다시위로 올리면서 돌리자
[으~~음]
틀림없이 엄마가 지금 느끼고있다 확실하다
보지부근이 젖어있는게 100% 라고 생각이 들자 타이즈를 취대한 위쪽으로 올리면서 주무르자 더욱더 타이즈가 엉덩이 골짜기에 파묻이며 도끼자국과함께 타이즈가 더욱더 젖어드는게 두눈에 보인다.
찰싹 하면 엄마의 엉덩이를 내려친다
[우리 사랑하는 희숙씨 이제 돌아누워봐]
만약 상명이 엄마 돌와누워봐요라고 했으면 얼굴이 환끈거린게 들키기 싫어 거부했을것이다.
하지만 다시한번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엉덩이 까지 내려치자 머리속에서는 않된다고하지만 돌아눕고만다.
희숙은 타이즈 보지부분이 젖었다는걸 느끼지못한다. 너무 흥분하고 아들에게 자신의 컴플렉스가 아름답다는 말을 들어 감동까지 밀려와 느끼지도 못하고 다만 얼굴이 화근거려 챙피하다는 생각에 한손을 눈쪽으로 올리면서 돌아눕는다.
희숙의 앞모습은 뒷모습만큼이나 충격 그자체였다. 가슴은 살짞만 퍼질뿐 원형 그대로를 유지하고 특히 보지에 살쪘다라고해야하나 희숙의 씹두덩의 살찝이 장난아니였다.
학교나 집에서는 위에옷때문에 잘 볼수없었지만 엄마의 씹두덩은 툭 튀어나온게 정말 무슨 남자같다고 느끼는 상명 발등 뼈마디 마디 주무르며 빠르게 올라간다.
정강이 뼈옆 살들을 살짝 강하게 눌러주고 무릎을한후 상명은 엄마 옆으로 앉아 오른쪽 다리를 자기 다리위에 올려놓구선 스피드스케이팅선수와 같은 엄마의 허벅지를 주물러간다.
보지쪽으로 올라갈수록 부드럽게 주무르자 엄마가 미세하게 떠는게 느껴진다. 한쪽다리가 상명의 다리위로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다리사이가 벌어지자 보지부근이 아까보다 더 젖어있는게 더욱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거기다 아까 엉덩이 맛사지할때는 몰랐지만 다리가 버러지자 중년여성에게서만 나는 약간의 꾸리한 보지냄새까지 상명의 코를 찌르고있었다.
이에 상명은 자신감을 얻어
[우리 희숙씨 시원하죠]
하며 보지의 Y 짜 가장자리 깊숙한곳부터 손가락 끝으로 빙글빙글 돌리듯이 씹두덩 위까지 주물르자 아까보다 더심하게 엄마의 몸이 떤다는걸 느낄수있었다.
상명은 반대쪽으로 엄마의 왼쪽다리를 바로 과감하게 자신의 꼴린자지를 엄마가 알아주기를 바라기라도 하듯이 자지에 허벅지를 닿게 해놓구선 주무른다.
이번에 Y짜 가장자리를 주무를때는 일부러 새끼손가락부근 손등으로 엄마의 보지를 살짝 건드려보기까지한다.
다시한번 느껴지는 희숙의 떨림 손등에 느껴지는 축축한기운 상명은 다시 엄마의 양다리를 반듯하게 한후 Y부근부터 엄마에 골반을 맛사지 해나간다.
희숙의 손은 이미 눈을 덮고있지않고 입을 가리고있었다. 허벅지 깊숙한곳까지 아들의 손이 들어오자 여기서 끝내야지하면서 마음속에서는 더 느끼고싶어 아들의손을 만류하지못한다.
거기다가 왼쪽 다리를 맛사지할때 느껴지는 아들의 자지 다리로만 느끼는게 불만스러워 직접 손으로 잡아보고 싶기까지했다.
아들의 손등으로 보지를 살짝 눌러올때는 일부러 손으로 입을 가려야만 할정도였다. 신음소리가 터져나올것만같아서 골반 맛사지를 끝낸 아들이
[자 우리 희숙씨 이제 돌아 누우세요 수건가져올게요]
희숙은 아들이 일어서자 붉어진 얼굴이 들킬가봐 서둘러 돌아눕는다.
상명은 엄마에게 저런모습이있었나 싶다. 거기다 순진하고 갑자기 순정적으로 변하는 모습에 오늘 끝까지 가는거아냐 하는생각이 든다.
팔팔끓는 뜨거운물에 적당량에 냉수를 붓고 손으로 온도를맞춰본다.
냄비채 거실로 가져와 수건을 담근후 물기를 짜낸후 "이거 내가 벗겨야하나" 고민하다.
지금까지 엄마의 모습을 봤을때 강하게 나가면 될것 같다는생각에 [자 사랑하는 우리희숙씨 엉덩이좀 들어봐요]
처음에는 안들더니 엉덩이를 손으로 토닥토닥 거리자 거짓말처럼 엉덩이를 살짝든다.
양쪽 허리부근 밴드를 잡고 밑으로 내리는데 엉덩이가 얼마나 큰가 걸려서 잘내려가지 않는다 낑낑대며 겨우 엉덩이 부근을 지나자 거기까지만 내려도되는데 상명은 아에 허벅지까지 내려버린다.
순간 찬기운이 보지안쪽까지 들어오자 희숙은 당황하였으나 상명은 잠시의 머뭇거림도 없이 바로 뜨거운수건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감싼다.
애초에 상명은 엄마의 멍에는 관심조차 없었다. 오지 엄마의 털로 뒤덮힌 보지생각뿐이였다.
엄마의 엉덩이를 덮고있던 장애물이 사라지자 아까보다 더 강하게 약간 꾸리한냄새가 상명의 코를 찔러온다.
오른쪽 엉덩이랑 허리부근만 하면 되는데도 상명은 일부러 엄마의 허벅지에 걸터앉아 그 거대하다 못해 미련해보이기까지한 엉덩이를 양쪽다 수건으로 누르면서 벌리듯이 위로 올리며 얼굴을 가져다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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