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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냄새의...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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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7회 작성일 20-01-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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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냄새의 .....


★★★★★★ 야설은 야설일뿐 ..... ★★★★★


"으~음~ 으~음"

"쩌~업 쩌~업`"


얼굴을 좌우로 돌려가며 격렬하게 아들의 입술을 탐하면서 자신의 입에 들어오는 아들의 혀와 계속해서 흘러들어오는 침을 쩝쩝 빨아 넘긴다

상명이 자지에 힘을 줘 아직 절정의 기운이 덜가셔 예민해진 보지안에서 껄떡 거리며 자극을 줄때면 "푸~득 푸~득"거리며 몸을 떤다

희숙은 보지뿐 아니라 가랑이 전체가 뻐근할정도로 보지를 가득채운 상명의 자지가 너무좋다 거기다 한번도 느껴본적없었던 생소하지만 강렬한 쾌락으로 자신의 몸을 떨게 해줬던 자궁입구를 뚤어버릴것만 같았던 그기분은 앞으로 죽을때까지 잊을수 없을것만 같다

또다시 보지 깊숙한곳 자궁입구에 아들의 자지가 껄떡거리며 비벼지자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듯한 찌릿 찌릿함이 전해져 사시나무 떨듯 몸을 떠는 희숙 상명은 엄마의 몸이 진정된듯하자 서서히 허리를 들어 다시 부드럽게 박아가기 시작한다


"허~엉~아~앙~ 허~~헝 허~~헝 으~~웅~

"하~앙 ~하~~학 ~ 하~학 하 ~학


상명의 귀두가 비정상정으로 너무커서 희숙이 느끼기에 자지가 빠져나갈땐 보지 전체가 딸려 빠져 나가는 기분이 들고 그버섯 모양의 귀두가 다시 진입할때는 자궁을 뚫고 목구멍으로 나올것만 같았다


[엄.. 희숙아 사랑해~]


순간 상명은 엄마 라고 부를뻔 하다가 엄마라고 부르면 거부감이 생길까 재빨리 희숙이라고부른다


"하~악 ..저.. 도.요.. ㅇ ㅕ ..보 하~앙 .하~앙


상명은 좀더 빠르게 박아가기 시작하자 이제 거실은 희숙의 씹두덩을 쳐대는 소리와 짐승의신음소리만 울려퍼진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아~~헝~ 아~~항 아~~항 아~~항


상명은 자신의 얼굴 밑에서 입을 벌리며 단내를 토해내고있는 희숙을 바라보며


[ 으~~ 으~~희숙아 내거 준거 다 받아 먹을수 있지?]

(희숙은 반쯤 풀린 눈으로 상명을 바라 보며 고개를 끄덕인다)

"아~ 하고 좀더 입 벌려봐"


희숙의 입이 좀더 벌려지자 상명은 입안에 고인침을 모으듯이 입을 씰룩 거린후 있지도 않는 가래를 목에서 끄집어 내는듯 카~~악 거리며 한덩어리의 침을 희숙의 입안으로 떨어트린다


"쩌~업 쩝~업 (희숙은 마치 잘들리기를 바라듯이 일브러 큰소리를 내며 받아먹는다)


상명은 어중간하게 했다가는 엄마 얼굴을 다시는 평상시 처럼 못본다고 생각하고 희숙의 몸이 철저하게 자신에게 길들여질때 까지 놔두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상명은 삽입한채로 엄마의 양다리를 잡은채 쇼파 등받이에 기대 앉게 하고 엉덩이는 최대한 쇼파 끝으로 빼내게한후 무릎을 꿇은 자세로 다시 박아간다

자세가 바뀐후 거대한 자지가 자극하는 곳이 변하자 희숙이 느끼기에 밑에서 위로 처올리는 굵은 자지가 뱃 가죽을 뚫고 나와 버릴것만 같다


"허~헝 허~~헝 허~~엉 너..무.. 강..해

"제..발.. 사..ㄹ 살 .. 허~~헝 허~헝

"허~~엉 허~~엉 허~~헝 나,, 허~~헝


상명은 허리를 반듯히 핀후 희숙의 양발목을 잡아 크게 벌려 볼려고하지만 희숙의 다리가 너무길어 종아리를 겨우 잡아 미는 형상이 되자 희숙의 양손을 잡아 스스로 벌리게 만든다

희숙이 살짝만 잡고있자 가슴을 세차게 때리며


"짜~악 짜~악 최대한 벌려 ~

"으~~흥~~ 나..뻐 ..흐~~흥 흐~~흥


마치 V 짜 형태로 발끝을 어깨 위치까지 있는힘것 들어 올려 벌린다

희숙의 거대한 등치에 어울리지 않게 마치 체조선수를 보는듯 유연한 모습이다

사타구니 전체를 덟고있는 새까만 털들이 다 들어 나며 씹두덩이 뚜~욱하고 더 튀어 나온듯하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아~~항 아~~항 아~~항 너..무 ..깊..어

"허~~헝 ..녀....보 ...ㅎ ㅏ~~~학~

" 크`~으 좋아..?

"하~~악 하~~악 하~~항 하~~악 조....아..요

"..어 디가 ..좋은 데..?

"하~~항 항~~ 거..기 (상명은 희숙의 반응에 순간 사정감이 밀려오자 속도를 줄이면서 부드럽게 삽입하대 최대한 깊게 박는다)

"거..기 어디..? (희숙이 자신의 질문에 순순히 대답을 않자 엄지손가락으로 클레토리스를 자극한다)

"하~~항 하~~앙 ..ㅂ .. 보 ...지...요

"하~항 하~~항 너..무 ,,해


희숙은 상상속에서도 부도덕해 감히 입밖에 내 뱉어본적도 없는 보지란 말을 하자 보지에 감각이 더욱더 커진다

상명은 이제 거이 희숙을 정복했다는 생각이들자 승자의 미소를 지으며 마지막 으로 완벽하게 보네 버릴생각에 다시한번 엄마를 끌어 안고 양다리를 들어 올린후 일어선다


"읏차~~~"

"어~~엄마야~


희숙은 또다시 자신의 몸이 공중에 뜨자 놀라 아들의 머리를 강하게 자신의 가슴쪽으로 끌어당긴다

지금것 살아오며 단 한번도 상상조차 해본적 없었던 자세로 아들의 거대한 자지가 보지에서 위로 쳐올리자 목구멍을 뚫고 나오는게 아닌가 싶어 두려움 마저든다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 쾌락에 빠져 미쳐간다


"허헝~~어~~엉 커~ㄱ 커`~컥~커~~억


상명은 아까 엄마가 거울속 모습을 보고 기절했던걸 생각하며 두배는 더 커보이는 거대한 희숙을 안아든채 현관 전신 거울쪽으로 이동한다


"희숙아.. 저기 봐 ..

"커~억 나.. 몰..라 챙...피..해 ( 하며 고개를 돌리자 )

"쫘~~악 쫘~~악 (손바닥이 얼얼 할정도로 강하게 엉덩이를 내려치며 명령 하듯이 말한다)

" 빨리 거울로 날 봐~


거울 안에는 믿기 힘든 광경이 펼쳐져있다

외소해 보이는 어린 소년이 자신보다 두배는 더커보이는 엄마뻘의 중년 여인을 들어 안고서 외소해보이는 체격과는 반대로 마치 굵은 작살 같아보이는 자지가 쉼없이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 어린 소년은 중년여인에게 마치 자신의 강한 힘을 과시하듯 중년 여인의 거대한 엉덩이를 한손으로 부여잡아 들고선 또다른 한손으로 이미 뻘겋게 물든 엉덩이를 강하게 내려치며 찔러 대고있고 있다

여인도 그런 소년이 싫지 않은듯 자신의 가슴높이에 겨우 오는 소년에 얼굴을 끌어안고 입가에 침까지 질 질 흘리며 짐승과 같은 신음 소리를 내지르고있다


"쫘~악 쫘~~악 쫘~~악

"허~헝 ~허~~헝~~ 허~~헝 너.. 무,, 해

"허~~헝 ~~헝~~ 아..파..요..허~~헝 허~~헝~~ 제..바..ㄹ

상명은 희숙이 반쯤 풀린눈으로 침을 질질 흘리며 거울을 쳐다보자 그런 희숙을 잡아먹을듯한 눈빛으로 노려본다

"허~억 허`~억 크~~윽 희숙이 누구..여자야 엉

"허`~헝 하~엉 다.앙..신..여..자요

" 허~~헝 제..에 ..발 그....마..ㄴ 허`~헝

"크`~으~~ 당..신이 .. 누군데 엉


"하~~항~~하`~아~ 허~~헝 ..사..앙. ㅁ ㅕ..하~~흥 .여..보..

"크으~윽 헉 ~ 헉~ 넌 .. 누구 여자 다고 엉

"허~헝 허~~헝 어~~헝 다..앙.신 .녀..자..요 허~~헝

"헉~~헉~~ 이름을 말해... 엉 빨리

"쫘~악 쫘~~악 (엉덩이를 강하게 내려치며 자신의 얼굴을 뒤덮고 있는 가슴을 한번 깨문다)

"커~~컥 커~~컥 허~~헝 허~~헝 사..앙.명..이 여..자..요 흐~~윽 흐~윽

"허~허~~헉 그래 .. 넌 내여자야 맞지 ?

"허~~헝 허~~헝 네.. 허~~헝 저,,언 ...다..앙..신..거.에..요


상명은 온힘을 짜내어 빠르게 희숙의 보지를 찌른다

그리고 놀라운건 희숙 또한 자신이 들어올려져있는 이믿을수없는 자세가 적응이 된듯 스스로 허리를 들썩이며 보지로 자지를 조이는듯 엉덩이가 씰룩 씰룩 거린다


"나..주..거 꺼`~어~~억 꺼~~억

" 녀..보 나..주.거..요 꺼~~억

"커~~억 커`~억


희숙은 숨 넘어갈듯 꺽~꺽~ 거리며 상명의 외소한 몸에 메달린채 상명의 머릴 부여잡고 자신의 머리는 뒤러 젖힌채 푸득 푸득 떨면서 오르가즘의 쾌감에 빠져든다

상명은 자신의 사타구니에 뜻뜻한 물이 느껴지자 거울을 쳐다본다

거울로 비춰진 모습에는 희숙의 보지에서 물이 쉼없이 떨어지고 있다 아무리 봐도 씹물이 아니다 희숙은 또다시 오줌을 싸버린것이다

상명또한 사정의 기운이 몰여왔지만 희숙이 먼저 가버린통에 사정을 못하고만다 희숙은 숨을 거칠게 내쉬며 오르가즘에 마지막 잔여운을 즐기는듯하다

상명은 그런 희숙이 절정을 음미하게끔 등부터 엉덩이까지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희숙은 지금것 단한번도 이런적이없었다

3명의 남자 뿐이지만 그누구도 이렇게 강렬한 절정을 선사하지 못하였고 거기다가 마치 아버지나 감독선생님처럼 자상하게 등을 쓰다듬으며

마지막 오르가즘에 여운을 느끼도록 배려해 주는 남자는 처음이였다

상명의 이런 행동들이 더욱더 희숙을 작게 만들고 희숙은 그런 상명을 아들이 아닌 강한 숫컷으로 더욱더 인지한다


"우리 희숙이 그렇게 좋았어

"하~~학 하~~학 ㄴ.ㅔ

"근데 이번에는 진짜로 오줌 샀네 이 오줌쟁이

푸~득 푸~득 떠는 희숙 순간 민망하여 도망가고 싶어진다

얼굴을 가리고 싶었지만 상명의 머리가 희숙의 가슴에 위치해있으니 파고들때도 없다


"아니..에요

"철~석 철~석(가볍게 엉덩이를 내려치며)

"머가 아냐 지금 오줌 찌린내가 진동하는데

"미안..해요

"머가 난 희숙의 모든게 다좋아 저오줌도 사랑스러운데


또 다시 감동이 밀려온다

절정의 여운이 다가시자 어린 아들에게 이상하게 존대를 하는자신이 어색했지만 내 모든게 사랑스럽다는 이남자 오줌까지 사랑스럽단다

갑자기 몸이 밑으로 내려진다 아들이 자신을 끌어 안은채 자신의 오줌으로 흥건해진 바닥에 앉으며 자신보고 위에서 해달라는듯 드러눕는다

희숙이 양손을 상명에 가슴부근에 짚은채 망설이는듯 가만히 있자 상명은 희숙의 엉덩이를 다시한번 내려치차 서서히 그거대한 엉덩이가 올라간다


"쫘~~악 쫘~~~악

"흐~~흠 흐~~~음 흐~~음


희숙은 아까 기절했을때 꿨던 꿈이 떠올라 아들을 내려보자 정말 꿈속처럼 자신의 엉덩이에 의해 아들의 몸이 부서저버릴것만같다

스스로 엉덩이를 들썩이는 희숙을 보며 상명은 이제 모든게 다끝났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다 됐다고 양손으로 희숙의 거대한 가슴을 주무르다가 양쪽 젖꼭지를 잡아 뽑듯이 당기며 돌린다


"흐~~흑 흐~~흑 흐~~흑 흐~~흑

"좋아 희숙아..

"흐`~흥 흐~~흥 ㄴ..ㅔ..허~~헝 조..하..효


상명은 쇼파에서 자지가 들어가있는 결합부위를 본희숙의 보지 조임이생각나 몸을 조금 돌린후 희숙의 얼굴이 자신의 발을 보게끔 반대로 돌려놓는다

거대한 희숙의 몸이 외소한 상명의 작은 손짓 하나 하나에 바로 바로 몸을 움직이는 희숙의 변화가 놀랍다


"희숙아 거울봐봐 보여 네 보지가 내 자지를 먹고있어

"흐~~흠 너..무..해

"쫘`~악 쫘~~악


다시 상명이 엉덩이를 치자 반사적으로 엉덩이를 들썩이기시작한다

상명의 몸 두배가 될듯한 거대한 엉덩이가 정말 상명의 허리가 의스러 트릴것만 같다

상명의 두눈에 엄마의 보지가 오르락 내리락 한는게 보이고 항문까지 벌렁거리는게 보이자 자지에 피가 더 강하게 몰리는거 같다


"아`~항 아~~항 으~~아~~항

"아~~항 으~~흥 아~~항


희숙이 거울을 보지않고 머리를 숙이자 상명은 상체를 조금 일으키며 오른손으로 지탱한채 왼손으로 희숙으 머리채를 잡아채어 거울을 보게한다


"허~~억 허~~억 ..너..무..해

"아`~항 ~~`아`~항


상명은 아까 사정전에 막 멈춰서 그런지 이번에는 좀 빨리 사정의 느낌이 올라오자 거칠게 희숙을 다룬다

희숙을 뒤서서 끌어안아 눕힌후 몸을 뒤집어 자기가 희숙의 엉덩이 위로 걸터앉듯이 올라탄다

희숙의 미련하게 보이는 거대한 엉덩이를 찌져버릴듯이 벌리며 강하게 박아간다


"허~~헝 허~~헝 허`~헝 ㄴ,,여..보

"허~~헝 허`~헝 허~~헝


그때 상명의 눈에 흥건히 고여있는 엄마의 오줌이 보이자 사악한 미소가 순간 보여진다

상명은 엄마의 어깨부근을 잡아 뒤로 꺽듯이 살짝 들어 고여있는 오줌쪽으로 엄마의 얼굴이 닿게끔 이동시킨다


"철~~썩 처~~얼~석 철~~썩


쉼없이 박아대며 희숙의 머리채를 잡아챈후 희숙의 얼굴을 흥건히 고여있는 오줌에 비벼 버리며


"그게 네가 아까 싸질러논 오줌이야

"크~~~흥 ..너 ...무..해

"아`~항 하~~항 아`~항


희숙의 코에 오줌 찌린내가 진동한다

지금의 이런 상황이 희숙은 더욱더 흥분되는지 보지에서 씹물이 더욱더 터져나오고 질의 수축도 더강해져 상명의 자지를 더강하게 조여준다

거칠게 숨을 쉬다보니 오줌이 희숙의 코와 입으로 들어가기 일수다 희숙의 입과 코에서 오줌이 튀는게 보이자 상명은 더욱더 흥분하여 사정감이 급히 몰려온다


"크~~윽 으~~윽 으~~~ㅡ 싼다 희숙아..

"허~~헝 ~~허~~헝 허~~헝

"크~~윽 크~~~~~~~으으윽

"허~~~~~헝 하~~항 하~~~~~~~항


자궁을 뚫고 들어 오는듯한 강력한 좆물 줄기에 희숙은 또한번 오르가즘을 느낀다

아들의 좆물을 더깊이 받고싶기라도 한듯 엉덩이를 들어 올리기 까지한다

강렬한 절정으로 인해 호흡이 거칠어 희숙의 입과 코에서 오줌이 계속에서 튄다 상명은 사정후 숨을 고르기라도 하듯 희숙의 위에 포게 눕는다

상명의 머리가 겨우 희숙 어깨에 머문다 상명은 무언가 확인하고 싶은듯 조금 힘은 줄어들었지만 다죽지않은 자지를 엄마의 보지 에서 빼낸후

희숙의 앞에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앉자 엉덩이의 차디찬 희숙의 오줌이 느껴진다

희숙의 머리채를 잡아서 고개를 들게한후 살짝 힘이죽은 자지를 입에 갔다대며 강한 어조로 말한다


"빨아


희숙은 상체를 살짝 일으킨채 무슨 귀한 보물을 대하는듯한 조심스러운 자세로 한손으로는 상명의 붕알을 한손으로는 굵은 자지 뿌리쪽을 잡고 자신의 씹물과 귀두부분에 좆물이 덕지 덕지 붙어있고 아직 덜나온듯 자지끝 갈라진 구멍에는 히끄무레한 색의 좆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고있다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 귀두를 베어문다


"크~~윽 으~~윽


얼마나 강하게 빨아대는지 상명은 자지가 뿌리채 뽑혀나가는 기분마저 든다

상명의 자지를 목구멍 깊이 삼키기위해 고개를 내리자 상명의 털에서 오줌 찌린내가 강하게 희숙의 코를 찌른다

아들의 자지를 개걸스럽게 한참을 탐하자 아들의 자지가 딱딱 해지는게 느껴진다

상명은 자지를 입에서 빼낸후 일어나 희숙을 일으킨다 그리고 희숙을 옆으로 들어안아 올리자 자연스럽게 희숙은 양손으로 자신의 목을 부드럽게 끌어안는다

희숙의 눈에 거실이 어둡게 느껴져 베란다 커텐사이로 밖을 보니 이미 어둠이 깔려있었다

둘은 3시간여동안 서로의 몸을 탐하며 씹질을 했던거였다

상명은 냄새가 진동하는 희숙과 자신의 몸을 싯고싶지않았다 희숙의 몸 구석 구석에 자신만의 채취를 남기고싶었다

안방까지 그거대한 몸뚱아리의 희숙을 들고온 상명은 희숙을 치대위로 던져버린다

터`~썩 하며 침대가 부서질듯하다 자신도 침대에 몸을 던지고 희숙을 끌어안는고 오줌 찌린내가 진동하는 희숙의 입술과 볼을 혀로 핧자


[더러워.. 싯고 올게...]


희숙이 몸을 일으킬려고 하자 그런 희숙의 몸을 강하게 끌어안아 눕힌다


[ 엄마...내가 주는건 다받아 먹을수있다고했지?]


엄마라는 말에 희숙은 고개를 숙이며 어깨를 움추린다 희숙의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 내가 주는건 다받아 먹을수 있지.?]

[...ㄴ..ㅔ..응]

[나도 그래 엄마의 모든건 다 깨끗하고 사랑해]


아들의 사랑한다는 말에 얼굴이 화근거리자 부끄러운듯 상명의 가슴팍으로 얼굴을 숨긴다 희숙은 가슴이 터질듯한 감동이 밀려와 눈물이 날지경이다



★★★★★★★★ 야설은 야설일뿐 절대 따라하지 맙시다. 사회에서 메장됩니다. ★★★★★★★★★




상명은 자신의 가슴팍에 미세하게 떨고 있는 희숙의 머리를 끌어안고 엉덩이를 토닥 거리고 싶었지만 팔이 닿지않아 엄마의 등을 토닥 토닥 거리고 부드럽게 쓰다듬기도 하면서 야설과는 다른 현실속 모자의 벽을 허물기 위해 아주 새빨간 거짓말을 해나간다


[엄마가 ..사랑하는 엄마가.. 내 첫 여자여서 고마워]

[]

[엄마 언제 부터인지는 모르겟는데 항상 꿈꿔왔었어 엄마에게 그러면 나쁜짓이다는걸 알면서도 포르노를 보면서도 항상..엄마를 상상했어..]

[........]

[항상 엄마 몰래 뒷모습을 훔쳐보며 이건 죄고 이러면 않된다는걸 알기에 더보고 싶고 더 느끼고 싶어 지는 못된 내 마음이 싫어 정말 죽고 싶기까지했어]

[.......]

[그런데 그날 엄마가 늦게 들어오덜날 항상 꿈꿔오며 원했던 엄마의 거길 보자 미칠것만 같았어]

[.......]

[그래서 그다음날 나도 엄마의 몸을 보고 그랬으니 엄마도 날보고 그럴거라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며 일부러 내거기를 내놓고 잠자는척 하며 엄마를 기다렸는데...]


희숙은 몸에 힘이 들어간듯 살짝 떨려온다


"그럼 그날 일부러 거기를 내놓고 있었다고.. 잠자는척을 하며 날 기다렸다고...그럼 내가 거길 빨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받아먹었다는걸 다 알고있었어..."


희숙은 아들이 그날 아침일을 알고 이었다는 말을 듣자 오늘 아들이 자신의 입에 당연하듯 자지를 들이밀었던 행동은 왜그랬는지 알거같았다

모든일들이 다 자기로 인해 비롯된거 같고 어린아들에게 못할짓을 한거같아 미안함이 들고 이 못난 엄마 때문에 죽고 싶었다는 말에 걱정도된다

눈물이 흐른다


"흑~흑~ 훌~쩍~


상명은 엄마가 흐느끼자 자신도 옆으로 돌아누워 거대한 등치로 인해 다안아지지도 않는 몸을 강하게 끌어 안는다


[미안해...상.명아.흐~~흑 나때문에 ]

[아니야 엄마 다~ 내가 좋아서 그런거야 엄마를 .... 너무나..사랑해서..엄마~?]

[..........]

[삐툴어 지지않구 말도 잘들을게 아무일도 없을거야..]

[하..지만 이미....]

[...이세상에서 오늘일은 엄마랑 나만 알잔아 아무도 몰라]

[..그래도.]

[ 달라 지는건 없어 엄마는 내엄마잔아 난 엄마 아들이고 앞으로도]

[그러..니 이러면 안되는 거잔아....]

[이미.. 아니.. 엄마 우리둘만 알면되 그러면 아무도 몰라 학교랑 아빠앞에서만 엄만 엄마고 난아들로 있으면되..]


상명은 엄마의 오줌으로 젖은 지린내나는 머리결을 이마위로 쓰다듬으며 희숙의 이마에 키스를한다


"내 직장과 애아빠 앞에서만 모자이면 앞으로...둘이 있을때...."


희숙은 이마에 느껴지는 아들의 부드러운 키스를 느끼며 그럼 앞으로 둘이있을땐....

주방과 거실에서 있었던 아들에게 메달려 오줌까지 싸지르며 절정에 겨워했던 자신의 모습이 떠오르자 자신도 상명을 살며시 껴 안으며 아들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는다

보지는 다시한번 씰룩 거리며 씹물과 아들의 좆물이 섞여 꾸역 꾸역 흘러 나오는게 느껴진다

상명은 자신을 감싸던 엄마의 손을 잡아 대화중 쪼그라 들어 귀엽게 작아진 자신의 자지에 올려 놓고 희숙의 이마에 다시한번 키스를 하며


[무덤까지 이비밀은 가져갈게 그리고 엄마 사랑해..영원히]


아들의 사랑한다는 말에 가슴이 뜨거워진다

무덤까지 이일을 가져간다는 아들의 말에더 믿음이 간다 그래 아무도 몰라 아들이 날 여자로 보는게 괴로워서 죄책감에 죽을려고 까지 했다는데 엄마로서 이정도 희생은 감수 할수있어..하며 자기 스스로 합리화를 시켜 버린다


[엄마도..사.랑..해 ]

[고마워 엄마]


상명은 희숙의 엄청난 몸뚱아리를 강하게 끌어안는다

서서히 힘이 들어가는 자지가 귀여운 모습은 점차 사라지고 희숙이 강렬한 쾌감에 미쳐 꺽~꺽~대며 기절시켜버렸던 거대한 자지의 상태로 변해간다

상명은 희숙의 이마의 여러번에 키스를한후 한손으로 희숙의 고개를 들게한후 서서히 희숙의 입술을 자기 입술로 덮는다

희숙은 그런 상명의 입술을 피하지않고 자기입안에 들어오는 혀까지 반갑게 맞이하고 자신의 배를 찌르는 자지를 살짝 쥐어본다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쥐어잡자 모든게 계획대로 된거같아 안도의 한숨을 희숙 입밖으로 한번 내쉬며 이제는 불안감같은거는 느낄필요없이 여유롭게 쾌락을 즐길수있다고 생각하자 짜릿한 감정이 든다

상명은 희숙을 반듯히 눕히고 자신은 이불속으로 들어가 옆에 앉아 한손은 가슴을 주무르며 빨아간다 다른한손은 희숙의 털로뒤덮힌 살찐 씹두덩으로가 쓰다듬는다

골짜기로 손을 내려 보려하지만 굵은 꿀벅지가 붙어있어 더이상 내려가지 못하자 가슴을 강하게 빨며 살짝 살짝 이빨로 깨물자


"으~~흥


하며 아직까지 붙잡고있던 자지를 더강하게 쥐며 굵은 꿀벅지에 줬던 힘을 풀자 상명의 손이 골짜기 끝까지 내려간다

보지갈라진부분을 따라 손가락을 항문까지 내려 전부터 좆물과 섞여 흘러내리던 끈적한 씹물을 밑에서 위로 끄집어 올리듯이 반복적으로 희숙의 보지를 자극해나간다


"으~~흥 으~~흥 으~~흥

희숙의 몸이 꿈틀 꿈틀 거리며 보지에 가해지는 자극에 금방 반응을 보인다

상명은 몸을 일으켜 거대한 희숙의 가슴을 엉덩이 깔고 앉으며 희숙을 미치게했던 거대하지만 탐스러운 자지를 희숙의 입에 대자 잠깐의 망설임을 보이던 희숙은 입을 크게 벌려 거대한 버섯 모양의 귀두를 삼킨다

그런 희숙의 얼굴은 평생을 운동만 한여자 한가정의 엄마 교육자의 모습중 어느하나 찾아볼수가 없었다

눈은 아래로 내려뜨고 힘차게 빠는듯 콧구멍 안가지 보일정도로 입술이 앞으로 쏠려 나와있고 양볼은 홀쭉하게 깊게 들어가있어 정말 자지에 굶주린듯한 외설적인 얼굴이다


"쭈~~웁 쭈~~~웁 쭈~~~웁 쩌~업 쩌~~업


자지빠는 소리와 귀두에 느껴지는 미끌 미끌한 엄마의 혀 굶주린듯이 열심히 자지를 빠는 섹쉬한 얼굴 희숙은 깊이 삼켜 거대한 귀두가 목구멍에서 껄떡거리는게 좋아 힘것 고개를 앞으로 해봐도 ..자세가 자세인지라 목젖에 걸려 더이상 진입은 힘들었다


"으~~음 쭈`~웁 쭈~~웁 쭈~~웁

"엄마.. 맛있어...


순간 희숙은 보지가 울컥한다


"쭈~웁 쭈~~웁 쭈~웁


아들을 살짝 올려다보자 강렬한 눈빛으로 자신을 내려다보고있는게 보인다 그눈빛에 눌려 고개를 살짝 끄덕인다

상명이 자지를 빼내자 더 빨고 싶다는듯한 아쉬운듯한 표정으로 올려다 보지만 자지가 얼굴 전체를 덮듯이 위로 올라오고 털이 없는 붕알이 입에 느껴지자

희숙은 아들의 뜻을 알아채고 붕알 한쪽씩이아닌 전체를 입안에 담고 혀를 굴리며 빨아준다


"으~~윽 ~~엄. 마 좋..아 .더..더


희숙은 아들에 그런 반응이 기분좋은지 낮에 아들이 자신에게 해줬듯 자신또한 똑같이 해주고싶어 양손으로 아들의 깜찍한 양엉덩이를 좀더 위로 올린다

오줌 찌린내와 땀냄새가 섞여 꾸리한 냄새가 풍겼지만 오히려 그냄새가 더 흥분이 된듯 아들의 항문을 먹어버릴듯 입안 전체로 덮고서 개걸스럽게 빨아간다


"아~~아~~앙 어..마 엄..마 으~~ 좋..아


상명은 몸을 틀어 희숙의 전신을 내려다 보며 얼굴 위에 푸세식화장실에서 용변 보는 자세로 아에 앉아버린다 희숙은 숨쉬는게 약간 힘들었지만 그런 대담한 자세가 더 흥분이된듯 아까보다 더강하게 항문과 회음부를 빨아준다 상명은 강렬한 쾌감을 좀더 즐긴후 고개를 숙여 희숙의 보지향기를 맡아보고 입을 파묻고 개걸스럽게 보지를 빨자 희숙은 자신의 입에서 멀어진 항문을 잠시 쳐다보다 밑에 보이는 자지를 다시 입안에 넣는다

둘은 한참을 그렇게 69자세로 서로를 탐한다

희숙은 자지가 너무 굵어서 턱이 얼얼하다 상명또한 너무 혀에 힘을줘 빨았더니 혀가 아파온다

희숙의 보지에서 얼굴을 들고 엄마를 바라보며 그위에 몸을 포겐다

그런 상명을 반기듯이 다리를 벌려 가랑이 사이에 아들의 몸을 들어오게 하고 못도망가게하겠다는듯 양다리를 상명의 허리뒤로 꼬아서 감싼다

상명은 그런 엄마의 얼굴을 부여잡고 깊게 키스를한다

상명이 희숙의 귀에


"엄마가 직접 넣어봐 ~ 라고 속삭이자

"아~~힝 싫어~


하면서 손은 아래로 내려 거대한 상명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입구에 갔다낸후 씹물을 묻히기라도 하듯이 살짝 살짝 비빈후 또다른 손으로는 아들의 엉덩이를 잡아내리며 자신의 거대한 엉덩이는 위로 치켜 올리자 자연스럽게 삽입이 이루어진다


"흐~~~흥 흐~~흥

"으~~~ 으~~~

" 터~~억 터~~억 터~~~억 터~~억

"흐~~흥 흐~~흥 흐~~흥

"으~~엄마 너 .무 좋..아

"하~항 하~~항 하~~하~~ㅇ ㄴ . ㅏ 도 ..조 .오,아


상명은 조금더 속도를 올려본다


"턱~턱~턱~턱~턱

"흐~~흑 크~~윽 .허~~헝 허~~헝

"흐~~흥 ㅁ..모..올..라~~

"ㄴ .ㅏ 하~항 하~~항 조..아

" 크~으 그렇게 좋아..?

"하~항 하~~항 ㄴ .ㅔ 조..호..하.효~~

"하~~학 ㅇ ㅕ ..보


자기 밑에 깔려 허우적거리며 또다시 여보라고 부르는 엄마의 얼굴을 내려다보며 살찐 보지를 박던 속도를 줄이면서


"어..ㅁ.. 희숙아 아~~해봐


희숙은 자신의 오줌에 쩔대로 쩐 몸둥아리를 사랑스럽게 빨아준 상명이 고마워 낮보다 입을 더 크게벌린다

상명의 그런 희숙의 입가까이 자신의 입을 댄후


"카~~악 퉤~

"음 쩌~업 쩌~업

"한번더 아

"카~~악 카`~악 퉤

"흐~~흥 쩌~~업 쩌~~업


최대한 보지 깊이 자지를 박으며


"맛있어....?

"커`~~~~억 ..ㄴ.ㅔ 마..이..더....요


희숙은 아들이 자신의 이름을 직접 부르며 하대를 해대는게 이상하게 더 기분이 좋다고 느낀다

상명은 상체를 일으키며 희숙의 양가슴을 터트릴듯이 강하게 주무르며 다시한번 보지 박는 속도를 올린다


"턱~턱~턱~턱~턱~턱~턱~턱~

"허`헝 ~허~~엉 허`~헝 허`~헝

"자지가 더..크윽 맛있어 내 침이 더 맛있어

"하~~항 하~~항 하~~항 ㄷ .ㅏ ㄷ ㅏ 마 . 잇.더.효~~


자지를 빼지않은 상태로 희숙의 몸을 뒤집고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희숙이 자세가 낯선듯 허리를 최대한 꺽어 내리고 엉덩일 하늘높이 못치켜 세우자 답답한듯 상명은 자지를 빼낸후 자기가 조교과 된듯 자세시범을 보여준다

희숙은 상명의 자세가 머리속에 그려지자 뒤로 자신의 전부가 민망하게 보여지고 그자세로 박힐 생각을 하니 보지가 심하게 저려온다

희숙이 상명의 시범 자세대로 취하자 엄청난체격만큼 엉덩이가 너무 높이 올라가 무릎걸음으로는 삽임이 불가능해보인다

역하트 모양의 엉덩이는 더욱더 커보이고 창문 커튼새로 들어오는 가로등빛과 달빛을 반사하는듯 빛나고있다 게다가

상명의 삽입이 기다려지는지 똥구멍은 호흡소리와 함께 벌렁 벌렁 거리고있다

상명은 엉거주춤한 선체 버섯모양의 귀두를 보지선을 따라 몇번 비빈후 서서히 보지안으로 집어 넣는다


"허`~헉 크~~흑 아`~항

"하~~항 하~항 하~~~항

"철~~썩 철~썩 철~썩


엉덩이와 아랫배가 쳐대는 소리가 방안 가득 울려퍼진다

희숙은 지금것보다 가장 깊게 자지가 들어오자 자궁을 비비거나 살짝 찌르는정도가 아니라 아에 자궁 입구를 벌리고 들어와잇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드든 어청난 쾌락에 머리를 미친듯이 흔든다

상명의 눈에 뒤로자세를 취할때부터 거슬리던 벌렁 벌렁 하고있는 항문이 들어오자 "카~~악 하며 항문에 침을 정확히 떨어트린후 엄지 손가락으로 누르듯이 비벼주며 아까보다 더강하게 보지를 쳐댄다


"철~썩 철~석 철~썩 철~~썩

"으~~흥 ~으`~흥 ~~으~~흥


자신의 좆질에 바로바로 반응을 보이는 희숙을 보면 자신의 엄마라는 생각보단 자지에 환장한 그런 음란한 여자란생각이 더든다

갑자기 상명은 잔인한 미소를 보이며 좆박는 리듬에 맞추어 사정없이 엉덩일 손바닥으로 내려친다


"쫘~악 쫘~~악 쫘~~악 쫘~~악

"크~흑 ㅇ ㅏ .ㅍ ㅏ

"하~~항 하~~항 아..파..효

"하~~항 하~~항 하~~항

"아퍼?

"하~~항 ㄴ ㅔ

" 근데 때릴때마다 내자지를 더심하게 쪼이는데

"크~~흑 ㄴ ㅓ 무..해

"쫘~~악 쫘~~악 쫘~~악

"좋지 ..?

"하~~항 하~~항 ㄴ ㅔ ..크~~~흑 흐~~흥 조..하..효


상명은 사정감이 몰려와 좀더 빠르게 희숙의 보지를 공격한다


"크~~으~~~~윽 으~~~~윽

"어~헝 허`~헝 허~헝 어`~헝

"ㄴ ㅏ...거..주..거..효..커~~헝 여.보~~~

"커~~헝 커~~헝 꺼`~~~억 크~~흥

"크~~윽 싸`~안다`~


둘은 동시에 절정을 맞이한다

자궁입구를 벌리고 들어와 좆물을 싸대는듯 그좆물줄기의 강도가 얼마나 강하게 느껴지는지 좆물이 목구멍을 뚫고 입밖으로 나와버릴것만 같다

상명의 자지가 보지안에서 껄떡 거리며 좆물을 쌀때마다 희숙또한 퍼~득 퍼~득 거리며 몸에 경련들이 일어난다

상명은 희숙을 밀어 넘어 뜨리며 그위에 눕는다 거대한 엉덩이의 높이때문에 상명이 아무리 허리에 힘을주고 강하게 내리눌러도 귀두만 겨우 보지에 끼워진다


[허~억 허~억 엄마 허`억 ]

[하~항 하~항 ㄴ ㅔ. 으~응]


희숙은 아들에게 자꾸만 존대를 하는 자기 자신이 낯설게 느껴졌다

희숙 스스로 아들이 자기 이름을 부르면 존대를하고 엄마라고 부르면 평상시처럼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헉~헉~ 너무 좋았어 엄마는.?]

[하~항 하~항 조 ..아..]

[흐흐흐 엄마 너무 귀여워]

[하~~항 하~~항]


그때 상명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린다

시간은 벌서 저녁 8시를 가르키는데 둘은 서로의 좆물과 씹물만 빨아 먹은채 한끼도 먹지 않은 상태여서 상당히 허기진 상태였다


[아들 배고프구나 ]

[응 조금 엄만 배 안고프겠네..?]

[응..왜?]


상명은 한손을 희숙의 보지를 만지면서


[엄마가 나 먹었잔아 여기로]

[흐~흥 아,,냥]

[엄마 진짜 귀여워]

[조~응말]


희숙은 자신이 귀엽다는 아들의 말이 전혀 가식처럼 느껴지지 않아 더 듣고 싶은듯 혀짧은 애교소리를 의도적으로 더 내고있었다


[아들 먼저 싯고있어 엄마 금방 상차릴테니깐]

[안싯을래 엄마 냄새가 아까워서 싯기싫어]

[그..그.래도]

[엄마도 싯지마 알았지]

[..모..홀라]

[엄마 그리고 절대 옷입지마 응]

[앙되~~ 어떡해 그래 창피하게]

[엄마 우리 오늘 어떻게 보면 신혼첫날밤이잖아 ]

[...그..흐래도]

[어허 우리 희숙이 왜케 말을 안들을까 응 ]


희숙은 지금 방이야 어둑해서 괜찬지만 환한 주방에서 아들에게 자신의 나체를 보여준다고 생각하자 보지가 움찔거린다

상명은 이제 힘을 잃고 보지에서 빠져나온 자지를 허리만 들썩거려 보지에 비빈다 아까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민감해지 보지에 자지가 비벼지자 희숙은 약하게 신음소릴 내지르며 아들의 옷입지 말란 말에 수긍한다

희숙은 지금 이순간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신을 완벽하게 육체적으로 지배하는 아들에게 저녁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일어서자 자신의 보지에서 씹물과 좆물이 흘러 나오는게 느껴져 급하게 한손으로 보지를 막고 화장대로 가 크리넥스를 빼낼려고하는데 그손을 아들이 잡아채자 의아해 쳐다본다

상명은 희숙을 안방문쪽으로 대려간후 갑작스럽게 불을 키자 재빨리 아들손에 잡혀있는 손을빼네 가슴을 가린다


[창피해`~불꺼줘]

[우리 사이에 머가 창피해 그리고 난 엄마의 모든게 사랑스럽단말야 ]

[그..래..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더 자세히 보고싶어서 그러는거야 손내려봐]


상명이 자신의 가슴을 가리는 손을 잡자 손에서 힘을 뺀다 흥분 상태가 아닌 지금처럼 맨정신의 자신을 아들에게 보여주자

너무 부끄러웠다 그렇지만 반대로 보지는 져려와 씹물과 좆물이 흐르는걸 틀어막고있는손으로 더강하게 보지를 쥐어본다


[너무 아름 다워 엄마 ]

[흐~흥]

상명은 희숙의 옆에서서 보지를 막고있는 희숙의 손을 잡아 빼낸후 뒤쪽으로 손을너 자기손으로 흐르는 씹물과 좆물을 막는다

자신이 싸노은 좆물과 씹물로 흥건한 희숙의 손을 자신의 얼굴쪽으로 가져와 혀를 길게빼네 부드럽게 한번 핧아본다

아들이 씹물과 좆물 범벅인 자기손을 혀로 핧자 희숙은 더러운데 말려야되는데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혀로 입술을 핧으며 입맛을 다신다

상명의 엄마가 입맛을 다시는걸 보고 그손을 엄마의 입에 갔다대자 기다렸다는듯이 핧은다

상명은 희숙의 뒤로 돌아가 벽을 짚게 한후 무릎은 구십도로 구부린 개구리 자세로 만든다

희숙은 부끄러운듯 얼굴이 붉게 물든다

보지를 막고있는 손을 때자 좆물 씹물이 뒤섞여 잔득 묻어나온다

상명은 희숙의 엉덩이 사타구니 가슴 할것없이 그 냄새나는 씹물과 좆물로 부드럽게 맛사지하듯이 온몸에 발라간다


[엄마랑 나랑 사랑의 결정체인데 휴지통에 버려지는게 아까워서]


희숙은 왜 상명이 휴지로 못닦게 했는지 이제서야 이해가됬다

좆물과 씹물로 인해 희숙의 몸이 현광등 불빛에 반사되 빛이 나는듯하다 상명은 그런 희숙의 몸을 강하게 끌어안고 몸을 비빈다

둘은 뜨거운 키스를 한후 주방으로 간다

식탁의자에 앉아 음식을 준비하는 희숙의 뒷모습을 바라보자 오늘 낮에 주방에서 꺽 꺽되던 희숙이 모습이 떠 올라 자지에 피가 몰리는게 느껴진다

음식을 분주히 준비하는 희숙의 뒤로 다가가 허리를 안으며 잔득 꼴려있는 자지를 희숙의 가랑이사이에서 비빈다


[상..명아 나 이거 해야되]

[엄마 있다가 해~]

[너 배고프잔아 ]

[한번 하고 나서 먹으면 되지 ]

[그럼~ 밥먹고 나서 해 응]

[그럼 밥먹고 나서 씹하는거야 엄마?]


씹하는거야란 말이 희숙 뇌에 강하게 박힌다 희숙이 반나절새에 얼마나 음란해졌나를 보여주듯이


[응 밥먹고 나서 엄마랑 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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