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계단에서 - 단편 > 미분류

가계 계단에서



새벽까지 화상채팅에 ..잠이나 자야지 하다가..컴을 켜고 야설읽다가 .. 핸폰을 살펴봐두..아무런 ...따분한 기분..끕끕해서...아~~~

작은 백에서 아줌마 팬티를 꺼냈다. 섹시팬티라...옆라인이...가느다랗게...앞 부분이 압권!!!

보지를 감싸는 부분에...침흘린 자국처럼...누른 빛깔 일자모양으로 찝힌부분이 아줌마 보지속살에 끼인듯한 모양대로..크크~~

이걸입구서 하루종일 손님들사이를 오가며...앉았다가 일어섰다가... 끼었다가 빠졌다가...보지속에서 나오는 물이 스며들어....아~~~~

어느새 내 바나나처럼 생긴 자지가 불쑥..츄레닝바지를 내리고 흔들어댄다. 간혹 냄새를 맡느라 코에 대보다가...입에 가까이 대고 혀로 그 부분을 빨듯..

거반 절정에.....귀두가 불끈대며...힘을 다하는데..."띠링~~" 반가운 문자가 ...허걱~~

아침 10시쯤...


"자기야...지금 가게인데...집으로 올래"

"넹"


단 한마디...집이 가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아파트...

그나저나 오늘은 횡재당...숙박비 안들게 되서...하긴 그거 다 아줌마가 내주었지만 씁쓸한 웃음을 지으며...ㅇㅇ동 모 아파트로 갔다.

아파트 입구에 경비실앞으로 지나오다가...한빛미술학원 차가 서더니...허걱~~ 그 아줌마 막내 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가 차를 탄다.

그럼 집엔 아무도 없단말!!!크크~

엘리베이터안에.. 8층버튼을 누르고..올라간다....흐흐...오늘 의상컨셉은 노팬티에 츄레닝 반바지...딱 2벌..흐흐

문앞에서 벨을 누르니..."누구....어 잠깐만.." 비디오폰이라 바로 얼굴 대면하니...

문이 열리고...아줌마가 현관앞에서 날 반긴다.

허걱....아줌마 컨셉이 죽인다..통자..원피스...검은 땡이 나시끈 원피스..

화장 진하게....입술색깔이....자주붉은색에 번뜩거리는 입술..환상이다..


"들어와...신발 이리줘.."


아줌마가 신발을 들고 부엌 베란다쪽으로 간다.

만약을 대비해서 혹시 누가 오면...(애들이나..집안식구)

하긴..오늘 출장시간은 2시간정도로... 우선 화장실로가서 손을 씻고....식탁에 앉아...우유를 한잔 마셨다.

우유속에서 인삼을 넣은 탓인지...냄새가...아줌마가 몸 생각해서...크윽~

아줌마가 나 우유마시는 모습을 보면서 식탁의자에 한쪽 다리를 올리자.. 우유를 삼키려다 욱~...아줌마 보지가 털부숭이속에서 웅크리고 벌어져 있었다.

그러고보니...오늘 발견한 사실..아줌마 보지털이 노르스름한...밤색에 가까운 부드럽기보다는 약간 억센듯....많은 털이 위에서 아래로 덮혀져 내려있다.

아줌마가 보지를 자기 손으로 벌려보인다.

약간의 물기가 속살 질벽을 축축하게 젖어서 살빛을 검붉게 돗보인다.

그 구멍안으로 시커멓게 알 수없는 깊은 터널처럼....동그랗게...열려져서 내 눈을 유혹하고 있다.

헉...아줌마 똥구멍이 오늘따라 크게 확대되어 보인다.


"아저씨는 출근했어여?"

"응..10분전에...친구만난다고..나갔어.."

"직장엔....."

"이젠 직장없어...놀아...내가 일하니까...자긴 좀 쉬겠데...그러라구 했지"

"아줌마...아저씨랑 했었져?....보지구멍이 아직 오무라지지 않은 걸보니.."

"호호..얘는....너 많이 컸다...그런것두 알구...야설봤지...호호"

"10분전까지 박다가....자기만....하구...나갔어..5학년 딸애가 듣는다구 해도.. 방에서...소리내고...침대가 무너지는 줄알았어..오늘따라 자기가 위에서 하더라"


아줌마는 남편과의 섹스얘기를 스스럼없이 나에게 자주해준다.

자위기구를 쓰라는 주위의 권고에도...남편은 오로지 손으로만... 방으로 들어갔다.

넓직한 침대가 창가로 배치되어...창문을 열면....이웃 아파트 부엌쪽에서 잘보인단다.

1년전엔 남편이 주위에 서비스차원으로 창문을 다 열고...침대아래 스탠드등을 켠 채로 섹스장면을 노출 한적도 있단다.

아줌마 남편이 섹스편력가 인가보다 침대에 걸터앉아...아줌마를 내 앞에 세웠다.

원피스를 위로 들어올리고....보지를 입으로 찾았다.

향긋한 보지내음이 밤꽃냄새와 더불어....내 코를 자극한다.

아직 남편의 정액이 남아있을까..

아줌마를 다시 침대위에 쿠션을 배밑에 깔고 엎드리게 했다.

아줌마의 배가 좀 불러서...쿠션 두개를 깔고...엉덩이를 높혔다.

나는 기마자세로 아줌마의 엉덩이 뒤로 서서...엉덩이를 벌리고 보지구멍에.. 슬쩍 끼우려고 다가서서...벌떡선 자지를 대자마자...쑤욱~~미끄러지듯 들어간다.

이제사 뒷치기가 성공한듯....엉덩이를 두손으로 꽉 잡고...허리로 움직거리자 자지가 쉽게 들락달락 거리며....자극을 구한다.

아줌마 보지속이 워낙 깊고 넓어서인지....사실 20센티가 넘는데도...별반.. 아줌마는 기분이 좋아서인지....엎드린 채..신음소리가 죽인다.


"어흐...어흐...그래..더..더..더..으응~"

"아줌마....조금만 당겨봐여...속살로..."


그러자마자...아줌마의 보지속살이 내 귀두를 잡아끈다.

조금씩 졸깃한 느낌이 들고...삽입하는 느낌이....마찰되는 느낌이....고조되고..

아줌마의 신음과 격정적인 휘두러짐이....아줌마의 젖가슴이 흔들거리며 아예 원피스를 벗겨냈다.

서로가 알몸으로 뒷치기에....다시 자세를 바궈...앞으로 누운 채로 두 다리를 만세부르듯....v자로 벌리고 내 자지를 받아들인다.

아줌마의 젖가슴에 얼굴묻고 하는 섹스.... 포근한 엄마와 같은 느낌 그 자체다

엉덩이가 쿠션이 되어....내 하체를 받혀주고....자지기둥이 깊숙히 보지속을 유린할때...아줌마의 절정은 다가선듯하다.

내 등에 포물선 악보를 그리듯....손톱이 따갑게...격정의 손짓이 무섭게... 아줌마의 엉덩이가 내 허리를 감싸고....내 사정되는 모든 것을 먹어치우고 있었다..

정액이 두어덩어리를 쏟아낼 즈음....울컥대며..보지속살을 삐집고...새어나온다.

아줌마 허벅지 다리위로 자지귀두에서 못다 흘린 정액이 떨어진다.

아줌마가 이내 몸을 일으켜 내 자지를 빨아댄다.

아쉬움이랄까...휴지하나 버리지 않고 아줌마의 입으로 혀로....마무리지었다.

잠시 침대에 아줌마와 나란히 누워....젖가슴을 만지며..내 자지를 만지며 시간을 보내는데..


"띠리링...띠또띠또띠또...스르릉"


현관문이 열린 소리와 함께...난 가슴이 콩닥거렸다.

이거 오늘 걸리는건가...

아줌마의 재빠른 원피스 둘러입고...침대아래 떨어진 휴지....치우고 방문을 열고


"어....왜 벌써와...학원 안갔어?....벌써 12시네.."


딸아이다...휴~...하지만...그래도...난 츄레닝 티와 바지를 입고...방에 컴퓨터 앞에 앉았다.

방문이 열리더니....아줌마를 많이 닮은 듯....여자아이가 빙긋히 웃는다.

어쩜~~ 지 엄마를 저렇게....닮을 수가...


"아저씨..누구야...컴퓨터 고치러 온 거야?"

"어...엉..." 얼떨결에...

"엄마...나 간식줘...배고파.."


문을 닫고 나간다....

잠시 후 아줌마가 방으로 들어온다..눈짓...나보고 잠시 있으라고... 그리곤...나가더니...딸애한테


"엄마...슈퍼에 갔다올께...라면도 없네...에구..니 아빠 장이라두 보래니까"


현관앞에서 슬리퍼 끄는 소리가 나더니....문이 닫히고...적막감이 돈다.

문을 조금 열고 거실을 보니...아줌마 딸애가 TV를 보고 있었다.

화장실도 갈겸.... 들어가서..오줌을 누었다..

힘찬 물줄기가 좌변기에 떨어지고... 삐끔~...화장실 문을 열고보니...아줌마 딸아이가 이쪽을 응시한다.

아하..야설에서 말하는 로리타..나두 한번... 반바지사이로 자지를 꺼내서...흔들었다.

아직...좀 세워지지 않았지만...아줌마 딸아이가 본다고하니까..

방으로 들어가서 아줌마 딸애를 불렀다.

켜놓은 컴퓨터가 웅웅거리며...난 이내 포르노사이트를 열었다.

아이디와 비번을 치고나서...

아줌마 딸애가 들어오자....


"너..이거 언제 봤어"

"......."

"이런거 보면 안된다고 했을텐데...어쩌다가"


말하기 무섭게 아이가 우는 표정으로 일그러진다.


"이런거...어른들이 보는 거야....이런거 나오면 얼른 꺼..알았지"


나란히 아이와 함께 침대 한켠에 앉아서...포르노영화를 보면서....


"저런거는 엄마들 몸검사할때 하는거란다...저봐 저기 큰 아저씨가 그거끄내서 엄마 거기에 집어넣고...흔들고 있지...그거 다 아빠나 아저씨들이 엄마몸에.. 이상이 있나 살

피는거야..너 오늘 아침 니네 아빠랑 엄마가 저런거 하는거 봤지.."

"네.."

"그래..너두 이담에 크면....그렇게 검사받으면 돼..알겠지.."


금방 밝은 표정으로 순진하게 내 말을 다 받아들인다.

그리곤....아이를 내보내면서....


"너 이따가 아저씨가 엄마 몸 상태 검사 할꺼거든...너두 볼래?"

"네..."


앗싸부리....~~~~


"아저씨...저 친구언니랑 같이 보면 안돼여?"


허걱...이게 뭔소리여..


"어..그건 좀 ...식구가 아니잖아...근데..친구 누구야?"

"네..7층에 사는 언니인데...이런거 잘보는데.."

"몇살인데...몇학년?..."

"4학년인데.."

"그래 그럼...불러..같이 보지뭐..흐흐흐"


동네가 그런건지 아파트 앞에 슈퍼가 없었다.. ㅇㅇ마트가 길 건너니까..

아줌마의 장보는 시간이 꽤~~~

현관문이 열리고....4학년 여자애가 들어선다...키도 훌쩍 커보이고...


"아저씨...언니에여.."

"안녕하세여..."

"응..그래...너 그런거 잘 본다매."

"................."


새침떼는 듯....여자아이 표정이 다소 굳은 듯해보이고..


"아냐...야단하려는게 아니고...이따가 ..너 구경하려면.."


잠시 아이표정이 밝아지고...내 말에 쏘옥~ 빠진다.

안방쪽 창문 베란다에 커튼이 쳐져있었다.

커튼 뒤로 아이들을 자기 신발을 들게하고 숨겼다.


"니들 여기서 있다가...아저씨가 창문을 열면...조심해서 나와서 봐~..그리고 다 보구나면...밖에 나가서 놀아..알았지"


아이들이 숨자마자...현관 자동키 누르는 소리가 난다.

난 잽싸게....방으로 가고..


"나희야....어딨니?"

"아까...7층애가 와서 같이 나갔는데여"

"아니..얘가...점심??...이따오겠지...기분망쳐서 미안해"

"아니에여.."


아줌마의 표정이 이내 밝아져서....다시 방으로 들어간다.


"아줌마..날두 더운데...창문 열고 할까여.."

"하하..너두 울 남편따라가나보다..."

"보긴 누가 봐여?...방충망..그림자에...잘 안보인다구여...밤도아니구.."

"그래..그럼 내가 열께"


조금 열다만다.


"에이..이게 뭐에여..바람들어오게..."


창문을 활짝 다 열었다.

침대 아래쪽으로 창문이 다 열리고 커튼뒤로 아이들의 호기심눈이 반짝거린다.

아줌마 옷을 하나씩 벗겨낸다.

홀딱 다 벗은 채....아줌마다리를 들어올리고....입으로 빨아댄다.

보지물이 흠뻑..내 입속에 흡입된다.

그런데...이게 뭐여....아이들이 창문아래로 이동하는게 아닌가..

내가 잽싸게 일어나서...얇은 이불을 아줌마 상체에 덮었다.


"왜그래..."

"아니...아줌마 이렇게 숨어서 하는 것처럼...하면...더 섹오른데여"

"그래...그럴까?"


이불을 아줌마 얼굴까지 포옥 덮어버리고... 여자아이들은 아예 창문에 서서 본다.

내가 아줌마 보지를 빨면서 다리하나를 창문에 걸치듯 올리고..개가 쉬하는 자세로 벌떡거리는 자지를 아이들에게 보여주자....4학년이란 여자애가..대담하게 만져본다

헉...이 쾌감...여자아이들이 만져대는 통에 귀두가 붉게 타오른다.

아줌마는 이불속에서 빨리 박아달라고 안달이다.

성난 자지를 주체 못하고...아줌마 보지속에 깊숙히 박았다.

박아대고 위아래로 흔들어대니.....쾌감은 배가 된다.

여자아이들이 보면서 무슨생각을 할까..

쑤걱~~쑤걱~~박아대는 소리와 아줌마의 흐느낌이 최고조로 향한다.

부랄이 아줌마의 똥구멍을 마주치면서...아줌마는 절정에 다다른듯.. 이불을 걷어내고 숨을 몰아쉰다.

아줌마 얼굴이 환희 그 자체로.....입이 벌어지고....침이 말랐는지... 쉰소리처럼....신음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보지구멍이 벌어질대로 벌어져....아예 두개의 좃까지도 받아들일만큼... 다 벌어져서 숨을 토하고 있었다.

푹~~~...정말 들렸다. 깊숙히 정액이 아줌마의 보지속 질속에 투입되는 소리가.. 질겅대는 보지속에 이제까지 어느때보다 많은 양의 정액을 뽑아 뿌렸다.

난 잽싸게 침대위로 아줌마 머리쪽으로 똥싸는 자세로 자지를 입에 물려주었다. 아줌마가 막 빨아댄다...절정의 크기만큼...나한테..더 없는 서비스를 퍼붓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나가라고 손을 뒤로해서 표시하자...여자아이들이 조심스럽게...나간다

아줌마는 ..나보고...아예..남편이란다.





광복절 낮에..모처럼 평일 안에 휴일로...나가던 회사에서 알바가 쫑나고..푹~~쉰다.

낮에 점심먹으러 오라는 아줌마의 문자메세지를 받고...풀풀대며 골목길을 나선다.

교통카드가 얼마 남지않아...할 수 없이 친구가 때마침 그 부근으로 갈 일이 있다해서 카풀로 부근까지 갔다.

마을버스가 기다려도 진짜....할 수없이 걸어서...아줌마 가게로 갔다.

한 낮엔 땡이랜다...점심손님 다 가고 3시이후엔 터~엉 빈단다.

도착해서..가게로 들어가니 아줌마가..주방에서 부른다.


"어서와...오늘따라 아줌마가 늦네...늘 2시면 왔는데..."


오늘 따라 아줌마 얼굴이 화색이 돈다.

날 만나고 난 후부터 가게 매상이 갑절로 오르고 이유인즉 웬지 모를 기분이 늘 상승한대나....하긴 영개를 데리고 애인삼아..

이따금 한주일에 한번씩은 외도를하니


"아줌마...나 간단하게..줘여..집에서 늦게 일어나서 입맛이 별루야.."


누님이라 부르려니까...혹여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실수할 까....조심스러워.. 그냥 아줌마라 부르고있다.

밥을 다 먹고 커피타임에...아줌마와 나는 한쪽 구석 홀에 앉아 얘기하고 있는데.. 주방아줌마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늦었네...가서 일은 잘된거야..."


주방아줌마가 남편이 바람을 ..그 바람 핀 여자를 만나고 온 상황..


"그년...지독한 년이야...에구...미쳤지..어째 그런 년한테 붙어가지고"

"왜?..."

"글쎄 그 년이 남편하구 이혼하래...살만큼 살았으니까...그만 헤어지랜다..나 참"


한 구석에 앉아...울음을 참느라 미간을 찡그리며...냉수를 들이킨다.


"아줌마...나 갈께.."


지금 분위기가 영~~~~ 커피마시면서 조물락 거렸던 자지가 시들~~~


"아니야...잠시만...기다려..미진아(주방아줌마 딸 이름)..역에 좀 다녀와라..오늘 물건 부쳐온다고했는데...못 갔어...다녀올래?"


늘 주방아줌마가 물건을 잘 본다고한다...핑계 겠지만.. 주방아줌마가 나가고....다시 가게가 썰렁~~~

아줌마가 가게문을 안에서 닫아 건다...헉...그럼 여기서...


"나 오늘 생일인데...몰랐지?..."


아줌마가 재롱비슷하게...어색한 미소로...날홀린다.


"어..그래여..그럼 미리 말하시져...꽃이라두.."


가게 안쪽에 바깥 유리창에 커튼을 친다.

가게 뒤쪽 골목에서 나오는 부분의 유리창에 자동커튼이 고장나서..반쯤만 치고 골목 맞은편 2층 빌라 베란다가 눈에 거슬린다.

이따금 수염허연 노인네가 가게 안쪽을 두리두리 쳐다본다는 아줌마의 말이다.

홀 한구석은 유리문앞에서 봐두 잘 안보인다...출구 쪽에 커피자판기가 떠억하니 가리고 서있기때문...

방석을 한무더기 한쪽으로 좌악~~~깔아놓고는... 화장실에서 아줌마가 반바지를 벗고..치마를 입고 나온다

그리곤 방석 깔아놓은 데 털썩 주저 앉는다.

오늘따라 아줌마의 표정이 알 수없을 만큼...거기다가..음란하다구 할까.. 치마를 걷어 무릎위로 올리니...영어로 M자...두 다리사이로 적나라하게 아줌마의 보지가 다 벌어져

보인다.

털들이 수북하게..물기를 머금고..아마 화장실에서 뒷물을 한 탓!! 벌어진 보지속살이 뒤집어져서 검붉은 색을 띄고....질질거려보인다.


"한번 빨아줄래...첨이야..내가 원해서 시키는건...그치.."


아줌마의 명령이랄까...난 바로 엎드려서 입을 대려는데...


"자기야...밑에서....으..음... 누워서 해줄래.."


커억~~...내가 밑에서라면....완전히 옛날 변기...요강이라던데...크흐~

대답도 못하고..난 벌렁 돌아 누웠다.

아줌마는 조심스럽게....내 머리..입쪽으로 자기 보지를 가져다 댄다.

약간 냄새가...하지만...무슨향료인지...똥구멍조차 깨끗한 냄새당.

입을 아줌마 보지와 맞추고...혀로 조개 알갱이를 캐어내듯...살살 어루만지며 빨아주었다.

1분도 채 안되어...아줌마입에서 신음소리가... 쪼그려 앉은 아줌마의 보지속이 처음으로 눈에 확들어왔다.

치마를 걷어올린 채..주위의 빛일까...안경너머로...아줌마의 보지속에 살들의 구조가 보이는데...내 손으로 아줌마 엉덩이를 받치고...들어보니..

갈라진 틈새로 살덩이가 왜그리 겹겹히...이 속에 내 자지가 남편의 자지가 들어가서 힘을 쫘악~ 빼는 곳...자궁을 첨으로 본 것이다.

틈새 사이로 구멍이 깊게 뚫여...깊이를 알 수없도록....묘한 구멍안에서 아줌마의 신음소리에 맞추어 물이 나오고 있었다.

아..항...여자들이 흥분하면 싼다고 하던데...여기였군... 흥분의 도가니에..신음소리가 고조되면서...구멍의 물이 쏟아질 듯..떨어진다.

이 짜릿한 국물..해물탕과는 비교할 수없는....조개국물~~...캬하~~ 빨다가...빨다가...내 바지아래 놈을 잊었다.

그 놈이 천막을 들추고...나오려고...애를 쓴다.

아줌마도 그걸 봤을까...아니나다를까.. 아줌마가 내 바지 지퍼를 연다.

팬티를 옆으로해서 겨우 굵은 성난 자지를 꺼내고.....


"자기야..이제 내가 위에서 해줄께.."


그리곤...아줌마가 올라탄다..

말을 타듯...애마부인....그 자체당.

목마른 자지기둥이 물찬 보지속으로...깊숙히..자취를 감추었다가..나타나길 몇번인지 헤아리지도 못하고..아줌마에게 강간을 당하는 중이다..커윽~

난 도저히 내 손을 목뒤로 깍지 끼고 기다릴 수 없었다.

손으로 무언가....아줌마의 티셔츠를 올리고 등뒤에서 젖가슴을 만졌다.

다행히 아줌마가 브래지어를 풀고 온 덕이랄까...

젖가슴이 뭉클거리며..내 손아귀에 잡힌다.

한손에 잡기엔 너무 큰 탓일까...젖꼭지가 손가락사이에서 끼어...재미를 더한다.

아줌마의 목이 뒤로 젖혀지면서...허리가 뒤로 휜다.

엉덩이가 하늘로 오르면서...내 좃물이 튀어나온다.

1차사정이 울컥하자마자....아줌마의 절정이 된 것일까..

이내 보지에서 빠져버린 내 자지가 힘을 다해 2차 좃물을 튀기며...울컥대고 나온다.

아줌마 엉덩이 갈라진 보지 틈새가 벌어지면서..좃물이...

그때....어두운 그림자가 커튼이 반쯤 쳐진 유리창으로 얼핏지나친다.

그 노인네....미쳐 발돋움이 안 는 지...


"아줌마...그 노인네가 봤어여..."


난 헐레벌떡 바지지퍼를 올리고...일어섰다.

아줌마는 ...괜찮다고...그러면서...웃음을 지어보이는데... 난 미칠 지경이다...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