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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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1-17 18:03본문
마약(단편)
요즘 글이 잘 안써지네요..
그래서 짦은 글 하나 써보려고 합니다..
--------------------------------------------------
"대마초"
"좋아 얼마?"
"500"
"오케이 그럼 여기"
이 곳은 부산항의 으슥한 컨테이너 뒷편에 있는 자그마한 마당
이곳에서 나와 그자는 거래를 하고 있다.
뭐.. 결국에는 마약이지만..
"후후.. 나야 고맙지.."
몇년이나 계약한 사이이면서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자였다.
아니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굵직한 목소리를 듣자 하니 남자같기도 한데..
"흠.. 나야 고맙기야 하지만 성욕을 풀려면 자위라도 하든지
이 돈으로 창녀촌에 가서 한번 풀든지 흐흐.. 마약해서 쓰겠어?"
"시꺼 임마"
"흐흐흐... 니가 돈좀 준다면 좋은 년 소개시켜줄수도 있는데.."
"됬어. 한번 뚫린년은 필요없다구"
"흐흐흐.. 그래? 그렇다면 어쩔수없지.. 환상적인데"
"됬어. 흠.. 지금 해야겠다.."
그리고 몇분후..
짜릿한 느낌이 나의 전신을 스쳐지나가며 쾌감을 주고 있다.
그녀석.. 나를 비리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좋냐?"
"그래 정말 좋다"
"흐..."
갑자기 그녀석이..
아.. 내가 돌았나보다..
정신이 빙글빙글 돌기 시작한다.
언제나 있는 것이지만
이상하게 그녀석의 얼굴이...
"어엇!"
그녀석의 목소리가 풀려버렸다.
날카로운 계집목소리..
그리고 바람에 날려가버린 모자...
"서양년?"
내가 혀를 차며 그자 아니 이제 그녀를 쳐다보았다.
"후후.. 진실을 외면해서 미안해"
이제 어쩔수없다는 표정이다.
"크크크..."
어쩔수없다. 나도 마약먹으면 인간성이 바뀐다니까..
파악
치타보다 빠른 속력으로 그녀의 팔목을 쥐었다.
"뭐 뭐하는거야?"
나는 대답도 하지 않은채 그녀의 옷을 벗기었다.
"허억"
나는 침을 삼키지도 못한체 그녀의 상체를 쳐다보았다.
건들기만 하면 터질듯한 유방이 브래지어에 짓눌려있었다.
남자인듯 하려 했을것이니라..
"흐윽.."
벌써 흥분했나?
나는 그녀의 유방을 주물렀다.
조금 이상하다.. 그리고 재미있고 마약보다 쾌감있다.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자 나의 자지가 커짐을 느꼈다.
하지만 아직 이르다.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다 왼쪽의 유방에 나의 입을 가져되었다.
쭈줍쭙..
그녀가 괴성을 지른다.
아기가 젖을 빨듯이 필사적으로 빤다.
"하악..하악..."
흐흐흐... 아름답군..
"아..안되!!"
나는 바지를 벗고 그녀의 보지에 끼워버렸다.
큭.., 쪼인다...
분명 처녀는 아니다.
그런데 굉장하다..
10초도 지나지 않아 싸버렸다.
"으... "
"허억..허억.."
그녀의 눈이 흰자위가 돌아가있다.
나는 곧장 자지를 빼서 그녀의 유방으로 짓눌렀다.
기분이 이상하다..
억지로 그녀의 머리를 내밀게해 빨도록 시켰다.
발기된 자지에 양쪽 유방과 그녀의 입술이 나를 더욱더 흥분시킨다.
"하악..하악.."
가녀린 신음소리와 함께...
한번더 그녀에게 박았다........
"뭐야.."
그녀.. 여전히 굵은 목소리다..
"그날을 잊은거야?"
내가 그녀의 옷을 틈새로 유방을 주물른다.
"시끄러워"
그녀의 얼굴이 붉어진다.
"후후.. 난 좋은걸.."
"마약은 안할꺼야?"
"당연한거 아냐? 더 좋은게 여기 있는데.."
"몰라잉.. 아앙.."
나에게 아양을 부린다.
후후... 한번더 박아줘야 겠다..
"나두 좋아 레이나"
"하악...하악..."
작은 공간에 그녀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진다..
요즘 글이 잘 안써지네요..
그래서 짦은 글 하나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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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좋아 얼마?"
"500"
"오케이 그럼 여기"
이 곳은 부산항의 으슥한 컨테이너 뒷편에 있는 자그마한 마당
이곳에서 나와 그자는 거래를 하고 있다.
뭐.. 결국에는 마약이지만..
"후후.. 나야 고맙지.."
몇년이나 계약한 사이이면서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자였다.
아니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굵직한 목소리를 듣자 하니 남자같기도 한데..
"흠.. 나야 고맙기야 하지만 성욕을 풀려면 자위라도 하든지
이 돈으로 창녀촌에 가서 한번 풀든지 흐흐.. 마약해서 쓰겠어?"
"시꺼 임마"
"흐흐흐... 니가 돈좀 준다면 좋은 년 소개시켜줄수도 있는데.."
"됬어. 한번 뚫린년은 필요없다구"
"흐흐흐.. 그래? 그렇다면 어쩔수없지.. 환상적인데"
"됬어. 흠.. 지금 해야겠다.."
그리고 몇분후..
짜릿한 느낌이 나의 전신을 스쳐지나가며 쾌감을 주고 있다.
그녀석.. 나를 비리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좋냐?"
"그래 정말 좋다"
"흐..."
갑자기 그녀석이..
아.. 내가 돌았나보다..
정신이 빙글빙글 돌기 시작한다.
언제나 있는 것이지만
이상하게 그녀석의 얼굴이...
"어엇!"
그녀석의 목소리가 풀려버렸다.
날카로운 계집목소리..
그리고 바람에 날려가버린 모자...
"서양년?"
내가 혀를 차며 그자 아니 이제 그녀를 쳐다보았다.
"후후.. 진실을 외면해서 미안해"
이제 어쩔수없다는 표정이다.
"크크크..."
어쩔수없다. 나도 마약먹으면 인간성이 바뀐다니까..
파악
치타보다 빠른 속력으로 그녀의 팔목을 쥐었다.
"뭐 뭐하는거야?"
나는 대답도 하지 않은채 그녀의 옷을 벗기었다.
"허억"
나는 침을 삼키지도 못한체 그녀의 상체를 쳐다보았다.
건들기만 하면 터질듯한 유방이 브래지어에 짓눌려있었다.
남자인듯 하려 했을것이니라..
"흐윽.."
벌써 흥분했나?
나는 그녀의 유방을 주물렀다.
조금 이상하다.. 그리고 재미있고 마약보다 쾌감있다.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자 나의 자지가 커짐을 느꼈다.
하지만 아직 이르다.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다 왼쪽의 유방에 나의 입을 가져되었다.
쭈줍쭙..
그녀가 괴성을 지른다.
아기가 젖을 빨듯이 필사적으로 빤다.
"하악..하악..."
흐흐흐... 아름답군..
"아..안되!!"
나는 바지를 벗고 그녀의 보지에 끼워버렸다.
큭.., 쪼인다...
분명 처녀는 아니다.
그런데 굉장하다..
10초도 지나지 않아 싸버렸다.
"으... "
"허억..허억.."
그녀의 눈이 흰자위가 돌아가있다.
나는 곧장 자지를 빼서 그녀의 유방으로 짓눌렀다.
기분이 이상하다..
억지로 그녀의 머리를 내밀게해 빨도록 시켰다.
발기된 자지에 양쪽 유방과 그녀의 입술이 나를 더욱더 흥분시킨다.
"하악..하악.."
가녀린 신음소리와 함께...
한번더 그녀에게 박았다........
"뭐야.."
그녀.. 여전히 굵은 목소리다..
"그날을 잊은거야?"
내가 그녀의 옷을 틈새로 유방을 주물른다.
"시끄러워"
그녀의 얼굴이 붉어진다.
"후후.. 난 좋은걸.."
"마약은 안할꺼야?"
"당연한거 아냐? 더 좋은게 여기 있는데.."
"몰라잉.. 아앙.."
나에게 아양을 부린다.
후후... 한번더 박아줘야 겠다..
"나두 좋아 레이나"
"하악...하악..."
작은 공간에 그녀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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