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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씨앗인가?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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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6회 작성일 20-01-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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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씨앗인가?



시원한 강바람에 마음을 홀당 줘버린 상태로 강둑을 걷고있는 민희는 집앞이라 자주 바람을 쐬이고 했는데. 오늘 따라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다리를 벌리고 두손을 하늘높이 쳐들어 보이면. 바람이란 바람은 전부 나에게오라는 식으로 입까지 크게 벌리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조용히 서 있다보니 어디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듯 하여 가만히 귀를 기울려보니 저쪽에서

소리가 나질 않는가, 천천히 그쪽으로 갔더니 소리는 더 크게 들리고 들킬까봐서 조용히 닦아갔다. 근데 이게 웬일인가?

아직도 어두운 밤이 될려면 좀더 잇어야 하는데. 두 암숫이 붙어서 애무를 즐기고 잇었다.

나는 저쪽이 잘 보이지만. 저쪽에선 보기힘든 쪽이라 생각이 드는 명당자리를 찾아서 조용히 옆에서 지켜 보았다.

강뚝이라 경사가 진것이 많은데 그자린 편편한 자리로 되어 있었다.

얼굴을 자세히 보니 생전 처음보는 남녀인데. 지나다 급한데로 해결을 할려고 그런모양이다고 생각을 하고 상황을 계속 보고 있었다.

민희는 몸이 달아 오름을 서서히 느끼기 시작을 하였고. 여자가 남자의 물건을 신나게 빨고 있는것에 신기해 하지 않을 수없었다.

성경험이야 몇 번이나 해 보았지만. 저렇게 진하게 해보진 않았기에. 무슨 맛이 있는가 궁금해 지기 시작을 했다.

어라 이번에 69자세로 서로 둘이서 상대의 것을 마구 할고 빨고 난리 부르스를 치지 않는가,민희는 손으로 아래를 꾹 눌러서 흥분을 가라앉히면 애서 참을려고 했지만. 힘들었다.

팬티를 벗어 버리고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서서히 돌리면서, 두눈은 저쪽을 주시하는데

본격적으로 방아를 찧기 시작하자 미치고 환장을 할 지경에 마음을 잡을수가 없었다.

정말 쳐다보니 멋진 섹스를 한다고 생각이 미치자. 어느누구라도 남자만 있음 당장 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하면서 손으로는 계속 쑤시고 만지면서 애를 태우고 있었다.

저들의 공사는 끝이 났는지 손수건으로 연장을 딱아주고 있었다. 그러곤 입에 집어넣어서 다시 한번 길게 홀타주고는 냄비를 딱곤 옷을 입기 시작했다.

그들이 사라지자 민희는 그 자리를 가서 누워 보았다.좀전의 행동들을 상상하면서 쓴웃음을 지으면서 마음대로 즐길수 있는 남자도 없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면서 잠이나 자야겟다고 집으로 돌아왔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집앞에 그런 명당자리가 있는줄 여태 왜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아마도 그자린 여러사람이 이용을 하는 곳인것 같아서 낼도 함 가봐야지 생각하면 잠이 들었다.

한참 잠이 들었는데. 무거운 느낌에 살며시 눈을 떠보니 단골손님으로 가끔 찾아와서 기분을 풀어주는 옆방 학생이 아닌가. 이럴땐 모른체 눈감고 즐기던 그녀이다.

민희는 평범한 21살의 쳐녀이다. 뚱뚱하고 못생긴축에는 안들지만 어느놈이라도 앤으로 삼자고 할 타입은 아니었다. 옆방 학생하곤 같은 또래로 낮이면 장난도 잘 치고. 서로 말도 놓고지내면서 야한 농담도 주고받곤 했는데. 어느날 그놈이 저녁에 살며히 들어와서 만지고 하드니 아예 맛을 들여놓고 가질 않는가.

그 뒤로 가끔와서 아무말도 안하고 밑에만 집어먹고 가고 하드니. 이젠 제법 제집들듯 자주 오는 편이었다.

저녁에 있었던 그 일을 상상하면 민희는 흥분이 되기 시작을 하였고. 학생은 한참을 하드니 갑자기 쑥 빼고는 손으로 흔들면서 백수를 뿜어내기 시작을 하드니. 아무 말없이 나가 버리지 않는가. 일어나서 붙잡고 싶었지만. 아는체를 하면 다시 오지 않을 가능성이 보여서 그냥 버티기로 했다.

민희는 고마웠다. 불타는 지 마음을 아는지 가끔 이렇게 와서 불을 식혀주니 얼마나 좋은가,민희는 바로 그런 아가씨이었다.

낼은 말을 하여서 어제 그 자리에서 그놈들과 같이 함 해 보리라 마음을 먹고 다짐을 햇다.

집안일과 모든일과를 끝냈다. 근데 학생은 오질 않았으니 틀렀고 바람이나 쐬일려고 둑으로 올라갔다. 매일 하는 품으로 자세를 취하면서 눈은 먼 저쪽을 쳐다보고 있는데. 저쪽에서 청년 세사람이 걸어오는 것이 보였다.

집앞이라 그냥 서있는데 그들이 말을 걸어왔다. 여기 어디쯤 만화방이 있는걸로 아는데 어디쯤인지 좀 가르켜 달라고 했다.

민희는 저기 저쪽 위에 있다고 했는데. 다정하게도 조금 걸어올라가서 위치를 확실히 가르켜 줄양으로 조금 올라갔다. 저기에 있어요.

어둑해진 시간이고 민희의 옷차림이 헐렁한 부라우스에 치마를 입고 있어서 성욕을 일으키기에는 딱이었다. 그놈들은 가질않고 민희에 말을 걸어오자 민희는 아무런 경계없이 묻는말에 대꾸를 해 주었다.

그들은 가다가 다시 돌아와서 민희의 손을 잡고 저쪽으로 가지고 하자 . 민희는 안간다고 소리를 낼려고 했드니 손으로 입을 막고 편편한 그장소로 끌고 갔다.

그들은 민희를 좀 부족한 여자로 보았기에 함 먹고 가자고 합의가 되어.다시 돌아 왔던 것이다. 민희는 집앞이라 아무 경계도 하질 않았으면 그날따라 팬티도 입질 않고 나왔다.

가만 생각해 보니 여기서 말만들은 강간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 이왕 할려면 기분좋게 해야 겠다고 생각이 미치자 지발로 걸어가지 시작을 하였다.

예의 그장소에 이르자 민희를 넘어뜨리고 치마를 걷어올리자 바로 검은 숲이 보이질 않는가. 그들은 좋아서 어쩔줄 모르면서 서로 먼저 할려고 야단이었다.

이때다 싶어 민희는 도망을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얼른 도망을 치기 시작을 하였다. 그러나 몇발자국도 가지전에 잡히는 꼴에 한방얻어 맞기까지 했다.

그들은 한놈이 먼저의 민희를 홀랑 벗기고 거친숨을 몰아쉬면 꿀꺽 침을 삼킨다음 돌격으로 들어갔다.

민희는 속으로 기분이 엄청좋았다. 한놈이 끝나고 손수건으로 구멍을 딱아내곤, 다시 시작했다. 민희는 좋아서 그놈의 가슴을 꼭 끌안안고 힘을 주면서. 그동안 참아왔던 욕구를 한번에 풀어볼양으로 엉덩이를 돌리면 좋아서 어쩔줄을 몰랐던 것이다.

1차적으로 한번씩 끝났지만 민희는 더 해달라고 말을 했다. 눈이 둥글레지 세놈을 얼시구나

하고서 다시 2차작업으로 들어갔다.

민희는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맛보았고. 씹이 왜 이렇게 좋은것인지를 알앗다

민희가 6학년때에 목이 말라 물을 먹으로 왔다가.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려서 이상해서 방문을 열어보니 엄마는 누워있고 아빠는 엄마위에서 있었다. 갑자기 방문이 열리자 아빠가 벌떡일어나서 빨리 방문을 닫으라고 했는데. 그때 아빠는 가운데가 벌겋게 큰 고추가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것이 바로 이것이었던 것이다.

그뒤로 가끔 민희는 그 시간대면 엄마의 방을 감시를 하게 되었고. 구멍을 뚫어 구경을 하였던 것이다.

일찍 성숙한 민희는 남녀의 관계에 일찍 눈을 떤 결과이다.

중학생이 되면서 가슴에 볼륨이 생기기 시작햇고 일찍 성숙해 중2때부터는 완전히 성숙한 민희이었다.

민희는 자궁이 강했다. 세놈이 두 번식이나 했는데로 아무런 아픈감각이 없었던 것이다.

그들과 이야기를 다시는 이런짓을 해서는 안된다고 타이르고 없던 일로 눈을 감기로 했다.

집에와서 생각해 보니 몸이 붕 날아 갈것만 같았다.세상에 이렇게 좋을수가 있단 말인가 .

옆방 학생이 오면 가지고 놀아야지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로부터 몇일이 지난날 민희는 바람을 쐬이로 둑으로 갔다.

스슬 걸어서 그 자리로 가보았다. 근데 그놈 셋이 거기서 담배를 피우면 있질않는가.

그들이 민희를 발견하곤 오라고 손짓을 했다. 갈까 말까 망설이다. 황홀한 순간이 떠올라 내려갔다.

그들은 민희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먹을것과 음료를 사가지고 왔다.

민희는 주는대로 먹고 이야길 하고 놀았는데. 갑자기 몸이 흥분되고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을 하질 않는가. 그래서 옆의 남자에게 키스세례르 퍼 부었다.

그놈들은 돼지 흥분제를 음료에 타서 계획적으로 민희에게 먹였던 것이다.

한놈이 일어나 바지를 벗으니 민희는 얼른 가운델 붙들고 입안에 집어넣어서 머리를 막 돌리기 시작을 하질 않는가.

다른 한놈은 민희의 옷을 벗기고 뒤에서 집어넣고 즐기면, 한손은 한놈의 연장을 흔들어 주고 있었다.

한참을 즐기던 그들은 민희을 차례로 욕정을 채우고는 돌아갔다.

다음날도 또 그들과 즐겼다. 민희의 일과 되어버린 것이다. 아무리 섹스를 해도 싫증이 나지 않았던 것이다.

민희의 섹스기술은 날로 발전하여 세남자를 동시에 만족을 시킬줄 아는 고난도의 기슬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날 옆방학생이 방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게임이 되질 않았다. 싱그워서 참다못해 학생을 눞혀놓고 민희는 위에서 실컷즐기고 또 즐겼던 것이다.

인간의 신체적 구조는 때가 되면 변화가 있기 마련이다. 민희가 임신을 한것인데 큰일이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아무말도 하질 않았다.

평소 뚱둥하고 잘먹고 배가 좀 부른편이어서 아무도 임신사실을 몰랐다.

멍청한 민희도 몰랐던 것이다. 애를 지우기엔 너무 늦다고 낳을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바깥 출입을 삼가고 일단 해산날을 기다리는데. 소문도 없이 애를 낳아서 없앨려고 했다.

민희는 아들을 낳았다 꼭 엄마를 닮았다.

그럭저럭 돌이 지나고 애기의 얼굴을 보니 엄마를 닮아서 누구의 씨앗인지 구분이 가질 않았다. 4남자중에 남자놈을 닮으면 그놈의 씨앗이려니 할터인데. 엄말 닮았으니 울며겨자 먹기로 애를 키울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민희는 어느듯 아가씨의 모양새에서 갑자기 아줌마로 변신을 하였고 . 뚱한 얼굴과 몸매로 30대의 아줌마로 변신한 것이다.

누구의 씨앗인지도 모르는 애기를 안고 민희는 홀로 방을 얻어 생활을 하고 있었다.

죽어도 애기완 떨어지기 싫다고 하여 에라 모르겠다. 혼자 나가서 살아라고 방을 구해 주었던 것이다.

모자의 끈질긴 인연은 좋은 것이다. 미혼모의 애기는 불행을 맞기 마련인데.

민희는 아는지 모르는지 애기를 소중한 보물인양 꼭 끌어안고 젓을 물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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