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기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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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17 18:38본문
발정기 단편
발정기.. (경험담.. *^^*)
안녕하세욤.. 게시판 글을 읽고 읽고 특히 경험담 이야기를 듣고 과연 저게 사실일
까? 정말 채팅으로 여자를 꼬셔서 이빨로 홀려서 따 먹을수 있는게 진짤까?
라는 의문을 가졌던 청년 이랍니다.
이건 저의 작년 구체적으로 2002년 9월인가 10월쯤에 격은 이야기랍니다..
세2클럽의 어떤 유부녀의 권유로 모 채팅 사이트에 가입 하게 되었습니다.(그당시
상황은 생략..ㅡㅡ^) 그 사이트는 개인 정보로 자신의 사진을 올릴수 있는 그런
사이트 였죠.. 사실전 26살 먹은 지금까지 여자랑 자본적 없는 속칭 아다랍니다.
그렇다고 제가 동성애자거나 고자는 아닙니다. 좀 소심한 청년일 뿐이죠. ㅡㅡ^
암튼 그당시 전 섹스하는 느낌이 어떨지 졸라 궁금했었고 한번 하기 위해 열띠미
여러 걸들에게 쪽지를 날렸답니다. 그러다 그중에 한 여자애 하나가 걸려 들었습
니다. 그애도 저와 같은 분당에 살아서 만나기가 편했고 우린 몇일후에 만나게
되었죠.. 그애는 나보다 5살이 어린 걸(girl) 이였습니다. 외모는 살짝 통통하게생긴
배두나 라고 할까요.. 암튼 우린 만났고 같이 밥을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후에 영화를 보러 갔죠.. 그당시 본 영화가 보X 상륙 O전 인가 할겁니
다. 발정기인 전 극장에서 어둠을 틈타서 대담하게 그애의 손을 잡는다든지 괜히
영화 내용 물어 보는척 하면서 얼굴을 쓰다듬는다든지 평소 상상도 못할 대담한
행동을 막했습니당.. 것도 첨 보는 여자애 한테 말이죠..
그후 우린 나왔고.. 여러 고수님의 글을 읽어보니 그후에는 술을 먹으면서 상대
방의 방화벽을 무너 뜨려야 한다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전 은근히 그애에게 같이
술한잔 하자구. 졸랐습니다. 그런데 그애 왈~" 오빠! 나 술먹으면 엄마한테 혼나요.
우리 담에 먹어요..네? "
전 애써 안 당황한척.."정말? 그렇구나. 그래 담에 먹자..*^^*" 하며 우린
가까운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이때 전 마음을 비운 상태구요. 정말 부담
없이 대화를 나누던중 어찌 어찌 하여 노래 방에 가게 되었습니다.
둘이서 노래를 부르던중 그 야룻한 불빛과 먼가 열이 오르는 분위기에서 전 첨에는
어깨 동무라든지 머리 만지기 등을 하면서 상대의 반응을 살피다 정말 미친척하고
키스를 했슴다. 근데 그애 받아 들이더군요.. ㅡ,ㅜV
그후전 더 대담하게 노래방에서 개 웃도리 단추를 풀르고 부라 올리고 가슴을
아주 열씨미 빨았습니다. 사실 그때 첨으로 여자 가슴 빨아 봤는데 첨이라 그런지
상당히 떨리 더군요.. 저희는 한10분정도 하체는 못하고 상체만 빨고 난리 치다가
여기선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이서 노래 방을 나오게 되었답니다. 그때 전
무척 떨고 있었고 그애도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내 옆에 서있었답니다.
근데 나와서 보니까.. 허걱~ 이동네 엔 여관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근처의 디브디방에 갔답니다. 가서 첨에 이야기 좀 하다가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게 되더군요.. 생전 혀를 그렇게 돌려 보긴 첨이였습니다.
혀는 맛 보는데 쓰는게 아니라는걸 그때 첨으로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또 가슴 빨고
귀 빨고 제가 일본 뽀르노에서 남자배우들이 하던 행동을 그대로 그대~~에로
했답니다. 귀. 목. 입술 . 혀. 가슴 배. 배꼽.. 다 혀로 빨고 하면서 서서히 밑으로 내
려 왔죠. 그리고 하체로 내려 갈려니까 첨에는 못가게 막더라구요.. 하지만 막 무시
하고 혀로 허벅지 를 졸라 빠니까 그땐 정신이 없는지 막지도 못하더군요..그리고
제가 첨에는 팬티위에다가 비비다가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 거길 만지니까 물이
엄청나게 나와 있는겁니다.
사실 그때 전 생각 했죠. 내가 테크니션이구나. 첨 해보는건데 넣기도 전에
여자가 이렇게 젓다니.. 젠장. 난 타고 났구나.. ㅜ.ㅜ 라고 생각 했죠.. 그애 이젠
자기가 알아서 팬티를 벗더군요.. 생전 첨 먼져보는 여자 거시기.. 전 엄청흥분해
있었답니다.
(참고로 그애는 청치마를 입고 왔더라구요..) 그애가 팬티를 벗고 전 일본 뽈노에
서 남자 배우들이 의례하듯이 한번 멋들어 지게 빨아 볼려고 거기로 혀가 가는데.
순간 .. 저의 모든 감각을 깨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그애의 거기서 아주 ..아주 덜티한 냄새가 .. 저의 코에 음습해 왔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그 냄새는 오징어 썩는 냄새라고.. ...
전 토할뻔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토하거나 머릴 올리면 그애가 당황 할까봐
숨을 멈추고 그애의 거기를 빨기시작했습니다.. ㅜ.ㅜ
뽈노에서만 보아오던 클리토리스란 곳을 살짝 혀로 빨아 주니 완전히 죽을려고
하더군요.. 그리고 숨을 쉬기위해서 가끔은 허벅지도 빨아주고 다시 거기 빨때는
숨을 멈추고 손가락으로 질 입구도 문질러 주고 암튼 그애는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닌거 보니 절정인가 같긴한데.. 전 오징어 냄새 때문에 성욕이 완전히 싹 가셔서
별 생각도 안들었습니다. 그렇게 빨다가 전 다시 위로 올라 오게 되었고..
그애는 이마에 땀이 맷혀 있더군요..
휴..~ 전 그애에게 화장실좀 다녀 온다고 말을 하고 나가서 화장실가서 손 씿고
물로 가그린하고 구역질하고. 암튼 그렇게 씿고 다시 들어 갔습니다..
방에 들어 가는데 허걱. 이젠 방 전체가 오징어 냄새 입니다..
우엑~~ 전 그때 부터 누워서 입으로 숨을 쉬기 시작 했습니다..
그애가 뭍더군요. 오빠 하고시퍼?
전 말했죠. 아니야~ *^^*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께.`~
후훗..
그날은 정말 거기 까지만 했고 전 그후로 일주일 동안 오징어 냄새 공포증에
시달렸답니다.
ps: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물은 흥분해서 나온물이 아니고 냉이라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냉이 먼진 모르지만.. 암튼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말을 듯고 내가
태크니션이 아니란걸 알았죠.. 쩝~
그리고 구후에 그애를 한번 더 만나서 진짜 갈때까지 가볼려고 맘먹고 만났는데
이번에는 대담하게 극장에서 아랫도리 까지 만졌는데.. 이번에는 발냄새가
나더군요. .ㅜ.ㅜ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2003년인 올해.. 금년에는 아다에서 벗어날수 있을지 벗어나게 되면 또
글 올리죠..
읽어주셔서 감사함다..`*^^*
발정기.. (경험담.. *^^*)
안녕하세욤.. 게시판 글을 읽고 읽고 특히 경험담 이야기를 듣고 과연 저게 사실일
까? 정말 채팅으로 여자를 꼬셔서 이빨로 홀려서 따 먹을수 있는게 진짤까?
라는 의문을 가졌던 청년 이랍니다.
이건 저의 작년 구체적으로 2002년 9월인가 10월쯤에 격은 이야기랍니다..
세2클럽의 어떤 유부녀의 권유로 모 채팅 사이트에 가입 하게 되었습니다.(그당시
상황은 생략..ㅡㅡ^) 그 사이트는 개인 정보로 자신의 사진을 올릴수 있는 그런
사이트 였죠.. 사실전 26살 먹은 지금까지 여자랑 자본적 없는 속칭 아다랍니다.
그렇다고 제가 동성애자거나 고자는 아닙니다. 좀 소심한 청년일 뿐이죠. ㅡㅡ^
암튼 그당시 전 섹스하는 느낌이 어떨지 졸라 궁금했었고 한번 하기 위해 열띠미
여러 걸들에게 쪽지를 날렸답니다. 그러다 그중에 한 여자애 하나가 걸려 들었습
니다. 그애도 저와 같은 분당에 살아서 만나기가 편했고 우린 몇일후에 만나게
되었죠.. 그애는 나보다 5살이 어린 걸(girl) 이였습니다. 외모는 살짝 통통하게생긴
배두나 라고 할까요.. 암튼 우린 만났고 같이 밥을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후에 영화를 보러 갔죠.. 그당시 본 영화가 보X 상륙 O전 인가 할겁니
다. 발정기인 전 극장에서 어둠을 틈타서 대담하게 그애의 손을 잡는다든지 괜히
영화 내용 물어 보는척 하면서 얼굴을 쓰다듬는다든지 평소 상상도 못할 대담한
행동을 막했습니당.. 것도 첨 보는 여자애 한테 말이죠..
그후 우린 나왔고.. 여러 고수님의 글을 읽어보니 그후에는 술을 먹으면서 상대
방의 방화벽을 무너 뜨려야 한다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전 은근히 그애에게 같이
술한잔 하자구. 졸랐습니다. 그런데 그애 왈~" 오빠! 나 술먹으면 엄마한테 혼나요.
우리 담에 먹어요..네? "
전 애써 안 당황한척.."정말? 그렇구나. 그래 담에 먹자..*^^*" 하며 우린
가까운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이때 전 마음을 비운 상태구요. 정말 부담
없이 대화를 나누던중 어찌 어찌 하여 노래 방에 가게 되었습니다.
둘이서 노래를 부르던중 그 야룻한 불빛과 먼가 열이 오르는 분위기에서 전 첨에는
어깨 동무라든지 머리 만지기 등을 하면서 상대의 반응을 살피다 정말 미친척하고
키스를 했슴다. 근데 그애 받아 들이더군요.. ㅡ,ㅜV
그후전 더 대담하게 노래방에서 개 웃도리 단추를 풀르고 부라 올리고 가슴을
아주 열씨미 빨았습니다. 사실 그때 첨으로 여자 가슴 빨아 봤는데 첨이라 그런지
상당히 떨리 더군요.. 저희는 한10분정도 하체는 못하고 상체만 빨고 난리 치다가
여기선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이서 노래 방을 나오게 되었답니다. 그때 전
무척 떨고 있었고 그애도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내 옆에 서있었답니다.
근데 나와서 보니까.. 허걱~ 이동네 엔 여관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근처의 디브디방에 갔답니다. 가서 첨에 이야기 좀 하다가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게 되더군요.. 생전 혀를 그렇게 돌려 보긴 첨이였습니다.
혀는 맛 보는데 쓰는게 아니라는걸 그때 첨으로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또 가슴 빨고
귀 빨고 제가 일본 뽀르노에서 남자배우들이 하던 행동을 그대로 그대~~에로
했답니다. 귀. 목. 입술 . 혀. 가슴 배. 배꼽.. 다 혀로 빨고 하면서 서서히 밑으로 내
려 왔죠. 그리고 하체로 내려 갈려니까 첨에는 못가게 막더라구요.. 하지만 막 무시
하고 혀로 허벅지 를 졸라 빠니까 그땐 정신이 없는지 막지도 못하더군요..그리고
제가 첨에는 팬티위에다가 비비다가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 거길 만지니까 물이
엄청나게 나와 있는겁니다.
사실 그때 전 생각 했죠. 내가 테크니션이구나. 첨 해보는건데 넣기도 전에
여자가 이렇게 젓다니.. 젠장. 난 타고 났구나.. ㅜ.ㅜ 라고 생각 했죠.. 그애 이젠
자기가 알아서 팬티를 벗더군요.. 생전 첨 먼져보는 여자 거시기.. 전 엄청흥분해
있었답니다.
(참고로 그애는 청치마를 입고 왔더라구요..) 그애가 팬티를 벗고 전 일본 뽈노에
서 남자 배우들이 의례하듯이 한번 멋들어 지게 빨아 볼려고 거기로 혀가 가는데.
순간 .. 저의 모든 감각을 깨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그애의 거기서 아주 ..아주 덜티한 냄새가 .. 저의 코에 음습해 왔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그 냄새는 오징어 썩는 냄새라고.. ...
전 토할뻔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토하거나 머릴 올리면 그애가 당황 할까봐
숨을 멈추고 그애의 거기를 빨기시작했습니다.. ㅜ.ㅜ
뽈노에서만 보아오던 클리토리스란 곳을 살짝 혀로 빨아 주니 완전히 죽을려고
하더군요.. 그리고 숨을 쉬기위해서 가끔은 허벅지도 빨아주고 다시 거기 빨때는
숨을 멈추고 손가락으로 질 입구도 문질러 주고 암튼 그애는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닌거 보니 절정인가 같긴한데.. 전 오징어 냄새 때문에 성욕이 완전히 싹 가셔서
별 생각도 안들었습니다. 그렇게 빨다가 전 다시 위로 올라 오게 되었고..
그애는 이마에 땀이 맷혀 있더군요..
휴..~ 전 그애에게 화장실좀 다녀 온다고 말을 하고 나가서 화장실가서 손 씿고
물로 가그린하고 구역질하고. 암튼 그렇게 씿고 다시 들어 갔습니다..
방에 들어 가는데 허걱. 이젠 방 전체가 오징어 냄새 입니다..
우엑~~ 전 그때 부터 누워서 입으로 숨을 쉬기 시작 했습니다..
그애가 뭍더군요. 오빠 하고시퍼?
전 말했죠. 아니야~ *^^*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께.`~
후훗..
그날은 정말 거기 까지만 했고 전 그후로 일주일 동안 오징어 냄새 공포증에
시달렸답니다.
ps: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물은 흥분해서 나온물이 아니고 냉이라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냉이 먼진 모르지만.. 암튼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말을 듯고 내가
태크니션이 아니란걸 알았죠.. 쩝~
그리고 구후에 그애를 한번 더 만나서 진짜 갈때까지 가볼려고 맘먹고 만났는데
이번에는 대담하게 극장에서 아랫도리 까지 만졌는데.. 이번에는 발냄새가
나더군요. .ㅜ.ㅜ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2003년인 올해.. 금년에는 아다에서 벗어날수 있을지 벗어나게 되면 또
글 올리죠..
읽어주셔서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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