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하의의 형수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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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09회 작성일 20-01-17 18:38본문
검은 하의의 형수
xxx 검은 하의의 형수
xxx 타케이는 재수 학원을 다니기 위해 형이 있는 곳으로 왔다
형수는 형의 후배인데 아름답고 지적이었다
형은 회사를 가고 형수와 단둘이었다
형수는 타케이에 게 친절하고 자상했다
식탁에 앉자 과일을 먹고 있었다
타케이가 과일을 자르다가 손을 베 었다
타케이가 일어나 피를 딱으려 하자 형수 다에꼬가 일어나 다가 왔다
도련님 제가 해 드릴께요
타케이는 자신이 하려 했는데 괜찮아요
하며 형수가 강렬히 손을 뻗어 왔다
그때 어께에 물컹한 것이 느껴졌다
형수 다에꼬의 유방이었다
알고 있을까 ? 모르고 있는걸까 ?
다에꼬는 가슴이 다이는 것을 별로 신경안쓰는듯했다
타케이는 매우 흥분되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형수는 몸을 떼었다
의도저으로 가슴을 어께에 대고 문지르는 느낌을 받았다
타케이는 매일 일기를 쓰고 있었다
학원을 다녀오니 일기가 펼쳐져 있었다
타케이는 매우 놀랬다
그 일기에는 자신이 형수를 동경하는 마음을 다 적어 두었기 때문이다
일기를 보니 예쁜 글씨체로 적혀 있는 것이 있었다
(도련님, 노트를 무단으로 열어 보아서 죄송해요
펜을 빌리려고, 했지만 책상을 열어보니 노트가 있길래 그만 읽고 말았지요
놀랬어요
도련님이 저를 그렇게 까지 생각하는줄은
정말 몰랐어요
그러나 이제 도련님도 훌 륭한 어른이에요
여성에게 관심을 갔는다 해서 이상한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도련님 주위 에 젊은 여자들이 많죠
지금 나 같은 아줌마보다 젊은 애들쪽이 훨씬 나아요
어쨌던 그기 까지 나를 생각해 주세요
도련님이 머리속에 어떠한 음란한 상상을 하여도 그건 자유에요
전 별로 신경쓰지 안아요
이 키스 표시는 도련님에 대한 친애의 표시에요
저를 상대 로 자위를 하는건 좋지만 제가 도련님의 형님 부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그러니까 전 도련님의 의붓 누나인 셈이에요
앞으로도 사이 좋게 지내요
이것은 저의 부탁이에요
이 일에 대해서는 저와 도련님 둘만의 비밀로 해두죠
다에꼬
) 타케이가 거실에 나가니 형 수는 전보다 더욱 친한 듯이 했다
옷도 가능한한 붇는옷 그리고 팬티 라인이 치마위로 다보 였다
타케이는 그러한 모습을 보며 더욱 흥분이 되었다
타케이는 다음날 나가며 일기를 써서 책상위에 올려 두었다
다에꼬는 타케이가 나가고 책상위의 일기를 읽어 보았다
일기 에는 ( 형수님 어제 옷 정말 멋졌어요
어떤 팬티를 입었는지 궁금 하 네요
타케이) 타케이 가 돌아오니 형수는 어제 그옷을 입고 있었다
의도적일까 바닥에 물 건을 떨어 뜨리고 집으 려는데 엉덩이가 타케이쪽을 향하고 있어 치마가 말려 올라 가며 핑크 색 팬티가 보였다
형수는 물건을 집고 하던일을 계속하였다
다음날 (형수님 고마웠어요
탐스러운 엉덩이 그대로 안고 싶었어요
)타케이가 돌아 오니 답장이 있었다
( 도련님 오해 마세요
저는 그냥 물건을 주웠을 뿐이 에요
이상한 생각 마 세요
다에꼬
) 타케이는 형수의ㅡ 신음 소리가 듣고 싶었다
아름다 운 형수는 그때 어떤 소 리를 낼까 ? (형수님 침대밑에 카세트를 두었어요 아름다운 형수님이 형과 할때 어떤 소리를 내는지 듣고 싶어요
무리한 부탁인지는 알지만 꼭 부탁 드려요
일요일 11시부터 한시 간 돌아 가게 되어 있어요
) 3일후 (나쁜짓 그만 둬요) 타케이는 다 시 썼다
(형수님은 꼭 들어 준다고 확신해요) 그리고는 답장이 없었다
일요일 , 형수가 10시 30분경이 되어 쓰 러졌다
타케이느느 자신의 계획이 틀렸다고 생각되었다
그런데 다음 날 테이프를 들어 보 니 형과 형수의 목소리가 녹음 되어 있었다
( 테이프 잘 들었습니 다
놀랬습니다
역시 협 력 해주셨군요
나의자위행위를 위해
굉장했어요
형수님이 그정 도 까지 형과 섹스를 할 줄은
) 이틀이 지나 ( 그건 저의 실수 였어요
몸이 안좋아 쓰러졌 고 도련님의 계획을 잃 어 버려 생긴일이에요
곧 지워 주세요
) (혼자 자신을 위로 할 때마 다 듣고 있어요
형수님 목소리르르 들으며 형수님의 몸을 생각하며 자위행위를 하고 있어요
형수님도 조금이라도 좋으니 생각해 주세요
형수님도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만져 주신다면 상당히 도움이 될겄 입니다
내가 형수님의 몸을 생각하며 오나니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주세요) 타케이가 학원에서 돌아 오자 형수는 반갑게 맞이 해주었다
짧은 원피스 아래 로 선을 드러낸 엉덩이가 걸을 때 마다 움직였다
의자에 앉는데 눈을 아래로 내리니 말려 올라간 치마 사이로 팬티가 보였다
타케이는 돈을 주고 여자와 잤다
그리고 그것을 일 기에 써 두었다
(놀랬 어요
도련님이 그런 여자와 자다니
또 상대 여성을 나로 생각한것 도
그렇게 나를 생각 해 주는 것은 고맙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제가 도련님 형의 부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 주세요
단지
무리하지 말기를
!) 타케이는 이번엔 형수의 둔부 를 만지고 싶었다
( 아
탐스러운 형수님의 엉덩이 만지고 싶어요
! ) 이에 대한 회신은 없 었다
며 칠 뒤 형수가 같이 시장에 가자는 것이었다
타케이는 내심 불만 이었지만 따라 갔 다
전철을 탔다
가는 길엔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오는 길엔 붐비었다
밀리다 보니 어느새 인가 형수의 뒤에 섰다
자연히 형수의 둔부와 자신의 하복부가 밀착되었다
타케이는 가 만히 하복부를 붙였다
좆을 단단해져 있었다
형수도 알고 있을텐데 가만 있었다
타케이는 손을 둔부에 대었다
조금씩 더듬었다
형수는 가만 있었다
꽉 조인 청바지 느낌이 좋았 다
타케이는 그 엉덩이 에 자신의 하복부를 문질렀다
그러자 의외로 형수가 조금씩 도와 주 는 것이 아닌가 ! 타케 이는 그대로 사정해 버렸다
(형수님 어제 고마 웠어요
만일 섹스를 하면 어떤 기분일까 알고 싶어요
어제의 답례로 저이 오나니 스냅사진을 보내 드립니다
이것도 모두 형수님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정도를 이 사진에서 관찰해 주세요
그리고 저의 오나니를 도와 주지 않겠습니까 ? 형수님의 보지를 찍어 제게 주시지 않겠습니까 ? 카메 라는 제것을 사용하시도 좋고요
그 사진을보며 저혼자 위로 하겠습니 다
꼭 부탁을 들어 주세요
) 그로부터 회답이 없었다
그리고 조금씩 피하는 것 같았다
여러날이 지나 친구와 술을 마시다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타케이인 데요 아아, 도련님 지금 어디세요 ? 친구와 술을 마시고 있어요
그래요
형 은
? 오늘밤 늦게 온데요
그럼 지금 혼자이시네요
네, 지금 몇 시 인지 아세 요 ? 잠시 말이 없었다
지금 11시 에요
왜요 ? 지금 무얼 할시간인지 아시겠네요
전 지금 전화 박스 안에 있습니다
하고 있어요
오나니를 , 그건 지난번 사진과 같이 단단해 있 어요
전 알고 있어요
지금 형수님이 흥분해 있는것을
! 그만둬요
그런 나쁜말은
싫어요
그만 둘수 없어 요
지금부터 저의 오나니를 도와 주는 거에요
자, 지금 형수님은 무 엇을 하고 있지요 ? 테
테레비를 보고 있어요
거짓말, 제가 준사진을 보며 보지를 적시고 있었죠 ! 아
아네요
좋아요
기뻐요
형수님이 11시 오나니에 반응을 해주셔 서
지금 어떤 모습을하고 있지요 ? 그
그런 것
혹시 알몸이에요 ? 말도 안 돼 ! 분명히 파자마를 입고 있어요
어떤 파자마에요 ? 핑크빛 장식의
아 그 레 이스 달린것 ! wlra부터 그 파자마를 벗는 거에요
자, 위에서부터
그, 그런
! 놀란 목 소리를 내었지만 그 안에서 강한 거절을 느낄수 없었다
형수, 다에꼬
정말은 벗고 싶지요
벗어요
그리고 그 커다란 유방을 저에게 보여 줘요
전화지 저편에서 움직이는 기미가 느껴 졌다
자 벗었지요
자, 가슴을 펴고 가슴을 보여 줘요
아아
한번이라도 좋으니 빨고 싶어요
도
도련님 이 제 그만 둬요
무얼 그만 두자는 거에요 ?
더 하고 싶은 주제 에
다에꼬형수 저도 지 금 좆을 만지고 있어요
아 기분이 좋아요
그래, 형수님도 자신의 가슴을 만져 봐요
전화 기 넘어로 신음소리가 들려 왔다
자신의 손으로 가슴을 만지는 형수 의 모습이 눈 앞에 보 이는 것 같았다
유두가 일어 나 있죠
그것을 비틀어요
아
! 제발
귀전부르르 덮 는 형수의 감미로운 신음소리가 가슴에 와 닿을 정도로 감미로웠다
느끼는 것 같네요
어떤 모습일까 ? 유두가 단단히 서서
굉장히 느껴
아아 아
! 좀더 거칠게 유방을 주물러요
거의 흥분한 것 같네요
슬슬 아래쪽도 벗고 싶지요
자, 벗 어요
형수님 팬티만 남 기고 그런 것 이젠 싫어, 난
입으로는 거젏고 있지만 어떤 음란한 주문을 해도 들어 줄 것 같았다
뭘하는거에요 ! 지금 와서
팬티안은 이미 젖어 있 죠
자, 벗어요
어서 ! 아
알았어요
벗었으면 다리를 크게 벌리고 소파에 앉자요
아아 부끄러워
부끄 러워 할 것 없어요
아무도 보고 있지 않으니까
가르쳐 줘요
어떤 팬티를 입고 있는지
검
검은색 레이스 팬티
! 알았어요
형수님의 손은 지금 그 팬티위에서 애무 하고 있 지요
좋아요
좀 더 해 주세요
좀더 강하게, 찢어진 그곳이 손가락 을 삼킬정도로
아, 아아
! 좀더 소리르 내어 주세요
기분이 좋으면 형수님은 소리 를 크게 낸다는 것을 테 이프에서 증명 하였으니까, 형수의 소리를 들으면 나의 좆도 흥분하니 까
아아, 최고다
이 렇게 둘이서 동시에 오나니가 가능하다니
! 형수도 하고 싶음에 틀림 없을 것이다
자 팬티에 손을 넣어요
위에서 부터가 아니고 허벅지에서
그래요
벌어진 틈으 f만지작 거 리면서
가르쳐 줘요
어떤 느낌이에요 ? 뜨겁고 , 미끈거려
애액이 흐르고 있어
무엇을 생각하고 있죠 ? 타, 타케이의
나의 무엇을요 ? 타케 이의 몸을
! 페니스 죠
내가 지금 만지고 있어요
이것으로 무엇을 하고 싶죠 ? 그,그 런
! 정직히 말해요
키,키스 하고 싶어
나도 키스 받고 싶어요
어디에 키스 하고 싶죠 ? 앞
껍질이 벗겨 진 부분이죠
나도 지금 만지고 있어요
아아
! 아아, 도련님 더 이상은
! 도련님의 그것 을 원해요
다에꼬 형수가 외치기 시작했다
원하세요 ?그럼 무엇으 fdnjs하세요 ? 확실히 말하세요
도련님의 단,단단한 페니스 , 그것이 먹고 싶어요
자, 그럼 빨게 해주죠
뭔가 를 빨고 있는듯하 소리가 들려 왔다
수화기를 페니스 대신 빨기 시작 한 것이 틀림 없다
자, 앞에서부터 빨아요
아아, 좋아요
형수님 나에게도 키스하게 해 줘요
형수님의 보지를, 어서 팬티를 벗어요
나,나를 먹어요
자 무릎을 좀더 벌리고 보여 줘요
이,이 이상은 무리에요
가랑이가 찢어 질 것 같아
스스로 보이죠
보지가 어떤 모 습을 하고 있지요 ? 아아
젖어 있고, 부끄러울 정도로 벌어져 있어
털도 다 젖어 있고, 꽃잎이 벌어진 틈새 로 드러나 있고, 그 사이로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어요
형수님 참 을 수 없어요
도,도 련님 어서 날좀
음란한년, 그래요
난 음란한 년이에요
전화기를 통해 헐떡이는 소 리가 들려 왔다
아, 하고 싶어
쑤셔 넣고 싶어
도련님 어서 와요
아아, 쑤셔 넣겠어
아아, 좋아요
좀더
도련님 갑자기 진흙탕을 밟는듯한 소리가 났다
수화기를 벌바에 문 지르는 것 같았다
형이 사흘간 출장을 갔었다
타케이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저녁에 형수의 방에 갔다
문 이 잠겨 있었다
아무리 애원해도 문은 잠겨 있었다
창가로 돌아 가서 애원하여도 열어 주 지 않았다
타케이는 하는수 없이 창가에서 좆을 꺼내었다
그러자 형수는 빠는 시늉을 하 는 것이었다
타케이는 팬티를 벗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형수는 팬티를 벗었다
형수는 엉덩이를 창가에 가져 왔다
다에꼬는 실제로 섹스를 하듯 애액에 젖어 있는 보지에 손가락 을 가져가 집어 넣었다
손가랃 2개가 그 안으로 사라졌다
손이 움직 였다
구멍에 출입하는 손은 점점 손 전체가 젖어 갔다
손에 묻은 액체를 창에 문질렀다
다에꼬는 양손으로 보 지를 벌려 보여 주었다
투명한 액체가 흘러 나오는 것을 보며 타케이 는 사정했다
타케이 는 방학을 맞아 시골 집에 다녀 왔다
서랍안에 봉투가 있었다
보지를 벌린 확대한 사진이 나왔다
그것도 보지가 흥분한 상태로 꽃잎이 부풀어 그 사이로 애액 을 흘리고 있었다
또 손가락을 갈라진 틈새로 푹 질러 넣은 사진도 있었다
의자위에 형수 가 한쪽 다리를 올리고, 또 카메라를 향해 엉덩이를 드러낸 사진도 있었다
게다가 형수는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었다
메모가 있었다
(오나니 친구로 해주세요) 라고 쓰여져 있었 다
저녁식사를 하러 갔 을땐 형수는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었다
평소와 다름 없었다
식사중 타케이는 수 저를 떨어 뜨려 그것을 주우려고 식탁아래로 고개를 숙였을 때 바로 앞에 앉은 형수의 다리가 소리 없이 벌어 졌다
형수의 치마는 미니로 허벅지 위까지 말려 올라 가 있었다
형수 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안았다
검은 보지 털이 선명히 들어 왔다
곧 얼굴을 들었지만 형수 는 형과 이야기 중이었다
타케이는 잘안보이네요
하며 말했다
그 러자 형수는 의미 심장 한 웃음을 지으며 형에게 냉장고에 물으르 빼오라고 했다
형은 일어 나고 타케이는 다시 식 탁아래를 보았다
형수는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있었다
오늘부터 형수는 나의 노예다
주인인 나의 명령에 절대 거부 해서는 안된다
형수에게 다음의 일과를 말한다
1. 매일 아침 형을 보내고는 나의 방에 와서 신선한 나으 우유를 마신다
2. 소변을 볼땐 사전에 나에게 알리고형이 없을땐 필히 문을 열어 둔다
3. 내가 화장실에 갈땐 옆에서 도와준다
4. 내가 섹스를 원하면 시와 장소르르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응한다
5. 내가 목욕할땐 같이 목욕하고 몸을 깨끗이 씻겨준다
타케이는 테이프에 녹음을 해서 형수 에게 주었다
아무 반응이 없었다
내심 걱정했다
제가 가지고있는 전부입니다
xxx 검은 하의의 형수
xxx 타케이는 재수 학원을 다니기 위해 형이 있는 곳으로 왔다
형수는 형의 후배인데 아름답고 지적이었다
형은 회사를 가고 형수와 단둘이었다
형수는 타케이에 게 친절하고 자상했다
식탁에 앉자 과일을 먹고 있었다
타케이가 과일을 자르다가 손을 베 었다
타케이가 일어나 피를 딱으려 하자 형수 다에꼬가 일어나 다가 왔다
도련님 제가 해 드릴께요
타케이는 자신이 하려 했는데 괜찮아요
하며 형수가 강렬히 손을 뻗어 왔다
그때 어께에 물컹한 것이 느껴졌다
형수 다에꼬의 유방이었다
알고 있을까 ? 모르고 있는걸까 ?
다에꼬는 가슴이 다이는 것을 별로 신경안쓰는듯했다
타케이는 매우 흥분되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형수는 몸을 떼었다
의도저으로 가슴을 어께에 대고 문지르는 느낌을 받았다
타케이는 매일 일기를 쓰고 있었다
학원을 다녀오니 일기가 펼쳐져 있었다
타케이는 매우 놀랬다
그 일기에는 자신이 형수를 동경하는 마음을 다 적어 두었기 때문이다
일기를 보니 예쁜 글씨체로 적혀 있는 것이 있었다
(도련님, 노트를 무단으로 열어 보아서 죄송해요
펜을 빌리려고, 했지만 책상을 열어보니 노트가 있길래 그만 읽고 말았지요
놀랬어요
도련님이 저를 그렇게 까지 생각하는줄은
정말 몰랐어요
그러나 이제 도련님도 훌 륭한 어른이에요
여성에게 관심을 갔는다 해서 이상한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도련님 주위 에 젊은 여자들이 많죠
지금 나 같은 아줌마보다 젊은 애들쪽이 훨씬 나아요
어쨌던 그기 까지 나를 생각해 주세요
도련님이 머리속에 어떠한 음란한 상상을 하여도 그건 자유에요
전 별로 신경쓰지 안아요
이 키스 표시는 도련님에 대한 친애의 표시에요
저를 상대 로 자위를 하는건 좋지만 제가 도련님의 형님 부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그러니까 전 도련님의 의붓 누나인 셈이에요
앞으로도 사이 좋게 지내요
이것은 저의 부탁이에요
이 일에 대해서는 저와 도련님 둘만의 비밀로 해두죠
다에꼬
) 타케이가 거실에 나가니 형 수는 전보다 더욱 친한 듯이 했다
옷도 가능한한 붇는옷 그리고 팬티 라인이 치마위로 다보 였다
타케이는 그러한 모습을 보며 더욱 흥분이 되었다
타케이는 다음날 나가며 일기를 써서 책상위에 올려 두었다
다에꼬는 타케이가 나가고 책상위의 일기를 읽어 보았다
일기 에는 ( 형수님 어제 옷 정말 멋졌어요
어떤 팬티를 입었는지 궁금 하 네요
타케이) 타케이 가 돌아오니 형수는 어제 그옷을 입고 있었다
의도적일까 바닥에 물 건을 떨어 뜨리고 집으 려는데 엉덩이가 타케이쪽을 향하고 있어 치마가 말려 올라 가며 핑크 색 팬티가 보였다
형수는 물건을 집고 하던일을 계속하였다
다음날 (형수님 고마웠어요
탐스러운 엉덩이 그대로 안고 싶었어요
)타케이가 돌아 오니 답장이 있었다
( 도련님 오해 마세요
저는 그냥 물건을 주웠을 뿐이 에요
이상한 생각 마 세요
다에꼬
) 타케이는 형수의ㅡ 신음 소리가 듣고 싶었다
아름다 운 형수는 그때 어떤 소 리를 낼까 ? (형수님 침대밑에 카세트를 두었어요 아름다운 형수님이 형과 할때 어떤 소리를 내는지 듣고 싶어요
무리한 부탁인지는 알지만 꼭 부탁 드려요
일요일 11시부터 한시 간 돌아 가게 되어 있어요
) 3일후 (나쁜짓 그만 둬요) 타케이는 다 시 썼다
(형수님은 꼭 들어 준다고 확신해요) 그리고는 답장이 없었다
일요일 , 형수가 10시 30분경이 되어 쓰 러졌다
타케이느느 자신의 계획이 틀렸다고 생각되었다
그런데 다음 날 테이프를 들어 보 니 형과 형수의 목소리가 녹음 되어 있었다
( 테이프 잘 들었습니 다
놀랬습니다
역시 협 력 해주셨군요
나의자위행위를 위해
굉장했어요
형수님이 그정 도 까지 형과 섹스를 할 줄은
) 이틀이 지나 ( 그건 저의 실수 였어요
몸이 안좋아 쓰러졌 고 도련님의 계획을 잃 어 버려 생긴일이에요
곧 지워 주세요
) (혼자 자신을 위로 할 때마 다 듣고 있어요
형수님 목소리르르 들으며 형수님의 몸을 생각하며 자위행위를 하고 있어요
형수님도 조금이라도 좋으니 생각해 주세요
형수님도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만져 주신다면 상당히 도움이 될겄 입니다
내가 형수님의 몸을 생각하며 오나니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주세요) 타케이가 학원에서 돌아 오자 형수는 반갑게 맞이 해주었다
짧은 원피스 아래 로 선을 드러낸 엉덩이가 걸을 때 마다 움직였다
의자에 앉는데 눈을 아래로 내리니 말려 올라간 치마 사이로 팬티가 보였다
타케이는 돈을 주고 여자와 잤다
그리고 그것을 일 기에 써 두었다
(놀랬 어요
도련님이 그런 여자와 자다니
또 상대 여성을 나로 생각한것 도
그렇게 나를 생각 해 주는 것은 고맙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제가 도련님 형의 부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 주세요
단지
무리하지 말기를
!) 타케이는 이번엔 형수의 둔부 를 만지고 싶었다
( 아
탐스러운 형수님의 엉덩이 만지고 싶어요
! ) 이에 대한 회신은 없 었다
며 칠 뒤 형수가 같이 시장에 가자는 것이었다
타케이는 내심 불만 이었지만 따라 갔 다
전철을 탔다
가는 길엔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오는 길엔 붐비었다
밀리다 보니 어느새 인가 형수의 뒤에 섰다
자연히 형수의 둔부와 자신의 하복부가 밀착되었다
타케이는 가 만히 하복부를 붙였다
좆을 단단해져 있었다
형수도 알고 있을텐데 가만 있었다
타케이는 손을 둔부에 대었다
조금씩 더듬었다
형수는 가만 있었다
꽉 조인 청바지 느낌이 좋았 다
타케이는 그 엉덩이 에 자신의 하복부를 문질렀다
그러자 의외로 형수가 조금씩 도와 주 는 것이 아닌가 ! 타케 이는 그대로 사정해 버렸다
(형수님 어제 고마 웠어요
만일 섹스를 하면 어떤 기분일까 알고 싶어요
어제의 답례로 저이 오나니 스냅사진을 보내 드립니다
이것도 모두 형수님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정도를 이 사진에서 관찰해 주세요
그리고 저의 오나니를 도와 주지 않겠습니까 ? 형수님의 보지를 찍어 제게 주시지 않겠습니까 ? 카메 라는 제것을 사용하시도 좋고요
그 사진을보며 저혼자 위로 하겠습니 다
꼭 부탁을 들어 주세요
) 그로부터 회답이 없었다
그리고 조금씩 피하는 것 같았다
여러날이 지나 친구와 술을 마시다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타케이인 데요 아아, 도련님 지금 어디세요 ? 친구와 술을 마시고 있어요
그래요
형 은
? 오늘밤 늦게 온데요
그럼 지금 혼자이시네요
네, 지금 몇 시 인지 아세 요 ? 잠시 말이 없었다
지금 11시 에요
왜요 ? 지금 무얼 할시간인지 아시겠네요
전 지금 전화 박스 안에 있습니다
하고 있어요
오나니를 , 그건 지난번 사진과 같이 단단해 있 어요
전 알고 있어요
지금 형수님이 흥분해 있는것을
! 그만둬요
그런 나쁜말은
싫어요
그만 둘수 없어 요
지금부터 저의 오나니를 도와 주는 거에요
자, 지금 형수님은 무 엇을 하고 있지요 ? 테
테레비를 보고 있어요
거짓말, 제가 준사진을 보며 보지를 적시고 있었죠 ! 아
아네요
좋아요
기뻐요
형수님이 11시 오나니에 반응을 해주셔 서
지금 어떤 모습을하고 있지요 ? 그
그런 것
혹시 알몸이에요 ? 말도 안 돼 ! 분명히 파자마를 입고 있어요
어떤 파자마에요 ? 핑크빛 장식의
아 그 레 이스 달린것 ! wlra부터 그 파자마를 벗는 거에요
자, 위에서부터
그, 그런
! 놀란 목 소리를 내었지만 그 안에서 강한 거절을 느낄수 없었다
형수, 다에꼬
정말은 벗고 싶지요
벗어요
그리고 그 커다란 유방을 저에게 보여 줘요
전화지 저편에서 움직이는 기미가 느껴 졌다
자 벗었지요
자, 가슴을 펴고 가슴을 보여 줘요
아아
한번이라도 좋으니 빨고 싶어요
도
도련님 이 제 그만 둬요
무얼 그만 두자는 거에요 ?
더 하고 싶은 주제 에
다에꼬형수 저도 지 금 좆을 만지고 있어요
아 기분이 좋아요
그래, 형수님도 자신의 가슴을 만져 봐요
전화 기 넘어로 신음소리가 들려 왔다
자신의 손으로 가슴을 만지는 형수 의 모습이 눈 앞에 보 이는 것 같았다
유두가 일어 나 있죠
그것을 비틀어요
아
! 제발
귀전부르르 덮 는 형수의 감미로운 신음소리가 가슴에 와 닿을 정도로 감미로웠다
느끼는 것 같네요
어떤 모습일까 ? 유두가 단단히 서서
굉장히 느껴
아아 아
! 좀더 거칠게 유방을 주물러요
거의 흥분한 것 같네요
슬슬 아래쪽도 벗고 싶지요
자, 벗 어요
형수님 팬티만 남 기고 그런 것 이젠 싫어, 난
입으로는 거젏고 있지만 어떤 음란한 주문을 해도 들어 줄 것 같았다
뭘하는거에요 ! 지금 와서
팬티안은 이미 젖어 있 죠
자, 벗어요
어서 ! 아
알았어요
벗었으면 다리를 크게 벌리고 소파에 앉자요
아아 부끄러워
부끄 러워 할 것 없어요
아무도 보고 있지 않으니까
가르쳐 줘요
어떤 팬티를 입고 있는지
검
검은색 레이스 팬티
! 알았어요
형수님의 손은 지금 그 팬티위에서 애무 하고 있 지요
좋아요
좀 더 해 주세요
좀더 강하게, 찢어진 그곳이 손가락 을 삼킬정도로
아, 아아
! 좀더 소리르 내어 주세요
기분이 좋으면 형수님은 소리 를 크게 낸다는 것을 테 이프에서 증명 하였으니까, 형수의 소리를 들으면 나의 좆도 흥분하니 까
아아, 최고다
이 렇게 둘이서 동시에 오나니가 가능하다니
! 형수도 하고 싶음에 틀림 없을 것이다
자 팬티에 손을 넣어요
위에서 부터가 아니고 허벅지에서
그래요
벌어진 틈으 f만지작 거 리면서
가르쳐 줘요
어떤 느낌이에요 ? 뜨겁고 , 미끈거려
애액이 흐르고 있어
무엇을 생각하고 있죠 ? 타, 타케이의
나의 무엇을요 ? 타케 이의 몸을
! 페니스 죠
내가 지금 만지고 있어요
이것으로 무엇을 하고 싶죠 ? 그,그 런
! 정직히 말해요
키,키스 하고 싶어
나도 키스 받고 싶어요
어디에 키스 하고 싶죠 ? 앞
껍질이 벗겨 진 부분이죠
나도 지금 만지고 있어요
아아
! 아아, 도련님 더 이상은
! 도련님의 그것 을 원해요
다에꼬 형수가 외치기 시작했다
원하세요 ?그럼 무엇으 fdnjs하세요 ? 확실히 말하세요
도련님의 단,단단한 페니스 , 그것이 먹고 싶어요
자, 그럼 빨게 해주죠
뭔가 를 빨고 있는듯하 소리가 들려 왔다
수화기를 페니스 대신 빨기 시작 한 것이 틀림 없다
자, 앞에서부터 빨아요
아아, 좋아요
형수님 나에게도 키스하게 해 줘요
형수님의 보지를, 어서 팬티를 벗어요
나,나를 먹어요
자 무릎을 좀더 벌리고 보여 줘요
이,이 이상은 무리에요
가랑이가 찢어 질 것 같아
스스로 보이죠
보지가 어떤 모 습을 하고 있지요 ? 아아
젖어 있고, 부끄러울 정도로 벌어져 있어
털도 다 젖어 있고, 꽃잎이 벌어진 틈새 로 드러나 있고, 그 사이로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어요
형수님 참 을 수 없어요
도,도 련님 어서 날좀
음란한년, 그래요
난 음란한 년이에요
전화기를 통해 헐떡이는 소 리가 들려 왔다
아, 하고 싶어
쑤셔 넣고 싶어
도련님 어서 와요
아아, 쑤셔 넣겠어
아아, 좋아요
좀더
도련님 갑자기 진흙탕을 밟는듯한 소리가 났다
수화기를 벌바에 문 지르는 것 같았다
형이 사흘간 출장을 갔었다
타케이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저녁에 형수의 방에 갔다
문 이 잠겨 있었다
아무리 애원해도 문은 잠겨 있었다
창가로 돌아 가서 애원하여도 열어 주 지 않았다
타케이는 하는수 없이 창가에서 좆을 꺼내었다
그러자 형수는 빠는 시늉을 하 는 것이었다
타케이는 팬티를 벗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형수는 팬티를 벗었다
형수는 엉덩이를 창가에 가져 왔다
다에꼬는 실제로 섹스를 하듯 애액에 젖어 있는 보지에 손가락 을 가져가 집어 넣었다
손가랃 2개가 그 안으로 사라졌다
손이 움직 였다
구멍에 출입하는 손은 점점 손 전체가 젖어 갔다
손에 묻은 액체를 창에 문질렀다
다에꼬는 양손으로 보 지를 벌려 보여 주었다
투명한 액체가 흘러 나오는 것을 보며 타케이 는 사정했다
타케이 는 방학을 맞아 시골 집에 다녀 왔다
서랍안에 봉투가 있었다
보지를 벌린 확대한 사진이 나왔다
그것도 보지가 흥분한 상태로 꽃잎이 부풀어 그 사이로 애액 을 흘리고 있었다
또 손가락을 갈라진 틈새로 푹 질러 넣은 사진도 있었다
의자위에 형수 가 한쪽 다리를 올리고, 또 카메라를 향해 엉덩이를 드러낸 사진도 있었다
게다가 형수는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었다
메모가 있었다
(오나니 친구로 해주세요) 라고 쓰여져 있었 다
저녁식사를 하러 갔 을땐 형수는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었다
평소와 다름 없었다
식사중 타케이는 수 저를 떨어 뜨려 그것을 주우려고 식탁아래로 고개를 숙였을 때 바로 앞에 앉은 형수의 다리가 소리 없이 벌어 졌다
형수의 치마는 미니로 허벅지 위까지 말려 올라 가 있었다
형수 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안았다
검은 보지 털이 선명히 들어 왔다
곧 얼굴을 들었지만 형수 는 형과 이야기 중이었다
타케이는 잘안보이네요
하며 말했다
그 러자 형수는 의미 심장 한 웃음을 지으며 형에게 냉장고에 물으르 빼오라고 했다
형은 일어 나고 타케이는 다시 식 탁아래를 보았다
형수는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있었다
오늘부터 형수는 나의 노예다
주인인 나의 명령에 절대 거부 해서는 안된다
형수에게 다음의 일과를 말한다
1. 매일 아침 형을 보내고는 나의 방에 와서 신선한 나으 우유를 마신다
2. 소변을 볼땐 사전에 나에게 알리고형이 없을땐 필히 문을 열어 둔다
3. 내가 화장실에 갈땐 옆에서 도와준다
4. 내가 섹스를 원하면 시와 장소르르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응한다
5. 내가 목욕할땐 같이 목욕하고 몸을 깨끗이 씻겨준다
타케이는 테이프에 녹음을 해서 형수 에게 주었다
아무 반응이 없었다
내심 걱정했다
제가 가지고있는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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