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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로 자위한 여자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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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3회 작성일 20-01-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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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로 자위한 여자(단편)

생활속에 자위는 무척이나..즐겁다고?
하지만..직장생활속에 자위 또한...즐겁당
오늘은 점심식사 중에 자위를 체험해본다.


"여보세요..아..여기 재우빌딩 4층 동우건설인데요..순두부백반 1인분요.."
아침부터 일찍 서둘다보니..아침밥을 못먹었다.
마누라 있으나마나...피식~
오늘따라 싱숭생숭해지는게..기분이 묘하다..
담배 한대 물고 잠시 창문밖을 내다보고 있는데..문쪽에서 노크를 한다..
"네.."
문이 열리고..배달통이 들어오는가 싶었는데..
오잉~...웬 아줌마!! 띠옹...
너무 이쁘다..밝은 청칼라 앞치마에..갈색 머리끈..약간 긴 생머리에..
얼핏 봐두 30세 전후로..7부 멜빵바지에 종아리가 하얀..옛된 마스크...빨간 입술..
캬~...이거 나만 보면서 감탄하기엔..너무 아까웠다.
"어디에 놓을까여?"--------목소리 끝내준다.입이 쫑긋거리며 나오는 소리...
"아...여기다..."---------왜이리 말이 떨리는 지..
아줌마가 통을 내려놓고 쇼파앞에 쪼그려 앉아 낮은 테이블위에 음식들을 놓는다.
"저..3500원인데여.."------계속 들어두 죽인다..
돈을 주면서 아줌마의 손을 보니...이건....아이고..죽겠다..

"그런데..배달 하던 분이 바뀌었나봐여?"
"네..에...저희 오빤데..오늘 예비군 훈련 때문에..제가 .."
"아니 그럼 오토바이를 직접 몰고..오신거에여?"
"네..에..후후..저 오토바이 잘 타여.."
"아..그러세여...야 대단하시네..아저씨가 늘 오셨는데...사모님을.."
"어머..저 사모님..아니에여..후후...그럼 갈께여"

나가는 아줌마의 엉덩이가 무척 탐스럽게..잘 익은 복숭아같다고 할까..
다만..배달통을 든 것이 못내..

난 식사를 마치고...그 아줌마의 모습을 잊을 수 없었다.
지금 시간이 11시니까..이따가 또 주문을 ...흐흐흐~

하지만..이 그릇을 그냥 돌려 보낼 수가 없었다.
그래 어차피 이 그릇을 그 아줌마가 닦을 것이란 생각이 든 것은 잠시 후...

그래 ! 자위를 여기다 하는거야..
일단 사무실 문을 잠그고...
오늘 따라 미스김이 출장 간 것이 다행...사장도 없구...
컴퓨터 앞에 앉아..야 사이트를 켜놓고..바지 지퍼를 열고...팬티 옆으로
자지를 끄집어 낸다..
좃나 큰 자지를 길게 만들어서...세우고...모니터에 나타난 미녀들의
나체를 보면서...흔들어 댄다...으이그 쪽....

3분을 흔들고 좀더...강하게...그러자
쭈욱..국수가락 뽑히듯..길게 늘어지며 정액이 분출한다.
꼬리를 길게 떨어뜨리며..뚝배기 그릇에 떨어져 응어리지고..
김치있는 작은 그릇에도 한덩어리...그런데 웬일..구두 한끝에 한방울...이그..

잘쏴야하는데..휴지를 찾으러 저쪽 테이블 가는데..약간 흔들리는..다리가..
암튼 그룻에 조준해서 쏜 하얀 덩어리들이..살아있어..헤엄을 치는 듯...보인다


다시 전화를 들어 간단한음식 메뉴를 찾으며 버튼을 누른다.
"띠리링...여보세여...아..아줌마..아까 동우건설인데여..
신라면 되져..아무래도...모자란것 같아서여..허허..네..부탁합니다"

앗싸..오늘 모가 잘되는 이 기분...
그런데..10분이 지나도 안오고..벌써 30분이 지난다..
오잉..이거 배달하다 사고!!!나땜시..오다가 사고 난건가..

"여보세여...저..동우건설인데여.."
"어머..깜빡잊었어여..넘 바빠서..미안해여..바로 갈께여.."
아줌마 목소리를 들으며 안심 또 안심!...휴우~
하긴 지금 시간이 12시 10분이니..오죽이나 바쁠까..

밥시켜 먹는 놈들...가서 먹지...배달은 왜 시키는거야..
아고..나도 시킨 장본인..미안..

아줌마와 통화하면서 불끈대며 일어서는 자지가 다시 기지개를 켠다.
바지 안에서 답답하다는 듯..에라..자지를 바지 지퍼를 열고 꺼내어
한손으로 잡으니..아까보다..더 길어진듯..기둥을 잡고 흔들면서 책상
의자에 앉았다.
내 책상은 밑이 뚫린..밑이 다 보이는 다리 4개만 있는 책상이다.
사장은 디게 좋은 거지만..난 별루..
거기에서 자지를 꺼내놓고 흔들면서...미스김의자에 방석을 가져다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는데...노크도 없이 문이 열리고
아줌마다.. 아까보다 더 이쁘당..홍조를 띈 얼굴.. 방글거리는 보조개..

난 책상에 그대로 앉아..흥분되고 놀란 자지를 지퍼 안으로 넣지도
못한 채...한손으로 기둥을 잡은 채...
"아..아줌마...여기에 주세요.."
아줌마가 내 책상 쪽으로 다가오더니..이마에 땀을 훔치고는
책상 앞에 쪼그려 앉아 배달통을 열고 음식을 꺼낸다.

쪼그려 앉은 아줌마..잠시 무엇인가에 집중된듯..책상밑을 바라보고...
내 손에 잡힌 자지가 손가락 사이로 삐져 나가면서 더욱 커지고

내 자지가 그 아줌마를 노려보는듯...자기 끝에 귀두에서 물이 발사되기
일보직전..아이고..어쩌나..
손으로 잡아 지퍼 안으로 넣으려고 허둥대면서
자지는 손을 뿌리치고 아주 내놓은 듯 길게 늘어져 걸떡거리고...
아줌마의 깊은 한숨소리가 아줌마의 목에 넘어가는 침소리와 함께..

놀라지도 않고...보기만 할 뿐..
아줌마의 눈과 내 눈이 마주치고.난 바로 눈을 돌리고..
쭈욱거리며 길게 또 한차례의 정액 몇방울이 튀기듯
아줌마의 배달통 앞에 떨어지고.. 아줌마가 반찬그릇을 마저 올리면서

"음식 맛있게 드세여..후후"
웃으면서 저편에 놔둔 뚝배기 그릇쪽으로 간다.
흐믓한 미소가 먼저 보여줘서...너무 고마웠다.

뚝배기 그릇쪽으로 간 아줌마...그룻에 얹어 있는 수저와 나무젓가락에
하얀 물을 발견한듯..아줌마가 나를 다시 응시하면서
"라면값은 안주셔두 되여..그릇 이따가 밖으로 내놔 주세여.."
상냥한 목소리...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그냥 그릇을 가져간다.

아줌마가 분명 봤을 텐데..좀 떨어지긴 했어두..보일텐데..
혹 그 아줌마 여기선 이러구 어디가서 신고할려나...은근한 불안감이
밀려왔지만...모 내가 안그랬다구 하면..증거있냐구...푸하하

자지끝에 귀두가 수그러져 정액흔적이 말라가고..
난 얼른 자지를 지퍼 속으로 집어 넣고...
화장실에 갔다.

복도 끝이라..화장실앞에 배달통이...놓여있고..
반쯤 열려진 배달통안에 그릇이 보이고...그런데..수저가 안보인다.
아까 수저를 뚝배기에 꼽아놓은 것 같은데..어찌...
이 건물 화장실은 여자 남자 공용이다..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어디선가...사람이 있는듯...온기가 느껴지고

3개 칸막이 화장실이 대부분 사람이 없을 때는 문들이 열려 있는데..
맨 끝 쪽 문이 굳게 잠겨 있는 것처럼 보였다.
내가 그 근방까지 갈 동안 안에선 두근두근하는 듯..조용하다
분명 아줌마가 있는 것 같았다..

앗싸...
그 문 앞쪽 남자변기로 다가 섰다.
남자변기와는 기역(ㄱ) 자로 배치되어 있어...내가 여기서 소변을 보면..
분명 변기쪽으로 문이 열리고 아줌마가 나오면서...으악...
상상을 하며..

난 변기 앞에서서 자지를 꺼냈다.
아까 찔끔 나왔던 자지였지만...이젠 가까이 있다구 생각하면서
조금씩 발기 하면서 꼴리고 있었다..

오즘을 싸고...자지를 흔드니..기분은 너무 좋았다.
그래 조금만 있다 나와라..
흔들면서...기다려도....안나온다...
내가 여기 서있는 것을 의식한듯....머리좋은 아줌마...햐아~

내가 다시 흔들면서 바로 뒤로 돌아 발소리를 내며 나간듯하면서
발소릴 죽이며 다시 원위치...

거반 다 절정에 가까와 지고..아줌마가 내 자지를 빨아 댄다고 상상하니...
더욱 힘빨 선 자지..귀두가 벌겋게 충열되고...기둥이 길어져...건들대고...

이재 손으로 하던 것을 중지하고 그대로 바지를 벗어 허벅지 부근에서
허리띠로 조이고..그상태로 상상하며 절정을 기다리는데..

털컥 대며 문이 열리고...삐죽거리며...아줌마 얼굴이..보이고..
아줌마의 눈에 내 길다란 자지가 침을 흘리며 노려보고 있고...

잠시 시간이 흐르고...
아줌마가 갑자기 쓰러질 듯한다.
그도 그럴것이...한참을 쪼그려 앉아 기다리니...다리와 발이 재려오고..
걸음을 띨 때마다 째려오는 다리에 힘이 빠지고..그러니 쓰러지징...아이고.

앗싸..
난 그 상황에 아줌마를 부축하려고 다가가는데..
이놈의 자지가 쓰러지는 아줌마를 붙들다가 그만...아줌마 얼굴에 자지가
다가가서 침을 발라버린다.
미끌거리는 침이 아줌마의 얼굴에 묻으면서 내 자지는 다시 경련을 일으키고..
살과 살이 닿는 그 순간..
얼굴과 자지의 만남...짜릿한 느낌..
순간이었지만..이 아줌마 날 한쪽을 붙들면서 내가 힘을 주면서 일으키는데
아줌마의 또 한손이 내 허리쪽을 내려오면서 길다란 자지를 때리며 지나간다.

와우!!!!...
아줌마의 손이 내 자지를 때리는데...이건 백대 아니 천대라두 맞고 싶은
맘으로...
간신히 부축을 해서 세우긴 했는데...
아줌마 아무 말없이..벽에 기대선다..
이 아줌마 입에서 침을 발라 코에 찍는걸 보니...발이 재리긴 무척 재린가보다.

내가 허둥대는 자지를 팬티속으로 넣고...바지를 추키고...입고..
아줌마를 쳐다보니...날 쳐다보질 못한다.

"저 괜찮으세여...힘드시면...제가 부축해드릴께여.."
"아니에여..미안해여...일보시는데..."

갑자기 그렁하면서 아줌마 앞치마 주머니에서 수저가 빠져나오며
바닥에 떨어져 소리를 낸다.
수저를 내가 바로 주워 올려보니...무언가가 묻어있는 듯...
정액은 아닌 듯 싶고...

미끌거리는 액체가 아직 옴폭파인 수저 안쪽에 남아 있었다.
내가 수저를 아줌마에게 주는데 아줌마의 눈이 이상하만큼...
제대로 응시하지 못하고...

내가 아줌마를 붙들고 벽에 몰아 부쳤다.
아줌마가 의외로 가만히 있는다.
내가 아줌마의 멜빵바지위로 허리쪽으로 손을 내려 팬티까지 도달...
아무저항없이 팬티사이로 손가락을 넣으니...이건 완전 물...
조갯살이 다 벌어지고...흥건히 젖어 오른 보짓살이 내 손가락에서
걸림이 없이 미끌어지고...
아줌마의 보지가 더욱 빨고 싶을 만큼..갑작스런 행동에도...조용하다..

아줌마를 데리고 사무실로와서 쇼파 위로 앉혔다.
"아줌마...몇살이야?"
"......31..살.."
"애있어?"
"......아녀..없어여...아직..."
"아줌마 아까 거기서 자위했어여?"
".........."
"했구먼...그래서..수저를 들고 들어가서 했져.."
"남편이 잘 안해주나보네..."
"......네...회사에서 실직해서...놀아여.."
"그래서 아줌마가 식당에서 일하는거구..."
"......네..."

"아줌마...바지 좀벗어봐.."
"안돼여...그건...정말...안돼여..."
"누가 박는댔어...그냥 아줌마 보지좀 보려구 그러지..."
"..................."
"얼른 벗어봐...구경하면서 나 자위하고 싶어.."

내가 책상위로 가서..바지와 팬티를 반쯤 내리고...올라 앉아...자지를..꺼내고
아줌마는 쇼파에서 일어나서..조용히 멜빵바지의 어깨끈을 풀고...내린다..
하얀 허벅지가 그대로 노출되고....앙증맞은 팬티가 걸려있다.

"아줌마 그것두..벗어여...."
아줌마가 팬티를 벗어 허벅지 아래 무릎아래까지 내리고...서 있다..
"아줌마 그 상태로 쇼파에 앉아봐..."
팬티가 걸려서 다리를 벌리기가 어려웠지만...
다리를 꼬며...쪼그려 앉듯 앉았다.
"아줌마 다리를 들어서 쇼파 위로 걸쳐봐"

이건 환상...너무 아름다웠다...얼굴만 미인이 아니고...
보지가 너무 이쁘다...발그레진 속살과 함께...벌어진 속살이 갈라져
알갱이를 숨길듯 보이며...물이 흐른다..

"아줌마...수저 거기다 넣어봐..아까처럼..."
쑥스러운듯 하면서도 보짓살을 가르며...수저입이 들어간다...
들어가는 틈새로 속살이 벌어져 보이고...물이 울컥대며 나오는 것이
리얼하다..

내 자지가 다시 힘을 받아 벌떡 일어서고...
내가 손으로 잡아 흔드니까...
아줌마 손이 움직이고 수저가 보지속에서 삽입이 되면서 요동질친다.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
내 자지에서 3번째....정액이 발사 다.
절정의 최고조...
힘차게...쭈욱...아줌마의 손등에 떨어지고...
아줌마의 절정이 다가온 듯....아줌마의 허리가 휘어지고...
쇼파아래로 다리가 내려오면서....보지에서 수저가 빠져 나온다.

아줌마의 손에 보지에서 뺀 수저를 나에게 주려고 내민다.
난 아줌마의 손에서 전달받은 수저를 보니...꿀물이 흥건...
꿀물이 든 수저를 내가 입에 넣고 혀로 맛을 음미한다.

향긋하다고 할까...신듯..단듯..물이 혀를 유혹하며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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