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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아지매의 유혹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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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09회 작성일 20-01-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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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아지매의 유혹



혼자 외롭게 지내던 어느날 우연히 색시노래방에 가게 되었다.
여러명이 단체로 갔는데 도우미는 4명 불러서 남자2명에 도우미 1명꼴로 노래 부르며, 술마시며 즐겁게 노는데 미희라는 이름의 두우미가 내 옆으로 와서 앉는다.
난 불쑥 오늘 여기 올려고 목욕재개하고 왔지요? 했더니 씨익 웃는다.
그렇게 잘생기지도 잘 빠지지 않은 몸매로 평범한 30대 후반의 아지매다.
거기다 안경까지 걸치고 왔네. 많은 노래방으로 술집으로 다녔지만 안경 걸치고 오는 도우미는 첨이다. 그렇던 말던 1시간만 보내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술잔이 오가고 노래하며 부르스 춘다고 끌어안고 시간을 보내다 2시간을 열심히 놀고서 이제 거의 끝나갈 무렵 우리는 전번을 서로 교환했다. 첨에는 장사속으로 하는 거 겠지 하고 형식적으로 주고 받았는데 헤어지고 5분후 내 전화기에서 음악이 흘러나온다.
여보세요 했더니 조금전 도우미인데 한잔 더 하자는 얘기였다.
갈까 했지만 키도 보통, 몸매는 아지매 같이 수수한 차림의 아지매라 그러자고 했더니 금방 따라 온다.
둘은 홍콩동으로 자리를 옮겨서 소주방에서 나란히 앉아 소주를 시켜서 주거니 받거니 하며 소주 2병을 비우고 나니 술이 취하는 것 같았다.
밖으로 나온 우리는 처음만남이라 무얼 해야 할지 몰라 아무생각 없이 걷다가 어느 한적한 길가에서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끌어안고 키스를 시작했다. 남의 여자랑 처음하는 것이라 더욱더 달콤하고 짜릿하니 아랫도리가 불뚝 일어선다. 속으로는 어째 해보고 싶으면서도 오늘은 참아야지. 첫날은 좋은 이미지로 돌아가야지 하면서 키스만 해댔다.
그녀도 흥분되는지 신음소리를 낸다. 길거리라 남의 눈도 있고 해서 나는 그녀를 이끌고 주위의 어두운 주차장으로 장소를 옮겼다.
거기서도 30분이 넘도록 키스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어느새 내손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시간이 새벽으로 다가오자 우리는 이제 헤어지자며 택시를 타기위해 대로변으로 나와서 택시 기다리는 동안 또다시 끌어안고 강열한 키스를 시작했다. 얼마를 했을까 주위에서 웅성거리는 소리에 놀라 돌아보니 우리가 키스하는 것을 여러명이서 보고 있다. 저 사람들 미쳤나봐 여기서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냐 등등 시끌벅적이다. 순간 얼마나 부끄럽던지 마침오는 택시에 몸을 실었다.
그렇게 지나고 이틀 뒤 그녀에게서 전화가 온다. 저녁이나 같이 하잔다. 오늘은 모텔로 가리라 생각하며 그녀를 만났다.
준코라는 술집에서 소주3병을 나눠마시니 취기가 오른다. 그자리에서 간단하게 키스를 시작했다. 금새 그놈이 불쑥 솟아 오르고 그녀도 작은 신음소리를 낸다.
2차로 섹시노래방에가서 노래하며 키스하다 이번엔 그녀의 가슴을 만지니 가만히 있다. 이번엔 옷을 걷고 브라자를 걷어 올리며 꼭지를 만지자 작은 신음소리를 낸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곧바로 입술로 가슴을 빨아주었다. 신음소리가 더욱더 커진다.
혹시 주인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재빠르게 메들리곡을 눌러놓고 가슴 양쪽을 빨아주니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신음소리도 커진다.


노래방에서 1시간이 되려면 아직시간이 남았지만 우리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해 노래방을 빠져나와 곧바로 홍콩모텔로 자리를 옮겼다.
방에 들어가자말자 둘이는 끌어안고 애무를 시작했다.
천천히 브라우스를 벗기며 브레지어를 벗기니 아름다운 하얀 가슴에 꼭자가 봉긋 솟아있다. 많이 흥분한 모양이다. 가슴을 빨아주며 치마를 내리니 분홍색 팬티가 나온다.팬티에 손을대니 젖어있다. 벌써 애액이 많이 흘러내렸다. 그녀는 샤워하고 올께하며 몸을 빠져나간다.
보기 보다는 쳐지지 않은 가슴이 크고 예쁘다.
샤워실과 방사이에는 유리로 되어 있어 그녀가 샤워하는 모습이 보인다. 물을뿌리고 비누거품을 온몸을 감싸고 감슴을 애무하듯 씻고 아래를 만자는 그 모습이 너무 환상적이다. 잠시후 물에 씻긴 보지에는 털이 몇가닥 되지않은 노란솜털 같은게 보여서 더 흥분된다.
잠시후 그녀가 나오고 나는 얼른들어가 고추만 씻고 나오니 그녀는 수건으로 가리고 침대에 누워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
얼른 수건을 걷어내니 누워있는데도 가슴이 봉긋솟아 나를 더 흥분시키고 있다. 얼른 가슴을 애무하고 키스를하니 그녀는 신음소리를 시작한다.
으으으 아아아아
그소리를 뒤로하며 배꼽으로 내려가 보지를 빨기위해서 다리를 벌리는 순간 기절하는 줄 알았다.
지금까지 많은 보지를 보았지만 이렇게 예쁜 보지는 첨이다. 분홍빛 보지색에 솜털이 몇가닥 있고 물이 촉촉히 묻어있었다. 다른 보지들은 털도 무성하고 보지주변이 시커멓고 보지도 검은 색이 대부분인데 그 이에 이렇게 색깔도 좋고 깨끗하다니 너무 흥분되었다. 어린애들 보지도 이런가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얼마나 흥분되었는지 정신없이 보지를 빨았더니 그녀가 자지를 달라고 애원한다. 69자세로 누워서 서로를 빨아주는데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
수많은 섹스를 해보았지;만 오늘처럼 흥분되고 즐거운 섹스는 처음인것 같다.
너무 흥분되어 바로 그녀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물이 얼마나 흘렀는지 부드럽게 밀려들어간다.
둘이는 누가 소리로 신음하는지 내기라도 하듯 큰소리로 으으으아아아하며 소리를 질렀고 그렇게 얼마가 흘렀는지 둘다 최고절정에 오르자 나는 자지를 꺼내어 그녀입에 물려주고 입에다 쌌더니 그녀는 맛있게 먹는다. 얼마를 그렇게 했는지 온몸에 힘이 쭉 빠져 그렇게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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