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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체인지

경식은 출근길에 올랐다.
매일 타는 지하철이지만 오늘은 유난히 사람이 많았다.
경식은 사실 사람이 많으면 그걸 더욱 즐겼다.
오늘은 어떤여자의 엉덩이를 맛볼까...
경식은 빽빽한 지하철안에서도 여자를 찾아 이리저리 움직였다.
그때 뒷모습이 무척아름다운 여자가 있었다.
생머리가 무척이나 인상적인 여자였다.
경식은 얼른 그녀의 뒤로 움직였다.
물론 그의 자지가 그녀의 엉덩이에 닿았다.
흠...따뜻하군...싸겠 어...
경식은 그녀의 통통한 엉덩이를 즐겼다.
사람들로 인해 움직일때마다 경식의 자지는 그녀의 엉덩이와 마찰을 가졌다.
경식은 사정감이 밀려오는걸 느꼈다.
아 이 여자의 보지에 싸고 싶다.
경식의 자지는 흥분된상태로 껄떡이고 있었다.
그때 그녀가 내리는지 엉덩이를 자지에서 떼었다.
경식은 아쉬운 마음에 그녀를 바라봤다.
순간 경식은 자지를 잘라내고 싶었다.
그건 여자가 아니라 남자였다.
회사에 출근해서도 경식은 지하철 사건으로 기분이 상해 있었다.
아씨불 재수없게 남자의 엉덩이를 에잇 경식은 자신의 성기를 내리쳤다.
순간 불알을 잘못건드려서 통증이 심하게 밀려왔다.
어이 안경식씨 왜그래?
박대리가 경식의 표정을 보고 물어왔다.
아무것두...아닙니다.. .
경식은 오늘은 재수가 없는 날이라고 생각했다.
다음날 경식은 피시방에서 채팅을 하다 만난 여고생의 자취방으로 갔다.
그녀는 라면을 먹고 있었다.
학교는 갔다온거야?
경식은 현관을 들어서며 물었다.
어머 오빠.
왠일이야?
너 용돈떨어졌잖아.
그래서 온거야 오빠 잘됐어 그렇치 않아도 오빠 생각 났는데
라면먹고 몸씻을게
그래
경식은 느긋하게 옷을 벗고 팬티와 런닝차림으로 담배를 꼴아물었다.
그녀는 라면을 먹는 도중에도 경식의 자지를 주물럭 거렸다.
경식은 그녀와 원조교제를 하며 그나마 자지를 위로하고 있었다.
그녀는 여고2학년생으로 아직도 젓내가 나는 그런 여자아이였다.
그녀는 욕실에서 타올로 몸을 두르고 나왔다.
오빠 기다리게 해서 미안
근데 오늘은 얼마줄꺼야?
10만원이면 되냐?
오빠 나 옷도사고 머리도 자르고 싶단말야.
그래 그럼 5만원 더줄게
고마워 오빠
그녀는 가볍게 경식의 이마에 입을 맟추었다.
경식은 얼른 그녀를 눕히고 미친 듯이 그녀의 몸을 빨아댔다.
오빠 때문에 가슴이 점점 커지는 것 같아..
그럼 조치 뭘
경식의 혀가 그녀의 보지를 빨아댔다.
흑흑..흑..아...
그녀의 신음 소리가 어느세 가녀리게 흘러 나왔다,.
이제는 그녀가 경식의 자지를 빨았다,
귀두부터 천천히 빨더니 목구멍으로 깊게 넣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상하운동 쪽쪽 소리가 날만큼 강렬하게 빨아댔다.
아..훌륭해...
경식의 자지는 그녀의 뜨거운 입속에서 토할 것 같았다.
그만....
이제는 그녀가 위로 올라와서 경식의 자지를 잡고 천천히 구멍안으로 넣었다.
미끄러지듯 경식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안으로 빨려들어갓다.
쾌감의 연속이었다.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던 그녀는 어느세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움직여 나갔다.
더 늘었군....
경식의자지는 영계의 작으마한 보지속을 들락날락 하며 질안의 촉감을 더욱 느끼고 있었다.
잠깐...
나올 것 같아...
너 보지좀 휴지로 닦을래?
왜 오빠?
응 너무 미끌거려서
알았어
그녀는 티슈를 꺼내 사타구니를 닦고는 다시 천천히 자지를 보지안으로 넣었다.
음.....좋아...
경식은 다시 그녀의 질을 빡빡하게 느낄수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거릴때마다 경식의자지대가 사라졌다 보이곤 했다.
아 나온다....윽 못참겠어...
오빠 안에다 싸도돼....
경식은 그녀의 말이 무섭게 미친 듯이 정액을 뿜어댔다.
헉...으으으......
경식이 몸을 꿈틀대며 그녀의 몸을 부여잡고 마지막 잔액까지 그녀의 안에다 부어댔다.
역시 영게야 이 아이는 아직 질이 느러지지 않아서 좋아...
오빠 좋았어?
물론 팁으로 3만원 더 줄게
오빠 또 올꺼지?
물론
경식은 빨리 돈안내고 세상의 모든 여자와 섹스 하기를 바랬다.
그것이 경식의 소원이었다.
월급의 반이 창녀들에게 들어가는 돈이었다.
돌아오는 길엔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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