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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남자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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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04회 작성일 20-01-1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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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옆집남자)
이건..그녀에게 들은 바를 그대로 옯겨 적었다.

"오머..오늘도.. 저남자 알몸으로 컴을 하고있네...망측스러워라..."
전 망측함을 알면서도 왠지 모르게 그 남자의 아랫도리가 굼긍해져 몰래 애를 보는척 하고 기웃기웃 거렸어요..
우리 옆집남자는 거의 매일밤을 알몸으로 컴을 하는데 조금만... 자세히 보면 그남자의 물건이..보였어요..

"아......너무..우람해...."
난..옆집남자의 자지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입에서는 짧은 탄성과... 아랫도리가 축축히 젖어오고 보지속살들이뒤틀리는것을 느끼고 있었어요..
"그기서..뭐해...."
다른 남자의 좆을 열심히 보는동안 내남자가 다가오는것도 모르고...
"아...흑..아....아냐...아무것도...현석이가 하도 보채서....."
난..내잠자에게 그렇게 둘러 댔어요..

"퍽...프악..헉헉...."
오늘도 우리 남편의 의무방어가 시작이 되고.. 좆은 번데기 만한것이... 배는 볼록튀어나와.. 보지를 대주고 있는 나는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낫어요..
"아.옆집...현숙씨는..좋겠다..그런...말좆에....아.?瀁?....."
그남자의 좆을 생각하자...아래도리가 나도 모르게 말려 들어오고... 내남자는 자기가 잘해서 그런줄 알고 더욱 열을 내더니..그만....망梔淡〈?애기 오줌물사듯 찔끔 좆물을 부리더니..이내..내려와 코를 골고는 자는거예요..
"나.참...이럴거면...하지나...말지...."

식지않은 나의 몸은 이미 옆집남자의 좆이 보지에 들어 와 잇는 착각을 일으키고는 나의 손가락을 있는데로 깊이 수셔 넣고서는 보지가 발랑 까뒤집어 지도록..손을 빙빙 돌렸어요..
"아...흐흑...상혁씨..보지를...걸레로..만들어 줘요..."
"나...당신에게서는...똥개가 되고 시퍼...하..하학..."
순간 난..너무 놀랐어요. 나의 입에서 옆집남자의 이름이 나오고.. 그 남자에게 나의 보지를 짓이겨 달라고 하다니...
옆에 누워 여전히 코를 골고 자는 내잠자 얼굴을 바라 보앗어여...
아....어찌나..밉게 보이던지....
지..마누라 하나..제대로 후벼파 주지도 못하는 인간....

현석이를 낳기전엔 저도 별로였는데... 이제는 정말..미치겟어요..
정말..제대로 된섹스를 하고 싶은 욕망에..
우람하고 힘잇는 좆에 내보지를 대주고 싶은 욕망에..
보지가 짓이겨 지도록 박아줄 남자가 바로 옆집에 있는데...
아..그래도 전...여자이고 아직은 정숙한 남편밖에 모르는 여인인데...
저도 모르게 한숨이 나왓어요....

몇일이 지난 어느날...
그날도 여전히 옆집남자는 알몸으로 컴을 하고 있고.. 난...그 남자의 우람한 좆을 보고시퍼 조금씩 그집 창가로 갔어요..
그런데 허.......허.헉.....
글쎄..그남자가..좆을 발딱 세운채 의자위에 쪼그리고 않아 있는거예요...
좆이 너무도 선명하게 보이는 게...
"아... 저..좆대가리..아..흐흑...."
"저..좆에....한번....당해봤어면..아..으음...."
어느새 나의 보지는 보지물로 가득차서 팬티가 축축히 젖어들고... 다리의 힘을 더욱 들어가고.. 보지속살들은 저 좆을 받으려고 안달이나고 있었어요..
그런데...아.....흑........
그남자가...저와 눈이 마주치고는 빙긋히 웃고 잇는거예요..
아.........그냥 달려가서...좆을 빨아줄까나...???
아... 한번만 박아달라고 애원을 해볼까나....???
그러나 전 그런 용기가 없어 얼른 내집으로 들어와 버렸어요...
들뜨고 흥분된 마음에 자고있는 내남자를 깨워 보앗지만..코만 골며 정신없이 자고 있었어요... 바보같이.............

그러던 어느날....
그날은 이상하게 남편을 유혹하려고 새로 사온 빨강색 브래지어와 망사팬티를 입고싶어 그걸 입었어요.. 그리고는. 여느날처럼... 쓰레기를 버리려고 나갔어요..
그런데...옆집남자가... 복도에 떡 버티고 있는거예요..
난..나도 모르게 그 남자에게 마치 남편인냥 반갑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그남자는 나를 한참이나 바라보며 씨익 웃는거였어요..
"아니..........이런........
고개를 숙일때... 나시티를 입은 나의 젖가슴이 마치 그 사람이 만져주길 바라듯이 앞으로 흘러 내린거예요.. 빠알간...브래지어와 함께...
얼른 갈무리를 했지만... 부끄러웠어요..

그날... 옆집남자가...세탁기가 안된다며 나에게 해달라고 찾아왔어여..
먼가..이상한 생각을 조금 들었지만.. 그래도 대낮인데..싶어.
순순히 그남자를 따라 옆집으로 들어가... 세탁기를 보는 순간...
"아.....흑......................."
남자의 억센팔이... 나의 허리를 감든듯 하더니 어느새 한손은 나의 유방을 떡주무르듯 주무르고..한손은 나의 바지쟈크를 내리는 거였어요...
"아..정신이.몽롱해지는게...그냥..그남자 품에 안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러나 그래도..난...남편이 있는 여자인데....반항을 했어요..
"아..흐흑...이러지마요...안되요..."

그런데...그남자가... 저를 먹고 싶었다는 이야기를 하며 욕을 해대기시작을 했어요
감히 주인이 있는 여자를 창녀 대하듯..마구 욕을 해댔어요.
"아,....흑....따가워...살살...."
그 남자는 내 무성한 보지털을 뽑아버릴듯이 잡아당겼어요. 그러나 아픔보다는 짜릿함이 먼저 밀려오고 난..나도 모르게 살살 내보지를 만져달라고 애원을 했어요.
"으......오..아...악....."
그남자의 손마디가 후끈 달아올라 있는 나의 보지속살들을 헤집고 돌아다니는 것이..정말 저는 황홀해져 두다리를 그남자가 보지속을 더욱 후벼 팔수있도록 다리를 엉거주춤 벌려 주었어요.

아.... 그남자가 저의 빨간브래지어와 팬티를 보고는 창녀같은 년이라고 욕을 해댔지만 난..오히려 그소리가 더욱 듣기가 좋아졌어요..
"난..당신의 창녀이고 싶어..." 라고 소리를 치고 싶지만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아득히 정신이 멀어지는게...마냥 이남자의 손에 나의 몸을 맡기고 걸레가 되고 싶은 마음만이 가득 했어요...
그러나 난... 마지막 발악을 했어요... 하기가 싫었지만... 그래도........
애가 있다고 애원을 했더니... 그 남자는 애있는 년이 보지물을 그렇게 흘리냐며... 머리채를 낙아채고서는 아래로 밀어 내렸어요.

거역을 할수없는 그의 명령이 떨어지고.. 그 명령은 자신의 바지를 벗겨 좆을 빨아달라는... 아.......얼마나 빨고 싶었던 좆이던가...
난..얼른 바지를 벗겨...그남자의 우람한 좆을 꺼내들고서는 그대로 입안 깊숙히 밀어 넣었어요... 목이 막혀 숨이 찼지만...좆이 너무커...빨기가 힘이 들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정성껏... 빨았어요..
이제는 애고뭐고..아부것도 보이지가 않았어요..
오로지 이남자 좆에 박혀 보지가 시원하게... 찢어졌으면 하는 바램만이.가득할뿐
이남자가 좆을 잘빤다고 칭찬을 하네요..더욱 신이나 난 혀를 말아 좆대가리에 씌우고 돌리면서 손가락을 링으로 만들어 아래위로 훓터주었어요...
그남자의 헉헉대는 소리에 나는 정말..미치고..환장을 하고 잇었어요..
나도 나에게 이런면이 있을 줄은...

이제 나를 안아 세탁기 위에다 올려 놓았어여..
난...최대한 자리를 벌려 그남자가 내 보지를 잘 볼수있도록 해 주었어요..
이쁜..내보지를....
그런데...아..흑........ 그 남자는 이태리타올에 물을 적셔 제 보지를 닦는거였어요.
처음 당해보는 보지의 까칠함... 아파야 할터인데 오히려 쾌감을 느끼는 나자신에 치를 떨뿐.....
"아...아.흐흑.나죽어....오머...........이남자...... ....
드디어 그 남자의 혀가 나의 보지속살들 가운데를 밀고 들어오면서... 나의 보지물을 탐닉하기 시작을 했어요..
위에서 바라보니 개처럼...나의 보지를 빠는 이남자...아..흐흑....
미치고 환장하는 마음처름..내 보지도 발라당 뒤집혀져..그남자의 혀속에서 놀아나고 있었어요....
"내보지에......자기...좆물....주세요..."
"보지 대주고 시퍼..죽을거...같아...하..흐흑....여보..........."
아니.내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 외간남자에게 나의 보지를 박아주고 짓이겨 달라고 애원을 하다니..전..미친년인가 봐요...

아..........으윽.........
그녀의 용같은 좆이..나의 보지속살들을 바라보며 꺼덕이고... 나의 보지구멍으로 점점 다가 오고 잇었어요...
보지속살들이 빨리 넣어달라고 아우성을 치고..저는 마른침을 꼴깍 넘겼어요.
퍽.......퍼벅......퍽퍽퍽!!!
아.........흑..드디어 이남자의 육봉이 나의 보지속살을 가르고 자궁까지 들어옴을 느끼고 잇었어요.
"아...........이느낌..굵은 대침에찔릿듯한..이.....우직한.....느낌..."
이런좆에..박혀 죽어도 원이 없을것만 같은...이..기분...아..흐흑...

그남자의 용두질이 시작이 되었어요...
세탁기 위라 나의 보지는 활짝 열려 넓고도 깊게 그 남자의 좆을 온몸으로 받고 있었어요...아......이............넘치는....힘.....
정말..미치고 난..어느새...황홀경에...도달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남자...나를 개끌듯 데리고 나가더니 벽에 붙여 세우고는..다리 하나를 들더니 벽치기를 하려 하는 거였어요...
아...... 한번도 해보지 못한 벽치기....너무나 긴장이 되고 가슴이 떨렸어요.
난....나의 손을 내밀어 그 남자의 우람한 좆을 잡고서는 내 보지속으로 인도를 했어요. 외간남자의 좆을 내 손으로 지구멍에 넣는년은...아마 저말고는 없을 거예요.

퍼..억......푸악...........
아....................미치겠어...이자세....
보지속살들이 용두질의 움직임에 따라 말려 들어왓다...나갔다.... 나의 클리스토퍼는 굵은 좆대가리에..완전 뭉겨지고....짓이겨 지고..
아...흑.....몇번의 용두질에 난..그만...사고 말았어요....
나의 보지물은 나의 다리와 그남자의 다리를 타고흘러내리고....
그런데..이남자는..아직인가봐요....
계속..좆질을 해대는통에...그만...보지가 아려오고...정말 내보지가 찢어지는가..시어 걱정이 될정도 엿어요...
"이남자....헉헉...대며.... 앞으로도 보지를 줄수 있냐고 물어 오네요..."
난.... 남편과 애가 있는 여자인데... 임자잇는 여자인데..이 남자의 부인과는 친자매처럼 지내는 사이인데.... 그런데 거역을 할수 없네요..

아.......흐흑.....흐흑......
뭔가가...보지가운데로 빠르고 강하게 밀려 들어오는 느낌...
남편이 찔끔 흘리던 그런류의 물이 아닌 성난 파도와 같이 나의 보지속을 가득 메우고도 남아 자궁속까지 들어 가버리는 이남자의 좆물....
아............마치 난........작살을 맞은 물고기 처럼 이남자의 품에 매달려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어여...
보지물과..좆물이 거실바닥을 적시고 있네요..

다음에 또...보지를 원하면... 자다가도..애를 업고라도 보지를 대 줘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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