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 따뜻한 햇살아래 짜릿한 내 이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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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74회 작성일 20-01-17 20:49본문
따뜻한 햇살아래 산책을 나가기로 결심하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밥을 대충 먹고 산책나갈 준비를 합니다ㅋㅋ
오늘은 너무너무 날씨가 따뜻하길래 회색빛 나시를 꺼내들고 분홍이 긴팔 후드를꺼내들고 바지는 모입으까 고민고민하다가 노랑이 핫팬 트레이닝을 꺼내들었어요ㅋㅋ
이제 잠옷으로 입고 있던 옷을 벗고 외출하려고 갈아입으려고 티와 바지를 벗고 나시티를 집었는데 "어차피 위에 후드를 입는데 티가 나겠어?" 하고 브라도 벗어던지고 나시를 입었어요ㅋㅋ
산책하면서 노출을 즐길 생각을 하니 이쁜 꼭지가 섰나봐요ㅠ 나시 위로 바로 뾰족하게 나오네요ㅠ
바지로 내리면서 "따뜻한 햇살에 오랜만에 즐기는거 화끈하게 즐기자!" 하고 아무 생각없이 팬티도 내리고 핫팬츠만 입었어요^^ 근데 핫팬츠가 엄청 짧다는걸 입고 난 후에 알았어요... 팬티를 입으까마까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벗고 나가기로 결심^^
강한 햇살에 얼굴이 탈 수 있으니까 모자를 눌러쓰고 운동화를 신고 집문을 열고 밖으로~ㅋ
아~오늘 날씨 너무너무 화창했어요ㅋㅋ
바람이 불면 쌀쌀한 바람에 춥긴했는데 햇살이 따뜻해서 좋았다는ㅋㅋ
이제 산책을 하기위해 집근처에 있는 산책로로 사뿐사뿐히 걸어갔어요ㅋㅋ
도착하니까 대략 12시였죠ㅋㅋ 연휴에 날씨도 좋으니까 가족이 외출을 많이 나왔더라구요ㅋ
산책로에 들어서면서 노출을 즐길만한 곳을 찾으면서 빠른걸음으로 산책을 시작ㅋㅋ
한 10분 걸었나.. 쌀쌀한 바람이 부는데도 몸에서 땀이 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후드 지퍼를 가슴골까지 내렸어요ㅋ 모 그렇다고 야하다는건 아니구요.......
산책중에 여러 갈림길이 나왔고 그냥 아무생각 없이 막 들어가다가 뒤를 보니까 아무도 안오는거에요ㅠ
그래서 "길을 잘못들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앞에서 내가 걸어온 길로 나가는 가족들은 많아서 한 분께 여기로 가면 길없냐고 물어봤더니 길이 있데요ㅋㅋ
이 때 딱 한 생각이 들었죠ㅋ "이 길로 가면 나오는 가족들이 많으니까 사람이 얼마 없겠지? 저기다^^"하고 ㅋㅋ
쫌 더 들어가보니까 역시나 한적한거 있죠^^
길 옆에 나있는 벤치에 산책로에 등을 지고 앉았어요ㅋㅋ
역시나 집에서 핫팬입을때 우려했던게 현실이 되네요ㅠ
앉아서 다리를 살짝 벌리니 안쪽 허벅지가 다 들어나서 털이 보일랑말랑 거리는거에요ㅠ
이 복장으로 전철같은데 탔다면 완전 쪽팔릴뻔ㅠ 여긴 한적한 공원이니까 완전 잘했다 싶었죠ㅋㅋ
슬슬 노출을 즐기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거에요ㅋㅋ
그래서 후드 속으로 손을 넣어서 나시 위로 꼭지를 쓰다듬었더니 금방 뽈록 티어나오네요ㅋ
한 손을 넣어서 건드리다가 후드 지퍼를 다 내리고 나시 속으로 손을 넣었어요ㅋ 완전 내 살은 보들보들 거리네요ㅋㅋ
계속 주위를 살피면서 한 손으로는 나시 속으로 가슴을 쓰다듬고 한 손으로는 다리를 살짝 벌려 햇살에 공개된 내 이쁜이를 쓰다듬어주었어요ㅋㅋ 살짝살짝 "아~으흐~"하고 터지네요ㅠ
그렇게 한 2분간 느끼고 있는데 제 근처까지 걸어와서 옷을 정돈하고 핸드폰을 만지작만지작ㅋㅋ
오랜만에 낮에 사람 많은데서 살짝 노출하는건데도 몸이 달아올라서 후드를 아예 벗어서 허리에 감았어요ㅋ
이제 다시 산책시작~ㅋ 더 안쪽에 있는 쉼터로 들어갔죠ㅋ
도착하니까 아까 저를 지나간 가족들만 있었어요ㅋ 그 가족은 정자 위에서 쉬고 있었고 저는 정자 밑으로 들어갔죠ㅋ 위에서 안보이게^^
정자 밑에서 그 쪽으로 들어오는 사람도 안보이고 내 위에있는 가족들은 날 볼 수 없기때문에 나시를 말아올렸답니다ㅋㅋ
내 이쁜 가슴도 햇빛을 쬐여주니 너무 보들보들한 살이 보이네요^^
따뜻한 햇살에서 가슴을 쓰다듬어주니까 더 보드라운 느낌이 드는거 있죠ㅋㅋ
그러면서 정자에서 내려오는 계단을 등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당탕탕~"하면서 빠르게 내려오는 소리에 너무 놀래서 나시를 내린다는게 말려있는 상태라서 가슴은 가렸지만 배꼽위에ㅠ
다행히 어린애가 막 뛰어 내려온거에요ㅋ 그래서 차분히 나시를 제대로 내리고 그 가족들이 다 내려와서 출발하길래 정자 한바퀴돌고 정자로 올라갔어요ㅋ
이제 정자로 들어오는 사람도 다 보이고 저 혼자밖에 없으니까 완전 짜릿하게 즐기고 가기로 결심ㅋ
하지만 옷을 다 벗고 있다가 누구라도 들어오면 옷을 다시 입을 시간이 안될까봐 나시를 목까지 말아올리고 핫팬을 벗진 않고 다 내려버렸어요ㅋ
완전이라고 할 순 없지만 다~ 벗은 상태였죠^^
아~너무 짜릿하고 행복한 이순간♡
상쾌한 자연 바람에 알몸을 내놓으니까 바람이 스쳐가는게 다 느껴지면서 너무 편안한 기분이랄까?ㅋ 좋았어요ㅋ
제쪽으로 들어오는 입구를 보면서 한손으로 이쁜 가슴을 쓰다듬고 한손으로는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제 이쁜이와 엉덩이를 보들보들 쓰다듬어주었답니다ㅋㅋ 이 기분 여러분은 못느끼시겠죠?ㅠ
이쁜이를 터치하다가 손가락이 꽃술이 벌어진 제 이쁜이 속을 스치면서 액이 나오네요 부끄부끄>□<ㅋㅋ
사람들이 언제 올지 몰라서 지금이 기회다 싶었죠^^
정자에 앉아서 꽃잎을 벌려주고 만져주었죠^^ 액이 점점 많아지나봐요ㅋ 아까보다 더 많고 뜨거운 액을 분출하네요 이쁜이가♡
꽃술을 살살 만져주면서 꽃잎안으로 손 끝을 살짝 넣어줬는데 완전 기분이 최고네요>□<♡
온몸이 찌릿찌릿한게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ㅋㅋ
그렇게 혼자 정자에서 한 15분정도 즐기고있는데 입구에서 커플이 들어오는거에요ㅠ
그래도 너무 행복한 시간을 만족할만큼 즐겼으니 기분좋게 끝마치려 일어났는데 나무바닥에 제 액이 흥건..
커플이 도착하기전에 옷을 입기위해서 핫팬츠를 올려입고 나시를 내려 입으려다가 벗어버렸어요ㅋ
그리고 후드를 입고 지퍼를 가슴골까지 올렸답니다^^
누가봐도 노브라 티는 안났지만 가까이서 보면 가슴살이 어느정도 다~ 보이게요^^
옷을 차려입고 정자를 내려가서 저는 입구쪽으로 걸어갔죠ㅋ
"그 커플을 지나가면서 남자 뒤에서 가슴을 보여줘야지"했는데 저 쪽 뒤에서 남자 두분과 여자 두분이 걸어들어오셔서 이 커플은 패스^^
앞에 있는 두 중년 커플을 지나가는 동시에 후드 지퍼를 거의 끝까지 내렸습니다ㅋ 지퍼내리는 소리가 나긴했는데 아무도 신경안쓰시고 지나가네요^^
앞쪽에 더 오는 사람은 없었고 먼저 지나갔던 커플들도 이쪽을 안보고 있어서 저는 두 중년 커플이 지나가면서 지퍼를 내리고 그 사람들 쪽으로 몸을 돌렸어요ㅋ
그리고 바로 가슴을 내밀었죠^^ 만약 한분이라도 뒤돌아보셨다면 제 뽀송한 가슴을 깔끔하게 보셨을텐데ㅋ
그렇게 잠깐 커플 뒷모습을 바라보고 제 가슴을 훤히 보여준 후 옷을 차려입고 걸어나왔답니다ㅋ
공원 끝에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 노출 욕심을 안내고 산책로를 통해 집으로 걸어왔어요^^
집 1층 현관문을 열고 2층인 집으로 계단을 올라오면서 시계를 보니까 2시가 다되어 가는거에요ㅋ
이대로 따뜻한 햇살에서 노출을 그만두긴 쫌 아쉬워서 그냥 복도에서 즐기기로 결심하고 후드를 벗고 핫팬도 벗었어요ㅋㅋ
다행히 저의 앞집도 언니 한분이 살고 계셔서 그 언니한테 걸려도 크데 부끄럽지는 않을 것 같아서 자주 이용하는 노출 공간이랍니다^^
벗은 옷을 집에다가 들여놓기위해서 방문을 열었다가 저에게 노출을 알려주었던 (이친구 너무 야해요ㅠ)친구가 최근에 선물해 주었던 딜도를 갖고 복도로 다시 나왔어요^^
복도에 앉았더니 너무 차가워서 앉지는 않기로 하고 몸을 쓰다듬어주었어요ㅋ
아까랑은 쫌 색다른 짜릿함♡
다 벗고 맘 편하게 있어서 그런가봐요^^
몸을 쓰다듬어주면서 꽃잎에서 액이 뜨겁게 나와서 이제 딜도를 슬쩍 갖다대고 문질러주었어요ㅋ
나도 이거 그때 첨쓰고 이번이 두번째여서 겁이 먼저 났어요ㅠ
살짝살짝 조금씩 이쁜이 속에 넣어주었더니 느낌이 완전 찌릿찌릿하고 뭔가 이상했어요ㅋㅋ
그렇게 가슴을 쓰다듬어주면서 이쁜이에게 놀이감을 주었더니 신음이 마구마구 퍼지는거에요ㅠ
누가 들을까봐 챙피했어요ㅠ
쾌감이 최고조로 올르면서 딜도를 깊게 넣었는데 "아흑ㅠ" 너무 아프네요ㅠ
그래서 딜도는 빼고 손으로 마무리 하기위해서 꽃잎을 살짝 벌려 손으로 쓰다듬어주었어요^^
완전 짜릿함의 극치였네요 오늘^^
이제 집으로 들어와서 샤워를 깔끔히하고 저녁까지 푹~잤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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