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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에서 세여자 딴 썰(ssu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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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04회 작성일 20-01-1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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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술이 계속 땡기기도 했고..담날은 원래 반차내서 오후에 출근해도 되는지라 엉겹결에 "좋죠, 뭐 힘이 벌떡 솟는 술이라도 있어요?"

라고 흔쾌히 받아쳤지.


거의 밤 1시가 다 되었어. 집으로 와서 식탁에 셋이서 앉았고 뭐 아주머니가 담근 버섯술이랑 뭐 안주거리 꺼내 놓고 또 마시며 수다 떠는데 

점점 피곤해 지는거야. 


사실 많이들 마시고 다들 조금 취했어. 첫 술자리 치곤 과한거지.


얼핏 얼룩말을 슬쩍 보니 의외로 술이 약한 것 같더라. 눈감고 있는데 거의 반쯤 조는 같았어.
하루 종일 목소리 높여 옷팔고 피곤하겠지.
 

얼룩말의 둔덕한 가슴을 보면 급꼴리긴 했지만 시간도 늦고 단 둘이 만나지 않는 이상 오늘은 썸씽이 조금 힘든 것 같았어.

나도 잠이 오고해서,, 오늘은 아니다 싶어서 "저 슬슬 들어가볼려구요~" 라고 했지.


근데 얼룩말이 지가 자존심이 있다는 듯 "어딜 나를 두고 벌써 일어나는거야?"라는 듯한 표정으로 벌떡 일어나더니 "언니 나부터 갈께" 하면서 

성큼성큼 현관으로 가는거야. 웃긴 뇬...

그래서 내가 "조심해서 가세요" 대문까지 바래다 주려는데 "안 일어나셔도 괜찮아요" 이러더라고.. 딱히 감정없는 목소리였어.

"응? 혹시 내가 먹어주길 바란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


실룩거리는 엉덩이 뒷태를 보고 "아, 저거 한번 따먹어야 하는데" 하면서 군침을 흘리고 자리로 돌아왔어.


돌아와보니 주인 아주머니가 꽐라까지는 아니지만 좀 취했어요. 갑자기 내 볼을 꼬집으면서

"쟤 별루야? 쟤는 너 귀엽다던데" 이러더라구. 


근데 술취한 상태에서 그래도 여자가 내 빰을 만지니 이상하게 묘한 기분이 들대. 

내가 장난으로 "아뇨.아주머니가 더 나요" 그랬더니 어? 이 아줌마가 얼굴이 좀 빨개지더라. 

음. 이거봐라..?

꿩대신 닭, 아니 글래머 얼룩말 대신 주인아주머니라도 갑자기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내가 한창 나이에 날마다 텐트칠 때 아니냐.. 여친도 없고 집도 떠나왔고 그리고 사실 내가 잡식성이라서 여자 보는게 까다로운편은 

아니거든.  다만 깡마른 편은 조금 싫어하지.


이미 내 존슨대가리는 커지면서 분출을 재촉하는 신호가 오고 있고.... 해소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혼자 딸 잡는 것도 하루이틀이지..쓰바


내가 손을 내밀어  아주머니 빰을 슬슬 어루만지면서 "아주머니는 사실 지금도 미인이세요"라고 작업 애드립을 넣었지.

"으으응..."

근데 아! 느낌이 오더라..이 아주머니가 약간 흥분한거야.


"그렇지?" 하고 대답하는데.... 목소리가 쌔근쌔근 조금 떨려오는 것 같았어.


내친 김에  귓볼까지 살살 만지작 거리면서 "아주머니같은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돌직구를 날렸지!

그랬더니 이 아줌마가 순진한 건지 단순한 건지 더 어쩔 줄을 몰라하는거야.


"우리 건배해요~우리 아주머니를 위하여!" 
몇 잔 더 건배하고 취기가 오르니.... 아..씨바... 나도 점점 아주머니가 예뻐 보이는거야.

이 아주머니도 사실 야하고 헤픈 아줌마 스타일은 아닌 것 같은데... 술 들어가고 젊은 남자 손길이 오니 기분이 좋아졌나봐.

남자에 굶주린 탓도 있겟지..


이미 꽐라 상태에서 술 몇잔 더 들어가니 "그치? 근데 왜 남편은 왜 날 싫어한다냐?" 하면서 눈에 이슬이 맺히며 횡설수설하더군.

전형적인 중년 여인네의 술주정이라고나 할까?

대충 얘기 들어보니까 평소에 남편이 집안일에 관심이 거의 없고 밖으로만 싸돌아다니는데 ...아마 밖에 여자가 있는 듯 의심하더라구.

지방으로 돌아다이는 건설쪽 사람들이 좀 그런면이 있다고 하더군.
집에 안아주지 않고 거의 등돌리고 잔다는 거야.

"그렇다면 굶주렸을텐데?" 라는 생각이 스치더군.


그러더니 이 아주머니 취해서 날 갑자기 끌어않는거야. ㅋㅋㅋ   "잠깐 이러고 있자. 아 푸근하다.." 이러는거야. 헥헥..

나도 위로해준답시고 가만히 등을 두드리는데 볼록한 가슴이 내 가슴에 닿으면서 야릇한 촉감이.....헥헥헥


잠시 후 내가 아주머니를 떼어놨는데  이 아줌마 몽롱한 듯.... 취한듯 눈을 감고 있더라고. 


아, 바로 이때지...! 그럼 슬슬 작업을 시작해볼까?

우웅...가만히 내 입술을 아줌마 입술에 슬쩍 댔지. 아주 살짝만 터치했지...반응을 보면서 던지는거지..

여기서 아줌마가  "지금 뭐해?"라고  정색을 하면....
난  그냥 취했다고 하고 미안타 하고....조용히 자리에 일어서려고 했는데 

근데 이 아주머니도 피하는게 아니라 "으으응" 하고 가벼운 신음소리와 함께 ...입술을 조금더 벌려지더라구

캬~~ 이건 제대로 먹어달라는 신호 아니겠어?


이 때 부터 웃입술 깨물고 아래 입술을 혀로 적셔주고...
그담에는 누가 뭐랄 것 없이... 입술을 물고 빨고...혀를 집어 넣고... 설왕설래...쪽쪽..하앍하앍

이 아주머니는 성적으로 빨리 흥분하는 스타일 같아. 금방 나를 끌어안은  손에 힘이 들어가던지 쌔끈쌔근 숨소리가 거칠어 지더군. 

한동안 키스를 하다가 내가 빠르게 가슴으로 손을 넣었지. 



"아이~~ 이러지마" 하면서 한손으로 내 손을 잡았지만...손에 힘이 없는것으로 보아  그닥 빼고 싶지는 않은 것 같아.

난 더욱 강하게 티셔츠에 손을 넣고 브래지어 속으로 유방을  움켜쥐었지.


아..근데 40대 중반 여자라서 아무래도 20대 과거 여친보다는 약간 시들하지만 ...유방이 흥분해서 그런지 엄청 커진거야. 

그리고 생각보다 꽤 탄력잇더라.

내가 주물럭 주물럭 하니까 "으흥 으흥~~"  소리내면서 흥분하는데  내 가운데가 내 전봇대처럼 솟았지!
아줌마라서 그런지 가슴도 크고 주무르는 꿀재미가 있는거야.


아...못참겠더라고.  난 거칠게 티셔츠를 올리고 브래지어 뒤에 끈을 풀고  내렸지.

브래지어 자국 안으로는 살색 보다 더 허연 유방이 출렁거리면서 쏟아지는데.. 아줌마 유방이지만 나름 뽀얗고 탐스러웠어. 


남자의 입술이 닿은지 한참 오래된 성지같았어.

"이건 아냐..이러면 안돼!" 하면서도.... 이 아주머니는 강하게 저항하지 않았어. 내가 보기에는 이미 쾌락에 빠져든거야.

난 식탁 의자 아래서 무릎 꿇은 자세로 유두를 쪽쪽빨았어..

"아흥..아흥흥...아~~~ "



아주머니가 내 양쪽 귀를 잡으면 어쩔줄을 몰라 하더군..

술도 취한데다가가 젊은 남자가 가슴을 부여잡고 허겁지겁 탐하니 더 흥분했겠지.


나도 마음껏 양쪽 유방을 계속  물골 빨았지.  많이 굶기도 했고.... 술도 들어갔고..사실 가슴도 적당히 예뻤지.
이것 저것 따질 때가 아니었어.

그 순간 만큼은 아주머니 가슴이 ...에로영화 속 젖소부인 가슴과 구분이 안되는거야.


서서히 가슴을 빠는 걸로 부족하지..슬슬  목주변을 애무하면서 손을 뒤로  맨등을 위아래로 쓰다듬었지. 피부가 매끄럽더군
나의  성감이 올라가기 시작했어.


"아아아~~ " 아줌마 목소리가 더 높아졌어.
슬슬 다음 수순이지...

헉헉..난 아줌마  귀에다가 귓볼에 가까이 대고  애무하듯 속삭였지.

"저...헉헉...하..하고 싶어요"

"아이..총각..."


그러면서 부끄러워하지만 부정도 긍정도 않더군.


난 이때다 싶어 가슴을 더 계속 빨아댔지..

"아아아~..진짜 하고 싶어?"

"네~"

"우리 이러면 안되는데...어헝헝...."


긍정의 의미라고 보고 난 잽싸게 아주머니의 손목을 잡고 둘이서 조심조심 내 방으로 향했어. 
이 아줌마가 잠깐 멈칫했는데 내가 손을 강하게 끌었어.

아줌마는 못 이기는 척 따라나섰지.  그리고 문을  잠그고 침대 위에 쓰러뜨리고 신속하게 옷을 다 벗겼지.


아이,아아~~

내가 옷을 벗기는 동안  이주머니 조금도 반항하지 않았어. 아니, 적당히 반항하는 척을 했지.



의외로 얼굴은 갸름했지만 몸은 전체적으로 허옇고 풍만했어.  겉보기에는 보통여자인데 벗겨 놓으면 속살 많은 스타일?

몸에 살트인 자국이 있는 40대 중반 이지만.... 몸매는 꽤 괜찮은 아줌마졌어. 마침 속옷도 보랏빛으로 예뻤지.

이미 그것은 흥건히 젖어있었지. 그것도 마저 내가 내려버렸어. 

"아아아아...그건..."


잠시 망설이는듯 했지만 이내 체념한 듯 보였어.

나도 잽싸게 옷을 벗어던지고 위로 덮쳤지. 다시 벗은 몸끼리 키스하고 부비고 뒹구니 점점  온도가 올라가더만.

나름대로 만져본 엉덩이와 허리의 곡선도 괜찮았어..


나는 아줌마 다리를 벌리고 전봇대를  밀어넣었어. 이미 축축해 져서 그런지 스스로 들어가더군.

그리고 있는 힘을 다해 펌프질을 했지.


헉!  의외로  좁은 거야. 내가 알기로는 40대 아줌마는 그저 허벌창인줄 알았는데...

하도 빠구리를 안해서 구멍이 좁아져서 그런지.... 조이는 맛이 조았어.

내가 궁금해서 물어봤지.


"아줌마..언제 했었었요?"

"남편이랑 한지 5년..아아아~~~!!!"


그럼 그렇지...

난 더 흥분되더라구. 마구 피스톤질을 해댔지.


"하..하..자기야..자기! 아 난몰라..." 

역시 존슨이 들어가니 내가 갑자기 총각에서 자기 호칭이 변해더군..




헉헉헉...뒷치기 하고 싶었는데 침대에서는 좀 불편할 것 같고 이번에는 앉은 자세로 일으켜서 

온힘을 다해 존슨질을 해댔지. 과거 여친은 싫어하지만 여친이랑 자주 하는 자세였어.

유방이 내 가슴에 다니까 기분도 좋고

키스를 하면서 침대 탄력을 이용해 엉덩이를 움켜쥐고 들썩들썩하는건데 ..괜찮더군.



"하아악....아..자기!!자기~ 아아아~~~"

얼마간 시간이 흘렀고...목소리 톤을 보아 아줌마의 흥분이 절정에 달은 것 같아.




그 즈음 나의 존슨도 슬슬 신호가 오고 있었어.




"저....저...헉헉..쌀 것 같아요" 귀에다 말했지.

"엉..싸..싸..."

"저 안에다가  싸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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