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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마음의 외적인 행동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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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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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마음의 외적인 행동표현(단편:실화)
안녕들 하세요?

지난번 "이성에 대한 그리움"이 라는 글을 올리고나서 지금 다시 글을 올리게 되는군요.......
저는 제가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글을 올립니다...그 이유는 저는 다른 분들 처럼 픽션을 바탕으로 한 창작성 글을 올릴 문학적 소질이 없어서 제가 겪은 그런 실화들을 바탕으로 그때의 상황을 그대로 전달 하는 그런 정도의 글 을 쓸 줄 밖에 모르거든요^^
........휴~~~
제 나이가 벌서 40을 넘었는데...아직도 남자여서 그런지 여자들 생각이 많이 나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니겠지요? 저와 같은 연배의 많은 분들도 아직 저와 같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제가 작년 초에 회사에서 회식을 갔을때 겪었던 실화를 여기에서 소개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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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2001년) 구정 전 우리 회사 부서 직원들이 이사님을 포함해서 회사 근처 횟집에서 회식을 한적이 있었다...
모두들 횟집에서 거나하게 한잔 씩을 걸치자.....(참고적으로 저는 소주4잔이면
치사량 입니다...^^)
울 과장 한녀석이...회식자리에서 젤 높은 이사님 보고 " 이사님~ 나이트 함 가시지여?" 하니..
울 이사님도 술기운에 " 그래 가보자~~" 하여 우리는 근처의 유명한 성인 중년나이트 로 갔다...일행 모두가 (약 15명정도 여직원 포함해서)..

우리는 나이트에 가서 인원이 많은 관계로 몇개의 테이블에 나누어 앉았고..나는 그중에서 이사님을 모실 젤 높은 직급에 있기에(후후...제 직책이 부장이거든요^^)
이사님 테이블에 같이 앉았다..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이그 높은 분 모시고 술 좌석 을 한다는 것이 상당히 좀 어렵지요....높은 분 분위기 맞추어야지....어떤 여자를 파트너로 모셔와야 하는지..등등..그러다 보니....내 밑에 있는 녀석들은 나보고 편하게 약주 드시라는 핑계를 대고 전분들 자기들 끼리 좌석을 앉아 버린것 이었다..
"(으~~~ 이눔들이???..하여간 나이 묵은 것도 서러운데........여기까지 와서 나한테 그런 부담을 주나?? 두고보자!!!!!! 낼 아침에~~)" 라는 마음속의 각오를 가지고..

난 이사님을 모시고 테이블에 앉았다.
그날 따라 그 중년 나이트는(수유리에 있는 중년 XXX 나이트 임) 속된 말로 물반 고기반 으로 많은 여자들이 와서 놀고 있었다..
테이블에 앉은 나는 이사님에게 " 이사님 맥주 한잔 하시지요?" 하면서 맥주를 다라드렸지만...술이 취한 이사는 "음..음...그래~~ " 하면서 기우뚱 거리면서 잔을 잡고 술을 받았다...
"음....박 부장....여기 물 좋다며?" 이사님이 갑자기 이렇게 물어 오는 것 아닌가?
아차차차차차...(이궁...여자 밝히기는...쩝~~~~) ....
"네?????"..." 아...예...여기가 물 좋기로 소문 난 중년 나이트 입니다" 라고 대답은 했지만...도대체...내가 여길 와 보길 했나?? 머했나????
난 속으로..."으그....진짜..짜웅하기 힘들구먼...쩝~~" 하면서...
그 어둠속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 웨이터 를 불러...슬그머니 만원짜리 지폐한장을
웨이터 손에 쥐어 주면서 " 여기 우리 높은 분 오셨는데....놀러온 아줌마 부킹 좀 부탁하오" 하니...웨이터는 연신...허리를 구부리며" 예..예...걱정 마십시오" 라고 하며
휭 하니 가버린다...

10분...20분....기다려도 그 돈 준 웨이타 넘은 여자 부킹은 해 주지도 않고 다른 테이블로 연신 술 과 안주를 나르는데.....
"박 부장~~ 여자 없냐??? 없냐~~~ 없냐~~" 술 취한 이사는 계속 여자타령만 하고
다른 아랫사람들은 아직 젊어서 그런지 무대에 나가서 연신 하리를 흔들며 자기들 끼리의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 것 아닌가???

난 다시 그 웨이터를 불러서... 다시 돈 만원을 쥐어주고 " 아이..이사람아...울 이사님 부킹 좀 해줘!!!" 라고 짜증스럼게 이여기 하자...그 웨이터는 "예..좀만 기다 리십시오..곧 해드리겠습니다" 라는 말을 남기고 가버렸다..

좀 있다보니..그 웨이터가 아줌마 한명을 데리고 왔는데...
요 근처의 시장통에서 노는 아줌마 같은 인상을 풍기며 울 이사님 옆에 앉았다..
"흠...아저씨들 놀러 오셨구나
"아..예..회식이 있어서요" 술 취한 이사님은 고개를 숙이고 있고....내가 대신 대답을 하였다..
그때서야 이사님은 옆에 여자가 앉은 것을 알고...그 여자의 어깨를 살며시 껴앉으며"아줌마 미인이시다...술한잔 받아요~~" 하면서 맥주 한잔을 주니 그여자는 거침없이 맥주 한잔을 먹고 다시 이사님에게 술 잔을 권하는 것 아닌가???

이사님과 그 여자 사이에 술잔이 오고가는 사이에 난 그 반대편 의자에 앉아서 멍하니 무대만을 쳐다보고 있었는데...그때~~
그 아줌마가 날 부르는 것 아닌가?
"아저씨...일루 와서 내 술 한잔 받아여~"
그 아줌마가 족히 40대 중반 정도 먹어 보이는 아줌마 인것 같은 데...이사님 옆자리에 앉은 아줌마가...
"아니..됐습니다..전 술을 잘 못해요^^" 하니...그 아줌마가 약간은 신경질적으로
다시 나한테 술을 권하는 것 아닌가? " 에이 아저씨 일루 와서 술 한잔 받으라니깐?"
내가 다시 그 술 받는 것을 거절하자..이제는 술 취해 있는 우리 이사님 까지 동원해서 "이사님~ 조오기 있는 사람이 내 술 받기 싫다고 하네여?" 하니...울 이사님이
"어이 박부장...일루 와서 아줌마 옆자리에 앉아서 술 한잔 받아~" 라고 하는 것 아니닌가?

직장생활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이사님 말대로 안했다가는...당장 낼 아침 부터 괴로울텐데....쩝~~
난 그냥 못이기는 척 하고 그 여자 옆으로 가서 술한잔을 받고 그대로 마셔 버렸다..
그러니 그여자가 나보고 한잔을 달라고 해서 그여자에게 한잔을 따라주니...
그여자는 그 술잔을 테이블 위에 놓고....옆에는 술 취한 이사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주무시는지 눈을 감고 있고....나이트 특성상 어두운 조명이 깔려져 있고....ㅠ.ㅠ

그 아줌마가 테이블 밑으로 슬그머니 자기의 손을 내 허벅지에 놓고 비비기 시작 하는데.....
"읍....." 난 그 황당한 순간을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당한 일 이라 순간 신음 소리를 내고 말았다..

그리고 그여자를 쳐다 본 순간..그 여자는 섹에 미친 듯한 눈길로 날 쳐다보며..
그녀의 손을 내 허벅지위에 놓고 비비면서 슬슬 나의 중심부 쪽으로 옮겨 오는 것 아닌가??? 옆에 이사님도 있는데????(비록 술에 취한 상태 이지만???)

난 그자리에서 후다다닥.....일어 나서 다시 반대편의 내 자리로 옯겨 왔다..
그러자 그여자는 실망한 눈빛을 나한테 보내더니만...곧 그자리를 일어 나서 원래 자신의 친구들이 있는 자리로 돌아가버렸다...
("아고메.....울 이사님 파트너가 가버렸으니..이거이..접~~~난 죽었다 ")

술 취한 울 이사님이 어느정도 정신이 다시 들었을때는 이미 시간이 12시가 다된 무렵....
마침 울 과장들이 내나이 정도의 아줌마 세명을 꼬셔서 우리 자리로 왔다...
같이 놀던 다른 직원들이 이미 술 취해서 다들 집으로 갔고...그 나머지 3명이 결국은 우리자리 로 와서 합석을 하였던 것이다...(술 값 문제 때문에...이사님이 물주임..ㅋㅋㅋㅋㅋ).

우린 결국 정신을 어느정도 차린 이사님의 제의로 3차로노래방 을 가기로 하였고..
나와 이사님..그리고 과장3명이 노래방에 동행을 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그 노래방에서 사건이 일어 나게 되었다...

후속편을...기대 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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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멜 보내 주셔요...바이러스 멜을 사절 합니다..^^
서로가 마음이 통할 수 있는 여성과 같이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싶군요........서로가 관심있는 분야에////
꼭..연락 주셔요^^




진실한 마음의 외적인 행동(실화:단편-1)

죄송합니다^^
지난번 제 글을 단편으로 끝낼려고 했는데 갑자기 회사일이 있어서 단편으로 마치지 를 못하고 이렇게 단편-1로써 글을 마무리 지을려고 합니다.^^

이글은 제 가 직접겪은 실화이며 가감없이 그때 당시의 상황을 그대로 재현 하려고 비록 글재주는 없지만 나름대로 노력하여 쓰는 글 임을 말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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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에 서 그렇게 술을 마시고 여자 3명 하고 남자 5명이 3차로 노래방을 간 시간이 밤 12시 가 다 된 시간 이었습니다.
그여자들은 같이 온 친구 중의 한명이 오늘 생일 이라고 하여 나이트에 와서 실컷 놀자고 하여 온 아줌마들 로써 집이 택시로 20분 거리에 있는 유부녀들 이었다.

그 3명의 유부녀들도 술이 어느정도 취한 상태이고 우리 이사님도 술이 많이 취한 상태 였지만 술을 못하는 나는 정신이 말동말똥 한 상태에서 그 노래방을 갔지만.....
남자가 2명이나 많은 상태에서 좀 난감한 입장에 처한 상황이었다...게다가 울리 과장 중에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총각 과장도 있었고...

그 총각 과장은 이미 어느 한 유부녀를 점 찍어서 노골적으로 접근을 시도 하는 것이 내 눈에 역력히 보이는 상태에서...

우리는 노래방에 가서 서로 노래를 부르며 추가적으로 맥주를 시켜 먹고 있엇으나 대부분이 술에 취한 상태라 비틀거리며 부둥켜 앉고 어느정도 눈치를 보면서 서로 짝을 찾으려는 분위기 가 역력하엿다...

그러는 와중에 어느 한사람이 부루수 곡을 부르자...서로 눈을 맞춘 사람들 끼리
부루수 를 추는 데...이건 부루수가 아니라..아예 껴앉고 비비는 것 아닌가??????
같이 간 총각 과장녀석이 어느 술 취한 유부녀에게 접근(아마 사전에 그 유부녀를 찍은 모양이다...) 하여 춤을 같이 추자고 하니...(난 그때 가만 앉아서 노래 부르고 부루수 추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 유부녀가 그 총각의 제의 를 거절하고
나한테 오는 것 아닌가???????
"저랑 한곡 추실래요???"
"네?????저 하고요??"
"저 춤을 못추는데........전 고고도 못추어요^^" 라고 하니..
그여자는 대뜸..."저도 춤 못춰여...그냥 저랑 한곡 추시겠어요???" 라고 은근히 나에게 마음이 있는 것을 비추었다..

사실..나의 얼굴은 내 자신은 잘 몰랐는데.....우리 직원들이 가수 이현우 하고 많이 닮았다고 하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런 이유로 아까 나이트 갔을때.울 여직원 한명이 나한테 관심을 보이며 " 부장님 저랑 부루수 한번 추세요~~~" 하면서 은근히 추파를 던졌지만....
직장 생활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같은 직원 하고의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나중에 직장생활 하는데 많은 불편을 주기 때문에 나는 정중히 그 여직원의 제의를 거절 하였다....

그런데 이 노래방에서 그 유부녀가 나에게 또 부루수 를 추자며 접근을 하는 것 아닌가? (사실 나도 남자 이기에 어떤 이성적인 호기심 을 가지고 있엇찌만)..
그 유부녀가 잘생긴것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그런 몸매를 가진 것은 사실이어서 어느정도 마음이 끌린 상태였기에 나는 얼른 그 유부녀의 제 의 를 수락하였고 울 둘이는 남들과 같이 노래방 안에서 서로를 겨앉고 부루수 를 추었다..

나는 처녀들 보다 유부녀들을 더 좋아한다 비록 그런것이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면에서 지탄 받을 일 이지만 인간의 본능이라는 것이 어느순간에는 무너지기 마련 아닌가?
유부녀들을 좋아하는 것은 일단 성에 대해서 많이 알고 같이 관계를 맺을 때 같이 그 느낌을 충분히 즐길줄 알기 때문에 난 처녀 보다는 유부녀들을 더 좋아하고 또한 여자들의 몸매는 난 통통한여자들 그리고 유방과 히프가 크고 발목이 굵은 여자들을 선호한다...몸매가 잘 빠지고 ..키가 크고..얼굴이 이쁘고 ..그런것을 난 따지지않는 그런 성격이다....

내가 키가 178센티에 78키로의 몸무게 를 가지고 남들이 보았을때 강남가서 제비족하면 딱 좋은 몸매라고 친구들이 놀릴정도 이다....

그여자하고 부루수 를 추면서 옆을 살짝 보니...전부들 더듬느라고....여자들은 그런 손길에 자신의 몸을 맡기고 눈을 감고 부루수 를 추고 있는 것 아닌가?
남아 있는 남자두명 은 가만히 있다가 슬그머니 사라졌다....(고참들에게 그 유부녀들을 상납(?) 하고).....


나도 슬그머니 그 여자의 허리에 손을 얹고서...살살 그여자의 허리 를 비벼대니..그여자는 가만히 있었다.
난 그여자도 즐기는 것으로 판단하고 좀더 과감하게 그여자의 히프를 내 오른손으로
살짝 힘을 주어 만지니...여자는 나에 목에 감고 있던 자신의 팔에 힘을 더 주면서 나한테 안겨온다.....
그리고 나의 귓가에 들려오는 그여자의 짧은 신음소리.."아....."
난...그여자를 한쪽구석으로 살살 이끌고 가서 과감하게 나의 오른손으로 그여자의 허리근처의 티속으로 살짝 집어넣고 온몸으로 그러 상황을 남들이 보이지 않게 하고나서 그여자의 가슴을 만졌다....
작은 키였지만 유방만큼은 나의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컸고...나느 그여자의 유방을 나의 손바닥으로 살살 주물르면서 살짝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 지그시 당기고 하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그여자의 반응을 살피니 이여자는 그 는낌을 즐기는 것 같았다...
그런 시간이 흐르고 노래방 시간이 다 되어서 가야할 시간이 다 되었다...

다들 노래방에서 나와 길거리에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데...울 이사님이 그 파트너 를 데려다 준다며같이 택시를 타고 가버렸고 그옆의 이 차장이 그 파트너 하고 같이 있는데....
그여자는 길모퉁이 에서 택시를 타야 한다고 하여 그여자를 바래다 준다는 핑계를대고 나의 파트너 와 함께 그들의 시야에서 벗어났다.

울둘이 길거리에서 걸어가면서 그여자는 나의 왼쪽에 매달리듯하며 그녀의 가슴을 내 팔에 꼬옥 대고 걸어갔다.....아...울마나 보드라운지..그 느낌이..
난 바로앞에 보이는 모텔로 그여자를 데리고 들어 갔지만 그 순간 그여자는 안들어 가겠다고 버팅기는 것이 아닌가?????

난 창피를 무릎쓰고 그여자를 내 바바리 코트로 감싸고(그때가 겨울철 이었음^^)
거의 10분간을 키스로 로써 그여자의 몸을 달구었다.....
결국 그여자는 나의 손에 이끌려 모텔로 들어 갔고....
우리는 모텔에 들어 가자 마자 서로가 깊은 키스 를 나누면서 난 그여자의 상의 를 벗겨냈다...탐스러운 그녀의 유방이 나오고..난 그유방을 그냥 마구 빨아댔다..
"아...아....." 나그막한 그녀의 신음소리...
난 얼른 내 바지를 벗고..
짤막하게 명령했다..."내것 빨어~"
그여자는 얼마나 섹스에 굶주렸는지..내말이 떨지기가 무섭게..아니 그말을 기달렸다는 듯이...내 물건을 잡고 쭈쭈바 빨듯이 게걸스럽게 그리고 아주 정성스럽게 빨아 댔다..
"아..아..."나의 신음소리에 그녀도 흥분이 배가 되는 기분이었다...
그녀의 나의 자지 귀두 부분을 아주 정성스럽고 보물 다루듯이 빨아 대는데...아주 미칠정도로 잘 빨았다
난 그녀의 청바지를 살살 벗겨내고...그녀 를 침대 눕히고 나서 그녀의 팬티를 아주 터프하게 벗겨내니 그녀의 탐스러운 보지 와 무성하고 시커먼 털이 나의 눈앞에 전개 되었다...
난 그녀의 계곡속으로 나의 머리를 집어 넣고 살살 나의 혀로서 그녀의 계곡을 빨아 대니 그녀의 몸을 비틀면서 몸을 주첼르 하지 못하고 신음소릴르 내기 시작하였는데...."아...흑.....아....아고~~.."
"아..자기..자기.....아....흐........흑.."
그녀는 물이 많은 편이었고...나는 그 흐르는 물을 아주 맛있게 빨아 먹었다...
"쯥....흡...쯥..."
그녀의 나의 혀에 의해서 농락당하는 그녀의 계곡에 의해서 온몸을 주체를 하지 못하고 비틀어 대기 시작하였다....
"나..미쳐....아구..아..."
난 69자세로 그녀의 계곡을 핥아 대니 그녀의 나의 자지를 동시에 입에 넣고깊숙히빨아 대 기 시작하였다....
"악.....아하....하......"
"이런느낌 첨이여......아..자기야......"
"나....10년만에 외출이야...아...으.....아....아구.아구...나..."
"자기야..자기야....넣어..넣어....응..."이라는 그녀의 단발마 적인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난 서서히 그녀의 계곡속으로 나의 자지를 넣었다...
"으~윽......으...."
"우그...으..............."
난 그녀에게 날 여보라고 불러 보라고 했다..그렇지 않으면 내것을 빼겠다고 하니.
그 녀는 나에게 " 여보..여보..빼지말어..여보...나...미쳐" 라는 소리를 질러댔고....

난 깊숙히 집어넣은 내것을 펌푸질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온몸을 비틀기 시작하더니만..나중에는 거의 눈이 돌아갈 정도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난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그녀의 엉덩이를 높게 쳐들게 하여 나의 자지를 그녀의
계곡속으로 깊게 집어넣으니....그녀는" 악..." 하는 단발마 적인 비명을 또 질러대기 시작하였으며 나의 펌무질에 맞추어서 "악..악..으..으..." 하는 신음소리를 규칙적으로 내기 시작하였다...

여러분들 알다시피 여자의 신음소리는 남자의 성욕을 무척이나 자극한다...
난 그녀의 계곡을 마음대로 유린하고...다시 그녀를 정상적인 자세로 옮겨 놓고
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게 한다음 활짝 벌려진 그녀의 계곡속으로 나의 자지를 힘껏 밀어 넣었다....

"악....아.......아......으..으..으.....나..나....또 싼다....."
난 그녀의 계곡속을 계속해서 내가 아는 온갖기술을 동원하여 휘집고 다니면서 다른한손으로는 그녀의 유방 과 젖꼭지를 살살 간지르며 아주 섹스에 대한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럴때 마다 자신도 온몸으로 나의 것을 받아내며 섹스의 최고조을 맛보려고 노력하고있으며 내 자지가 들어 갈때 마다 그녀는 흥분에 겨운 신음소리를 마구 짖어대고 있었다...
난 다시 그녀를 옆으로 돌려놓고 오른다리를 내 어깨 걸쳐놇고서 내가 옆에서 내 자지를 그녀의 계곡속으로 집어넣자..그녀는..
"아....이런것 첨 이야.....오머...엄.......엄마.....이게 머야~~ 엄머..."
하면서 대구 자신의 허리 와 방뎅이를 흔들어 대면서 또 오르가즘을 맛보는 것이었다..
"자기야..여보...어머..어머.....나..나...또 나온다...자기야........흑.......나 어쩌면 좋아....흑.."
그녀는 40분정도의 시간에 벌써 세번의 오르가즘을 맛보는 것이었다.....

난 그녀를 내 위에 올라가게 하고(여성상위) 나의 좆을 그녀의 보지에 박아댔다..
그러자 그녀는 나의 좆이 그녀의 보지속에서 펌무질 하자 너무 깊숙히 박히는지..
"아파..아파...여보...아...좋아..아파.......으.." 하는 신음소리응 마구 질러 대고..
그녀의 계곡속에서 흐르는 물이 나의 허벅지로 흘러 내리는데..


"아..나도 이제는 못참겠어...자기야." 하니..그녀는 다시 정상체위로 돌아와서 자신의 다리를 힘껏 벌려주며 " 자기야..넣어줘...응...." 하는 것이었다..
난 나의 좆을 잡고 그녀의 계곡속으로 다시 살그머니 집어 넣고 힘차게 펌푸질을 시작하자...그녀는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또다시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자기야..자기 씨 나한테 줘....나.....응?"
"나 ..자기 씨 받고 싶어...이런 느낌이 진짜로 첨이야.....헉..."그녀가 그렇게 신음소리 비슷하게 질러 대는 사이에도 나의 좆은 그녀의 계곡속을 마구 휘집고 다니고 있었으며 그녀의 계곡은 이미 흥건할 정도가 아니라..아예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아..아...좋아..여보..좋아..."
"나...자기 애 낳고 싶을 정도로 좋아..아....으.." 라는 그녀의 한마디..
욱?? 애?? 먼 소리려?? 우리 둘이 그냥 만나서 섹스에 대한 외로움을 나누는 것 뿐이데???
난 이미 나의 좆에서 겉물이 나온지 오래고 또한 사정 하기 직전에 있었던 관계로..
"응..자기야..나 나올것 같아~~"
"안에다 싸도 돼????"
"그럼..그럼...여보..안에다가 싸줘...응...." 하는 것 아닌가?
난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에다가 나의 좆질을 하고 있었고...

나의 힘겨운 사투끝에 ...난 그녀의 보지안에다가 사정을 하였다..
내가 사정을 하는 동안 그녀의 질안에서는 나의 정액이 뿌려지는 것을 그녀의 예민한 질이 느껴지는지...
그녀는 "아..악...나 미쳐.....아..." 하는 신음소릴르 질러대며 온몸을 비트는 것 아닌가?????
그녀는 그런 신음소리를 지르면서 나의 허리를 꼬옥 겨앉으며 마지막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이었다....

그녀와의 1시간 20분에 걸친 전젱을 치루고 난 그대로 그녀의 옆에 누웠고...
그녀는 나의 자지를 살며시 잡으며 나의 가슴에 그녀의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 하는말이..
"자기야..난 남자들이나의 질속에 사정을 할때 젤 오르가즘을 많이 느껴..."
"그리고 난 10년만에 외출이었고...오늘 자기 만나서 진짜 섹스 라는 것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
라며 자신의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 이었다..
그녀의 남편은 공무원이고 그녀는 의정부에서 조그만 가계를 한단다..그런데 그녀의 아들이 불치의병을 앓고 있는데 그리 오래 살지는 못할것 같다고 하면서 자신이
아들의 병치료만 아니었다면 아마 지금쯤 남 부럽지 않은 경제적인 부 를 쌓고 살 수 있었지만 아들이 병치료 때문에 모은돈 모두들 쓰고 있다고 하였다...
더더욱이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말 과 함께 불치의 병을 앓고 있는 아들이 죽으면 자신의 지금의 남편하고 이혼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나의 눈을 바라보면서 연민의 눈길을 주는 것 아닌가?

"자기야..나 오늘 첨 자기를 만났지만..자기 같은 사람 하고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라는 그녀의 말...
난 그녀에게 이런말을 해주었다..."인생에 있어서 나만이 모든 불행을 가지며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그 자체 만큼 불행한 일은 없어...다른 모든 사람들도 당신 과 마찬가지로 다....고민들을 가지고 있어"

그말을 마치고..난 그녀의 입속에 내 혀를 집어 넣고 달콤한 키스를 하면서 나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속을 살살 후벼주었다....
나의 정액과 그녀의 분비물이 섞여져 있는 그녀의 보지속은 따뜻하였고 그녀는 아직 나와의 섹스 후에 남아 있는 그 여운때문에 몸을 움찔 거렸지만 난 더이상 그녀를 건드리지 않았다...

우리 둘이는 서로 옷을 입고 살짝 껴앉으며 그녀의 입술의 다시한번 훔치며 나의 손이 그녀의 유방과 젖꼭지 를 살살 문지르며 난 그녀에게 말했다
"자기야.."
"응"
"자기는 보지에 물이 많이 나와서 좋더라?" 하니..그녀는
"후후후...그래?"
"난 자기 것이 나 한테 들어 올때 넘 좋았어..찌릣하더라...그런 느낌이 난 처음 이었어...남편 하고는 그냥 그렇게 하는 거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했었어..지금까지는"
"응..그랬구나..."

우리는 서로가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그러한 만남속에서 이루어진 우리 이기에 서로의 전번을 묻도 다시 만나자는 말 자체가 어색한 느낌이 들어서 나도 그녀의 연락처를 묻지 않았고 그녀도 나의 연락처를 묻지 않았지만...

지금은 가끔 생각이 나는 것은 왜 일까? 후후후후
지금 수유리에 있는 그나이트 를가면 그 유부녀를 또 만날 수 있을까?
진실한 마음의 외적인 행동표현(단편:실화)
안녕들 하세요?

지난번 "이성에 대한 그리움"이 라는 글을 올리고나서 지금 다시 글을 올리게 되는군요.......
저는 제가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글을 올립니다...그 이유는 저는 다른 분들 처럼 픽션을 바탕으로 한 창작성 글을 올릴 문학적 소질이 없어서 제가 겪은 그런 실화들을 바탕으로 그때의 상황을 그대로 전달 하는 그런 정도의 글 을 쓸 줄 밖에 모르거든요^^
........휴~~~
제 나이가 벌서 40을 넘었는데...아직도 남자여서 그런지 여자들 생각이 많이 나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니겠지요? 저와 같은 연배의 많은 분들도 아직 저와 같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제가 작년 초에 회사에서 회식을 갔을때 겪었던 실화를 여기에서 소개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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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2001년) 구정 전 우리 회사 부서 직원들이 이사님을 포함해서 회사 근처 횟집에서 회식을 한적이 있었다...
모두들 횟집에서 거나하게 한잔 씩을 걸치자.....(참고적으로 저는 소주4잔이면
치사량 입니다...^^)
울 과장 한녀석이...회식자리에서 젤 높은 이사님 보고 " 이사님~ 나이트 함 가시지여?" 하니..
울 이사님도 술기운에 " 그래 가보자~~" 하여 우리는 근처의 유명한 성인 중년나이트 로 갔다...일행 모두가 (약 15명정도 여직원 포함해서)..

우리는 나이트에 가서 인원이 많은 관계로 몇개의 테이블에 나누어 앉았고..나는 그중에서 이사님을 모실 젤 높은 직급에 있기에(후후...제 직책이 부장이거든요^^)
이사님 테이블에 같이 앉았다..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이그 높은 분 모시고 술 좌석 을 한다는 것이 상당히 좀 어렵지요....높은 분 분위기 맞추어야지....어떤 여자를 파트너로 모셔와야 하는지..등등..그러다 보니....내 밑에 있는 녀석들은 나보고 편하게 약주 드시라는 핑계를 대고 전분들 자기들 끼리 좌석을 앉아 버린것 이었다..
"(으~~~ 이눔들이???..하여간 나이 묵은 것도 서러운데........여기까지 와서 나한테 그런 부담을 주나?? 두고보자!!!!!! 낼 아침에~~)" 라는 마음속의 각오를 가지고..

난 이사님을 모시고 테이블에 앉았다.
그날 따라 그 중년 나이트는(수유리에 있는 중년 XXX 나이트 임) 속된 말로 물반 고기반 으로 많은 여자들이 와서 놀고 있었다..
테이블에 앉은 나는 이사님에게 " 이사님 맥주 한잔 하시지요?" 하면서 맥주를 다라드렸지만...술이 취한 이사는 "음..음...그래~~ " 하면서 기우뚱 거리면서 잔을 잡고 술을 받았다...
"음....박 부장....여기 물 좋다며?" 이사님이 갑자기 이렇게 물어 오는 것 아닌가?
아차차차차차...(이궁...여자 밝히기는...쩝~~~~) ....
"네?????"..." 아...예...여기가 물 좋기로 소문 난 중년 나이트 입니다" 라고 대답은 했지만...도대체...내가 여길 와 보길 했나?? 머했나????
난 속으로..."으그....진짜..짜웅하기 힘들구먼...쩝~~" 하면서...
그 어둠속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 웨이터 를 불러...슬그머니 만원짜리 지폐한장을
웨이터 손에 쥐어 주면서 " 여기 우리 높은 분 오셨는데....놀러온 아줌마 부킹 좀 부탁하오" 하니...웨이터는 연신...허리를 구부리며" 예..예...걱정 마십시오" 라고 하며
휭 하니 가버린다...

10분...20분....기다려도 그 돈 준 웨이타 넘은 여자 부킹은 해 주지도 않고 다른 테이블로 연신 술 과 안주를 나르는데.....
"박 부장~~ 여자 없냐??? 없냐~~~ 없냐~~" 술 취한 이사는 계속 여자타령만 하고
다른 아랫사람들은 아직 젊어서 그런지 무대에 나가서 연신 하리를 흔들며 자기들 끼리의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 것 아닌가???

난 다시 그 웨이터를 불러서... 다시 돈 만원을 쥐어주고 " 아이..이사람아...울 이사님 부킹 좀 해줘!!!" 라고 짜증스럼게 이여기 하자...그 웨이터는 "예..좀만 기다 리십시오..곧 해드리겠습니다" 라는 말을 남기고 가버렸다..

좀 있다보니..그 웨이터가 아줌마 한명을 데리고 왔는데...
요 근처의 시장통에서 노는 아줌마 같은 인상을 풍기며 울 이사님 옆에 앉았다..
"흠...아저씨들 놀러 오셨구나
"아..예..회식이 있어서요" 술 취한 이사님은 고개를 숙이고 있고....내가 대신 대답을 하였다..
그때서야 이사님은 옆에 여자가 앉은 것을 알고...그 여자의 어깨를 살며시 껴앉으며"아줌마 미인이시다...술한잔 받아요~~" 하면서 맥주 한잔을 주니 그여자는 거침없이 맥주 한잔을 먹고 다시 이사님에게 술 잔을 권하는 것 아닌가???

이사님과 그 여자 사이에 술잔이 오고가는 사이에 난 그 반대편 의자에 앉아서 멍하니 무대만을 쳐다보고 있었는데...그때~~
그 아줌마가 날 부르는 것 아닌가?
"아저씨...일루 와서 내 술 한잔 받아여~"
그 아줌마가 족히 40대 중반 정도 먹어 보이는 아줌마 인것 같은 데...이사님 옆자리에 앉은 아줌마가...
"아니..됐습니다..전 술을 잘 못해요^^" 하니...그 아줌마가 약간은 신경질적으로
다시 나한테 술을 권하는 것 아닌가? " 에이 아저씨 일루 와서 술 한잔 받으라니깐?"
내가 다시 그 술 받는 것을 거절하자..이제는 술 취해 있는 우리 이사님 까지 동원해서 "이사님~ 조오기 있는 사람이 내 술 받기 싫다고 하네여?" 하니...울 이사님이
"어이 박부장...일루 와서 아줌마 옆자리에 앉아서 술 한잔 받아~" 라고 하는 것 아니닌가?

직장생활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이사님 말대로 안했다가는...당장 낼 아침 부터 괴로울텐데....쩝~~
난 그냥 못이기는 척 하고 그 여자 옆으로 가서 술한잔을 받고 그대로 마셔 버렸다..
그러니 그여자가 나보고 한잔을 달라고 해서 그여자에게 한잔을 따라주니...
그여자는 그 술잔을 테이블 위에 놓고....옆에는 술 취한 이사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주무시는지 눈을 감고 있고....나이트 특성상 어두운 조명이 깔려져 있고....ㅠ.ㅠ

그 아줌마가 테이블 밑으로 슬그머니 자기의 손을 내 허벅지에 놓고 비비기 시작 하는데.....
"읍....." 난 그 황당한 순간을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당한 일 이라 순간 신음 소리를 내고 말았다..

그리고 그여자를 쳐다 본 순간..그 여자는 섹에 미친 듯한 눈길로 날 쳐다보며..
그녀의 손을 내 허벅지위에 놓고 비비면서 슬슬 나의 중심부 쪽으로 옮겨 오는 것 아닌가??? 옆에 이사님도 있는데????(비록 술에 취한 상태 이지만???)

난 그자리에서 후다다닥.....일어 나서 다시 반대편의 내 자리로 옯겨 왔다..
그러자 그여자는 실망한 눈빛을 나한테 보내더니만...곧 그자리를 일어 나서 원래 자신의 친구들이 있는 자리로 돌아가버렸다...
("아고메.....울 이사님 파트너가 가버렸으니..이거이..접~~~난 죽었다 ")

술 취한 울 이사님이 어느정도 정신이 다시 들었을때는 이미 시간이 12시가 다된 무렵....
마침 울 과장들이 내나이 정도의 아줌마 세명을 꼬셔서 우리 자리로 왔다...
같이 놀던 다른 직원들이 이미 술 취해서 다들 집으로 갔고...그 나머지 3명이 결국은 우리자리 로 와서 합석을 하였던 것이다...(술 값 문제 때문에...이사님이 물주임..ㅋㅋㅋㅋㅋ).

우린 결국 정신을 어느정도 차린 이사님의 제의로 3차로노래방 을 가기로 하였고..
나와 이사님..그리고 과장3명이 노래방에 동행을 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그 노래방에서 사건이 일어 나게 되었다...

후속편을...기대 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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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멜 보내 주셔요...바이러스 멜을 사절 합니다..^^
서로가 마음이 통할 수 있는 여성과 같이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싶군요........서로가 관심있는 분야에////
꼭..연락 주셔요^^




진실한 마음의 외적인 행동(실화:단편-1)

죄송합니다^^
지난번 제 글을 단편으로 끝낼려고 했는데 갑자기 회사일이 있어서 단편으로 마치지 를 못하고 이렇게 단편-1로써 글을 마무리 지을려고 합니다.^^

이글은 제 가 직접겪은 실화이며 가감없이 그때 당시의 상황을 그대로 재현 하려고 비록 글재주는 없지만 나름대로 노력하여 쓰는 글 임을 말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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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에 서 그렇게 술을 마시고 여자 3명 하고 남자 5명이 3차로 노래방을 간 시간이 밤 12시 가 다 된 시간 이었습니다.
그여자들은 같이 온 친구 중의 한명이 오늘 생일 이라고 하여 나이트에 와서 실컷 놀자고 하여 온 아줌마들 로써 집이 택시로 20분 거리에 있는 유부녀들 이었다.

그 3명의 유부녀들도 술이 어느정도 취한 상태이고 우리 이사님도 술이 많이 취한 상태 였지만 술을 못하는 나는 정신이 말동말똥 한 상태에서 그 노래방을 갔지만.....
남자가 2명이나 많은 상태에서 좀 난감한 입장에 처한 상황이었다...게다가 울리 과장 중에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총각 과장도 있었고...

그 총각 과장은 이미 어느 한 유부녀를 점 찍어서 노골적으로 접근을 시도 하는 것이 내 눈에 역력히 보이는 상태에서...

우리는 노래방에 가서 서로 노래를 부르며 추가적으로 맥주를 시켜 먹고 있엇으나 대부분이 술에 취한 상태라 비틀거리며 부둥켜 앉고 어느정도 눈치를 보면서 서로 짝을 찾으려는 분위기 가 역력하엿다...

그러는 와중에 어느 한사람이 부루수 곡을 부르자...서로 눈을 맞춘 사람들 끼리
부루수 를 추는 데...이건 부루수가 아니라..아예 껴앉고 비비는 것 아닌가??????
같이 간 총각 과장녀석이 어느 술 취한 유부녀에게 접근(아마 사전에 그 유부녀를 찍은 모양이다...) 하여 춤을 같이 추자고 하니...(난 그때 가만 앉아서 노래 부르고 부루수 추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 유부녀가 그 총각의 제의 를 거절하고
나한테 오는 것 아닌가???????
"저랑 한곡 추실래요???"
"네?????저 하고요??"
"저 춤을 못추는데........전 고고도 못추어요^^" 라고 하니..
그여자는 대뜸..."저도 춤 못춰여...그냥 저랑 한곡 추시겠어요???" 라고 은근히 나에게 마음이 있는 것을 비추었다..

사실..나의 얼굴은 내 자신은 잘 몰랐는데.....우리 직원들이 가수 이현우 하고 많이 닮았다고 하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런 이유로 아까 나이트 갔을때.울 여직원 한명이 나한테 관심을 보이며 " 부장님 저랑 부루수 한번 추세요~~~" 하면서 은근히 추파를 던졌지만....
직장 생활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같은 직원 하고의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나중에 직장생활 하는데 많은 불편을 주기 때문에 나는 정중히 그 여직원의 제의를 거절 하였다....

그런데 이 노래방에서 그 유부녀가 나에게 또 부루수 를 추자며 접근을 하는 것 아닌가? (사실 나도 남자 이기에 어떤 이성적인 호기심 을 가지고 있엇찌만)..
그 유부녀가 잘생긴것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그런 몸매를 가진 것은 사실이어서 어느정도 마음이 끌린 상태였기에 나는 얼른 그 유부녀의 제 의 를 수락하였고 울 둘이는 남들과 같이 노래방 안에서 서로를 겨앉고 부루수 를 추었다..

나는 처녀들 보다 유부녀들을 더 좋아한다 비록 그런것이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면에서 지탄 받을 일 이지만 인간의 본능이라는 것이 어느순간에는 무너지기 마련 아닌가?
유부녀들을 좋아하는 것은 일단 성에 대해서 많이 알고 같이 관계를 맺을 때 같이 그 느낌을 충분히 즐길줄 알기 때문에 난 처녀 보다는 유부녀들을 더 좋아하고 또한 여자들의 몸매는 난 통통한여자들 그리고 유방과 히프가 크고 발목이 굵은 여자들을 선호한다...몸매가 잘 빠지고 ..키가 크고..얼굴이 이쁘고 ..그런것을 난 따지지않는 그런 성격이다....

내가 키가 178센티에 78키로의 몸무게 를 가지고 남들이 보았을때 강남가서 제비족하면 딱 좋은 몸매라고 친구들이 놀릴정도 이다....

그여자하고 부루수 를 추면서 옆을 살짝 보니...전부들 더듬느라고....여자들은 그런 손길에 자신의 몸을 맡기고 눈을 감고 부루수 를 추고 있는 것 아닌가?
남아 있는 남자두명 은 가만히 있다가 슬그머니 사라졌다....(고참들에게 그 유부녀들을 상납(?) 하고).....


나도 슬그머니 그 여자의 허리에 손을 얹고서...살살 그여자의 허리 를 비벼대니..그여자는 가만히 있었다.
난 그여자도 즐기는 것으로 판단하고 좀더 과감하게 그여자의 히프를 내 오른손으로
살짝 힘을 주어 만지니...여자는 나에 목에 감고 있던 자신의 팔에 힘을 더 주면서 나한테 안겨온다.....
그리고 나의 귓가에 들려오는 그여자의 짧은 신음소리.."아....."
난...그여자를 한쪽구석으로 살살 이끌고 가서 과감하게 나의 오른손으로 그여자의 허리근처의 티속으로 살짝 집어넣고 온몸으로 그러 상황을 남들이 보이지 않게 하고나서 그여자의 가슴을 만졌다....
작은 키였지만 유방만큼은 나의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컸고...나느 그여자의 유방을 나의 손바닥으로 살살 주물르면서 살짝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 지그시 당기고 하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그여자의 반응을 살피니 이여자는 그 는낌을 즐기는 것 같았다...
그런 시간이 흐르고 노래방 시간이 다 되어서 가야할 시간이 다 되었다...

다들 노래방에서 나와 길거리에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데...울 이사님이 그 파트너 를 데려다 준다며같이 택시를 타고 가버렸고 그옆의 이 차장이 그 파트너 하고 같이 있는데....
그여자는 길모퉁이 에서 택시를 타야 한다고 하여 그여자를 바래다 준다는 핑계를대고 나의 파트너 와 함께 그들의 시야에서 벗어났다.

울둘이 길거리에서 걸어가면서 그여자는 나의 왼쪽에 매달리듯하며 그녀의 가슴을 내 팔에 꼬옥 대고 걸어갔다.....아...울마나 보드라운지..그 느낌이..
난 바로앞에 보이는 모텔로 그여자를 데리고 들어 갔지만 그 순간 그여자는 안들어 가겠다고 버팅기는 것이 아닌가?????

난 창피를 무릎쓰고 그여자를 내 바바리 코트로 감싸고(그때가 겨울철 이었음^^)
거의 10분간을 키스로 로써 그여자의 몸을 달구었다.....
결국 그여자는 나의 손에 이끌려 모텔로 들어 갔고....
우리는 모텔에 들어 가자 마자 서로가 깊은 키스 를 나누면서 난 그여자의 상의 를 벗겨냈다...탐스러운 그녀의 유방이 나오고..난 그유방을 그냥 마구 빨아댔다..
"아...아....." 나그막한 그녀의 신음소리...
난 얼른 내 바지를 벗고..
짤막하게 명령했다..."내것 빨어~"
그여자는 얼마나 섹스에 굶주렸는지..내말이 떨지기가 무섭게..아니 그말을 기달렸다는 듯이...내 물건을 잡고 쭈쭈바 빨듯이 게걸스럽게 그리고 아주 정성스럽게 빨아 댔다..
"아..아..."나의 신음소리에 그녀도 흥분이 배가 되는 기분이었다...
그녀의 나의 자지 귀두 부분을 아주 정성스럽고 보물 다루듯이 빨아 대는데...아주 미칠정도로 잘 빨았다
난 그녀의 청바지를 살살 벗겨내고...그녀 를 침대 눕히고 나서 그녀의 팬티를 아주 터프하게 벗겨내니 그녀의 탐스러운 보지 와 무성하고 시커먼 털이 나의 눈앞에 전개 되었다...
난 그녀의 계곡속으로 나의 머리를 집어 넣고 살살 나의 혀로서 그녀의 계곡을 빨아 대니 그녀의 몸을 비틀면서 몸을 주첼르 하지 못하고 신음소릴르 내기 시작하였는데...."아...흑.....아....아고~~.."
"아..자기..자기.....아....흐........흑.."
그녀는 물이 많은 편이었고...나는 그 흐르는 물을 아주 맛있게 빨아 먹었다...
"쯥....흡...쯥..."
그녀의 나의 혀에 의해서 농락당하는 그녀의 계곡에 의해서 온몸을 주체를 하지 못하고 비틀어 대기 시작하였다....
"나..미쳐....아구..아..."
난 69자세로 그녀의 계곡을 핥아 대니 그녀의 나의 자지를 동시에 입에 넣고깊숙히빨아 대 기 시작하였다....
"악.....아하....하......"
"이런느낌 첨이여......아..자기야......"
"나....10년만에 외출이야...아...으.....아....아구.아구...나..."
"자기야..자기야....넣어..넣어....응..."이라는 그녀의 단발마 적인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난 서서히 그녀의 계곡속으로 나의 자지를 넣었다...
"으~윽......으...."
"우그...으..............."
난 그녀에게 날 여보라고 불러 보라고 했다..그렇지 않으면 내것을 빼겠다고 하니.
그 녀는 나에게 " 여보..여보..빼지말어..여보...나...미쳐" 라는 소리를 질러댔고....

난 깊숙히 집어넣은 내것을 펌푸질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온몸을 비틀기 시작하더니만..나중에는 거의 눈이 돌아갈 정도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난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그녀의 엉덩이를 높게 쳐들게 하여 나의 자지를 그녀의
계곡속으로 깊게 집어넣으니....그녀는" 악..." 하는 단발마 적인 비명을 또 질러대기 시작하였으며 나의 펌무질에 맞추어서 "악..악..으..으..." 하는 신음소리를 규칙적으로 내기 시작하였다...

여러분들 알다시피 여자의 신음소리는 남자의 성욕을 무척이나 자극한다...
난 그녀의 계곡을 마음대로 유린하고...다시 그녀를 정상적인 자세로 옮겨 놓고
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게 한다음 활짝 벌려진 그녀의 계곡속으로 나의 자지를 힘껏 밀어 넣었다....

"악....아.......아......으..으..으.....나..나....또 싼다....."
난 그녀의 계곡속을 계속해서 내가 아는 온갖기술을 동원하여 휘집고 다니면서 다른한손으로는 그녀의 유방 과 젖꼭지를 살살 간지르며 아주 섹스에 대한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럴때 마다 자신도 온몸으로 나의 것을 받아내며 섹스의 최고조을 맛보려고 노력하고있으며 내 자지가 들어 갈때 마다 그녀는 흥분에 겨운 신음소리를 마구 짖어대고 있었다...
난 다시 그녀를 옆으로 돌려놓고 오른다리를 내 어깨 걸쳐놇고서 내가 옆에서 내 자지를 그녀의 계곡속으로 집어넣자..그녀는..
"아....이런것 첨 이야.....오머...엄.......엄마.....이게 머야~~ 엄머..."
하면서 대구 자신의 허리 와 방뎅이를 흔들어 대면서 또 오르가즘을 맛보는 것이었다..
"자기야..여보...어머..어머.....나..나...또 나온다...자기야........흑.......나 어쩌면 좋아....흑.."
그녀는 40분정도의 시간에 벌써 세번의 오르가즘을 맛보는 것이었다.....

난 그녀를 내 위에 올라가게 하고(여성상위) 나의 좆을 그녀의 보지에 박아댔다..
그러자 그녀는 나의 좆이 그녀의 보지속에서 펌무질 하자 너무 깊숙히 박히는지..
"아파..아파...여보...아...좋아..아파.......으.." 하는 신음소리응 마구 질러 대고..
그녀의 계곡속에서 흐르는 물이 나의 허벅지로 흘러 내리는데..


"아..나도 이제는 못참겠어...자기야." 하니..그녀는 다시 정상체위로 돌아와서 자신의 다리를 힘껏 벌려주며 " 자기야..넣어줘...응...." 하는 것이었다..
난 나의 좆을 잡고 그녀의 계곡속으로 다시 살그머니 집어 넣고 힘차게 펌푸질을 시작하자...그녀는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또다시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자기야..자기 씨 나한테 줘....나.....응?"
"나 ..자기 씨 받고 싶어...이런 느낌이 진짜로 첨이야.....헉..."그녀가 그렇게 신음소리 비슷하게 질러 대는 사이에도 나의 좆은 그녀의 계곡속을 마구 휘집고 다니고 있었으며 그녀의 계곡은 이미 흥건할 정도가 아니라..아예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아..아...좋아..여보..좋아..."
"나...자기 애 낳고 싶을 정도로 좋아..아....으.." 라는 그녀의 한마디..
욱?? 애?? 먼 소리려?? 우리 둘이 그냥 만나서 섹스에 대한 외로움을 나누는 것 뿐이데???
난 이미 나의 좆에서 겉물이 나온지 오래고 또한 사정 하기 직전에 있었던 관계로..
"응..자기야..나 나올것 같아~~"
"안에다 싸도 돼????"
"그럼..그럼...여보..안에다가 싸줘...응...." 하는 것 아닌가?
난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에다가 나의 좆질을 하고 있었고...

나의 힘겨운 사투끝에 ...난 그녀의 보지안에다가 사정을 하였다..
내가 사정을 하는 동안 그녀의 질안에서는 나의 정액이 뿌려지는 것을 그녀의 예민한 질이 느껴지는지...
그녀는 "아..악...나 미쳐.....아..." 하는 신음소릴르 질러대며 온몸을 비트는 것 아닌가?????
그녀는 그런 신음소리를 지르면서 나의 허리를 꼬옥 겨앉으며 마지막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이었다....

그녀와의 1시간 20분에 걸친 전젱을 치루고 난 그대로 그녀의 옆에 누웠고...
그녀는 나의 자지를 살며시 잡으며 나의 가슴에 그녀의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 하는말이..
"자기야..난 남자들이나의 질속에 사정을 할때 젤 오르가즘을 많이 느껴..."
"그리고 난 10년만에 외출이었고...오늘 자기 만나서 진짜 섹스 라는 것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
라며 자신의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 이었다..
그녀의 남편은 공무원이고 그녀는 의정부에서 조그만 가계를 한단다..그런데 그녀의 아들이 불치의병을 앓고 있는데 그리 오래 살지는 못할것 같다고 하면서 자신이
아들의 병치료만 아니었다면 아마 지금쯤 남 부럽지 않은 경제적인 부 를 쌓고 살 수 있었지만 아들이 병치료 때문에 모은돈 모두들 쓰고 있다고 하였다...
더더욱이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말 과 함께 불치의 병을 앓고 있는 아들이 죽으면 자신의 지금의 남편하고 이혼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나의 눈을 바라보면서 연민의 눈길을 주는 것 아닌가?

"자기야..나 오늘 첨 자기를 만났지만..자기 같은 사람 하고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라는 그녀의 말...
난 그녀에게 이런말을 해주었다..."인생에 있어서 나만이 모든 불행을 가지며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그 자체 만큼 불행한 일은 없어...다른 모든 사람들도 당신 과 마찬가지로 다....고민들을 가지고 있어"

그말을 마치고..난 그녀의 입속에 내 혀를 집어 넣고 달콤한 키스를 하면서 나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속을 살살 후벼주었다....
나의 정액과 그녀의 분비물이 섞여져 있는 그녀의 보지속은 따뜻하였고 그녀는 아직 나와의 섹스 후에 남아 있는 그 여운때문에 몸을 움찔 거렸지만 난 더이상 그녀를 건드리지 않았다...

우리 둘이는 서로 옷을 입고 살짝 껴앉으며 그녀의 입술의 다시한번 훔치며 나의 손이 그녀의 유방과 젖꼭지 를 살살 문지르며 난 그녀에게 말했다
"자기야.."
"응"
"자기는 보지에 물이 많이 나와서 좋더라?" 하니..그녀는
"후후후...그래?"
"난 자기 것이 나 한테 들어 올때 넘 좋았어..찌릣하더라...그런 느낌이 난 처음 이었어...남편 하고는 그냥 그렇게 하는 거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했었어..지금까지는"
"응..그랬구나..."

우리는 서로가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그러한 만남속에서 이루어진 우리 이기에 서로의 전번을 묻도 다시 만나자는 말 자체가 어색한 느낌이 들어서 나도 그녀의 연락처를 묻지 않았고 그녀도 나의 연락처를 묻지 않았지만...

지금은 가끔 생각이 나는 것은 왜 일까? 후후후후
지금 수유리에 있는 그나이트 를가면 그 유부녀를 또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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