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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보내온 글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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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4회 작성일 20-01-1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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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보내온 글(마지막 부분은 사실임)

저는 지금 저와 사랑하든 사람과 함께 천국으로 가고있습니다.

지금 동행을 하고있는 현우씨와는 부부사이는 아니 였었습니다.

말 그대로 불륜의 사이였습니다.

저도 남편과 아이가 있었고 현우씨도 역시 아내와 애들이 있었습니다.

살기는 경북의 작은 도시였고 현우씨와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필연 이였습니다.

우리는 봉사활동 모임에서 만났습니다.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으나 차마 말은 못하고 한동안 서로 눈치만 보고 지내기를 한 두 달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봉사활동을 마치고 노래 연습장에 전 대원들이(30명) 방 세 개를 빌려서 들어갔는데

현우씨와 같은 방에 배정이 되었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춤도 추는데 현우씨가 저에게 같이 춤을 출 것을 권하기에 못이기는 척하고 춤을 추었습니다.

부르스 곡에 맞추어 처음에는 조금 떨어져 추었는데 다른 대원 하나가 우리를 밀어붙이자

현우씨와 저는 몸을 꼭 붙이고 춤을 추는데 현우씨의 좆이 제 보지 둔덕에 밀착되자

"아~!"하는 신음이 나오자 현우씨가 저의 엉덩이를 바짝 당기고는 귓불에 뜨거운 숨을 내 뱉으며

"수자씨!우리 나중에 밖에서 만날까요?"하기에

"네"하고 답을 하자

"그럼 여기서 파하면 노래방 뒤편에 제 차있는 곳으로 오세요"하고 나직하게 말하자

"그럴 게요"하고는 말 없이 춤을 추었습니다.

그리고는 전 대원이 번갈아 가며 노래를 부르고는 헤어졌습니다.

저는 집으로 가는 척 하다가는 다른 대원들에게

"먼저가! 노래방에 뭘 빠트렸어"하고는 같은 방향인 대원들을 먼저 보내고는 노래방에 들어가는 척 하고는

그 대원들이 시야에서 사라지자 제 빨리 현우씨의 차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현우씨는 시동을 켠 체로 있다가 제가 차에 오르자 쏜살 같이 차를 몰았습니다.

한참을 달리자 현우씨가 저를 보고는

"휴~!수자씨 누가 본 대원은 없었죠?"하고 묻기에

"네! 없었어요"하고 말하자

한 참을 달려 인적이 드문 곳에 파킹을 하더니 저에게 키스를 하였습니다.

저는 현우씨를 밀치며

"이런 곳에서는 싫어요"하고 말하자 웃으며

"그럼 모텔에 가실래요?"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현우씨는 다시 차를 몰고 달리다

모텔을 발견하고는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요금을 지불하고 우리는 승강기를 타고 4층에 내려 방으로 들어가자 현우씨가 절 끌어안으며 키스를 하자

저는 현우씨의 목에 양팔을 감고 현우씨의 키스를 받아 들였습니다.

한 동안의 키스가 끝이 나자 그제 서야 우리는 신발을 벗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샤워하고 올게요"하고 옷을 하나하나 벗는데

"수자씨 그대로를 느끼고 싶고 저도 저 그대로를 수자씨가 느끼도록 하고싶어요"하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그럼 그러세요"하고 답을 하자 현우씨가 제 손을 잡고 침대 위로 올라갔습니다.

부끄러움보다 흠모하던 사람의 품에 안긴다는 기분에 마음이 붕 하고 떠오르는 기분 이였습니다.

제가 침대 가운데에 눕자 현우씨는 그 옆에 눕고는 키스를 하며 제 가슴과 보지 둔덕을 만지자

얼른 한 몸이 되고싶은 마음에

"빨리 해줘요"하고 말하자 현우씨는 빙긋이 웃으며

"먼저 전회를 하고 하지"하며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도 현우씨의 좆을 입에 물고 빨자

"아~!수자씨 사까시 잘 하네요!"하고 말하자

"처음이예요"하고는 좆에서 입을 떼고 말하고는 다시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말로 처음으로 빨아보는 좆 이였습니다.

남편도 좆을 빨아주는 것이나 심지어는 키스도 하는 것을 꺼려하였습니다.

연우씨가 보지를 빨자 온 몸에 힘이 탁 풀리며 황홀한 기분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한 손으로는 현우씨의 좆을 흔들며 또 다른 손으로는 현우씨의 머리를 제 보지 쪽으로 밀었습니다.

현우씨가 혀를 말아 보지 구멍에 찔러 넣을 때는 정말로 기분이 좋아 씹물이 주르르 흐르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야!씹물 엄청 나오네"하며 현우씨는 제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을 빨아먹었습니다.

"아~! 어른 해 줘요고 좆을 입에서 빼고 보채자

"먼저 당신 입에 좆물 먹이고"하며 고개를 들러 저를 보고 말하였습니다.

"안 먹어 보았는데...."하며 말을 흐리자

"그럼 처음으로 한 번 먹어"하고는 일어서서 저의 팔을 잡아당기기에 앉자 제 입안에 좆을 물리고는

두 손으로 열심히 흔들더니

"으~~~~~!"하는 소리와 함께 현우씨의 등이 휘더니 좆물이 목젖에 강하게 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조금 역겨웠지만 그런 데로 먹을만하여 목으로 넘겼습니다.

다 싸고는 다시 저를 눕히고는 키스를 하려기에

"빨리 해 줘요"하고 말하자

"무얼?"하고 묻기에

"그 것이요"하고 말하자 짖굿은 웃음을 지으며

"그 것이 무엇인데?"하기에

"섹스"하고 간단하게 말하자 능글맞게 웃으며

"어떻게 하는데?"하기에 저는 가슴팍을 치며

"아~이!"하고 얼굴을 돌리자 그 억센 손으로 제 고개를 바로 하고는

"어서 말해"하며 재촉을 하자 하는 수 없이 현우씨의 좆을 잡고

"이 것으로 제 것에 넣는 것"하고 말하자

"이것이 무엇이고 당신 거기는 무엇이야"하며 웃기에

"아~이! 이 좆으로 제 보지 구멍에 쑤셔 줘요"하고 말하자

"그렇게 말해야 알아듣지"하고는 제 몸 위로 몸을 포개고는 좆을 제 보지안에 쑤셔 넣었습니다.

"아~흑!"하며 신음을 하자

"좋아?"하며 묻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현우씨는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도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현우씨의 등을 피가 나도록 끌어안았습니다.

일생 일대에 가장 멋진 섹스가 시작 된 것입니다.

남편의 좆에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현우씨의 좆은 힘이 넘쳤습니다.

현우씨는 제 몸 위에 포개고 펌프질을 하다가는 제 가슴을 쥐어 잡고서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보~!나 어떻게 해!아 죽어!아~악! 마구 올라!나~죽어"하며 비명을 지르자 현우씨는 웃으며

"어떻게 그 동안 참았어?하기에

"몰라요!더 빨리!아~~~~~~~~~~~~"하며 신음을 토하자

"이 보지 앞으로 내 허락 없이 남편에게 대어주면 안 되"하기에

"네~!그럴 게요"하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자

"2주일에 한번씩만 벌려 줘"하기에

"네!악!도 올라요!또"하며 고함을 지르자 현우씨는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정말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아무런 정신도 없었으며 도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마구 엉덩이만 흔들며 현우씨의 펌프질을 도와주는 것이 우선 이였습니다.

현우씨는 열심히 정성을 다하여 펌프질을 하더니

시작하였습니다."안에 싸도 돼?"하고 묻기에 아무 정신 없이 고개를 끄덕이자 다시 멈추었던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제 보지 깊숙이 좆물을 붓자 저는 현우씨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아~! 들어와요!"하며 두 눈을 꼭 감자 현우씨는

"뭐가 들어오는데"하기에 다시 눈을 뜨고 현우씨를 쳐다보니 빙긋이 웃기에 따라 웃으며

"현우씨 좆물이 제 보지에 들어와요"하고 말을 하자

"좋아?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저를 꼭 끌어안으며 키스를 하여 주었습니다.

다 싸고난 현우씨는 좆물과 씹물이 번득이는 존을 흔들며 욕실로 들어가기에 저도 따라 들어가

현우씨의 좆에 가벼운 키스를 하여준 다음 깨끗이 씻어주고는 저도 씻고 나왔습니다.

그 후로 우리는 수시로 남의 눈을 피하여 만났고 회가 거듭 할수록 우리의 정은 새록새록 더 깊어만 갔습니다.

현우씨의 생일이면 꼭 작더라도 선물을 하였고 현우씨도 꼭 저에게 선물을 하여 주었습니다.

또 현우씨가 말하는 데로 남편과는 2주에 1회에서 점차 줄어들어 제가 현우씨와 이승을 떠날 당시에는

매 달 한번정도만 남편과 잠자리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대신 현우씨와는 주 2회 이상 몰래 만나 근사한 섹스 파티를 벌리고.........

이승을 하직한 그 날도 우리는 멀리 나가서 질펀한 섹스 파티를 벌리고 귀가를 하였습니다.

현우씨가 핸들을 잡고 운전을 하는데 질펀한 섹스가 양이 덜 찾는지

"수자야! 내 바지 자크 풀고 좆 한번 빨아라"하기에 아무 생각도 없이 현우씨가 하라는 데로

현우씨의 바지 자크를 풀고 업드려 좆을 빨아 주었습니다.

"역시 수자의 사까시는 일품이야"하며 한 손으로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칭찬을 그 것도 사랑하는 남자에게 듣는 것은 정말로 행복함을 무한대로 느끼는 것이 여자의 마음입니다.

"쪽~쪽~쪽~"현우씨의 좆을 빠는 소리가 자동차의 엔진소리에 파묻혀 버렸습니다.

현우씨는 속도를 올리는 듯 하였습니다.

그런데 순간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제 입이 닫혀지면서 현우씨의 좆이 잘려져 제 입에 들어오는 가 하더니

우리는 어느새 두 손을 잡고 하늘 나라로 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119구급대와 경찰차 그리고 견인차가 몰려들고 또 지나가든 차들이 멈추어 쭈그러진 우리 차 주위에 몰려들었습니다.

119 구급대 차가 찌그러진 현우씨의 차에 타고있는 우리를 깨어진 유리 틈으로 만져보더니

"다 죽었군"하고는 무슨 기계를 이용하여 억지로 문을 열더니 현우씨를 끌어내고는 열린 바지 자크를 보더니

"어~!좆이 없다! 좆이!하며 고함을 지르자 다른 대원이 바지의 혁대를 끌러보더니

"어~정말이네"하며 머리를 갸우뚱거리더니 저의 몸을 끄집어내어서 또 다른 구급차에 싣고는

점점 식어 가는 제 입을 억지로 벌리고는

"햐~!입안에 좆이 들어있다"하고는 현우씨의 좆을 억지로 빼어내었습니다.

"시~펄 년 놈들이 운전하며 좆을 빨다가 사고가 나자 충격에 저 년의 잇빨에 싹둑 한 거군"하며 웃자

다른 사람도 같이 웃었습니다. 그러고는 저희 둘의 시신을 병원으로 가져가 저는 바로 영안실에 안치를하고

현우씨의 시신은 부검대 위에 올리자 힌 가운을 입은 의사가 들어오더니

"의사 생활 10년에 죽은 놈 좆대가리 봉합은 처음이네"하고 웃자 옆에 있던 간호사도 따라 웃으며

"그러게요!선생님"하며 말하자

"자 봉합 할 태니 바늘하고 줘"하고는 형우씨의 좆을 봉합을 하였습니다.

봉합이 끝이 나자 현우씨의 시신도 제가 있는 칸 바로 옆 칸에 들어왔습니다.

잠시 후 제 남편이라 아이들 그리고 현우씨의 아내와 가족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러자 경찰관이 제 남편과 현우씨의 아내를 불러

"두 사람이 같은차에 타고 사망하였는데 남자가 운전을 하는데 여자가 남자의 성기를 빨았고

차가 사고가나면서 충격으로 여자가 남자의 성기가 절단 된 것을 여기에 의사 선생님이 봉합하였습니다"하고 말을 하자

제 남편은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나가는데 현우씨의 아내는 그 자리에서 실신을 하였습니다.

제 남편은 나가더니 뒤늦게 나타나신 시부모님들에게 사실을 이야기하자 시부모님들은 남편에게

"미친놈! 마누라하나 건사를 못하고! 꼴도 보기 싫다"하시며 나갔습니다.

그리고 삼일 후 우리 현우씨와 저는 두 손을 꼭 잡고 천국으로 저승사자의 인도를 받고 갔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천국에서도 꼭 붙어서 같이 살 것입니다.

가족들에게는 미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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