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생활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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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5회 작성일 20-01-17 18:46본문
동거생활
36세의 이혼남인 나는 목잡한 가족사에서 벗아나 홀가분한 솔로가 되었다.
사람들이 물어보는 것중에 가장 많은 것이 혼자 되니 좋으냐 .. 나쁘냐 ..
모든 삶의 형태가 그렇듯이 좋은 점이 있다면 반대로 나쁜점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
일찍 들어간다 ..늦게 들어 간다 .. 일일이 보고해야할 의무가 없고 ..
집안에서 발가 벗고 다니던 .. 딸딸이를 치면서 돌아 다니던 누구 하나 신경 쓸 필요도 없고 ..
몇시에 자건 .. 뭘 먹던 .. 내가 하고 싶은대로하면 되고 .. 누구 말대로 TV 리모컨 가지고 안싸워도 되고 .. 진짜 맘 편하게 지낼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큰 장점 아닐까 ..
그러면 단점은 .. 돈도 좀 여유가 있고 외모가 뒷바쳐 준다면 널린게 여자 아닌가 ..
하지만 30 대 중반의 이혼남이 여자를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이 그리 흔하진 않은게 사실 ..
집에 들어오면 다음날 출근 할때까지 한마디도 안하고 있을 경우가 있는데 ..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외로움을 떠나 하나의 고역이다.
특히 몸살이나 술병이라도 나서 일요일에 혼자 침대에 누워 있으면 .. 서럽다.
이 나이에 이게 무슨 꼴인가 싶은게 .. 정말 곰 같은 마누라라도 하나 있으면 싶어진다.
그 다음이 바로 섹스인데 .. 30 대 중반에 내가 집에서 딸딸이를 쳐야 한다는 사실은 서글프다.
돈 주고 할 수도 있지만 .. 어디 그게 섹스인가 .. 그냥 배설이지 ..
무료한 일요일 밤 .
새벽까지 먹은 술 덕분에 오후에 훌쩍 넘은 시간에 잠에서 깨여 하루종일 빈둥거리다가 에전에 기억을 떠올려 동거싸이트를 찾아 웹싸이트를 뒤져 봤다 .
흐흐흐 예전에 총각으로 있을때 잘 이용해 먹은 곳인데 .. 몇년전 얘기를 먼저 잠깐 하고 내 얘기를 계속할까 한다.
대기업을 다닐때 영삼씨 업적중에 하나인 IMF 가 터졌을때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했고 .. 구조조정이니 머니 해 가지고 정신 없는 시절이 있었는데 ..
1 차 구조 조정은 해당사항 없이 잘 넘어 갔지만 강도 높은 2 차 구조조정이 있을때 서울대나 연고대가 판치는 회사에서 과연 내가 올라 갈 수 있는 단계와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업무 특성상 건설회사는 아니지만 건물을 짓는 것을 관할하는 업무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건설계통에 일을 접하게 되었고 ..
하나를 짓는데 길어야 오육개월이면 되는 규모가 크지 않은 건물이지만 위험물부터 모든 것이 첨가 되는 종합건축이었기에 잘 배울 수 있었다.
그러는 사이 건설회사에서 입사 제의가 있어서 고민고민을 한 끝에 명예퇴직을하고 잠시 쉬면서 고용보험공단인지 뭔지에서 나오는 돈으로 여행을 다녔다.
본사가 목동에 있는 관계로 집에서 출퇴근도 할 수 있었지만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는 목동에 파리공원이 잘 보이는 오피스텔을 얻어 지내게 될때 동거싸이트에 가입을 했다.
목동 오피스텔 , 여자 1 명 , 생활비 약간 부담
간단하게 적어 올려 놓고 기다린지 몇일이 지나자 메시지가 들어 왔다.
26 세 간호사. 2 - 3 개월 머물길 희망함 . 전화번호 아무국에 마구돌려
파리공원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왠일로 키가 170 이 넘는 약간은 통통하지만 글래머타입의 여자가 다가오더니 인사를 한다.
" 정 재우씨세요 ? 낮에 전화통화한 한유란이라고 합니다. "
" 네 .. 안녕하세요 ~ "
" 전철역과는 거리가 좀 멀지만 바로 앞에 공원이 있어서 좋네요 .. "
오피스텔을 구경하는 유란은 침대가 퀸이 있어서 작은 침대도 들여 놓을 수 없는게 조금은 신경이 쓰인 모양이지만 주변 여건이 다 맘엔 드는 모양이다.
지금이야 원룸도 좋아졌고 오피스텔도 많이 생겼지만 99년이나 00 년 당시엔 그다지 많지도 않았고 또한 넉넉한 공간에 비교적 상급의 오피스텔을 보고 맘에 안든다면 이상하지 ..
퇴근하고 바로 와서 아직 저녁전이란 말에 함께 식사나 하면서 얘기 좀 더하자고 하고선 근처 식당에서 소주를 한잔 했다.
성남에 방을 얻어 지내다가 이번에 병원을 이쪽으로 옯기게 되었는데 방이 쉽게 나가질 않고 출퇴근이 너무 오래 걸려서 급하게 한두달 머물 곳을 찾는단다.
생활비 부담은 가끔 장이나 보고 .. 술이나 사라는 말로 끝내었고 .. 다음날 옷 가방 두개를 가지고 오피스텔로 들어오게 되었다.
첫날..
낮에 전화가 왔었고 비빌번호를 알려주어 먼저 집에 들어가게 하고서는 현장을 다녀와서야 퇴근을 했고 .. 걸어서 5 분이면 오피스텔 건물로 들어 선다.
대충의 옷 정리를 끝내고 속옷과 기타 약간의 수납장이 필요해서 3 단장을 사러가는데 엘리베이터 앞에서 팔짱을 끼어 온다.
" 꼭 .. 신혼 같아요.. "
나만큼이나 큰 유란인데 비교적 애교도 좀 있는 것 같다.
작고 이쁜 서랍장을 사고 지하 슈퍼에 들려서 저녁 찬거리를 이것저것 사가지고는 늦은 저녁을 먹고 .. 창밖에 보이는 파리공원을 보다가 산책을하고 들어 왔다.
TV 를 좀 보고 난 샤워를 했고 .. 유란이도 샤월를 하고는 미니 원피스처럼 내 티셔츠를 입고는 그렇게 한번 입고 싶었었단다.
침대에 누워 있는데 .. 잠시 머뭇거리던 유란이 불을 끄고 침대 안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들어 오는데 .. 조금은 쑥스러운 것 같다.
" 저기 .. 나 아직 .. 안 끝났는데 .. "
갑자기 웃음이 터져 나왔고 .. 크게 웃는 나를 유란이 때리는데 은근히 귀엽다.
유란이를 꼭 안아주고는 입술을 찾아 보니 슬며시 다가와 내 입술을 맞이 하더니 팔로 목을 감으며 입술에 느낌을 최대한 만끽하는 분위기다.
천천히 유란이를 눕히고 한손이 티셔츠 안으로 살며시 들어가 유란이 젖가슴을 잡는데 ..
예상대로 빵빵한 젖가슴을 조용히 그렇게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입술을 가져다가 크게 한입을 물자 .. 유란의 작은 탄성이 방안을 메웠다.
" 아 ~ ! "
한입에 반이나 들어갈까 ? 유란의 젖가슴을 입안에 가득 물고는 살며시 돌려 주면서 빠는데 유란이 손이 내 머리를 매만지며 가볍게 파르르 몸을 떨었다.
" 그만,, 오빠 ~ 나 흥분하면 해야 돼 .. 우리 이삼일만 있다가 하자 .. 생리중이란 말야 .. "
" 오랜만에 .. 떡볶이나 되 볼까 했던니 .. "
" 떡볶이 ? 오빠 배 고파 ? "
이틀 뒤 출장을 떠났고 삼일만에 돌아 왔는데 야간근무인 유란이 청소를 깨끗이하고 저녁까지 준비를 해 놓아 샤워를 마치자마자 그냥 유란이를 데리고 침대로 눕혔다.
처음엔 웃으면서 약간의 투정이 섞인 저항을 잠시 하더니 젖가슴을 잡은 손을 느끼며 천천히 눈을 감고 나를 맞이 한다.
나를 기다린 것인가 .. 이제 겨우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벗기고 젖가슴을 빨고 있을뿐인데 유란이 입에서 낮은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 ~ .. 음 .. "
셔츠를 벗고 츄리닝 바지와 팬티를 벗고서 유란이 바지와 팬티를 끌어 내렸다.
몸을 일으켜 앉더니 내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자세히 바라보기 시작하더니 천천히 입안으로 물어 가는데 따듯한 유란이 입안이 느껴지며 저절로 눈이 감겨지고 고개가 들린다.
아주 천천히 자지를 빨던 유란이가 부랄을 살포시 만지작 거리다가 나를 한번 올려다 보며 미소를 띄우더니 나를 침대에 눕게 하고는 천천히 부랄을 빨면서 손으로 자지를 살살 흔들어 주는데 .. 간만에 각는 섹스의 기분으로 아주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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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 뽀르노라도 봤는지 자지를 손으로 흔든다.
이번엔 유란이를 침대에 눕히고 입을 맞추었다.
잠시 동안 혼자 있다가 유란이가 들어오고 출장을 다녀오면서 집에서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기분이 좋은게 .. 왜 다들 결혼을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풍만한 유란이 젖가슴을 빨면서 한손으론 다른 젖가슴을 주무르며 간만에 섹스다운 섹스를 하는 것이 좋아 아주 느긋하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유란이 온몸을 빨았다.
" 아 .. ~ 음 .. 음 .. 아 ~ "
양쪽 젖가슴을 돌아가며 빨고 주무르기를 한참을 하자 유란이 슬슬 몸을 꼬면서 젖가슴의 기분을 충분히 만끽이라도 하는듯 낮은 신음이 흘러 나오기 시작을 하였다.
비교적 통통한 몸이라 약간의 나온 배를 지나서 옆구리를 거쳐 허벅지를 빨았고 허벅지 안쪽을 빨자 다리를 좀 더 벌려주는 세심함을 보이면서 유란은 눈을 꼭 감고 있었다.
드디어 둔덕에 숲풀 앞에서 천천히 숲을 쓰다듬어 주고는 혀를 세워서 클리토리스를 찾아 살포시 찍어 주듯 누르자 유란이 몸을 살짝 휘이더니 아 ~ 하고 작지만 방안을 메울만큼 충분한 탄성을 내 뱉었다.
빠른 혀놀림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벼주자 엉덩이를 움직이며 몸을 꼬기 시작을 하였고 내손이 한쪽 젖가슴을 주무르자 그 손을 꼭 잡아 더 강하게 젖가슴을 만지도록 했다.
손가락 사이로 삐져나온 유란이 젖가슴이 묘한 흥분을 일으키면서 내 혀를 보지계곡으로 이끌게 하여 혀를 보지계곡 안으로 살포시 밀어 넣었다.
보지입구에 다달았을 뿐인데 유란이 몸이 활처럼 휘더니 다리를 더욱 벌여 마음껏 빨아 달라는 신호를 보내왔다.
혀 끝에 닿는 끈끈한 액체는 유란이가 이미 충분히 젖어 있다는 안내를 해 주었고 손으로 계곡을 벌리고서 혀를 천천히 깊게 밀어 넣었다.
" 아 ~ 아 ~ 미치겟어 .. 아 ~ 아 ~ "
왼손의 검지는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있었고 혀는 보지안으로 들어가 질벽을 비비며 한참을 그렇게 유란이 몸이 더 뜨거워지도록 했고 유란은 계속되는 손가락과 혀의 놀림으로 이제 참을 수 없는 한계에 도달한듯 신음을 터트리기 시작을 하였다.
" 아 ~ 미치겠어 .. 아 ~ 어떻게 .. 아 ~ 어떻게 .. 아으 ~ 으 .. 으 .. 아 ~ 아으 ~ "
입술로 클리토리스를 물고 소라라도 빠는듯 쪽쪽~ 빨아주니 온몸을 비틀며
" 아 ~ 아 ~ 아 ~ 조아 ,, 너무 조아 ,, 아 ~ 아 ~ 어떻게 .. 어떻게 .. 미칠거 가타 .. "
내 침과 유란의 보짓물이 고이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는 순간 뻑 ~ 하는 소리가 들렸고 이제 충분히 젖은 보지와 충분히 달구어진 몸 , 그리고 개심치레하게 나를 바라보는 시선 ..
몸을 천천히 올리면서 다시 한번 큰 유란의 젖가슴을 빨자 유란이 내 머리를 매만지며 안으로 들어올 내 자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보지입구에서 뜸을 들이며 살살 비비는 자지를 넣고 싶은듯 엉덩이를 밀어 왔고 조금 더 약을 올리고서야 귀두부분 정도만 슬쩍 밀어 넣었다.
" 아 핫 ~ "
귀두부분만 넣고 살살 엉덩이를 돌려주자 유란이 손이 내 엉덩이를 당기며 어서 빨리 박아 달라는듯 애원이 가득 담긴 눈으로 나를 바라 보았다.
귀두부분만 들어가 살살 원을 그리며 비비던 자지를 힘을 주어 한번에 보지 끝까지 밀어 넣어 주자 유란이 몸이 다시한번 활처럼 휘더니 소리도 없이 입만 벙긋거린다.
다시 자지를 쭉 빼서 다시 깊게 보지 안으로 박아 주자 ..
" 컥 ~ 읍 .. .. .. .. .. .. .. .. .. .. .. 아 ~ ~ ~ ~ "
잠시 숨이 멈춘듯 있던 유란이 살짝 들렸던 상체를 다시 눕히며 숨을 크게 내 쉬었다.
빠르진 않지만 강하게 보지끝에 닿기라도 할려는듯 자지를 박아 주자 ..
" 헛 ~ 읍 .. 헛 ~ 읍 .. 아 ~ 옵빠 .. 아 ~ 아 ~ 옵빠 .. 아 ~ 아 ~ "
유란이 다리 하나를 올리고 몸을 옆으로 하게 하고선 남은 다리를 내 다리사이에 넣고 유란이 보지에 다시 자지를 쑤셔주자 더 깊이 들어가는 느낌이었고 유란이도 몸을 약간 숨이면서 계속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 앗 ~ 옵빠 .. 으 ~ 으 ~ 읍 .. 읍 .. 아 ~ 어떠케 .. 어떠케 .. 조아져.. 조아져..어떠케 .. "
그렇게 한번의 절정을 느끼는지 아무 소리도 내지 않은채 입을 벌리고는 엉덩이를 흔들더니
" 읏 ~ 읍 .. 읍 .. 읍 .. 미쳐 .. 아흐 ~ 미치게써 .. 으흐 ~ 으 ~ 어떠케..어떠케 .. 아흣 ~ "
크게 한번의 숨을 몰아내 쉬고는 침대에 달라 붙었지만 계속 되는 내 자지의 쑤심으로 다시 얼굴에 인상을 쓰더니 엉덩이를 다시 살살 돌리기 시작을 했다.
유란이를 업드려 눕게 하고는 엉덩이 뒤로 자지를 넣자 살짝 엉덩이를 들어 주더니 자지를 잡아 보지입구로 안내를 하고서 자지가 들어오자 그제야 엉덩이를 내린다.
거의 유란이 몸에 밀착하듯 누워서 젖가슴을 찾아 주무르면서 다시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보지에 쑤시기 시작을 하였고 유란은 편하지 않은 숨을 쉬면서도 가슴과 보지의 느낌을 받아 다시 낮은 신음을 깔며 나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유란이 무릅을 세우게하고 계속 뒷치기로 보지를 쑤셔주자 고개를 푹 숙이고 엉덩이를 내 자지 움직임에 맞추어 흔들기 시작을 하였다.
" 아 ~ 아 ~ 아 ~ "
다시 낮은 신음소리가 흐르기 시작을 하였고 살과 살이 부딪치면서 나는 소리를 만끽하고는 유란이를 바로 눕혀서 다시 자지를 집어 넣고 흔들어 주었다.
유란이 큰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흔들렸고 대단한 예술이라도 되는냥 젖가슴이 출렁거리는 것에 눈을 떼지 못하고 한참을 들여다보며 자지를 쑤셨다.
" 아흣 ~ 아 ~ 아 ~ 오빠 .. 나 .. 또 조을라그래 .. 아흐 ~ 어쩜 조아 .. 아 ~ 어떠케 .. "
유란이 입에서 다시 한번 신음이 터져 나오자 나도 슬슬 끊어오르는게 느껴졌다.
내 엉덩이를 잡아 강하게 끌어 당기면서 유란이는 또 한번의 절정을 느끼는듯 ..
" 아흐 ~ 미치게써 .. 어떠케 .. 어떠케 .. 또 조아 .. 아 ~ 어떠케 .. 옵빠 .. 옵빠 .. 아흐 ~ "
유란이가 절정으로 엉덩이를 흔들자 나도 슬슬 때가 되어서 유란이에게 어퍼져 어깨를 감싸안고 허리를 마구 흔들어 힘차게 쏟아 부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 내고서야 유란이 몸 위에 늘어졌고 .. 그렇게 우린 한참을 거친 숨을 내쉬고서야 겨우겨우 숨을 고르고 휴지로 대충 정리를 하고서 나란히 누웠다.
긴시간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나란히 누워서 잠시 섹스 뒤에 오는 여운을 만끽하고서야 유란은 샤워를 했고 .. 그 사이 저녁식탁을 준비해서 함께 밥을 먹었다.
이틀 더 나이트 근무를하던 유란이가 아침에 조금 일찍 퇴근을 했는지 아직 깨여나지 않은 자지를 빨아 잠에서 일어 났고 .. 자지가 불끈 솟아오르자 숨도 안쉬고 옷을 벗어 던지고는 내 팬티를 벗겨 던지고 바로 올라온다.
무슨 생각을 하고 왔는지 .. 아니면 엘리베이터 안에서 보지를 비비고 왔는지 조금은 젖어 있어 빡빡하지 않게 자지는 어렵지 않게 보지안으로 담겨졌고 유란은 큰 젖가슴을 마구 흔들며 엉덩이를 움직여 자지를 담는데 열중을 했다.
눈꼽도 채 띠지 못하고 그렇게 유란이한테 따 먹히는 것도 싫지는 않았다.
그렇게 젖가슴을 크게 흔들며 한참을 움직이던 유란이 내 어깨맡에 팔을 집더니 엉덩이를 크게 돌리기 시작을 했고 난 그런 유란이 젖가슴을 주물렀다.
" 먹어 바 .. "
유란이 큰 젖통을 내 입 언저리에 밀고는 빨아 달라는 표현을 했고 머리를 들어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정신없이 한참을 빨고는 목이 아퍼 머리를 눕히자 다시 엉덩이를 움직이기기 시작을 하더니 눈을 감고 아랫입술을 물며 거친 숨을 코로 내뱉기 시작을 하였다.
뜨거운 숨결을 내뿜는 그녀와의 단둘이 1:1 비밀 데이트! O6O 701 5454
아침이라 그런지 나도 보통때보단 빨리 올라오기 시작을하여 유란이 허벅지를 잡고 유란이 엉덩이 움직이는 것을 도와주며 빠르게 움직이게하여 좃물도 잠에서 깨여나게 하였다.
" 아흐 ~ 옵빠 .. 나 해 .. 어떠케 .. 어쩜 조아 .. 옵빠 .. 나 해 ~ "
" 크 ~ 나도 할거 가테 .. 읍 .. "
혼자 살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퇴근을 하면서 집에 내가 있다는 생각을 하니깐 ,, 가슴이 설레이면서 보지가 찡하는 느낌이 들면서 막 ~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단다.
아침에 섹스는 개운한 기분도 주지만 .. 아침출근 길이 아침에 무리하게 운동을 하고서 출근을 하는 것처럼 조금은 힘겨웠지만 .. 매일 이런 아침이 되도 좋았다.
친구한테 들은 얘긴데 회사에 매일 어울려서 술을 먹는 노총각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하객을 맞이하는 신랑에게 한 동료가 다가가 조용히 귓속말로 ..
" 야 ~ 너는 공짜 생겨서 좋겠다 .. "
그말이 무슨 뜻인지 알거 같은 아침이었다.
TV 를 보다가 뉴스가 나오자 재미없는듯 유란이 침대에서 일어나선 창가로 다가가 파리공원을 지켜보고 있는데 .. 목동 5단지 사는분들은 알겠지만 도심 한복판에 파리공원은 제법 괜찮은 야경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데로 운치가 있었다.
야경을 바라보는 유란이 뒤로 가서는 한손은 셔츠안으로 들어가 젖가슴을 만지고 한손은 팬티안으로 들어가 보지의 계곡을 쓰다듬었다.
창이 낮아서 자지 있는 부분이 창턱이니 만일 누구가가 파리공원에서 쳐다 봤다면 14 층이라 자세히는 보이지 않겠지만 그래도 대충 뭔짓을 하는지는 알 수 있을 것이다.
불을 끄자는 유란이 말을 무시하고 그냥 팬티를 끌어 내렸더니 중얼중얼 거리면서도 다리를 들어 팬스 벗기는 것을 도와 준다.
유란을 업드리게 하고는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젖가슴을 주무르니 유란이 조금씩 상체가 내려가더니 창턱에 기대듯 업드려 있게 되었고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넣자 바로 음 ~ 하면서 신음이 나왔고 엉덩이에 입을 맞추었다.
그사이 자지를 꼴려 왔고 엉덩이에 입을 맞추며 보지를 연신 손가락 두개를 넣어 쑤시자 유란인 한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비비고 있었다.
나중에 안 얘기지만 여자를 남자가 애무를 하거나 자지를 쑤실대 스스로 젖가슴을 만지는 것은 충분히 오르가즘을 즐길만큼에 몸이 되었을때라고 하는데 유란인 나이가 이제 숨여섯이 그정도까지 느낀다는게 놀라울 뿐이다.
파리공원을 바라 보았지만 파리공원에 야경을 감상하는게 아니라 시선만 그곳에 두고 있을뿐 내 자지가 유란이 엉덩이 뒤쪽으로해서 보지에 박혀서 들어갔다 나왔다를 계속해서 열심히 반복하고 있었다.
가슴을 만지고 있는 유란이의 손을 끌어다가 클리토리스를 비비게 하고는 콘돔을 끼고 다시 돌아왔는데 유란이 같은 자세에서 계속해서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있었으며 엉덩이가 씰룩 씰룩 거리는 것이 지가 만지면서도 좋은가보다.
유란이 엉덩이를 잡고 다시 자지를 힘껏 밀어 붙이고 흔들어 주었다.
여자는 좋은데 남자가 사정을 조절항때 잘 쓰는 방법이 자지를 깊이 쑤셔 박고는 흔들면 여자는 느끼지만 남자는 귀두부분의 마찰이 적어서 사정을 조절하기 용이하다.
정말 열심히 쑤셔 박았다.
아직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
항상 열심히 하지만 그날은 방안에 불은 켜져 있고 밖에 파리공원의 야경이 보이고 누군가 한명쯤은 공원에서 올려다 보거나 인근 아파트에서 누군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자 왠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키스도 없었고 젖가슴을 빨지도 않았으며 유란이가 자지를 빨지도 않고 그렇게 그냥 대충 뒤에서 좀 만지다가 박은 것이라서 몸으로 느껴지는 섹스의 감각은 조금 모자랄지 모르지만 누군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자지에 붉은 정자가 모여서 응원을 하는거 같았다.
지금도 잊지 못하는 것은 ..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본인을 거쳐간 여자중에 특별히 맛있던 여자나 특별한 장소나 주변 여건이 특이한 경우를 기억 하겠지만 , 나는 아직도 유란이를 생각하면 유란이의 독특한 표정이 생각이나고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을 한다.
눈은 실눈을 떴는지 안떴는지 잘 모르게 하고선 아랫입술을 물고 신음을하는 유란이 모습 ..
딸딸이를 치게 될때 뽀르노의 한장면도 생각을 하지만 유란이가 아랫입술을 물고서 신음을하는 그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며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지 못하는게 한으로 남을 정도였다.
벌거벗은 상태에서 유란이와 한바탕 난리를 치루고 누워 있다.
내일은 일요일 .. 다행이 유란이도 월요일 오후 근무라 편하게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둘이 새벽녘까지 수다를 떨었다 .
유란이 얘기는 나중에 따로 글로 쓰게 될지는 모르지만 ..
유란이가 성남에 작은 비뇨기과 개인 병원에 다닐때 일이다.
내가 물어 본것은 .. 비뇨기과에서도 근무를 했다고 하니 혹시 .. 포경수술이나 성병 때문이든 뭐든 기억 남는 일이 없냐고 물어 봤는데 ..
두 사람 얘기를 해 주었는데 한명은 성병 때문에 왔고 한사람은 확대수술 때문에 왔단다.
먼저 성병 때문에 온 사람은 어디서 시술을 받았는지 자지에 실리콘을 넣어서 진짜로 하나도 거짓말을 안보태서 자기 팔뚝만한 자지를 의사 선생이 좀 보자고 하는데 유란이를 조금 의식 하고는 벗어서 보여주는데 유란이가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뻔 했다고 한다.
동대문에서 신발 도매를 하는 이사람은 생긴게 정말 우락부락 여자가 전혀 좋아할 타입이 아닌데 자지에 실리콘을 과도하게 쏴서 정말 좃이 유란이 팔뚝만 하다고 했다.
그래서 일반 여자랑은 잠자리를 못하고 과부촌 같은데나 가야 겨우겨우 할 수 있다는데 그 남자랑 한번 잔 여자들은 그 자지맛을 잊지 못해서 낮에도 찾아오고 난리란다.
아무리 실리콘을 쏴서 커진거라고 하지만 유란이는 솔직히 한번 입에 담아 봤으면 ..
아무리 아파도 한번 보지에 넣어 봤으면 했단다.
또 다른 한명은 혹시나 확대 수술이 가능한가 해서 왔다는데 .. 지금이야 신문에도 광고를 딱 하는 시대지만 그때만해도,, 진짜 불과 몇년전만해도 그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였는데..
이 남자가 바지를 벗어 자지를 보이는데 .. 거짓말 조금 보태서 숨은 그림찾기 하는 것고 아니고 유란이 엄자 손가락만한 고추가 있더란다 .
의사가 중성기가 있는가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지극히 남성의 생리를 가지고 있는데 .. 다만 ..
좃이 좃이 아니고 자지가 자지가 아니라 소변용 도구 같더란다.
그런 종류는 수술을 받아도 크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조금은 더 커질 수 있더란다.
그 얘기를 하면서 유란이 비유가 너무 재미 있어서 기억을 한다.
귓구멍은 작아도 잘만파면 그 용도로 좋은데 .. 부르르 몸을 떨때는 귀후비개로 팔때가 아니라 면봉으로 한번 세차게 닦을때란다,
물론 여자를 만족 시키는데 자지의 크기가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같은 전위를 하고 .. 같은 테크닉을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큰게 좋은거 아닌가 ?
여지껏 겪어본 여자중 두번째로 가슴이 컸고 아렛입술을 물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유란이와 헤여져야 할 날이 다가 왔다.
남녀라는게 그렇다.
함께 있으면 정이 들게 마련인데 .. 남자는 여자와 달리 실증을 잘 느낀단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몇번 따먹으면 사실 맛이 떨어지는건 사실이다.
이 글을 읽는 분들중 여자분이 있으면 나를 욕하겠지만.. 솔직히 얘기를 하면 남자와 여자가 몇번의 섹스를 하게 되면 남자가 내 여자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아니면 실증이 나서인지 맘 편하게 여자를 대하는데 여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을 함부로 대한다고 생각을 한다.
두달도 다 채우지 못한 기간에 아직도 잊지 못하는 젖가슴과 특유의 표정을 가진 유란이지만 솔직히 얘기를 하자면 좀 실증이 나기 시작을 했다.
유란이 입장에서는 내게서 프로포즈라도 기대 했는지 모르지만 남자인 내 입장에서 볼때는 어렵지 않게 남자와 동거를 선택한 유란이에게서 앞으로 미래를 함께 할만큼의 믿음이나 애정이 담겨 있지는 않았다.
핑계는 부산에 부모님이 계시는데 나이찬 딸년이 새로 집을 얻는다면 당연히 와서 보실 것이고 그렇다면은 나와의 관계를 말씀 드리지 않는다면은 어찌당간 방을 얻어야 했다.
나는 곧 오피스텔의 전세기간이 끝난다고 말을하고 본가에 들어 갈 생각이라고 말을 해서 유란이와의 짧은 동거를 끝마치려 했었다.
도둑놈이라고 ? 에이 ~ 알면서 ..
일단은 쿨하듯이 유란이는 목동 1 단지 근처에 방을 얻었고 여름방학동안 동생이 서울에서 학원도 다니고 아르바이트도 하려고 올라 온다는 얘기까지 들었다.
동거 싸이트에 유란이 같은 아이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었는데 꽃뱀 같은 이혼녀가 있지를 않나 연예인 지망생인데 스폰서를 해 달라는 애가 있지를 않나 ..
별별 희한한 여자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너무 쉽게 유란이를 본내게 아니었는가 하는 후회도 되었지만 ..
이미 늦은 일이고 ,, 다른 여자를 만나보고 싶었을뿐이다.
25세의 그래픽디자이너가 사진까지 미리 보내와 만나길 희망을 했다.
오피스텔 1 층에 있는 커피숍에서 만났는데 이쁜 외모는 아니지만 아담한 체구에 아담한 키.
몸에 비해 가슴은 제법 큰 편이었는데 성격이 좋았다.
친구 원룸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데 친구랑 사이가 안좋아지면서 따로 거쳐를 마련해야 하는데 모아둔 돈이 없어 우연히 동거 싸이트를 보고 메시지를 보내게 되었단다.
물론 생활비 약간 보조라는데 더 관심이 있었던 것이겠지만 ..
저녁을 안먹었다는 정임이는 저녁 대신 나와 함께 소주를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둘이 약간의 취기로 기분이 딱 좋을때 방 구경이나 하고 가라고 방으로 데리고 와서 커피를 한잔 마시는데 방이 맘에 드는 모양이다.
침대가 하나 있는 것을 보더니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다.
" 침대가 하나네요 .. 같이 자야 하는거지요 .. ? "
" 바닥에 잔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
그 대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 수 있을 것이다.
궂이 방을 같이 쓰겠냐 말겠냐 물어볼 필요도 없이 식탁에서 일어나 정임이에게 다가가서 앉아 있는 정임이 입술을 찾아 얼굴을 가져가니 아무런 저항도 없이 살며시 눈을 감으며 내 입술을 맞이 한다.
언제나 그렇지만 첫키스와 첫섹스는 아뭏은 가슴설레임이 있어서 좋은것 같다.
입술을 포개고 부드럽게 빨면서 오른손으로 정임이 뺨을 매만지다가 어깨를 쓰다듬고는 젖가슴을 살포시 비비는데 약간의 저항이 있는듯 하다가 곧 내 손에 움직임을 더 이상은 제지하지 않고 내 어깨에 손은 얹어 놓고 키스에 몰입을 한다.
더 이상의 질문이나 반응을 염려할 필요 없이 정임이를 일으켜 세운뒤 번쩍 들어 안으니 기다렸다는듯 다리를 내 허리에 감고 계속해서 입을 빨고 있다.
침대에 눕히고는 계속 키스를 하면서 원피스 위로 손을 얹어 젖가슴을 천천히 주무르자 키스를 하는 입에서 더워진 김과 함께 낮은 신음이 들리는듯 했다.
곧 여름인데 무슨 원피스를 입고 와서 옷벗기가 불편한게 ,, 어쩔 수 없이 정임을 침대에서 일으켜서 원피스 등뒤로 자크를 내리고 어깨를 내리니 훌렁 다리 밑으로 옷이 내려 갔고 브래지어를 벗기고 팬티를 내려서 벗겼다.
아담한 키와 몸이지만 몸에 비해 제법 큰 가슴이 맘에 들었고 ..
다시 키스를 하면서 난방의 단추를 클르자 정임이가 더 급하게 단추를 클리기 시작을 했고 혁대를 클르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고 정임을 다시 침대에 눕히고 입술을 다시 빨면서 젖가슴을 주무르자 정임이가 천천히 몸을 꼬기 시작을 하였다.
손으로 옆구리를 비비다가 엉덩이를 조금 쓰다듬고는 바로 보지 둔덕을 매만자다가 바로 보지의 계곡을 갈라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자 정임이 몸을 꿈틀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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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이 집을 나가고 거의 한달만에 여자를 품에 안게 되어 평소와는 다르게 서둘러서 바로 자지를 쑤셔 박았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클리토리스를 비비던 손가락을 조금 내리니 충분히 젖은 정임의 꽃잎이 느껴졌기에 바로 자지를 보지 언저리를 잠시 비비고 밀어 넣었다.
" 아 ~ "
조금 힘이 들어간 몸이 잠시 움찔거리더니 자지가 들어오는 박자에 맞춰서 몸을 움직이며 엉덩이를 움직이는데 신음은 많이내는 편은 아니지만 나이에 비해 많은 섹스의 경험을 가진것 같았다.
신음을 많이 참는 편이었지만 일찌감지 얼굴에 맺힌 땀이 정임이가 어떤 느낌을 받고 있는건지 감음할 수 있었다.
아담한 체구였기에 정임의 두다리를 들어 올려서 자지가 더 깊이 들어 갈 수 있도록하고서 계속 자지를 쑤시기 시작을 하였다.
혹시 몰라 콘돔을 자지에 끼우고 오니 정임이 침대에 업드려 누워 있는 것이 뒤로 해달라는 뜻임을 알고 엉덩이를 쓰다듬고는 다시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유난히 신음소리를 내질 않아 정임이가 어느 정도의 기분을 느끼는지 정확히 파악이 되질 않았고 순간적으로 보지안에 자지의 느낌이 유난히 부드러울때가 절정과 비슷한 느낌을 받은 것이려니 하면서 사정의 조절을 하면서 계속해서 자지를 쑤셔 박았다.
틈틈이 젖가슴을 만지면서 정임이 상태를 보면서 사정을 조절을 했고 그렇게 한참을 계속 박고는 때가 이르르기 시작을 할때 소리가 없던 정임이 드디어 신음을 토했다.
" 으어 ~ 웁 ~ 아 ~ 세게 .. 좀 더 세게 .. 할거 가타 .. 세게 .. 아 ~ 미쳐 .. 세게 .. "
정임이 보짓물이 나오는지 자지가 쑤셔지는 보지에서 삐직삐직 소리가 나왔고 조절중이던 나도 갑자기 터진 정임의 신음과 보지에서 나는 소리에 사정을 맞이 했다.
계속 흔들면서 남은 좃물을 마지막까지 짜내고서 정임이 위에 엎어지니 정임이도 엎어져 둘이서 한참을 거친 호흡을 나누었다.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자 정임이 옆으로 편하게 누웠는데 땀이 송글송글 맺힌 정임이가 아직도 열이 다 가시지 않은듯 붉게 물든 얼굴에 미소를 담고 나를 바라 보았다.
잠시동안 둘은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서로를 바라 보았고 한동안 정임은 내 팔벼개를 비고서 내 품안에 안긴채 한참을 머물다가 집으로 돌아 갔고 다음날 저녁에 옷가방을 가져오면서 다시 한번의 동거는 시작 되었다.
유란이보다 음식 솜씨가 좋아서 내가 일찍 들어오는 날에는 서로 한가지씩 반찬을 해서 같이 먹었고 , 산책도하고 간단히 술도 하고는 했는데 ..
소주를 즐겨 먹던 나와는 달리 학원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로 와인바에 좀 오래 일을 하면서 보고 들은 귀동냥으로 제법 와인에 대해서 많이 알았는데 가끔 그렇게 와인을 먹어 보기도 했지만 다른건 몰라도 술에 대한 입맛은 촌놈인지 와인을 좀 먹어보긴 했는데 소주가 제일 좋은것 같다.
외모는 그다지 내 놓을만큼 수려한 것은 아니지만 집안 청소를 하는 것이나 음식을 한는걸 보면 결혼하면 살림 하나는 잘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임이와 팔짱을 끼고 공원으로 산책을 나가는데 1 층에서 유란이를 만났다.
미리 전화라도 하고 오지 식료품을 사가지고 왔는데 .. 아마도 내 집에 올려고 한 것 같았고 정임이와 팔짱을 끼고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는 나와 정임이를 번갈이 보더니 대충 짐작을 한 것인지 등을 돌리고 돌아 섰다,
누구 말대로 오는 여자 안말리고 가는 여자 안잡는다고 ..
방을 얻어 나간지 한달이 조금 넘는 기간동안 처음에 전화만 한두통 한게 전부였던 유란이가 내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무엇을 바랬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돌아 갔다.
정임이 섹스는 거의 비슷한 일변도로 크게 변화가 없었던 것이 좀 아쉬웠는데 ..
뭐라고 해야하나 ,, 집에 들어오면 편하다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
하지만 .. 편하다는 것은 별 재미도 없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데 몇일간에 편안한 공간과 별 특이할게 없는 섹스는 곧 실증을 느끼게하기 충분 했다.
간호사 유란인 이런저런 사람들 얘기나 동료들에 대한 얘기로 섹스후에도 대화가 이어진 반면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만 있는 정임이는 별 다른 얘기없이 잠이 들곤 했다.
더욱이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점차 게을러지는 것이 눈에 보였고 회사까지 그만 두고 밤새 오릭을 하다가 내가 퇴근할때야 잠에서 일어나는 상황에까지 이르르자 점차 나의 짜증은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접대 때문에 룸싸롱을 가서 간만에 늘씬한 여자와 2 차를 가진후 외박을 한 것에
대해 정임이가 필요 이상으로 바가지를 글었다.
내 대답은 한마디로 정리가 되었다.
" 좀 .. 그렇네 .. 혼자 지내고 싶다 . "
그말 한마디와 함께 비상 열쇠를 받아 나간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임이는 알고 있었고 다음날 저녁에 집에 오니 일부의 짐은 빠져 있었고 책이든 박스 두어개만 남아 있었다.
바로 열쇠 비밀번호를 바꾸고 있는데 무슨 사인지는 몰라도 남자와 함께 왔었고 .. 짐만 그냥 내어 주었을뿐 무슨 사인지 알 필요도 없었고 궁금하지도 않았다.
20 대 후반의 여자는 조금 부담스러운게 친구 하나가 그냥 별 생각 없이 만났다가 덜컥 임신을 하는 바람에 고생을 한적이 있는데 .. 나이가 좀 어린 여자들은 현명한건지 어린건지 몰라도 어렵지 않게 산부인과로 가는데 나이가 좀 들어 혼기가 꽉 찬 여자들은 좀 어려웠다.
그랗게 결혼을 한 친구는 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여자가 배가 불러오기 시작을 했고 그러다가 애를 낳고 .. 신혼도 없고 .. 책임감에 결혼을 하다보니 행복한 결혼생활이라고 보기엔 조금 어려움이 있어 나이든 여자들을 피하다보니 함께 지낼만한 여자가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1 년이 좀 넘
는 기간동안 네명의 여자와 지냈다면은 그다지 적은 수는 아닐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분이 만약에 같은 방법을 연구한다면 한가지 조언을 해 줄것이 용돈까지는 주지 못할 지언정 생활비 부담을 여자에게 주지 않는 것이 나중에 헤여질때 편하다.
그리고 한가지 ..
동거도 사실혼으로 인정을 받는 세상이다보니 .. 꼭 기간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6 개월이 넘고 적어도 1 년이 넘으면 사실혼으로 인정을 하기 때문에 ..
간통 같은 형사법엔 저촉을 받지 않지만 여자가 자의가 아닌 남자의 잘못으로 헤여지게 될때 여자가 위자료를 청구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런 쪽에선 남자보다 여자가 영악하고 머리회전이 빠른만큼 .. 설마에 당하지 말길 바란다
36세의 이혼남인 나는 목잡한 가족사에서 벗아나 홀가분한 솔로가 되었다.
사람들이 물어보는 것중에 가장 많은 것이 혼자 되니 좋으냐 .. 나쁘냐 ..
모든 삶의 형태가 그렇듯이 좋은 점이 있다면 반대로 나쁜점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
일찍 들어간다 ..늦게 들어 간다 .. 일일이 보고해야할 의무가 없고 ..
집안에서 발가 벗고 다니던 .. 딸딸이를 치면서 돌아 다니던 누구 하나 신경 쓸 필요도 없고 ..
몇시에 자건 .. 뭘 먹던 .. 내가 하고 싶은대로하면 되고 .. 누구 말대로 TV 리모컨 가지고 안싸워도 되고 .. 진짜 맘 편하게 지낼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큰 장점 아닐까 ..
그러면 단점은 .. 돈도 좀 여유가 있고 외모가 뒷바쳐 준다면 널린게 여자 아닌가 ..
하지만 30 대 중반의 이혼남이 여자를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이 그리 흔하진 않은게 사실 ..
집에 들어오면 다음날 출근 할때까지 한마디도 안하고 있을 경우가 있는데 ..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외로움을 떠나 하나의 고역이다.
특히 몸살이나 술병이라도 나서 일요일에 혼자 침대에 누워 있으면 .. 서럽다.
이 나이에 이게 무슨 꼴인가 싶은게 .. 정말 곰 같은 마누라라도 하나 있으면 싶어진다.
그 다음이 바로 섹스인데 .. 30 대 중반에 내가 집에서 딸딸이를 쳐야 한다는 사실은 서글프다.
돈 주고 할 수도 있지만 .. 어디 그게 섹스인가 .. 그냥 배설이지 ..
무료한 일요일 밤 .
새벽까지 먹은 술 덕분에 오후에 훌쩍 넘은 시간에 잠에서 깨여 하루종일 빈둥거리다가 에전에 기억을 떠올려 동거싸이트를 찾아 웹싸이트를 뒤져 봤다 .
흐흐흐 예전에 총각으로 있을때 잘 이용해 먹은 곳인데 .. 몇년전 얘기를 먼저 잠깐 하고 내 얘기를 계속할까 한다.
대기업을 다닐때 영삼씨 업적중에 하나인 IMF 가 터졌을때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했고 .. 구조조정이니 머니 해 가지고 정신 없는 시절이 있었는데 ..
1 차 구조 조정은 해당사항 없이 잘 넘어 갔지만 강도 높은 2 차 구조조정이 있을때 서울대나 연고대가 판치는 회사에서 과연 내가 올라 갈 수 있는 단계와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업무 특성상 건설회사는 아니지만 건물을 짓는 것을 관할하는 업무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건설계통에 일을 접하게 되었고 ..
하나를 짓는데 길어야 오육개월이면 되는 규모가 크지 않은 건물이지만 위험물부터 모든 것이 첨가 되는 종합건축이었기에 잘 배울 수 있었다.
그러는 사이 건설회사에서 입사 제의가 있어서 고민고민을 한 끝에 명예퇴직을하고 잠시 쉬면서 고용보험공단인지 뭔지에서 나오는 돈으로 여행을 다녔다.
본사가 목동에 있는 관계로 집에서 출퇴근도 할 수 있었지만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는 목동에 파리공원이 잘 보이는 오피스텔을 얻어 지내게 될때 동거싸이트에 가입을 했다.
목동 오피스텔 , 여자 1 명 , 생활비 약간 부담
간단하게 적어 올려 놓고 기다린지 몇일이 지나자 메시지가 들어 왔다.
26 세 간호사. 2 - 3 개월 머물길 희망함 . 전화번호 아무국에 마구돌려
파리공원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왠일로 키가 170 이 넘는 약간은 통통하지만 글래머타입의 여자가 다가오더니 인사를 한다.
" 정 재우씨세요 ? 낮에 전화통화한 한유란이라고 합니다. "
" 네 .. 안녕하세요 ~ "
" 전철역과는 거리가 좀 멀지만 바로 앞에 공원이 있어서 좋네요 .. "
오피스텔을 구경하는 유란은 침대가 퀸이 있어서 작은 침대도 들여 놓을 수 없는게 조금은 신경이 쓰인 모양이지만 주변 여건이 다 맘엔 드는 모양이다.
지금이야 원룸도 좋아졌고 오피스텔도 많이 생겼지만 99년이나 00 년 당시엔 그다지 많지도 않았고 또한 넉넉한 공간에 비교적 상급의 오피스텔을 보고 맘에 안든다면 이상하지 ..
퇴근하고 바로 와서 아직 저녁전이란 말에 함께 식사나 하면서 얘기 좀 더하자고 하고선 근처 식당에서 소주를 한잔 했다.
성남에 방을 얻어 지내다가 이번에 병원을 이쪽으로 옯기게 되었는데 방이 쉽게 나가질 않고 출퇴근이 너무 오래 걸려서 급하게 한두달 머물 곳을 찾는단다.
생활비 부담은 가끔 장이나 보고 .. 술이나 사라는 말로 끝내었고 .. 다음날 옷 가방 두개를 가지고 오피스텔로 들어오게 되었다.
첫날..
낮에 전화가 왔었고 비빌번호를 알려주어 먼저 집에 들어가게 하고서는 현장을 다녀와서야 퇴근을 했고 .. 걸어서 5 분이면 오피스텔 건물로 들어 선다.
대충의 옷 정리를 끝내고 속옷과 기타 약간의 수납장이 필요해서 3 단장을 사러가는데 엘리베이터 앞에서 팔짱을 끼어 온다.
" 꼭 .. 신혼 같아요.. "
나만큼이나 큰 유란인데 비교적 애교도 좀 있는 것 같다.
작고 이쁜 서랍장을 사고 지하 슈퍼에 들려서 저녁 찬거리를 이것저것 사가지고는 늦은 저녁을 먹고 .. 창밖에 보이는 파리공원을 보다가 산책을하고 들어 왔다.
TV 를 좀 보고 난 샤워를 했고 .. 유란이도 샤월를 하고는 미니 원피스처럼 내 티셔츠를 입고는 그렇게 한번 입고 싶었었단다.
침대에 누워 있는데 .. 잠시 머뭇거리던 유란이 불을 끄고 침대 안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들어 오는데 .. 조금은 쑥스러운 것 같다.
" 저기 .. 나 아직 .. 안 끝났는데 .. "
갑자기 웃음이 터져 나왔고 .. 크게 웃는 나를 유란이 때리는데 은근히 귀엽다.
유란이를 꼭 안아주고는 입술을 찾아 보니 슬며시 다가와 내 입술을 맞이 하더니 팔로 목을 감으며 입술에 느낌을 최대한 만끽하는 분위기다.
천천히 유란이를 눕히고 한손이 티셔츠 안으로 살며시 들어가 유란이 젖가슴을 잡는데 ..
예상대로 빵빵한 젖가슴을 조용히 그렇게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입술을 가져다가 크게 한입을 물자 .. 유란의 작은 탄성이 방안을 메웠다.
" 아 ~ ! "
한입에 반이나 들어갈까 ? 유란의 젖가슴을 입안에 가득 물고는 살며시 돌려 주면서 빠는데 유란이 손이 내 머리를 매만지며 가볍게 파르르 몸을 떨었다.
" 그만,, 오빠 ~ 나 흥분하면 해야 돼 .. 우리 이삼일만 있다가 하자 .. 생리중이란 말야 .. "
" 오랜만에 .. 떡볶이나 되 볼까 했던니 .. "
" 떡볶이 ? 오빠 배 고파 ? "
이틀 뒤 출장을 떠났고 삼일만에 돌아 왔는데 야간근무인 유란이 청소를 깨끗이하고 저녁까지 준비를 해 놓아 샤워를 마치자마자 그냥 유란이를 데리고 침대로 눕혔다.
처음엔 웃으면서 약간의 투정이 섞인 저항을 잠시 하더니 젖가슴을 잡은 손을 느끼며 천천히 눈을 감고 나를 맞이 한다.
나를 기다린 것인가 .. 이제 겨우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벗기고 젖가슴을 빨고 있을뿐인데 유란이 입에서 낮은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 ~ .. 음 .. "
셔츠를 벗고 츄리닝 바지와 팬티를 벗고서 유란이 바지와 팬티를 끌어 내렸다.
몸을 일으켜 앉더니 내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자세히 바라보기 시작하더니 천천히 입안으로 물어 가는데 따듯한 유란이 입안이 느껴지며 저절로 눈이 감겨지고 고개가 들린다.
아주 천천히 자지를 빨던 유란이가 부랄을 살포시 만지작 거리다가 나를 한번 올려다 보며 미소를 띄우더니 나를 침대에 눕게 하고는 천천히 부랄을 빨면서 손으로 자지를 살살 흔들어 주는데 .. 간만에 각는 섹스의 기분으로 아주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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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 뽀르노라도 봤는지 자지를 손으로 흔든다.
이번엔 유란이를 침대에 눕히고 입을 맞추었다.
잠시 동안 혼자 있다가 유란이가 들어오고 출장을 다녀오면서 집에서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기분이 좋은게 .. 왜 다들 결혼을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풍만한 유란이 젖가슴을 빨면서 한손으론 다른 젖가슴을 주무르며 간만에 섹스다운 섹스를 하는 것이 좋아 아주 느긋하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유란이 온몸을 빨았다.
" 아 .. ~ 음 .. 음 .. 아 ~ "
양쪽 젖가슴을 돌아가며 빨고 주무르기를 한참을 하자 유란이 슬슬 몸을 꼬면서 젖가슴의 기분을 충분히 만끽이라도 하는듯 낮은 신음이 흘러 나오기 시작을 하였다.
비교적 통통한 몸이라 약간의 나온 배를 지나서 옆구리를 거쳐 허벅지를 빨았고 허벅지 안쪽을 빨자 다리를 좀 더 벌려주는 세심함을 보이면서 유란은 눈을 꼭 감고 있었다.
드디어 둔덕에 숲풀 앞에서 천천히 숲을 쓰다듬어 주고는 혀를 세워서 클리토리스를 찾아 살포시 찍어 주듯 누르자 유란이 몸을 살짝 휘이더니 아 ~ 하고 작지만 방안을 메울만큼 충분한 탄성을 내 뱉었다.
빠른 혀놀림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벼주자 엉덩이를 움직이며 몸을 꼬기 시작을 하였고 내손이 한쪽 젖가슴을 주무르자 그 손을 꼭 잡아 더 강하게 젖가슴을 만지도록 했다.
손가락 사이로 삐져나온 유란이 젖가슴이 묘한 흥분을 일으키면서 내 혀를 보지계곡으로 이끌게 하여 혀를 보지계곡 안으로 살포시 밀어 넣었다.
보지입구에 다달았을 뿐인데 유란이 몸이 활처럼 휘더니 다리를 더욱 벌여 마음껏 빨아 달라는 신호를 보내왔다.
혀 끝에 닿는 끈끈한 액체는 유란이가 이미 충분히 젖어 있다는 안내를 해 주었고 손으로 계곡을 벌리고서 혀를 천천히 깊게 밀어 넣었다.
" 아 ~ 아 ~ 미치겟어 .. 아 ~ 아 ~ "
왼손의 검지는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있었고 혀는 보지안으로 들어가 질벽을 비비며 한참을 그렇게 유란이 몸이 더 뜨거워지도록 했고 유란은 계속되는 손가락과 혀의 놀림으로 이제 참을 수 없는 한계에 도달한듯 신음을 터트리기 시작을 하였다.
" 아 ~ 미치겠어 .. 아 ~ 어떻게 .. 아 ~ 어떻게 .. 아으 ~ 으 .. 으 .. 아 ~ 아으 ~ "
입술로 클리토리스를 물고 소라라도 빠는듯 쪽쪽~ 빨아주니 온몸을 비틀며
" 아 ~ 아 ~ 아 ~ 조아 ,, 너무 조아 ,, 아 ~ 아 ~ 어떻게 .. 어떻게 .. 미칠거 가타 .. "
내 침과 유란의 보짓물이 고이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는 순간 뻑 ~ 하는 소리가 들렸고 이제 충분히 젖은 보지와 충분히 달구어진 몸 , 그리고 개심치레하게 나를 바라보는 시선 ..
몸을 천천히 올리면서 다시 한번 큰 유란의 젖가슴을 빨자 유란이 내 머리를 매만지며 안으로 들어올 내 자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보지입구에서 뜸을 들이며 살살 비비는 자지를 넣고 싶은듯 엉덩이를 밀어 왔고 조금 더 약을 올리고서야 귀두부분 정도만 슬쩍 밀어 넣었다.
" 아 핫 ~ "
귀두부분만 넣고 살살 엉덩이를 돌려주자 유란이 손이 내 엉덩이를 당기며 어서 빨리 박아 달라는듯 애원이 가득 담긴 눈으로 나를 바라 보았다.
귀두부분만 들어가 살살 원을 그리며 비비던 자지를 힘을 주어 한번에 보지 끝까지 밀어 넣어 주자 유란이 몸이 다시한번 활처럼 휘더니 소리도 없이 입만 벙긋거린다.
다시 자지를 쭉 빼서 다시 깊게 보지 안으로 박아 주자 ..
" 컥 ~ 읍 .. .. .. .. .. .. .. .. .. .. .. 아 ~ ~ ~ ~ "
잠시 숨이 멈춘듯 있던 유란이 살짝 들렸던 상체를 다시 눕히며 숨을 크게 내 쉬었다.
빠르진 않지만 강하게 보지끝에 닿기라도 할려는듯 자지를 박아 주자 ..
" 헛 ~ 읍 .. 헛 ~ 읍 .. 아 ~ 옵빠 .. 아 ~ 아 ~ 옵빠 .. 아 ~ 아 ~ "
유란이 다리 하나를 올리고 몸을 옆으로 하게 하고선 남은 다리를 내 다리사이에 넣고 유란이 보지에 다시 자지를 쑤셔주자 더 깊이 들어가는 느낌이었고 유란이도 몸을 약간 숨이면서 계속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 앗 ~ 옵빠 .. 으 ~ 으 ~ 읍 .. 읍 .. 아 ~ 어떠케 .. 어떠케 .. 조아져.. 조아져..어떠케 .. "
그렇게 한번의 절정을 느끼는지 아무 소리도 내지 않은채 입을 벌리고는 엉덩이를 흔들더니
" 읏 ~ 읍 .. 읍 .. 읍 .. 미쳐 .. 아흐 ~ 미치게써 .. 으흐 ~ 으 ~ 어떠케..어떠케 .. 아흣 ~ "
크게 한번의 숨을 몰아내 쉬고는 침대에 달라 붙었지만 계속 되는 내 자지의 쑤심으로 다시 얼굴에 인상을 쓰더니 엉덩이를 다시 살살 돌리기 시작을 했다.
유란이를 업드려 눕게 하고는 엉덩이 뒤로 자지를 넣자 살짝 엉덩이를 들어 주더니 자지를 잡아 보지입구로 안내를 하고서 자지가 들어오자 그제야 엉덩이를 내린다.
거의 유란이 몸에 밀착하듯 누워서 젖가슴을 찾아 주무르면서 다시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보지에 쑤시기 시작을 하였고 유란은 편하지 않은 숨을 쉬면서도 가슴과 보지의 느낌을 받아 다시 낮은 신음을 깔며 나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유란이 무릅을 세우게하고 계속 뒷치기로 보지를 쑤셔주자 고개를 푹 숙이고 엉덩이를 내 자지 움직임에 맞추어 흔들기 시작을 하였다.
" 아 ~ 아 ~ 아 ~ "
다시 낮은 신음소리가 흐르기 시작을 하였고 살과 살이 부딪치면서 나는 소리를 만끽하고는 유란이를 바로 눕혀서 다시 자지를 집어 넣고 흔들어 주었다.
유란이 큰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흔들렸고 대단한 예술이라도 되는냥 젖가슴이 출렁거리는 것에 눈을 떼지 못하고 한참을 들여다보며 자지를 쑤셨다.
" 아흣 ~ 아 ~ 아 ~ 오빠 .. 나 .. 또 조을라그래 .. 아흐 ~ 어쩜 조아 .. 아 ~ 어떠케 .. "
유란이 입에서 다시 한번 신음이 터져 나오자 나도 슬슬 끊어오르는게 느껴졌다.
내 엉덩이를 잡아 강하게 끌어 당기면서 유란이는 또 한번의 절정을 느끼는듯 ..
" 아흐 ~ 미치게써 .. 어떠케 .. 어떠케 .. 또 조아 .. 아 ~ 어떠케 .. 옵빠 .. 옵빠 .. 아흐 ~ "
유란이가 절정으로 엉덩이를 흔들자 나도 슬슬 때가 되어서 유란이에게 어퍼져 어깨를 감싸안고 허리를 마구 흔들어 힘차게 쏟아 부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 내고서야 유란이 몸 위에 늘어졌고 .. 그렇게 우린 한참을 거친 숨을 내쉬고서야 겨우겨우 숨을 고르고 휴지로 대충 정리를 하고서 나란히 누웠다.
긴시간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나란히 누워서 잠시 섹스 뒤에 오는 여운을 만끽하고서야 유란은 샤워를 했고 .. 그 사이 저녁식탁을 준비해서 함께 밥을 먹었다.
이틀 더 나이트 근무를하던 유란이가 아침에 조금 일찍 퇴근을 했는지 아직 깨여나지 않은 자지를 빨아 잠에서 일어 났고 .. 자지가 불끈 솟아오르자 숨도 안쉬고 옷을 벗어 던지고는 내 팬티를 벗겨 던지고 바로 올라온다.
무슨 생각을 하고 왔는지 .. 아니면 엘리베이터 안에서 보지를 비비고 왔는지 조금은 젖어 있어 빡빡하지 않게 자지는 어렵지 않게 보지안으로 담겨졌고 유란은 큰 젖가슴을 마구 흔들며 엉덩이를 움직여 자지를 담는데 열중을 했다.
눈꼽도 채 띠지 못하고 그렇게 유란이한테 따 먹히는 것도 싫지는 않았다.
그렇게 젖가슴을 크게 흔들며 한참을 움직이던 유란이 내 어깨맡에 팔을 집더니 엉덩이를 크게 돌리기 시작을 했고 난 그런 유란이 젖가슴을 주물렀다.
" 먹어 바 .. "
유란이 큰 젖통을 내 입 언저리에 밀고는 빨아 달라는 표현을 했고 머리를 들어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정신없이 한참을 빨고는 목이 아퍼 머리를 눕히자 다시 엉덩이를 움직이기기 시작을 하더니 눈을 감고 아랫입술을 물며 거친 숨을 코로 내뱉기 시작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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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라 그런지 나도 보통때보단 빨리 올라오기 시작을하여 유란이 허벅지를 잡고 유란이 엉덩이 움직이는 것을 도와주며 빠르게 움직이게하여 좃물도 잠에서 깨여나게 하였다.
" 아흐 ~ 옵빠 .. 나 해 .. 어떠케 .. 어쩜 조아 .. 옵빠 .. 나 해 ~ "
" 크 ~ 나도 할거 가테 .. 읍 .. "
혼자 살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퇴근을 하면서 집에 내가 있다는 생각을 하니깐 ,, 가슴이 설레이면서 보지가 찡하는 느낌이 들면서 막 ~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단다.
아침에 섹스는 개운한 기분도 주지만 .. 아침출근 길이 아침에 무리하게 운동을 하고서 출근을 하는 것처럼 조금은 힘겨웠지만 .. 매일 이런 아침이 되도 좋았다.
친구한테 들은 얘긴데 회사에 매일 어울려서 술을 먹는 노총각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하객을 맞이하는 신랑에게 한 동료가 다가가 조용히 귓속말로 ..
" 야 ~ 너는 공짜 생겨서 좋겠다 .. "
그말이 무슨 뜻인지 알거 같은 아침이었다.
TV 를 보다가 뉴스가 나오자 재미없는듯 유란이 침대에서 일어나선 창가로 다가가 파리공원을 지켜보고 있는데 .. 목동 5단지 사는분들은 알겠지만 도심 한복판에 파리공원은 제법 괜찮은 야경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데로 운치가 있었다.
야경을 바라보는 유란이 뒤로 가서는 한손은 셔츠안으로 들어가 젖가슴을 만지고 한손은 팬티안으로 들어가 보지의 계곡을 쓰다듬었다.
창이 낮아서 자지 있는 부분이 창턱이니 만일 누구가가 파리공원에서 쳐다 봤다면 14 층이라 자세히는 보이지 않겠지만 그래도 대충 뭔짓을 하는지는 알 수 있을 것이다.
불을 끄자는 유란이 말을 무시하고 그냥 팬티를 끌어 내렸더니 중얼중얼 거리면서도 다리를 들어 팬스 벗기는 것을 도와 준다.
유란을 업드리게 하고는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젖가슴을 주무르니 유란이 조금씩 상체가 내려가더니 창턱에 기대듯 업드려 있게 되었고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넣자 바로 음 ~ 하면서 신음이 나왔고 엉덩이에 입을 맞추었다.
그사이 자지를 꼴려 왔고 엉덩이에 입을 맞추며 보지를 연신 손가락 두개를 넣어 쑤시자 유란인 한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비비고 있었다.
나중에 안 얘기지만 여자를 남자가 애무를 하거나 자지를 쑤실대 스스로 젖가슴을 만지는 것은 충분히 오르가즘을 즐길만큼에 몸이 되었을때라고 하는데 유란인 나이가 이제 숨여섯이 그정도까지 느낀다는게 놀라울 뿐이다.
파리공원을 바라 보았지만 파리공원에 야경을 감상하는게 아니라 시선만 그곳에 두고 있을뿐 내 자지가 유란이 엉덩이 뒤쪽으로해서 보지에 박혀서 들어갔다 나왔다를 계속해서 열심히 반복하고 있었다.
가슴을 만지고 있는 유란이의 손을 끌어다가 클리토리스를 비비게 하고는 콘돔을 끼고 다시 돌아왔는데 유란이 같은 자세에서 계속해서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있었으며 엉덩이가 씰룩 씰룩 거리는 것이 지가 만지면서도 좋은가보다.
유란이 엉덩이를 잡고 다시 자지를 힘껏 밀어 붙이고 흔들어 주었다.
여자는 좋은데 남자가 사정을 조절항때 잘 쓰는 방법이 자지를 깊이 쑤셔 박고는 흔들면 여자는 느끼지만 남자는 귀두부분의 마찰이 적어서 사정을 조절하기 용이하다.
정말 열심히 쑤셔 박았다.
아직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
항상 열심히 하지만 그날은 방안에 불은 켜져 있고 밖에 파리공원의 야경이 보이고 누군가 한명쯤은 공원에서 올려다 보거나 인근 아파트에서 누군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자 왠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키스도 없었고 젖가슴을 빨지도 않았으며 유란이가 자지를 빨지도 않고 그렇게 그냥 대충 뒤에서 좀 만지다가 박은 것이라서 몸으로 느껴지는 섹스의 감각은 조금 모자랄지 모르지만 누군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자지에 붉은 정자가 모여서 응원을 하는거 같았다.
지금도 잊지 못하는 것은 ..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본인을 거쳐간 여자중에 특별히 맛있던 여자나 특별한 장소나 주변 여건이 특이한 경우를 기억 하겠지만 , 나는 아직도 유란이를 생각하면 유란이의 독특한 표정이 생각이나고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을 한다.
눈은 실눈을 떴는지 안떴는지 잘 모르게 하고선 아랫입술을 물고 신음을하는 유란이 모습 ..
딸딸이를 치게 될때 뽀르노의 한장면도 생각을 하지만 유란이가 아랫입술을 물고서 신음을하는 그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며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지 못하는게 한으로 남을 정도였다.
벌거벗은 상태에서 유란이와 한바탕 난리를 치루고 누워 있다.
내일은 일요일 .. 다행이 유란이도 월요일 오후 근무라 편하게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둘이 새벽녘까지 수다를 떨었다 .
유란이 얘기는 나중에 따로 글로 쓰게 될지는 모르지만 ..
유란이가 성남에 작은 비뇨기과 개인 병원에 다닐때 일이다.
내가 물어 본것은 .. 비뇨기과에서도 근무를 했다고 하니 혹시 .. 포경수술이나 성병 때문이든 뭐든 기억 남는 일이 없냐고 물어 봤는데 ..
두 사람 얘기를 해 주었는데 한명은 성병 때문에 왔고 한사람은 확대수술 때문에 왔단다.
먼저 성병 때문에 온 사람은 어디서 시술을 받았는지 자지에 실리콘을 넣어서 진짜로 하나도 거짓말을 안보태서 자기 팔뚝만한 자지를 의사 선생이 좀 보자고 하는데 유란이를 조금 의식 하고는 벗어서 보여주는데 유란이가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뻔 했다고 한다.
동대문에서 신발 도매를 하는 이사람은 생긴게 정말 우락부락 여자가 전혀 좋아할 타입이 아닌데 자지에 실리콘을 과도하게 쏴서 정말 좃이 유란이 팔뚝만 하다고 했다.
그래서 일반 여자랑은 잠자리를 못하고 과부촌 같은데나 가야 겨우겨우 할 수 있다는데 그 남자랑 한번 잔 여자들은 그 자지맛을 잊지 못해서 낮에도 찾아오고 난리란다.
아무리 실리콘을 쏴서 커진거라고 하지만 유란이는 솔직히 한번 입에 담아 봤으면 ..
아무리 아파도 한번 보지에 넣어 봤으면 했단다.
또 다른 한명은 혹시나 확대 수술이 가능한가 해서 왔다는데 .. 지금이야 신문에도 광고를 딱 하는 시대지만 그때만해도,, 진짜 불과 몇년전만해도 그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였는데..
이 남자가 바지를 벗어 자지를 보이는데 .. 거짓말 조금 보태서 숨은 그림찾기 하는 것고 아니고 유란이 엄자 손가락만한 고추가 있더란다 .
의사가 중성기가 있는가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지극히 남성의 생리를 가지고 있는데 .. 다만 ..
좃이 좃이 아니고 자지가 자지가 아니라 소변용 도구 같더란다.
그런 종류는 수술을 받아도 크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조금은 더 커질 수 있더란다.
그 얘기를 하면서 유란이 비유가 너무 재미 있어서 기억을 한다.
귓구멍은 작아도 잘만파면 그 용도로 좋은데 .. 부르르 몸을 떨때는 귀후비개로 팔때가 아니라 면봉으로 한번 세차게 닦을때란다,
물론 여자를 만족 시키는데 자지의 크기가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같은 전위를 하고 .. 같은 테크닉을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큰게 좋은거 아닌가 ?
여지껏 겪어본 여자중 두번째로 가슴이 컸고 아렛입술을 물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유란이와 헤여져야 할 날이 다가 왔다.
남녀라는게 그렇다.
함께 있으면 정이 들게 마련인데 .. 남자는 여자와 달리 실증을 잘 느낀단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몇번 따먹으면 사실 맛이 떨어지는건 사실이다.
이 글을 읽는 분들중 여자분이 있으면 나를 욕하겠지만.. 솔직히 얘기를 하면 남자와 여자가 몇번의 섹스를 하게 되면 남자가 내 여자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아니면 실증이 나서인지 맘 편하게 여자를 대하는데 여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을 함부로 대한다고 생각을 한다.
두달도 다 채우지 못한 기간에 아직도 잊지 못하는 젖가슴과 특유의 표정을 가진 유란이지만 솔직히 얘기를 하자면 좀 실증이 나기 시작을 했다.
유란이 입장에서는 내게서 프로포즈라도 기대 했는지 모르지만 남자인 내 입장에서 볼때는 어렵지 않게 남자와 동거를 선택한 유란이에게서 앞으로 미래를 함께 할만큼의 믿음이나 애정이 담겨 있지는 않았다.
핑계는 부산에 부모님이 계시는데 나이찬 딸년이 새로 집을 얻는다면 당연히 와서 보실 것이고 그렇다면은 나와의 관계를 말씀 드리지 않는다면은 어찌당간 방을 얻어야 했다.
나는 곧 오피스텔의 전세기간이 끝난다고 말을하고 본가에 들어 갈 생각이라고 말을 해서 유란이와의 짧은 동거를 끝마치려 했었다.
도둑놈이라고 ? 에이 ~ 알면서 ..
일단은 쿨하듯이 유란이는 목동 1 단지 근처에 방을 얻었고 여름방학동안 동생이 서울에서 학원도 다니고 아르바이트도 하려고 올라 온다는 얘기까지 들었다.
동거 싸이트에 유란이 같은 아이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었는데 꽃뱀 같은 이혼녀가 있지를 않나 연예인 지망생인데 스폰서를 해 달라는 애가 있지를 않나 ..
별별 희한한 여자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너무 쉽게 유란이를 본내게 아니었는가 하는 후회도 되었지만 ..
이미 늦은 일이고 ,, 다른 여자를 만나보고 싶었을뿐이다.
25세의 그래픽디자이너가 사진까지 미리 보내와 만나길 희망을 했다.
오피스텔 1 층에 있는 커피숍에서 만났는데 이쁜 외모는 아니지만 아담한 체구에 아담한 키.
몸에 비해 가슴은 제법 큰 편이었는데 성격이 좋았다.
친구 원룸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데 친구랑 사이가 안좋아지면서 따로 거쳐를 마련해야 하는데 모아둔 돈이 없어 우연히 동거 싸이트를 보고 메시지를 보내게 되었단다.
물론 생활비 약간 보조라는데 더 관심이 있었던 것이겠지만 ..
저녁을 안먹었다는 정임이는 저녁 대신 나와 함께 소주를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둘이 약간의 취기로 기분이 딱 좋을때 방 구경이나 하고 가라고 방으로 데리고 와서 커피를 한잔 마시는데 방이 맘에 드는 모양이다.
침대가 하나 있는 것을 보더니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다.
" 침대가 하나네요 .. 같이 자야 하는거지요 .. ? "
" 바닥에 잔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
그 대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 수 있을 것이다.
궂이 방을 같이 쓰겠냐 말겠냐 물어볼 필요도 없이 식탁에서 일어나 정임이에게 다가가서 앉아 있는 정임이 입술을 찾아 얼굴을 가져가니 아무런 저항도 없이 살며시 눈을 감으며 내 입술을 맞이 한다.
언제나 그렇지만 첫키스와 첫섹스는 아뭏은 가슴설레임이 있어서 좋은것 같다.
입술을 포개고 부드럽게 빨면서 오른손으로 정임이 뺨을 매만지다가 어깨를 쓰다듬고는 젖가슴을 살포시 비비는데 약간의 저항이 있는듯 하다가 곧 내 손에 움직임을 더 이상은 제지하지 않고 내 어깨에 손은 얹어 놓고 키스에 몰입을 한다.
더 이상의 질문이나 반응을 염려할 필요 없이 정임이를 일으켜 세운뒤 번쩍 들어 안으니 기다렸다는듯 다리를 내 허리에 감고 계속해서 입을 빨고 있다.
침대에 눕히고는 계속 키스를 하면서 원피스 위로 손을 얹어 젖가슴을 천천히 주무르자 키스를 하는 입에서 더워진 김과 함께 낮은 신음이 들리는듯 했다.
곧 여름인데 무슨 원피스를 입고 와서 옷벗기가 불편한게 ,, 어쩔 수 없이 정임을 침대에서 일으켜서 원피스 등뒤로 자크를 내리고 어깨를 내리니 훌렁 다리 밑으로 옷이 내려 갔고 브래지어를 벗기고 팬티를 내려서 벗겼다.
아담한 키와 몸이지만 몸에 비해 제법 큰 가슴이 맘에 들었고 ..
다시 키스를 하면서 난방의 단추를 클르자 정임이가 더 급하게 단추를 클리기 시작을 했고 혁대를 클르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고 정임을 다시 침대에 눕히고 입술을 다시 빨면서 젖가슴을 주무르자 정임이가 천천히 몸을 꼬기 시작을 하였다.
손으로 옆구리를 비비다가 엉덩이를 조금 쓰다듬고는 바로 보지 둔덕을 매만자다가 바로 보지의 계곡을 갈라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자 정임이 몸을 꿈틀거린다.
뜨거운 숨결을 내뿜는 그녀와의 단둘이 1:1 비밀 데이트! O6O 701 5454
유란이 집을 나가고 거의 한달만에 여자를 품에 안게 되어 평소와는 다르게 서둘러서 바로 자지를 쑤셔 박았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클리토리스를 비비던 손가락을 조금 내리니 충분히 젖은 정임의 꽃잎이 느껴졌기에 바로 자지를 보지 언저리를 잠시 비비고 밀어 넣었다.
" 아 ~ "
조금 힘이 들어간 몸이 잠시 움찔거리더니 자지가 들어오는 박자에 맞춰서 몸을 움직이며 엉덩이를 움직이는데 신음은 많이내는 편은 아니지만 나이에 비해 많은 섹스의 경험을 가진것 같았다.
신음을 많이 참는 편이었지만 일찌감지 얼굴에 맺힌 땀이 정임이가 어떤 느낌을 받고 있는건지 감음할 수 있었다.
아담한 체구였기에 정임의 두다리를 들어 올려서 자지가 더 깊이 들어 갈 수 있도록하고서 계속 자지를 쑤시기 시작을 하였다.
혹시 몰라 콘돔을 자지에 끼우고 오니 정임이 침대에 업드려 누워 있는 것이 뒤로 해달라는 뜻임을 알고 엉덩이를 쓰다듬고는 다시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유난히 신음소리를 내질 않아 정임이가 어느 정도의 기분을 느끼는지 정확히 파악이 되질 않았고 순간적으로 보지안에 자지의 느낌이 유난히 부드러울때가 절정과 비슷한 느낌을 받은 것이려니 하면서 사정의 조절을 하면서 계속해서 자지를 쑤셔 박았다.
틈틈이 젖가슴을 만지면서 정임이 상태를 보면서 사정을 조절을 했고 그렇게 한참을 계속 박고는 때가 이르르기 시작을 할때 소리가 없던 정임이 드디어 신음을 토했다.
" 으어 ~ 웁 ~ 아 ~ 세게 .. 좀 더 세게 .. 할거 가타 .. 세게 .. 아 ~ 미쳐 .. 세게 .. "
정임이 보짓물이 나오는지 자지가 쑤셔지는 보지에서 삐직삐직 소리가 나왔고 조절중이던 나도 갑자기 터진 정임의 신음과 보지에서 나는 소리에 사정을 맞이 했다.
계속 흔들면서 남은 좃물을 마지막까지 짜내고서 정임이 위에 엎어지니 정임이도 엎어져 둘이서 한참을 거친 호흡을 나누었다.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자 정임이 옆으로 편하게 누웠는데 땀이 송글송글 맺힌 정임이가 아직도 열이 다 가시지 않은듯 붉게 물든 얼굴에 미소를 담고 나를 바라 보았다.
잠시동안 둘은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서로를 바라 보았고 한동안 정임은 내 팔벼개를 비고서 내 품안에 안긴채 한참을 머물다가 집으로 돌아 갔고 다음날 저녁에 옷가방을 가져오면서 다시 한번의 동거는 시작 되었다.
유란이보다 음식 솜씨가 좋아서 내가 일찍 들어오는 날에는 서로 한가지씩 반찬을 해서 같이 먹었고 , 산책도하고 간단히 술도 하고는 했는데 ..
소주를 즐겨 먹던 나와는 달리 학원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로 와인바에 좀 오래 일을 하면서 보고 들은 귀동냥으로 제법 와인에 대해서 많이 알았는데 가끔 그렇게 와인을 먹어 보기도 했지만 다른건 몰라도 술에 대한 입맛은 촌놈인지 와인을 좀 먹어보긴 했는데 소주가 제일 좋은것 같다.
외모는 그다지 내 놓을만큼 수려한 것은 아니지만 집안 청소를 하는 것이나 음식을 한는걸 보면 결혼하면 살림 하나는 잘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임이와 팔짱을 끼고 공원으로 산책을 나가는데 1 층에서 유란이를 만났다.
미리 전화라도 하고 오지 식료품을 사가지고 왔는데 .. 아마도 내 집에 올려고 한 것 같았고 정임이와 팔짱을 끼고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는 나와 정임이를 번갈이 보더니 대충 짐작을 한 것인지 등을 돌리고 돌아 섰다,
누구 말대로 오는 여자 안말리고 가는 여자 안잡는다고 ..
방을 얻어 나간지 한달이 조금 넘는 기간동안 처음에 전화만 한두통 한게 전부였던 유란이가 내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무엇을 바랬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돌아 갔다.
정임이 섹스는 거의 비슷한 일변도로 크게 변화가 없었던 것이 좀 아쉬웠는데 ..
뭐라고 해야하나 ,, 집에 들어오면 편하다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
하지만 .. 편하다는 것은 별 재미도 없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데 몇일간에 편안한 공간과 별 특이할게 없는 섹스는 곧 실증을 느끼게하기 충분 했다.
간호사 유란인 이런저런 사람들 얘기나 동료들에 대한 얘기로 섹스후에도 대화가 이어진 반면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만 있는 정임이는 별 다른 얘기없이 잠이 들곤 했다.
더욱이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점차 게을러지는 것이 눈에 보였고 회사까지 그만 두고 밤새 오릭을 하다가 내가 퇴근할때야 잠에서 일어나는 상황에까지 이르르자 점차 나의 짜증은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접대 때문에 룸싸롱을 가서 간만에 늘씬한 여자와 2 차를 가진후 외박을 한 것에
대해 정임이가 필요 이상으로 바가지를 글었다.
내 대답은 한마디로 정리가 되었다.
" 좀 .. 그렇네 .. 혼자 지내고 싶다 . "
그말 한마디와 함께 비상 열쇠를 받아 나간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임이는 알고 있었고 다음날 저녁에 집에 오니 일부의 짐은 빠져 있었고 책이든 박스 두어개만 남아 있었다.
바로 열쇠 비밀번호를 바꾸고 있는데 무슨 사인지는 몰라도 남자와 함께 왔었고 .. 짐만 그냥 내어 주었을뿐 무슨 사인지 알 필요도 없었고 궁금하지도 않았다.
20 대 후반의 여자는 조금 부담스러운게 친구 하나가 그냥 별 생각 없이 만났다가 덜컥 임신을 하는 바람에 고생을 한적이 있는데 .. 나이가 좀 어린 여자들은 현명한건지 어린건지 몰라도 어렵지 않게 산부인과로 가는데 나이가 좀 들어 혼기가 꽉 찬 여자들은 좀 어려웠다.
그랗게 결혼을 한 친구는 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여자가 배가 불러오기 시작을 했고 그러다가 애를 낳고 .. 신혼도 없고 .. 책임감에 결혼을 하다보니 행복한 결혼생활이라고 보기엔 조금 어려움이 있어 나이든 여자들을 피하다보니 함께 지낼만한 여자가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1 년이 좀 넘
는 기간동안 네명의 여자와 지냈다면은 그다지 적은 수는 아닐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분이 만약에 같은 방법을 연구한다면 한가지 조언을 해 줄것이 용돈까지는 주지 못할 지언정 생활비 부담을 여자에게 주지 않는 것이 나중에 헤여질때 편하다.
그리고 한가지 ..
동거도 사실혼으로 인정을 받는 세상이다보니 .. 꼭 기간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6 개월이 넘고 적어도 1 년이 넘으면 사실혼으로 인정을 하기 때문에 ..
간통 같은 형사법엔 저촉을 받지 않지만 여자가 자의가 아닌 남자의 잘못으로 헤여지게 될때 여자가 위자료를 청구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런 쪽에선 남자보다 여자가 영악하고 머리회전이 빠른만큼 .. 설마에 당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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