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에 속아 대가리에 총맞을뻔한 남자 > 미분류

30대 중반의 남자로 어쩌다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또래의 유부녀를 알게 되었다
생긴건 별로 였는데 보지를 잘벌려주길래 애인 비슷하게 몇년을 알고 지냇다
근데 이년은 말이 부동산 중개업자이지 사실은 부동산 사기꾼 비슷한 년이엇다
시골에 쓸모없는 땅을 사다가는 바람잡이들을 고용해서는 몇십배로 튀겨 팔아먹는 사기꾼 말이다................
어느날 다급하게 만나자는 연락이 와서 나가보니 평소 잘아는 47살의 돈많은 유부녀
언니를 작업중인데 바람잽이하고 연락이 안된다고 나보고 대타 해달란다....
내 마스크가 여자들에게 믿음을 주는 타입이니 그냥 옆에 앉자 서 동조만 해달는데
몇년간 아쉬울때 공짜보지 먹은 죄도 잇고 해서 승락을 하고 약속 장소로 나가보니
아는 언니라는 47의 유부녀.............장난 이 아니다
170정도의 키에 풍만한 가슴 하며 알맞게 살이 오른 섹시함에다 걸친 껍데기엔
돈냄새가 풀풀난다...................나이도 많이 봐야 40쯤으로 보이고..
졸지에 젊은 사장님으로 소개되고 잠자는 돈덩어리 땅(실제는 쓰레기땅)에 투자한 선한양이되어
본의 아니게 2억 투자 사기 의 바람잡이가 되어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해주고
나오는데 연락처를 하나달라는 이 돈많은 유부녀에게 핸폰 번호를 주고나니
영 찜찜하다 (혹시 사기공범으로 큰집가지나 않을까.......)

차라도 한잔 하자는 이 돈많은 유부녀의 연락을 받고는뭔가 문제가 생기지나 않았나
하며 맘졸이며 나가니 땅 문제나 돈문제는 입에 담지도 않고는 첫인상이 참 좋았다
며 누님 동생 사이로 가끔씩 차나 한잔 하잔다............휴~~~~~~~~
남녀 사이란 뻔한것..............
11살의 나이차이지만 정말 미인에 글래머인 유부녀를 어찌 보고만 즐기리......
슬금 슬금 주물러보니 30대 초반 못지않는 탄력있는 몸매에다 서양년들 만한 젖통,
올라타고 박아되면 천장 까지 튕겨 올릴것같은 히프........
보지 한번 달라고 은근슬적 보채니 나이차도 많고 자기는 사위 까지 본 몸이니
빨아서 싸게 해주겟단다.......
너댓번을 입에다 싸면서 맜있게 먹는 년을 보고 있노라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어느날 홀랑 벗기고는 보지에다 박았는데...............악~~~~~~~~`
이건 보지가 아니라 완전히 울진 성류굴이다..
내좃대가리도 굵다고 소문난 좆인데 이건 완전히 태평양에 조각배다
그기다 늙은 년이 왠씹물은 그리도 많은지.....
개치기자세로 뒤에서 박는데 씹물은 홍수처름 줄줄흐르고 ...
내좃은 마치 허공에서 혼자 춤추는 기분인데 그래도 이년은 뭐가 그리좋은지
모텔이 떠나가도록 소리를 질러된다...그래도 워낙 글래머 몸매에다 술값 모텔비 등
모든 비용을 자기가 부담하길래 3,4십번 을 먹고나니 이건 도무지 내좆으로 해결될
보지가 아니다 싶어 그만 피하려 해도 입으로 빨아주는건 최강 테크닉에다
술집 탁자위에다 싸놓고는 햙타먹어래도 마다않는 정성이 갸륵하여 그럭저럭 지내든 어느날 남편의 직업을 물어보니윽~~~~~~`
짭~````~~~~~~새 란다......그것도 강력계출신 지방경찰청 과장이란다(말똥3개짜리)

불길한 시작은 비극을 만드는가...............
운명의 날은 생각보다 빨리왔다
직원들과 회식후 문가 좀 아쉬워서 모텔에다 방잡고는 핸폰하니 11시란 늦은 시간임
에도 불구하고도 번개처름 달려온 년 보지에다가 양껏 기분 내고나서 (별재미도 없지만 안하는것보다야 나으니까)
내좃물로 얼굴 맛사지 시켜조고 보냇는데....아뿔사..........
연말 비싱근무하든 남편 부하직원이 이년 차가 모텔에서 나가는걸 보고는
충성심에 못이겨 상관에게 (남편) 쪼르르 달려가 보고를 하니
흑흑 ````T T
기분좋게 퇴근하다 영문도 모른채 형사 두놈에게 끌려간곳은 경찰서가 아니라
시내 모 단란주점......
몇장의 메모지를 놓고기다리든 이미 만땅이 된 남편에게 취조 아닌 취조를 받는데 이건 완전히 살인용의자 심문 수준이다..
만난경위......
맨처음 씹을 한 날짜.와 장소 그때의 체위,씹하는데 걸린시간
지 마누라 따먹은 횟수..
지마누라가 좆물 먹은 횟수와 보지에다 싼횟수
만날때마다 경비는 누가 지불햇으며 지마누라에게 돈요구 협박을 했는지....등등..
대충대충 얼버무리자 자기앞에 펼쳐져있든 메모지를 보여주는데.
그건 자기 마누라에게서 받은 조서(?)로서 .
모텔이름 , 날짜 .섹스에 걸린 시간.등등..
심지어는 한번 을 쌌는지 두번을 쌌는지와,섹스체위 입으로 좆물을 받아 먹은 횟수까지상세히 적혀있는데...
그년도 얼마나 고문을 (?) 당했는지 마치 옆에서 보면서 기록 한것이상으로
세밀하게 진술해 놓았길래..도무지 남편이란 사람앞에서는 인정하기엔 너무 쪾 팔려
부인을 하자..............
시커먼.....싸늘한 기운의 쇠뭉치가 내대갈통에 와 닿는데.....
왁~~~~~~~~~~~~~~~~~~~~~~~~
말로만 듣든 38리볼바 권총..........................흑흑......

후담 : 그날은 내인생 최악의 날로.....
두시간 심문 당하곤,,,,전과 조회를 해보니 음주운전 기록 밖에 없으니
제비는 아니라 용서해준다고......
귀싸데기 왕복으로 몇차례 맞고 ..
두번 다시 자기마누라 안만난다는 각서를 쓰고는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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