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 몰래 다른 여자와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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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3회 작성일 20-01-17 18:47본문
그녀들 몰래 다른 여자와
오피스텔 생활이 시들해 졌다. 가끔씩 미애나 희영이중 한명이 외출중일 때 난 한명의 여자와 정사를 나누
었고 잠들 시간이면 양쪽에 여자 둘이서 내 자지를 놓고 서로 다툼이 있을 정도로 서로 내 자지에 대한 이
권을 둘러싸고 둘이 삐지기도 했던 것 같다.
한번은 미애가 내 자지에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또한 손으로 자신의 보지에 손을 넣고 자위를 하느것을 본
적도 있었다. 그렇게 나의 문명세게에 생활은 시들해 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희영이가 나에게 용돈을 주면서 나가서 바람이라도 쐬고 술도 좀 마시고 오라고 했다. 희영
이는 나를 처음 이 문명세계로 이끈 여자기 때문에 나의 무료함을 알았던 가 보다.
오피스텔을 나와 더위가 채 가시지도 않은 초가을 저녁 도시의 거리를 나혼자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게 되
었다. 주머니 속에 희영이가 준 돈이 만져 졌다. 꺼내어서 얼마인지 확인을 해 보았다. 대충 돈에 대한 중
요성과 지불요령을 배운 나에게 처음 돈쓸일이 생길 것이었다. 대략 30만원정도 되었던 것 같다.
조금 한적한 인도를 걷고 있는데 저만큼 앞에서 웅성거리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다. 궁금함이 발동해서
다가가 보기로 했다.
"뭘 봐 ? 이 새끼야?..... 조용히 가 짜샤.!"
그 사람들 중의 하나가 나를 보더니 대뜸 욕을 했다. 오피스텔에 있으면서 텔레비젼 속에서 많이 들었던
얘기 같았다. 희영이는 저런 욕은 사람들이 보통 안하는데 나쁜사람들이 주로 쓴다고 나에게 가르쳐 준 기
억이 났다. 음 이녀석들이 그 나쁜 놈들인가 보군
"아저씨 저 좀 살려 주세요. 이 아저씨들 모르는 사람 이예욧."
한여자가 서너명의 남자들 숲에서 보였다. 이 여자도 나를 보고 아저씨라 불렀다. 그래 여자들이 잘 모르
는 사람에게 그런 호칭을 쓰는구나....
"야 새끼야! 그냥 가라고? 앙?"
한 녀석이 진짜 화가 났던지 앙칼지게 소리 쳤다. 그렇지만 내가 아무리 문명세계를 모른다고 하지만 저
여자의 얘기를 듣고 그냥 지나 칠 수 없었다.
"저기요 왠만하면 그냥 그 여자를 놔 두시죠? 그 여자가 싫다고 하잖습니까?"
녀석들은 기가 막히다는 표정을 짖더니 갑자기 나에게 주먹을 나렸다.
"퍽!"
내 얼굴에 한 대를 날렸다. 하지만 아프지 않았다. 산속에서 사냥할 때 벼랑을 굴러 떨어져 보기도 했고 멧
돼지를 맨주먹으로 잡으면서 뿔에 받쳐 보기도 했던 나였기 때문에 그들의 솜방망이 같은 주먹은 나에게
고통을 주지 못했다.
"어? 이 자식 봐라?"
그 놈들끼리 피식 웃더니 한꺼번에 나에게 달려 들었다. 난 난타로 몇대를 계속 해서 맞았다. 피하려고 하
면 피할 수도 있었겠지만 여자가 보고 있는 상황에 도망을 치듯이 녀석들의 주먹을 피하기가 싫었다.
녀석들을 한 대 때리면 나의 주먹에 의한 파괴력으로 꼭 죽을 것 같아서 때리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 녀석
들은 계속해서 욕지거리를 하면서 나를 공격했다. 내 입술이 터진 것 같았다. 피가 흐르는 것 같았고 짭짭
할 맛이 전해 왔다. 이렇게 맞다보면 나도 다치겠군 하는 생각에 또 날라오는 주먹을 피하며 오른 팔을 휘
둘렀다.
"악"
놈들중에 한놈이 맞은 것 같았다. 그 한 대로 녀석은 길바닥에 대자로 누워 버렸다. 그 녀석들은 놀래서 커
다란 눈동자를 돌리면서 자기들 끼리 서로 얼굴을 쳐다 보더니 그냥 도망쳐 버렸다.
"저기 괜찮아요? 많이 다치신 것 같은데요?"
그녀가 나를 위로해 주는 말이었다.
"아뇨 괜찮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빨리 돌아 가십시요."
하지만 그여자는 얼굴에 피가 흐르는 나를 놔두고 그냥 갈 수 없다고 하면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녀의 집으로 나를 이끌었다. 그녀의 집은 작은 이층집에 자리하고 있었다. 대문으로 출입을 하지 않고
뒤쪽의 쪽문을 통해서 이층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었다.
여자는 나를 소파에 앉게 하더니 시원한 얼음 물로 내 상처주위를 깨끗하게 닦아 주더니 소독약으로 상처
를 깨끗하게 해주고 피가 조금 상처가 심한 곳엔 밴드를 붙여 주었다.
그 여자는 시골에서 올라와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기의 얘기를 간단히 했다. 그러면서 서울이란곳이
무섭기는 무서운 곳이라면서 신세타령을 간단히 했다.
"전 괜찮으니 가 보겠습니다."
인사를 하고 나오려는데 여자가 나의 옆구리쪽을 보더니 놀라며 말했다.
"어머 여기도 다치셨네? 어떡해 피가 흐르자나요."
여자는 다시 나를 앉히고 상의를 벗겨 옆구리 상처 부위를 다시 치료해 주었다. 그 여자가 내 상처에 열중
하다 보니 그 여자는 나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의 벌어진 다리 틈사이로 여자의
팬티를 보게 되었다. 흰색보다 더 진한색.... 분홍색과 가까운 그런색의 팬티를 보고 말았다.
모르는 여자의 치마속을 몰래 훔쳐본 나는 마음이 쿵쾅거렸고 내 아래쪽 사타구니에서 반응을 하기 시작
했다. 여자에게 들킬 것 같은 기분에 더 마음이 조려서 쿵쿵 거리며 심장이 요동하기 시작 했다.
여자의 팬티 속을 상상까지 하게 되었고 끝내 내 시선은 여자의 가슴 쪽도 보고 허리 곡선도 살피며 여자
에 대한 성욕이 왕성하게 일고 있었다. 하지만 희영이가 말해 주었다. 여자랑 하고 싶다고 아무 여자나 막
강제로 해서는 안된다고..... 아쉬운 생각... 인내하려는 생각....또 하고싶다는 생각.... 여러 가지 생각이 머
리속을 오가고 있었다.
이 여자는 희영이와 미애 그녀들과 또다른 느낌을 나에게 주면서 나의 성욕을 자극 시키고 있었다. 자꾸
참아보려 하면 더 생각 나게 되었고 과연 이 여자와 섹스를 하면 어떤 느낌이 들을지 궁금증까지 발동하기
시작 했다.
내 아래 왼쪽 다리를 따라 뻗어 있는 내 자지.... 내가 내려 보아도 옷을 덜렁 들고 있을 정도로 녀석은 왕성
하게 자라나고 있었다.
"이제 피가 안 나네요."
하면서 여자는 내 왼쪽 허벅지를 손으로 딛고 일어서려고 손을 얹었다. 여자가 깜짝 놀라는 것을 알 수 있
었다. 그 여자가 내 자지가 커서 그랬는지 아니면 남자의 자지를 처음 만져 보아서 그랬는지는 몰랐지만
고개를 떨군채 한손으로 내 자지를 누른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몸이 굳어져 있었다.
내가 그 여자의 어깨에 손을 먼저 올렸다. 이미 희영이에게서 많은 것을 난 이미 배웠다. 여자가 사랑스러
울 때 어깨에 손을 얹어서 사랑을 표하면 여자들이 남자들을 잘 믿어 준다고......
내가 너무 힘껏 어깨를 쥐었는지 여자의 얼굴에 참는 듯한 작은 미동이 일었다.
"저 아직 경험이 없어요....."
난 그말을 알아 듣지 못했었지만 나중에 그 말뜻을 알 수 있었다. 아직까지 남자와 한번도 관계한 적이 없
는 그런 여자였다.
"하지만 원하시면 괜찮아요. 어차피 절 구해 주시지 않았으면 더 .... 더....."
여자는 말을 다 하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 왔다. 나도 그 여자의 허리를 힘껏 당겼다. 희영이와 미애에게서
느껴지는 향기와 다르게 여자에게서 야릇한 향기를 코로 전해 받았다.
난 이미 윗 옷을 벗은 상태라서 여자의 머리결부터 가슴의 쿠션까지 가슴으로 모두 느낄 수 있었다. 여자
의 팬티를 먼저 벗겼다. 팬티를 내릴 때 여자는 내 손을 잡고 내 눈을 응시 하더니 무슨 생각을 하는 것 같
았다. 그렇지만 나에게 모든 것을 맡겨 주었다. 여자의 팬티를 내리고 여자를 소파에 놉혔다.
치마를 걷어 올리니 여자의 보지 언덕에 숲이 우거져 있었다. 그녀의 보지털은 미애나 희영이보다 훨씬 많
았다. 손으로 쓰다듬어 보니 털이 없는 여자와 조금 있는 여자 그리고 이렇게 많은 여자 모두가 느낌이 틀
렸지만 어느것이 좋고 나쁘고 할 것 없이 저마다의 개성을 가지고 있엇다.
"잠시만요. 불좀 끄고요. 창피해요."
하지만 그여자가 불을 껐어도 창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이 적당히 그녀의 몸을 비추어 주었다.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 가려 하니 여자는 완강히 막았다.
"싫어요. 창피해요. 아직 씻지도 못했어요."
아직 씻지도 못한 보지를 빨아 본 적이 없었기에 그 말을 들은 나는 더 적극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향애 내
얼굴을 돌진 시켰다.
"아!~..."
여자는 포기했고 나는 여자의 보지맛을 볼 수 있었다. 지릿한 지린내... 그래도 좋았다. 산속에서 살아 왔
던 나였기 때문이었을까? 여자의 그 냄새가 싫지 않았다.
여자의 상의를 벗기고 가슴을 탐닉했다. 그리고 그 여자에게 내 자지를 빨라고 바지를 내려서 남성미를 자
랑하고 소파에 앉았다.
당연히 여자가 내 자지로 덤빌줄 알았는데 여자는 무얼 해야 하는지 몰랐던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일어 서서 여자의 얼굴에 내 자지를 들이 댔다.
"저 이런건 못하겠어요.... 미안해요...."
또하나의 깨달음..... 섹스를 할 때 무조건 여자들이 자지를 빠는 것을 좋아 하지 않는 다는 것...
자지 빨기를 좋아하는 여자도 있고 싫어 하는 여자도 있고 그리고 항문에 삽입을 하면 좋아 하는 여자도
있고 싫아 하는 여자도 있고..... 그때부터 난 섹스를 하면서 여자가 무었을 원하는지 눈치를 살피게 되었
고 함께 섹스를 하면 상대가 원하는 것을 파악 해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하나 배우게 되었다.
그 여자의 보지 구멍은 희영이와 비슷했던 것 같다. 첨엔 들어 가지 않아서 무척 힘들었고 여자가 너무 너
무 고통스러워 했다. 무엇보다 놀란 것은 여자의 보지에서 피가 나왔다는 것이 었다.
그 여자의 보지가 찢어 져 버린줄 알고 놀라 했더니 그 여자가 나에게 여자의 첫 경험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서 한참 뒤에서야 안심할 수 있었다.
그 여자는 내 품에서 희영이와 똑같이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희영이는 좋아서 그랬던 것 같고 이 여자는
정말 고통스러워서 우는 것 같았다.
그렇게 그 여자의 첫 순결을 뺏고 난 그냥 그집을 나올 수 없었다. 그래서 그녀를 꼭 안아주면서 함께 샤워
도 하고 그녀의 침대에서 꼭 껴안고 함께 잠들었다.
그녀의 집을 나설 때 그녀가 명함을 하나 건네 주었다. 언제든 찾아 와도 좋다고 그녀는 얘기 했다.
희영이와 미애가 있는 오피스텔에 아침에 들어 서자 희영이는 어디서 뭐 했냐고 하면서 걱정이 되어서 잠
을 제대로 못 잤다고 푸념을 했다.
미애 역시 그냥 넘어 갈 여자가 아니었다.
"어쭈 ?... 저 아저씨 이젠 외박도 하네?...참내 뭐 한 송아지 어떻다고 하더니....기가 막혀서....."
오피스텔 생활이 시들해 졌다. 가끔씩 미애나 희영이중 한명이 외출중일 때 난 한명의 여자와 정사를 나누
었고 잠들 시간이면 양쪽에 여자 둘이서 내 자지를 놓고 서로 다툼이 있을 정도로 서로 내 자지에 대한 이
권을 둘러싸고 둘이 삐지기도 했던 것 같다.
한번은 미애가 내 자지에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또한 손으로 자신의 보지에 손을 넣고 자위를 하느것을 본
적도 있었다. 그렇게 나의 문명세게에 생활은 시들해 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희영이가 나에게 용돈을 주면서 나가서 바람이라도 쐬고 술도 좀 마시고 오라고 했다. 희영
이는 나를 처음 이 문명세계로 이끈 여자기 때문에 나의 무료함을 알았던 가 보다.
오피스텔을 나와 더위가 채 가시지도 않은 초가을 저녁 도시의 거리를 나혼자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게 되
었다. 주머니 속에 희영이가 준 돈이 만져 졌다. 꺼내어서 얼마인지 확인을 해 보았다. 대충 돈에 대한 중
요성과 지불요령을 배운 나에게 처음 돈쓸일이 생길 것이었다. 대략 30만원정도 되었던 것 같다.
조금 한적한 인도를 걷고 있는데 저만큼 앞에서 웅성거리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다. 궁금함이 발동해서
다가가 보기로 했다.
"뭘 봐 ? 이 새끼야?..... 조용히 가 짜샤.!"
그 사람들 중의 하나가 나를 보더니 대뜸 욕을 했다. 오피스텔에 있으면서 텔레비젼 속에서 많이 들었던
얘기 같았다. 희영이는 저런 욕은 사람들이 보통 안하는데 나쁜사람들이 주로 쓴다고 나에게 가르쳐 준 기
억이 났다. 음 이녀석들이 그 나쁜 놈들인가 보군
"아저씨 저 좀 살려 주세요. 이 아저씨들 모르는 사람 이예욧."
한여자가 서너명의 남자들 숲에서 보였다. 이 여자도 나를 보고 아저씨라 불렀다. 그래 여자들이 잘 모르
는 사람에게 그런 호칭을 쓰는구나....
"야 새끼야! 그냥 가라고? 앙?"
한 녀석이 진짜 화가 났던지 앙칼지게 소리 쳤다. 그렇지만 내가 아무리 문명세계를 모른다고 하지만 저
여자의 얘기를 듣고 그냥 지나 칠 수 없었다.
"저기요 왠만하면 그냥 그 여자를 놔 두시죠? 그 여자가 싫다고 하잖습니까?"
녀석들은 기가 막히다는 표정을 짖더니 갑자기 나에게 주먹을 나렸다.
"퍽!"
내 얼굴에 한 대를 날렸다. 하지만 아프지 않았다. 산속에서 사냥할 때 벼랑을 굴러 떨어져 보기도 했고 멧
돼지를 맨주먹으로 잡으면서 뿔에 받쳐 보기도 했던 나였기 때문에 그들의 솜방망이 같은 주먹은 나에게
고통을 주지 못했다.
"어? 이 자식 봐라?"
그 놈들끼리 피식 웃더니 한꺼번에 나에게 달려 들었다. 난 난타로 몇대를 계속 해서 맞았다. 피하려고 하
면 피할 수도 있었겠지만 여자가 보고 있는 상황에 도망을 치듯이 녀석들의 주먹을 피하기가 싫었다.
녀석들을 한 대 때리면 나의 주먹에 의한 파괴력으로 꼭 죽을 것 같아서 때리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 녀석
들은 계속해서 욕지거리를 하면서 나를 공격했다. 내 입술이 터진 것 같았다. 피가 흐르는 것 같았고 짭짭
할 맛이 전해 왔다. 이렇게 맞다보면 나도 다치겠군 하는 생각에 또 날라오는 주먹을 피하며 오른 팔을 휘
둘렀다.
"악"
놈들중에 한놈이 맞은 것 같았다. 그 한 대로 녀석은 길바닥에 대자로 누워 버렸다. 그 녀석들은 놀래서 커
다란 눈동자를 돌리면서 자기들 끼리 서로 얼굴을 쳐다 보더니 그냥 도망쳐 버렸다.
"저기 괜찮아요? 많이 다치신 것 같은데요?"
그녀가 나를 위로해 주는 말이었다.
"아뇨 괜찮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빨리 돌아 가십시요."
하지만 그여자는 얼굴에 피가 흐르는 나를 놔두고 그냥 갈 수 없다고 하면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녀의 집으로 나를 이끌었다. 그녀의 집은 작은 이층집에 자리하고 있었다. 대문으로 출입을 하지 않고
뒤쪽의 쪽문을 통해서 이층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었다.
여자는 나를 소파에 앉게 하더니 시원한 얼음 물로 내 상처주위를 깨끗하게 닦아 주더니 소독약으로 상처
를 깨끗하게 해주고 피가 조금 상처가 심한 곳엔 밴드를 붙여 주었다.
그 여자는 시골에서 올라와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기의 얘기를 간단히 했다. 그러면서 서울이란곳이
무섭기는 무서운 곳이라면서 신세타령을 간단히 했다.
"전 괜찮으니 가 보겠습니다."
인사를 하고 나오려는데 여자가 나의 옆구리쪽을 보더니 놀라며 말했다.
"어머 여기도 다치셨네? 어떡해 피가 흐르자나요."
여자는 다시 나를 앉히고 상의를 벗겨 옆구리 상처 부위를 다시 치료해 주었다. 그 여자가 내 상처에 열중
하다 보니 그 여자는 나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의 벌어진 다리 틈사이로 여자의
팬티를 보게 되었다. 흰색보다 더 진한색.... 분홍색과 가까운 그런색의 팬티를 보고 말았다.
모르는 여자의 치마속을 몰래 훔쳐본 나는 마음이 쿵쾅거렸고 내 아래쪽 사타구니에서 반응을 하기 시작
했다. 여자에게 들킬 것 같은 기분에 더 마음이 조려서 쿵쿵 거리며 심장이 요동하기 시작 했다.
여자의 팬티 속을 상상까지 하게 되었고 끝내 내 시선은 여자의 가슴 쪽도 보고 허리 곡선도 살피며 여자
에 대한 성욕이 왕성하게 일고 있었다. 하지만 희영이가 말해 주었다. 여자랑 하고 싶다고 아무 여자나 막
강제로 해서는 안된다고..... 아쉬운 생각... 인내하려는 생각....또 하고싶다는 생각.... 여러 가지 생각이 머
리속을 오가고 있었다.
이 여자는 희영이와 미애 그녀들과 또다른 느낌을 나에게 주면서 나의 성욕을 자극 시키고 있었다. 자꾸
참아보려 하면 더 생각 나게 되었고 과연 이 여자와 섹스를 하면 어떤 느낌이 들을지 궁금증까지 발동하기
시작 했다.
내 아래 왼쪽 다리를 따라 뻗어 있는 내 자지.... 내가 내려 보아도 옷을 덜렁 들고 있을 정도로 녀석은 왕성
하게 자라나고 있었다.
"이제 피가 안 나네요."
하면서 여자는 내 왼쪽 허벅지를 손으로 딛고 일어서려고 손을 얹었다. 여자가 깜짝 놀라는 것을 알 수 있
었다. 그 여자가 내 자지가 커서 그랬는지 아니면 남자의 자지를 처음 만져 보아서 그랬는지는 몰랐지만
고개를 떨군채 한손으로 내 자지를 누른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몸이 굳어져 있었다.
내가 그 여자의 어깨에 손을 먼저 올렸다. 이미 희영이에게서 많은 것을 난 이미 배웠다. 여자가 사랑스러
울 때 어깨에 손을 얹어서 사랑을 표하면 여자들이 남자들을 잘 믿어 준다고......
내가 너무 힘껏 어깨를 쥐었는지 여자의 얼굴에 참는 듯한 작은 미동이 일었다.
"저 아직 경험이 없어요....."
난 그말을 알아 듣지 못했었지만 나중에 그 말뜻을 알 수 있었다. 아직까지 남자와 한번도 관계한 적이 없
는 그런 여자였다.
"하지만 원하시면 괜찮아요. 어차피 절 구해 주시지 않았으면 더 .... 더....."
여자는 말을 다 하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 왔다. 나도 그 여자의 허리를 힘껏 당겼다. 희영이와 미애에게서
느껴지는 향기와 다르게 여자에게서 야릇한 향기를 코로 전해 받았다.
난 이미 윗 옷을 벗은 상태라서 여자의 머리결부터 가슴의 쿠션까지 가슴으로 모두 느낄 수 있었다. 여자
의 팬티를 먼저 벗겼다. 팬티를 내릴 때 여자는 내 손을 잡고 내 눈을 응시 하더니 무슨 생각을 하는 것 같
았다. 그렇지만 나에게 모든 것을 맡겨 주었다. 여자의 팬티를 내리고 여자를 소파에 놉혔다.
치마를 걷어 올리니 여자의 보지 언덕에 숲이 우거져 있었다. 그녀의 보지털은 미애나 희영이보다 훨씬 많
았다. 손으로 쓰다듬어 보니 털이 없는 여자와 조금 있는 여자 그리고 이렇게 많은 여자 모두가 느낌이 틀
렸지만 어느것이 좋고 나쁘고 할 것 없이 저마다의 개성을 가지고 있엇다.
"잠시만요. 불좀 끄고요. 창피해요."
하지만 그여자가 불을 껐어도 창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이 적당히 그녀의 몸을 비추어 주었다.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 가려 하니 여자는 완강히 막았다.
"싫어요. 창피해요. 아직 씻지도 못했어요."
아직 씻지도 못한 보지를 빨아 본 적이 없었기에 그 말을 들은 나는 더 적극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향애 내
얼굴을 돌진 시켰다.
"아!~..."
여자는 포기했고 나는 여자의 보지맛을 볼 수 있었다. 지릿한 지린내... 그래도 좋았다. 산속에서 살아 왔
던 나였기 때문이었을까? 여자의 그 냄새가 싫지 않았다.
여자의 상의를 벗기고 가슴을 탐닉했다. 그리고 그 여자에게 내 자지를 빨라고 바지를 내려서 남성미를 자
랑하고 소파에 앉았다.
당연히 여자가 내 자지로 덤빌줄 알았는데 여자는 무얼 해야 하는지 몰랐던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일어 서서 여자의 얼굴에 내 자지를 들이 댔다.
"저 이런건 못하겠어요.... 미안해요...."
또하나의 깨달음..... 섹스를 할 때 무조건 여자들이 자지를 빠는 것을 좋아 하지 않는 다는 것...
자지 빨기를 좋아하는 여자도 있고 싫어 하는 여자도 있고 그리고 항문에 삽입을 하면 좋아 하는 여자도
있고 싫아 하는 여자도 있고..... 그때부터 난 섹스를 하면서 여자가 무었을 원하는지 눈치를 살피게 되었
고 함께 섹스를 하면 상대가 원하는 것을 파악 해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하나 배우게 되었다.
그 여자의 보지 구멍은 희영이와 비슷했던 것 같다. 첨엔 들어 가지 않아서 무척 힘들었고 여자가 너무 너
무 고통스러워 했다. 무엇보다 놀란 것은 여자의 보지에서 피가 나왔다는 것이 었다.
그 여자의 보지가 찢어 져 버린줄 알고 놀라 했더니 그 여자가 나에게 여자의 첫 경험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서 한참 뒤에서야 안심할 수 있었다.
그 여자는 내 품에서 희영이와 똑같이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희영이는 좋아서 그랬던 것 같고 이 여자는
정말 고통스러워서 우는 것 같았다.
그렇게 그 여자의 첫 순결을 뺏고 난 그냥 그집을 나올 수 없었다. 그래서 그녀를 꼭 안아주면서 함께 샤워
도 하고 그녀의 침대에서 꼭 껴안고 함께 잠들었다.
그녀의 집을 나설 때 그녀가 명함을 하나 건네 주었다. 언제든 찾아 와도 좋다고 그녀는 얘기 했다.
희영이와 미애가 있는 오피스텔에 아침에 들어 서자 희영이는 어디서 뭐 했냐고 하면서 걱정이 되어서 잠
을 제대로 못 잤다고 푸념을 했다.
미애 역시 그냥 넘어 갈 여자가 아니었다.
"어쭈 ?... 저 아저씨 이젠 외박도 하네?...참내 뭐 한 송아지 어떻다고 하더니....기가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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