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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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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8회 작성일 20-01-1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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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 아버지를 소개하겠다.
우리 아버지는 올해 62살로 이름만 대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재계의 거물이시다.
00그룹이라고 여기서는 그 이름은 안 밝힌다.
일찍이 상처를 하고 지금은 여러분들도 알만한 25세의 탈랜트를 안방에 앉혀놓고 있다.
물론 나보다 한참이나 나이가 어리다.
뭐! 내 나이? 40은 안 되었고 30은 한참 넘었다! 더 이상 알려고 하지마! 다쳐!
그렇다보니 아버지 집에 한번씩 가도 어머니라고 부른 적은 한번도 없고 오히려 그녀가
나에게 말을 올린다.
아버지는 나에게 항상 기업도 여자 다루듯이 다루어야 한다고 항상 말하시며 둘이서 같이
룸 싸롱에 가서 계집을 끼고 같이 주무르다 나와서는 방 두 개를 잡고 계집들과 신나게
씹질을 하고 빨리 나온 사람이 계집들의 화대를 지불하는 불문율을 지킨다.
화가 나는 것은 번번이 내가 아버지에게 진다는 사실이다.
그 것을 어떻게 아느냐 고 묻는 인간들이 있는데 좋다 소라의 독자들에게만 가리켜 주겠다.고마워 해라!
우리는 한번 한 년들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한번 내가 A란 년과 파트너도 B란 년이 아버지의 파트너였다 면 그 다음에는 나는 B란 년을
내 파트너로 앉게 하고 아버지는 A란 년 즉 지난번의 계집들을 불러 파트너만 바꾸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껏 바꾸어 씹을 한 년들의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나보고 고맙다고 한다.
왜냐 구? 시펄 별걸 다 물어 볼라 고 하기는! 좋다 이왕에 시작한 것 다 까발리겠다.
우리 아버지는 몇 번이고 자기 기분이 풀릴 때까지 계집년을 잡는단다.
나야 겨우 한~두 번 많아야 기껏 3번으로 뻗을 지경인데 우리 아버지라는 영감은 그 이상 시루고
또 한번 하는데도 나의 거의 곱절에 가까운 시간을 펌프질한단다.!
시펄 이러니 화가 안 나고 배기겠냐? 안 그래?
돈을 지불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야! 돈이라면 써도써도 제 발로 굴러 들어오는데 신경쓰겠나!
문제는 우리 영감이 나보다 한참 나이가 많은데도 정력은 내가 뒤지니 그게 문제지.
비결을 물어보면 웃기만 하고 절대 안 가리켜준다. 자꾸 물으면 자기 금고에 있는 유언장에
나 만 보라는 글의 유언장이 있는데 거기에 적혀 있으니 당신이 죽으면 보란다.
시펄! 그걸 볼라 고 멀쩡한 영감 보고 죽으라고 할 수도 없고 환장하겠다.
또 나는 누구냐!
아버지가 경영하는 그룹의 제일 큰 방계회사의 사장으로 내 이름과 회사 이름 여기서 말하면
금새 여러분들도 아~하하고 알겠지만 여기서는 그냥 넘어가자.
참! 거기 지금 내가 막 말을 놓는다고 시비하는데 요즘 돈의 힘을 모르는 놈이군.
쯔~!쯔~! 그 친구 돈의 위력을 모르는군!
언젠가 우리 그룹이 국회 청문회에 문제가 되어 아버지가 해외에 출장 중이라 내가 대신 갔는데
첫 날 국회의원이란 자들이 너무 거세게 밀어붙이기에 밤에 비서를 시켜 사과박스 하나씩
그 놈들에게 안겨주자 그 다음날은 별 질문 없이 사업 열심히 하라는 둥 젊은 사람이 패기가 넘친다는 둥의
이야기만 하더군. 그런데 감히 내가 여러분에게 말 좀 놓는다고 시비하면 곤란하지.
뭐? 우리 회사 이름 알아 소라에다 불매운동 한다고.
아나!실컷 해봐라! 하나도 겁 안 난다! 이 작은 땅덩어리에 하나 안 팔아도 눈 깜짝 안 한다.
일본,미국,그리고 중국에다 수출하는 것이 났지 국내 소비는 소발의 쥐다!
그래! 그래! 알았다! 계속 이야기하지.
나도 장가는 갔다. 두번 갔지 ! 본 마누라는 거액을 주고 이혼하고....
지금의 우리마누라도 영화배우 출신이다. 물론 예쁘지!
우리아버지가 집에 앉혀놓은 그 여자보다 나이도 많지 그러다 보니 집사람이 가면 그 여자는
마누라에게 선배님! 선배님하고 부르지. 연예계는 군대보다 더 고참과 후배를 따지는 것을 알 거야!
뭐! 우리 마누라 이름이 뭐냐고? 웃기고 있네!
우리마누라가 영화 배우시절에 다른 남자랑 데이트를 했다는 둥 어느 감독과 밀애를 하였다는 둥
스포츠 신문에서 대문짝만하게 기사가 났으나 다 루머여! 루머! 뭐로 보장하느냐고?
우리 마누라 아다를 내가 깨었는데 그것이 증명하는 것이 아닌가! 뭐라고? 처녀막 재생 수술했을지 모른다고?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우리 마누라 병원이라면 십리라도 도망가는 데 몸에 칼을 대겠어! 하여튼 넘어가자!
애는 딸아이가 하나 있지! 근데 그게 우리 아버지에게는 영~ 불만 인 것 있지! 후계자가 있어야 한다고.....
그래 한번씩 우리 마누라를 불러 놓고는 아들 하나 안 나으면 당신 집에 앉혀 놓은 그 여자에게
아기 낳으라고 한다며 엄포를 놓고는 하는데 이번에 임신을 했는데 병원에 부탁하여 초음파 검사 결과
아들이라고 하여 아버지에게 말하자 마누라를 불러서 몸가짐 주의하라며 1억를 주시드라드군.
그런데 우리 마누라는 그 돈을 내 앞에 팽개치며 그래도 10억은 줄줄 알았는데
겨우 1억 주더라고 투덜대기에 하는 수 없이 내가 9억 주자 얼굴이 펴지더군.
딸애는 유모가 키우고 부엌은 가정부가 일하지! 뭐 가정부라니 우습게 보는데 일류 요리사야! 이 사람들아!
처갓집! 마누라가 나에게 시집오기 전에 장인은 딸이 벌어다준 돈으로 빈둥빈둥 놀았는데
내가 마누라 데리고 오면서 빌딩 하나 사주어 거기서 나오는 임대료로 생활하지 한달에
겨우 7~8백으로 생활이 빠듯하다고 나만 보면 투덜대지! 하긴 그 돈으로 생활하기 힘들겠지.
그렇지만 그 영감 고생 조금 하여야해. 아마 마누라에게 준 10억 중에 일부는 장인이나 장모에게 줄꺼야!
그 영감하고도 여러 번 룸 싸롱에 가서 같이 계집 끼고 술 먹고 씹질을 하였지 그 영감은
나보다는 한참 처지더군. 그러나 어려운 생활하는데 어찌 계집들 화대 내라고 하겠어 내가 주었지.
우리 그룹은 일본과 미국 그리고 중국 또 프랑스 등 시장이 될 만한 곳에는 지사를 두고 있는데
우리 아버지 수시로 순방하는데 업무도 물론 보겠지만 아마 각 국마다 현지처 하나씩은 둔 모양인데
이 영감 나에게는 일본에 있는 미시꼬라는 계집 하나 뿐이라고 우기는데 이번에 내가 지사장들에게 최대한 빨리 알아내어 보고하라고 하였지
뭐! 일본에 현지처 있다고 거짓말하지 마라고?
야! 이 사람들아! 지금 우리나라도 경기가 안 좋지만 일본은 개판이야 개판!
전에 우리가 가난할 때 일본 놈들이 우리나라에 현지처 두었지?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일본에 진출하여 지사를 둔 경우 지사장은 말 할 것도 없고 많은 직원들이
기생집에 드나드는 비용으로 현지처 두는 것이 편하고 용이하다고 일부러 회사에서 권한단 말이야!
지금부터 우리 아버지 현지처인 미시고와 내 현지처인 가네꼬 이야기를 하지
그 여자들 한 아파트에 마주보고 사는데 친구사이지 같은 대학에 같은 대학원 나왔는데
우리 지사에 취직되었다가 일본 나들이 갔다가 아버지는 미시꼬 나는 가네꼬를 현지처로 만들었지.
솔직히 까발리는데 실인즉 두 년 다 아버지와 나의 공동 소유지!지사 직원들에게 내것 따로 아버지 따로 한 것이고
실지로는 공동 소유지.
지난번에 일본에 갔을 때 이야기를 할까? 좋아! 하지!
일본 나리타공항에 도착하니 지사장이 마중 나와 있었어.
지사에 들러 약간의 업무도 보고 직원들의 사기도 올릴 겸하여 회식 비를 지사장에게 주고
지사장이 주는 리무진 키를 받아 운전을 손수 하여 두 여자들이 있는 아파트로 가자 지사장이 연락하였는지
두 년이 아파트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더군. 그리고 내가 차에서 내리자 두 손을 공손히 모으고 인사를 하자
"자 들어가지"하고 들어가자 두 년이 양팔에 팔짱을 끼고 들어서니 아파트 경비가 벌덕 일어나 인사하기에
이만 엔을 던져주자 자동 인사기계처럼 우리가 승강기를 타고 문이 닫힐 때까지 계속 인사를 하더군.
문이 닫히고 올라가기 시작하자 두 년이 서로 먼저 나에게 키스를 받으려고 안달을 하더군.
그래도 지사에서 알고있는 미시꼬가 일번이지 안 그래?
나는 미시고의 머리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가네꼬가 내 바지 위로 손을 넣고 좆을 만지더군
12층에 도착하였지. 그런데 참고로 아버지와 나 만의 불문율이 하나있지.
내가 거기에 가면 미시꼬의 아파트에서 기거하고 아버지가 가면 가네꼬의 아파트에서 기거하지
미시꼬의 아파트에 들어서자 언제 준비하였는지 사시미 아~! 알았어 외놈말 안 쓸게!
회랑 푸짐하게 한 상 차려져 있더군. 아버지랑 나는 배가 안 부르면 좆질도 잘 안되지.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지!
또 우리는 한국에서는 양주만 마시지만 외국에 나오면 항상 진로를 마시거든.
일본에는 진로를 먹으려면 우리나라처럼 아무 곳에서나 못 먹고 최소한 레스토랑이나
양주 전문점에서야 먹을 수가 있다구!
물론 한국에서 파는 진로와는 조금 차이는 있지.
하여튼 미시꼬가 잔을 채워주기에 나는 그래도 아버지의 현지처인 가네꼬에게 먼저
잔을 채워주고 다음에 미시꼬의 잔을 채워주자 가네꼬가 잔을 치켜들며
"간빠이!"하고는
"죄송합니다. 건배!"하며 웃자 미시꼬가 가네꼬의 머리를 쥐어박으며
"건배!"하기에 나도
"건배!"하고는 두 년들의 잔에 박치기를 시키고는 단숨에 잔을 비우자 이번에는 가네꼬가 잔을 채우며
"몇 일간 체류하십니까?"하고 묻기에
"2일!"하고 간단하게 이야기하자 두 년이 아쉬운 표정을 하며
"그렇게 바쁘십니까?"하고 묻기에
"그래! 바빠"하자 울상을 지었지. 그러나 나는 음식과 술을 마시고 일어나자
두 년들이 먼저 옷을 벗었습니다. 이것도 불문율이지 첫 음식을 먹고 나면 아버지나 내가
밖으로 나가기 전에는 무조건 벌거벗고있어야 하지. 길 잘 들였지!
두 년들이 다 벗고는 나에게 오더니 미시꼬는 내 바지와 팬티를 가네꼬는 상의를 조심스럽게
벗겨서는 개어 한 곳에 가지런하게 놓고는 큰 방문을 열고 먼저 들어가라는 시늉을 하면 들어가지
그러면 두 년들도 아장아장 일본년들 특유의 걸음걸이로 따라와서는 나의 선택을 기다리지
그런데 평소에는 미시꼬와 먼저 하는 편이 많았는데 그때는 가네꼬와 먼저 하고 싶드라구.
"가네꼬! 먼저 올라가"하자 가네꼬가 웃으며 올라가자 미시꼬는 화난 표정으로 가네꼬를 보더군
"미시꼬! 질투는 무슨 벌이지?"하고 묻자 두손을 모아 비비며
"아닙니다! 잘 못하였습니다"하고 빌었으나
"가져와!"하고 명령하자 울상을 지으며 벽장문을 열고 체찍을 가져오자 가네꼬가 받아들고는
미시꼬의 가슴에 강하게 후려치자 비명도 못 지르고 눈물만 흘렸지. 비명 지르면 또 맞거든.
기네꼬는 체찍을 바닥에 던지고 무릎을 꿇고는 내 좆을 빨기 시작하자 미시꼬가 올라와서는
내 등뒤로 가서는 엉덩이에 자신의 두부를 밀착시키고 양손으로 좆을 잡고 흔들었지.
"미시꼬 많이 늘었어"하자 웃으며
"가네꼬와 비디오 보면서 연구 많이 했습니다"하기에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해주었지.
한참을 두 년들이 흔들고 빨자 좆물이 나오자 가네꼬가 받아먹다가는 요도를 꼭 잡고는
"미시꼬 빨리 먹어"하며 말하자 미시꼬가 기다렸다는 듯이 앞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입에 물자
가네꼬가 요도를 놓고 미시꼬가 웃으며 고개를 들고 나를 보았지.
미시꼬의 가슴에는 벌건 체찍 자국이 선명하여
"미시꼬! 아까 간빠이"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나머지 좆물을 다 먹더니 침대에서 내려가
체찍을 잡더니 내가 자리를 피하자 가네꼬의 가슴에 힘껏 체찍을 휘둘렀지.
가네꼬도 눈물만 찔끔 흘리고는 침대 위에 눕자 가네꼬의 보지에 좆을 집어넣고 펌프질을 했지
"너무 좋아요!어~머!어~머!"연방 미치더군 그러자 미시꼬가 침대 아래에서 무릎을 꿇고
가네꼬의 유방 유방을 만지며 빨자 허리가 휘이며
"나~~~~~죽~~~~~~어~~~~~!"하며 방이 터져라 고함을 질렀지.
엉덩이를 돌리는데 정말 잘 돌리지 또 이년들은 우리가 3~4번 오고 나면 필히 예쁜이 수술을 하지
그런데 쑤셔보니 이번에 수술을 하였는지 마치 처녀 먹는 기분이더군
"너희들 이번에 구술했지?"하고 묻자
"네!15일 전에 하였습니다"하고 미시꼬가 가네꼬의 가슴을 빨다 말고는 말하였지
엄청 기분이 좋더군! 왜냐고? 번번이 아버지에게 선수를 빼앗겼는데 이번에는 내가 선수 친 거지
"수술 후에 아버지 안 왔지"하고 기분이 좋아 물으니 정말 짜증나는 대답을 하더군
"아뇨! 아래 유럽 가시는 길에 잠시 들려서 두 번씩 하시고 가셨습니다"미치겠더군.
또 선수를 아버지에게 빼앗겼으니 화가 안 나겠어. 그래
"미시꼬 그 것 준비해"하자울상을 지으며 다시 벽장으로가 말 좆 보다 더 굵은 딜도를 가져왔지
"이 년들! 수술했으면 수술했다고 연락 하라했지?"하자 미시꼬가 울상을 지으며
"하고 나서 휴대폰으로 전화하니 비서 분이 받으시고는 회의 들어가셨다고 하여 일본에서
전화 왔다고 여쭈어 달라하였습니다"하였다.
그러고 보니 한 열흘 전에 비서실장이 전화 왔다고 한 이야기가 생각이 났으나 시치미를 때고
"시끄러워"하고는 다시 펌프질을 하여 좆물을 가네꼬의 보지에 싸 주자 미시꼬가 침대 위로 올라와 눕자
가네꼬가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것도 무시하고 나가더니 건강음료를 들고와 주자 받아 마시고
다시 미시꼬의 보지에 좆물을 부어주고는 그 큰 딜도를 미시꼬 보지에 찔러 넣자
"악!"하며 비명을 지르자 가네꼬가 체찍을 잡고 미시꼬의 가슴에 후려치자 또 다른 자국 마치
뱀이 두 마리 기어가는 듯 하였지. 속도를 최고로 올리자 아픔과 희열이 겹치는지
"아~!악"하며 비명소리를 내자 또 한 마리의 뱀이 미시꼬의 가슴 위로 기어갔지
뭐! 잔인하다고! 저 친구 뭘 모르네! 이 사람아 자네 할머니들이 일본 놈들에게 끌려가 뭘 했는지 모르나
거기에 비하면 나는 양반이지 안 그래! 그렇지! 이제야 인정하는 군!
한 30분을 돌렸지 피와 좆물로 엉망이와 진창이가 만나서 춤을 추는 듯 하였지
하여튼 미시꼬의 가슴에는 6마리의 뱀이 널려있었지.
딜도를 빼자 미시꼬의 보지는 내 주먹이 들어갈 정도로 큰 구멍이 나 있었어
속으로 이년들 또 다시 수술하겠지 하는 생각에 웃음이 났어.
"다음 가네꼬"하자 미시꼬가 체찍을 잡아들었지.
가네꼬가 몸를 떨려 올라오더니 다리를 벌리고 눕자 미시꼬의 보지에서 흐른 피와 내 좆물로 얼룩진 딜도를
가네꼬 보지에 우악스럽게 박아 넣자
"악!"하는 비명과 함께 체찍이 뱀을 그리는 소리가 방에서 메아리 치더군.
가네꼬에게도 정확하게 같은 시간 동안 쑤셨는데 가네꼬의 가슴에는 9마리가 이리저리 기어 다녔지.
다 마치고는 욕실로 들어가자 두 년들이 따라와서는 날 목욕 침대에 눕히고 정성껏 씻겨주자 나는 먼저 나왔지
10분 후에 두 년이 나오더군. 10분 넘으면 또 뱀이 그려지거든.
주머니에서 지사에서 체류비로 받은 돈 중에 뱀 한 마리당 5만엔씩 쳐서 주자 둘은 좋아하더군.
그게 수술비냐고? 그건 아니지! 수술하고 나서 영수증 지사장에게 주면 지사장이 손비 처리하고 주지.
이렇게 딜도를 한번씩 사용하여 골병을 드리는 이유는 복종을 잘 하느냐를 시험하는 거지
아버지는 이런 짓을 안 하지.
내가 이런 짓 하는 줄은 알고 있어 몇 번 전에 내가 와서 딜도를 쓰고는 귀국하여 그 이야기를 하자
아버지는 웃으며 너무 자주는 하지 마라 하였지.
이년들에게 임신을 시킬 계획이야
"너희들 피임 안 하지"하고 묻자
"안 합니다"하고 대답하더군
"누가 이번에 가능성이 많아?"하고 묻자
"미시꼬는 지금 2달째 접어들었답니다. 저는 지금 배란기입니다"하고 가네꼬가 말하였지
"미시꼬! 누구 애야!"하고 묻자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일기장 보아야 합니다"하며 웃자
"좋아! 튼튼한 애 낳아! 알았지"하자 공손하게
"네" 하고 하더군
누구 애이겠나! 아버지! 아님 나 아버지와 나는 20일 마다 한번씩 오니 분명히 누구 애인지는 알겠지.
끝으로 이 이야기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 하지 말아야해 만약 기자들이 알면 우리 추적 할 것이 틀림없거든!
하니 여기 이야기들은 사람들 모두 나 따라와!
오늘 내가 계집 하나씩 붙여서 거 하게 한잔 사지! 이차?
그건 곤란한데.......
에라! 모르겠다! 판공비로 충당 할 것 쓰지! 자 나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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