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즐거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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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4회 작성일 20-01-17 18:49본문
수지는 요즘 새로운 재미에 흠뻑 빠져서 별로였던 남편과의 섹스가 기다려지고 황홀하기 그지없다. 그렇다고 갑자기 남편의 좆이 커졌다거나 변강쇠가 된 것도 아니다.
처음으로 비데를 설치한 날.
그 날은 일찍 들어 온 남편이 분위기를 잡는다. 곁을 지나기기라도 하면 슬쩍 슬쩍 엉덩이를 잡았다 놓는다 던지 아이들이 없을 때는 보지를 쓱 훑어준다던지. 침대 위에서의 애무도 즐겁지만 이렇게 도둑처럼 은근 슬쩍 만져주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어서 좋다.
"응 이이는~ 아이들이 보면 어쩌려고......"
눈을 흘기면서 나무라지만 나도 알고 남편도 안다. 내가 이미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즐거운 잠자리에 들기 전 오늘따라 욕실까지 따라온 남편은 날 씻겨준다면서 온 몸에 비누칠을 한다. 미끌미끌한 감촉이 날 미치게 한다. 특히 젖통을 문지를 때와 보지를 문지를 때는 신음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엇다.
"응~ 여보, 사랑해~~~"
"좋아? 이런 당신을 보면 얼마나 사랑스럽다고."
이미 욕실에서부터 시작한 애무가 침대 위에서는 더욱 진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응~ 그렇게 쳐다보지마. 부끄럽잖아~~"
"당신이 흥분해서 눈이 풀리고 목소리가 변하면 이것도 변한다? 그거 알아?"
"응? 어떻게?"
"응 색깔이 더욱 붉어지면서 이 구멍이 숨을 쉬기 시작하거든. 그걸 그대로 표현하면 벌렁벌렁이라고 해야하나?"
"에이~ 그럴라고~ 여보~ 어떻게 좀 해줘 응~ "
"우리 사이에 못할 말이 어디있어? 제대로 말을 해봐 응~ 나 듣고 싶어~~"
"에이 그래도 어떻게......"
"그럼 안해준다~ 그래도 괜찮아?"
"알았어. 에이~ 부끄러운데...... 나중에 놀리지마~ 응~~"
"놀리기는 누가 놀려? 그러면 다음에는 들을 수 없을 텐데. 놀리지 않는다고 약속할게."
그 말이 그렇게도 듣고 싶을까? 하긴 10년이 넘게 씹을 했으니 새삼스럽게 부끄럼을 타는게 내숭인지 아니면 마지막 남은 여자로서의 자존심인지. 망설이다 급한 불은 꺼야겠으니 어찌할꼬. 눈 딱 감고 할 수 밖에.
"여보~ 당신 좆으로 ... 내 보지 팍팍 쑤셔줘....응~ 에이 나 몰라~"
"하하하 이런 당신이 얼마나 사랑스럽다고. 사랑해~~~"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양발목을 잡은채로 드디어 좆을 넣는다. 항상 느끼지만 이 때가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단단하고 뜨거운게 구멍을 벌리면 들어오면 난 엉덩이를 하늘까지 닿을 듯 들어올려 마중을 한다.
"아~ 여보 당신 좆 너무 좋아. 아~ 팍팍 쑤셔줘."
처음이 어렵지 한 번 뱉은 말은 두 번 세 번은 쉬워지는 모양이다. 나도 이 말을 해 놓고 속으로 깜짝 놀랐으니 남편이야 더 말할 나위가 없겠지?
"여보 이제 당신 입에서 좆이란 말이 서슴없이 나오는데.....아휴 요 이쁜거......"
이 말이 남편을 더욱 흥분시켰는지 다른 날보다 훨씬 세게 쑤시는데 부랄이 항문과 회음부 사이를 강하게 때리면서 눈 앞이 노랗게 변하기 시작하였다.
"아~~여보 좋....아 아~ 너무 좋아. 더 세게 내 보지가 찢어지게 더 세게......"
한참을 쑤시더니 나올려고 하는 모양이다. 구멍에서 좆을 빼내더니 위로 올라오란다. 남편이 눕고 난 가랑이를 벌리고 구멍을 좆 위에 대고 쑤욱 눌렀다. 한 번에 뿌리까지 쑤욱 들어오는데 이 체위는 내가 깊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다. 반만 넣은 다음 몇 번을 쑤시다가 푹 주저앉다시피 하면 좆이 자궁까지 닿는 느낌.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아~ 나온다 나온다~~"
"여보 나도 그래. 안에다 팍 싸줘. 당신 좆물 내 보지 속에 팍 싸줘."
"아~~~~~~~ 여보~ 사랑해~~"
오랜만에 똑같이 절정에 오른 우리는 꼬옥 부둥켜 안고서 섹스 후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보지에서 흐르는 물을 손으로 쓰윽 홅어서 젖통과 엉덩이에 고루 발라준다. 처음에는 더럽다는 생각에 거부감이 잇었는데 지금은 섹스를 한 후의 기본 코스가 되었다. 아직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보지를 훑어줄 때의 느낌이 좋고 미끌미끌한 느낌이 젖꼭지와 엉덩이에 느껴질 때의 짜릿함을 즐기기 때문이다.
이대로 아침까지 있었으면 좋겠지만 가정주부가 취할 태도는 아니겠지? 씻기를 싫어하는 남편인지라 평상시 같으면 내가 먼저 씻고 수건에 물을 적셔와서 남편의 좆을 잡고 깨끗이 닦아주는게 순서인데 오늘은 온 몸이 짜릿짜릿하도록 애써준 신랑에 대한 보답으로 입으로 깨끗이 씻어주니 남편 좋아서 어쩔줄 모른다.
"오늘 당신 써비스 백점이야. 아~ 당신을 만난 건 나에겐 행운이야. 사랑해~"
남편의 칭찬을 들으며 좋은 기분으로 욕실로 향하였다. 소변이 마려워서 변기에 앉아 시원하게 배출을 하고 새로 들여온 비데를 틀었다.
"아~ 음......"
이런 기분이라니. 비데의 물줄기가 아직 열기가 채 식지 않은 보지와 항문 주변을 때리는데 얼마나 놀랬는지. 갑자기 짜릿한 기분이 들면서 온 몸에 열기가 확 퍼지지 놀랄 수 밖에.
"아! 이런 기분이라니......"
한 번 더 틀어서 항문에 한참을 대고 있었더니 항문에서부터 짜릿짜릿한 기분이 온 몸으로 퍼지면서 얼마나 좋던지. 내가 변태 성향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포르노에서나 보았던 항문 섹스가 정말로 기분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나만 특별히 항문에 느껴지는 감촉이 다른 것인지.
남편도 몇 번을 시도하려고 했지만 나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혀서 뜻을 이루지 못했던 항문 섹스를 언젠가는 못이긴척 해봐야지하는 생각을 하면 마지막으로 보지와 항문에 와 닿는 따스한 바람으로 오늘 진한 섹스의 여운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다.
"진즉 설치할 텐데......"
처음으로 비데를 설치한 날.
그 날은 일찍 들어 온 남편이 분위기를 잡는다. 곁을 지나기기라도 하면 슬쩍 슬쩍 엉덩이를 잡았다 놓는다 던지 아이들이 없을 때는 보지를 쓱 훑어준다던지. 침대 위에서의 애무도 즐겁지만 이렇게 도둑처럼 은근 슬쩍 만져주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어서 좋다.
"응 이이는~ 아이들이 보면 어쩌려고......"
눈을 흘기면서 나무라지만 나도 알고 남편도 안다. 내가 이미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즐거운 잠자리에 들기 전 오늘따라 욕실까지 따라온 남편은 날 씻겨준다면서 온 몸에 비누칠을 한다. 미끌미끌한 감촉이 날 미치게 한다. 특히 젖통을 문지를 때와 보지를 문지를 때는 신음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엇다.
"응~ 여보, 사랑해~~~"
"좋아? 이런 당신을 보면 얼마나 사랑스럽다고."
이미 욕실에서부터 시작한 애무가 침대 위에서는 더욱 진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응~ 그렇게 쳐다보지마. 부끄럽잖아~~"
"당신이 흥분해서 눈이 풀리고 목소리가 변하면 이것도 변한다? 그거 알아?"
"응? 어떻게?"
"응 색깔이 더욱 붉어지면서 이 구멍이 숨을 쉬기 시작하거든. 그걸 그대로 표현하면 벌렁벌렁이라고 해야하나?"
"에이~ 그럴라고~ 여보~ 어떻게 좀 해줘 응~ "
"우리 사이에 못할 말이 어디있어? 제대로 말을 해봐 응~ 나 듣고 싶어~~"
"에이 그래도 어떻게......"
"그럼 안해준다~ 그래도 괜찮아?"
"알았어. 에이~ 부끄러운데...... 나중에 놀리지마~ 응~~"
"놀리기는 누가 놀려? 그러면 다음에는 들을 수 없을 텐데. 놀리지 않는다고 약속할게."
그 말이 그렇게도 듣고 싶을까? 하긴 10년이 넘게 씹을 했으니 새삼스럽게 부끄럼을 타는게 내숭인지 아니면 마지막 남은 여자로서의 자존심인지. 망설이다 급한 불은 꺼야겠으니 어찌할꼬. 눈 딱 감고 할 수 밖에.
"여보~ 당신 좆으로 ... 내 보지 팍팍 쑤셔줘....응~ 에이 나 몰라~"
"하하하 이런 당신이 얼마나 사랑스럽다고. 사랑해~~~"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양발목을 잡은채로 드디어 좆을 넣는다. 항상 느끼지만 이 때가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단단하고 뜨거운게 구멍을 벌리면 들어오면 난 엉덩이를 하늘까지 닿을 듯 들어올려 마중을 한다.
"아~ 여보 당신 좆 너무 좋아. 아~ 팍팍 쑤셔줘."
처음이 어렵지 한 번 뱉은 말은 두 번 세 번은 쉬워지는 모양이다. 나도 이 말을 해 놓고 속으로 깜짝 놀랐으니 남편이야 더 말할 나위가 없겠지?
"여보 이제 당신 입에서 좆이란 말이 서슴없이 나오는데.....아휴 요 이쁜거......"
이 말이 남편을 더욱 흥분시켰는지 다른 날보다 훨씬 세게 쑤시는데 부랄이 항문과 회음부 사이를 강하게 때리면서 눈 앞이 노랗게 변하기 시작하였다.
"아~~여보 좋....아 아~ 너무 좋아. 더 세게 내 보지가 찢어지게 더 세게......"
한참을 쑤시더니 나올려고 하는 모양이다. 구멍에서 좆을 빼내더니 위로 올라오란다. 남편이 눕고 난 가랑이를 벌리고 구멍을 좆 위에 대고 쑤욱 눌렀다. 한 번에 뿌리까지 쑤욱 들어오는데 이 체위는 내가 깊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다. 반만 넣은 다음 몇 번을 쑤시다가 푹 주저앉다시피 하면 좆이 자궁까지 닿는 느낌.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아~ 나온다 나온다~~"
"여보 나도 그래. 안에다 팍 싸줘. 당신 좆물 내 보지 속에 팍 싸줘."
"아~~~~~~~ 여보~ 사랑해~~"
오랜만에 똑같이 절정에 오른 우리는 꼬옥 부둥켜 안고서 섹스 후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보지에서 흐르는 물을 손으로 쓰윽 홅어서 젖통과 엉덩이에 고루 발라준다. 처음에는 더럽다는 생각에 거부감이 잇었는데 지금은 섹스를 한 후의 기본 코스가 되었다. 아직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보지를 훑어줄 때의 느낌이 좋고 미끌미끌한 느낌이 젖꼭지와 엉덩이에 느껴질 때의 짜릿함을 즐기기 때문이다.
이대로 아침까지 있었으면 좋겠지만 가정주부가 취할 태도는 아니겠지? 씻기를 싫어하는 남편인지라 평상시 같으면 내가 먼저 씻고 수건에 물을 적셔와서 남편의 좆을 잡고 깨끗이 닦아주는게 순서인데 오늘은 온 몸이 짜릿짜릿하도록 애써준 신랑에 대한 보답으로 입으로 깨끗이 씻어주니 남편 좋아서 어쩔줄 모른다.
"오늘 당신 써비스 백점이야. 아~ 당신을 만난 건 나에겐 행운이야. 사랑해~"
남편의 칭찬을 들으며 좋은 기분으로 욕실로 향하였다. 소변이 마려워서 변기에 앉아 시원하게 배출을 하고 새로 들여온 비데를 틀었다.
"아~ 음......"
이런 기분이라니. 비데의 물줄기가 아직 열기가 채 식지 않은 보지와 항문 주변을 때리는데 얼마나 놀랬는지. 갑자기 짜릿한 기분이 들면서 온 몸에 열기가 확 퍼지지 놀랄 수 밖에.
"아! 이런 기분이라니......"
한 번 더 틀어서 항문에 한참을 대고 있었더니 항문에서부터 짜릿짜릿한 기분이 온 몸으로 퍼지면서 얼마나 좋던지. 내가 변태 성향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포르노에서나 보았던 항문 섹스가 정말로 기분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나만 특별히 항문에 느껴지는 감촉이 다른 것인지.
남편도 몇 번을 시도하려고 했지만 나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혀서 뜻을 이루지 못했던 항문 섹스를 언젠가는 못이긴척 해봐야지하는 생각을 하면 마지막으로 보지와 항문에 와 닿는 따스한 바람으로 오늘 진한 섹스의 여운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다.
"진즉 설치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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