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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에게 몸을 준 엄마와 딸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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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50회 작성일 20-01-1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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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잉~ 이거 드세요~ 호호~"
조금전까지만 해도 이쌔끼 저쌔끼하며 욕을 퍼붓던 정애가 고분고분하기가 이를데없는 딸년이다.
나는 발가벗고 누운채 도둑놈의 벌떡거리며 식지않은 좆만 바라보고 나를 품어주기만을 기다렸다.
도둑놈은 정애가 갖다준 시원한 꿀물을 벌컥벌컥 마시더니 그 큰좆을 내 입에가져와서는
"자... 한번 빨아줘봐~ "
하면서 손으로는 정애년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나는 솔직히 오랫만에 보는 좆이라서 그것이 어디냐는 식으로 얼른 그 큰좆을 입속에 넣어버리자
내 입속에 꽉 차듯이 들어오는 그녀석의 좆은 잠시동안 주춤했던 내 몸을 또다시 달구어버린다.

"쭈 주죽!! 쯔~읍!! 후르르~ 쩝!!"
좆이 어찌나 굵은지 내 턱이 얼얼할 정도인데 정애란 년은 어떻게 보짓속에 이런좆이 들어갔을까 생각하니
도둑놈의 손놀림에 의해 지금도 정신을 뺏긴 정애년이 놀라울 따름이다.
정애는 방금 섹스를 끝냈지만 이녀석의 손가락이 보짓속을 파고들자 또다시 보짓물이 흥건해진다.
"아흐흥~ 아하~"
"쭈 우욱!! 쭉! 쭉!"
나는 좆끝을 혓바닥으로 살살 돌려가며 도둑놈의 좆을 내 남편과 할때보다 더 신경써서 빨아주었다.

드디어 도둑놈이 내 입에서 좆을 빼내었다. 나는 잠시 입이 허전한걸 느꼈으나
그녀석은 내 가랑이 쪽으로 내려가는걸 봐서 말로 못할 짜릿한 기분이 느껴지고 있었다.
도둑놈은 내 허벅지를 두손으로 벌리더니 얼굴을 내 보짓살에 파묻었고 나의 보짓털을 혓바닥으로 쓸어내린다.
아.... 그녀석의 거친 숨소리가 들릴때마다 내 보짓털이 한들거리며 온 몸에는 전류가 흐르는것처럼
짜릿짜릿해 오더니 아래가 축축해지면서 무언가가 똥구멍을 타고 흘러 내리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하아앗!! 하우~ 흥~ 아아앗!! 하우 흐흡!! "
거친호흡을 제대로 내쉬지도 못하고 있는데 그녀석의 혓바닥이 내 보지의 계곡을 훑어내리듯이 지나간다.
나의 엉덩이가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하늘로 치솟았다.

"후르르릅!! 쭈~~욱! 쩝!! 후르릅!! 쭈 으 읍!!"
나는 혼자서 내 젖가슴을 손으로 주무르고 있었는데 내 손이 어찌나 떨려오고 이빨이 다다닥 거리는지...
"우흐흐흠~ 아하항~ 하유~ 흐으~"
이런 내 모습을 같이 누워있는 딸년은 은근한 미소로 보고있었다.
아마 다른때 같았으면 죽어버릴 정도로 수치심을 느꼈겠지만 지금은 같은처지여서 그런지 아무렇지가 않았다.
나는 좀전에 도둑놈의 좆물을 흠뻑 뿌려졌던 정애의 탱탱한 젖가슴에 손을 가져가보니
딸년의 젖가슴은 좆물이 말라 우유로 맛사지를 해 놓은듯 아주 보드라운 아기 피부같은 느낌을 주었다.

"쭈우욱!! 쭉!!! 후르르 쭉!!!!"
"으 흐흥~ 아흥~ 하아 아흑!!!!"
"아 아 악!! 아후~ 어...엄 맛!!! 아으읍!! 아파~"
도둑놈의 혓바닥이 내 보짓구멍에 쏙 들어와 버리자 나는 갑자기 짜릿함에 눈이 확 틔어 나올뻔하여
나도모르게 만지고있던 정애의 젖가슴을 꽉 쥐어 버렸던 것이고 정애는 아프다고 소릴 지른것이다.
달달 떨리는 내 발은 하늘위로 바싹 치켜든채 발가락만 꼼지락거리다가 그녀석의 혓바닥이 움직일때마다
온몸으로 전해지는 짜릿함에 오줌을 질끔질끔 지리며 꿈틀거릴 뿐이다.

정애의 젖가슴을 만지던 내 손이 이제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 정애의 보들보들한 보짓살을 문지르자
조금전에 이녀석과 질펀한 섹스를 끝낸 상태지만 신음소리와 함께 보지가 축축히 젖어들고 있엇다.
"아 하 응~ 하으 으~ 아후으~"
나는 콧소리를 내는 정애의 보짓구멍에 손가락을 살짝 집어넣어 보았더니
아직까지 그리 많은 경험이 없는 구멍은 미끌미끌한 보짓물을 흘리면서 내 손가락을 조여주고 있었다.
도둑놈의 혀는 쉬지않고 내 보지를 날름거리며 빨아주고 있는데 갑자기 내 몸이 이상해진다.
내 보지에서는 뭔가가 나오려고 하는것이 분명한데 남편과 그렇게 많은 섹스를 해보았지만 이런기분은 처음이다.

"하..하...하 으 응~~ 나.. 나..나 뭐 나오려고.... 흐윽!!"
나는 그대로 싸고 싶었으나 아무리 도둑놈이라고 해도 지금은 나를 위하여 이렇게 노력해주고 있는데
도저히 쌀수가 없어 그녀석의 머리를 밀어내며 나온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그녀석은 혓바닥을 떼지않고
"흐으흐~ 그..그냥 싸~~ 괜찮으니까...흐으~"
그러나 나는 미안해서 도저히 그대로 쌀수가 없어 애써 참으려고 했지만
참으면 참을수록 내 아랫도리는 점점더 짜릿하게 느껴지는것이다.

"아후우~~ 우우으잇!!! 으흥~~ 우우웃!!"
가랑이에 힘이 풀리면서 뭔가가 내 보짓구멍을 통해 빠져나가는것 같았다.
<이게 오르가즘인가? 처음으로 느껴보는 짜릿한 감정인데...>
나는 그순간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들면서 나이는 몇살되지않는 이 도둑님이 존경스럽게 까지했다.
<와 아~ 입으로 하는데도 이정도라면 저 큰좆을 내 보지에 박아준다면 ...>
나는 황홀감에 생각만해도 정신이 가물가물해졌다.

침대의 시트는 나와 정애의 보짓물로 인해 움직일때마다 축축한 느낌이든다.
그렇지만 이까짓 시트한장 버리는것은 아무렇지도 않았다.
내 몸이 한바탕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자 이녀석이 드디어 몸을 일으키더니 내 몸위에 올라왔다.
그런데 어찌나 내 보지를 열심히 빨아주었는지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었고
턱과 입주위에는 조금전에 싸버린 보짓물로 범벅이되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흐흐으~ 흐응~ 저...정 애 야~~ 무..물 수건..좀...흐으 흥~"
지금 내가 이 도둑님에게 해줄수있는건 그것뿐이라고 생각하고 나는 정애에게 물수건을 가져오랬더니
정애도 이 도둑님에게 마음을 뺐겼는지 아무 군소리없이 발가벗은채 자리에서 일어나 수건을 물에적셔 온다.

드디어 이녀석의 엉덩이가 아래로 내려가는것 같으면서 내 보지가 꽉 차는 느낌이 들었다.
"우으으읍!! 크으~ 하아항~ 흐으~"
석달전 남편의 좆맛을본후 처음으로 보는 좆맛이며 그것도 남편것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엄청난 큰좆인것이다.
나는 정애가 가져다 준 물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도둑님의 얼굴을 닦아주었고
도둑님도 나의 배려를 좋게 생각했는지 힘있게 내 보지를 쑤시고있었다.
"찌익! 찌익...츠극!츠극! 퍽!퍽!"
지금 나보고 이 도둑님과의 섹스를 말로 표현해 보라고 한다면 내가 학교다닐때 처음으로 처녀를 주었던
나보다 두살위의 아는 오빠랑 씹하던것과 같을정도로 빠듯하고 좋다 라고 할수있다.

나는 옆에서 지켜보고있는 정애를 보았다. 그러나 정애년은 조금전에 하고도 뭐가 그리 부러운지
허멀건하게 다 풀린 눈동자를하고 입은 반쯤 벌린채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짓구멍을 만지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긴 이 에미를 닮아서 색은 밝히겠지...>
"헉!헉!헉!헉! 흐윽! 흐으윽!!"
도둑님은 연거퍼 두번의 섹스가 지치는지 내가 물수건으로 계속 닦아주는데도
이마는 물론 온몸이 땀으로 목욕을 한것처럼 흥건이 젖어들었고 숨이 목구멍까지 차 올랐다.

그러는 중에도 도둑님의 펌프질은 계속되었고 또다시 내 몸이 이상해지고 있었다.
이번에는 무릎쪽에서 부터 짜릿해져 오더니 그것은 바로 허벅지를 타고 가랑이사이로 몰려들고 있었다.
나는 들고있던 물수건을 아무렇게나 내 팽개치고 도둑님의 가슴을 있는힘을 다해 끌어안았다.
"아하항~~ 흐응~ 아우흥~ 아우으~~흐응~"
도둑님은 내 몸을 알기라도 하듯이 그 큰좆을 내 보짓속에 깊숙이 박더니 뜨거운것을 싸는것이었다.
"우으욱!! 우욱!! 크으으~ 하우웃!!우읍!! 읍!!"
"하아~ 뜨.... 하우웃!! 크으응~하으우~"
역시 젊은 녀석이라 다른것같다. 뜨거운것은 내 보지의 벽을 그대로 때렸으며
나는 한줄기 한줄기가 뻗힐때마다 그것을 느낄수가 있었던 것이다.

"휴우~~하아 아~ 휴~~"
드디어 쭉쭉 뻗혀나오던 도둑님의 좆물은 내 보짓속에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쏟아내었고
나는 잠시라도 그 좆맛을 더 느껴보려고 움켜잡은 가슴을 놓지않았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도둑님은 엉덩이를 들어 깊이 박혀있던 좆을 빼내버렸고
감고있던 내 팔에도 힘이 스르르 풀리며 젊은 몸뚱아리는 내 위에서 떨어져나갔다.

"하으~ 엄마.. 되게 좋아하네... 침까지 질질 흘리고...후훗!!"
딸년의 소리에 정신을 차려보니 정말 좋긴 좋았는지 입에서는 침이 흘려져있었다.
그리고 한동안 쓰러지듯 누워서 천장만 쳐다보며 거친 호흡을 고르던 도둑님은
정애가 물수건으로 그 큰좆을 다 닦아주자 기운이 다 빠진 사람처럼 흐느적거리며 일어난다.
잡았으면 좋겠다. 이대로 보내기엔 너무 아쉽다.

"저 아저씨~ 아니.....총각!! 오늘 여기 자고가면 안될까? 흐으응?"
"오빠~~ 그렇게 해요... 네 엥?"
내가 아쉬워서 한마디 했더니 정애년도 마찬가지인지 같이 거들어준다.
"아이~ 씨파~ 이렇게 계속하다간 내일 쌍코피 터져서 일어나지도 못해요...한번씩만 해주면 됐지.."
사실이지 어디가서 저런 대물을 만나본단 말인가? 그렇지만 너무 아쉽다.
"그럼 내일 또 오실수 있나요? 제발 부탁인데...."
그러나 도둑님은 그렇게 사정하는 우릴보며 껄껄 웃으면서

"아줌마!! 정신 차리세요~~ 난 도둑놈이예요...도둑놈!!
세상에 도둑놈보고 내일 다시 오라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괜히 신고라도 하면 나만 죽을라고..."
결국 도둑님은 옷을 입더니 우리집에서 아무것도 가져갈 생각도 않고 밖으로 나가버린다.
나는 정애와 함께 발가벗은채로 현관문까지 배웅을하며
"제발 내일 또 훔치러 와주세요... 기다릴께요~"
"오빠~ 나도 기다릴께...알지..응? 헤헤헷!! 잘가요~"

나는 그 고마우신 도둑님이 오시기를 오늘도 정애와 함께 현관문을 열어놓고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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