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미국여인 산드라와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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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7회 작성일 20-01-17 18:52본문
캐더린,타냐,산드라,안젤리나의 남자 유태형입니다.
연수를 마치고 귀국한 지도 3개월이 흘렀고 지금은 국내외의 수출입업무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날 기다릴 여인들은 아니지만 가끔씩 그들의 버터냄새나는 육체가 생각나지요.
그녀들이 선물한 속옷 팬티나 슬립을 가끔씩 보며 사타구니에 그것들을 끼고
자위로 페니스를 달래보지만 허전함이 밀려오네요.
한 사람씩 내 성기를 맛보는 장면을 떠올리기도 하고
두 사람 아니면 넷을 동시에 맛보는 환상을 즐기도 하였습니다.
네 사람을 일렬로 뒤로 돌려 세워놓고 차례로 성기를 삽입하는 대목에서는
성급하게 사정하게 되더군요.
타냐는 나의 정액이 묻은 자신의 팬티를 소중히 간직한다고
하였는데 모르겠네요.
산드라의 망사팬티를 장난삼아 입어 본 적이 있는데 겨우 페니스를 가려줄 정도였고
고환이 모두 다 드러나 보이더군요.
산드라도 지금은 벌바의 둔덕만을 가려주는 망사팬티를 입고 어느 남자를 찾아 헤메고 있겠죠.
어느 날인가 퇴근무렵이 되었을 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그것은 놀랍게도 산드라 부인이었습니다.
"I`ve missed you"
"…Where are you on?"
내가 보고 싶었다는 말에 나는 속으로는 <아니지! 내 페니스가
보고 싶었겠지. 내가 당신의 알몸을 만지고 싶어 안달을 했듯이> 라고
일침을 놓으며 그녀가 묵고 있는 시청 앞의 호텔 120*호실로
한 걸음에 내달렸죠.
호텔 도어를 열고 들어서자 산드라 부인이 슬립 형태의 연 자주빛 롱 드레스를 입고
나를 맞이하였습니다.
불빛 아래에 실루엣처럼 안이 조금 비추어지는 것로 봐서는 파티용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띄이는 젖가슴의 웅대한 자태가 터질 듯 밖으로
솟아 있었죠.
반 이상이 드레스 바깥으로 들어나 보였는데 그것만으로도 나는 흥분하였습니다.
몸에 달고 있는 것이 비대할 만큼 컸지만 참으로 탐닉하기 좋은 젖이었죠.
그에 비하면 허리는 참으로 가늘어 보입니다.
그 젖을 물고 잠을 자면 그녀가 나의 허리에 허벅지를 올려 놓던 생각이
잠시 스쳐 지나갔습니다.
나를 앞서가는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가 섹시하게 튀어져 나와 좌우로 흔들립니다.
드레스를 들추고 엉덩이를 물어 주고픈 것을 간신히 참아내었죠.
드레스 옆은 겨드랑이 부터 발끝까지 한 뼘 길이로 터져 있었는데
맨 살이 온통 드러나 보였죠.
그 터진 슬릿은 운동화 끈을 맬때 처럼 엑스(X)자로 연이어져 있었습니다.
팬티나 부라자 밴드가 안 보이는 것로 보아 드레스 안은 맨 살 그대로 였습니다.
드레스는 앞은 조금은 루스하게 헐헐하게 앞으로 쳐져 있었는데
유방의 반 정도가 구릉을 보이며 익을 대로 익은 여인의 풍만한
살점이 먹음직스럽게 내밀어져 있습니다.
우선은 입술을 내밀어 연한 귤색의 아래 입술과 윗 입술을 번갈아 빨아 당겨 주었습니다.
산드라 부인의 두 손이 내 목을 껴안고 입술을 받아 주었습니다.
가슴으로 밀고 들어오는 유방이 느껴졌죠.
뒤웅박같이 달려서 출렁거리며 내 안에서 뭉개져 일그려졌습니다.
산드라 부인의 입은 내 입술을 물며 마구 내 입안에 혀를 넣고
입속의 타액을 훑으며 삼키어댔습니다.
호흡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강한 흡인력으로 빨아당겼고 문어의 빨판처럼
내 입에 달라붙어 한동안 떨어지지 않은 채 내 입술을 마구 유린하였죠.
넥타이를 풀르고 와이셔츠를 벗겨 주었습니다.
드러난 나의 어깨에 키스를 하며 이빨로 살을 물더군요.
흥분한 초기에 늘 하는 버릇이었습니다.
"Aaaa~My darling~~"
산드라 부인이 마치 내가 자신의 정부나 연인이 되는 것처럼
열렬하고 애절하게 나를 부르며 키스의 희열에 도취되어 갔습니다.
인간의 섹스야 말로 말이 필요없는 육체만으로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행위이지요.
나는 두 손을 뒤로 하고 산드라 부인의 엉덩이를 좌우로 나뉘잡고 주물럭거리고 있었죠.
얇은 드레스의 질 좋은 옷감의 감촉은 쉽게 페니스에 전달되었습니다.
나의 하복부의 바지안에서 일어나는 페니스가 점점
커져 일어나며 산드라 부인의 사타구니 벌바의 둔덕을 조금씩 밀고 가자
가느다란 신음을 뱉으며 나에게로 더욱 몸을 맡기며 밀고 들어왔죠.
허벅지 안쪽에 닿은 페니스 살덩이에 벌바의 둔덕을 대고 살살 돌리며
더욱 자극적인 몸짓으로 스스로를 흥분시켜 나갔습니다.
"Mmmmm~"
산드라의 손이 밑으로 내려와 바지 자크를 열었습니다.
그리고는 열려진 바지안으로 손을 밀어 넣고 솟아 오른 팬티 앞의 돌출 부분을 두 손가락으로 잡았습니다.
나는 드레스를 말아 올리고 드레스 안의 살을 만지려고 하였죠.
성이 안차는 지 이번에는 팬티안으로 아예 손을 넣더군요.
산드라의 호흡이 약간 거칠어지고 맥박이 빠르게 뛰더군요.
"Mine~Ohh~"
혁대를 찾아 버클을 풀자 바지가 절로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산드라가 욕정이 끓기 시작하더니 드레스를 잡더니 위로 훌러덩 벗어버리더군요.
산드라의 알몸이 그대로 들어났습니다.
아주 꽉차게 잘 여문 젖가슴과 포도알 같은 굵은 유두가 드러났고
금발의 치모가 소담스럽게 벌바 위 둔덕을 가리고 있었는데
전과 다름없이 여전히 섹시하고 농염한 몸매였습니다.
오히려 예전보다 몸의 곡선이 더욱 뚜렷하게 두드러지게 보여 주었습니다.
배꼽에 피어싱을 한 것이 예전과 조금 달랐습니다.
"Im in diet"
그렇군요.한국의 연인에게 안기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유방 두 쪽을 부여잡고 산드라 부인의 입속에 혀를 넣고 갈증나는 입속에
타액을 모아 넣어주었습니다.
아주 감미롭게 목젖을 꿀꺽이며 침을 받아 삼키었죠.
산드라가 유방의 밑을 바치더니 그것을 위로 들어 올렸습니다.
성상납이 아니라 유방의 상납이었습니다.
유방의 정상에 솟은 유두알을 입에 넣고 길게 빨아 주었습니다.
달콤한 모유가 입안에 흘러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서양 여인의 특유한 냄새가 향기롭게 입안 가득히 밀려 들어왔습니다.
내 머리를 지그시 눌러 유방속에 얼굴을 묻게 하였죠.
뺨에 좌 우 유방의 계곡 능선이 닿자 두 손으로 잡아 비벼 대었죠.
두개의 유방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젖무덤 계곡에 얼굴을 묻고 젖퉁이 구릉을 뺨에 문질러대었습니다.
유방의 구릉은 내가 빤 흔적으로 벌건 반점이 군데군데 피어 났습니다.
나의 팬티는 엉덩이 중간에 걸쳐져 있었고 앞으로 솟은 페니스를
산드라가 껍질위를 매만지며 자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산드라가 나의 귓밥을 물며 자근자근 씹다가 귓속에 혀를 넣고
찔르며 핥아 주었죠.
어깨를 물고 빨아 키스 마크를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몸을 밑으로 점점 내려 내 사타구니 아래로 내려 갔습니다.
팬티를 밑에 까지 내려주자 발을 들어 팬티를 빼냈죠.
페니스가 가슴과 턱을 치고 코를 지나 이마를 쓸며 산드라의 얼굴 가까이 갔습니다.
와이셔츠를 옆으로 제치고 치골위 성기의 털을 입술로 잡으며 당기더군요.
그리고는 솟아오르는 페니스를 아주 반갑고 다정한 연인을 만난 것처럼
얼굴을 맞대고 세심히 살피더군요.
페니스를 잡고 기둥에 뺨을 문지러댔습니다.
그리고는 고개를 돌려 페니스 기둥을 물고 옆으로 쓸어 주었습니다.
"후~~"
늘 섹스와 욕정에 몸부림하는 여자처럼 얼굴에 대고 페니스의 살결과 냄새에
흠뻑 취하여 있었습니다.
곧추 세워져 앞으로 일직선으로 길게 뻗어나온 페니스를 향해 산드리가
입을 벌리고 안으로 조금씩 넣더군요.
얼마나 흥분되던지..온 몸에 전류가 흐르며 경련을 일으키더군요.
귀두까지만 입에 담그다 뱉으면 귀두의 처마가 입술에 걸려
뻑하는 소리를 내며 밖으로 빠져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요도 구멍의 골을 따라 혀를 뾰족히 내밀고
찔러 넣기도 하고 그 부위를 입술로 길게 빨아 주었습니다.
귀두의 처마를 입술에 물고 빨고 당겨 주었습니다.
산드라의 오랄 솜씨는 예전과 변함없이 나를 들뜨게 하였고
흥분케 하였습니다.
고환의 알주머니를 통째로 두 개를 모아 입속 가득히 넣어 보기도 하고
하나씩 입에 물고 길게 당기기도 하였습니다.
내가 다리를 넓게 벌리자 이번에는 고개를 90도 꺽으면서 더 아래쪽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잡고 좌우로 살을 가르더군요.
항문에 입을 대었죠.
"으~~"
나는 소변이 마려운 것처럼 몸을 부르르 떨며 산드라의 머리를 잡았죠.
"오우~산드라~~후~~"
엑스터시 란 말을 할려고 하였지만 나는 흥분으로 더 이상 말을 못하고
산드라 부인의 혀에 내 온몸을 내 맡긴 채 기분좋은 황홀속으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항문속으로 혀를 넣으려는 듯 그녀의 혀가 자꾸 안으로 밀고 들어왔습니다.
"후~산드라~~I can`t go on it"
어서 빨리 페니스를 산드라의 벌바안에 넣지 않으면
페니스가 터져 피바다를 이룰 것만 같았죠.
산드라가 맹렬히 항문의 분화구를 혀끝으로 파내려갔습니다.
절로 움찌락거리는 항문의 근육이 느껴졌습니다.
"오~산드라~우~"
산드라가 일어나며 배와 가슴에 혀로 물질을 하며 일어났습니다.
입술 사이로 타액이 길게 흘러 내렸습니다.
입술 언저리를 핥아 주었죠.
립스틱의 향기와 페니스의 살냄새가 겹치며 코를 자극하였습니다.
그런데 산드라가 침대위에 가지런히 놓여져있던 로브를 들어 입는 것이었습니다.
"후~~"
아예 나를 흥분시키기로 작정을 하였난 봅니다.
온통 투명 망사로 된 짙은 하늘색 드레스였습니다.
잠자리의 연인을 위한 흥분용 드레스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휜히 드러난 목선에서 발끝까지 닿는 긴 드레스는 그물속에 갇힌
인어처럼 보여 주었습니다.
산드라의 온몸이 불빛 아래 망사속에 요염하게 살빛이
그대로 드러나 보였습니다.
젖가슴과 벌바의 둔덕 그리고 노란색 꼬불한 음모의 털이 가슴터지게
색정적으로 비쳐지고 있습니다.
산드라의 다리를 창문에 있는 낮은 탁자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나는 탁자위에 앉아 드레스 밑자락을 위로 올렸죠.
산드라가 드레스를 말아 올려 배 위에 겹쳐 놓더군요.
벌바의 풍성한 금발의 치모가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두툼하게 구릉진 반구가 내 혀를 빨아들일 듯 벌렁거리고 있었습니다.
금발의 치모를 쓸면서 벌바 안쪽으로 혀를 밀어 넣어 보았습니다.
산드라가 나의 머리를 당겨 사타구니 깊은 곳에 밀어 넣었습니다.
콧속으로 풍겨 들어오는 산드라의 벌바 냄새가 페니스를 더욱 자극하였습니다.
벌바의 둔덕을 물고 씹다가는 좌우로 벌려 안쪽에 혀를 침입시켰습니다.
"Oh~My love~my darling~Oh my God~~~~~~~~"
산드라가 벌바에 닿아있는 나의 얼굴을 벌바에 밀착시키고 엉덩이를 좌우로 비벼댔습니다.
치모의 털이 코와 뺨에 이리저리 쓸렸죠.
애액이 벌바 안으로 부터 조금씩 새어 나오더군요.
산드라를 창문쪽으로 밀어 붙이고 허리를 잡았습니다.
어두운 창문 바깥에 산드라의 커다란 유방이 흔들리는 것이 어렴풋이
반사되어 비추고 있었습니다.
나는 산드라의 가랭이 사이에 손을 넣고 벌바의 둔덕을 쓸어 주었습니다.
손가락 마디에 산드라의 애액이 묻어나오더군요.
"Cum inside me~in my wet pussy~"
나의 정액을 벌바안에 넣고 돌아 가려는 지 이번에는 자신의 자궁안에
사정해 달라고 하더군요.
엉덩이 사이에 들어가 있는 페니스를 앞 뒤로 움직이자 귀두에 산드라의 둔덕과 치모의 털이 쓸렸습니다.
밖으로 시청 옥상과 경복궁이 한 눈에 들어오더군요.
붉은 악마로 월드컵 열기가 굉장했던 것이 잠시 생각났습니다.
산드라의 손이 내려 오면서 페니스를 잡고 안으로 넣어 주었죠.
나는 커다란 힘으로 안으로 깊게 삽입하였습니다.
인서트함과 동시에 허리를 깊숙히 밀고 산드라의 허리를 당겼습니다.
페니스의 밑둥까지 삽입되면서 사타구니가 산드라의 엉덩이에 완전히 밀착되었습니다.
"Uhhhh~Yeeeeesssssss~~Aaaaa~G~~o~~~~o~~~~n~~"
산드라의 괴성이 호텔 객실 안을 꽉 채웠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살짝 빼면서 귀두 부분만을 삽입하면서 살살 엉덩이를 움직였습니다.
귀두가 음순의 살을 밀치고 나오고 들어가는 맛이 좋았습니다.
산드라가 씩씩 대고 나의 허벅지를 잡아 당기었습니다.
엉덩이를 들이밀면 산드라는 더욱 깊이 페니스를 받으려고
벌바를 페니스쪽으로 밀고 들어왔습니다.
자궁 속 더 깊은 곳으로까지 페니스를 받고 싶어했죠.
나는 백마의 옆구리를 잡고 서울 밤하늘을 힘있게 달려 나갔습니다.
"으~~후"
"Oh~~My~~~~~~Aha~~~~~~aaa~Yaaaa~Yeeeessssss~"
산드라도 나를 업고 야생마처럼 길길이 뛰며 학학거리고 달렸습니다.
산드라가 금발의 웨이브 진 머리를 흔들며 교성을 질러 대었습니다.
눈동자가 초점을 잃고 몽환속을 헤메였고 개거품을 물듯 학학대었죠.
등위로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더군요.
나 또한 심장이 뛰고 숨을 할딱거리며 온 몸에 힘이 차 있었습니다.
산드라의 등위에 걸친 드레스를 고삐처럼 말아쥐고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려가며 백마의 극치의 절정의 꼭대기로
몰고 갔습니다.
산드라의 분비물은 나의 페니스를 물들이며 반질하게 만들었죠.
"Oh~Yeeesssss~~~I`m cumming~~~~"
"나도 쌀 거 같아~~우~산드라~~~"
"Yeeeees~~Cum in my pussy~~"
산드라가 엉덩이를 계속 흔들며 나에게로 몸을 밀어댔습니다.
턱턱 하며 살과 살이 부딪히고 나의 페니스는 윤기나는 살갗을 하며
산드라의 벌바안을 부지런히 헤집고 다였죠.
미친듯이 벌바를 공격하며 엉덩이를 빠른 속도로 흔들었습니다.
"으~~~~흑"
참을 수 없는 배설의 욕구가 페니스끝에서 몰려 왔습니다.
산드라의 엉덩이속에 페니스를 깊게 꽂은 채 울부짖으며
정액을 뱉어냈습니다.
페니스의 터널을 빠져 나가는 쾌감을 느끼며 산드라의 질 안에 정액을 마구 쏟아내었죠.
"후~~~~우"
"Oh~sweetheart~Wonderful~"
그동안 삭혔던 끈적한 정액이 새 둥지를 찾아 산드라의 자궁안으로
쾌적하게 물밀듯이 밀려 들어갔습니다.
페니스가 죽어갈 수록 벌바 안으로 더욱 밀어 넣으며 몸을 떨며 정액을 토해냈습니다.
온 몸의 전신에 쏴한 쾌감이 번지며 희열속에 잠시 정지되어 있었죠.
페니스가 벌바안에서 빠지자 산드라가 몸을 돌리며 아직도 끈끈한 정액을 매달고 있는 페니스를 잡으며
입술에 소프트한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밑으로 몸을 내리더군요.
아 하고 입을 벌리어 애액과 정액이 범벅이 된 페니스 끝에서 주렁주렁 매달리며 밑으로 떨어지는 끈적한 정액의 줄기를 입으로 넣어 삼키었습니다.
그리고는 귀두를 물고 요도의 관에 남아있는 정액을 빨아 받아 먹었죠.
"우후~~"
또 다시 심장을 관통하는 쾌감이 몰려 왔습니다.
그날 밤 우리는 아침까지도 잠을 자지 않고 오랜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점심에도 말입니다.
욕실에서 침대위에서 쇼파에서 우리는 섹스에 걸신들린 색마 색녀처럼
안고 업고 하며 섹스를 하였습니다.
나는 이미 월차 휴가를 내고 퇴근을 하였지요.
산드라는 몸 안에 나의 정액을 받을려고 사정을 자신의 벌바안에 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야 오랜 시간 나의 정액을 되새김질하며 나를 그리워할려고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더 깊이 넣으려 나의 몸을 깊이 당겨 페니스의 뿌리까지 벌바안에 삼키며 정액을 받아내었죠.
산드라 부인이 체류하던 3박 4일 중 이틀을 우리는 알몸으로 지내며
서로에 대한 욕정을 마음껏 해소하였죠.
"You’re my hero~My darling!~"
그녀는 나의 몸을 타고 나의 애무하며 마음껏 나를 가졌죠.
나도 그녀의 풍만한 육체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았구요.
섹스의 화신처럼 정열적으로 몸부림치며 울부짖고 몸을 흔들어대었습니다.
한 번 사정할 때마다 뼈마디가 녹아내릴 듯 하였지만
산드라의 혀의 움직임으로 나의 페니스는 쉽게 발기하며 음부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채워도 자꾸 고갈이 되가는 지 산드라는 끊임없이 자궁안에다 나의 정액을 담았지요.
그것도 나머지는 입안에 넣기도 하구요.
그녀의 위와 아래에 부단히도 정액을 쏟았습니다.
그래도 산드라는 욕정에 허기를 느끼는 지 자꾸만 몸을 맞대고
나의 살냄새를 맡았습니다.
불과 같은 여인이었습니다.
떠나는 날 그녀는 아리조나에서 언제나 나를 기다릴 것이라고 말하더군요.
그것이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라고 하면서 말이죠.
당신이 원하면 안젤리나 하고 같이 평생을 하고 싶다고 하였을 때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산드라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날리며 탑승구를 빠져나갔습니다.
산드라와 안젤리나!!
내 여자가 되었고 나를 기다리는 여인들이 되었습니다.
여름 휴가때 아리조나에 갈 기회가 있으니 그들과 같이 지낼 생각을 하면
벌써 아랫도리가 후끈거리는군요.
그녀들을 품는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것 같군요.
그리고 그녀는 떠나면서 안젤리나도 며칠있으면 보내주겠다고 하였죠.
참으로 나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한없이 넓은 여자였습니다.
나로 인해 섹스에 대한 공유의 규칙을 안젤리니와 같이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안젤리나를 만난 것은 그로부터 이주일 후 였습니다.
연수를 마치고 귀국한 지도 3개월이 흘렀고 지금은 국내외의 수출입업무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날 기다릴 여인들은 아니지만 가끔씩 그들의 버터냄새나는 육체가 생각나지요.
그녀들이 선물한 속옷 팬티나 슬립을 가끔씩 보며 사타구니에 그것들을 끼고
자위로 페니스를 달래보지만 허전함이 밀려오네요.
한 사람씩 내 성기를 맛보는 장면을 떠올리기도 하고
두 사람 아니면 넷을 동시에 맛보는 환상을 즐기도 하였습니다.
네 사람을 일렬로 뒤로 돌려 세워놓고 차례로 성기를 삽입하는 대목에서는
성급하게 사정하게 되더군요.
타냐는 나의 정액이 묻은 자신의 팬티를 소중히 간직한다고
하였는데 모르겠네요.
산드라의 망사팬티를 장난삼아 입어 본 적이 있는데 겨우 페니스를 가려줄 정도였고
고환이 모두 다 드러나 보이더군요.
산드라도 지금은 벌바의 둔덕만을 가려주는 망사팬티를 입고 어느 남자를 찾아 헤메고 있겠죠.
어느 날인가 퇴근무렵이 되었을 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그것은 놀랍게도 산드라 부인이었습니다.
"I`ve missed you"
"…Where are you on?"
내가 보고 싶었다는 말에 나는 속으로는 <아니지! 내 페니스가
보고 싶었겠지. 내가 당신의 알몸을 만지고 싶어 안달을 했듯이> 라고
일침을 놓으며 그녀가 묵고 있는 시청 앞의 호텔 120*호실로
한 걸음에 내달렸죠.
호텔 도어를 열고 들어서자 산드라 부인이 슬립 형태의 연 자주빛 롱 드레스를 입고
나를 맞이하였습니다.
불빛 아래에 실루엣처럼 안이 조금 비추어지는 것로 봐서는 파티용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띄이는 젖가슴의 웅대한 자태가 터질 듯 밖으로
솟아 있었죠.
반 이상이 드레스 바깥으로 들어나 보였는데 그것만으로도 나는 흥분하였습니다.
몸에 달고 있는 것이 비대할 만큼 컸지만 참으로 탐닉하기 좋은 젖이었죠.
그에 비하면 허리는 참으로 가늘어 보입니다.
그 젖을 물고 잠을 자면 그녀가 나의 허리에 허벅지를 올려 놓던 생각이
잠시 스쳐 지나갔습니다.
나를 앞서가는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가 섹시하게 튀어져 나와 좌우로 흔들립니다.
드레스를 들추고 엉덩이를 물어 주고픈 것을 간신히 참아내었죠.
드레스 옆은 겨드랑이 부터 발끝까지 한 뼘 길이로 터져 있었는데
맨 살이 온통 드러나 보였죠.
그 터진 슬릿은 운동화 끈을 맬때 처럼 엑스(X)자로 연이어져 있었습니다.
팬티나 부라자 밴드가 안 보이는 것로 보아 드레스 안은 맨 살 그대로 였습니다.
드레스는 앞은 조금은 루스하게 헐헐하게 앞으로 쳐져 있었는데
유방의 반 정도가 구릉을 보이며 익을 대로 익은 여인의 풍만한
살점이 먹음직스럽게 내밀어져 있습니다.
우선은 입술을 내밀어 연한 귤색의 아래 입술과 윗 입술을 번갈아 빨아 당겨 주었습니다.
산드라 부인의 두 손이 내 목을 껴안고 입술을 받아 주었습니다.
가슴으로 밀고 들어오는 유방이 느껴졌죠.
뒤웅박같이 달려서 출렁거리며 내 안에서 뭉개져 일그려졌습니다.
산드라 부인의 입은 내 입술을 물며 마구 내 입안에 혀를 넣고
입속의 타액을 훑으며 삼키어댔습니다.
호흡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강한 흡인력으로 빨아당겼고 문어의 빨판처럼
내 입에 달라붙어 한동안 떨어지지 않은 채 내 입술을 마구 유린하였죠.
넥타이를 풀르고 와이셔츠를 벗겨 주었습니다.
드러난 나의 어깨에 키스를 하며 이빨로 살을 물더군요.
흥분한 초기에 늘 하는 버릇이었습니다.
"Aaaa~My darling~~"
산드라 부인이 마치 내가 자신의 정부나 연인이 되는 것처럼
열렬하고 애절하게 나를 부르며 키스의 희열에 도취되어 갔습니다.
인간의 섹스야 말로 말이 필요없는 육체만으로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행위이지요.
나는 두 손을 뒤로 하고 산드라 부인의 엉덩이를 좌우로 나뉘잡고 주물럭거리고 있었죠.
얇은 드레스의 질 좋은 옷감의 감촉은 쉽게 페니스에 전달되었습니다.
나의 하복부의 바지안에서 일어나는 페니스가 점점
커져 일어나며 산드라 부인의 사타구니 벌바의 둔덕을 조금씩 밀고 가자
가느다란 신음을 뱉으며 나에게로 더욱 몸을 맡기며 밀고 들어왔죠.
허벅지 안쪽에 닿은 페니스 살덩이에 벌바의 둔덕을 대고 살살 돌리며
더욱 자극적인 몸짓으로 스스로를 흥분시켜 나갔습니다.
"Mmmmm~"
산드라의 손이 밑으로 내려와 바지 자크를 열었습니다.
그리고는 열려진 바지안으로 손을 밀어 넣고 솟아 오른 팬티 앞의 돌출 부분을 두 손가락으로 잡았습니다.
나는 드레스를 말아 올리고 드레스 안의 살을 만지려고 하였죠.
성이 안차는 지 이번에는 팬티안으로 아예 손을 넣더군요.
산드라의 호흡이 약간 거칠어지고 맥박이 빠르게 뛰더군요.
"Mine~Ohh~"
혁대를 찾아 버클을 풀자 바지가 절로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산드라가 욕정이 끓기 시작하더니 드레스를 잡더니 위로 훌러덩 벗어버리더군요.
산드라의 알몸이 그대로 들어났습니다.
아주 꽉차게 잘 여문 젖가슴과 포도알 같은 굵은 유두가 드러났고
금발의 치모가 소담스럽게 벌바 위 둔덕을 가리고 있었는데
전과 다름없이 여전히 섹시하고 농염한 몸매였습니다.
오히려 예전보다 몸의 곡선이 더욱 뚜렷하게 두드러지게 보여 주었습니다.
배꼽에 피어싱을 한 것이 예전과 조금 달랐습니다.
"Im in diet"
그렇군요.한국의 연인에게 안기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유방 두 쪽을 부여잡고 산드라 부인의 입속에 혀를 넣고 갈증나는 입속에
타액을 모아 넣어주었습니다.
아주 감미롭게 목젖을 꿀꺽이며 침을 받아 삼키었죠.
산드라가 유방의 밑을 바치더니 그것을 위로 들어 올렸습니다.
성상납이 아니라 유방의 상납이었습니다.
유방의 정상에 솟은 유두알을 입에 넣고 길게 빨아 주었습니다.
달콤한 모유가 입안에 흘러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서양 여인의 특유한 냄새가 향기롭게 입안 가득히 밀려 들어왔습니다.
내 머리를 지그시 눌러 유방속에 얼굴을 묻게 하였죠.
뺨에 좌 우 유방의 계곡 능선이 닿자 두 손으로 잡아 비벼 대었죠.
두개의 유방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젖무덤 계곡에 얼굴을 묻고 젖퉁이 구릉을 뺨에 문질러대었습니다.
유방의 구릉은 내가 빤 흔적으로 벌건 반점이 군데군데 피어 났습니다.
나의 팬티는 엉덩이 중간에 걸쳐져 있었고 앞으로 솟은 페니스를
산드라가 껍질위를 매만지며 자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산드라가 나의 귓밥을 물며 자근자근 씹다가 귓속에 혀를 넣고
찔르며 핥아 주었죠.
어깨를 물고 빨아 키스 마크를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몸을 밑으로 점점 내려 내 사타구니 아래로 내려 갔습니다.
팬티를 밑에 까지 내려주자 발을 들어 팬티를 빼냈죠.
페니스가 가슴과 턱을 치고 코를 지나 이마를 쓸며 산드라의 얼굴 가까이 갔습니다.
와이셔츠를 옆으로 제치고 치골위 성기의 털을 입술로 잡으며 당기더군요.
그리고는 솟아오르는 페니스를 아주 반갑고 다정한 연인을 만난 것처럼
얼굴을 맞대고 세심히 살피더군요.
페니스를 잡고 기둥에 뺨을 문지러댔습니다.
그리고는 고개를 돌려 페니스 기둥을 물고 옆으로 쓸어 주었습니다.
"후~~"
늘 섹스와 욕정에 몸부림하는 여자처럼 얼굴에 대고 페니스의 살결과 냄새에
흠뻑 취하여 있었습니다.
곧추 세워져 앞으로 일직선으로 길게 뻗어나온 페니스를 향해 산드리가
입을 벌리고 안으로 조금씩 넣더군요.
얼마나 흥분되던지..온 몸에 전류가 흐르며 경련을 일으키더군요.
귀두까지만 입에 담그다 뱉으면 귀두의 처마가 입술에 걸려
뻑하는 소리를 내며 밖으로 빠져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요도 구멍의 골을 따라 혀를 뾰족히 내밀고
찔러 넣기도 하고 그 부위를 입술로 길게 빨아 주었습니다.
귀두의 처마를 입술에 물고 빨고 당겨 주었습니다.
산드라의 오랄 솜씨는 예전과 변함없이 나를 들뜨게 하였고
흥분케 하였습니다.
고환의 알주머니를 통째로 두 개를 모아 입속 가득히 넣어 보기도 하고
하나씩 입에 물고 길게 당기기도 하였습니다.
내가 다리를 넓게 벌리자 이번에는 고개를 90도 꺽으면서 더 아래쪽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잡고 좌우로 살을 가르더군요.
항문에 입을 대었죠.
"으~~"
나는 소변이 마려운 것처럼 몸을 부르르 떨며 산드라의 머리를 잡았죠.
"오우~산드라~~후~~"
엑스터시 란 말을 할려고 하였지만 나는 흥분으로 더 이상 말을 못하고
산드라 부인의 혀에 내 온몸을 내 맡긴 채 기분좋은 황홀속으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항문속으로 혀를 넣으려는 듯 그녀의 혀가 자꾸 안으로 밀고 들어왔습니다.
"후~산드라~~I can`t go on it"
어서 빨리 페니스를 산드라의 벌바안에 넣지 않으면
페니스가 터져 피바다를 이룰 것만 같았죠.
산드라가 맹렬히 항문의 분화구를 혀끝으로 파내려갔습니다.
절로 움찌락거리는 항문의 근육이 느껴졌습니다.
"오~산드라~우~"
산드라가 일어나며 배와 가슴에 혀로 물질을 하며 일어났습니다.
입술 사이로 타액이 길게 흘러 내렸습니다.
입술 언저리를 핥아 주었죠.
립스틱의 향기와 페니스의 살냄새가 겹치며 코를 자극하였습니다.
그런데 산드라가 침대위에 가지런히 놓여져있던 로브를 들어 입는 것이었습니다.
"후~~"
아예 나를 흥분시키기로 작정을 하였난 봅니다.
온통 투명 망사로 된 짙은 하늘색 드레스였습니다.
잠자리의 연인을 위한 흥분용 드레스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휜히 드러난 목선에서 발끝까지 닿는 긴 드레스는 그물속에 갇힌
인어처럼 보여 주었습니다.
산드라의 온몸이 불빛 아래 망사속에 요염하게 살빛이
그대로 드러나 보였습니다.
젖가슴과 벌바의 둔덕 그리고 노란색 꼬불한 음모의 털이 가슴터지게
색정적으로 비쳐지고 있습니다.
산드라의 다리를 창문에 있는 낮은 탁자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나는 탁자위에 앉아 드레스 밑자락을 위로 올렸죠.
산드라가 드레스를 말아 올려 배 위에 겹쳐 놓더군요.
벌바의 풍성한 금발의 치모가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두툼하게 구릉진 반구가 내 혀를 빨아들일 듯 벌렁거리고 있었습니다.
금발의 치모를 쓸면서 벌바 안쪽으로 혀를 밀어 넣어 보았습니다.
산드라가 나의 머리를 당겨 사타구니 깊은 곳에 밀어 넣었습니다.
콧속으로 풍겨 들어오는 산드라의 벌바 냄새가 페니스를 더욱 자극하였습니다.
벌바의 둔덕을 물고 씹다가는 좌우로 벌려 안쪽에 혀를 침입시켰습니다.
"Oh~My love~my darling~Oh my God~~~~~~~~"
산드라가 벌바에 닿아있는 나의 얼굴을 벌바에 밀착시키고 엉덩이를 좌우로 비벼댔습니다.
치모의 털이 코와 뺨에 이리저리 쓸렸죠.
애액이 벌바 안으로 부터 조금씩 새어 나오더군요.
산드라를 창문쪽으로 밀어 붙이고 허리를 잡았습니다.
어두운 창문 바깥에 산드라의 커다란 유방이 흔들리는 것이 어렴풋이
반사되어 비추고 있었습니다.
나는 산드라의 가랭이 사이에 손을 넣고 벌바의 둔덕을 쓸어 주었습니다.
손가락 마디에 산드라의 애액이 묻어나오더군요.
"Cum inside me~in my wet pussy~"
나의 정액을 벌바안에 넣고 돌아 가려는 지 이번에는 자신의 자궁안에
사정해 달라고 하더군요.
엉덩이 사이에 들어가 있는 페니스를 앞 뒤로 움직이자 귀두에 산드라의 둔덕과 치모의 털이 쓸렸습니다.
밖으로 시청 옥상과 경복궁이 한 눈에 들어오더군요.
붉은 악마로 월드컵 열기가 굉장했던 것이 잠시 생각났습니다.
산드라의 손이 내려 오면서 페니스를 잡고 안으로 넣어 주었죠.
나는 커다란 힘으로 안으로 깊게 삽입하였습니다.
인서트함과 동시에 허리를 깊숙히 밀고 산드라의 허리를 당겼습니다.
페니스의 밑둥까지 삽입되면서 사타구니가 산드라의 엉덩이에 완전히 밀착되었습니다.
"Uhhhh~Yeeeeesssssss~~Aaaaa~G~~o~~~~o~~~~n~~"
산드라의 괴성이 호텔 객실 안을 꽉 채웠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살짝 빼면서 귀두 부분만을 삽입하면서 살살 엉덩이를 움직였습니다.
귀두가 음순의 살을 밀치고 나오고 들어가는 맛이 좋았습니다.
산드라가 씩씩 대고 나의 허벅지를 잡아 당기었습니다.
엉덩이를 들이밀면 산드라는 더욱 깊이 페니스를 받으려고
벌바를 페니스쪽으로 밀고 들어왔습니다.
자궁 속 더 깊은 곳으로까지 페니스를 받고 싶어했죠.
나는 백마의 옆구리를 잡고 서울 밤하늘을 힘있게 달려 나갔습니다.
"으~~후"
"Oh~~My~~~~~~Aha~~~~~~aaa~Yaaaa~Yeeeessssss~"
산드라도 나를 업고 야생마처럼 길길이 뛰며 학학거리고 달렸습니다.
산드라가 금발의 웨이브 진 머리를 흔들며 교성을 질러 대었습니다.
눈동자가 초점을 잃고 몽환속을 헤메였고 개거품을 물듯 학학대었죠.
등위로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더군요.
나 또한 심장이 뛰고 숨을 할딱거리며 온 몸에 힘이 차 있었습니다.
산드라의 등위에 걸친 드레스를 고삐처럼 말아쥐고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려가며 백마의 극치의 절정의 꼭대기로
몰고 갔습니다.
산드라의 분비물은 나의 페니스를 물들이며 반질하게 만들었죠.
"Oh~Yeeesssss~~~I`m cumming~~~~"
"나도 쌀 거 같아~~우~산드라~~~"
"Yeeeees~~Cum in my pussy~~"
산드라가 엉덩이를 계속 흔들며 나에게로 몸을 밀어댔습니다.
턱턱 하며 살과 살이 부딪히고 나의 페니스는 윤기나는 살갗을 하며
산드라의 벌바안을 부지런히 헤집고 다였죠.
미친듯이 벌바를 공격하며 엉덩이를 빠른 속도로 흔들었습니다.
"으~~~~흑"
참을 수 없는 배설의 욕구가 페니스끝에서 몰려 왔습니다.
산드라의 엉덩이속에 페니스를 깊게 꽂은 채 울부짖으며
정액을 뱉어냈습니다.
페니스의 터널을 빠져 나가는 쾌감을 느끼며 산드라의 질 안에 정액을 마구 쏟아내었죠.
"후~~~~우"
"Oh~sweetheart~Wonderful~"
그동안 삭혔던 끈적한 정액이 새 둥지를 찾아 산드라의 자궁안으로
쾌적하게 물밀듯이 밀려 들어갔습니다.
페니스가 죽어갈 수록 벌바 안으로 더욱 밀어 넣으며 몸을 떨며 정액을 토해냈습니다.
온 몸의 전신에 쏴한 쾌감이 번지며 희열속에 잠시 정지되어 있었죠.
페니스가 벌바안에서 빠지자 산드라가 몸을 돌리며 아직도 끈끈한 정액을 매달고 있는 페니스를 잡으며
입술에 소프트한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밑으로 몸을 내리더군요.
아 하고 입을 벌리어 애액과 정액이 범벅이 된 페니스 끝에서 주렁주렁 매달리며 밑으로 떨어지는 끈적한 정액의 줄기를 입으로 넣어 삼키었습니다.
그리고는 귀두를 물고 요도의 관에 남아있는 정액을 빨아 받아 먹었죠.
"우후~~"
또 다시 심장을 관통하는 쾌감이 몰려 왔습니다.
그날 밤 우리는 아침까지도 잠을 자지 않고 오랜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점심에도 말입니다.
욕실에서 침대위에서 쇼파에서 우리는 섹스에 걸신들린 색마 색녀처럼
안고 업고 하며 섹스를 하였습니다.
나는 이미 월차 휴가를 내고 퇴근을 하였지요.
산드라는 몸 안에 나의 정액을 받을려고 사정을 자신의 벌바안에 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야 오랜 시간 나의 정액을 되새김질하며 나를 그리워할려고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더 깊이 넣으려 나의 몸을 깊이 당겨 페니스의 뿌리까지 벌바안에 삼키며 정액을 받아내었죠.
산드라 부인이 체류하던 3박 4일 중 이틀을 우리는 알몸으로 지내며
서로에 대한 욕정을 마음껏 해소하였죠.
"You’re my hero~My darling!~"
그녀는 나의 몸을 타고 나의 애무하며 마음껏 나를 가졌죠.
나도 그녀의 풍만한 육체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았구요.
섹스의 화신처럼 정열적으로 몸부림치며 울부짖고 몸을 흔들어대었습니다.
한 번 사정할 때마다 뼈마디가 녹아내릴 듯 하였지만
산드라의 혀의 움직임으로 나의 페니스는 쉽게 발기하며 음부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채워도 자꾸 고갈이 되가는 지 산드라는 끊임없이 자궁안에다 나의 정액을 담았지요.
그것도 나머지는 입안에 넣기도 하구요.
그녀의 위와 아래에 부단히도 정액을 쏟았습니다.
그래도 산드라는 욕정에 허기를 느끼는 지 자꾸만 몸을 맞대고
나의 살냄새를 맡았습니다.
불과 같은 여인이었습니다.
떠나는 날 그녀는 아리조나에서 언제나 나를 기다릴 것이라고 말하더군요.
그것이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라고 하면서 말이죠.
당신이 원하면 안젤리나 하고 같이 평생을 하고 싶다고 하였을 때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산드라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날리며 탑승구를 빠져나갔습니다.
산드라와 안젤리나!!
내 여자가 되었고 나를 기다리는 여인들이 되었습니다.
여름 휴가때 아리조나에 갈 기회가 있으니 그들과 같이 지낼 생각을 하면
벌써 아랫도리가 후끈거리는군요.
그녀들을 품는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것 같군요.
그리고 그녀는 떠나면서 안젤리나도 며칠있으면 보내주겠다고 하였죠.
참으로 나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한없이 넓은 여자였습니다.
나로 인해 섹스에 대한 공유의 규칙을 안젤리니와 같이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안젤리나를 만난 것은 그로부터 이주일 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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