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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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6회 작성일 20-01-17 18:51본문
저는 대구에서 살림을 사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나이는 59살이고 영감은 63살입니다.
애들 셋은 장가 시집 보내고 영감이랑 둘이서 삽니다.
우리 영감은 집에 박혀 있으면 노화가 빨리 온다고 소일 삼아 아파트 경비를 섭니다.
형편이 그리 어렵지가 않아 그만 두라고 하여도 고집을 피우며 다른 동네 아파트에서
경비를 한답니다. 또 매주 한번 씩 들릴 때는 빈손으로 안오고 고기라도 두 서너 근 떠오니
매달 아들 둘 이가 한 명당 30만원씩 주지 딸 아니 사위도 매달 10만원씩 보내주지 솔직히
두 늙은이가 쓰면 얼마나 쓰겠습니까?
그 돈이면 저축을 하고도 남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영감은 죽자 사자 경비를 나가니 복장이 터집니다.
그렇다고 영감에게 사실대로 이야기라도 하는 날이면 분명히 살인이 날 것이고..........
참 제가 어떻게 이 나이에 컴을 하는지 알아야 쓰겠죠?
지금 제가 붙들고 있는 컴은 딸애가(막둥이임)시집가면서 남겨 놓은 것인데 버리기도
뭐하여 딸애가 쓰던 방에 그대로 두었는데 한번은 딸애가 오더니 고스톱이나 치라며
가리켜 주는데 정말 재미가 있어 거의 매일 합니다.
그런데 소라는 어찌 알았냐 구요?
그건 나중에 다 알아집니다.
젊은 사람들이 조금 기다리는 맛도 알아야지! 끌!끌!끌!
지금부터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먼저 어제 잠산 님이 올린 글 덕분에 그 젊은 여자 분이 악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온 이야기를 보고
저도 용기를 내어 잠산 님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 자도 날마다 소라의 야설 공작소를 본답니다.
그 자가 저에게 소라 가이드의 야설 공작소를 가리켜 주었거든요.
해는 거슬러 작년 10월입니다.
아파트라는 것이 거의 전부가 승강기를 가운데 두고 두 집이 마주 보고있죠?
그런데 저희 앞에 있는 집은 30대 초반의 나이로 두 부부가 열심히 일을 합니다.
애는 없는데 젊어서 벌어야지 늙어서 편하다며....
허기는 틀린 말은 아니죠.
그 부부는 한 직장에 다니는데 주야 2교대라 부부가 한 이불 속에서 잘 수 있는 날은 일요일뿐이랍니다.
그런데 그게 문제가 되었습니다.
우리 영감이랑 앞 짚 여자가 출근하면 그 남자는 집에서 자고 그 남자가 출근을 하면
여자는 집에서 살림을 살다가 눈을 붙인 답니다.
이사 오자 처음에는 정말 기특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우리 아들 또래의 젊은이라 예뻐 보였습니다.
그래서 별난 음식을 한다거나 하면 그 들 중 집에 있는 사람을 집으로 불러 같이 먹었죠.
그리고 그 부부랑 우리 영감이 다 같이 있을 때는 고스톱도 쳤습니다.
문제는 그 것이 화단 이였습니다.
참!
여기서 한가지!
여자가 폐 경이 되면 거기가 말라 걸음걸이가 8자 걸음이 되시는 것은 아시죠?
전 그런 주사가 있는 지를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작년 여름 우리 영감 생일날이 주중이라 아들이고 딸이 의논하여 앞의 일요일날로
당겨 하자하여 일요일날 두 아들과 두 며느리 또 딸과 사위가 함께 모여 영감 생일 잔치를
하는데 뭔가 허전하여 곰곰이 생각하니 앞집 부부가 생각이나 큰며느리에게 그들을 초대하라고 하자
며느리가 그들 집에 가서 초대를 하자 온다고 하드랍니다.
그렇게 하여 거실에서는 술판이 벌려졌고 손자랑 옆집 애들은 방에서 뛰고 난리가 벌어졌죠.
그런데 이야기 끝에 앞집 젊은이가
"어머니 걸음 걸으시는 모습 보면 시골 할머니 같아요"하자
"엄마! 병원에 안 다녀?"하고 딸애가 묻자
"안 아픈데 병원에는 뭔 다고 가냐"하고 묻자 딸애가 제 귀에 대고
"엄마! 여자가 폐 경 되면 병원에 가서 처방 받아서 주사를 맞든지 약을 먹든지 해야 8자 걸음 안 해"하기에
"얘! 그런 약과 주사도 있냐?"하고 묻자 딸애가 내일 당장 병원에 가라고 말하였습니다.
제가 남들과 잘 안 사귀는 편이라 친구가 없으니 그런 것을 알 턱이 있나요.
그래 그 다음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니 저의 체질은 약은 안 되고 주사를 맞아야 한다기에
주사를 맞으니 몇 일 안 있어 정말 거기가 촉촉해 지며 걷기가 편하였습니다.
세상이 좋아지다 보니 별 희한 한 것이 다 나와서 사람을 편하게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디다.
그러고는 제가 앞에 이야기한 작년 10월 초의 어느 날 밤 8시경 영감은 경비 서로 가 버리고 혼자서
무료하게 TV를 보고있는데 현관의 차임 벨이 울리기에 모니터를 보니 앞집에 젊은이라
아무 생각 없이 문을 열어주자
"하도 심심해서 어머님이랑 맞고나 한판 하려고 왔습니다"하기에
"허~허! 신혼에 새댁이 없으니 그렇치?"하며 웃으니
"네! 집 안이 썰렁하고 그러네요"하며 거실로 올라오자 저는 화투판을 펴고 화투를 앞 집 젊은이에게 주자
그 젊은이가 화투를 나누면서
"법칙을 어떻게 정하죠?" 하기에
"점 100도 맞고에서는 크니 점 50하지"하고 말하자
"네! 그럼 그렇게 합시다"하고는 화투를 시작하였습니다.
한참을 화투를 치다 젊은이가 제 얼굴을 보며
"어머님도 젊었을 때는 남자들 꾀나 딸아 다녔겠네요?"하고 묻기에
"그랬지! 지금은 주름 투성이지만....."하고 말을 흐리자
"뭘요! 지금도 무척 섹시합니다.더구나 병원 다니시고난 뒤로는요"하기에
"늙은이 놀리면 벌받아요"하고 말하며 얼굴을 붉히자
"놀리는 게 아닙니다"하고는 화투를 팽개치고는 절 와락 끌어안으며 입을 맞추기에
"이 사람 왜 이래!"하고는 고개를 틀자 그 젊은 놈은 저를 거실바닥에 쓰러뜨리고
치마를 들추고는 제 거기를 만졌습니다.
저는 몸부림을 치며
"소리 칠 거야! 그만 두어!"하고 그놈을 떠밀었으나 60이 다 된 그도 여자가 젊은 놈의
힘에는 감당하지 못 하고 그만 팬티를 찢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그 자는 추리닝을 다리 아래로 내리고는 그 것을 제 거기에 집어넣고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젊은 놈이라 오래도 하고 또 싸는 양도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신혼에 일주일에 마치 견우와 직녀처럼 일요일에만 그 짓을 하다보니 주체를 못 하는 가
하고 또 하 고를 반복하였습니다.
무려 5번을 싸고는 그 제서야 저의 몸뚱어리는 그 놈에게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좋았지?"어느새 그놈의 말투는 바뀌어 저에게 반말을 하였습니다.
"나쁜 놈!"하고 그놈의 뺨을 때리려고 손을 치켜들자 그놈은 제 팔을 잡고는
"어~허! 왜 이러시지! 엉덩이를 흔들고 심음을 할 때는 언제고!"하며 제 팔을 힘껏 아래로 내리자
"나쁜 놈! 경찰에 고발 할 테야!"하고 고함을 치자
"해! 누구 집에서 했는지 고발 해!"하며 전화기를 손에 쥐어주자 저는 그만 맥이 풀리고
할 말이 없어졌습니다. 제 허벅지를 타고 그놈이 5번이나 싼 더러운 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저는 그놈을 무시하고 바로 욕실에 들어가서 대성통곡을 하고 울다 더러워진 몸을 씻고 또 씻었습니다.
아무리 씻어도 내 몸에는 더러운 악취가 그대로 남아 있는 듯 하였습니다.
한참을 씻고는 그 놈이 같겠지 하는 생각을 하고 알몸으로 욕실을 나오니 아직 그 놈이
아예 발가벗고 그대로 있자 놀라서 안 방으로 뛰어 들어가려 하자 그놈이 쏜살같이 따라 들어와서는
"이왕에 길 난 것 한번만 더하지!"하고는 저를 방바닥에 눕히고는 또 그 짓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완전히 둘이 다 알몸이다 보니 그놈은 제 젖꼭지를 빨기도 하고 귓불을 질겅질겅 씹기도하고
제 입술을 빨기도 하고 혀를 제 입안에 넣고 구석구석을 헤집는데 늙은 나이에도 그만 신음이 나왔습니다.
"아~흥!"하고 신음을 하자 놈은 동작을 하다 멈추고는
"좋지?"하기에
"................."아무 말을 안 하자
"좋으면 좋다고 해야 더 해주지"하기에 이 미친년이 그만 고개를 끄덕이자
"벙어리야?"하고 묻기에
"아니야"하고 말하자
"이게 아무리 젊은 서방이지만 서방에게 말을 놓아!"하며 고함을 치자 저는 그만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그놈을 외면하자 그 놈이 손으로 고개를 돌려 제 얼굴을 보고는 웃으며
"다시 이야기해"하며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자 이 미친년이 또 심음을 하자
"좋아?"하고 묻기에 그만
"네!"하고 대답을 하자 씩 웃더니
"빨리 할까? 천천히 할까?"하고 묻기에
"빨리요...."하고 말을 흐리자
"앞으로 이 보지는 내 전용이다! 내가 허락하지 않았는데도 니 본서방에게 대어주면 죽어"하며 주먹을 들어 보이자
"네"하고 대답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그 놈은 더 빨리 엉덩이를 흔들며
"지금 하는게 무어지?"하고 묻기에
"부부 관계"하고 말하자
"그건 일상 적인 말이고 앞으로는 빠구리야! 빠구리!"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말로해!어서!"하기에
"네!빠구리......"하고 말하자 더 빨리 흔들며
"또 이렇게 움직이는 것은 펌프질이야! 펌프질!"하기에
"네! 펌프질"하고 대답하자
"지금 내 무엇이 니 어디에 들어가 있지?"하고 묻자 얼굴을 붉히면 도 외면을 하자 제 얼굴을 돌려세우고
"내 좆이 니 씹 구멍에 들어 같지?"하기에
"네"하고 말하자
"다시 지금 내 무엇이 니 어디에 들어가 있지?" 하고 또 물었습니다.
"좆이 씹구멍에....."하고 말을 흐리자
"누구께 누구 것에?"하고 또 묻자 미친년이 그만
"당신 좆이 제 씹구멍에 요"하고 말하자 그 놈은 더 빨리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아~흥!"하는 신음이 나오며 미친년이 그만 그 놈의 등을 끌어안았습니다.
축 늘어진 늙은 년이 젊은 남정내의 탄탄한 등을 끌어안으니 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참을 흔들더니 그 놈은
"니 씹 구멍에 무엇을 싸지?"하며 얼굴이 벌게지며 물었습니다.
"정 액"하고 이야기하자
"좆 물! 좆물!"하기에
"네! 좆물"하고 답하자
"싸 줄까?"하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그놈은 웃으며
"어디에 무엇을?"하기에 미친년이
"당신 좆물을 제 씹구멍에 싸 주세요"하자 그놈은 다시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정말 거기가 얼얼하며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미친년이죠?
한참을 흔들더니 제 몸에 몸을 포개고는 싸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놈은 한참을 가쁜 숨을 몰아쉬더니 그 것을 그대로 둔 체 몸을 일으키며
"오늘 여기서 잔다! 알았지?"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빼고는
"자! 같이 씻자"하고는 제 손을 잡아당겨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리고는 같이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였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옷을 입으려 하자
"내일 아침 일찍 출근 할 때까지 옷 입지마"하고는 옷을 빼앗아 던지고는 딸애가 쓰던 방으로
저를 데리고 가더니 컴퓨터를 켜고는 인터넷 창을 띄우고 는 주소 창에 영어로 적더니
두드리자 벌건 화면에 <소라의 야설공작소>라는 글 아래 <너희가 야설을 아느냐>하는 글이 나와 보니
"여기가 빠구리 하는 소설 올라오는 곳이야"하고는 즐겨 찾기를 누르더니 즐겨 찾기 추가에
<.........>하고 적고는 확인하고는
"낮이나 밤에 심심하면 읽어"하고는 방법을 가리켜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제 방에 이불을 펴고 눕더니 저를 끌어안고는
"이렇게 젊은 남자랑 발가벗고 자니 좋지"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말!"하며 큰소리 치기에
"좋아요"하고 말하자 웃으며 저의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다음날 일찍 밥을 하여 달라고 하여 하는 수 없이 하여주니 같이 먹자 기에 먹으니
"신혼 기분 난다 그치?"하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웃으며 수저를 놓고는 나에게와 팔을 잡아당기더니 식탁 옆에 눕히고는
다시 그 짓을 하고 밥을 먹기에 제 거기에서 그것이 막 흘러 씻으러 가려하자 자기가 가면 씻으라기에
하는 수 없이 같이 밥을 먹고 나자 그 자는 제 입에 입을 맞추고 그 제서야 놈의 집으로 같습니다.
놈이 가고 나자 서러움의 눈물이 마구 흘렀습니다.
영감이 올 시간이 되어가자 서둘러 세수를 하여 눈물 자국을 지웠습니다.
그 후로 그자는 밤낮을 안 가리고 우리 영감과 새댁이 없는 틈이면 거의 날마다 저를 유린합니다.
소라를 보았는지를 수시로 확인하더니<실은 읽어보니 읽을 만 하여 매일 읽음> 지난달에는
똥구멍까지 유린하였습니다.
이제는 마치 저를 노예 취급하며 가만히 누워 거기를 빨아라 고 하여 내 입에 싸고는
먹어라 하면 하는 수가 없이 먹습니다.
또 언젠가는 돈을 달라고 하여 하는 수가 없이 주자 그 다음날 남자의 그 것처럼 생긴
물건을 가지고 와서는 자기 것으로 한번하고는 그 것을 내 거기에 넣고 스윗치를 켜자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 안에서 떠는데 제 몸도 같이 따라 떨며 온 몸이 비틀리며 신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러기를 10여분 하자 그 놈이 그 것을 빼고는 어제 저에게 가져간 돈으로 샀다며 저에게 주었습니다.
그러고는 제 거기에 들어갔다 나온 그것을 제 입에 넣고 빨라하여 발았습니다.
죄송한 이야기지만 소라를 보며 요즘에는 그 것을 직접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제 그 놈에게서 해방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영감에게 아파트 옮기자고 이야기도 해 보았지만 무슨 씨 나락 까먹는 소리냐며 대꾸도 안 합니다.
나이는 59살이고 영감은 63살입니다.
애들 셋은 장가 시집 보내고 영감이랑 둘이서 삽니다.
우리 영감은 집에 박혀 있으면 노화가 빨리 온다고 소일 삼아 아파트 경비를 섭니다.
형편이 그리 어렵지가 않아 그만 두라고 하여도 고집을 피우며 다른 동네 아파트에서
경비를 한답니다. 또 매주 한번 씩 들릴 때는 빈손으로 안오고 고기라도 두 서너 근 떠오니
매달 아들 둘 이가 한 명당 30만원씩 주지 딸 아니 사위도 매달 10만원씩 보내주지 솔직히
두 늙은이가 쓰면 얼마나 쓰겠습니까?
그 돈이면 저축을 하고도 남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영감은 죽자 사자 경비를 나가니 복장이 터집니다.
그렇다고 영감에게 사실대로 이야기라도 하는 날이면 분명히 살인이 날 것이고..........
참 제가 어떻게 이 나이에 컴을 하는지 알아야 쓰겠죠?
지금 제가 붙들고 있는 컴은 딸애가(막둥이임)시집가면서 남겨 놓은 것인데 버리기도
뭐하여 딸애가 쓰던 방에 그대로 두었는데 한번은 딸애가 오더니 고스톱이나 치라며
가리켜 주는데 정말 재미가 있어 거의 매일 합니다.
그런데 소라는 어찌 알았냐 구요?
그건 나중에 다 알아집니다.
젊은 사람들이 조금 기다리는 맛도 알아야지! 끌!끌!끌!
지금부터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먼저 어제 잠산 님이 올린 글 덕분에 그 젊은 여자 분이 악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온 이야기를 보고
저도 용기를 내어 잠산 님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 자도 날마다 소라의 야설 공작소를 본답니다.
그 자가 저에게 소라 가이드의 야설 공작소를 가리켜 주었거든요.
해는 거슬러 작년 10월입니다.
아파트라는 것이 거의 전부가 승강기를 가운데 두고 두 집이 마주 보고있죠?
그런데 저희 앞에 있는 집은 30대 초반의 나이로 두 부부가 열심히 일을 합니다.
애는 없는데 젊어서 벌어야지 늙어서 편하다며....
허기는 틀린 말은 아니죠.
그 부부는 한 직장에 다니는데 주야 2교대라 부부가 한 이불 속에서 잘 수 있는 날은 일요일뿐이랍니다.
그런데 그게 문제가 되었습니다.
우리 영감이랑 앞 짚 여자가 출근하면 그 남자는 집에서 자고 그 남자가 출근을 하면
여자는 집에서 살림을 살다가 눈을 붙인 답니다.
이사 오자 처음에는 정말 기특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우리 아들 또래의 젊은이라 예뻐 보였습니다.
그래서 별난 음식을 한다거나 하면 그 들 중 집에 있는 사람을 집으로 불러 같이 먹었죠.
그리고 그 부부랑 우리 영감이 다 같이 있을 때는 고스톱도 쳤습니다.
문제는 그 것이 화단 이였습니다.
참!
여기서 한가지!
여자가 폐 경이 되면 거기가 말라 걸음걸이가 8자 걸음이 되시는 것은 아시죠?
전 그런 주사가 있는 지를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작년 여름 우리 영감 생일날이 주중이라 아들이고 딸이 의논하여 앞의 일요일날로
당겨 하자하여 일요일날 두 아들과 두 며느리 또 딸과 사위가 함께 모여 영감 생일 잔치를
하는데 뭔가 허전하여 곰곰이 생각하니 앞집 부부가 생각이나 큰며느리에게 그들을 초대하라고 하자
며느리가 그들 집에 가서 초대를 하자 온다고 하드랍니다.
그렇게 하여 거실에서는 술판이 벌려졌고 손자랑 옆집 애들은 방에서 뛰고 난리가 벌어졌죠.
그런데 이야기 끝에 앞집 젊은이가
"어머니 걸음 걸으시는 모습 보면 시골 할머니 같아요"하자
"엄마! 병원에 안 다녀?"하고 딸애가 묻자
"안 아픈데 병원에는 뭔 다고 가냐"하고 묻자 딸애가 제 귀에 대고
"엄마! 여자가 폐 경 되면 병원에 가서 처방 받아서 주사를 맞든지 약을 먹든지 해야 8자 걸음 안 해"하기에
"얘! 그런 약과 주사도 있냐?"하고 묻자 딸애가 내일 당장 병원에 가라고 말하였습니다.
제가 남들과 잘 안 사귀는 편이라 친구가 없으니 그런 것을 알 턱이 있나요.
그래 그 다음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니 저의 체질은 약은 안 되고 주사를 맞아야 한다기에
주사를 맞으니 몇 일 안 있어 정말 거기가 촉촉해 지며 걷기가 편하였습니다.
세상이 좋아지다 보니 별 희한 한 것이 다 나와서 사람을 편하게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디다.
그러고는 제가 앞에 이야기한 작년 10월 초의 어느 날 밤 8시경 영감은 경비 서로 가 버리고 혼자서
무료하게 TV를 보고있는데 현관의 차임 벨이 울리기에 모니터를 보니 앞집에 젊은이라
아무 생각 없이 문을 열어주자
"하도 심심해서 어머님이랑 맞고나 한판 하려고 왔습니다"하기에
"허~허! 신혼에 새댁이 없으니 그렇치?"하며 웃으니
"네! 집 안이 썰렁하고 그러네요"하며 거실로 올라오자 저는 화투판을 펴고 화투를 앞 집 젊은이에게 주자
그 젊은이가 화투를 나누면서
"법칙을 어떻게 정하죠?" 하기에
"점 100도 맞고에서는 크니 점 50하지"하고 말하자
"네! 그럼 그렇게 합시다"하고는 화투를 시작하였습니다.
한참을 화투를 치다 젊은이가 제 얼굴을 보며
"어머님도 젊었을 때는 남자들 꾀나 딸아 다녔겠네요?"하고 묻기에
"그랬지! 지금은 주름 투성이지만....."하고 말을 흐리자
"뭘요! 지금도 무척 섹시합니다.더구나 병원 다니시고난 뒤로는요"하기에
"늙은이 놀리면 벌받아요"하고 말하며 얼굴을 붉히자
"놀리는 게 아닙니다"하고는 화투를 팽개치고는 절 와락 끌어안으며 입을 맞추기에
"이 사람 왜 이래!"하고는 고개를 틀자 그 젊은 놈은 저를 거실바닥에 쓰러뜨리고
치마를 들추고는 제 거기를 만졌습니다.
저는 몸부림을 치며
"소리 칠 거야! 그만 두어!"하고 그놈을 떠밀었으나 60이 다 된 그도 여자가 젊은 놈의
힘에는 감당하지 못 하고 그만 팬티를 찢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그 자는 추리닝을 다리 아래로 내리고는 그 것을 제 거기에 집어넣고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젊은 놈이라 오래도 하고 또 싸는 양도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신혼에 일주일에 마치 견우와 직녀처럼 일요일에만 그 짓을 하다보니 주체를 못 하는 가
하고 또 하 고를 반복하였습니다.
무려 5번을 싸고는 그 제서야 저의 몸뚱어리는 그 놈에게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좋았지?"어느새 그놈의 말투는 바뀌어 저에게 반말을 하였습니다.
"나쁜 놈!"하고 그놈의 뺨을 때리려고 손을 치켜들자 그놈은 제 팔을 잡고는
"어~허! 왜 이러시지! 엉덩이를 흔들고 심음을 할 때는 언제고!"하며 제 팔을 힘껏 아래로 내리자
"나쁜 놈! 경찰에 고발 할 테야!"하고 고함을 치자
"해! 누구 집에서 했는지 고발 해!"하며 전화기를 손에 쥐어주자 저는 그만 맥이 풀리고
할 말이 없어졌습니다. 제 허벅지를 타고 그놈이 5번이나 싼 더러운 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저는 그놈을 무시하고 바로 욕실에 들어가서 대성통곡을 하고 울다 더러워진 몸을 씻고 또 씻었습니다.
아무리 씻어도 내 몸에는 더러운 악취가 그대로 남아 있는 듯 하였습니다.
한참을 씻고는 그 놈이 같겠지 하는 생각을 하고 알몸으로 욕실을 나오니 아직 그 놈이
아예 발가벗고 그대로 있자 놀라서 안 방으로 뛰어 들어가려 하자 그놈이 쏜살같이 따라 들어와서는
"이왕에 길 난 것 한번만 더하지!"하고는 저를 방바닥에 눕히고는 또 그 짓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완전히 둘이 다 알몸이다 보니 그놈은 제 젖꼭지를 빨기도 하고 귓불을 질겅질겅 씹기도하고
제 입술을 빨기도 하고 혀를 제 입안에 넣고 구석구석을 헤집는데 늙은 나이에도 그만 신음이 나왔습니다.
"아~흥!"하고 신음을 하자 놈은 동작을 하다 멈추고는
"좋지?"하기에
"................."아무 말을 안 하자
"좋으면 좋다고 해야 더 해주지"하기에 이 미친년이 그만 고개를 끄덕이자
"벙어리야?"하고 묻기에
"아니야"하고 말하자
"이게 아무리 젊은 서방이지만 서방에게 말을 놓아!"하며 고함을 치자 저는 그만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그놈을 외면하자 그 놈이 손으로 고개를 돌려 제 얼굴을 보고는 웃으며
"다시 이야기해"하며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자 이 미친년이 또 심음을 하자
"좋아?"하고 묻기에 그만
"네!"하고 대답을 하자 씩 웃더니
"빨리 할까? 천천히 할까?"하고 묻기에
"빨리요...."하고 말을 흐리자
"앞으로 이 보지는 내 전용이다! 내가 허락하지 않았는데도 니 본서방에게 대어주면 죽어"하며 주먹을 들어 보이자
"네"하고 대답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그 놈은 더 빨리 엉덩이를 흔들며
"지금 하는게 무어지?"하고 묻기에
"부부 관계"하고 말하자
"그건 일상 적인 말이고 앞으로는 빠구리야! 빠구리!"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말로해!어서!"하기에
"네!빠구리......"하고 말하자 더 빨리 흔들며
"또 이렇게 움직이는 것은 펌프질이야! 펌프질!"하기에
"네! 펌프질"하고 대답하자
"지금 내 무엇이 니 어디에 들어가 있지?"하고 묻자 얼굴을 붉히면 도 외면을 하자 제 얼굴을 돌려세우고
"내 좆이 니 씹 구멍에 들어 같지?"하기에
"네"하고 말하자
"다시 지금 내 무엇이 니 어디에 들어가 있지?" 하고 또 물었습니다.
"좆이 씹구멍에....."하고 말을 흐리자
"누구께 누구 것에?"하고 또 묻자 미친년이 그만
"당신 좆이 제 씹구멍에 요"하고 말하자 그 놈은 더 빨리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아~흥!"하는 신음이 나오며 미친년이 그만 그 놈의 등을 끌어안았습니다.
축 늘어진 늙은 년이 젊은 남정내의 탄탄한 등을 끌어안으니 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참을 흔들더니 그 놈은
"니 씹 구멍에 무엇을 싸지?"하며 얼굴이 벌게지며 물었습니다.
"정 액"하고 이야기하자
"좆 물! 좆물!"하기에
"네! 좆물"하고 답하자
"싸 줄까?"하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그놈은 웃으며
"어디에 무엇을?"하기에 미친년이
"당신 좆물을 제 씹구멍에 싸 주세요"하자 그놈은 다시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정말 거기가 얼얼하며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미친년이죠?
한참을 흔들더니 제 몸에 몸을 포개고는 싸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놈은 한참을 가쁜 숨을 몰아쉬더니 그 것을 그대로 둔 체 몸을 일으키며
"오늘 여기서 잔다! 알았지?"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빼고는
"자! 같이 씻자"하고는 제 손을 잡아당겨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리고는 같이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였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옷을 입으려 하자
"내일 아침 일찍 출근 할 때까지 옷 입지마"하고는 옷을 빼앗아 던지고는 딸애가 쓰던 방으로
저를 데리고 가더니 컴퓨터를 켜고는 인터넷 창을 띄우고 는 주소 창에 영어로 적더니
두드리자 벌건 화면에 <소라의 야설공작소>라는 글 아래 <너희가 야설을 아느냐>하는 글이 나와 보니
"여기가 빠구리 하는 소설 올라오는 곳이야"하고는 즐겨 찾기를 누르더니 즐겨 찾기 추가에
<.........>하고 적고는 확인하고는
"낮이나 밤에 심심하면 읽어"하고는 방법을 가리켜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제 방에 이불을 펴고 눕더니 저를 끌어안고는
"이렇게 젊은 남자랑 발가벗고 자니 좋지"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말!"하며 큰소리 치기에
"좋아요"하고 말하자 웃으며 저의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다음날 일찍 밥을 하여 달라고 하여 하는 수 없이 하여주니 같이 먹자 기에 먹으니
"신혼 기분 난다 그치?"하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웃으며 수저를 놓고는 나에게와 팔을 잡아당기더니 식탁 옆에 눕히고는
다시 그 짓을 하고 밥을 먹기에 제 거기에서 그것이 막 흘러 씻으러 가려하자 자기가 가면 씻으라기에
하는 수 없이 같이 밥을 먹고 나자 그 자는 제 입에 입을 맞추고 그 제서야 놈의 집으로 같습니다.
놈이 가고 나자 서러움의 눈물이 마구 흘렀습니다.
영감이 올 시간이 되어가자 서둘러 세수를 하여 눈물 자국을 지웠습니다.
그 후로 그자는 밤낮을 안 가리고 우리 영감과 새댁이 없는 틈이면 거의 날마다 저를 유린합니다.
소라를 보았는지를 수시로 확인하더니<실은 읽어보니 읽을 만 하여 매일 읽음> 지난달에는
똥구멍까지 유린하였습니다.
이제는 마치 저를 노예 취급하며 가만히 누워 거기를 빨아라 고 하여 내 입에 싸고는
먹어라 하면 하는 수가 없이 먹습니다.
또 언젠가는 돈을 달라고 하여 하는 수가 없이 주자 그 다음날 남자의 그 것처럼 생긴
물건을 가지고 와서는 자기 것으로 한번하고는 그 것을 내 거기에 넣고 스윗치를 켜자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 안에서 떠는데 제 몸도 같이 따라 떨며 온 몸이 비틀리며 신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러기를 10여분 하자 그 놈이 그 것을 빼고는 어제 저에게 가져간 돈으로 샀다며 저에게 주었습니다.
그러고는 제 거기에 들어갔다 나온 그것을 제 입에 넣고 빨라하여 발았습니다.
죄송한 이야기지만 소라를 보며 요즘에는 그 것을 직접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제 그 놈에게서 해방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영감에게 아파트 옮기자고 이야기도 해 보았지만 무슨 씨 나락 까먹는 소리냐며 대꾸도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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