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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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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0회 작성일 20-01-1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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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길동이는 키가176/95이다
난 165/52
근데 좀 친하다
우린 술마시면 늘 섹스이야기도 하고 그런사이다
근데 울 마누라는 길동이를 보면 아주 친근하다
이야기도 많고
서로 잘 통한다
글구 길동이놈도 붙임성이 좋아 잘 붙인다
한번은 식당에서 셋이서 식사 하는데
길동이놈 은근히 자기를 과시하며 능청을 떤다
글구 이년은 그 말에 솔깃해 마짱구 치고 난리다
시팔 년놈들 확 박아버려라 시팔
이렇게 생각하며 화장실 갓다 오는데 속삭이다 내가 오니 이년 정숙한척 말을
중단하고 아닌척한다
글구 참고로 우리는 지금 외국에 있다
길도이놈 마누라는 한국에 있고
그러니 길동이놈 자지가 당연히 잘 꼴리겠지
얼마전에는 같이 오입하러 갓다 오기도 하고......
근데 그날 따라 두년놈의 눈깔이 맛았는지 계속 뜨거운 눈길이다
아마 내 화장실 간 사이에 무슨 애기 있었나??
글구 술 마시고 밥먹고
또 술마시고
서로 좀 취했다
마누라 화장실 가고 없는데 길동이놈 농담처럼 야 너 마누라 한번먹자한다
너도 나중에 내마누라 먹고 한다
술 취했나 임마가........????????
하고 넘겼다
글구 울집에 왔다
또 셋이서 술 사와서 마시고
난 술 취하면 아주 그날 끝장보는 스타일
글구 저녁11시,12시가 되도 이놈 갈 생각을 안하네......
하긴 내일 일요일이고
또 우리는 특별히 평일에도 할일이 있는놈들은 아니니까
그냥 지식팔아 먹고 사는놈들이다
길동이는 대가리가 좀 둔해 저거 마누라가 좀 고생한다
그러나 물려받은 돈도 많고
놈팽이스타일에
곰 스타일에
손재주는 많아 엣날에 벌어놓은 돈 깨먹고 사는놈이다
아 시팔 갈 생각을 안하니
글구 시팔년은 뭐가 좋은지......길동이랑 계속 수다다
평소에 나랑은 별로 말이 없다가.......물론 내성격 자체가 말수가 적은놈이긴 하지만................
시간이 늦어지자 술김에
야 너 여기서 자고가라 고마....시간도 늦었는데 하고
그러자하고 길동이놈도 동의
집구조는 외국이라 방1,거실 1
우리는 방에서
그는 거실에서 자기로 하고
취침
여름이라 더워
문은 열어놓고 잔다
나는 잠들까 말까 가물가물한데
뭔가 이상하다
자는척 있었다
길동이놈 이 울 방에 온듯하다
모르는척 자는데
실눈으로 살짝보니
황당
이새끼 팬츠없이 노팬티로
마누라 옆에서 접근
만지는듯하다
보지를 만지는듯 약간 부스럭거린다
잠결에 마누라가 잤는지 안잤는지......
살짝 안고 만지니
들어온걸 아는듯 서로 안는다
글구 가볍게 애무시작
좀 있다 마누라 흥분되는지
아저씨 나가자하고 속삭인다
둘이 살짝 거실로 간다
시팔 개 같은년
년들은 다 저 모양인가?
완전 배신감
그냥 확 죽여버려......
그러나 둘이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지켜보기로......
나가서 둘이서 엉켜붙어 서로 애무 시작한듯
침대가 약간 삐걱 거린다
글구 치대 밑으로가 훔쳐보니 .......
시팔년놈들 69자세로 장난아니네......
꽥꽥 거리는걸 참느라고 억지로 아가리 다물고
서로 부둥켜 안고
한참 애무중이다
글구 보지에 손을 넣어 돌리니 이년 흥분해 아저씨 좀더 깊이
좀더 깊게 해봐 하고 지랄이다
근데 길동이놈 자지 사우나 같이 다니면서 보니까
배가 나오고 살쪄서 그런지
번데기 자지에
굵기는 많이 굵은걸 봤는데
성 내니 장난 아니네
굵기가 굵어 보지에 꽉 차는지
아저씨 좀 아퍼
넘 굵어 하고 지랄이다
길동이놈
아줌마 좋아?하면서
내자지는 보통땐 작은데
성내면 그랜져야
굵기는 엄청나지
아줌마 이래 굵은자지 맛봤어?하니
아니 당신처럼 굵고 확대대는자지 첨이야
이런 자지랑 하면 넘 재미있겠다
길동씨 앞으로 자주 좀 박아줘
내보지 외로우ㅓ 하고 개지랄이다
시팔년 내 앞에선 요조 숙녀인척 하더니??
술 취하니까 완전 개로 돌변하네??
저런년도 살림사는 년이라고
아유 시팔
개보지 같은년
아예 시팔 창녀랄 다를게 뭐가 있냐??
너무 삽입하고 해대는 시간이 길어
내가 잠애서 깨어난체하고
으시시 일어나
화장실간다고 나가니
년놈들 놀라서 후두둑 떨어진다
야 너거들 뭐하냐?
잠안자고 하고 가니
시팔년 옷도 제대로 못올린체로 당황해 아 당신 일어 났어요?
나 잠깐 화장실 갔다 오는데 길동씨 잠 안자고 일어나 있어 애기좀 하는라고 한다
핑계는 씨팔년
근데 목소리는 왜 떠냐? 시팔년아
글구 길동이놈은 빤츠도 안입고 밑에 떨어진체로
이불속에 몸을 숨기고
시팔 개같은 년놈들
야밤에 시끄럽게 하기도 그렇고해서
모르는척하고
응그래 하고
화장실 갓다오니
그새 년놈들 옷다 챙겨 입었다
근데 호르몬 분비물 냄새가 진동을 한다
여자들 보지 흥분하면 나오는 특이한 냄새에
길동이 좆물 냄새까지 진동을 하니
나도 모르게 좆나 흥분된다
애라 시팔
일은 벌어 진거고
나도 나중에 시팔놈 마누라보지 한번 따 먹으면 되지하고 생각하고
야 너 요새 혼자 지내기 힘들지
하긴 남자 혼자 살려면 좆도 자주 꼴리겠지하고 말하면서
나 너는 좆꼴릴때 어떻게 해결하나 하니까?
뭐 그냥 술집이나 창녀촌에서 몸 풀지 뭐 한다
시팔놈 그러면 내 마누라도 창녀네?
하긴 낮에부터 꼬리치고 달라붙는 개년이 더 마음에 안들더라
그래서 할수없이
야 그럼 아까 니 말따나 나중에 니 마누라보지 나도 한번 맛보고
급한대로 둘이 해라
나도 좀 있다 그들어줄게
나 다 알고 있었다 임마
하고 말하니
시팔년 놀라는척 하면서
어머머 어떻게 그렇게해요? 하고 능청뜬다
시팔 개같은년 진짜 좆같은 소리하네
개짓 다 하고 다니면서 깨끗한척은 혼자 다하고
말이나 안하면 기분이나 안 나쁘지...........
야 시팔년아 좆 까는소리말고 화끈하게 해
나 다 알고있다 이년아
내가 병신이 아니야
글구 길동이를 시켜 계속하게 했다
길동이는 다시 옷을 할딱벗고
마누라옷을 벗겨 나간다
그년 이러면 안되는데 하고 계속 개소리해댄다
좆까지 말고 화끈하게하자
하고 내가 옷을 다벗고
그년옷을 벗기고
침대 이불을 들추고 길동이 쪽으로 밀어 넣었다
길동이는 그년 끓어안고 애무 시작하고
그년은 으잉 안돼하고 개소리하고
난 더세계 그년을 길동이 쪽으로 밀어 붙였다
글구 길동이 자지를 잡아보니
진짜 번데기자지가 성내면 커다더만
장난이 아니네..........
아니 왜 이리 굵냐??자지가
길이는 12~3정도 인듯한데
굵기는 콜라병 몸둥이굵기다
난 그걸보니 넘 흥분된다
그래서 보지를 만져보니 이미
아까부터 문질러나서 그런지
보지물이 질질 흘러 내리네
손이 축축하다
보지에 손을 넣어니 미끄러지면서 그냔 들어간다
게속 손으로 문지루고 찌르고 하고
길동이놈은 엉덩이쪽을 애무하고
시팔년은 죽는다고 꽥ㄲ괙거리고
좀 지나 내가 똥구멍을 빨고
길동이는 자지를 보지에 넣고
삽질하고
근데 시팔년 계획적으로
할생각응 낮에부터 하고 있었는지
보지에 향수 뿌리고 엉덩이에 향수냄새가 나를 죽인다
똥 찌거기도 없다
씻은듯하다
난 혀로 똥구멍을 계속 애무하고
길동이는 그 커다란 자지로 계속 보지 쑤셔대고
이년 완전히 뿅가 버리네
넘 흥분했냐??
꽥꽥거리다
숨 넘어갈 지경이다
길동이가 밑에 들어가고
그년을 배위에 올리고
삽질은 계속대고
난 후장에 오일을 발라 쑤셔 넣고
시팔년 아래위로 쑤셔되니
미친년처럼 울부 짖는다
약30분을 서로 바꾸고 쑤시고 해대니
시팔년이 싸는듯
아저씨 저 나와요
세게 넣어져요
더 깊이
팍팍해줘요
더세게
아아아
아아
아아악
아아
아 더세게해봐
나 나와
아아
더더

더더
아악하고
개지랄하더니
아악하고 개거품을 물고
푹 쓰러진다
한번의 절정을 맛보고는
시팔년 보지 벌린채로
잠들어버렸다
불빛에보는 그년의 보지는 완전히 예술이다
이슬맺힌듯한 보지
흰 애액이 흘러내린다
엄청 많은양이 속에 있는듯
미끄러져 빠져 나온다
난 길동이와
이런저런 섹스애기하다
잼있다 셋이서 하니
죽이는데
다음엔
너 마누라 줘야해하니까
걱정마 자식아
내가 확실히할게.......
글구
그날밤
우린 셋이서
세번을 하고
이후에도 시간있으면
3섹도 즐기고
4섹도 즐깅ㄴ다
물론 길동이 마누라보지도 먹었고
우린 지금도 상부상조 하면서
그렇게 지낸다
셋이서 하는게
가장 잼 있더라
그래서 길동이와는 참 많이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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