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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끼나와로 가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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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53회 작성일 20-01-1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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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동경입니다.
저는 동경의 모 대학에 재학중인 게이꼬라고 하구요.
내일 오끼나와에 갈 생각에 기분이 엄청 좋아요.
왜냐구요?
거기에 미 항공모함 미드웨이 호가 보급품 수령차 입항한다는 소문이 우리 대학의
여학생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거든요!
그 것이 무슨 말이냐 구요?
후~!후~!후~!
살짝 가르쳐 드리죠.
미드웨이호가 입항하면 미군들이 외박을 나온 답니다.
그러면 미군들은 술집으로 가거든요. 우리도 그 곳에 가서 미군들에게 술 얻어먹고
잘하면 섹스도 하거든요.
그 큰 것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지금도 몸이 부르르 떨립니다.
더구나 흑인의 좆은 힘도 엄청 세어서 잘 만나면 하루 저녁에 5번 이상 보지를
즐겁게 하여 줍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일본 남자들의 좆은 크기도 작지만 힘도 없어서 몇 분을
못하고 그냥 보지에 싸버리는 속칭 기분도 못 내고 냄비에 풀칠만 하죠.
그렇다 보니 우리 동경의 여학생들은 미드웨이 호만 입항한다면 오끼나와로
우르르 몰려가 미군들의 품에 안기려고 환장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3번째 가는데 4학년인 언니들 중에 한 언니는 고등학교 때부터 다녔다며
자랑을 엄청 한답니다.
하기야 지난번에 갔을 때 보니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여자 애들도 미군에게
팔장을 끼고 대로를 활보하는 것을 보았으니 그 언니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니겠죠.
한번 가보면 다음부터는 수시로 가집니다.
그런데 평소에는 가도 미군들이 있지만 육지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은 거의가
오끼나와 현지에 사는 여자들과 친분이 있어 잘 못하면 맞아 죽거든요.
그래서 미드웨이 호만 입항하기를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그런데 그 배가 내일 입항한다는데 저나 동경의 여학생들이 오늘 잠이 오겠어요?
먼저 저의 아다 깬 일부터 이야기하고 전번에 오끼나와에 갔었던 이야기할께요.
제가 중 3때 동경에서 조금 떨어진 시골에 우리 집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부모님은 거기에 사시고요.
그 마을에는 거의가 우리 일가 친척이 모여 사는 전형적인 집성촌이다 보니
친구들 거의가 다 알고 보면 친척 이였습니다.
저는 사촌인 유유키 오빠를 제일 동경하며 그 오빠를 잘 따랐습니다.
그 오빠는 동경의 대학에 다니는 엘리트여서 모든 우리나이 또래의 우상
이였습니다. 더구나 중3이면 한참 감수성이 예민할 때라 어쩌다 주말에 그
오빠가 집으로 오면 우리는 기다렸다는 듯이 우르르 몰려가 어쩌면 오빠에게
잘 보일까 하고 온갖 아양을 다 부리곤 하였습니다.
그날 저는 몸이 조금 아파서 학교를 쉬었는데 집에는 저 뿐 이였습니다.
아빠는 직장에 가시고 엄마는 남의 집에 품앗이 일 가시고 동생은 학교에 갔죠.
그런데 잠을 자고 있는데 유유키 오빠의 목소리가 들려 꿈에서도 오빠의 목소리가
들리는 구나 하고 생각을 하며 잠에서 깨었는데
"숙모님!"하고 부르는 오빠의 목소리에 놀라 문을 열고 나가니 유유키 오빠가
떡 버티고 서 있어서 무척이나 놀랍고 또 반가웠습니다.
"오빠!왠 일이야?"하고 묻자
"게이꼬 학교 안 갔구나?"하고 말하기에
"응! 몸이 조금 아파서"하고 대답하자 오빠는
"그래!지금은 어떻니?"하고 묻기에
"응~!지금은 다 낳았나봐!"하고 웃으며 말하자
"엄마는?"하고 묻기에
"품앗이 갔어"하고 말하자
"아~!그래! 그럼 나중에 다시 올게"하고 가려 하기에
"오빠!바빠?"하고 묻자
"아니! 왜?"하고 묻기에
"혼자 있으려니 심심해서..."하고 말을 흐리자
"그럼 게이꼬 친구 하여줄까?"하며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얼마나 기쁜지 저는 오빠의 팔짱을 끼고 오빠를 제 방으로 데리고오는데
제 가슴에 닿은 오빠의 팔꿈치가 너무나 촉감이 좋았습니다.
오빠도 그 것을 아는지 힐끔 힐끔 제 가슴을 쳐다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 십이 우리 일본에는 사촌간의 결혼이 가능하기에 저는 오빠에게
가능하면 몸을 주고 족쇄를 채울려고 전에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거던요.
그런데 오빠는 제 방에 들어오자 저를 보고
"게이꼬 많이 예뻐졌다"하며 제 얼굴을 쓰다듬자 저는 얼굴을 붉히며
"치~! 동경에 예쁜 여자들이랑 비교할까?" 하고 입을 삐죽 내 밀자 오빠는
"아냐! 동경에 여자들 게이꼬 보다는 미녀 아니야"하고는 웃었습니다.
"고마워!오빠"하고 저는 오빠의 품에 안기자 오빠도 저를 안아주어 얼굴을 들자
오빠는 제 입술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오빠는 키가 커서 저에게 키스를 하는 자세가 힘드는지 저를 제 침대 위에
들어 올려 앉게하고 침대에 걸쳐 앉자 제 입술에 키스를 계속하였습니다.
저는 제 혀를 오빠의 입안에 넣자 오빠는 제 혀를 빨아주는데 제 보지에서는
물이 막 흘러 부끄러웠습니다.
제 얼굴을 잡고있던 손을 한쪽 빼더니 제 가슴을 만졌습니다.
집에서는 브라쟈를 안 하기 때문에 오빠의 손에 제 가슴이 물컹하고 잡혔습니다.
오빠는 제가 브라쟈를 안 한 것을 알고는 손을 때더니 안으로 넣어 제 가슴을
만지더니 단추를 풀고 제 가슴을 입으로 빨았습니다.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무척 아프다고 하였습니다만 참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무슨 말이냐 구요?
애~이!아시면서.......
한참 제 젖꼭지를 빨며 만지던 오빠는 갑자기 손을 파자마 안으로 넣더니 제
보지를 만지고는 씨~익 웃으며
"오~호! 게이꼬 보지에도 털이 나기 시작했구나!"하며 털을 만지더니 손가락으로
보지 틈을 벌리고는 만지더니 또
"오~호!게이꼬 보지에서 물도 나왔네!"하고는 파자마와 팬티를 벗기자 저는
부끄러워 두 손으로 제 보지를 감싸자 오빠는 제 손을 잡더니 입으로 제
보지를 빨았습니다.
속으로 <아~!이제 오빠의 여자가 되는구나>하는 생각에 기분이 엄청 좋았습니다.
오빠는 제 보지를 빨며 한 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벗었습니다.
그리고는 제 침대위로 올라와서는 69자세를 취하기에 비디오로 본 것이 생각이나
기억을 더듬으며 오빠의 좆을 빨았습니다.
"아~! 잘 하는데"하며 저를 보며 빙긋이 웃기에 저도 오빠를 보고 웃었습니다.
한참을 오빠 좆을 흔들며 빨자 오빠는 상체를 들고는
"게이꼬! 먹을 수 있어?"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으~! 나온다!"하고는 좆물을 입안에 가득 싸자 저는 무적 쓰고 비릿하였지 만
꿀꺽 꿀꺽 하고 먹었습니다.그러자 오빠는 다 쌌는지 저의 입에서 좆을 빼고는
제 가랑이 사이로 가서 벌어진 가랑이 틈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좆을 제 보지에
대고는 빙긋이 웃으며
"처음이야?"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오빠는 침대에 걸려있는 수건을 잡고
접더니 제 엉덩이 밑에 깔고는 다시 좆을 제 보지에 대고는
"아플 거야!참어!"하기에 고개를 다시 끄덕이자 힘주어 제 보지에 좆을 박았습니다.
"악~!"무척 아팠습니다.그러나 행여 오빠가 멈출까 무서워 두 손으로 입을
막았습니다. 오빠는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통증에 눈물이 나오려고
하였으나 애써 참으며 오빠의 등을 끌어안자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더니
"안에다 싸도 돼?"하고 묻기에 생각할 겨를도 없이 고개를 끄덕이자 뜨거운 것을
보지 안에 싸 주었습니다.
속으로는 <임신되었으면....>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오빠의 좆물을 느끼며....
그 후로 오빠는 시골에 오면 수시로 제 보지를 쑤셔 주었습니다.
2번째는 조금 아팠으나 그 후로는 저도 절정에 오르며 좋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오빤 우리 마을의 처녀들 거의 다에게 좆물을 부었다는 사실이
소문이 나자 동경에서 몸을 숨겨 지금은 북해도 어디에서 결혼하여 산다는
소문이 들리곤 합니다.
이것이 제 아다 처음 깬 이야기고 지금부터는 전번에 오끼나와에서의 멋진 하룻밤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아~!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그 생각을 멋지게 하기 위하여 먼저 제 보지에
바이브를 꼽고 전원을 켠 다음에 다시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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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좋아요!
아~~지금부터 이야기 시작합니다.
미드웨이호가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끼나와에 도착하니 시간이 저녁 7시가
가까워 덜컥 겁이 났습니다.
행여 모두 짝을 구해 나에게 돌아올 미군이 없으면 어쩌나 하고는 전 번에 갔던
미군이 많이 드나드는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자욱한 담배 연기가 홀 안에 퍼져있어 처음에는 앞이 잘 안보일 정도였으나
잠시 있으니 안이 환하게 보였습니다.
이미 많은 여자들이 미군들의 품에 안겨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저는 홀 안을 쭉 둘러보았습니다.
혼자 있는 미군은 없었습니다.그래서 다른 곳으로 가려고 나오는데 두 명의 흑인이
들어오더니 내 손을 잡기에 웬 떡이냐 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따라 다시 들어가서
자리를 정하자 그들은 저를 가운데 앉게 하고 양쪽으로 앉더니 술을 시키고는
동시에 제 가슴을 만지며
"이름은?"하기에 본명을 말하지 않고
"와미!"하고 말하자
"저 친구는 잭슨이고 나는 죤 인데 오늘 2:1어때"하고 묻기에 조금 무서웠으나
"오케이"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전 번에 친구가 2:1이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한 것을 들은 적이 있었거든요.
참 아시겠지만 우리 일본의 남자들은 다른 나라와 다르게 형제의 관계를 가지거나
서로 믿는다는 사람이 생기면 한 여자를 사거나 꼬셔서 2:1하면 우정이
두터워진다고 믿고 2:1을 엄청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 이 두 흑인도 그런가 부다 하는 생각에 오케이 한 겁니다.
잭슨이란 자가 제 입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외국인 특유의 노랑내가 났습니다만 벌써부터 흐르는 제 보지의 씹물에 좋아서
저도 잭슨의 목을 안고 키스를 하자 죤이라 자가 제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기려 하기에 저가 조금 일어나 도와주자 죤이 팬티를 벗겼습니다.
그리고는 손으로 제 보지를 만졌습니다.
그러는데 술이 오자 하던 동작을 멈추고 병을 들고 부라보를 외치고는 나발을
불었습니다.그들은 연신 저를 주물며 술병을 비우고는 다 비우자 저를 이끌고
나와서는 여관에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그들은 저의 옷을 벗기고는 한참을 보더니 엄지를 들어 보이며
"굿!"하기에 저는 잭슨의 바지를 내리고 우람한 좆을 잡고 빨자 죤도 옷을
벗었습니다. 저는 잭슨의 좆을 빨며 죤의 좆을 잡고 흔들자 그때부터
상의를 벗었습니다. 우람한 육체에 우람한 좆! 정말 황홀하였습니다.
그 굵고 긴 좆이 제 입안에 하나있고 또 하나가 제 손에 있으니 얼마나 멋집니까.
속으로 다음에는1:3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입에 물고 양손에 좆을 잡고 흔든다고 생각 해 보세요!
정말 미치겠죠?
저의 멋진 사까시에 잭슨은 눈을 감고 저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있었습니다.
좆물이 먹고싶어 한참을 흔들며 빨자
"오~!오마이 갓!"하고는 좆물을 제 입안에 싸 주었습니다.
저는 좆물을 게걸스럽게 먹고는 다시 죤의 좆을 입에 물고 흔들었습니다.
죤의 좆이 잭슨의 좆보다 더 굵어 턱이 아플 정도로 크게 입을 벌려야 했습니다.
맘속으로 잭슨에게 먼저 벌려주고 다음에 죤의 좆을 보지에 넣겠다고 마음을
정하는데 죤이 엄청난 양의 좆물을 입안에 쏟아 부었습니다.
저녁을 안 먹었는데도 배가 불렀습니다.
다 싼 것을 알고는 잭슨이 저를 침대위로 들어 올리더니 따라 올라와
제 보지에 깊숙이 쑤셔 넣자
"아~!굿!"하고 웃으며 말하자 죤이 제 가슴을 빨았습니다.
"키스마크 오케이!"하며 묻기에 한쪽 가슴을 가리키며
"잭슨"하자 죤이
"오케이"하고는 힘주어 빨고는 키스마크가 생기자 웃었습니다.저도 따라 웃었죠
잭슨도 따라 웃더니 그 굵은 좆으로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오~우!굿!굿!"하는 소리만 나왔습니다.
얼마나 힘차게 박는지 창자가 터질 기분 이였습니다.한참을 펌프질하자 잭슨이
저의 몸 위로 쓸어 지며 좆물을 제 보지에 싸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좆을 빼자 씻고 와서 죤의 좆을 먹으려고 일어나는데 죤이 저를
침대위로 다시 눕히고는 그 굵은 좆을 사정없이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아~악!"하며 비명을 지르는 사이 잭슨이 좆물과 씹물로 얼룩진 좆을 제 입안에
넣었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 눈을 뜨고 보니 잭슨의 좆이라 보지의 통증을 참으며
빨았습니다. 잭슨은 심술궂게 좆을 저의 목구멍까지 집어넣자
"켁~!"하며 비명을 지르자 씽긋이 웃더니 다른 가슴에 키스 마크를 하였습니다.
한참을 펌프질한 죤이 좆물을 보지 안에 싸주자 잭슨의 좆이 어느새 깨끗하게
되어 있었고 제 입 주변에는 좆물이 범벅이 되어있어 혀로 그 것을 빨아먹자
둘 다 웃으며 저를 데리고 욕실로 가서 씻어주고는 다시 방으로 오더니
잭슨이 침대위로 누으며 나의 팔을 잡고는 올라오라는 시늉을 하기에 올라가니
좆을 잡고 보지에 끼우자 저가 앉았다 섰다를 계속하자 제 보지에서는 다시
물이 나왔습니다. 그러자 죤이 저를 조금 일으켜 세우자 잭슨이 좆을 잡고
제 항문에 좆을 대자 죤이 나의 어깨를 강하게 누르자
"아~악!"하는 신음과 함께 제 항문이 묵직하였습니다.
그러자 죤이 잭슨의 상체에 제 등을 닿게 하고는 제 보지에 그 굵은 좆을 다시
끼우자 저의 배는 마치 터질 듯한 포만감에 좋아서 눈물이 날려고 하였습니다.
"오~우! 오~우! 굿!베리 나이스!"제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우리 일본 남자들은 한번 내지 두 번 잘해야 세 번 정도인데 이들은 벌써
세 번째 인대도 끄떡없이 양쪽에서 펌프질하였습니다.
속으로 이 자들이 과연 몇 번이나 내 보지와 항문을 쑤셔줄까 하는 기대감에
미칠 듯이 오르며 씹물이 분수처럼 나옴을 느꼈습니다.
"오~우!굿!오~우!굿! 빨리빨리! 굿!굿!"하며 소리치자
죤이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자 덩달아 항문의 잭슨 좆도 제 항문 안에로
들락날락하며 펌프질하였습니다.
"나 죽어! 나죽어! 미쳐! 아~!악!"하는 소리와 함께 저는 절정의 꼭대기에
도달하였습니다. 죤도 다 달았는지 저의 몸위로 쓸어 지더니 좆물을 제
보지 안으로 부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이어서 잭슨도 항문 안으로 좆물을 부었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욕실로 가서 씻고 들어가자 이번에는 반대로 죤이 눕더니 올라오라
하여 올라가 항문에 좆을 대고 있자 잭슨이 힘껏 어깨를 누르자 항문이 찢어지는
고통과 함께 안으로 그 굵은 죤의 좆이 박히자 잭슨이 역시 제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하여 한참 후에 또 보지를 달구어 주었습니다.
마치 제 보지는 물 때 만난 듯이 밤새 무려 7번씩 제 보지와 항문을 쑤셔 주었습니다.
오랜 바다 생활에 얼마나 굶었는지 지칠 줄 모르고 제 보지와 항문을 쑤시는데
나중에는 두 곳이 얼얼하고 한 일주일을 두 구멍에 좆이 들어있는 느낌 때문에
바이브도 더 굵은 것으로 바꾸어야 하였습니다.
더욱이 항문은 죤의 굵은 좆 때문에 찢어졌는지 한동안 아파서 혼이 났습니다.
그런 미드웨이호가 내일 입항한다는데 제가 가슴이 뛰는 것은 이유가 있다고
이 이야기를 듣는 여러분들도 생각하실 겁니다.
아~! 내일도 부디 그 잭슨과 죤이 내 차지가 되면 원이 없겠는데.....
거기다 한 명 더 있으면 금상첨화고.......
전에 월드컵 할 때 한국의 응원단이 <꿈은 이루어진다>하는 카드 섹션을 하였는데
저에게도 <꿈은 이루어진다>적용되어 밤새워 제 보지와 항문 그리고 입을 즐겁게
하여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뜬눈으로 밤새우렵니다.
지금 제 보지 안의 바이브가 많은 물 때문에 자꾸 빠져 나와 손으로 잡고 한 손으로
치려하니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너무 좋아요!
너무 기대가 되고요!
내 바이브 보다 더 굵고 긴 좆을 가진 미군을 만나기를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기도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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