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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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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20-01-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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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6살된 소녀입니다.
아빠는 직장에 다니시고 제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엄마도 맞벌이를 하신다 시며 직장 전선에 뛰어들어
집에 들어가면 항상 외톨이가 되어 집에 가방을 던져두고는 가까운 바닷가를 혼자 걷기를 즐겨합니다.
바다는 마음을 포근하게 하여주는 내 마음의 안식처이기도합니다.
바다고기의 목숨이 흔들리는
천적의 바람이 불어온다
수평선 넘어 하얀 물살을
헤치고 어선이 몰려든다
바닷가 갯바위 모래사장엔
도시인 낚시꾼이 주섬주섬 대며 진을 친다
동해바다를 돌며 어망 치는
푸른 물에 띄운 부표가
하얀 갈매기 앉은 모양은
해로에 뱃길조차 막아버린다
쌍 크리 어망이 바닥까지 긁는
바다자원 씨를 말려가고
고기의 그림자를 잃어버린다
해운대 갈매기는
오가는 유람선 승객의 먹이를 달라고...
하얀 물살을 피는 스크루 뒤를 따라들며
새우깡 과자 부스러기에 입맛들인
바다 갈매기 운명이 애처롭다.
해운대 백사장에서 하늘과 바다를 보며 걷노라면 모든 시름이 다 달아나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또 밤이면 광안리 백사장에서 별이 빛나는 하늘을 보다가 광안 대교를 보면은 그 현란함에 제 자신이 흥분이 된답니다.
또 일요일 태종대 자살바위에 서면 저도 거기로 뛰어들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다대포 몰운대에서
해지는 모습을 보면 저도 문득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도 생기고.......
아침 일찍 일어나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서 일출을 보노라면 마치 여자 신선이 된 기분도 들고요.....
그런데 오늘 새벽에(개교 기념일이라 휴교함)신선이 되고 싶은 마음에 집에서 일어나 산책 삼아 달맞이 고개를
쉬 없이 걸어서 올라가는데 제 옆에 차가 멈추더니
"학생! 여기로 올라가면 달맞이 고개가 나오니?"하며 서울 말씨의 아저씨가 묻기에
"네! 곧장 가세요"하고 대답을 하고 걷는데
"학생도 달맞이 고개에 가니?"하고 묻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학교는 안 가고?"하기에
"오늘 개교기념일 이예요"하고 대답을 하자
"학생!그럼 어려운 부탁이지만 내가 부산이 초행이라 그런데 안내를 부탁하면 안 될까?"하기에
어제 밤에 꾼 꿈이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백마를 탄 남자가 저를 말 위에 태우고는 바닷가를 달리는데 너무 좋아 그 남자를 뒤에서 끌어안고 바다를 보니
정말로 황홀하고 좋아서 막 흥분이 되는데 그 남자가 갑자기 백사장 가운데서 말을 멈추고는
저를 향해 뒤돌아보더니 갑자기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저도 그 남자의 키스를 받고는 그 남자가 인도하는 대로 말에서 내리자 백사장 에 저를 눕히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혼자서 말을 타고 저 멀리로 쏜살같이 달려가자 가지 말라고 울부짖다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런데 그 승용차의 색깔이 하얀 색이라 더 꿈이 생각이 난 것입니다.
그 남자를 자세히 보니 나쁜 분은 아닌 듯하였으나 그래도 행여 나쁜 사람일까 겁이 나서 가만있자
"나 나쁜 사람 아니?quot;하며 명함을 한 장 주시는데 받아보니 00그룹에 근무하는 분이셨습니다.
"일주일 부산 출장을 왔는데 어제 일 다 보고 마지막 오늘 부산 구경하려고"하시며 부산 지도를 흔들어 보이며
"이걸 보고 다니려니 무척 위험해서"하시기에
"좋아요! 안내하여 드리죠"하고는 차에 올랐습니다.
"이름이 뭐니?"하시기에
"하늘이 예요!김 하늘"하고 대답을 하자 그 분은 운전을 하시며
"참!이름 곱구나! 하늘이라"하시기에
"아빠가 지어 주셨대요"
"아빠 나이는?"하시기에
"45이시고 엄마는 44살이세요"하고 말하자
"아빠랑 나랑 갑장 이구나"하시기에
"아저씨도 45살이세요?"하자
"그래! 하늘이는?"하시기에
"16살입니다"하자
"그래! 춘향이가 이도령 만난 나이구나"하고 대답하는 사이 달맞이 고개에 도착을 하여 차에서 내려
밴치에 앉아 해가 바다에서 올라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아저씨는 차에서 차가운 음료수 2통을 가지고 오셔서 저에게 주셨습니다.
"어머!차갑네요?"하고 웃자
"응!차에 차량용 냉장고가 있어"하시며 켄 뚜껑을 따 주시기에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아침 먹었니?"하시기에
"아뇨! 아저씨는?"하고 묻자
"나도 식전이야!해 뜨는 것보고 식사부터 하자구나"하시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잠시 후 바다 저편에서 바닷물이 붉어지며 해가 솟아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야! 멋있다"하시며 해가 솟아오르는 바다에서 시선을 때지 못하고 계셨습니다.
해가 바다 위로 다 솟아오르자 박수를 치시며
"정말 멋있다"하시며 저를 처다 보시기에
"네! 멋있어요"하며 웃자
"자~! 가자!"하시며 저를 차에 태우시고는
"청사포에 가려면 어디로 가니?"하시기에
"이 밑에가 청사포예요"하며 손가락으로 가리키자
"자~!그럼 공주님 갑니?quot;하시며 차를 모셨습니다.
저는 수시로 좌회전 우회전하며 길을 인도를 하자 아저씨는 그 때마다
"네~!알겠습니다!공주님"하시고는 웃으시며 운전을 하셨습니다.
청사포에 도착하자 아저씨는 이 집 저 집을 기웃거리시더니 아침 식사가 되는 곳을 발견하시고는
"자~! 공주님 내리시죠"하시기에 저는 웃으며 내렸습니다.
만나지 불과 2~30분 박에 안 되었는데 아저씨를 안지가 무척 오래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희 엄마가 불교 신자 시라 간혹 엄마를 따라 절에 가서 법문을 듣기도 하는데 언젠가 이 세상에서 만나는 것은
전생의 인연을 따라 만난다는 법문이 기억이 났다.
전생에 좆은 인연으로 만났으면 그 좋은 인연을 이어 나가려고 만나고 악연으로 만났다면 그 악연을 풀기 위해 만난다 고 하였다.
이 분과 나는 좋은 인연 이였을까 아니면 악연 이였을까를 생각하는데
"공주님! 식사하시다 말고 무슨 생각을 하셔?"하시기에 깜짝 놀라 웃으며 식사를 회와 더불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자 아저씨는 계산을 하시고는 나와서 조수석의 문을 열면서
"자~!공주님 타시지요"하시기에 웃으며 차에 오르자 문을 닫으시고는 운전석에 오르시더니
"자~!다음에는 어디로 모실까요?"하시기에
"범어사 가 보셨어요?"하고 묻자
"안 가보았습니다!공주님"하시기에
"그럼 범어사로 가요"하자 아저씨는 운전을 시작하셨습니다.
해운대로 가면 멀 것이기에 해운대 신시가지 옆의 길로 인도하여 수영을 빠져나와 동래산업도로를 타고 범어사에 도착하였습니다.
절 입구에 차를 두고 걸어 올라갔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인적이 鄂臼늄윱求?
절 안에 들어가 대웅전에서 부처님께 절을 하고 나오자
"하늘이 불교 신자구나?"하시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고는 다시 절 안팎을 구경하고 다시 내려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저씨가 자신?팔로 허리를 집으시고는
"공주 님! 죄송하지만 여기에 공주 님 팔을 여기에 살짝 끼어 넣어주시면 안 될까요?"하시며
팔짱을 끼고 가자는 뜻을 말씀하시기에 스스럼없이 팔짱을 끼었는데 아저씨의 팔이 제 가슴에 닿자
그만 저도 모르게 얼굴을 붉히자 아저씨가 곁눈질로 저를 보더니
"하늘 공주님 가슴의 촉감이 좋군요"하며 웃자 저는 고개를 숙이고 말았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한 아저씨는 역시 조수석의 문을 열어주며
"자~!공주님 타시지요"하시기에 웃으며 차에 오르자 문을 닫으시고는 운전석에 오르시더니
"자~!다음에는 어디로 모실까요?"하시기에
"태종대 가 보셨어요?"하고 묻자
"소인은 부산이 초행이라 아무 곳도 안 가보았으니 묻지 마시고 방향만 이야기하세요!공주님"
하시고는 시동을 켜시더니 오른 팔을 제 무릎에 올리시고는
"공주님!이제부터 우리 애인사이 하면 안될까요?"하시기에 고개를 숙이자 양손으로 제 고개를 들고는
"쳐다보시고 답하세요!공주님"하시는 그분의 표정이 너무 진지하여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자
아저씨는 제 입에 가벼운 뽀뽀를 하였습니다.
얼굴이 화끈화끈하였습니다. 처음 받아보는 입술의 뽀뽀에.........
친구들 중에 날날이 같은 애들은 벌써 임신 경험도 있었지만 저는 겨우 한 달에 한 두 번의 자위를 할 뿐 이였습니다.
아저씨가 차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저는 고개를 들고 방향을 다시 가리켜 드렸습니다.
범어사에서 빠져나와 고속도로 진입로로 올려서 도시 고속도로로 달리기 시작하자
"부두에서 내리세요 아저씨"하자
"공주님!애인 하기로 하였는데 아저씨라뇨?"하시기에 웃자
"앞으로 경수씨라고 부르세요"하시기에
"좋아요!경수씨도 하늘씨 라고 부르세요"하며 웃자
"좋아!하늘씨"하며 따라 웃으셨습니다.
부두를 지나 영도 대교를 지나 태종대에 도착을 하자 입구에서 입장권을 사고는 조금 들어가 차를 파킹하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사람이 거의 없는 바다가 너무 좋았습니다.
어느새 저는 아저씨의 팔짱을 끼고 있었습니다.
대충 구경을 하고는 다시 올라오다가 아저씨는 한 손으로 제 머리를 당기고는 진짜 키스를 하였습니다.
갑자기 당하는 키스에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습니다.
긴 키스를 마치고는
"하늘아! 미안해"하시기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아니 예요. 어서 가요 누가 봐요"하고는 아저씨의 팔짱을 끼고 올라와 다시 등대 쪽으로가 파킹을 하고 등대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조금 내려가자 해녀들이 갓 잡아온 해산물을 팔자 아저씨는 그것을 사서는 같이 먹고 다시 자갈마당에 내려와
자갈 작은 것을 잡아 바다로 던지며 장난을 치며 조금 있다가 주위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는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작은 바위틈으로 들어가 기나긴 키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아저씨는 키스를 하는 도중에 제 가슴속에 손을 넣고는 만지자 그만
"아~!하는 신음이 제 입에서 나왔습니다.그러자 아저씨는 다른 손으로 제 손을 하나 잡고는 아저씨의 이미 자크가 열려있는
바지 안으로 넣자 제가 움찔하자 입을 때시고는
"만져 줘"하시기에 한참을 생각하다 아저씨가 이끄는 대로 아저씨의 좆을 만졌습니다.
처음 만져보는 남자의 좆은 비디오에선 본 좆 만큼은 크지 않았습니다.
궁금하여 아저씨의 좆을 밖으로 꺼내자 단단한 것이 하늘을 향하여 빠닥빠닥 움직여서 신기하여 보자
"하늘이가 이놈 달래어줘야지 안 그러면 운전 못해"하기에 무슨 뜻인지를 몰라 아저씨를 보자
"이놈이 하늘이의 입에 들어가고 싶어 이런 거야"하시기에 언뜻 비디오 본 생각이나 자갈에 무릎을 끓고 입에 넣자
"아~야!잇발이 닿이면 안되"하시기에 혀와 입술로 빨자 아저씨가 자기의 좆을 잡고 흔들더니 한참 후
"하늘이 아저씨 좆물 먹겠니"하기에 또 비디오 생각이나 고개를 끄덕이자
"으~!나온다"하고는 제 입에 쓰며 밤꽃 냄새가 나는 좆물을 싸셨습니다.
역겨워
"웩~!"하고 토사 질을 하자 아저씨는 제빨리 제 입에서 좆을 빼고는 자갈에 나머지를 싸셨습니다.
좆을 바지 속으로 집어넣으시고는 자크를 올리신 다음 저에게 또다시 긴 키스를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올라와 자살바위에서 바다를 구경하고 아저씨는 차를 몰고 가다가는
"저기 산 위에서 조금 쉬었다갈까?하늘씨"하시기에
"경수씨 마음대로 하세요"하고 웃으며 대답하자 한 곳에 파킹을 하시더니 트렁크에서 음료수와 생수 그리고 돗자리를 들고
산으로 조금 오르자 전혀 사람들이 안 보이는 곳에 편편한 곳에 자리를 까시고는 저를 안고 키스를 하시더니
저를 안고 슬며시 같이 눕히시고는 제 보지 둔덕을 바지 위로 만지시더니
"하늘이 경험있어?"하고 물으시기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가로 젖자
"하늘이 싫으면 안할?quot;하시기에 저는 그만 아저씨의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아저씨의 손이 제 바지 자크를 열고는 안으로 들어와 팬티 속으로 제 보지를 만졌습니다.
아저씨의 손목이 자크에 다칠까 겁이나 저는 혁대를 풀었습니다.
그러자 아저씨는 제 바지와 팬티를 벗기려 하기에 엉덩이를 들어 도와드리자 쉽게 벗기시고는
제 보지에 입을 대고 빨을려고 하시기에
"더러워요"하며 다리를 오므리자
"아냐!하늘이 보지 빨고싶어"하시며 양팔로 벌리시고는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이상해요"하며 아저씨의 머리를 누르자 아저씨는 소리가 나도록 힘껏 빠시더니
손으로 제 보지 둔덕을 벌리고는 점점 커져 가는 공알을 빠시다가는 혀를 말아 보지 구멍에 밀어 넣고 입술로 공알을 누르자
"아~~~~~~~~~~~~~~"하는 신음만이 바닷바람과 함께 저 멀리로 사라졌습니다.
아저씨는 벌떡 일어나시더니 바지와 팬티를 함께 벗으시고는 제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양다리를 아저씨의 양어깨에 하나씩 올리시더니 제 보지에 좆을 대시고는
"하늘이 많이 아플 거야"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두 손으로 입을 가리자 아저씨는 힘주어 밀어 넣었습니다.
"앞!"손으로 가려진 입에서 비명이 나왔습니다.
동시에 제 보지 아니 배가 포만감이 느껴졌습니다.
눈물이 마구 쏟아졌습니다.
아저씨는 제 머리를 끌어안고 혀로 흐르는 눈물을 빨으셨습니다.그리고는
"처음에는 다 그런 거야!이제 조금만 참아"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천천히 출납을 시작하셨습니다.
다시 손으로 입을 가리고 고통을 참았습니다.
한참을 출납을 하시더니 갑자기 더 보지가 아파지며 보지 안으로 뜨거운 것이 들어왔습니다.
"아저씨 안에 뭐가 뜨거운 것이 들어와요"하며 울상을 짓자
"응~!아저씨 좆물이 하늘이 보지 안에 들어가는 거야"하시더니
"참!하늘이 생리 언제 끝이 났지?"하시기에 저도 갑자기 임신이라는 단어가 생각이나
"임신되면 어떡하죠?모래나 글피부터 시작인데...."하며 또 울상을 짓자
"휴~!다행이다!생리 일주일 전 후는 안전해"하시고는 나머지 좆물을 제 보지 안에 싸시며 키스를 하여 주셨습니다.
다 싸시고도 아저씨는 계속 보지 안에 좆을 꼽으시고는 또 출납을 시작하셨습니다.
아저씨의 좆물이 들어간 탓인지 처음보다는 아픔이 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기분이 제 몸에 들며 마치 자위 할 때의 기분이 조금 나는 듯 하였습니다.
"아저씨 이상해요"하고 말하자
"하늘이도 조금 느껴지니?"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보지는 덜 아프고?"하시기에 또 고개를 흔들자 아저씨는 속도를 올리셨습니다.
"아~~~~~~~~~"하며 저도 모르게 아저씨의 어깨를 끌어안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한참 후 아저씨는 또 제 보지 안에 깊숙이 좆물을 부어 주셨습니다.
긴 키스와 함께...........
다 싸시고도 아저씨는 한 동안 그렇게 키스를 계속하시다가는 제 보지에서 좆을 빼시자
제 보지는 말못할 허전함이 생기는데 아저씨의 좆을 보니 붉은 피와 하얀 좆물이 묻혀있었으나 씻으시려 하지 아니하시고
제 보지를 정성스럽게 생수와 휴지로 닦아주시고는 휴지 몇 장을 겹치시고는 제 보지에 대시더니 팬티와 바지를 입혀주시고는
그 때서야 비로 서 아저씨의 좆을 휴지로 닦으시고는 팬티와 옷을 입으시고는 음료수를 따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돗자리에 흘러있는 피와 좆물을 닦으시더니 제 옆에 앉아서 또 긴 키스를 저에게 선물하셨습니다.
"나 아마 부산에서 한 10달쯤 파견 근무 할 지도 몰라"하며 저를 보셨습니다.그말씀에
"정말 이예요?"하자
"응!지금 본사에서 한 명 파견 보내려는데 지원자가 없는데 오늘 하늘이 만나고 내가 자원 하기로 마음먹었어"하시기에
저는 아저씨의 목에 매달리며 키스를 한 다음
"고마워요"하며 눈물을 흘리자 아저씨가 손바닥으로 눈물을 닦아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돗자리를 개어들고 산으로 내려오시어 트렁크에 넣고는 또 조수석의 문을 영어주시고 제가 타자 닫으시고는
운전석에 오르시고는 시동을 켜시면서 저를 보고
"많이 아프지?"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미안해"하시기에 아저씨의 입에 가벼운 키스를 하여 드리자 운전을 하시더니 태종대 입구 횟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몰운대에 올라가 또 외진 곳에 들어가 한번의 섹스를 더하여주셨고 또 을숙도 갈대밭에서 또 한번의 섹스를 하였습니다.
남포동에서 저가 휴대폰이 없음을 아시고는 저에게 휴대폰을 선물하여 주셨습니다.
저를 저희 동네 입구에 내려주시고는 서울로 가셨습니다
그 후 10일이 지나서 아저씨는 부산에 파견 근무를 시작 하셨고 수시로 저와 만나 아저씨의 숙소에
(일부러 저의 집 부근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정하셨습니다)가서 저에게 사랑의 좆물을 듬뿍 부어 주신 답니다.
물론 위험일에는 피임을 잊지 않으시고.....
휴일에는 간혹 서울에도 가시지만 될 수 있으시면 저와 함께 지내시려 한답니다.
방학이 시작되면 둘이서 동해안에 여행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걱정은 아저씨가 부산 파견 근무가 끝이 나는 것이 두렵습니다.
아저씨는 가능하면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 할 때까지 부산에서 연장 근무하시겠다고 하시지만 그 것이 아저씨의 뜻대로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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