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당신 xx가 최고야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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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69회 작성일 20-01-17 18:50본문
상편에서 말씀했다시피 전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야한 마누라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우리 와이프가 작년에 일을 저질렀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그럼 지금부터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아파트 아래 층에 보람이네라고 사는데 우리 딸 수지하고 그 집 딸 보람이하고 같은 유치원엘 다닙니다.
그러다보니 우리 와이프하고 보람이 엄마하고 아주 친한 사이가 되었고 맨날 보람이 엄마하고 같이 마트도 가고 커피도 마시러가고 찜질방에도 다니면서 붙어서 살더라구요.
그러다가 둘이 친자매처럼 지내면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그랬는데 우리 와이프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걸 늘 나한테 와서 다 해주었습니다.
보람이 아빠가 와이프한테 너무 못되게 구는 이야기며 해외 출장도 잦고 아무래도 바람이 난 것 같다는 이야기며 그 집안 이야기를 나한테 다 해주었죠. 그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보람이 아빠라는 사람은 제가 보기에도 완전 쪼다같은 놈이었고 지가 잘못해 놓고 늘 집에 들어와서 마누라에게 큰소리나 치고 하는 놈이었습니다.
보람이네하고 그렇게 가깝게 지내다보니 내가 집에 있을 때 보람이 엄마가 놀러오는 경우도 있었는데 키도 크고 통통한 게 몸매도 좋고 생긴 것도 착하게 생긴 여자였습니다.
나는 보람이 엄마가 안쓰러워서 종종 우리 식구들 외식할 때 보람이 엄마도 부르라고 해서 같이 저녁도 먹고 보람이 장난감도 사주고 잘해 주었죠.
그런데 우리 와이프가 여자들 하고 같이 찜질방 가서 같이 목욕하면 나한테 동네 여자들 이야기를 다 해줍니다. 누구 엄마는 가슴이 장난 아니게 크더라, 누구 엄마는 보지에 털이 많고 누구 엄마는 보지에 소음순이 덜렁거리고 무지 크고 누구 엄마는 치질이 있구 등등 나한테 별의 별 이야기를 다해줍니다.
그러면서 보람이 엄마 가슴이 크고 너무 이쁘다고 그러더라구요. 동그랗고 탄탄하게 탄력이 있고 엉덩이도 크고 하얗고 박처럼 동그랗다고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그 담부터는 보람이 엄마가 우리 집에 놀러오면 보람이 엄마 엉덩이하고 가슴을 유심히 보게 되었고 정말 우리 마누라 말대로 동그란 게 탐스러워서 내 앞을 지나갈 때 한번 만져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마누라가 담에 찜질방에 가면 몰래 핸드폰으로 보람이 엄마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겠다고 그러더니 진짜로 어느날 찜질방에서 몰래 사진을 찍어서 왔더라구요. 헐럴럴.....
“여보 이거 몰래 찍느라고 앞모습은 못 찍었구 뒷모습만 찍었거든. 보람 엄마 엉덩이 진짜 이쁘지?”
“당신 진짜 완존 대박이다. 진짜 엉덩이 죽여준다.”
“그치?”
그러더니 우리 마누라가 나한테 그러는 거였습니다.
“당신 보람이 엄마하고 한번 하게 해줄까?”
나는 속으로야 싫어할 이유가 없었지만 그냥 큰 소리로 웃기만 했습니다.
“하하하하.....”
“왜?”
“아놔 정말... 웃기잖어.... 마누라가 지 신랑한테 여자 꼬셔서 한번 하게 해준다니깐.....”
“호호호..... 자기야 쫌만 기다려 봐바..... 내가 꼬셔 볼게....”
첨엔 우리 마누라가 장난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마누라가 정말로 보람이 엄마를 꼬시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행동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보람이 엄마를 꼬시기 위해 진행되어 가는 과정을 나한테 와서 다 말을 해주는 거였습니다.
“여보, 보람이 아빠는 보람이 엄마하고 섹스도 거의 한 달에 한 두 번 밖에 안한데... 그래서 내가 그랬다. 그러고 어떻게 사냐고....... 우린 거의 매일 한다고 그랬더니 되게 부러워 하더라.......”
“그래?”
“응.. 그래서 내가 보람 엄마한테 자긴 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고 사냐고 했더니 가끔 도저히 못 참겠으면 인터넷에서 야동 보면서 혼자서 한데......”
“혼자서 자위한다구?”
“응.. 그래서 내가 그랬다. ‘자기 내가 남자 하나 소개시켜줄까?’ 그랬더니 깔깔거리며 웃더니... 누구녜? 그래서 내가 정말 괜찮은 남자고 믿을만한 남자가 있다고 그랬다. 그랬더니 도대체 그 사람이 누구녜?”
“그래서 이야기해줬어?”
“호호... 내가 그랬다. 나도 그 남자하고 해봤다고......”
“그랬더니 뭐래?”
“그랬더니 보람 엄마 눈이 똥그래지더라구.... 그러면서 나더러 진짜냐고 계속 묻는거야.... 그래서 내가 진짜라고... 나도 여러번 해봤는데 그 남자 물건도 크고 정력도 쎄고 매너도 너무 좋다고 그랬더니... 정말 하고 싶은 지 도대체 그게 누구냐고 자꾸 묻더라구......”
“그래서?”
“일단은 거기까지만 이야기를 해놨지..... 기집애 몸 좀 달으라구..... 내가 그러면서 진짜로 해보고 싶으면 말하라고 그랬지... 그러면 그때 가서 내가 누군지 가르쳐주겠다구..... 호호호....”
그러면서 우리 마누라가 나랑 섹스를 할 때 나한테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보람이 엄마라고 생각하면서 섹스하라고......
그래서 마눌 보지에 자지를 쳐박아주면서 내가 “보람이 엄마 보지 아주 끝내주네요.” 그러면서 퍽퍽 박아줬더니 “수지 아빠 자지 너무 커요. 수지 아빠 나 미치겠어요. 나 좀 빨리 따먹어줘요.” 그러면서 눈이 거의 뒤집어지더라구요.
그렇게 한 동안은 섹스를 할 때 맨날 밤마다 우리 와이프는 자기가 보람이 엄마인양 나한테 “수지 아빠” 아니면 “아저씨”라고 부르면서 섹스를 했고 나는 우리 마누라를 “보람이 엄마”라고 부르면서 진짜 내가 보람이 엄마랑 섹스를 하는 것처럼 즐기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어느날 내가 집에 퇴근해서 들어오자마자 마누라가 안방에서 내 자지를 쓰다듬으면서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여보, 드뎌 보람이 엄마 넘어왔다.”
“정말?”
“응... 보람이 엄마가 도대체 그 남자가 누구녜.... 그래서 내가 우리 신랑이라고 그랬더니.... 웃으면서 그럴 줄 알았다고 그러면서 내가 한 말이 농담인 줄 알더라구.... 그래서 내가 농담 아니구 진짜루 보람이 엄마만 괜찮으면 보람이 엄마 우리 신랑하구 한번 해보라구 이야기했더니.. 안 믿는거야.....”
“당연히 안 믿겠지....”
“그래서 내가 일장 연설을 했잖아.... 남자들은 원래 여자를 밝히기 마련이라구.... 그러면서 보람이 아빠도 다른 여자하고 바람을 피워도 보람이 엄마가 가정을 잘 지키면 결국엔 조강지처한테 돌아올꺼라고..... 그러면서 난 남자가 다른 여자하고 뭐 몸을 섞는다고 해서 마음도 섞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리고 우리 신랑이 나를 너무 사랑해주고 나도 우리 신랑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 남편이 다른 여자랑 몸을 섞는다고 해서 하나도 거리낄 게 없다고 하면서 내가 오히려 그랬거든.... 난 우리 신랑이 나한테 워낙 잘해주니까 나말고 다른 여자하고 해도 상관 없다고..... 그리고 보람이 엄마 매일 밤마다 너무 외롭게 신랑하고 섹스도 못하고 그거 보니까 보람 엄마 너무 불쌍하고 그러니까 보람이 엄마는 정말 내 친동생 같은데.. 그래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있으면 뭐라도 해주고 싶다고...... 그러면서 거의 한 시간 넘게 이야기를 했거든..... 그랬더니 요 년이 몸을 비비 꼬면서 그러는거야. 아니, 그래도 그렇지 자기가 어떻게 수지 아빠하고 하겠녜.... 그래서 내가 수지 아빠 이야기를 했다.”
“뭐라구 했는데?”
“내가 보람이 엄마한테 그랬어. 내가 수지 아빠한테 벌써 물어봤다고...... 보람이 엄마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랬더니 우리 신랑이 자기 착하고 이쁘고 섹시하다고 그러더라고..... 그랬더니 웃더라구.... 그러면서 당신이 이쁘고 섹시하다고 했다니까 좋아서 죽으려고 하더라구.... 그래서 내가 우리 신랑이랑 밤에 섹스할 때에 신랑한테 슬쩍 보람이 엄마랑 혹시 한번 해보고 싶냐고 물어봤더니 우리 신랑이 너무 좋아하더라고 그랬거든......"
“크하하하.... 죽인다. 우리 마누라 최고야... 으하하하... 그랬더니 뭐래?”
“배시시 웃으면서 ‘정마알?’ 그러더라고...... 호호호호..... 그러면 다 된거지 뭐어....”
“그래서 보람 엄마가 한데?”
“지금 당장 언제 하겠다고는 안 했는데 일단 승낙은 받아 놨어...."
"이거 마누라 덕에 몸보신 제대로 하게 생겼네..... 후하하하..“
그리고나서 몇 일 후에 퇴근을 해서 집에 갔더니 집에 보람이랑 보람이 엄마가 와있는 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람이 엄마가 깜작 놀라며 수줍게 인사를 하더군요.
“아.. 네.. 오셨어요?”
나도 좀 당황해서 가볍게 인사를 하고 안방에 들어갔더니 마누라가 쪼르륵 쫓아들어와서 그러더라구요. 보람이 아빠가 출장 갔다고 하면서 그날 밤에 아이들 우리집에서 놀다가 그냥 우리집에서 재우고 보람이 엄마도 우리 집에서 자고 갈꺼라고...... 그러면서 울 마누라가 내 자지를 주물럭거리면서 “당신 오늘 밤에 드뎌 보람이 엄마 따 먹는 날이야.” 그러는 거였습니다.
씻고 저녁 먹고 아이들 데리고 같이 놀고 텔레비전을 보다가 9시쯤 돼서 울 마누라가 마루에 넓게 이불을 깔아 놓고 아이들 둘을 같이 마루에서 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한테는 “당신은 안방 가서 기다려.. 나 보람 엄마하고 아이들 재우고 들어갈게.” 그러기에 나는 안방에 와서 이부자리를 곱게 펴놓고 기다리면서 보람이 엄마 보지를 따먹을 생각에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한 30분쯤 지나서 아이들이 잠들었는지 마루가 조용해지고 마루에 불도 꺼지고 마누라랑 보람 엄마랑 부엌 식탁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다시 30분쯤 지나서 우리 마누라가 안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보람이 엄마는?”
“지금 씻으러 들어갔어... 씻고 애들 방 가서 불끄고 자라고 그랬거든.... 그냥 마음 편하게 먹고 자라고 했어 내가..... 그러면 밤에 비몽사몽 간에 혹시 모르는 남자가 자기 이불 속에 들어와도 꿈이려니 생각하면서 잘 받아주라고 그랬으니까.... 당신 이따가 한 1시간만 있다가 가봐바....”
“1시간 있다가?”
“으응. 당신 좋겠당. 오늘 보람이 엄마 보지 따먹어서......”
그러면서 마누라가 내 옷을 다벗기고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면서 “당신 지금 싸지 마. 지금은 그냥 자지만 꼴리게 해줄게.” 그러면서 자지를 한참 빨아준 다음에 자기도 옷을 다 벗고 내 얼굴 위에 보지를 벌리고 걸터 앉아서 “자갸.. 내가 보짓물 많이 만들어 줄게. 다 먹어. 내 보짓물 먹구 힘내서 보람이 엄마 보지 잘 따먹어.... 알았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어차피 마누라한테 미안한 마음도 들어서 가기 전에 마누라 보지하고 젖을 졸라 빨아주면서 마누라를 한번 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내가 해줄 때 마누라는 건너방에서도 들릴 정도로 일부러 신음 소리를 크게 내면서 보람이 엄마가 다 듣게 소리를 내더라구요.
마누라하고 하면서 내 자지는 진짜 완전 빳빳하게 발기해 있었고 드디어 마누라가 나더러 가라고 그러더군요.
“여보, 1시간 정도 된 거 같은데.. 이제 가 봐바.”
“옷은 그냥 벗고 간다.”
“그래. 다 벗구 가.”
“알았어. 마누라 나 하구 올게. 사랑해.”
“오빠 파이팅!! 잘 해!”
나는 옷을 홀라당 벗은 채 알몸으로 안방 문을 열고 건너방으로 갔습니다.
방안은 깜깜했습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희미한 불빛 아래 이불을 덮고 똑바로 누운 자세로 보람 엄마가 자고 있는 듯 했습니다.
나는 살며시 다가가서 이불을 들추고 보람 엄마 옆에 누우면서 보람 엄마를 끌어 안았습니다.
보람 엄마는 미동 조차 하지 않고 죽은 듯이 누워 있더군요. 그래서 한손을 가슴 위에 올려놓고 보람 엄마의 풍만한 가슴을 만져보니 브레지어는 하고 있지 않고 위에 얇은 잠옷같은 것만 걸치고 있었습니다.
손을 잠옷 아래로 집어넣어서 유방을 만져보았습니다. 젖꼭지가 벌써 발딱 서서 딱딱해져 있더라구요.
옷을 위로 치켜 올리고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다가 입으로 젖꼭지를 빨아주니까 보람 엄마의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지더군요.
젖꼭지를 입으로 빨면서 손을 아래로 내려서 보지 둔덕을 손으로 잡았습니다.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가랑이 틈바구니 사이 보지 근처는 벌써 습기가 가득 차있고 뜨끈하더라구요. 그래서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 보지털을 쓰다듬어 준 다음에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 가운데로 서서히 밀어넣어 보았습니다.
미끄덩 거리면서 보지가 어서오세요 하면서 인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운데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였더니 보지에서 찌그덕 찌그덕 소리가 나더군요.
한 손으로는 보지를 걸어 잡고 입으로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아주었습니다.
그러다가 보지에서 손을 빼고 보람 엄마의 팬티를 벗겨내리고 잠옷을 위로 벗겼습니다. 그런 다음 옆에 누워서 보람 엄마 손을 끌어다가 내 자지 위에 올려다 놓고 내 자지를 손에 쥐어줬습니다.
역시나 보람 엄마는 안 자고 있었고 내 자지를 주물럭거리다가 위아래로 문지르며 흔들더라구요.
보람 엄마가 내 자지를 만지는 동안 나는 보람 엄마에게 입을 맞추었습니다.
내가 혀를 집어넣었더니 어찌나 내 혀를 잘 빨던지 나랑 보람 엄마는 한참 동안 서로 혀를 주고 받으면서 키스를 하다가 나는 드디어 보람 엄마의 가랑이를 좌우로 벌리고 가운데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한손으로 자지를 잡아서 보짓살 사이에 자지를 문질러 준 다음에 보지 구멍에 귀두를 들이대고 누워 있는 보람이 엄마의 귀에다가 조용히 속삭였습니다.
“보람이 엄마, 그 동안 보람이 엄마하고 너무나 하고 싶었어요.”
그랬더니 보람이 엄마도 “저두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자 들어갑니다.” 그랬더니 새색시처럼 “네.” 그러더라구요. 하하하하.
단번에 자지를 보지 속으로 쑤우욱 쳐박아주었습니다.
끄으응 하면서 신음 소리를 내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그 다음은 뭐 완전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나도 너무 흥분해서 자지가 터질 듯이 발기해 있었고 있는 힘껏 자지를 쉬지 않고 보지에 쳐박아 주었는데 보람 엄마도 완전 두 다리를 내 뒤로 휘감고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박아대다가 허리를 거의 90도로 뒤로 꺽으면서 헉헉 대고 오르가즘에 오르내리기를 수도 없이 했던 것 같습니다.
보지에선 뭐 보짓물인지 오줌을 싼건지 아무튼 끈적끈적 질퍽질퍽 질질거리면서 물이 흘러내리고 보람 엄마의 신음 소리가 안방에서 들리는 정도가 아니라 밖에서도 들릴 정도로 소리를 질러대더군요.
거의 1시간 정도를 온갖 체위로 쉬지 않고 논스톱으로 박아 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보람 엄마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박아넣은 채로 좆물을 쏟아부어 주면서 그랬죠.
“으으으으.... 여보..... 사랑해...”
이웃집 마누라하고 씹을 하면서 ‘여보’라고 하니까 기분 참 묘하더라구요. 분명 그 집 남편도 알고 있는데 그런 옆집 여자 보지 속에 내 진한 좆물을 싸주면서 ‘여보’라고 하니까 기분이 묘하면서 완전 흐믓하더라구요.
그랬더니 보람이 엄마도 오르가즘에 올라서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아아.. 아앙.... 여보... 나도 사랑해....” 그러더라구요. 카카카... 남자의 정복 욕구라고나 할까 이웃집 마누라도 완전 내 마누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은 기쁨. 기분 좋았습니다.
자지를 보지 속에 박은 채로 보람 엄마 위에 엎드려서 보람 엄마에게 진한 키스를 하면서 자지가 점점 줄어들어서 보지에서 저절로 빠질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자지가 작아져서 보지에서 빠지자 나는 보람이 엄마 몸 위에서 옆으로 내려왔습니다.
보람이 엄마가 조용히 일어나더니 옆에 젖은 티슈 몇 장을 꺼내서 내 자지를 닦아주더군요. 그리고 자기 보지도 물티슈로 깨끗이 씻은 다음에 다시 이불 속으로 조용히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나에게 작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더라구요.
“수지 아빠 감사합니다.”
“뭘요. 내가 더 감사하죠.”
“근데 언니가 괜찮다고 해서 하긴 했는데...... 언니한테 미안하네요.”
“저희 집사람 아마 자기가 더 좋아할 껄요. 하하하...”
“정말요? 그럼 넘 다행이구용.....”
“나 그럼 건너갈게요. 잘 자요.”
“네에. 안녕히 주무세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나는 일어나서 안방으로 건너왔습니다.
“여보, 잘했어?”
나를 보자마자 마누라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묻더라구요.
“잘 했지, 뭐... 못할게 뭐가 있어....”
“당신 좋았어?”
“으응... 좋았는데.... 역시 보지는 당신 보지가 최고야!”
그날 보람이 엄마하고 섹스 하면서 진짜 미친 듯이 해서 좋긴 했는데 진짜 보지는 우리 마누라 보지가 최고라는 건 나의 진심이었습니다.
“에이.. 정말?”
“정말이야... 우리 마누라... 보지 최고!”
그러면서 내가 엄지 손가락을 우뚝 세워서 보여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내가 우리 마누라 보지를 만져보니 보지에 홍수가 났더군요.
“당신 내가 보람 엄마랑 하는 사이에 혼자 엄청 꼴렸었구나?”
“당연하지...... 자기 나랑 한번 더 할 수 있어?”
“내가 오늘 밤에 하다가 죽는 한이 있어도 당신 보지에 내 자지 박아줄게....”
“호호호호..”
그러면서 내가 마누라 보지를 벌리고 자지를 박아주니까 마누라는 신이 나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내가 자지를 박아댈 때마다 박자를 맞추면서 씹질을 해대었습니다.
그렇게 그날 처음으로 보람이 엄마하고 하고 난 뒤로 보람 엄마는 완전 우리 집사람에게 착 붙어서 정말 우리 와이프가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하는 둘도 없는 신복이 되었죠.
우리 집에 왔을 때 보면 우리 집사람한테 "언니, 언니"하면서 완전 우리 집사람 말이라면 껌뻑 넘어가고 우리 집사람이 뭐라고 하기 전에 알아서 기더라구요. 그리고 나한테도 깍듯이 호칭을 "형부, 형부" 그러면서 자기네 집에서 음식을 만들면 "언니, 이거 형부 좀 드려." 하면서 늘 챙겨오고 우리 집안 이야기나 나하고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 "형부는? 형부는?" 하면서 우리 와이프보다도 더 내 걱정을 하는 것 같더군요.
그렇게 되니까 우리 와이프는 자기 수하에 완전 쫄따구가 하나 생긴 것처럼 은근히 보람 엄마에게 상전 노릇을 하면서 그런 상황을 즐기더라구요.
특히 우리 와이프가 나랑 보람이 엄마랑 섹스를 하게 해줄 땐 완전 안방마님이 자기 몸종에게 명령하듯이 서방님에게 수청 들으라는 식이었고 그러면 보람 엄마는 두 말 없이 "네, 언니" 하면서 쪼르르 와서 나한테 보지를 대주었습니다.
난 마누라가 첩을 하나 만들어 주었으니 기분 진짜 좋았지요. 하지만 난 대놓고 와이프한테 좋은 척하지는 안았습니다. 난 그게 우리 와이프에 대한 매너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우리 마누라가 내가 다른 여자하고 섹스하는 걸 상관없다고 말하고 괜찮다고 하지만 그래도 내 조강지처인데 제가 마누라 말고 다른 여자하고 섹스하면서 티나게 너무 좋아하면 우리 와이프도 서운해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대놓고 보람이 엄마하고 하고 싶다고 말하지 않았고 하고나서도 아무리 보람 엄마하고 섹스하는 게 좋았더래도 난 항상 "우리 마누라하고 섹스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아.." 그러면서 "당신 보지가 최고야!"라는 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와이프도 나한테 이렇게 말하면서 늘 내가 먼저 보람이 엄마하고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전에 자기가 먼저 알아서 보람이 엄마를 불러 주곤했습니다.
"여보, 당신 보람이 엄마하고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나한테 말해 내가 불러줄게...."
보람이 엄마 보지를 처음으로 뚫어주고나서 며칠 후 일요일이었는데 낮에 가만히 텔레비젼을 보면서 나도 은근히 보람이 엄마의 보지 생각이 날 때쯤이었습니다. 마누라가 내 옆에서 내 자지를 조물락 거리고 있기에 내가 "일요일에 보람이네는 뭐해?" 신랑이랑 어디 나갔나?" 그랬더니 울 마누라가 "보람이네 전화 한번 해볼까?" 그러더니 전화를 하는 거였습니다.
"야, 보람아... 모하니? 신랑은?"
그러더니 "그래? 니 신랑 골프치러 갔어? 언제 들어온데?" 그러더라구요.
그때 나랑 우리 와이프랑 아마도 같은 생각이 들었던 같습니다. 어쩌면 보람이 엄마도 같은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죠.
우리 와이프가 전화를 내리고 나한테 묻더라구요.
"여보, 지금 보람이 엄마 오라구 할까?"
나야 뭐 언제든 사양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당근 좋다고 했죠. 그랬더니 마누라가 다시 전화에다가 이야기하더라구요.
"보람아, 그럼 우리 집에 와라. 우리 신랑이 너 너무 보고 싶단다. 깔깔깔깔...."
그랬더니 아마 보람 엄마가 아이들은 어떻게 하냐고 묻는 거 같았습니다.
"아, 언릉 오기나 해! 내가 애들 데리고 나가서 아이스크림 사주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들어오께....."
"알았어요. 언니. 금방 갈께요."라며 전화에서 보람 엄마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전화를 끊고 마누라는 방에 들어가서 아이들 옷 갈아입히고 바로 나갈 준비를 하더라구요.
"여보, 보람 엄마 우리 집까지 오기 전에 내가 우리 수지 데리고 보람이네 가서 수지랑 보람이랑 같이 데리고 나가는 게 더 좋을 거 같거든. 내가 애들 데리고 한 2시간 놀다가 들어올게. 보람이 엄마 오면 재밌게 놀아용......"
"당신 애들 셋이나 보느라 힘들지 않냐? 당신한테 미안하네....."
"애들 보는 게 뭐 힘들어..... 괜찮아..... 당신 재미 보는 거 위해서라면 이 정도는 암 거두 아냐....."
"알았어... 자기야.. 사랑해..."
우리 와이프가 애들을 데리고 나간 후에 5분도 안되서 보람이 엄마가 왔더라구요.
"형부, 저왔어요..."
"어, 처제 왔어... 어여 들어와..."
금방 씻고 왔는지 비누 냄새가 나더군요. 보람 엄마가 신발을 벗자마자 난 보람 엄마를 두팔로 번쩍 안아들고 안방으로 들어가면서 말을 걸었습니다.
"나 보고 싶었어?"
"그럼요."
안방에 들어가서 보람이 엄마 옷을 홀라당 다 벗겨버리고 나도 옷을 다 벗었습니다.
훤한 대낮에 보람이 엄마의 알몸을 보니 우리 마누라 말대로 동그란 가슴이랑 풍만한 엉덩이랑 진짜 더 이쁘더라구요.
"처제 가슴하고 히프 진짜 너무 섹시하고 이쁘다."
"정말이요? 에고 부끄러워라..."
"일루와바... 내가 빨아줄께...."
그러면서 보람 엄마 한쪽 유방을 입으로 애무해주면서 오른손으로는 엉덩이를 만지고 왼손으로는 보지를 만져봤더니 벌써 보짓물이 질퍽거리더라구요.
한참 내가 보람 엄마를 애무해 주고나서 보람 엄마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보람이 엄마가 싫컷 내 자지를 만지고 빨고 자세히 볼 수 있도록 그냥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런 다음 보람 엄마를 이불 위에 눕히고 가랭이를 쫘악 벌리고나서 두 다리를 번쩍 쳐들어서 위로 올리고 내 자지를 보람이 엄마 보지에 들이댔습니다.
쑤우우욱
"으아아앙... 형부우우우....."
"좋아? 처제?"
"아잉.. 네에..."
철퍼덕 철퍼덕
그 다음부터는 있는 힘껏 체중을 실어서 자지를 보지 완존 깊숙이 펌푸질을 해주었죠.
"보람이 아빠 자지가 좋아... 내 자지가 좋아?"
"아아앙... 형부 꺼가 더 좋아요....."
"정말?"
그면서 힘껏 퍽퍽 자지를 박아주자 보람 엄마는 고개를 좌우로 도리질을 치면서 "네 형부.. 네 형부.. 형부 자지 크고 너무 좋아..." 그러기에 이번 기회에 아예 보람 엄마에게 못을 박아 놔야겠다 싶어서, 아주 보람 엄마를 뿅 가게 만들어 준 다음에 단도리를 하려고 했죠.
그래서 자지를 완전 끝까지 보람 엄마 보지 깊숙이 쑤셔박은 상태에서 내 자지털과 보람 엄마 보지털이 서로 뒤엉켜 버릴 듯이 밀착시켜 놓은 채로 자지로 빙글빙글 멧돌 돌리기를 해주면서 보람 엄마에게 말을 했습니다.
"이제 처제 보지는 내 꺼야.. 알았지?"
"네에 형부우.. 으으으으.... 으앙.. 나 미칠 꼬 같엥....."
"앞으로 언니가 오라고 하면 언제든지 바로 와야된다... 알았지?"
"네에.... 아아아앙...."
나는 멧돌 돌리기를 하다가 다시 퍽퍽퍽퍽 자지를 깊숙히 박아주다가 다시 멧돌 돌리기를 번갈아 해주면서 보람 엄마 보지를 뚫어주었더니 보람 엄마는 뭐 거의 반정도는 제정신이 아니더라구요.
"보람아..."
"네.."
"내 자지 좋아?"
"네.. 아응..."
“미치겠어?”
“네..”
"그럼 니 보지로 형부 자지 씹어봐바....."
"아응......"
그러면서 보지에 힘을 줘서 보지를 오물오물 거리더라구요.
나는 그 다음 체위를 바꾸어서 보람 엄마를 옆으로 누이고 다리 한쪽을 가위처럼 높이 쳐든 다음에 나도 옆으로 누워서 자지를 보지에 박아주었습니다. 이렇게 옆으로 박을 경우엔 굉장히 속도를 빠르게 박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나는 정말 빛의 속도로 내 자지를 보람이 엄마 보지에 쑤셔주었습니다.
"으아아앙.... 형부우우우우우..... 나 미치게써....어어어엉....."
그러면서 거의 숨이 넘어갈 듯이 헉헉거리고 헐떡거리고 고개를 뒤로 꺽더라구요.
그렇게 한참을 박아주다가 이번엔 다시 자세를 바꾸어서 보람 엄마를 네발로 엎드리게 하고 내가 뒤에서 배후위로 박으면서 내 사타구니가 보람 엄마 엉덩이에 부딪힐 때마다 엄청 큰 소리로 철퍽철퍽 소리가 나게 박아주었습니다.
"으앙... 너무 좋아... 형부.... 앙앙... 어떠케...... 아아앙...."
"너무 좋아?"
"네.."
"그럼 더 세게 쑤셔 박아줄까?"
"아앙... 네..."
나는 뒤에서 보람 엄마의 긴 생머리를 모아서 왼손으로 잡아당기면서 오른손으로 보람이 엄마의 농구공 만한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주면서 있는 힘을 다해 자지를 깊숙이 보지 속으로 쳐박아 쑤셔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리저리 체위를 바꾸어 가며 섹스를 하다가 마지막에 보람 엄마를 눕혀 놓고 양 다리를 높이 쳐들어서 각각 내 양쪽 어깨에 걸쳐 놓은 상태로 자지를 보지 깊숙이 틀어 박고 좆물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으으으... 내 좆물 니 보지에 싸줄까?"
"아아앙... 형부 좆물 싸조... 내 보지에 싸조오... 아아아..."
“이 형부 좆물이 그렇게 좋아?”
“좋아.... 형부 좆물 너무 좋아아... 아앙...”
“자 싸줄께..... 으으으으으으으....”
그렇게 거의 1시간 반은 섹스를 한 거 같았습니다.
섹스가 끝난 뒤에 한참 누워서 보람 엄마 유방를 만지며 놀다가 젖꼭지를 빨아주면서 쉰 다음에 보람 엄마가 일어나서 젖은 티슈를 가져다가 내 자지를 닦아주고 자기 보지도 닦아내더군요.
"자기야... 좋았어?"
"네에.. 형부.... 너어무 너어무..."
그렇게 두번째 섹스를 마치고 보람이 엄마는 집으로 되돌아 갔고 나중에 우리 와이프는 보람이를 자기네 집에 데려다 주고 수지를 데리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여보, 잘 했어?"
"응.. 내가 보람이 엄마 보지 뚫어주면서 보람이 아빠 자지가 좋아 내 자지가 좋아? 그랬더니 내 자지가 더 좋다고 그러더라.. 후후후후... 그리고 내가 니 보지는 이제 내 꺼야. 알았지? 그랬더니 네에.. 그러더라.. 하하하하...."
"깔깔깔깔... 정말 그랬어? 보람이 엄마도 섹스 잘하긴 잘하지?"
"응... 뭐 당신 보다야 못하지만 내가 보람 엄마 보지 속에 자지 박은 채로 보지로 내 자지 좀 씹어 봐바.. 그랬더니 그래도 보지로 잘근잘근 내 자지 잘 씹어주더라..."
"아이구.. 기집애... 그 동안 하구 싶어서 어떻게 참았누...."
"내가 또 그랬다. 앞으로 언니가 오라고 그러면 바로 오라고.. 그랬더니... 네에 그러더라...."
"호호.. 내가 오라면 자기야 좋지 뭐... 신나서 올텐데 모오.... 아궁.. 여보야, 내 보지 홍수 났다. 당신 내 보짓물 좀 먹어주라."
그래서 바로 와이프 가랑이 벌리고 보짓물 다 핥아먹어 주었죠. 그러면서 마누라한테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갸, 근데 나중에 자기하고 보람이 엄마하고 나하고 셋이서 같이 한번 해볼래?”
“나두 보람이 엄마하구 나랑 같이 당신하구 하는 거 생각했었는데......”
“그럼 해보자구?”
“그래... 담에 보람이 아빠 집에 안들어오는 날 보람이 엄마 우리집에서 같이 자면서 하자.... 재밌겠당....”
나도 사실 여자 두 명이랑 섹스를 해 본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한꺼번에 여자 두 명이랑 쓰리썸(3some)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자지가 금방 벌떡거렸습니다.
그리고나서 얼마 있다가 드뎌 보람이 아빠가 이틀 간 출장을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내가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보람이 엄마는 그날은 아예 우리 집에서 낮부터 우리 와이프랑 같이 있었다고 그러더라구요.
“당신 왔어요?”라며 와이프가 인사를 하고 “형부 다녀 오셨어요?”하며 그 뒤에서 보람이 엄마가 같이 인사를 하더니 “보람아! 아저씨 오셨다. 얼른 일루와 인사해....” 그러면서 보람이를 불러서 나한테 인사를 시켰습니다.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보람이가 방에서 나와서 귀여운 목소리로 “아저씨, 다녀오셨어요.”하면서 인사를 꾸벅하니 우리 딸 수지도 질세라 같이 나와서 “아빠, 회사 다녀오셨어요.”하면서 착하게 인사를 하는 거 였습니다.
난 보람이와 수지를 양쪽 팔에 한 명씩 번쩍 안아서 들고 “뽀뽀” 하니까 두 녀석이 양쪽 뺨에다가 뽀뽀를 쪽쪽 해주는데 두 녀석 모두 내 딸인 것 같아 넘 행복하더라구요.
난 그날 집에 아이들도 있고 보람이 엄마도 같이 있어서 울 와이프가 저녁을 하기가 힘들 것 같아서 저녁으로 치킨하고 피자를 사가지고 들어와서 다같이 먹었습니다. 그러면 시간도 절약되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일찍 저녁 먹고 놀(?) 시간도 많으니까요.
저녁을 먹고 다같이 텔레비전을 보다가 일찌감치 아이들을 재웠습니다. 지난 번엔 보람이 엄마랑 아이들 방에서 하려고 아이들을 마루에서 재웠지만 이번엔 안방에서 보람이 엄마랑 같이 하려고 아이들을 아이들 방에다 재웠습니다.
보람이가 우리 딸 수지하고 같이 자면서 “우리 엄마는 어디서 잘꼬에요?” 하며 묻기에 “으음.. 보람이 엄마는 마루에서 잘 꺼에요.”라고 대답해 주었지만 실은 “니네 엄마 오늘 안방에서 이 아저씨랑 같이 씹하면서 잘꺼야.”라는 게 정답이었죠.
애들을 재우고 나와서 내가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우리 마누라가 “보람아, 그냥 나랑 같이 샤워하자.” 그러면서 둘이 같이 목욕탕으로 들어가더니 샤워하면서 무슨 이야기가 그리 재밌는지 둘이 깔깔거리면서 샤워를 하더라구요.
잠시 후 목욕탕 문이 열리더니 우리 마누라가 “야, 빨리나가” 그러면서 보람이 엄마 엉덩이를 찰싹 때리는 소리가 나더니 깔깔거리고 웃더라구요.
“야, 금방 벗을 껀데 옷을 입긴 무슨 옷을 입구 나간다구 그래.... 어여 그냥 나가...”
우리 와이프가 그러면서 다시 한번 보람이 엄마 엉덩이를 찰싹 갈기더라구요. 보람이 엄마는 어쩔 수 없이 알몸으로 나올 수 밖에 없었고 그 뒤를 따라 우리 마누라가 깔깔깔 웃으며 나왔습니다.
난 흐믓하게 그 모습을 쳐다보며 “뭘 가려..... 볼 거 이미 다 본 사인데.... 후후후...” 그랬더니 보람 엄마가 “아아니.. 혹시 아이들 깰까 봐....” 그러면서 안방으로 쏙 들어가 버리더라구요.
안방에 들어가서 처음엔 약간 나도 어색하더군요.
근데 마누라하고 보람 엄마하고 여자 둘이 홀라당 벗고 내 앞에 있으니까 진짜 기분 캡숑 좋더라구요.
“야, 니가 먼저 해.”
그러면서 우리 마누라가 보람이 엄마 등짝을 찰싹 때렸습니다.
“아이.. 냉수도 위 아래가 있는데... 언니이....”
“야, 뭐 위 아래를 가려.. 둘 다 일루와..”
그러면서 난 이불 위에 누워서 내 자지를 잡고 흔들었습니다.
우리 와이프가 먼저 내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흔들더니 그걸 보람이 엄마 입에 물려주더군요.
보람이 엄마는 내 자지를 입에 물고 고개를 흔들며 자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와이프는 그 모습을 옆에서 흐믓하게 지켜보더군요.
나는 보람 엄마가 내 자지를 빠는 동안 마누라 다리를 잡아당겨서 우리 와이프하고 69의 자세를 했습니다.
내가 밑에서 마누라 보지살을 양옆으로 쫘아악 벌리니까 미끌미끌 풀같은 것이 쭈아악 보지살에 묻어서 늘어나면서 한 줄기가 아래로 길게 흘러내리더라구요.
“당신 보짓물 장난 아니네....”
내가 그랬더니 “당신 다 먹어......” 그러더군요.
난 후루룩 소리를 내면서 마누라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을 다 핥아먹어 주었습니다.
그 동안 아래에서 보람이 엄마는 쭉쭉 거리며 내 자지를 빨고 있다가 우리 마누라가 “보람아 이제 위에 올라가서 넣어 봐바....” 그러니까 보람이 엄마는 우리 와이프 말대로 내 위로 올라와서 가랑이를 쫘악 벌리고 보지 속에 내 자지를 쑤우욱 집어 넣더라구요.
철퍽 철퍽 철퍼덕 철퍼덕
보람이 엄마가 내 위에서 말을 타듯이 상체를 위 아래로 흔들면서 내 자지를 보지에 쑤셔박아 대었고 나는 내 얼굴 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앉아 있는 우리 마누라 보지를 열심히 빨아주었습니다.
위에서 우리 마누라는 씹질을 해대고 있는 보람이 엄마의 유방을 애무해주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나는 그때 아래에서 허리를 위로 튕겨주면서 자지를 보람이 엄마 보지 속으로 완전 철퍽 철퍽 올려 박아 주다가 한번 완전 세게 위로 푸아악 자지를 쑤셔 박은 후에 보람 엄마가 가만히 멈춰 있는 사이에 아래에서 빠른 속도로 파파파팍 자지를 박아대 주었습니다.
“흐아아아아앙.... 형부우.... 아아아아앙.....,.”
“좋아.. 이년아?”
“엉... 언니..... 좋아... 나 너무 좋아....”
“우리 신랑 좆맛을 보니까 미치겠지?”
“어엉...... 미치겠어......”
그러더니 우리 와이프는 일어나서 보람이 엄마 뒤로 돌아가서 보람이 엄마를 내 몸 위로 엎드리게 한 다음 보람이 엄마가 위 아래로 엉덩이를 흔들면서 내 자지에 보지를 박아대는 동안 보람이 엄마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면서 “우리 서방님 자지 잘 박아드려. 이년아.....” 그러면서 달리는 말의 엉덩이를 때려서 더 빨리 달리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내가 아래에서 보람이 엄마 보지를 박아대다가 일어나서 보람이 엄마를 뒤로 눕히고 나는 상체를 세운 자세로 보람이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면서 옆에 있던 우리 와이프를 끌어 안고 마누라랑 키스를 했습니다.
“당신, 보람이 엄마 보지에 박으니까 좋아?”
키스를 하다가 울 마누라가 방글방글 웃으면서 내게 물었습니다.
“좋은데.... 당신이랑 같이 하니까 더 좋은데.....”
“좋지? 여자 둘이랑 한꺼번에 하니까? 자기 박고 싶은대로 마아니 박아.... 남자는 여자 보지에 이 보지 저 보지 많이 박으면 박을수록 좋은거야......”
“당신이 최고야... 알라뷰우......"
난 우리 와이프에게 키스를 하면서 마누라 젖을 주물러 주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마누라를 잡아당겨서 밑에 누워 있는 보람 엄마 위에 몸을 겹치고 엎드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보람이 엄마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바로 위에 엎드려 있는 우리 마누라 보지 속으로 자지를 쳐박아 주었습니다.
미끄덩
마누라 보지는 다시 풀을 한 말 가득 보지 속에 쑤어놨더군요.
나는 평상 시보다 훨씬 세게 마누라 보지 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아 주었습니다.
철퍽 철퍽 찌걱 찌걱
“아흠.. 으응...”
마누라도 평상 시보다 훨씬 더 흥분을 한 것 같더군요. 그래서 내가 “날 보람이 아빠라구 생각하면서 박아....” 그러면서 자지를 빠르게 보지에다가 쑤셔주었더니 마누라가 미칠려구 그러더군요.
“아아앙... 나 미쳐.... 보람이 아빠.... 보람이 아빠.... 아아...”
“우리 마누라 보지를 수지 아빠가 따먹었으니까... 나도 수지 엄마 보지에 박아드릴게요.....”
그러면서 내가 더 세게 자지를 보지에 박아줬더니 마누라가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들거리며 죽으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나는 다시 자지를 우리 마누라 보지에서 빼내서 아래에 있는 보람이 엄마 보지에 쑤셔박았습니다.
위 아래로 보지 두 개를 2층으로 만들어 놓고 보지 두 개를 번갈아 가며 박아대니까 진짜 기분 짱이더군요.
그러다가 나는 힘이 들어서 “자, 둘이 같이 내 자지 좀 빨아 봐바...” 그러면서 뒤로 드러누웠더니 우리 와이프랑 보람 엄마랑 둘이 내 양 옆으로 엎드려서 둘 다 혓바닥을 날름 거리면서 내 자지를 핥아대더라구요.
“으으음... 맛있다.... 보람아.... 우리 신랑 자지 맛 어떠냐?”
“후훗.. 좋아.. 언니.... 쩝쩝....”
“니네 신랑 자지가 크니 우리 신랑 자지가 더 크니?”
“형부 꺼가 훨씬 크지..... 우리 신랑 자지는 쪼그매... 형부 자지에 비하면 애들 고추야....”
“그럼 너 맨날 조그만 니 신랑 자지에 박다가 커다란 우리 신랑 자지로 니 보지 쑤셔주니까 좋냐?”
“완전 조오치... 언니.... 형부 큰 자지로 쑤셔주니까 완전 보지가 꽉 차는 거 있지....”
둘이서 그러면서 번갈아 가며 내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습니다.
“둘이서 내 자지 가지고 뭐라는거야? 이렇게 해 봐바...”
그러면서 나는 여자 둘을 나란히 이불 위에 눕혀놓고 좌우로 번갈아 가며 보지를 입으로 빨아 주었습니다.
한 쪽 보지를 빨 땐 다른 보지는 손으로 쑤시면서 번갈아 가며 보지를 빨아주었습니다.
그러다가 나는 몸을 일으켜 보람 엄마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아 넣어 주었습니다.
“자.. 이 큰 자지로 니 보지에 박아줄게.....”
“으앙... 내 보지....”
철퍼덕 철퍼덕
자지를 보람 엄마 보지에 쑤셔박으면서 손으로는 옆에 나란히 누운 마누라 보지를 문지르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주었습니다.
“아앙... 내 보지....”
보람 엄마와 마누라가 둘 다 앙앙 거리며 신음을 했습니다.
철퍽 철퍽 찌걱 찌걱
자지를 박아대는 보지에서는 철퍽 철퍽 소리가 나고 손으로 쑤셔대는 보지에서는 찌걱 찌걱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좋아... 이것들아....”
“아앙.. 좋아... 좋아서 미치겠어....”
나는 보람 엄마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서 옆에 누워 있는 우리 마누라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아 넣고 펌푸질을 해대었습니다.
“으앙... 여보.... 당신 자지 너무 커.... 아아... 내 보지 찢어질 거 같애....”
“보지가 찢어질 거 같애?”
“으응... 내 보지 찢어져....”
“그래서.... 좋아 싫어?”
“아앙... 좋아... 좋아 죽겠어...”
“좋아 죽겠지....?”
나는 마누라 보지에 있는 힘껏 자지를 박아주면서 옆에 있는 보람 엄마 보지 속으로 손가락 세 개를 집어넣고 보지를 쑤셔주었습니다.
“아아앙... 으앙..... 형부우... 내 보지...”
“하아.. 하앙... 여보 내 보지이....”
그러면서 울 마누라랑 보람 엄마랑 둘 다 ‘보지 보지’ 그러면서 신음을 해댔습니다.
그렇게 한참 동안 번갈아가며 보지 두 개를 쑤셔주며 박아대다가 좆물을 싸야할 것 같아서 나는 야동에서 보았던 거처럼 여자 둘을 입을 크게 벌리게 하고 좆물을 싸주고 싶어서 말을 했습니다.
“으으으으... 이제 좆물 싸줄게... 둘 다 얼굴 가까이 대고 입 벌려 봐바...”
그랬더니 울 마눌이랑 보람 엄마랑 나란히 얼굴을 마주대고 제비 새끼처럼 입을 쫘악 벌리고 기다리더군요.
나는 마지막으로 보람 엄마 보지에 속도를 다해서 자지를 쑤셔 박아대다가 마지막 순간에 자지를 빼내어 손으로 좆대를 문지르며 여자들 얼굴 위로 가서 좆물을 싸주었습니다.
찌이익
굵은 좆물 줄기가 뻗어나가서 우리 와이프랑 보람 엄마 입에 쏟아져 들어갔습니다.
찌이익
다시 한번 좆물이 발사되어 보람 엄마 얼굴 위에 커다란 덩어리가 떨어졌습니다.
“으으으으으....”
나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모두 여자들 얼굴 위에 싸주고 옆으로 내려왔습니다.
우리 와이프는 자기 입가에 묻은 좆물을 다 핥아먹고 보람이 엄마 얼굴에 묻은 좆물까지도 모두 자기가 핥아 먹더라구요. 워낙 좆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보람아, 형부 자지 좀 입으로 빨아서 씻어드려라....”
우리 와이프가 그렇게 말하니까 보람이 엄마는 벌떡 일어나서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내 자지를 입으로 쪽쪽 빨아서 닦아내더군요.
그리고나서 그날 밤에 우리는 모두 홀라당 벗은 채로 나는 양쪽 옆에 마누라하고 보람 엄마를 끌어 안고 밤새도록 번갈아가며 보지를 만지고 쑤시고 젖을 빨고 여자들은 번갈아가며 내 자지를 주무르고 빨고 하면서 거의 밤을 새다시피 했죠.
그렇게 우리 와이프가 처음으로 내가 보람이 엄마 보지를 따먹게 해주고 섹스를 시작한 게 1년 전이었는데 그리고나서 지난 1년 동안 수도 없이 보람 엄마를 불러서 섹스를 했습니다.
이제 보람 엄마는 완전 내 세컨드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본처인 우리 마누라가 나한테 공식적으로 만들어 준 세컨드인 거죠.
난 내가 직접 보람이 엄마 전화번호를 갖고 연락하지 않습니다. 물론 하려면 할 수도 있겠지만 난 항상 우리 와이프한테 불러 달라고 요청을 하고 우리 와이프는 그럴 때마다 기꺼이 보람 엄마를 불러서 나랑 씹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난 요즘 우리 마누라를 위해 남자를 하나 붙여줄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 우리 후배 중에 나하고 아주 친하고 나를 좋아하는 후배 녀석이 있는데 와이프하고 사이가 좋지 않아서 늘 나랑 술을 먹으며 와이프 땜에 힘들어 하는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그래서 언젠가 밤에 마눌하고 섹스를 하면서 우리 마눌 마음을 한번 슬쩍 떠봤더니 뭐 아주 좋아서 난리가 아니더군요.
울 마누라님 생일이 며칠 안 남았는데 그날을 D-데이로 잡을까 생각 중입니다. 문제는 제 후배 녀석을 궈삶는 것인데 지난 번 술을 먹으면서 한번 운을 띄워놓았고 아마도 잘 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야한 짓 잘하는 우리 마누라, 그 마누라를 나는 너무 사랑합니다.
그런데 그런 우리 와이프가 작년에 일을 저질렀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그럼 지금부터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아파트 아래 층에 보람이네라고 사는데 우리 딸 수지하고 그 집 딸 보람이하고 같은 유치원엘 다닙니다.
그러다보니 우리 와이프하고 보람이 엄마하고 아주 친한 사이가 되었고 맨날 보람이 엄마하고 같이 마트도 가고 커피도 마시러가고 찜질방에도 다니면서 붙어서 살더라구요.
그러다가 둘이 친자매처럼 지내면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그랬는데 우리 와이프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걸 늘 나한테 와서 다 해주었습니다.
보람이 아빠가 와이프한테 너무 못되게 구는 이야기며 해외 출장도 잦고 아무래도 바람이 난 것 같다는 이야기며 그 집안 이야기를 나한테 다 해주었죠. 그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보람이 아빠라는 사람은 제가 보기에도 완전 쪼다같은 놈이었고 지가 잘못해 놓고 늘 집에 들어와서 마누라에게 큰소리나 치고 하는 놈이었습니다.
보람이네하고 그렇게 가깝게 지내다보니 내가 집에 있을 때 보람이 엄마가 놀러오는 경우도 있었는데 키도 크고 통통한 게 몸매도 좋고 생긴 것도 착하게 생긴 여자였습니다.
나는 보람이 엄마가 안쓰러워서 종종 우리 식구들 외식할 때 보람이 엄마도 부르라고 해서 같이 저녁도 먹고 보람이 장난감도 사주고 잘해 주었죠.
그런데 우리 와이프가 여자들 하고 같이 찜질방 가서 같이 목욕하면 나한테 동네 여자들 이야기를 다 해줍니다. 누구 엄마는 가슴이 장난 아니게 크더라, 누구 엄마는 보지에 털이 많고 누구 엄마는 보지에 소음순이 덜렁거리고 무지 크고 누구 엄마는 치질이 있구 등등 나한테 별의 별 이야기를 다해줍니다.
그러면서 보람이 엄마 가슴이 크고 너무 이쁘다고 그러더라구요. 동그랗고 탄탄하게 탄력이 있고 엉덩이도 크고 하얗고 박처럼 동그랗다고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그 담부터는 보람이 엄마가 우리 집에 놀러오면 보람이 엄마 엉덩이하고 가슴을 유심히 보게 되었고 정말 우리 마누라 말대로 동그란 게 탐스러워서 내 앞을 지나갈 때 한번 만져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마누라가 담에 찜질방에 가면 몰래 핸드폰으로 보람이 엄마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겠다고 그러더니 진짜로 어느날 찜질방에서 몰래 사진을 찍어서 왔더라구요. 헐럴럴.....
“여보 이거 몰래 찍느라고 앞모습은 못 찍었구 뒷모습만 찍었거든. 보람 엄마 엉덩이 진짜 이쁘지?”
“당신 진짜 완존 대박이다. 진짜 엉덩이 죽여준다.”
“그치?”
그러더니 우리 마누라가 나한테 그러는 거였습니다.
“당신 보람이 엄마하고 한번 하게 해줄까?”
나는 속으로야 싫어할 이유가 없었지만 그냥 큰 소리로 웃기만 했습니다.
“하하하하.....”
“왜?”
“아놔 정말... 웃기잖어.... 마누라가 지 신랑한테 여자 꼬셔서 한번 하게 해준다니깐.....”
“호호호..... 자기야 쫌만 기다려 봐바..... 내가 꼬셔 볼게....”
첨엔 우리 마누라가 장난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마누라가 정말로 보람이 엄마를 꼬시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행동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보람이 엄마를 꼬시기 위해 진행되어 가는 과정을 나한테 와서 다 말을 해주는 거였습니다.
“여보, 보람이 아빠는 보람이 엄마하고 섹스도 거의 한 달에 한 두 번 밖에 안한데... 그래서 내가 그랬다. 그러고 어떻게 사냐고....... 우린 거의 매일 한다고 그랬더니 되게 부러워 하더라.......”
“그래?”
“응.. 그래서 내가 보람 엄마한테 자긴 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고 사냐고 했더니 가끔 도저히 못 참겠으면 인터넷에서 야동 보면서 혼자서 한데......”
“혼자서 자위한다구?”
“응.. 그래서 내가 그랬다. ‘자기 내가 남자 하나 소개시켜줄까?’ 그랬더니 깔깔거리며 웃더니... 누구녜? 그래서 내가 정말 괜찮은 남자고 믿을만한 남자가 있다고 그랬다. 그랬더니 도대체 그 사람이 누구녜?”
“그래서 이야기해줬어?”
“호호... 내가 그랬다. 나도 그 남자하고 해봤다고......”
“그랬더니 뭐래?”
“그랬더니 보람 엄마 눈이 똥그래지더라구.... 그러면서 나더러 진짜냐고 계속 묻는거야.... 그래서 내가 진짜라고... 나도 여러번 해봤는데 그 남자 물건도 크고 정력도 쎄고 매너도 너무 좋다고 그랬더니... 정말 하고 싶은 지 도대체 그게 누구냐고 자꾸 묻더라구......”
“그래서?”
“일단은 거기까지만 이야기를 해놨지..... 기집애 몸 좀 달으라구..... 내가 그러면서 진짜로 해보고 싶으면 말하라고 그랬지... 그러면 그때 가서 내가 누군지 가르쳐주겠다구..... 호호호....”
그러면서 우리 마누라가 나랑 섹스를 할 때 나한테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보람이 엄마라고 생각하면서 섹스하라고......
그래서 마눌 보지에 자지를 쳐박아주면서 내가 “보람이 엄마 보지 아주 끝내주네요.” 그러면서 퍽퍽 박아줬더니 “수지 아빠 자지 너무 커요. 수지 아빠 나 미치겠어요. 나 좀 빨리 따먹어줘요.” 그러면서 눈이 거의 뒤집어지더라구요.
그렇게 한 동안은 섹스를 할 때 맨날 밤마다 우리 와이프는 자기가 보람이 엄마인양 나한테 “수지 아빠” 아니면 “아저씨”라고 부르면서 섹스를 했고 나는 우리 마누라를 “보람이 엄마”라고 부르면서 진짜 내가 보람이 엄마랑 섹스를 하는 것처럼 즐기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어느날 내가 집에 퇴근해서 들어오자마자 마누라가 안방에서 내 자지를 쓰다듬으면서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여보, 드뎌 보람이 엄마 넘어왔다.”
“정말?”
“응... 보람이 엄마가 도대체 그 남자가 누구녜.... 그래서 내가 우리 신랑이라고 그랬더니.... 웃으면서 그럴 줄 알았다고 그러면서 내가 한 말이 농담인 줄 알더라구.... 그래서 내가 농담 아니구 진짜루 보람이 엄마만 괜찮으면 보람이 엄마 우리 신랑하구 한번 해보라구 이야기했더니.. 안 믿는거야.....”
“당연히 안 믿겠지....”
“그래서 내가 일장 연설을 했잖아.... 남자들은 원래 여자를 밝히기 마련이라구.... 그러면서 보람이 아빠도 다른 여자하고 바람을 피워도 보람이 엄마가 가정을 잘 지키면 결국엔 조강지처한테 돌아올꺼라고..... 그러면서 난 남자가 다른 여자하고 뭐 몸을 섞는다고 해서 마음도 섞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리고 우리 신랑이 나를 너무 사랑해주고 나도 우리 신랑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 남편이 다른 여자랑 몸을 섞는다고 해서 하나도 거리낄 게 없다고 하면서 내가 오히려 그랬거든.... 난 우리 신랑이 나한테 워낙 잘해주니까 나말고 다른 여자하고 해도 상관 없다고..... 그리고 보람이 엄마 매일 밤마다 너무 외롭게 신랑하고 섹스도 못하고 그거 보니까 보람 엄마 너무 불쌍하고 그러니까 보람이 엄마는 정말 내 친동생 같은데.. 그래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있으면 뭐라도 해주고 싶다고...... 그러면서 거의 한 시간 넘게 이야기를 했거든..... 그랬더니 요 년이 몸을 비비 꼬면서 그러는거야. 아니, 그래도 그렇지 자기가 어떻게 수지 아빠하고 하겠녜.... 그래서 내가 수지 아빠 이야기를 했다.”
“뭐라구 했는데?”
“내가 보람이 엄마한테 그랬어. 내가 수지 아빠한테 벌써 물어봤다고...... 보람이 엄마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랬더니 우리 신랑이 자기 착하고 이쁘고 섹시하다고 그러더라고..... 그랬더니 웃더라구.... 그러면서 당신이 이쁘고 섹시하다고 했다니까 좋아서 죽으려고 하더라구.... 그래서 내가 우리 신랑이랑 밤에 섹스할 때에 신랑한테 슬쩍 보람이 엄마랑 혹시 한번 해보고 싶냐고 물어봤더니 우리 신랑이 너무 좋아하더라고 그랬거든......"
“크하하하.... 죽인다. 우리 마누라 최고야... 으하하하... 그랬더니 뭐래?”
“배시시 웃으면서 ‘정마알?’ 그러더라고...... 호호호호..... 그러면 다 된거지 뭐어....”
“그래서 보람 엄마가 한데?”
“지금 당장 언제 하겠다고는 안 했는데 일단 승낙은 받아 놨어...."
"이거 마누라 덕에 몸보신 제대로 하게 생겼네..... 후하하하..“
그리고나서 몇 일 후에 퇴근을 해서 집에 갔더니 집에 보람이랑 보람이 엄마가 와있는 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람이 엄마가 깜작 놀라며 수줍게 인사를 하더군요.
“아.. 네.. 오셨어요?”
나도 좀 당황해서 가볍게 인사를 하고 안방에 들어갔더니 마누라가 쪼르륵 쫓아들어와서 그러더라구요. 보람이 아빠가 출장 갔다고 하면서 그날 밤에 아이들 우리집에서 놀다가 그냥 우리집에서 재우고 보람이 엄마도 우리 집에서 자고 갈꺼라고...... 그러면서 울 마누라가 내 자지를 주물럭거리면서 “당신 오늘 밤에 드뎌 보람이 엄마 따 먹는 날이야.” 그러는 거였습니다.
씻고 저녁 먹고 아이들 데리고 같이 놀고 텔레비전을 보다가 9시쯤 돼서 울 마누라가 마루에 넓게 이불을 깔아 놓고 아이들 둘을 같이 마루에서 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한테는 “당신은 안방 가서 기다려.. 나 보람 엄마하고 아이들 재우고 들어갈게.” 그러기에 나는 안방에 와서 이부자리를 곱게 펴놓고 기다리면서 보람이 엄마 보지를 따먹을 생각에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한 30분쯤 지나서 아이들이 잠들었는지 마루가 조용해지고 마루에 불도 꺼지고 마누라랑 보람 엄마랑 부엌 식탁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다시 30분쯤 지나서 우리 마누라가 안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보람이 엄마는?”
“지금 씻으러 들어갔어... 씻고 애들 방 가서 불끄고 자라고 그랬거든.... 그냥 마음 편하게 먹고 자라고 했어 내가..... 그러면 밤에 비몽사몽 간에 혹시 모르는 남자가 자기 이불 속에 들어와도 꿈이려니 생각하면서 잘 받아주라고 그랬으니까.... 당신 이따가 한 1시간만 있다가 가봐바....”
“1시간 있다가?”
“으응. 당신 좋겠당. 오늘 보람이 엄마 보지 따먹어서......”
그러면서 마누라가 내 옷을 다벗기고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면서 “당신 지금 싸지 마. 지금은 그냥 자지만 꼴리게 해줄게.” 그러면서 자지를 한참 빨아준 다음에 자기도 옷을 다 벗고 내 얼굴 위에 보지를 벌리고 걸터 앉아서 “자갸.. 내가 보짓물 많이 만들어 줄게. 다 먹어. 내 보짓물 먹구 힘내서 보람이 엄마 보지 잘 따먹어.... 알았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어차피 마누라한테 미안한 마음도 들어서 가기 전에 마누라 보지하고 젖을 졸라 빨아주면서 마누라를 한번 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내가 해줄 때 마누라는 건너방에서도 들릴 정도로 일부러 신음 소리를 크게 내면서 보람이 엄마가 다 듣게 소리를 내더라구요.
마누라하고 하면서 내 자지는 진짜 완전 빳빳하게 발기해 있었고 드디어 마누라가 나더러 가라고 그러더군요.
“여보, 1시간 정도 된 거 같은데.. 이제 가 봐바.”
“옷은 그냥 벗고 간다.”
“그래. 다 벗구 가.”
“알았어. 마누라 나 하구 올게. 사랑해.”
“오빠 파이팅!! 잘 해!”
나는 옷을 홀라당 벗은 채 알몸으로 안방 문을 열고 건너방으로 갔습니다.
방안은 깜깜했습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희미한 불빛 아래 이불을 덮고 똑바로 누운 자세로 보람 엄마가 자고 있는 듯 했습니다.
나는 살며시 다가가서 이불을 들추고 보람 엄마 옆에 누우면서 보람 엄마를 끌어 안았습니다.
보람 엄마는 미동 조차 하지 않고 죽은 듯이 누워 있더군요. 그래서 한손을 가슴 위에 올려놓고 보람 엄마의 풍만한 가슴을 만져보니 브레지어는 하고 있지 않고 위에 얇은 잠옷같은 것만 걸치고 있었습니다.
손을 잠옷 아래로 집어넣어서 유방을 만져보았습니다. 젖꼭지가 벌써 발딱 서서 딱딱해져 있더라구요.
옷을 위로 치켜 올리고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다가 입으로 젖꼭지를 빨아주니까 보람 엄마의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지더군요.
젖꼭지를 입으로 빨면서 손을 아래로 내려서 보지 둔덕을 손으로 잡았습니다.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가랑이 틈바구니 사이 보지 근처는 벌써 습기가 가득 차있고 뜨끈하더라구요. 그래서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 보지털을 쓰다듬어 준 다음에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 가운데로 서서히 밀어넣어 보았습니다.
미끄덩 거리면서 보지가 어서오세요 하면서 인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운데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였더니 보지에서 찌그덕 찌그덕 소리가 나더군요.
한 손으로는 보지를 걸어 잡고 입으로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아주었습니다.
그러다가 보지에서 손을 빼고 보람 엄마의 팬티를 벗겨내리고 잠옷을 위로 벗겼습니다. 그런 다음 옆에 누워서 보람 엄마 손을 끌어다가 내 자지 위에 올려다 놓고 내 자지를 손에 쥐어줬습니다.
역시나 보람 엄마는 안 자고 있었고 내 자지를 주물럭거리다가 위아래로 문지르며 흔들더라구요.
보람 엄마가 내 자지를 만지는 동안 나는 보람 엄마에게 입을 맞추었습니다.
내가 혀를 집어넣었더니 어찌나 내 혀를 잘 빨던지 나랑 보람 엄마는 한참 동안 서로 혀를 주고 받으면서 키스를 하다가 나는 드디어 보람 엄마의 가랑이를 좌우로 벌리고 가운데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한손으로 자지를 잡아서 보짓살 사이에 자지를 문질러 준 다음에 보지 구멍에 귀두를 들이대고 누워 있는 보람이 엄마의 귀에다가 조용히 속삭였습니다.
“보람이 엄마, 그 동안 보람이 엄마하고 너무나 하고 싶었어요.”
그랬더니 보람이 엄마도 “저두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자 들어갑니다.” 그랬더니 새색시처럼 “네.” 그러더라구요. 하하하하.
단번에 자지를 보지 속으로 쑤우욱 쳐박아주었습니다.
끄으응 하면서 신음 소리를 내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그 다음은 뭐 완전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나도 너무 흥분해서 자지가 터질 듯이 발기해 있었고 있는 힘껏 자지를 쉬지 않고 보지에 쳐박아 주었는데 보람 엄마도 완전 두 다리를 내 뒤로 휘감고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박아대다가 허리를 거의 90도로 뒤로 꺽으면서 헉헉 대고 오르가즘에 오르내리기를 수도 없이 했던 것 같습니다.
보지에선 뭐 보짓물인지 오줌을 싼건지 아무튼 끈적끈적 질퍽질퍽 질질거리면서 물이 흘러내리고 보람 엄마의 신음 소리가 안방에서 들리는 정도가 아니라 밖에서도 들릴 정도로 소리를 질러대더군요.
거의 1시간 정도를 온갖 체위로 쉬지 않고 논스톱으로 박아 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보람 엄마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박아넣은 채로 좆물을 쏟아부어 주면서 그랬죠.
“으으으으.... 여보..... 사랑해...”
이웃집 마누라하고 씹을 하면서 ‘여보’라고 하니까 기분 참 묘하더라구요. 분명 그 집 남편도 알고 있는데 그런 옆집 여자 보지 속에 내 진한 좆물을 싸주면서 ‘여보’라고 하니까 기분이 묘하면서 완전 흐믓하더라구요.
그랬더니 보람이 엄마도 오르가즘에 올라서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아아.. 아앙.... 여보... 나도 사랑해....” 그러더라구요. 카카카... 남자의 정복 욕구라고나 할까 이웃집 마누라도 완전 내 마누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은 기쁨. 기분 좋았습니다.
자지를 보지 속에 박은 채로 보람 엄마 위에 엎드려서 보람 엄마에게 진한 키스를 하면서 자지가 점점 줄어들어서 보지에서 저절로 빠질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자지가 작아져서 보지에서 빠지자 나는 보람이 엄마 몸 위에서 옆으로 내려왔습니다.
보람이 엄마가 조용히 일어나더니 옆에 젖은 티슈 몇 장을 꺼내서 내 자지를 닦아주더군요. 그리고 자기 보지도 물티슈로 깨끗이 씻은 다음에 다시 이불 속으로 조용히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나에게 작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더라구요.
“수지 아빠 감사합니다.”
“뭘요. 내가 더 감사하죠.”
“근데 언니가 괜찮다고 해서 하긴 했는데...... 언니한테 미안하네요.”
“저희 집사람 아마 자기가 더 좋아할 껄요. 하하하...”
“정말요? 그럼 넘 다행이구용.....”
“나 그럼 건너갈게요. 잘 자요.”
“네에. 안녕히 주무세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나는 일어나서 안방으로 건너왔습니다.
“여보, 잘했어?”
나를 보자마자 마누라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묻더라구요.
“잘 했지, 뭐... 못할게 뭐가 있어....”
“당신 좋았어?”
“으응... 좋았는데.... 역시 보지는 당신 보지가 최고야!”
그날 보람이 엄마하고 섹스 하면서 진짜 미친 듯이 해서 좋긴 했는데 진짜 보지는 우리 마누라 보지가 최고라는 건 나의 진심이었습니다.
“에이.. 정말?”
“정말이야... 우리 마누라... 보지 최고!”
그러면서 내가 엄지 손가락을 우뚝 세워서 보여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내가 우리 마누라 보지를 만져보니 보지에 홍수가 났더군요.
“당신 내가 보람 엄마랑 하는 사이에 혼자 엄청 꼴렸었구나?”
“당연하지...... 자기 나랑 한번 더 할 수 있어?”
“내가 오늘 밤에 하다가 죽는 한이 있어도 당신 보지에 내 자지 박아줄게....”
“호호호호..”
그러면서 내가 마누라 보지를 벌리고 자지를 박아주니까 마누라는 신이 나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내가 자지를 박아댈 때마다 박자를 맞추면서 씹질을 해대었습니다.
그렇게 그날 처음으로 보람이 엄마하고 하고 난 뒤로 보람 엄마는 완전 우리 집사람에게 착 붙어서 정말 우리 와이프가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하는 둘도 없는 신복이 되었죠.
우리 집에 왔을 때 보면 우리 집사람한테 "언니, 언니"하면서 완전 우리 집사람 말이라면 껌뻑 넘어가고 우리 집사람이 뭐라고 하기 전에 알아서 기더라구요. 그리고 나한테도 깍듯이 호칭을 "형부, 형부" 그러면서 자기네 집에서 음식을 만들면 "언니, 이거 형부 좀 드려." 하면서 늘 챙겨오고 우리 집안 이야기나 나하고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 "형부는? 형부는?" 하면서 우리 와이프보다도 더 내 걱정을 하는 것 같더군요.
그렇게 되니까 우리 와이프는 자기 수하에 완전 쫄따구가 하나 생긴 것처럼 은근히 보람 엄마에게 상전 노릇을 하면서 그런 상황을 즐기더라구요.
특히 우리 와이프가 나랑 보람이 엄마랑 섹스를 하게 해줄 땐 완전 안방마님이 자기 몸종에게 명령하듯이 서방님에게 수청 들으라는 식이었고 그러면 보람 엄마는 두 말 없이 "네, 언니" 하면서 쪼르르 와서 나한테 보지를 대주었습니다.
난 마누라가 첩을 하나 만들어 주었으니 기분 진짜 좋았지요. 하지만 난 대놓고 와이프한테 좋은 척하지는 안았습니다. 난 그게 우리 와이프에 대한 매너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우리 마누라가 내가 다른 여자하고 섹스하는 걸 상관없다고 말하고 괜찮다고 하지만 그래도 내 조강지처인데 제가 마누라 말고 다른 여자하고 섹스하면서 티나게 너무 좋아하면 우리 와이프도 서운해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대놓고 보람이 엄마하고 하고 싶다고 말하지 않았고 하고나서도 아무리 보람 엄마하고 섹스하는 게 좋았더래도 난 항상 "우리 마누라하고 섹스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아.." 그러면서 "당신 보지가 최고야!"라는 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와이프도 나한테 이렇게 말하면서 늘 내가 먼저 보람이 엄마하고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전에 자기가 먼저 알아서 보람이 엄마를 불러 주곤했습니다.
"여보, 당신 보람이 엄마하고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나한테 말해 내가 불러줄게...."
보람이 엄마 보지를 처음으로 뚫어주고나서 며칠 후 일요일이었는데 낮에 가만히 텔레비젼을 보면서 나도 은근히 보람이 엄마의 보지 생각이 날 때쯤이었습니다. 마누라가 내 옆에서 내 자지를 조물락 거리고 있기에 내가 "일요일에 보람이네는 뭐해?" 신랑이랑 어디 나갔나?" 그랬더니 울 마누라가 "보람이네 전화 한번 해볼까?" 그러더니 전화를 하는 거였습니다.
"야, 보람아... 모하니? 신랑은?"
그러더니 "그래? 니 신랑 골프치러 갔어? 언제 들어온데?" 그러더라구요.
그때 나랑 우리 와이프랑 아마도 같은 생각이 들었던 같습니다. 어쩌면 보람이 엄마도 같은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죠.
우리 와이프가 전화를 내리고 나한테 묻더라구요.
"여보, 지금 보람이 엄마 오라구 할까?"
나야 뭐 언제든 사양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당근 좋다고 했죠. 그랬더니 마누라가 다시 전화에다가 이야기하더라구요.
"보람아, 그럼 우리 집에 와라. 우리 신랑이 너 너무 보고 싶단다. 깔깔깔깔...."
그랬더니 아마 보람 엄마가 아이들은 어떻게 하냐고 묻는 거 같았습니다.
"아, 언릉 오기나 해! 내가 애들 데리고 나가서 아이스크림 사주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들어오께....."
"알았어요. 언니. 금방 갈께요."라며 전화에서 보람 엄마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전화를 끊고 마누라는 방에 들어가서 아이들 옷 갈아입히고 바로 나갈 준비를 하더라구요.
"여보, 보람 엄마 우리 집까지 오기 전에 내가 우리 수지 데리고 보람이네 가서 수지랑 보람이랑 같이 데리고 나가는 게 더 좋을 거 같거든. 내가 애들 데리고 한 2시간 놀다가 들어올게. 보람이 엄마 오면 재밌게 놀아용......"
"당신 애들 셋이나 보느라 힘들지 않냐? 당신한테 미안하네....."
"애들 보는 게 뭐 힘들어..... 괜찮아..... 당신 재미 보는 거 위해서라면 이 정도는 암 거두 아냐....."
"알았어... 자기야.. 사랑해..."
우리 와이프가 애들을 데리고 나간 후에 5분도 안되서 보람이 엄마가 왔더라구요.
"형부, 저왔어요..."
"어, 처제 왔어... 어여 들어와..."
금방 씻고 왔는지 비누 냄새가 나더군요. 보람 엄마가 신발을 벗자마자 난 보람 엄마를 두팔로 번쩍 안아들고 안방으로 들어가면서 말을 걸었습니다.
"나 보고 싶었어?"
"그럼요."
안방에 들어가서 보람이 엄마 옷을 홀라당 다 벗겨버리고 나도 옷을 다 벗었습니다.
훤한 대낮에 보람이 엄마의 알몸을 보니 우리 마누라 말대로 동그란 가슴이랑 풍만한 엉덩이랑 진짜 더 이쁘더라구요.
"처제 가슴하고 히프 진짜 너무 섹시하고 이쁘다."
"정말이요? 에고 부끄러워라..."
"일루와바... 내가 빨아줄께...."
그러면서 보람 엄마 한쪽 유방을 입으로 애무해주면서 오른손으로는 엉덩이를 만지고 왼손으로는 보지를 만져봤더니 벌써 보짓물이 질퍽거리더라구요.
한참 내가 보람 엄마를 애무해 주고나서 보람 엄마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보람이 엄마가 싫컷 내 자지를 만지고 빨고 자세히 볼 수 있도록 그냥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런 다음 보람 엄마를 이불 위에 눕히고 가랭이를 쫘악 벌리고나서 두 다리를 번쩍 쳐들어서 위로 올리고 내 자지를 보람이 엄마 보지에 들이댔습니다.
쑤우우욱
"으아아앙... 형부우우우....."
"좋아? 처제?"
"아잉.. 네에..."
철퍼덕 철퍼덕
그 다음부터는 있는 힘껏 체중을 실어서 자지를 보지 완존 깊숙이 펌푸질을 해주었죠.
"보람이 아빠 자지가 좋아... 내 자지가 좋아?"
"아아앙... 형부 꺼가 더 좋아요....."
"정말?"
그면서 힘껏 퍽퍽 자지를 박아주자 보람 엄마는 고개를 좌우로 도리질을 치면서 "네 형부.. 네 형부.. 형부 자지 크고 너무 좋아..." 그러기에 이번 기회에 아예 보람 엄마에게 못을 박아 놔야겠다 싶어서, 아주 보람 엄마를 뿅 가게 만들어 준 다음에 단도리를 하려고 했죠.
그래서 자지를 완전 끝까지 보람 엄마 보지 깊숙이 쑤셔박은 상태에서 내 자지털과 보람 엄마 보지털이 서로 뒤엉켜 버릴 듯이 밀착시켜 놓은 채로 자지로 빙글빙글 멧돌 돌리기를 해주면서 보람 엄마에게 말을 했습니다.
"이제 처제 보지는 내 꺼야.. 알았지?"
"네에 형부우.. 으으으으.... 으앙.. 나 미칠 꼬 같엥....."
"앞으로 언니가 오라고 하면 언제든지 바로 와야된다... 알았지?"
"네에.... 아아아앙...."
나는 멧돌 돌리기를 하다가 다시 퍽퍽퍽퍽 자지를 깊숙히 박아주다가 다시 멧돌 돌리기를 번갈아 해주면서 보람 엄마 보지를 뚫어주었더니 보람 엄마는 뭐 거의 반정도는 제정신이 아니더라구요.
"보람아..."
"네.."
"내 자지 좋아?"
"네.. 아응..."
“미치겠어?”
“네..”
"그럼 니 보지로 형부 자지 씹어봐바....."
"아응......"
그러면서 보지에 힘을 줘서 보지를 오물오물 거리더라구요.
나는 그 다음 체위를 바꾸어서 보람 엄마를 옆으로 누이고 다리 한쪽을 가위처럼 높이 쳐든 다음에 나도 옆으로 누워서 자지를 보지에 박아주었습니다. 이렇게 옆으로 박을 경우엔 굉장히 속도를 빠르게 박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나는 정말 빛의 속도로 내 자지를 보람이 엄마 보지에 쑤셔주었습니다.
"으아아앙.... 형부우우우우우..... 나 미치게써....어어어엉....."
그러면서 거의 숨이 넘어갈 듯이 헉헉거리고 헐떡거리고 고개를 뒤로 꺽더라구요.
그렇게 한참을 박아주다가 이번엔 다시 자세를 바꾸어서 보람 엄마를 네발로 엎드리게 하고 내가 뒤에서 배후위로 박으면서 내 사타구니가 보람 엄마 엉덩이에 부딪힐 때마다 엄청 큰 소리로 철퍽철퍽 소리가 나게 박아주었습니다.
"으앙... 너무 좋아... 형부.... 앙앙... 어떠케...... 아아앙...."
"너무 좋아?"
"네.."
"그럼 더 세게 쑤셔 박아줄까?"
"아앙... 네..."
나는 뒤에서 보람 엄마의 긴 생머리를 모아서 왼손으로 잡아당기면서 오른손으로 보람이 엄마의 농구공 만한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주면서 있는 힘을 다해 자지를 깊숙이 보지 속으로 쳐박아 쑤셔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리저리 체위를 바꾸어 가며 섹스를 하다가 마지막에 보람 엄마를 눕혀 놓고 양 다리를 높이 쳐들어서 각각 내 양쪽 어깨에 걸쳐 놓은 상태로 자지를 보지 깊숙이 틀어 박고 좆물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으으으... 내 좆물 니 보지에 싸줄까?"
"아아앙... 형부 좆물 싸조... 내 보지에 싸조오... 아아아..."
“이 형부 좆물이 그렇게 좋아?”
“좋아.... 형부 좆물 너무 좋아아... 아앙...”
“자 싸줄께..... 으으으으으으으....”
그렇게 거의 1시간 반은 섹스를 한 거 같았습니다.
섹스가 끝난 뒤에 한참 누워서 보람 엄마 유방를 만지며 놀다가 젖꼭지를 빨아주면서 쉰 다음에 보람 엄마가 일어나서 젖은 티슈를 가져다가 내 자지를 닦아주고 자기 보지도 닦아내더군요.
"자기야... 좋았어?"
"네에.. 형부.... 너어무 너어무..."
그렇게 두번째 섹스를 마치고 보람이 엄마는 집으로 되돌아 갔고 나중에 우리 와이프는 보람이를 자기네 집에 데려다 주고 수지를 데리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여보, 잘 했어?"
"응.. 내가 보람이 엄마 보지 뚫어주면서 보람이 아빠 자지가 좋아 내 자지가 좋아? 그랬더니 내 자지가 더 좋다고 그러더라.. 후후후후... 그리고 내가 니 보지는 이제 내 꺼야. 알았지? 그랬더니 네에.. 그러더라.. 하하하하...."
"깔깔깔깔... 정말 그랬어? 보람이 엄마도 섹스 잘하긴 잘하지?"
"응... 뭐 당신 보다야 못하지만 내가 보람 엄마 보지 속에 자지 박은 채로 보지로 내 자지 좀 씹어 봐바.. 그랬더니 그래도 보지로 잘근잘근 내 자지 잘 씹어주더라..."
"아이구.. 기집애... 그 동안 하구 싶어서 어떻게 참았누...."
"내가 또 그랬다. 앞으로 언니가 오라고 그러면 바로 오라고.. 그랬더니... 네에 그러더라...."
"호호.. 내가 오라면 자기야 좋지 뭐... 신나서 올텐데 모오.... 아궁.. 여보야, 내 보지 홍수 났다. 당신 내 보짓물 좀 먹어주라."
그래서 바로 와이프 가랑이 벌리고 보짓물 다 핥아먹어 주었죠. 그러면서 마누라한테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갸, 근데 나중에 자기하고 보람이 엄마하고 나하고 셋이서 같이 한번 해볼래?”
“나두 보람이 엄마하구 나랑 같이 당신하구 하는 거 생각했었는데......”
“그럼 해보자구?”
“그래... 담에 보람이 아빠 집에 안들어오는 날 보람이 엄마 우리집에서 같이 자면서 하자.... 재밌겠당....”
나도 사실 여자 두 명이랑 섹스를 해 본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한꺼번에 여자 두 명이랑 쓰리썸(3some)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자지가 금방 벌떡거렸습니다.
그리고나서 얼마 있다가 드뎌 보람이 아빠가 이틀 간 출장을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내가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보람이 엄마는 그날은 아예 우리 집에서 낮부터 우리 와이프랑 같이 있었다고 그러더라구요.
“당신 왔어요?”라며 와이프가 인사를 하고 “형부 다녀 오셨어요?”하며 그 뒤에서 보람이 엄마가 같이 인사를 하더니 “보람아! 아저씨 오셨다. 얼른 일루와 인사해....” 그러면서 보람이를 불러서 나한테 인사를 시켰습니다.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보람이가 방에서 나와서 귀여운 목소리로 “아저씨, 다녀오셨어요.”하면서 인사를 꾸벅하니 우리 딸 수지도 질세라 같이 나와서 “아빠, 회사 다녀오셨어요.”하면서 착하게 인사를 하는 거 였습니다.
난 보람이와 수지를 양쪽 팔에 한 명씩 번쩍 안아서 들고 “뽀뽀” 하니까 두 녀석이 양쪽 뺨에다가 뽀뽀를 쪽쪽 해주는데 두 녀석 모두 내 딸인 것 같아 넘 행복하더라구요.
난 그날 집에 아이들도 있고 보람이 엄마도 같이 있어서 울 와이프가 저녁을 하기가 힘들 것 같아서 저녁으로 치킨하고 피자를 사가지고 들어와서 다같이 먹었습니다. 그러면 시간도 절약되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일찍 저녁 먹고 놀(?) 시간도 많으니까요.
저녁을 먹고 다같이 텔레비전을 보다가 일찌감치 아이들을 재웠습니다. 지난 번엔 보람이 엄마랑 아이들 방에서 하려고 아이들을 마루에서 재웠지만 이번엔 안방에서 보람이 엄마랑 같이 하려고 아이들을 아이들 방에다 재웠습니다.
보람이가 우리 딸 수지하고 같이 자면서 “우리 엄마는 어디서 잘꼬에요?” 하며 묻기에 “으음.. 보람이 엄마는 마루에서 잘 꺼에요.”라고 대답해 주었지만 실은 “니네 엄마 오늘 안방에서 이 아저씨랑 같이 씹하면서 잘꺼야.”라는 게 정답이었죠.
애들을 재우고 나와서 내가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우리 마누라가 “보람아, 그냥 나랑 같이 샤워하자.” 그러면서 둘이 같이 목욕탕으로 들어가더니 샤워하면서 무슨 이야기가 그리 재밌는지 둘이 깔깔거리면서 샤워를 하더라구요.
잠시 후 목욕탕 문이 열리더니 우리 마누라가 “야, 빨리나가” 그러면서 보람이 엄마 엉덩이를 찰싹 때리는 소리가 나더니 깔깔거리고 웃더라구요.
“야, 금방 벗을 껀데 옷을 입긴 무슨 옷을 입구 나간다구 그래.... 어여 그냥 나가...”
우리 와이프가 그러면서 다시 한번 보람이 엄마 엉덩이를 찰싹 갈기더라구요. 보람이 엄마는 어쩔 수 없이 알몸으로 나올 수 밖에 없었고 그 뒤를 따라 우리 마누라가 깔깔깔 웃으며 나왔습니다.
난 흐믓하게 그 모습을 쳐다보며 “뭘 가려..... 볼 거 이미 다 본 사인데.... 후후후...” 그랬더니 보람 엄마가 “아아니.. 혹시 아이들 깰까 봐....” 그러면서 안방으로 쏙 들어가 버리더라구요.
안방에 들어가서 처음엔 약간 나도 어색하더군요.
근데 마누라하고 보람 엄마하고 여자 둘이 홀라당 벗고 내 앞에 있으니까 진짜 기분 캡숑 좋더라구요.
“야, 니가 먼저 해.”
그러면서 우리 마누라가 보람이 엄마 등짝을 찰싹 때렸습니다.
“아이.. 냉수도 위 아래가 있는데... 언니이....”
“야, 뭐 위 아래를 가려.. 둘 다 일루와..”
그러면서 난 이불 위에 누워서 내 자지를 잡고 흔들었습니다.
우리 와이프가 먼저 내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흔들더니 그걸 보람이 엄마 입에 물려주더군요.
보람이 엄마는 내 자지를 입에 물고 고개를 흔들며 자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와이프는 그 모습을 옆에서 흐믓하게 지켜보더군요.
나는 보람 엄마가 내 자지를 빠는 동안 마누라 다리를 잡아당겨서 우리 와이프하고 69의 자세를 했습니다.
내가 밑에서 마누라 보지살을 양옆으로 쫘아악 벌리니까 미끌미끌 풀같은 것이 쭈아악 보지살에 묻어서 늘어나면서 한 줄기가 아래로 길게 흘러내리더라구요.
“당신 보짓물 장난 아니네....”
내가 그랬더니 “당신 다 먹어......” 그러더군요.
난 후루룩 소리를 내면서 마누라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을 다 핥아먹어 주었습니다.
그 동안 아래에서 보람이 엄마는 쭉쭉 거리며 내 자지를 빨고 있다가 우리 마누라가 “보람아 이제 위에 올라가서 넣어 봐바....” 그러니까 보람이 엄마는 우리 와이프 말대로 내 위로 올라와서 가랑이를 쫘악 벌리고 보지 속에 내 자지를 쑤우욱 집어 넣더라구요.
철퍽 철퍽 철퍼덕 철퍼덕
보람이 엄마가 내 위에서 말을 타듯이 상체를 위 아래로 흔들면서 내 자지를 보지에 쑤셔박아 대었고 나는 내 얼굴 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앉아 있는 우리 마누라 보지를 열심히 빨아주었습니다.
위에서 우리 마누라는 씹질을 해대고 있는 보람이 엄마의 유방을 애무해주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나는 그때 아래에서 허리를 위로 튕겨주면서 자지를 보람이 엄마 보지 속으로 완전 철퍽 철퍽 올려 박아 주다가 한번 완전 세게 위로 푸아악 자지를 쑤셔 박은 후에 보람 엄마가 가만히 멈춰 있는 사이에 아래에서 빠른 속도로 파파파팍 자지를 박아대 주었습니다.
“흐아아아아앙.... 형부우.... 아아아아앙.....,.”
“좋아.. 이년아?”
“엉... 언니..... 좋아... 나 너무 좋아....”
“우리 신랑 좆맛을 보니까 미치겠지?”
“어엉...... 미치겠어......”
그러더니 우리 와이프는 일어나서 보람이 엄마 뒤로 돌아가서 보람이 엄마를 내 몸 위로 엎드리게 한 다음 보람이 엄마가 위 아래로 엉덩이를 흔들면서 내 자지에 보지를 박아대는 동안 보람이 엄마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면서 “우리 서방님 자지 잘 박아드려. 이년아.....” 그러면서 달리는 말의 엉덩이를 때려서 더 빨리 달리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내가 아래에서 보람이 엄마 보지를 박아대다가 일어나서 보람이 엄마를 뒤로 눕히고 나는 상체를 세운 자세로 보람이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면서 옆에 있던 우리 와이프를 끌어 안고 마누라랑 키스를 했습니다.
“당신, 보람이 엄마 보지에 박으니까 좋아?”
키스를 하다가 울 마누라가 방글방글 웃으면서 내게 물었습니다.
“좋은데.... 당신이랑 같이 하니까 더 좋은데.....”
“좋지? 여자 둘이랑 한꺼번에 하니까? 자기 박고 싶은대로 마아니 박아.... 남자는 여자 보지에 이 보지 저 보지 많이 박으면 박을수록 좋은거야......”
“당신이 최고야... 알라뷰우......"
난 우리 와이프에게 키스를 하면서 마누라 젖을 주물러 주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마누라를 잡아당겨서 밑에 누워 있는 보람 엄마 위에 몸을 겹치고 엎드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보람이 엄마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바로 위에 엎드려 있는 우리 마누라 보지 속으로 자지를 쳐박아 주었습니다.
미끄덩
마누라 보지는 다시 풀을 한 말 가득 보지 속에 쑤어놨더군요.
나는 평상 시보다 훨씬 세게 마누라 보지 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아 주었습니다.
철퍽 철퍽 찌걱 찌걱
“아흠.. 으응...”
마누라도 평상 시보다 훨씬 더 흥분을 한 것 같더군요. 그래서 내가 “날 보람이 아빠라구 생각하면서 박아....” 그러면서 자지를 빠르게 보지에다가 쑤셔주었더니 마누라가 미칠려구 그러더군요.
“아아앙... 나 미쳐.... 보람이 아빠.... 보람이 아빠.... 아아...”
“우리 마누라 보지를 수지 아빠가 따먹었으니까... 나도 수지 엄마 보지에 박아드릴게요.....”
그러면서 내가 더 세게 자지를 보지에 박아줬더니 마누라가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들거리며 죽으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나는 다시 자지를 우리 마누라 보지에서 빼내서 아래에 있는 보람이 엄마 보지에 쑤셔박았습니다.
위 아래로 보지 두 개를 2층으로 만들어 놓고 보지 두 개를 번갈아 가며 박아대니까 진짜 기분 짱이더군요.
그러다가 나는 힘이 들어서 “자, 둘이 같이 내 자지 좀 빨아 봐바...” 그러면서 뒤로 드러누웠더니 우리 와이프랑 보람 엄마랑 둘이 내 양 옆으로 엎드려서 둘 다 혓바닥을 날름 거리면서 내 자지를 핥아대더라구요.
“으으음... 맛있다.... 보람아.... 우리 신랑 자지 맛 어떠냐?”
“후훗.. 좋아.. 언니.... 쩝쩝....”
“니네 신랑 자지가 크니 우리 신랑 자지가 더 크니?”
“형부 꺼가 훨씬 크지..... 우리 신랑 자지는 쪼그매... 형부 자지에 비하면 애들 고추야....”
“그럼 너 맨날 조그만 니 신랑 자지에 박다가 커다란 우리 신랑 자지로 니 보지 쑤셔주니까 좋냐?”
“완전 조오치... 언니.... 형부 큰 자지로 쑤셔주니까 완전 보지가 꽉 차는 거 있지....”
둘이서 그러면서 번갈아 가며 내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습니다.
“둘이서 내 자지 가지고 뭐라는거야? 이렇게 해 봐바...”
그러면서 나는 여자 둘을 나란히 이불 위에 눕혀놓고 좌우로 번갈아 가며 보지를 입으로 빨아 주었습니다.
한 쪽 보지를 빨 땐 다른 보지는 손으로 쑤시면서 번갈아 가며 보지를 빨아주었습니다.
그러다가 나는 몸을 일으켜 보람 엄마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아 넣어 주었습니다.
“자.. 이 큰 자지로 니 보지에 박아줄게.....”
“으앙... 내 보지....”
철퍼덕 철퍼덕
자지를 보람 엄마 보지에 쑤셔박으면서 손으로는 옆에 나란히 누운 마누라 보지를 문지르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주었습니다.
“아앙... 내 보지....”
보람 엄마와 마누라가 둘 다 앙앙 거리며 신음을 했습니다.
철퍽 철퍽 찌걱 찌걱
자지를 박아대는 보지에서는 철퍽 철퍽 소리가 나고 손으로 쑤셔대는 보지에서는 찌걱 찌걱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좋아... 이것들아....”
“아앙.. 좋아... 좋아서 미치겠어....”
나는 보람 엄마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서 옆에 누워 있는 우리 마누라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아 넣고 펌푸질을 해대었습니다.
“으앙... 여보.... 당신 자지 너무 커.... 아아... 내 보지 찢어질 거 같애....”
“보지가 찢어질 거 같애?”
“으응... 내 보지 찢어져....”
“그래서.... 좋아 싫어?”
“아앙... 좋아... 좋아 죽겠어...”
“좋아 죽겠지....?”
나는 마누라 보지에 있는 힘껏 자지를 박아주면서 옆에 있는 보람 엄마 보지 속으로 손가락 세 개를 집어넣고 보지를 쑤셔주었습니다.
“아아앙... 으앙..... 형부우... 내 보지...”
“하아.. 하앙... 여보 내 보지이....”
그러면서 울 마누라랑 보람 엄마랑 둘 다 ‘보지 보지’ 그러면서 신음을 해댔습니다.
그렇게 한참 동안 번갈아가며 보지 두 개를 쑤셔주며 박아대다가 좆물을 싸야할 것 같아서 나는 야동에서 보았던 거처럼 여자 둘을 입을 크게 벌리게 하고 좆물을 싸주고 싶어서 말을 했습니다.
“으으으으... 이제 좆물 싸줄게... 둘 다 얼굴 가까이 대고 입 벌려 봐바...”
그랬더니 울 마눌이랑 보람 엄마랑 나란히 얼굴을 마주대고 제비 새끼처럼 입을 쫘악 벌리고 기다리더군요.
나는 마지막으로 보람 엄마 보지에 속도를 다해서 자지를 쑤셔 박아대다가 마지막 순간에 자지를 빼내어 손으로 좆대를 문지르며 여자들 얼굴 위로 가서 좆물을 싸주었습니다.
찌이익
굵은 좆물 줄기가 뻗어나가서 우리 와이프랑 보람 엄마 입에 쏟아져 들어갔습니다.
찌이익
다시 한번 좆물이 발사되어 보람 엄마 얼굴 위에 커다란 덩어리가 떨어졌습니다.
“으으으으으....”
나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모두 여자들 얼굴 위에 싸주고 옆으로 내려왔습니다.
우리 와이프는 자기 입가에 묻은 좆물을 다 핥아먹고 보람이 엄마 얼굴에 묻은 좆물까지도 모두 자기가 핥아 먹더라구요. 워낙 좆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보람아, 형부 자지 좀 입으로 빨아서 씻어드려라....”
우리 와이프가 그렇게 말하니까 보람이 엄마는 벌떡 일어나서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내 자지를 입으로 쪽쪽 빨아서 닦아내더군요.
그리고나서 그날 밤에 우리는 모두 홀라당 벗은 채로 나는 양쪽 옆에 마누라하고 보람 엄마를 끌어 안고 밤새도록 번갈아가며 보지를 만지고 쑤시고 젖을 빨고 여자들은 번갈아가며 내 자지를 주무르고 빨고 하면서 거의 밤을 새다시피 했죠.
그렇게 우리 와이프가 처음으로 내가 보람이 엄마 보지를 따먹게 해주고 섹스를 시작한 게 1년 전이었는데 그리고나서 지난 1년 동안 수도 없이 보람 엄마를 불러서 섹스를 했습니다.
이제 보람 엄마는 완전 내 세컨드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본처인 우리 마누라가 나한테 공식적으로 만들어 준 세컨드인 거죠.
난 내가 직접 보람이 엄마 전화번호를 갖고 연락하지 않습니다. 물론 하려면 할 수도 있겠지만 난 항상 우리 와이프한테 불러 달라고 요청을 하고 우리 와이프는 그럴 때마다 기꺼이 보람 엄마를 불러서 나랑 씹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난 요즘 우리 마누라를 위해 남자를 하나 붙여줄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 우리 후배 중에 나하고 아주 친하고 나를 좋아하는 후배 녀석이 있는데 와이프하고 사이가 좋지 않아서 늘 나랑 술을 먹으며 와이프 땜에 힘들어 하는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그래서 언젠가 밤에 마눌하고 섹스를 하면서 우리 마눌 마음을 한번 슬쩍 떠봤더니 뭐 아주 좋아서 난리가 아니더군요.
울 마누라님 생일이 며칠 안 남았는데 그날을 D-데이로 잡을까 생각 중입니다. 문제는 제 후배 녀석을 궈삶는 것인데 지난 번 술을 먹으면서 한번 운을 띄워놓았고 아마도 잘 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야한 짓 잘하는 우리 마누라, 그 마누라를 나는 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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