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커피마시며 > 미분류

"여보..오늘 집에 친구가 온다고 했으니까..당신 일찍 좀 나가..응~"
"알았어..에긍..나간다..나가.."
집을 나와 골목을 터덜터덜 걸어가면서..울려오는 핸 폰을 받았다.
"어..야..너 오랫만야..하하..어디니?"
"어..그래..거기라구..그럼 얼마 안되잖아..그래..그럼 집으로 와라.."
다시 집으로 들어오니...아내는 무엇이 그렇게 부산스러운지..이리저리..
"어머..왜왔어?..오늘 안나가?..."
"어..친구가 온데네..이리로..그냥 니가 나가라..응"
"아휴~..안되는데..오늘 윤진이 엄마랑 집에서 놀다가 백화점 같이 가기루 했는데.."
"그럼 얼른 전화해서 당신이 간다구 그래.."
"알았어...오늘같은 날 당신이 나가야 내가 편한데..이잉!!"
"어머..벌써 나갔나봐..얘두 핸폰하나 있어야 하는데..에궁"
"왜?..그냥 있다가 집에서 만나서 나가믄 되잖아.."
"나..머리해야하거든..미용실가야하는데..그럼..당신. .걔~오면..요 앞
미용실로 오라구 해..알겠지"
"어..알았어..갔다오라구"
아내가 부지런히 나간다..
난 거실에 떨어진 아내의 팬티와..브래지어..옷가지들을 주워 세탁기앞 바구니에
넣는다...이런 남편 요즘 사랑받는데...에궁..
일단 옷차림을 편하게 ..사각팬티만 입고..런닝에...거실 쇼파에 앉아 있는데..
"띵동~"
"어 문열렸어...들어와.."
친구인 줄 알았는데...띠옹...윤진이 엄마였다.
와!...오늘 딥따 이쁘당..초록 나시 원피스에 ...망사 스타킹...
맨날 바지만 입던 패션은 어딜가고..웬일이다냥..
"어머!...집에 계셨네여..민희는요?"
"아...잠깐 나갔어여..좀있으면 온다구 했는데..어딜갔나?.."
멀건 거짓말을 하면서..어색한 표정으로 서있었다.
"들어오세여...그냥 들어와서 기다리죠.."
"아니에요..아이~"
갑자기...윤진이엄마의 안색이 달라지며..고개를 돌린다.
오잉~...웬일...내 사각팬티앞에...단추가 없어...벌어진 틈새로 거물자지가
삐꼼 인사를 하려고 나와있었다.
건들거리는 자지가 삐죽 나와 길게 늘어져...세워지고있었으니...
남편없이 사는 윤진이엄마의 눈에...얼마나 그리웠을까..
"아..죄송해여..들어오세여.."
얼른 게눈감추듯...자지를 민망하게 잡아 넣고...잡았던 그 손으로 윤진이엄마의
손을 잡아 들인다.
당기면서...윤진이 엄마의 내음이 코끝에서 향긋하게...진하지 않은 화장한 얼굴이
홍조로...떨리는 손마디가 너무나 자극적이다.
신을 벗고 들어선 윤진이엄마를 거실 쇼파로 데리고 들어와..앉히고..
난 잽싸게...커피물을 준비한다..
"어머..제가 할꼐요...커피 드실려구여.."
내가 선 옆에 윤진이엄마가 어느새 와 서서 커피잔을 찾아...식탁에 놓고..
커피병을 열고 있다.
주방앞에 서서 보는 그녀의 향기가 너무 자극적이었다.
작은 듯한 손이 한스푼 떠 넣는 커피 알갱이가 컵안에서 쏟아져 떨어질 때
진한 커피향이 함께...그녀의 섹시함이 더 해지고..
난 그녀의 등뒤에서...그녀를 안았다.
내 숨소리가 코끝에서 더운 바람을 일으키자....윤진이엄마의 어깨와 목덜미가
잠시 부르르 떠는 듯 보인다.
하얀 살결이 목덜미에서...어깨라인으로...깊게 등뒤...브래지어 끈까지..
그녀의 살냄새가 너무 내 눈을 멀게했다.
그녀가 돌리는 얼굴을 그대로 난 진한 입 춤으로 응답을 하면서..
"아...안되여...걔오면..어떻해여..이러면 싫은데.."
싫지도 않은 말투가 너무 앙증맞도록...귀엽다고 할까..
바들거리는 스커트 안으로...내 손이 들어가니...그녀는 잠시 멈칫..
"아..하지마세여..지난번에도...아이..하지마....."
내 손이 그녀의 망사 스타킹을 스치고...그녀의 팬티아래를 벌리고...
동굴속으로 들어서자...이미..동굴에 물이 가득 고여 있었다.
아니..고여있는 물이 아니라...넘치는 물...그 자체였다.
윤진이 엄마가 들아서며..날 끌어 안는다..
강한 그녀의 힘이 느껴지는 순간...내 자지가 불끈..
그녀가 손으로 내 팬티를 벗기고 있었다.
사각팬티가 다리아래로 떨어지고...그녀의 손이 내 자지를 잡아 올린다.
그녀의 손이 자지를 잡자....내 자지는 힘을 다시 받는듯..그녀 손안에서 나올듯..
그녀의 팬티가 벗겨지고...다리 하나를 식탁의자에 걸치고..
내가 먼저...그녀의 다리아래로 엎드려 망사스타킹의 살결을 느끼려는듯..
의자위로 얹혀져 있는 다리에 입을 대고...혀와 코로 그녀에게 호소했다.
색다른 자태에 그녀는 조금씩...절정에 들어가는지...그녀의 보지속살이 벌어지고..
물을 흘리고 있었다.
내 혀가 그녀의 보지속살을 깊게 빨아내듯...감치자..그녀가 흐느낌소리로
내 머리를 살며시 잡아 더욱 깊게 집어넣고자 했다.
"아..후...아...후..너무해.....너무...아....조금만 더 ...아...앙~"
내가 다시 일어서며...그녀를 식탁위에 앉히고....엉덩이만 걸친 채
다가서서 자지를 그녀의 벌어진 보지로 집어넣으려고 했다.
그녀가 손을 뒤로 자세를 잡으려는듯..집다가...커피 잔을 치니....커피 알갱이가
식탁위로 쏟아져 흩어진다.
가스불에 주전자가 물이 끓어...뜨거운 열기와 함께...하얀 김을 토해내면서..
그녀와 나의 섹스는 시작되었다.
깊게 두번...살짝 1번..연커푸...따발총같이 연속적으로 율동을 하듯..
그녀의 보지속을 유린했다.
그녀는 안간힘을 다하면서...식탁에 흩뜨러진 커피알갱이를 그녀의 엉덩이가...
뭉게면서...흔들린다.
깊게 몇번을 유린했던 자지가 더욱 힘을 받아...길어지고..
그녀는 아쉬움에 절정을 겪으며...다시 식탁위로 엎드렸다.
그녀의 하얀 엉덩이 살에 박힌 커피 알갱이가...수십개...허벅지까지...붙어있었다.
검은 알갱이를 내가 다시 입으로 빨아먹듯...쓰디쓴 맛을 음미하면서....
그녀의 깊은 보지속으로 다시 두번째 절정으로 ...향했다.
커피내음의 그녀의 보지속에 물이 울컥대자....진한 커피가 되어
내 혀에서 녹아내리고...그녀의 보지살이 검은듯 빛깔이 변해갔다.
"아..후..그냥...다시...박아봐여...더 깊게.."
내가 다시 길게 들어서서 힘을 준 자지가 그녀의 엉덩이를 가르며 벌어진 보지속으로
깊게 다시 삽입되었다.
"푹~.....푸쉭~..."
진공처럼....들고 빠질 때의 자지가 마치 피스톤 모양으로...그녀의 절정의 도가니에
불을 지피고 있었다.
그녀가 식탁위에서 엎드려 있다가...일어서려는듯...하자...
내 자지가 깊은 그곳에 사정을 하고 있었다.
떨리는 그녀의 엉덩이가 내 자지의 사정을 더 깊게 받고싶어서인지...더욱 올리면서
그녀의 엉덩이가 사정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
자지가 빠져 나오면서 길게 늘어지는 정액의 한줄기가 그녀의 허벅지로 떨어지고..
또한번 울컥대며 그녀의 보지속에서 나온 하얀정액덩어리가 바닥에 떨어지자
쏟아진 커피 검은 알갱이와 엉기면서....진한 커피 원액처럼....바닥에서 맴돌듯
응어리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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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끝내고 나와 옷차림을 다시한 윤진이엄마와 나는 커피를 나누고..
아내가 미용실에서 기다린다고...
피식 웃으며 일어서서 내게 다가와 입맞춤을 하면서....집을 나섰다.
난 거실에 앉아...잠시 피곤한 눈을 감고...길게...짧은 잠을 청했다.
"띵동.."
얼마나 잤는지...
"어이...들어와....문열였어.."
문이 열리고...그 친구가 들어섰다.
"야..오랫만이여...."
그 친구의 말투가 마치 조폭 두목같은 쉰소리처럼 들렸다.
"그래..얼마만이지?..이게...야..하"
이런저런 말에 시간이 지나고...12시를 가리킨다.
친구와 자장면을 시켜 놓고 먹으려는데....
"여보..나야..문좀.."
"어..이사람이 웬일이야.....문열렸어...들어와"
문이 열리고...아내가 뭐가 급했는지...후다닥...
"어머..안녕하세여...첨뵙져...어후...잠시만여"
"뭐야..왜그래.."
얼굴이 벌개져서 화장실로 들어간 아내를 나와 친구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보고
다시 화장실 문이 쬐금 열리고..손가락이 보이더니..
"여보...잠시만..."
"왜그래.."
반 짜증난 소리로 내가 화장실 앞으로 다가서자...아내의 얼굴이 보이고..
"여보..어떻게...나 멘스나와서....방에...화장대 서랍에...좀 갖다줄래..
여기 화장실에 있는거 다 썼나봐.."
"알았어...에궁"
방으로 들어와서 서랍을 다 뒤져봐두....없다..
다시 화장실 앞에서서..
"여보..없는데...어쩌지"
"그럼 좀 사다줄래...나 옷 다버렸어...글구 거기 치마라두 갖다줘.."
치마를 갖다주고....친구앞에서...별일 다한다...이거 사랑받을 일인데..
"야..너 그거 먹구...있어라...나 나갔다 올께.."
집을 나서면서....한편 웃음이 나왔다.
하긴 20대때 대학시절에 연할 때...
그 때도 그랬다....멘스하면...아무데도 못나가고...바보처럼....에궁
"여보...나가두 돼?"
"................"
문이 열리고...내다보는 아내의 얼굴이 홍조다..
친구는 자장면을 먹으면서....아내의 얼굴과 마주치고...
"어...이 친구...나갔는데요...뭘사러간거 갔은데..."
옷차림이 별나다..
머리는 파마를 해서 그럴듯한데....하체....어울리지 않는 치마를 입고
"죄송해여...이따가 뵐께여..."
아내가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는다.
친구는 그릇을 현관문 밖에 두고 마치 자기 집인양...문을 잠그고 들어왔다.
거실로 들어와 화장실로 들어가니....오잉....웬 피!!!
바닥에....떨어진 빨간 피가 섬뜩하게...몇방울 떨어져...있었고..
친구는 그때야 이해를 한 듯...변기앞에서서 웃으며 오줌을 싼다.
친구가 화장실을 나가려는데....갑자기 방문이 열리고....아내가 뛰어나온다.
그리고는 화장실로 ..
화장실에서 나가 서서 보니...방에서 부터 입구까지....몇방울의 피가..
에궁..
문을 제대로 닫지도 못하고...아내는 쭈구려 앉아...물을 뿌린다.
친구는 이상하게 어느 부분이 솟구쳐 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갑자기 바지를 벗고....팬티마저 벗어던진 친구는...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섰다.
화닥 놀란 아내의 표정이...더욱 세시한 느낌으로...
그 친구는 아내를 세면기 앞에 세우고.....치마를 벗겼다.
"어머....뭐하는거에여...어머.."
"잠시만여....그거 한번 봅시당"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뚝뚝 떨어지는 핏방울이...아내의 보지속에서...울컥대며
나온다..
그 친구는 아내의 보지속에...입을 대고....크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친구의 입에 피가 묻어...마치 드라큐라가 아내의 보지를 먹어치우려는듯하게...
아내는 멘스할 때 더 자극을 좋아했다..
"약국이 먼가여?"
"아..네..멀어여...아..후...너무 좋아...아..흡"
그 친구는 이제 아내를 욕조앞에 서서 엎드리게 하고...뭉뚝하게 생긴 자지로
아내의 벌어진 보지속으로 집어넣고 있었다.
자지가 커서인지...너무 큰....아내는 아프다고...움추리고..엉덩이를 더벌린다.
아내의 엉덩이가 흔들거리며....그 친구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그 치구의 자지가 기둥을 길게 늘이며...보지속으로 넣고뺄 때마다...
피가 묻은 채...흔들거린다.
절정에 다다르는데....바깥에서 초인종소리가 요란하다..
"여보..문열어..."
"친구왔나본데여...얼른 합시당"
"네...얼른 아...아...후...후...깊게 넣어봐여..아"
푸식푸식...아내의 보지속에서 바람이 빠지는 소리가 나면서...
그 친구의 자지는 요란하게....깊게 찔러대고...
아내는 못기다리겠다는 표정으로 엉덩이를 높이 들고만 있다.
뻘건 피가 아내의 두다리 사이로 흘러내리면서
그 친구의 자지가 울컥댄다.....깊게 찔러댄 자지가 용트림하듯..
사정을 하면서....아내의 등위로 엎어진다..
아내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길게 길게 아내의 목덜미를 빨아대면서...
마지막까지 아내의 절정을 보고있었다.
그 친구의 빠지는 자지사이로.....붉게 물든 정액덩어리가....아내의 보지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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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집에 들어오니....아내는 화장실에 있었고..
친구는 거실에 앉아있었다.
"문이 왜 잠긴거야...글구 임마 문좀 빨리 열지 뭐했어?"
"어엉...그거..내가 모르고 그릇갖다놓다가...문을 잠것네..미안,,하핫"
"네~ 그럴 줄 알았다...너 그 버릇 여전하구만..하핫"
"여보..아직 거기 있는거야..."
"응..사왔어?..얼른 줘"
문이 열리고...아내가 시들그레해진 얼굴로...날 반긴다.
"더워서 그렇지...지금까지 그러구 있었으니.."
"여보..고마워"
"참...화장실 바닥 청소좀 하구나와...무슨 피가 덩어리져서 나오냐...에궁"
아내가 나와 방으로 가고..다시 패션!! 바지를 입고 나오니...이건 내 아내가 아니당
넘 멋있어...칠푼이..
"죄송해여...대접도 못하고...그냥 나가야되서여...담에 뵐께여"
"헤헤..아니에여...오늘 대접 잘받았는데여..."
후다닥 거리며 나가는 아내의 뒤로..
"윤진이엄마는 어디있는거야?"
"걔...집에 갔다온다구 갔어...망사스타킹이 이상하대나...갈아입구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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