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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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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0회 작성일 20-01-1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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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고향을찾았다.
전에는 친구들도 많았지만 모두들 학교에다니는지 연락을해도 모두 집에없다기에
피곤한것을 핑계로 고모댁에서 쉬기로하고 연락도없이 쳐들어갔다.

"딩동~ 딩동~"
한참후에 문을열어준 사람은 고모부였는데 사실 난 어릴적부터 나와 잘놀아주는 고모부를 좋아했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던가,그날따라 고모와 사촌동생들은 할머니댁에 갔다고 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가 서둘러 컴퓨터를 끄고나온다.
<흐음~ 혹시 야한걸보진 않았을까?...그러나 모른척해야지...>

나는 몸이찝찝하여 샤워를하였고 편한복장으로 있을려고 고모부에게 아이들 추레닝이라도
가져다 달라고 부탁을하자 고모부는 추레닝을가져와 들여보내주는데
속옷만입은 내모습을보더니 의식적으로 눈을돌려 피하는것이 재미있었다.

"고모부~~ 오늘 고모부밖에없는데 나랑같이 술이나마셔요~"
고모부는 아직까지 나를 어린향이로 보는지 안된다고 하다가 결국 양주를 한병 들고 나오셨다.
사실 내가 술을마시자고 했지만 원래 술이 약한편이어서 몇잔을마시니
아딸딸해지면서 몸에 힘이빠지더니 나도모르게 옆으로 휘청거리자
내가 좋아하는 고모부가 그런나를 번쩍들어 안더니 사촌여동생의 방으로 데려가서 눕혀주셨다.
술에취해 몸은 말을 듣지않았지만 다행스럽게 정신은 말짱하였다.

나를 눕혀놓은 고모부는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더니 컴퓨터를 부팅시키는 소리가들려왔다.
아마 나때문에 보지못했던 야한것을 보려나보다.
나는 좋아하던 고모부와 조금이라도 더 같이있고싶어서 일어나 안방에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몸이 도저히 따라주지 않았고 그러던중 어느샌가 나도모르게 잠이들어버렸다.

아!! 꿈결인가? 뭔지 알수없는것이 내 가슴을 부드럽게 감싸주는것같더니
조금있으려니까 혓바닥같은 부드러운 그 무었이 내입속으로 들어왔다.
나는 혀를움직여 맛을보았으나 별맛을 느끼지못하고 기분은 좋아졌다.

그런데 이번에는 따뜻한 그 뭔가가 내 보지의 도톰한부분을 눌러온다.
몸은 움직일수 없었지만 따뜻하고 짜릿함이 온몸에 전해지는데
보지를 덮고있던 그 따뜻한것이 점점 눌러주는것같자 왠지 기분이 황홀해진다.

보지의 짜릿함이 사라지자 이번에는 내 온몸을 맛사지하듯 어루만지더니
윗도리 추레닝의 지퍼를 짜르르르 하며 내리는 소리가난뒤 내 젖가슴이 따뜻해온다.
따뜻한것이 내 젖가슴에 올려지자 나는 기분이 무척좋다고 생각했는데 금방 사라진다.

또다시 내보지위가 따뜻해진다. 아~~ 기분이 너무좋다.
추레닝 바지속으로 그 따뜻한것이 기어들어오더니 내 팬티위에 얹어놓고
기어가듯이 움직여줄때는 온몸이 짜릿해오면서 나를 미치게만든다.

어 이런!! 내몸이 옆으로 돌려지더니 추레닝과 팬티가 조금씩 내려가고있다.
<아니...그럼 내 팬티가 벗겨지는게 아니야? 이러면 안되는데 ....>

나는 그때부터 정신이 들게되었고 이것이 꿈이아니라는걸 깨달았다.
<그렇다면 지금 고모부가 내옷을 벗기는것이....>
나는 어릴적에도 고모부를 좋아해서 내가 목욕할때도 일부러 내 알몸을 고모부에게 보여주려고
문을 살짝 열어놓을때가 있었는데 한번씩 고모부가 내몸을봐줄때면 왜그렇게 기분이 좋았던지...

나는 그러한 고모부였기에 지금 내 옷을벗기는 고모부를 그대로 두기로하였다.
추레닝과 팬티가 내 보지 중간쯤에 걸리자 고모부의 입김이 내 보짓털에 와닿는다.
그순간 나는 전기에 감전된것같아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뻔했다.

고모부는 내보짓털에 가벼운 입맞춤을 해주시더니 내 아랫도리를 벗겨버리고는
내보지를 부드럽게 만져주신다. 그러나 그때 고모부의 손은 무척 떨고있었다.
<고모부~~ 괜찮아요...그냥 떨지말고 만지세요...>
나는 떨면서 내보지를 만지는 고모부가 애처러워 그렇게 말하고싶었지만 차마 용기가 나지않는다.

"허억!!!"
드디어 내입에서 소리가 터져나왔다.
고모부가 지금 내 보지에 혀를대고 빨아주더니 보지구멍에 혀를 쏙 집어넣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내소리에 놀랐는지 고모부가 내보지에서 입을떼고 나를 유심히 내려다본다.
<아주 좋았는데 내가 소리를냈으니 이러다가 그만두면 어떡하지? 참으려고 했는데...바보!바보!.>
그러나 나는 그 짜릿함에 온몸이 바르르 떨려온다.

<아!! 내가 깨어난걸 고모부가 눈치챘으면 어떡하지?>
나는 아쉬움에 어쩔줄을 몰라하는데 왠일인지 고모부의 입이 다시 내보지를 빨아준다.
너무 짜릿하다. 너무 황홀하다.아! 미치겠다..
<고모부 고마워요~~ 고모부 화이팅!!>

그런데 이번에는 고모부의 혀가 더 과감해져서 내 음핵을 자극하며 또 보짓구멍에 혀를 말아넣는것이다.
간지러움과 짜릿함을 이기지못한 나머지 나도모르게 엉덩이가 움찔움찔해지더니
소리를 내지않으려고 이빨을 꽉물고있는 입에서 또한번의 소리가 터져나왔다.

"으 흐 흐 흡!!! "
참으려고 노력했지만 오히려 그것이 더 큰소리가 되어버리자
고모부는 내가 깨어난걸 눈치채셨는지 내 옆으로와서는 나를 꼭 껴안아주셨다.
고모부의 거친숨소리도 만만치않게 들려오는걸봐서 무척 흥분을 하셨나보다.

"흐읍!! 흐으~~"
내 추레닝윗도리 지퍼를 완전히 내려버리고는 런닝속으로 손을집어넣어 젖가슴을 만져주시는
고모부의 땀에젖은손은 어찌나 떨고있는지 오히려 내가 미안할 정도이다.

고모부의 얼굴이 내 얼굴을비벼대며 거친숨결이 내귀를 간지럽힌다.
아~~ 너무 짜릿하고 기분이 좋다 고모부 사랑해요~~

고모부가 젖꼭지를 가볍게 틀어쥔다.
나는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것처럼 짜릿해져온다.
<고모부 ~~ 위에옷도 벗기세요..... 뭘 망설이세요? 난 지금 고모부에게 내 몸을 보여주고싶어요.>

아마 고모부도 내마음을 알았는지 드디어 거추장스런 추레닝을 벗기더니
곧바로 런닝마져 벗겨내는데 나는 잠든척하면서 팔을 살짝살짝 들어주어 쉽게벗기도록 해주었다..

옷을벗기는동안 고모부가 나를 돌리는바람에 나는 지금 엎드린자세가 되어버리자
고모부는 내엉덩이가 이뻤는지 입으로 내 엉덩이를 부드럽게 문지르고있다.
<허억!! 아우 간지러워~~>

"허헛!! 으흐!!"
나는 다리를 움찔하면서 또다시 참고있던 소리를 터뜨려버렸다.

고모부는 나를 돌려눕히더니 발가벗고있는 내모습을 말없이 내려다본다.
사실 조금은 창피했으나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고모부가 봐주시니 나도 모르게
온몸이 지릿지릿하게 저려오면서 기분이 좋아지며 흥분이되어버렸다.

드디어 고모부가 옷을벗는다. 비록 아다는 아니지만 나는 좀 두려운생각이 들었다.
<고모부... 내가 고모부를 좋아하지만...그건....>
고모부가 발가벗은채 내 아랫쪽에 오더니 내 다리를 벌리고는 보지구멍속에 손가락을 한개 집어넣는다.
내보지속에 고모부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나도모르게 온몸이 바르르떨리더니

"으 음~~ 흐읍!! 으 으~"
드디어 내입에서는 흥분에젖은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내 보지는 땀에젖은 고모부의 손과 내 보지속에서 나온 애액으로 흠뻑 젖은것같다.

그런데 갑자기 고모부의 입이 젖어있는 내보지에 오더니 "쪼옥~"소리와함께 빨아마신다.
<안되요~~ 그건 더럽잖아요..아~~고모부! 정말 고모부는 나를 좋아하시나봐요~~.>
나는 내가 좋아하는 고모부가 나도 더러워하는 애액을 빨아마시는것을 말리고싶었지만
그럴수록 기분이 묘해지면서 몸은 더욱 짜릿해지자 발가락까지 꼼지락거려진다.

다시 고모부의 몸이 위로올라오면서 이번에는 키스를 하려는것같다.
반쯤벌어진 내입속에 고모부의 혀가 들어오자 나는 고모부의 혀를 맛보며 또 소리를 냈다.

"흐으으~~ 흡!! 흐으~"
그런데 고모부의 혀가 더 입속으로 더 깊이 들어오면서 나를 힘껏 안아버리자
나도모르게 내 입속에 들어온 고모부의 혀를 빨아버렸다.
"쪼~오~~~옥!! 쭈 우 욱!! 쭉!! 으흐 흡~~쭙!!"

나의 잠자는척하는하던 연기는 이제 끝이나 버렸다.
긴키스가 끝나자 고모부는 몸을돌려 얼굴을 내보지에 갖다대더니 정신없이 내 보지를 빨아주시는데
나의 반쯤떠진 눈앞에는 고모부의 좆이 어찌나 사랑스럽게 보이는지 난생 처음으로
난생처음으로 남자의좆을 입에넣게 되었고 난 그것을 하드빨듯이 빨아보았다.
"쭈 우 욱!! 쭉!! 쭈 우~~~~"

내다리 아래서 올라오는 짜릿함과 내입에 물려진 고모부의 그 남성적인 힘에조화가
지금 나에게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또다른세계를 맛보게 하는것이었다.

드디어 올것이 왔다.
고모부가 내옆으로 눕는가싶더니 내 몸위로 올라와서는 좆을 내 보지에 맞추는것이었다.
"허 어~~흐!! 고 흐~~모부~~ 흐으~~ 흡!!"
처음으로 입을열며 고모부를 불렀다.
"흐읍~~흐으~~ 향이야~~ 흐읍~ 사 랑~~ 해~~으흐~~"
"으흐~~ 고 모부~~흐으~~ 그건 으 으~~ 안 ~~~흐으~~어 억!!!!!!"

안된다고 이야길 하려했지만 벌써 고모부의 좆은 미끄러지듯이 내 보지에 박혀버렸고
나는 고모부와의 씹만큼은 막아보려고 안간힘을 써봤지만
내 팔에는 이미 힘이빠져 버렸으므로 내손이 고모부의 가슴만비벼대는 꼴이되었다.

고모부는 헉헉거리며 내보지에 펌프질을 해댔고 나역시 하늘을나는 기분에 고모부의 목을감쌌다.
"아 으~~~응~ 아하~~흐으~~응~"

나는 온몸에 힘이빠지면서 짜릿해오더니 보지에서 뭔가가 나오는걸 느낄때쯤
"아 우~~응~~ 으 흐~~흡"
"헉 헉 헉 헉!! 우 우 욱!!!! 우으~~"
드디어 고모부의 좆에서 뜨거운것이 내 보짓속으로 들어왔다.
<너무 황홀해, 너무 짜릿해, 아~~ 너무 뜨거워~>

고모부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내보지에 싸버리고도 한동안 내려오지않은채 그대로있었고
나역시 힘은 빠졌지만 보지가 꽉찬 포만감에젖어 이시간이 영원하기만을 바랬다.

나는 조금은 창피한 생각도들어서 내위에서 나를 보고있는 고모부에게 입을삐죽거리며
"고 모 부~~~ 나 뻐~~"

물론 속으로는 고모부 좋아...라고했지만...후후 그러나 고모부는 내위에서 내려오며

"난 우리향이 너무 좋은데~~ 이런기분은 내가 이제까지살면서 처음이거든~~"
고모부가 내뺨을만지자 나도 고모부손을 만져주며

"고모부는 내가좋아?"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 고모부의 사랑을 확인할려고 자주 했던말이다.

"내가 향이좋아하는건 향이도알잖아~~ 이쁘고~~ 날씬하고~~"
고모부가 날좋아한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좋다.
"나도 고모부가 좋거든~~ 그렇지만 내가잘때 그랬던건 너무해~~ 고모부는 늑대야~~"

내가 고모부를보고 늑대라고 하자
"아까 내가 향이옷을 벗길때 왜 응큼하게 자는척했어? 그때 향이도 기분이좋았지? "

아구...내가 가장 창피한걸 물어보는 고모부가 얄미워 나는 고모부의 등을 찰싹때리며
"아이 씨~~ 고모부 정말 미워할까보다~~"
"난 향이보지를 보는순간 어찌나 이쁘던지 숨이 넘어가는줄 알았어...후후~"
고모부가 보지라는 직접적인 표현을하자 나는 기분은 야릇했지만 창피해서 애교스럽게 째려보았다.
"아이~~ 고모부!!! "

고모부는 웃으며 좀 불안한게 있는지

"미안해~~ 근데!!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알았지?"

나는 아직까지 나를 어린애로 보는 고모부가 좋아서
"그럼 앞으로 나에게 잘해줘야해? "
하면 어릴때처럼 반말을섞어가며 귀염을떨었다.

결국 나는 섹스를 또하자는 고모부에게 앙탈을부리면서 안한다고 했지만
그날밤 두번의 섹스를 더했고 앞으로도 고모부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할작정이다.

다음날아침 고모부와나는 시트에흘린 씹물때문에 모든침대 시트를 다 세탁했고 친정에서 돌아온 고모는
"야~~ 향이덕분에 내 일이줄었네.. 저양반이 밖에나가지도 못하고...호호호~~"

하면서 나를 어찌나 칭찬해주는지....
<사랑해요...고모부~~ 앞으로도 또 기회가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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