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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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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0-01-1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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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좋아하는 건 많은데 싫어하는 게 특별히 없습니다.. 좋게 보면 무한대에 가까운 개방성이라고 할 수 있고 나쁘게 보면 varity 변태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ㅋㅋ뭐 굳이 따지자면 좋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것, 소수 매니아들만 좋아하는 것을 모두 다 좋아하다보니 심심할 틈이 없네요 ㅋㅋ

여발매니아 카페의 경험담에 가보면 여자발을 좋아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체험담이 적어져있습니다. 지금은 카페에 부분 블라인드가 걸어져 있어 경험담은 못 보지만 ㅠㅠ 뭐.. 몰래 신발 냄새 맡고 자위한 이야기, 여자 스타킹 득템한 이야기, 여친 발 사진, 여친과 풋잡한 이야기 등등... 그 중 저의 눈길을 끄는 글은 길거리에서 직접 여학생(여중생, 여고생)을 상대로 직거래로 양말을 구입하는 것이였습니다. 인터넷에서 양말이나 속옷을 파는 여고생들은 종종 볼 수 있습니다. 18세 모 여고생이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카페에 가보면 직접 자기가 신던 양말을 냄새가 안 나게게끔 지퍼백으로 싼 다음 우편으로 파는 곳이 있습니다..그러나 이런 곳의 단점은 얼굴 확인이 안 된다는 겁니다. 물론 카페에서 눈을 가리고 찍은 사진이 있긴 하지만.. 실물을 보는 것과는 천지차이지요. 글구 가격도 싼 편이 아닙니다..
여발매니아의 경험담 글을 읽고 저도 한번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학생들 상대로 이런 짓을 한다는 것이 누구나 다 그렇듯 썩 좋게는 생각되지 않더군요. 양심에 찔리는 구석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여학생의 신선한 양말을 구입하고 싶다는 욕망은 저의 양심이란 놈을 없애더군요 ㅋㅋ
첫 번째 시도는 두 달 전쯤이였습니다. 시내에 한 여중생이 서 있더군요. 밤 10시쯤 되는 시간이였기 때문에 낮에 비해서 얼굴을 정확하게 볼 수는 없습니다만... 귀여운 얼굴이더군요. 혼자 외딴 곳에 있기에 접근했습니다.. 사실 이건 무지 떨립니다 ㅋㅋㅋ솔직히 말해서 약간 미친놈 아니고는 못함 ..ㅋㅋ
떨린 마음을 가다듬고 여중생에게 접근해 “학생, 혹시 지금 신고 있는 양말 1만원에 팔지 않을래?”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중생이 “싫어요” 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무안하던지...
여발매니아 다음 카페 가보면 이런 식이 아닌 .. 다르게 우회적으로 돌려서 말하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전 그냥 직설적으로 팔아라고 했죠 ㅋㅋ
첫 번째 실패하고 두 번째는 일주일전쯤이였습니다. 첫 시도가 실패했으니 그 원인을 분석하고 다음엔 꼭 성공하리라고 마음 먹었죠. 밤 11시쯤에 모 아파트 운동기구 있는 아파트 쉼터에 여중생 2명이 놀고 있더군요. 여중생들 반경 10m 부위에는 아무도 없었고 12m 떨어진 곳에 몇몇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더군요. 전 그 여중생들한테 접근했습니다..이번에도 굉장히 떨림...역시 약간 미친놈이 아니면 못함 ㅋㅋ
“얘들아.. 1만원 줄 테니 혹시 양말 팔지 않을래?”
그랬더니 여중생 2명... 똥 씹은 표정을 지으며 “안해요”
얼마나 무안하던지 ㅋㅋ
전 밤 11시에 놀고 있기에 날라리인줄 알았더니 가까이 가서 얼굴보니 귀엽지만 순진하게 생긴 애들이더군요.. 단순히 “밤 늦은 시간에 놀고 있으니 날라리겠지” 라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은 판단착오였습니다..
근데 왜 밤 늦은 시간이나고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녁쯤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글구 누가 양말을 팔지 구별하기 힘듭니다. 밤에 날라리들이 돌아다니기 때문이죠. 또 저녁이랑 밤이랑 양말 냄새가 다릅니다. B급과 A급의 차이죠
두 번의 실패를 하고.... 오늘...1시간 30분 전쯤.,..밤 10시.
운동을 하고 혹시 여고생이나 여중생이 있지 않나.. 주변을 돌아봤습니다..
여고생으로 보이는 2명이 보이더군요 ..
가까이 가서 말을 걸려고 했는데 .. 도저히 용기가 안 나더군요 ㅋㅋ
그래서 일단 마음을 가다듬고 있었는데 한 명이 다른 길로 가더군요.
각자 헤어지고 집으로 가는 듯..
일단 밤 10시라 얼굴 확인이 잘 안 되었습니디만... 대충 멀리서 보고 더 괜찮은 여자쪽으로 접근했습니다. 교복 치마를 보니 완전 줄여 입었더군요... 가로등에 비친 얼굴과 교복을 보니 대략 고1~2 정도로 보였습니다. 중학생이나 고3은 아닌듯.. 오늘 날씨가 서늘해서 후드티를 교복안에 입고 머리까지 덮고 있었지만 얼굴이 예뻤습니다.ㅋㅋㅋ160cm 정도 키에 날씬한 몸, 낭낭한 목소리 .. 완전 따먹고 싶었음ㅠㅠㅠ
이번에도 크게 심호흡 한번 한 뒤 여고생에게 접근해서 “학생.. 혹시 1만원 줄 테니 양말 팔지 않을래?” 라고 물었습니다. 여고생은 “네?” 하더군요.. 그래서 전 웃으면서 “아.. 내가 양말을 수집하거든, 그래서 필요해서 그런데 혹시 팔 생각없어?” 하니까 근데 여고생이 약간 웃더군요. 그 웃음은 비웃음도 아니고 냉소도 아니고.. 좀 설명하기 어렵지만 그 웃음의 의미를 통해...아.. 이 애가 팔 생각이 있구나....라는 걸 눈치챘습니다.
(즉, 제가 양말 팔래? 물었을 때 상대방의 대답을 하기 전에 얼굴 표정만 봐도 팔지 안 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걔가 “여기서요?”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아. 내가 다른데 보고 있을게” 라고 한 뒤 여고생이 양말을 벗는 동안 다른 곳을 보고 있었습니다. 맨 발 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있지만 그건 매너를 지켜줘야죠 ㅋㅋ잠시 후 다 벗었다고 판단하고 돈을 주고 양말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거래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그녀는 세종대왕을 받고 (1만원짜리) 만족한 듯이 보였고 저 또한 양말을 받고 흡족했습니다. 그래서 “고마워” 이렇게 인사하고 유유히 떠났습니다 ㅋㅋㅋ
집에 후다다닥 뛰어 왔습니다.
일단 양말은 회색에 노란색 곰 무늬가 그려진 것이였습니다. 흰 색이나 핑크 같은 밝은 계통이 아니라서 조금 아쉽지만 ㅋㅋ그래도 회색에 노랑 곰 무늬가 정말 귀여웠습니다. 발가락부분을 만져보니 약간 축축하게 젖어있었습니다..ㅋㅋ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지 아무리 예쁜 여고생이라 할지라도 아침 8시에 나와서 밤 10시까지 신고 있었던 양말인데 ㅋㅋ
냄새를 맡아보니 역시 특유의 발냄새가 나더군요 ㅋㅋ그걸 냄새 맡으면서 자위를 했습니다... 지금은 비닐팩에 담아놨습니다.. 아마 2일 정도는 더 딸딸이 칠 수 있을 듯...
그 여고생이 우리 동네 사는 것 같은데..
좋은 점이라면 다음에 또 만나면 다시 살 수 있다는 점이고..
안 좋은 점은 혹시나 얼굴 알려지면 캐망신이라는 것이고 ..
마음 같아서는 그 여고생과 계속 거래하고 싶지만... 여기서 그쳐야죠 ㅋㅋ

재미있는 경험이였습니다 ㅋㅋㅋ
그냥 일반 학생들보고 팔아라고 하면 안 팔고 위에서 언급했듯 담배 피거나 치마 짧게 줄이고 밤 늦게 돌아다니는 여학생들을 상대해야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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