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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단지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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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00회 작성일 20-01-1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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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1960년대 중반의 이야기다.
나에게는 내가 사는 동네에 아주 절친한 친구가 하나있었다.
그의 할아버지가 동네 구장(지금의 통장이지만 당시에는 막강한 유지여야만 하였다)으로
고래등같은 기와집에서 각자가 방이 따로 있는 부자였다.
친구의 가족이 얼마나 많은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엄마 고모 그리고 친구를 비롯한 그의 형제가 자그마치 7남매였다.
문제의 친구에게는 막내 여 동생이 당시에 국민학교 3학년인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성적으로 호기심이 무척 많아서 우리 둘은 그 아이를 데리고 자주 놀았다.
그 친구는 나를 비롯한 그의 친구들을 불러모아 막내 여동생을 발가벗겨 놓고는 멸치나
라면땅 아니면 뽀빠이를 보지에 넣어 쿵큼하게 만들어 우리에게 먹으라고 하며 주고는 하고
자신은 새끼손가락을 동생의 보지 구멍에 넣었다 빼서는 빨아먹고는 하였다.
그런데 하루는 길거리에서 친구의 여동생을 만나서 같이 집으로 오는데
"오빠야!꿀단지가 뭐고?"하고 묻기에
"응 그거는 느그 오빠가 니 보지에 손가락 넣제?"하고 묻자
"말해바라"하기에
"꿀단지에는 손가락을 넣은 기 아이고 남자의 좆을 넣는기라!그런 이야기가 있는 소설이다 아이가"하자
"오빠야도 그 책 봤나?"하고 묻기에
"그래!요새 아 들치고 그거 안 읽은 아는 없을끼다"하고 말하자
"그라모 오빠야 지금 가 있는기 있나"하기에 마침 학교에서 친구에게 빌려온 한 부분이 있어서
"와~!보고싶나?"하고 묻자
"그래 궁금하다 아이가"하기에 가방에서 꺼내어 그 애의 가방에 찔러 넣어주고는
"집에가서 퍼뜩 보고 우리 집으로 가 온나"하자
"알았대이"하며 달려갔습니다.
당시에 우리 집에는 아빠 엄마가 같이 돈 벌러 다녀서 늦게야 집에 오셔서 저녁도 내가 차려 먹어야 하였습니다.
한 두시간이 지났을까?
"오빠야 있나?"하는 소리에
"순자가! 들어온나"하고 말하자 순자는 얼굴이 벌겋게 되어서 방으로 들어 왔습니다.
"재미 있드나?"하고 묻자
"오빠야도 좆에서 하얀 물 나오나?"하고 묻기에
"그라모!이나이에 안나오면 고자제"하며 웃자
"오빠야도 가시나랑 진짜로 빠구리 해 봤나?"하고 묻기에
"빠구리는 한번도 안 해봤다!니는 해 봤나?"하고 묻자
"나도 우리 오빠야가 우짜다 한번씩 손가락을로 수시지만 좆은 안 넣어 봤다아이가"하기에
"처음에 넣을 대 안 아프드나?"하고 묻자
"말도마라!처음에 우리 오빠야가 손가락을 내 보지에 넣을 때 피도나고 억수로 아프드라"하기에
"인자는 느그 오빠야가 손가락 넣어도 안 아프드나?"하고 물으니
"그래 인자는 안 아프다 아이가"하기에 웃으며
"꿀단지 보이 재미있드나?"하고 묻자
"진짜로 좆이 보지에 들어가면 기분 좋은기가?"하고 묻기에
"그라모 니하고 내하고 한번 해보까?"하고 묻자
"그라모 오빠야 니 좆부터 한번 보자"하기에 얼른 바지와 사루마다를 내려 좆을 꺼내어 보여주자
"그래 큰기 내 보지에 들어가겠나?"하기에
"가시나야!이보다 더 큰 좆도 니 보지보다 작은데도 들어 간다 드라"하고 말하자
"참말이제?"하고 묻기에
"내가 니한태 비싼 밥묵고 거짓말하겠나"하고 말하자
"진짜제"하고 다짐을 받으려 하기에
"아무리 나이많은 아지매도 오래간 만에 자기 아저씨가 넣어도 처음에는 쪼깨이 아프다 카드라"하고 말하자
"신랑각시 끼리도 말이가?"하기에
"그래 가시나야 한번 해 볼끼가 말끼가?"하고 재촉을 하자
"그라몬 아프다카면 빼라이"하기에
"알았다 빨리 벗어라"하고 말하자 순자는 치마를 들고 사루마다를 벗고는 누웠다.
솔직히 꿀단지 책은 보았지만 친구 덕에 처음여자의 보지(순자)를 보았고 또 손가락의 들어가기에
그 곳이 보지 구멍이라는 것을 알고있었을 뿐 이였다.
순자가 눕자 나는 순자의 보지 구멍에 먼저 새끼손가락을 넣고는 조금 깊이 넣어보고 또 조금 빼고를 계속했다.
"오빠야!까꾸 그라이 기분 이상해진다"하며 웃었다.
"아프나?"하고 묻자
"아프진 안한데 기분이 이상하다 아이가"하기에 새끼손가락을 빼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쑤시고는
역시 넣고 빼기를 하면서
"바라!아까는 새끼손가락으로 니 보지에 쑤싯는데 인자는 더 큰거 넣었는데 아프나?"하고 묻자
"안 아프고 보지가 곽찬 기분만 든다 아이가"하며 웃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국민학교 3학년짜리의 보지에서도 꿀단지에서 읽은 것처럼 물이 나왔다
나는 손가락을 빼서 순자에게 보이며
"가시나야!니가 흥분을 해가 내 손가락에 씹물이 묻었다 아이가"하며 웃자
"씹물 그거 나오면 안 좋나?"하고 묻기에 책에서 읽은 상식을 다 동원하여
"아이다!그기 나와야 좆이 보지 구멍에 잘 들어간다 아이가"하며 웃자
"그라모 인자 한번 넣어 바라"하기에
"알았다"하고는 순자의 보지에 쑤시려고 하였으나 요령도 없는터에 나이도 어린것에게 쑤시려니 잘 안되어
방석을 두 개 접어 엉덩이에 깔자 그때서야 순자의 보지에 좆이 닿았다.
"인자 가시나 니 보지에 집어넣는 데이"하고 말을 하자
"퍼뜩 넣어 바라"하기에 좆을 잡고 보지 입구에 끼우고는 힘을 주자 순자가 인상을 찌푸리며
"아프다 아이가 살살해라"하기에
"가시나야 쪼깨이 참아 바라"하고 말하자
"알았다 아이가 그래 오빠야 좆이 들어온다"하며 인상을 찌푸렸다.
천신만고 끝에 좆이 순자의 보지 안으로 2/3정도 들어가자 순자의 고개를 들어주며
"바라!니 보지가 내 좆 잡아 묵었다 아이가"하며 웃자
"엄마야!진짜로 오빠야 니 좆이 내 보지에 들어갔네"하며 신기해하였다.
"아프나?"하고 묻자
"쪼께이 아픈데 참을 만 하다 아이가"하기에
"인자는 쪼개이 잇으면 안 아플끼다 조깨이만 참아래이"하자
"그라모 내 보지에다 오빠야 좆물 싸 주나?"하기에
"싫나?"하고 묻자
"아이다!퍼뜩 한번 싸 바라"하기에 요즘말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요령이 없다보니 자주 빠졌다 그리고는 안 보고 쑤시면
"오빠야!거 아이다 바로 박아라"하며 순자는 핀잔을 주었다
"내가 선수가 아이라서 그런기라 가만있어래이"하고는 다시 일어나서 쑤기를 수 차례 하였다.
그러자 요령도 생기고 잘 안바지게 흔들 수가 있었다.
"오빠야 인자는 잘 한데이"하며 순자가 웃으며 말하자
"순자야!인자 니 보지 안 아프제?"하고 묻자
"그래!하나도 안 아프고 기분이 이상하데이"하며 웃었다
"좋게 이상하나 나쁘게 이상하나?"하고 묻자
"모르겠다! 그냥 내가 공중에 붕 뜨는 기분아이가"하기에 속도를 올렸다.
"오빠야!좆물 나올라카나?"하기에
"그래!쪼깨이 있으면 니 봊에다 싸주께"하자
"그래라!마이 싸라"하며 웃었더니
"옴마야 나 오줌 나올라 한데이"하기에
"순자야!니 그거 오줌이 아이고 니 보지가 좋아서 나오는 씹물인기라!씹물"하고 말하자
"참말이가!진짜로 사 보까?"하기에
"그래!싸 바라!"하고 말하는데 순자의 보지에끼인 좆 틈으로 멀건 물이 흘러 넘쳤다.
나는 그것을 손가락에 찍어서 순자의 입에 넣어주고는 나도 찍어 먹으며
"방금 순자 니가 싼기 이건 기라"하며 웃자
"진짜로 이상 하데이"하며 따라 웃었다.그러자 나는 다시 펌프질을 하였다
"좋체?"하며 웃자
"어"하고 대답하기에
"느그 오빠야나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하면 니캉 내칸 맞아 죽는데이!절대로 약소지키라!알았나"하고 말하자
"오빠야 니나 비밀 지키라"하였다
"그라고 생가면 우리 집에 몰래 온나!알았제"하고 말하자
"알았다!오빠야 좆물 받고싶으면 오께"하며 웃었다
한참 후에 좆물이 나오자
"오빠야 이기 좆물 들어오는기가?억수로 뜨겁데이!오빠야 좆이 굼틀거리는기 이상하데이"하며 내 엉덩이를 끌어당겼다.
"그래 인자 니는 내낀기라!느그 오빠야가 사루마다 벗으라케도 내 허락 없이 벗으면 안되는기라 알겠나"하고 말하자
"그라모 인자부터 내가 오빠야 색시가?"하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그런 택이제"하며 웃자
"알았다!인자 우리 오빠야가 사루마다 벗을라해도 안 벗을끼다. 우리 아부지한테 이른다 카면 꼼작 몬한다아이가"하며 웃었다그리고는
"인자 다 쌌나!오빠야 좆이 끔틀 안된다 아이가"하며을 하기에
"그라모 빼까?"하고 말하자
"아이다 쪼매이만 더 있어라!따신기 좋다"하며 나를 끌어안았다.
"그라모 인지 니캉 내캉 부분데 어른뽀뽀 한번 하제이"하고 말하자 입을삐죽 내밀며
"그래 해바라!"하기에 입을 맞추자 가만있기에
"이 바보 가시나야 입을 벌려야제"하고 말하자 입을 벌렸다.
순자의 입에 혀를 밀어 넣자 역시 가만있기에 빼고는
"니 빙시이 아이가 내 혓바닥 니 입에 넣으면 빨아주는기라"하고 다시 밀어 넣자 빨았다.
한참을 그러다 입을 때고는
"가시나야!니만빠는기 아이고 니 혀도 내 입에 넣어야제 니만빨면 뭐하노?"하고 말하며 다시 입을 맞추자
순자가 혀를 내 입으로 보내기에 한참을 빨아주었다.
"인자 뺀다이"하고 좆을 보지에서 빼자 횡하는 뚤린 보지에서 좆물이 흘러나오자
얼른 걸레로 보지 구멍을 틀어막고 방석을 빼 내었다.
그러자 순자는 일어나 앉더니 자기의 보지에서 좆물이 울컥 울컥 나오자 신기한 듯이 한참을 보다가는
손가락으로 찍어 입에 대어보고는
"오빠야! 맛이 와 이렇노?냄새도 좆같다! 안 글나?"하기에
"남자들 좆물이 다 그런기라!빨리 씻고 가라 느그엄마 찾으면 좆된다"하며 부엌으로 데리고 가서 씻어 주었다
우리가 다른 동네로 이사가기 전까지 한 2년을 순자와 빠구리를 하며 놀았다.
그 후로 몇 년 전인가 그 동네에 가보니 재개발이 되었으나 그 고래등같은 집은 그대로 있었으나
그 주위에 사는 아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내 친구였던 애는 형무소를 제 집 드나들 듯이하고
순자는 시집을 몇 번이나 같다가 이혼을 하고 지금은 혼자서 미국으로 갔는데 거기서 흑인 이랑 결혼하여 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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