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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포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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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1-1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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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 이것 못놔?"
"가만 안있어? 그러니까 뭐하러 남 재미보는데 깽판을 놔!"
"야이 새끼야! 남의 집 창문 밑에서 지랄인데 어떻게 놔둬."
"왜 꼴려서?"
이 무슨 황당한 꼴인가? 늦는다는 전화 연락을 받고 씻고서 잘려고 잠자리에 들려는 순간 이상 야릇한 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얼른 해."
"가만 있어. 보지 빨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단 말이야."
"윽.....누구 오면 어쩌려고......으......응......얼른 넣어줘. 응~ 자기야......"
누구 염장지를 일 있는가? 그렇잖아도 늦는다는 말에 신경질이 나서 죽겠는데 아니 어떤 망종들이 남의 집 창문 밑에서 홀레를 붙었단 말인가?
호기심에 가만히 내다보니 둘 다 학생으로 보이는 데 머시매가 가시내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고 보지를 열심히 빨고 있고 가시내는 좋아 죽겠다는 몸짓으로 빨리 넣어달라고 재촉을 하고 있었다.
워메 이게 뭔 일이다냐?
포르노 테잎은 많이 봤지만 테잎을 틀어놓고 씹을 하기도 하였지만 바로 코 앞에서 생 포르노 장면을 볼 줄이야. 얼굴이 화끈거리면서 가슴은 두방망이질을 하는게 아닌가?
이제 머시매가 일어나서 바지를 내리더니 좆을 꺼내는데 또 이게 장난이 아니다. 어린 학생의 좆이 어찌 저리도 크단 말인가?
"얼른......누가 보면...... 윽......좋아......"
좆을 보지에 몇 번 문지르는가 싶더니 쑤욱 넣었는가 보다. 가시내의 표정이 일그러지고 신음이 흘러나오면서 머시매의 허리 놀림이 빨라진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손은 보지의 갈라진 틈새를 문지르다가 손가락 하나가 질퍽한 늪 속으로 사라지고 창문 밖에서 나는 소리와 똑같은 쑤걱쑤걱하는 소리가 귓전을 천둥처럼 울리고 있었다.
"아! 어떡해! 으......여보......나 좀......"
"아~~~으......윽......"
생전 처음보는 생포르노 장면을 보면서 하는 자위는 그야말로 진한 씹보다 더욱 날 흥분시켜서 금방 폭죽을 쏘아 올리고 말았으니 머리 속에서는 찬란한 불꽃들이 명멸하고 있었다.
아직도 창문 밑에서는 열심히 쑤시고 있었는데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는지 가시내나 머시매나 광란의 몸짓을 연출하고 있었다.
아니 이것들이 남의 집 창문 밑에서 할려면 쥐도 새도 모르게 할 일이지 아주 요란스럽게도 하네?
흥분이 가라앉자 둘의 행동이 그렇게 얄밉게 보일 수가 없었다. 당장 쫓아가서 큰 소리로 호령을 할 때까지는 좋았는데 이것들이 작당을 해서 사람을 꼼짝달싹 못하게 잡아버리는게 아닌가?
세상에 이런 자세라니?
머시매가 힘으로 날 눌러서 머리를 가시내 가랑이 사이로 밀어 넣으니 이 가시내가 무릎을 곽 붙이고서 손으로는 머리를 누르니 어렸을 적 동네 개구쟁이 머시매들과 해봤던 말좆박기 놀이의 자세가 아닌가?
"떠들면 아줌마 동네 망신이니까 알아서 해요. 떠들든지 말든지."
이것 저것 가릴 것 없이 뛰쳐나온 옷매무새라 얇은 드레스형 잠옷에 브라쟈와 팬티뿐인 차림인데 잠옷을 허리까지 올리고선 팬티는 아예 찢듯이 벗겨버리니 아랫도리에 느껴지는 서늘한 감촉이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고 있었다. 어떻게 소리를 지른단 말인가? 가시내 가랑이 사이에 고개를 박고서 아랫도리는 홀랑 벗은채로 머시매에 의해 다리를 활짝 벌린채로 어떻게 소리를 지를 수 잇단 말인가?
아까까지 가시내 보지 속을 들락거렸던 그 좆을 한쪽 손으로는 엉덩이를 잡아 벌리고 한쪽 손은 좆을 잡고서 위아래로 문지르는데 이런 좆같은 상황만 아니라면 좋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좆은 단단하고 뜨겁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윽......"
서서히 보지를 찢듯이 밀고 들어오는데 그 짜릿함이라니. 세상에 강간을 당하면서 쾌감을 느끼다니. 그나저나 이틀에 한 번 이상 씹을 해오고 있었지만 이렇듯 보지 속을 꽉 채우고 들어온 적은 남편에게서는 결코 느낄 수 없었던 포만감을 느낄 수 있었다.
"윽......세게......더......세게......"
이런게 섹스의 참맛인가? 구멍에서 느끼는 황홀한 느낌만 해도 기절할 지경인데 이 가시내가 손으로 등을 부드럽게 쓸어주니 흥분이 배가되면서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윽......어떡해......나 죽어......이 나쁜 놈......"
"아, 아줌마 보지 죽인다......으......싼다......"
그렇잖아도 큰 좆이 부풀어오르는가 싶더니 질 속을 강하게 때리는 좆물을 느끼면서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커다란 쾌감이 온 몸을 휩쓸고 지나갔다.
"아......음......"
이 무슨 황당한 일이란 말인가? 생포르노를 구경하다가 내가 생포르노의 주인공이 되었다니. 마지막으로 엉덩이를 짝 소리가 나도록 때리면서 좆은 빠져나가고 벌어진 구멍으로 좆물 씹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것을 닦을 생각도 못하고 허겁지겁 집으로 쫓기다싶이 들어오고 말았다.
아직도 보지는 열기가 식지 않았고 생전 처음으로 느껴본 황홀하였던 느낌은 뇌리를 지배하는 가운데 팔짱을 끼고 사라지는 두 사람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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