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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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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4회 작성일 20-01-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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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황당한 일이 있단 말인가? 벌건 대낮에 그것도 내 집에서 이런 일을 당할 줄이야.
어제 신랑도 출근하고 아이들은 모두 학원에 가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있던, 하루 중 가장 한가로움을 만끽하고 있던 시간이었다.
"딩동 딩동"
이 시간에 찾아 올 사람이라곤 바로 옆 통로의 친구 뿐이기에 별다른 생각없이 문을 열어주었다.
"안녕하세요? xx출판사에서 나왔습니다. 아이들에게 아주 유익한..."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만 제가 지금 바쁜 일이 있어서"
얼른 나가달라는 뜻의 말과 함께 문을 닫을려는 순간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오는 외판원(그 새끼)의 힘을 당할 수 없어 뒤로 밀리면서 거실 턱에 걸려 뒤로 넘어지고 말았다.
"어~ 어~ 엄마야~"
"아니 이런, 괜찮으십니까?"
얼른 달려와 일으키려던 그새끼가 못볼 것을 보았는지 "헉!"하는 신음 아닌 신음을 흘리더니 갑자기 고장난 시계처럼 움직이지를 않고 있지 않는가?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눈이 왕방울만하게 커져서는 내 아랫도리를 뚫어져라 보고 있는 것이었다.
아뿔사~ 샤워를 하고 혼자 있는데 하는 생각에 속에는 아무 것도 걸치지 않고 긴 드레스형 잠옷 하나만 걸치고 있었는데 넘어지는 바람에 허리까지 올라가 버린 것이다.
찬바람이 아랫도리에 느껴지면서 뜨거운 눈길도 아울러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세상에 내 집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보지를 통째로 보여주다니.
"고개 안돌려요?" 하면서 일어나려는데
"잠깐만, 이런 좋은 일이 생기다니 어제 별다른 좋은 꿈도 꾼게 없는데"
하면서 등짝을 손으로 꽉 눌러버리니 꼼짝도 할 수 없었다.
"손 안 치워 새끼야! 그리고 얼른 나가!"
"흐흐흐 보지를 일부러 보여준거 아냐? 넘어지는 척 하면서......"
"무슨 헛소리를 지껄이는거야. 얼른 손 치우고 나가 새끼야!"
"허허 이년 입한번 거네? 좋게 나갈려고 하였더니 듣는 새끼 기분 나빠 서 안되겠구만."하더니 보지 쪽을 보면서 엉덩이로 허리를 누르고 양 발로 손을 꽉 밟고 있으니 움직일 수 있는 것이라고는 발가락과 입 밖에 없게 되어 버렸다.
"내려가 새끼야! 무슨 짓을 할려는거야? 너는 누나도 없냐?"
그새끼의 손이 엉덩이의 갈라진 틈새를 따라 위아래로 움직인다 싶더니 한 손가락이 보지 구멍으로 쑥 들어오는게 아닌가?
"아, 아, 아퍼 새끼야! 얼른 빼!"
"조금 있으면 좋아질걸? 다 알잖아. 조금만 참으면 좋아 죽겠다고 할거면서 앙탈은"
"그나 저나 아! 얼마만에 만져보는 보지냐? 혹시 어제 저녁에 남편한테 보지 대준거 아니지?"
"야이 새끼야, 헛소리 말고 얼른 나가. 여긴 우리 집이야."
" 이 씹할 년이 좋은 말로 하니까 영 말을 못알아 듣는구만."
" 어디 한번 맛을 볼래?"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아 이 무식한 놈이 양 발목을 잡고서 질질 끌고 가는게 아닌가? 보지가 활짝 벌어져 그새끼 눈에 통째로 드러나는게 문제가 아니라 바닥에 질질 끌리니 가슴이 짓눌리고 아파서 견딜 수가 없었다. 가슴이 닿지 않게 할려고 팔에 힘을 줘보지만 어디 가당키나 한 일인가? 무지막지하게 끌고 거실을 두바퀴 정도 돌았나?
"아퍼, 제발 이제 그만해요~ 예?"
"이년이 이제 제법 고분구분해 졌구만. 그렇지만 세 바퀴만 더 돌고."
"안돼요, 안돼. 하라는대로 다 할게요. 제발"
"그래? 내가 뭘 할려는지 알텐데 그래도 괜찮아?"
"흐흐흐 하긴 네 년한테는 선택의 자유가 없으니까."
"뭐든지 시키는대로 할께요. 제발 이제 좀 놔주세요."
"흐흐흐 또 딴 소리하면 네 보지 강력본드로 붙여버린다. 알았어?"
이런 무식한 놈. 본드로 붙일게 따로 있지. 인류의 번영을 책임지고 잇는 성스런 보지를 본드로 붙이다니. 이제 반항은 엄두도 못내고 빨리 끝내고 아이들 오기전에 가기만을 바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지경에서도 들키면 안된다는 생각이 앞서니 사람이란 참으로 묘한 것인가보다.
"자, 이제 일어나 보실까?"
고분고분 말 잘 듣는 초등학생이 이럴까? 이것 저것 시키는대로 듣다보니 좆도 빨아줬고 엎드려서 엉덩이를 하늘로 들고 보지를 빨기 좋도록 다리도 벌려주고. 그러다보니 어느 사이 내 보지에서는 물이 흥건하게 고이고 점점 흥분되는 내 자신을 발견하곤 깜짝 놀랐다.
세상에 강간을 당하면서 흥분하다니.
"흐흐흐 본격적으로 즐겨볼까?"
"이리 와서 앉아. 그 동안 힘들었지? 이제 섹스의 참 맛을 가르쳐주면 다음에도 만나달라고 사정할테니까."
거실 소파에 나란히 앉으니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살며시 안아주며 입술을 포개온다. 입을 꼬옥 다물고 있으니 혀를 이용해서 윗입술 아랫 입술 번갈아가며 살살 핥아주는데 저절로 입이 벌어지고 말았다. 입 안으로 들어온 혀는 구석구석 핥으면서 목마른 사람처럼 타액을 고스란히 빨아먹으며 혀를 살살 문질러대니 저 보지 속에서부터 알싸한 열기가 솟구치는데 나도 모르게 목을 얼싸안고 깊이 안기는 꼴이 되고 말았다.
"그렇지. 여자란 앙탈을 부리는 것도 좋지만 또 이렇게 착 달라붙는 맛도 있어야지. 좋지?"
"얼른......"
"얼른 하고 가라고?"
"응, 아이들이 곧 올 시간이라."
"알았어. 그럼 절대로 더 있다가라는 소리하면 안된다. 알았지?"
"응, 그럴 일은 없어. 얼른 하고 나가줘."
"그러나 만일 한 번만 더 해달라고 한다면 다음에도 보지 대줄거지?"
"응, 그럴 일은 없지만 만일 그런다면 자기 말대로 할게."
"흐흐흐 약속했다. 만일 딴 소리하면 알지?"
"본드로 붙인다고?"
"흐흐흐 왜 무섭지? 그걸 떼어낼려면 병원에 가서 다시 많은 의사들한 테 보지를 보여줘야 할걸? 그러니 말 잘들어. 그러면 누이 좋고 매부 좋 고. 꿩먹고 알먹고......."
그러면서 입이 귓불을 핥고 목언저리로 내려가는가 했더니 가슴을 이쪽 저쪽 빨고 핥으면서 살살 주물러대니 유두가 발딱 서는 것을 느낌으로 알 수가 있었다. 특히나 발딱 선 젖꼭지를 살짝 깨물 때 짜릿한 느낌이 온 몸으로 퍼져나가는데 나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이 나오고 말았다.
"흐흐흐 좋지? 좋으면 좋은대로 해. 참을려고 하지 말고."
점점 밑으로 내려간 입이 배꼽을 간질이더니 드디어 보지털에 와 닿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늘 정말로 말로만 듣던 강간을 당하는 구나하는 생각에 눈에는 눈물이 맺혔다.
보지에 와 닿는 찬바람에 정신을 차려보니 두 다리를 활짝 벌리는게 아닌가?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그렇잖아도 뚫어진 구멍인데 하나 더 생기지나 않을까하는 걱정이 들 정도였다.
"흐흐흐 볼수록 탐나는 보지란 말이야. 앞으로 이 맛있는 보지를 원없이 먹게 생겼으니 오늘 완전히 횡재하는 날이란 말이야."
혼자 중얼거리면서 서서히 보지쪽으로 머리를 들이밀더니 혀를 길게 내어 보지를 쓰윽 핥는다. 몇 번을 갈라진 틈새로 훑어대니 참을려고 이를 악물어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입에서는 절로 신음이 흘러나오고 엉덩이는 놀이터 시소마냥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고 있었다.
긴 손가락 한 개가 미끄러지듯 구멍으로 들어와서 보지 속을 헤집는데 그런 상황에서 과연 참을 수 있는 여자가 몇이나 될까?
"아! 좋아~ 음~ 좋아 아~"
"좋지?"
"응, 좋아. 더 세게~"
이제는 손가락 두 개를 넣고 폄프질을 해대면서 입은 음핵을 빨았다 잘근잘근 씹어주는데 보지에서는 홍수라도 났는지 물이 넘쳐나 엉덩이를 적시고 거실 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흐흐흐 이제 넣어줄까?"
"응, 얼른 어떻게 좀 해줘. 얼른~"
"알았어. 더 해주라고 하기는 없기다. 약속했지?"
"응, 얼른 해. 아이들 곧 와. 얼른 넣어줘. 얼~른~~"
남은 급해 죽겠는데 천천히 옷을 벗는데 정말 감질나 죽는줄 알았다. 팬티를 벗으니 시커먼 좆이 커질대로 커져서 꺼떡대는데 무슨 좆 대가리가 그렇게 큰지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내 마음을 읽었는지 음흉한 웃음을 흘리면서
"처음에는 다 무서워하지만 한번 맛을보면 죽자살자 달려들지. 너도 예외는 아닐걸? 기대해도 좋아. 하늘이 노랗게 보일때까지 쑤셔줄게."
손으로 꺼떡대는 좆을 잡고 다리 사이에 앉더니 좆대가리를 보지에 대고 위아래로 문지르는데 좆은 왜 그리 뜨거운지 보지가 혹시나 데지는 않았는가 몰라.
넘쳐나는 보지물을 잔뜩 묻힌 후 항문을 쿡쿡 찌르는게 아닌가? 깜짝 놀라서
"안돼. 거긴 안돼!"
"흐흐흐 걱정마 이년아, 내 좆을 거기에 넣으면 니 똥꾸 완전히 찢어지고 말지. 그냥 즐겨."
이제 좆이 보지 구멍을 넓히면서 대가리가 들어오기 시작한다. 워낙 큰 좆이라 입이 절로 벌어지면서 좋아서 내는 신음이 아닌 내 보지가 찢어지는거 같은 아픔에 비명을 지르지 않을 수 없었다.
"야이 새끼야, 빼~ 얼른 빼~ 누구를 죽일려고 하냐 이 새끼야~"
"처음에는 다 그래. 조금만 참아봐. 하늘이 노래질테니까. 너 오늘 호강하는거여. 언제 이런 좆맛을 보겠어? 곧 있으면 한번만 더 해달라고 난리를 칠거면서."
아프다고 비명을 질러도 소용없이 서서히 밀고 들어오는데 찢어지지 않은게 참으로 용하지. 여자 보지는 찰떡과 같아서 늘어났다가도 금방 줄어든다더니 아마 지금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경우가 아닌가 싶다.
완전히 뿌리까지 집어넣은 이 새끼가 그래도 양심이 있는지 가만히 있어서 아픔이 조금씩 사그라들고 있었다. 보지가 빡빡한 느낌이 드는거 말고는 정상을 찾아가고 있는데 이새끼가 서서히 움직이는거다. 그 큰 좆이 서서히 빠져나갈때는 보지 속살들이 몽땅 일어서서 같이 딸려나가는거 같고 서서히 들어오면 보지 속을 긁어주는데 한줄기 열기가 느껴지는거 같더니 불길처럼 번져나가는게 아닌가?
"아~ 좋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너무 좋아~"
"흐흐흐 이제부터 시작인데 그러면 안돼지. 암 안되고 말고."
본격적으로 펌푸질을 해대니 내 다리는 벌릴 수 있는데까지 벌리고 엉덩이는 맷돌마냥 돌아가는데 정말로 하늘은 아니더라도 거실 천장이 빙빙 돌아가면서 눈 앞이 노래지는거 같았다.
"아~ 좋아. 더 세게 더 빨리 얼른 더 ~ 더더~ 세게"
"엄마야~ 나 죽어~ 이새끼가 나 죽이네~"
보지에서 환희의 축포를 쏘아올리기를 몇 번인가 기억도 안날 즈음 갑자기 정말로 갑자기 퐁하는 소리가 나면서 보지가 허전해지는데 아닌가? 아 이 자식이 보지에 꽂혀 있어야할 좆을 꺼내 손으로 잡고 열심히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다.
"왜? 얼른 넣어줘. 얼른~ 조금만 더~"
"그럼 다음에도 줄거야?"
이런 치사한 자식. 잔뜩 열을 올려놓고 결정적인 순간에 빼버리고서는 이런 치사한 소리를 하다니.
"싫으면 말고. 아이들 올 시간도 됐다면서 이제 갈게"
"알았어. 다음에도 와. 보지 줄게. 아니 언제든지 와. 이제 내 보지는 자기거야. 자기만이 마음대로 가질 수 있는 자기 보지야. 얼른 넣어줘."
"다 그렇게 된다니까. 이 좆맛을 본 뒤로는 다른 남자하고는 재미가 없다나?"
"자 이제 천국을 보여줄까?"
날 일으켜 세우더니 뒤로 돌려세우는게 아닌가? 짜식 뒤로 할려나보다 하고 엉덩이를 쑤욱 내밀었더니 큰 좆이 들어오는데 언제 그 좆을 봤다고 보지 속살들이 아우성을 치는지 모르겠다. 서서히 뺐다가 사정없이 박으면 몸이 앞으로 쏠려서 네 발로 한걸음 나가면 다시 빠져나가고 푹 쑤시면 다시 한걸음 기어가고. 이런 식으로 거실을 빙빙 돌면서 박아대는데 찰싹찰싹 엉덩이까지 두들겨대면서 팍팍 박아대는데 맞으면서도 아프기는커녕 그 엄청난 쾌감에 급기야는 엉엉 울고 말았다.
"이제 끝내볼까?"
뒤에서 팍팍 박아대다가 그대로 엉덩이를 잡고 주저 앉으니 내가 그새끼 무릎에 앉은 꼴이 되었다. 그것도 등을 보인채로.
그렇게 앉으니 이제까지보다 더 깊게 들어온 좆 때문에 목구멍까지 들어찬 기분이 들었다. 엉덩이를 열심히 위아래로 움직였더니 이새끼가 쌀려나보다. 엉덩이를 잡고 더 열심히 그렇잖아도 열심히 박아대고 있는데 손까지 거드니 정말로 자동차의 피스톤처럼 박아대고 있는데 보지 속을 때리는 한줄기 뜨거운 물줄기가 느껴지면서 나도 마지막 환희의 불꽃을 피웠다. 정말로 세상이 노랗게 보이는 것이 섹스가 이렇게 좋은 것인지 처음으로 알았다.
손을 앞으로 돌려 내 가슴을 살살 주무르면서
"어때 좋았지? 진짜로 하늘이 노랗지?"
"응, 자기야~ 너무나 좋았어. 다음에도 내 보지 먹어줘. 응~"
"알았어. 나도 이렇게 맛있는 보지는 처음이야. 자주 먹어줄게."
"정말? 내 보지 맛있어? 다른 여자들보다?"
"응, 자기 보지가 최고야. 정말로 좋았어."
앞으로도 열심히 박아줄 좆을 그냥 보내줄 수가 있나? 섹스 후의 분비물로 범벅이 된 좆을 열심히 빨고 있는데
"딩동 딩동"하는게 아닌가?
"엄마, 문열어."
나는 얼른 라면 두 개만 사오라고 시키고는 다음에 만날 것을 약속한 다음 욕실로 들어갔다가 아이가 올때쯤 물이 뚝뚝 떨어지는 몸뚱이에 타올만 한 장 걸치고 나와서 문을 열어주었다. 그래야 지금까지 섹스를 하면서 흘린 분비물로 범벅이 된 거실의 흔적애 대한 완벽한 핑계거리가 아니겠어?
그나저나 어제 당한 보지가 지금도 얼얼하니 오늘도 신랑한테는 피곤하다는 핑계를 대고 일찍 잘 수 밖에 없겠다. 피곤하긴 피곤하지. 보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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