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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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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빨리일어나~잉~"
아침부터 늦잠자는 날 깨우는 아내가 밉다..부시시 일어나서 거실로 나가보니..
아내가 단장을 하고 어딜가는지..
"오빠..나..출근해..오늘 첨이라..일찍 나가야해..그리구..
밥은 밥상에 ..먹구..치워죠..미안"
1986년..여름..
그러니까 민희엄마가 25살..그땐..무척 이쁘고(팔푼이..헤헤)..섹시했다..
난 그때 학교를 다니던 중..복학을 하고..방학 중이라 집에서..놀구 먹구..
당구치러 다니고..그러다가 연애하고..일찍 결혼한..
암튼..우리 둘은 무척이나 활달했던 사이였다.
세를 살던 방은 하나..부엌하나..화장실은 공동..주인집 마당 마루앞을 지나
문입구에 있던 화장실..밤에 자다가..아내가 무섭다구..
그래서 데리고 가서 지켜주고..후훗
난 아침을 먹는 둥..대강 부엌에 내다놓고..마당으로 나왔다..
마침 마당엔 주인집 친척으로 봄방학이라 시골에서 놀러온 계집아이가 놀고 있었다.
난..그 아이밖에 없는 줄 알고는..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마침 옷걸이에 아내의 원피스가 걸려있어..난 홀랑 다 벗고..원피스만 입었다.
원피스를 입고서 거울 앞에 서니..앞에서 불쑥거리며 올라서는 자지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었다. 이 느낌..귀두가 원피스질감에 스치는듯한 느낌..
그래..오늘은 보여주면서 자위를 해보는 거야..
난 방문을 열고 마당으로 나왔다..
나와보니..담벼락 그늘 옆에서 아직 계집아이가 마당에 공기돌을 놓고..
공기를 하고 있었다.그러다가 날 보더니..이상한 웃음을 웃는다..
하긴 내가 좀 우습지..원피스를 입은 채 내가 그 앞에가서 같이 공기 해보자고
그 애 앞에 쪼그려 앉았다.
치마가 약간 들리고 무릎 허벅지까지 올라가고..쪼그려 앉자..
마치 탐스런 오이가 불쑥 나오듯 자지가 힘을 받아..힘줄을 튕기며..
짧은 치마 아래로 발닥 서서 노려보고 있었다.
"아저씨..그거 보여요.."
"뭐!..아~..이거..옷을 다 빨아서.. 이상하니?"
"네.."
웃음을 머금은 채 소리내어 대답하는 계집아이의 모습이 당돌해 보인다.
그렇게 같이 공기놀이를 하다보니..계집아이가 자꾸 신경이 쓰이는지..
옆으로 돌아앉아 공기를 한다.
난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조금씩 운동을 시작했다.
잡아당길 때마다 귀두가 아플정도로 팽팽해 지고..핑크색에서 검붉은 색으로
다시 퍼렇게 보일정도로 ...거기다가 ..탱탱한 구멍으로 물이 조금씩 배어 나오고..
"아저씨..거기서 물이 나와요..오줌싸는거 아니에요..후후"
"아..이거..맞아..오줌인가보다.."
난 잠시 생각을..
"나 지금부터 오줌쌀건데...볼래..너 남자 오줌 는거 못봤지.."
"네..보고싶어여"
이젠 관객이 확보된 이상 칼라풀하게 공연을 하기로 작심했다.
"그럼..여기는 그러니까..방앞에서 보여줄께.."
난 다시 자지를 진정시키며..후들대는 다리를 조심스럽게..방으로 들어갔다.
일단 방문을 다 열고..
계집아이는 마당앞 방문마루에 앉아서 보게 했다.
난 원피스를 걷어올리고..자지를 당당하게 꺼내놓았다.
마치 도깨비 방망이처럼..힘차게..하긴 20대 자지인데..
그리고는 한손으로 잡고 조금씩 흔들었다.
혹 조루현상으로 나올 지몰라 살살 쾌감을 조절해 갔다.
"아저씨..오줌 싼다고 하더니 뭐하는 거에?quot;
"으..응..이렇게 해야 나오거든.."
"어..이상하다..그냥 나오는거 아닌가.."
순진하긴..하긴 아이들이라..
보여주는 자위가 이렇게 맘 편하게..할 수있는지..
흔들어대는 손이 격정적으로 멈추자..귀두는 더 참을 수없는 지..
벌컥대며 나오는 액을 주체할 수없었다.
"아저씨..무슨 오줌이 이래여"
방바닥에 흘러 엉기면서 하얗게 떨어지는 정액이 계속해서 구멍을 통해
분출되고 있었다.
"어..그거..원래 흔들어서 나오면 그러는거야.."
말도 겨우할 정도로 절정적 쾌감이 지속되었다.
휴지로 대강 치우고..다시 2차 쇼를 준비했다.
"이제..아저씨가 더 재미있는거 보여줄께..방으로 들어와라"
"네.."
이젠 아주 쇼에 맛이 잘보여져서인지..계집아이의 열정적인 호응이..
"너 소시지로 만든 핫도그 먹을래"
"네"
이젠 아예 전용관객이 된듯..절대적인 계산이 착착 들어맞고 있었다.
"그런데..그거 먹을려면..눈가리고 먹어야 되는데.."
"왜요?.."
"으~응..그거는 빨아먹는거야"
"알았어요..아저씨..빨리주세여"
입맛까지 쩍거리며..나는 부엌으로가서 소시지 큰거 하나와
케찹병과 설탕통을 가져왔다.
그리고는 얼마전에 학교 체육대회 때 썼던 눈가리개를 책상서랍에서 꺼내
계집아이의 눈에 씌었다.
"빨리먹고싶당.."
계집아이의 말소리가 설탕발린소리처럼 자그러져온다.
난 조심스럽게 치마를 허리위로 걷어올려 묶고..
벌떡 서있는 자지위로 케찹을 뿌렸다.
떨어지는 차디찬 케찹의 덩어리가 귀두위로 덮어지듯 ...그 위로 설탕 한숫갈을
살살 뿌리고..
흔들리는 자지를 아이에게 다가가서
"내가 입에 대줄테니까..첨엔 빨아먹기만해..알겠지.."
혹 물어뜯길지 모른다는 생각에..조심시키는 말투가 흔들리듯 말했다.
"자..이거..입을 벌려야지"
입을 벌리고 있는 계집아이의 입에 조심스럽게 켑찹발린 자지를 쑤욱~
집어넣자..계집아이는 혀로 케찹을 먼저 발라먹는다.
조금씩 혀가 자지의 귀두살갗을 간질이자..난 쾌감이 다시 卉ㅏ?.다가가고
한손에 케찹병을 들고 그곳에 계속해서 발라주자..
계집아이는 완전히 케찹맛에 열심히..빨아대는데..
"아..저..씨..먹어두 되여"
"아니..그냥 케찹을 잘빨아먹고..나중에 먹어.."
쾌감의 절정이 계집아이의 말에 잠시 멈추었다.
"그런데..아저씨 소시지만 있나봐여"
"으..응..맞아..이 핫도그 백화점꺼야..좋은거란다..후훗"
"얘..이제 케찹말구..소시지를 잘 빨아봐..좀 단단해서 그러니까
..이따가~ ..으..응..그래야 먹기좋거든"
쾌감이 밀려 올라오고..말하기가 거북할 정도로 절정에 다가가고..
계집아이가 이젠 아주 귀두까지 입으로 집어 넣고 빨아대니 더 할 나위없이
좋았다.
"아저씨 내가 잡구 먹으면 안돼여"
"으..으..응..안돼..내가 먹여준다고 했잖아..그냥 빨아먹어"
계집아이의 혀가 구멍을 틀어막고 간질이듯 빨아대자..
구멍앞까지 진출했던 정액 2차분이 퍽터지듯 분출되었다.
"아..저..씨..이거 이상하거 뭐에여 맛이..."
"아...그...거...너 살살 빨아먹으랬는데..소시지 안에 소스가 터졌나보다"
계집아이 입속으로 정액이 울컥대며 들어갔다.
계집아이는 맛있는 지..빨아대는 소리까지..남은 절정을 정리해 갔다.
내가 치마를 내리고 책상위에 둔 소시지를 남은 케찹으로 얼른 발라주고 설탕을
묻혀서..접시위에 놓았다.
계집아이의 눈가리개를 풀자..
"아저씨..너무 어두워여.."
"그래..잠시만 있다가 소시지 먹어라...자..여깃다.."
소시지를 케찹에 발라 먹고있는 계집아이의 모습을 보면서...난 마냥 흐믓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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