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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말못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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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7회 작성일 20-01-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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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금 나이가 57살이다.
총각 시절에 너무나 많은 여자를 손대다 지금의 아내가 임신을 하는 바람에 어쩔 수가 없이
일찍 결혼을 하여 며느리와 사위를 보았다.
딸은 사위를 따라 지방에서 무슨 대리점을 하고 있고 아들은 모 기업에 근무하는데 잦은 해외 출장으로
집을 비우기 일쑤고 마누라는 집에서 노느니 다문 한푼이라도 번다며 보험 설계사를 한다.
그럼 그는 아들에게 용돈을 받아쓰느냐? 회답은 간단하다 IMF가 오면서 조기 퇴직하여
위로금과 퇴직금을 억 이상 받았고 그 전에 모아 둔 약 오 억의 돈이 있어 거기서 매달
30~40만원을 꽂감 빼먹듯이 찾아서 용돈을 하는데 아내가 벌다보니 원금은 그대로 있다.
그런데 요즘 김씨의 심기는 무척 불편하여 밥도 거르기가 일쑤이고 거의 매일 술로 산다.
이유는 역시 그놈의 술이 원수였다.
아침에 아내와 아들이 일 하러 나가면 바로 며느리가 들어와서 자기에게 이혼하라고 성화다.
그러면 자기도 아들과 이혼하고 둘이서 중국으로 가서 살자고 한다.
그러니까 한달 전 아내는 아침에 이박 삼일 연수받으러 간다고 서울에 올라가고 아들은 필리핀에 출장을 가
집에는 며느리와 단 둘 뿐이어서 집에 있기도 그렇고 하여 집을 나와 전 직장 동료들과 어울려
낮술을 먹고 오후 5시쯤에 집에 오니 인기척은 나는데 며느리가 안보여 아들 방을 열고는 그만
그 자리에 얼어 붓은 듯이 서서 며느리를 쳐다보았고 며느리도 김씨를 쳐다보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며느리는 자기 방에서 치마를 걷어붙이고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고있었다.
김씨는 자신의 피가 좆으로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며느리도 그걸 아는지 김씨의 바지를 보자 김씨는 며느리 옆으로가 며느리의 씹물이 묻은
손을 잡고 자신의 바지위로 만지게 하자 며느리도 거부를 못하고 슬며시 만졌다.
며느리가 놀라는 표정이 역력하여 자크를 내리고 좆을 꺼내자 김씨의 좆이 마치 용수철 튀듯이
튀어나와 며느리의 면전에서 위용을 자랑하는 듯하였다.
"어~머!"며느리가 놀라 한참을 보다가는 김씨의 눈치를 슬쩍 보더니 입에 넣고 빨았다.
김씨는 군에서 칫솔을 갈아 그것을 집어넣었기에 좆에는 주위에 구슬이 3개가 볼록 나와 있다.
"으~!"며느리가 빨아준다는 생각에 기분이 하늘로 나르는 기분 이였다.
며느리는 대담하게 흔들기까지 하며 김씨를 보고 웃기까지 하였다.
김씨는 허리를 굽혀 며느리의 탱탱한 가슴을 만지자 며느리는 좆을 빨며 흔들기를 멈추고는
윗옷을 벗고 부라자를 풀고는 다시 김씨의 좆을 잡고 흔들자 김씨는 젖꼭지를 만지작거리자
"아~흥!"하며 비음을 토하였다.
며느리의 사까시에 소식은 바로 왔다.
김씨가 좆물을 분출하자 며느리는 잠시 움찔 하더니 좆물을 목구멍으로 넘겼다.
다 싸자 며느리는 좆를 입에서 때더니 치마를 벗고 길게 눕자 김씨도 옷을 몽땅 벗고는
며느리의 몸에 포개고 키스를 하자 며느리가 김씨의 죽은 좆을 자신의 보지에 대고 문지르자
금새 좆에 피가 몰리자 며느리가 자기 보지 구멍에 맞추자 김씨가 부~욱 집어넣자
"아~악!"하는 며느리의 비명과 함께 좆은 보지 안에 박혀 버렸다.
며느리는 아픔을 참느라 김씨의 등을 끌어안자 긴 손톱이 살을 파고들자 피가 배였다.
김씨는 아픔도 잊은 채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 아가야! 니 보지 너무 빡빡하다"하고 말하자
"아버님 좆이 너무 커서 죽는 줄 알았어요"하며 웃자 김씨가 다시 며느리에게 키스를 하자
며느리는 김씨의 목을 양팔로 감고 김씨의 혀를 빨며 콧소리로 신음을 토하였다.
"음~~~~~"
"버~억!탁!탁!.............." 김씨가 며느리의 보지를 쑤시는 소리와 며느리의 살과 자신의 살이
부딪치는 소리만이 방안의 정적을 잠재웠다.
"아버님! 너무 좋아요!아~미쳐요!악 올라요!올라"하며 비명을 지르자 김씨는 이마의 땀을
손으로 쓰~윽 문지르고는 더 빨리 펌프질을 하였다.
"악~!아~버!님~ 저~ 죽~겠~어~요~"하며 울부짖자 김씨도 끝이 보여
"안에다 싸도 되니?"하고 묻자
"맘대로 하세요"하자 김씨는 며느리 보지 안에 좆물을 쏟아 내었다.
김씨는 너무 힘들어 며느리의 몸에 몸을 포개고 숨을 고르자
"아버님! 이런 기분 처음 이예요. 그이도 그렇게는 못해요"하고 말하자 그제 서야 후회가 되어
"아가야! 내가 욕정을 못 참고 너에게 몹쓸 짓을 하였구나"하고 말하자
"아니예요! 제가 잘 못하였어요!"하며 김씨의 입에 키스를 하자 김씨도 며느리의 목을 끌어안고
며느리의 혀를 피가 나게 빨았다. 한참을 좆을 보지에 끼운 체 키스를 하다가는 김씨가 일어나자
며느리가 벌떡 앉더니 김씨의 좆물이 묻어있는 좆을 입에 넣고 빨았다.
"누구에게도 이야기하면 안 된다! 알았지! 아가야"하고 말하자 며느리가 좆을 물고 김씨를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인가?
또 피가 몰리며 좆이 발딱 일어섰다.
그러자 며느리가 경대에 손을 잡고 엉덩이를 내 밀었다.
김씨는 며느리 뒤로가 보지에 쑤시자
"아버님! 거기 말고....."하며 말을 흐렸다.
그러자 김씨는 좆을 빼어 며느리의 후장에 좆을 대자
"네! 거기요!"하자 김씨가 며느리의 후장에 좆을 박았다.
"악~!"하는 비명을 며느리는 지르더니 이내 엉덩이를 흔들었다.
김씨는 며느리의 엉덩이를 잡고 펌프질을 하였다.
"아~후!음!아!아~버~니~임!나~ 죽~어~요~!"며느리는 고개를 뒤로 돌려 김씨를 보자
김씨가 웃으며
"그렇게 좋으냐?"하고 묻자
"네~!미치겠어요"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김씨가 한참을 흔들자 또 종착역이 눈앞에 나타나며 며느리의 후장에 폭발하였다.
"아~!"
"으~!"
두 사람의 신음이 동시에 방안에 메아리 쳤다.
다 싸고는 좆을 후장에서 빼자 거기에는 누런 것이 묻혀있자 바로 욕실로가 씻는데
며느리가 들어와서는 김씨를 씻겨주며
"어머님께도 자주 해드려요?"하고 묻자
"그 사람은 그거 하는 것 싫어한단다"하고 말하자 며느리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이렇게 멋진 좆을 싫어하다니...."하며 말을 흐리더니
"또 해 주실 거죠?"하고 묻자
"영식이가 자주 안 해주니?"하고 묻자
"그이는 일에 시달려 힘들다며 절 피해요"하며 웃었다.
"그러다 우리 대 끊길라"하고 말하자
"아버님! 어머님과 이혼하세요! 그럼 저도 이혼할게요! 그리고 우리 중국으로 가요!네"하며몸을 흔들었다.
"허~허!"하고 대답을 안 하자
"중국에는 3천만원 만 있으면 일 안하고 평생 살수 있데요! 그래요!네 아버님!"하고 말하자
"생각 한번 해 보자꾸나"하고는 얼른 씻고 나와 김씨 방으로 들어오자 잠시 후 며느리가
"아버님 진지 드세요"하자
"생각 없구나"하고는 이불을 펴고 누워 큰 잘 못을 하였구나 하고 한참을 생각을 하는데 방문이 열리며
"아버님! 오늘 내일 어머님 안 계실 동안에 아버님 곁에서 자도 되죠"하고는 대답도 안 듣고
옷을 홀라당 벗더니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 또 김씨의 좆을 주무르며 웃었다.
"아가야! 세 번이나 하였더니 피곤하구나!"하고 말하자 며느리가 김씨 품에 안기며
"네! 안 만질께요! 주무세요"하자 김씨도 며느리를 끌어안고 잠을 청하였다.
"다음날 아침 아랫도리가 이상해 눈을 뜨니 며느리가 김씨 몸 위에 올라가 혼자서 펌프질을 하고있었다.
그 후로도 며느리는 다 출근을 하면 김씨에게 와서 옷을 벗고 누웠고 그러면 김씨는
한 두 번씩 며느리의 보지나 후장 아니면 입에다 싸 주었다.
그런데 싸 주고 나면 꼭 이혼하라는 이야기를 하였다.
한번의 욕정이 김씨를 미치게 만든 것이다.
이혼하자니 아내와 아들에게 미안하고 안 하자니 며느리의 성화에 미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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