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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은 남자와 짜릿했던 그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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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58회 작성일 20-01-1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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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2세의 젊은 여자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회사 다니다 지금은 하는 일이 없다..
내 외모에 대해 설명하자면..자랑은 아니지만 얼굴도 미인이고 몸매도 끝내준다..
키 167에 가슴둘레는 90이 넘는다..그래서 브라도 씨컵을 한다..어쩌다 쫄티를 입고
길거리를 걸어다니면 남자들은 내 가슴만 쳐다본다..걸을 때마다 유방이 덜렁덜렁~~~거리기 때문에..허리는 24인치에 엉덩이도 가슴만큼 크다..그래서 가끔 주변에서 나레이터모델을 권유받기도 한다..
난 지금은 혼자 살지만,전에는 남자와 동거를 햇엇다..그 남자와 헤어지게 된 이유는..바로 내가 프리섹스 주의자이기 때문이다..그날 그일 때문에..
난 취향이 좀 특이하다..나이 먹은 남자에게 성욕을 느낀다..40대정도 아저씨들이 섹시하게 느껴진다..그날 그 아저씨처럼..
여름이엇다..밤에 친구들과 만나 술한잔 햇다..내 동거남도 따로 약속이 잇어 늦게 들어온다고 햇다..난 기분좋을 정도로 마시고 새벽 두시쯤에 친구들과 헤어져서 집에 가기 위해 택시를 기다렷다..하지만,왠지 택시가 좀처럼 눈에 띄지 않앗다..그때
아까서부터 내 앞에 서있던 한 승용차가 눈에 거슬렷다..
근데 그날 내 옷차림이 좀..야햇다..딱 달라붇는 끈나시배꼽티에 초미니스커트,하이힐을 신고 입술엔 빨간 립스틱을 칠햇엇다..근데 그 승용차안에 탄 남자가 아까부터 날 쳐다보는것 같앗다..나이는 40대중반정도로 보엿다..그 남자는 음탕한 시선으로 내몸을 아래위로 훌텃다..난 택시도 안잡히고 해서 못이기는척 옆자리에 탓다..나도 속으론 그남자가 맘에 들엇기 때문이다..집까지 데려다달라고 햇다..그는 순순히 차를 몰앗다..그는 가면서도 곁눈질로 계속 내 젖가슴과 허벅지를 훔쳐봣다..내가 입엇던 쫄티는 가슴이 깊게 패인 거라서 거의 젖꼭지 윗부분까지는 다 드러낫다..가슴 사이의 골도 다 드러나고..치마는 하얗고 늘씬한 내 허벅지를 그대로 드러내엇다..난 그의 그런 시선을 즐기면서 슬쩍 물엇다.."우리 집에서 술한잔 하고 갈래요?"
그는 기다렷다는 듯이 그러자고 햇다..집에 도착해서 우리는 맥주 한잔씩 들면서
대화를 나눳다..알고보니 45세의 남자엿다..꼬락서니를 봐서는 변변한 직장도 없는것 같앗고,결혼도 못한것 같앗다..얘기를 하면서 그는 웃통을 벗엇다..덥다고 햇다..
맥주가 다 떨어져서 난 더 갖고온다고 하며 일어섯다..그순간 갑자기 그가 내손목을 덥석 잡더니 내 입술에 마구 키스를 하면서 날 마룻바닥에 넘어뜨렷다..그는 넘어진채로 미췬듯이 키스를 하면서 내 옷과 팬티를 거칠게 벗겻다..그러고는 더 참지 못하겟는지 일어서서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엇다..꼴에 팬티는 삼각줄무늬엿다..벗으면서 하는말이,"십할년아,아까부터 니 젖탱이보고 좇꼴려 죽는줄 알앗다"
아...팬티를 제껴내리자,그의 자지가 덜렁~하고 튀어나왓다..자지털이 존나 수북햇다..나도 보지털이 무성하고 많은데..그의 자지는 성이 날대로 나서 나를 향해 고개를 끄덕대고 잇엇다..자지가 내 팔뚝만햇다..엄청 컷다..그가 옷을 벗는 동안에 나도 스스로 브라를 풀고 다리를 벌렷다..브라자후크를 풀자,풍만한 유방 두개가 출렁~하고 튀어나왓다..난 그를 향해서 다리를 쫘악 벌렷다..내 씹공알은 흥분할대로 흥분해서 밤톨만큼이나 팽창한게 느껴졋고,씹구멍에서는 보짓물이 질질 흘럿다..어서 박아달라는 듯이..지금 우리둘은 애무할 시간도 아까웟다..그는 내 몸위에 엎어져서 내 보지속에 자지를 밀어넣엇다..살살 넣다 쑥!하고 밀어넣엇다.."아!!!"나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왓다..그가 허리를 움직엿다..박자에 맟춰서 나도 엉덩이를 같이 움직여줫다.."아~아~아~아~"입에서 마구 신음소리가 나왓다..그는 내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날 꽉 껴안앗다..나도 그의 목을 껴안고 한쪽다리를 그의 허리에 감앗다..보지속을 들락날락하는 그의 우람한 자지가 느껴졋다..그도 쾌감을 못이겻는지 내 귀에다 대고 노골적인 말을 햇다.."야 이년아,너 개보지지?넌 내 개보지년이지?"그 말을 들으니 더욱 흥분이 되엇다.."응,자기..난 개보지년이야.."하고 나도 대답을 햇다..쾌감이 점점 절정에 달햇다..내 입에서 마구 신음소리가 새어나왓다..
"아~~~~~~아,예~~~~~~!!!"서양 포르노물에 나오는 여자처럼 "아~~예!!!"하는 신음소리를 냇다..점점 오르가즘이 가까워졋다..그도 허리움직임이 점점 빨라지더니 자지를 뿌리끝까지 박고 동작을 멈췃다..내 보지속에서 그의 자지가 꿈틀거리면서 좇물을 내뿜는게 느껴졋다.."아~~~~~~~~~"쾌감이 절정에 달햇는지 그가 좇물을 싸면서 신음소리를 냇다..거의 동시에 나도 구름위를 나는 듯한 쾌감을 느끼면서 고개가 저절로 뒤로 젖혀졋다..눈이 저절로 감겨지고 입이 헤하고 벌어졋다.."아!!!!!!!!!"강렬한 오르가즘이엇다..우린 동시에 그렇게 서로의 오르가즘을 음미햇다..그는 내보지에서 자지를 뺄생각도 않고 잇엇다..우린 서로에게 만족한 얼굴로 마주보고는,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혀를 길게 내밀어서 비벼댓다..둘다 눈을 감고 서로의 혀를 마구 섞어가며 탐닉햇다..
우린 그렇게,한창 신나게 하룻밤사랑을 나누고 잇엇다..그때엿다..갑자기 현관문이 열리면서 동거남이 들어왓다..동거남은 서로 알몸인 채로 뒤엉켜잇는 우릴 보앗다..내 눈과 마주쳣다..그러고는 그냥 문을 닫고 나가버렷다..그때 갑자기 그남자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는 황급히 옷을 주워입엇다..아마도 내가 결혼한 여자인줄 알앗나보다..바지지퍼도 채우지 못한채로 급히 나가면서,"기분 좋앗어요"하고 존대를 하고는 나갓다..난 팬티와 브래지어를 주워입고는,나가는 그의 뒤에 대고 "미췬놈.."하면서 혀를 끌끌찻다..그러고는 담배한대 피워물엇다..
그후..난 동거남과 헤어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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