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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5회 작성일 20-01-1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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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2세의 작은 의상실을 친구와 공동으로 경영하는 디자이너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파리에서 2년 간 디자이너 공부를 더 한 다음 귀국을 하자 부모님은 시집을 가라고
성화를 부리셨지만 제가 독신을 선언하고 부모님께 얼마간의 돈을 차용하여 지금 동업하고있는
세화랑 같이 원룸을 구하여 시내의 번화가에 의상실을 오픈하자 저와 세화의 세련된 디자인에 반한
고소득층 부인들과 그 들의 딸들이 장사진을 이루어 오픈 1년 반만에 부모님께 원금을 갚아드리고
지금은 버는 대로 저축을 하고 그 일부는 헌팅 자금으로 쓰는 멋쟁이 처녀(?)입니다.
제가 아가씨라는 단어를 안 쓰고 일부러 처녀라는 단어를 쓰는데 불만 없으시죠?
요즘 그러대요!
초딩도 아다는 없다고......
하긴 요즘 양대 세보(세계적인 보물) 인간 인 숫총각 숫처녀가 이 지구상에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요?
물론 시집 안간 처녀들에게 <너 아다니?>하고 물어보면 얼굴을 붉히며 <네>하고 말하는 사람들 많겠죠.
그러나 정작 병원에 가서 확인하자고 든다면 대부분의 여자 아니 모든 여자가 <걸음아! 나 살려라!>하고는
삼십 육계 줄 행낭을 치거나 아니면 코를 씩씩 불며 <당신 미친 인간 아니야?>하며 발길을 돌릴 것입니다.
저 역시 대학 2학년 때 남자 선배가 <너 아다니?>하고 묻기에 그 남자선배를 변태로 치부한 적이 있거든요.
헤~헤!
사실인즉 고 2때 아다라는 것이 하도 거치장스럽고 마치 제 발목을 잡는 기분이라 누구에게 헌납을 할까?하고
고민을 하는데 제 얼굴이 한 미모를 하고 몸매 역시 쭉쭉 빵빵 이다 보니 주위에는 많은 남자들이
노골적으로 사귀자는 둥 연애한번 하자는 둥 근접을 하였지만 제 눈에는 별반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어서
내가 직접 내 아다를 헌납할 남자를 찾기로 마음을 먹은 결과 상대는 의외로 가까이 있었습니다.
우리 엄마 아빠가 계모임에서 부부 동반으로 제주도로 여행을 가시는데 아빠 친구이며 또 엄마의 친구이기도한
창명이 부모님이 창명이 식사가 문제라며 엄마를 통하여 나에게 여행하는 동안에 창명이를 같이 돌보아 줄 것을
야행 3일 전부터 은근히 권유하자 곰곰이 생각을 하였는데 당시에 중 3인 창명이의 얼굴이 떠오르자
<아~!맞다!창명이에게 아다를 주자>하는 생각에 흔쾌히 승낙을 하자 여행을 떠나시든 날 저녁에
창명이가 저희 집으로 오자 밥을 차려주고 같이 공부하자고 꼬드겨 제 책상 옆에 간이 의자에 앉게하고는
전 공부를 하는척하며 창명이가 모르는 것을 물을라치면 은근슬쩍 가슴을 창명이의 몸에 비비면
창명이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떨어드리고 나를 애써 외면하기에 되었구나 하고는 비타민을 2알 먹고는
<창명아!나 수면제 먹고 2시간만 잔다. 2시간 후에 깨워>하고는 침대에 올라가 창명이가 보이는 방향으로
몸을 돌리고는 일부러 코를 그리며 자는 척을 하였는데 팔로 가린 사이로 실눈을 뜨고 창명이를 보니
창명이는 힐끔힐끔 곁눈질을 한참을 하더니 슬며시 일어나 내 옆으로 오더니 브래지어도 하지 않은
가슴을 슬며시 만지기에 애써 몸부림치는 척하며 다리를 양껏 벌리자 창명이는 치마를 들치더니
노 팬티의 적나라한 내 보지를 보자 참을 수가 없다는 듯이 바지를 내리더니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이 들자 벌떡 일어나
<아~흥!잘잤다!어 너 뭐하니?>하고 묻자 창명이가 좆을 감추지도 못하고 얼어붙은 듯이 서 있자
<너! 누나에게 무슨 짓을 했니?>하고 일부러 치마를 들추자
<아~아 아무 짓도 안 했어>하며 더듬거리기에 <너 내 치마 들추었지?>하고 묻자 고개를 떨어뜨리며
<미안 해 누나....>하며 힘없이 말하기에 <너 해 봤니?>하고 묻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아니....>하기에
<나도 안 해봤어!너 한번하고 싶니?">하고 묻자 고개를 끄덕이자 나는 창명이의 팔을 잡아당기며
<너 아무에게도 이야기하면 안 돼?>하고 말하자 창명이의 눈에 광채가 띄자 나 창명이의 좆을 입에 물고 한참을 빨다
<야~!내가 니 좆을 빨아주면 너도.....>하고 말을 흐리자 <그럼 누나 누워>하기에 침대에 눕자
창명이가 올라오더니 내 보지를 빨아주며 좆을 내 입에 밀어 넣자 우리는 한참을 서로의 것을 빨았습니다.
<창명아!이제 바로 해봐>하고 말하자 창명이는 몸을 돌리더니 <누나!정말 처음이야?>하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응!>하고 힘주어 말하자 창명이가 침대에서 내려가더니 잠시 후 수건을 두 장 가지고 와 내 엉덩이 밑에 깔고
<처음에는 아프고 피가 나온대>하고 씨~익 웃고는 내 몸 위로 몸을 포개고 키스를 하자
나는 눈을 질금 깜고 한 손으로는 창명이의 좆을 잡고 또 한 손으로는 내 보지 둔덕을 벌리고 보지 구멍에
창명이의 좆을 대어 주자 창명이가 무슨 뜻인지를 알고 힘주어 밀어 넣었습니다.
그 고통이라 함은......
지금도 생각만 하여도 끔찍한 기분이 든답니다.
그렇게 내 아다는 창명이에 의하여 깨어지고 4박5일간 창명이는 틈틈이 내 보지에 좆물을 부어 주었습니다.
그 후 창명이는 수시로 나를 찾았지만 나는 단호하게 창명이에게 다시는 찾지 말 것을 명령하였습니다.
창명이가 대학 1학년을 마치고 군에 입대하기 하루 전날 애원하며 나를 설득하기까지는.....
마음이 약한 나는 진짜 마지막이라는 약속을 하고야 창명이에게 내 보지 구멍을 열어 주었습니다.
이 것이 내 아다를 깬 이야기입니다.
룸 매이트인 세화와 난 불문율이 있습니다.
어떤 남자와 잠자리를 하여도 터치를 안하며 서로의 상대가 마음에 든다 하여도 넘보지 않으며
우리의 원 룸에는 불러들이지 않으며 서로 새로운 남자와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함께 보이 헌팅을 갔을 경우
교대로 우선적으로 지정한 남자는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단념하며 5회 이상 한 남자를 연속으로 만나면
무조건 룸에서 이사를 함과 동시에 원 룸의 모든 권리를 상대방에게 준다는 약조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의 섹스 파트너는 2~3주마다 바뀌었으며 항상 싱그러운 분위기의 섹스를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
일 주일 전의 이야기입니다.
대학생들이나 고등학생(거의가 대학생이라고 거짓말을 함)들이 주로 모여 술을 마시는 카페에 둘이서 갔습니다.
"세화야!오늘은 내가 먼저다"하고 말하자 세화는 웃으며
"알았어 이 지지배야"하고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맥주와 안주를 시켜놓고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우리와 조금 떨어진 곳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두 남자 아이가 무슨 이야긴지 웃으며 주고 받는 모습을 보고
"저기"하며 제가 턱으로 가리키자 세화가 그 곳을 보더니
"머리에 무스를 바른 아이는 쓸 만 한데 다른 아이는 아니다"하기에
"야~!영계잖아"하고 말하자 세화가 웃으며
"영계 어디 한 두 번 먹었니?"하기에
"그래도 난 저 애 점찍었다"하고 말하자 세화는
"그래 선점 권 있는 미주야! 니 마음대로 해라"하고 말하였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어떻게 접근을 하느냐 고심을 하는데 마침 내가 점찍은 남자아이가 화장실로 가기에
나도 재빨리 화장실로 향하여 그 애가 나오기를 기다리다 마침 나오자 급히 들어가는 척하고
그 남자애와 부딪치며
"아야~!죄송해요"하고 말하자
"아닙니다"하고는 나에게 고개 숙이고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제법 눈썹도 찐하고 무척 섹시하다는 인상의 소유자라 화장실에 들어가 소변을 하고 휴지로 보지를 닦으며
<야~!너 오늘 호강하겠다>하며 혼자서 웃는데 나도 모르게 짜릿한 흥분감에 씹물이 나오는 기분 이였습니다.
나는 화장실에서 나와 그 남자애가 있는 곳으로가
"미안해요!사과 하는 의미로 합석하실 레요?"하고 묻자 그 남자애가 같이 있던 애를 보며
의견을 묻는 듯한 표정으로 보자 같이 있던 남자애가 고개를 끄덕이며
"우리는 학생이라 돈이 별반 없는데요"하고 말하자
"그 것은 걱정말고 우리 자리로 가요"하고 말하고 나는 우리 자리로 가자 그 남자애들은 마치 자석에 끌리듯이 따라왔습니다.
전 그 애들이 안 보이게 세화에게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려 보이자 세화가 웃으며 일어나더니
"어서 와요"하고는 자리를 권하자 나는 내가 점찍은 애의 팔을 잡아당겨 내 옆에 앉게 하자
자연스럽게 세화 옆에는 그 애의 친구가 가서 앉았습니다.
"난 김 미주, 32살"하고 말하고 그들에게 인사를 하자
"난 윤 세화,미주와 동갑"하고 세화가 바로 자기 소개를 하자 내 옆에 앉아있던 애가
"와~!난 25살 정도로 보았는데...."하며 말을 흐리더니
"전 20살이고 대학생입니다. 이름은 김 홍대 구요"하고 인사를 하자 세화 옆에 앉은 애가
"홍대와 동갑인 장 현수 입니다"하고 말하자 내가 그 애들의 잔에 술을 채워주고는
"자~!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모르지만 만남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건배!"하고 잔을 치켜들자
그 애들과 세화도 잔을 부딪치며 건배를 외쳤습니다.
나는 술이 한잔 두 잔 들어가자 서서히 그 홍대라는 애 옆을 가까이 가며 몸을 슬슬 비비며 터치를 하였습니다.
그 애는 무척 부끄러운지 내가 터치를 할 때마다 얼굴에 홍조를 띠었습니다.
건너를 보니 이미 세화와 현수라는 애는 러브 샷을 하며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홍대 너는 여자 경험 있니?"내가 홍대의 귓불에 뜨거운 입김을 토하며 묻자 홍대는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아뇨"하며 얼굴을 붉히자 전 홍대의 허벅지를 슬며시 만지며
"호~호!정말?"하고 묻자
"네"하고 말하며 자기 허벅지를 만지는 내 손을 물 끄름이 쳐다보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야~!오늘 횡재다!>하는 생각이 들어 손을 더 깊이 집어넣어 거의 좆 있는 곳까지 올리고는
"오늘 홍대씨 어른 만들어줄까?"하며 귓불을 달구자 홍대는 자신감이 생겼는지 내 손등에 손을 올리고는
"전 할 줄 몰라요"하기에 그 애의 얼굴을 쳐다보며
"내가 리드할게"하고 말하자 얼굴을 붉히며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미주야!우리 먼저 일어난다"하며 세화가 윙크를 하며 현수라는 애의 몸에 몸을 바짝 붙으며 일어서더니
카운터에 가서 계산을 하고 우리를 보고 손을 흔들고 나가자 나도 홍대를 일으켜 세우며
"자~! 우리도 나가자"하자 홍대가 일어나기에 홍대의 팔짱을 끼고 그 술집에서 나왔습니다.
나는 홍대를 데리고 조금 걷다 모텔이 보이자 그 곳으로 들어가 계산을 하고 방으로 들어서자마자
홍대의 목에 매달리며 키스를 하자 처음에는 무척 당황해 하던 홍대도 나의 깊은 키스에 자신감이 생겼는지
나를 끌어안고 깊은 키스를 받아주더니 역시 젊고 힘이 있다보니 나를 번쩍 들어 안고는 침대 위에
내 몸을 눕히고는 내 젖가슴을 주무르며 깊은 키스를 하기에 내가 입을 때고
"옷 벗고"하고 말하자 내 놈을 놓아주고는 불이 나게 바지와 팬티를 벗고 상의도 벗어 던지자
나도 따라서 옷을 벗어 던지고 가만히 홍대의 팔을 잡아당겨 홍대를 눕히고 홍대의 좆을 빨자
홍대도 내 다리를 잡아당기더니 내 가랑이를 자기 입 앞에 두고 한참을 신기한 듯이 보더니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초짜 치고는 그런 대로 빨고있음을 직감하자 제 보지는 철만난 고로쇠나무처럼 물이 마구 흘러나오자
홍대는 남김없이 그 씹물을 목으로 삼키자 난 신이나 나도 홍대의 좆을 마구 흔들며 빨아주었습니다.
섹스에 경험이 많다면 나의 사까시와 용두질에도 한참을 버티는데 홍대는 정말 처음이다보니
"누나~!나오려고 그래요"하기에 나는 동작을 멈추고 좆에서 입을 때고는
"싸~!누나가 먹을게"하고는 바로 입에 좆을 물고 흔들자 상큼하고 싱그러운 맛의 좆물이 내 목젖을 힘차게 때렸습니다.
내가 지금껏 먹은 좆물 중에 가장 많은 양 그리고 가장 맛있는 좆물 이였습니다.
더 먹었으면 하는 아쉬움에 나는 형대의 좆을 훑어서 요도에 남은 것까지 먹고야 자세를 돌려
키스를하며 한 손으로 홍대의 좆을 주무르며 <어서 일어나라!어서 일어나라>하며 주문을 외 듯이 속으로 지껄였습니다.
나의 주문이 효과를 바로 내어 홍대의 좆에 다시 힘이 실리자 전 홍대의 좆을 제 보지 구멍에 끼우고
펌프질을하자 홍대는 인상을 찌푸리며 힘겨워 하더니
"누나 내가 올라가서 해 볼게"하기에 좆을 빼고 홍대 옆으로 눕자 홍대가 일어나더니 내 몸 위에 몸을 포개고는
좆을 잡고 보지 구멍에 쑤셔 넣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나를 쳐다보자 나는 씨~익 웃으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생각보다는 펌프질의 손씨도 있어 보여
"홍대 너 처음 아니지?"하고 묻자 홍대는 얼굴을 붉히며
"정말 처음 이예요"하며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습니다.
"아~!미쳐!처음 인데 누나를 이렇게 미치게 하니?아~악!"하며 신음을 토하자
"누나 보지가 내 좆을 마구 물어요"하며 가쁜 숨을 헐떡이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나는 엉덩이를 마구 흔들다 못해 홍대의 엉덩이를 잡고 그 리듬에 맞추어 흔들며
"너 앞으로 4번만 더 만나주겠니?아~악!몰라!엄마!"하고 신음하자
"왜? 4번이야?"하며 동작을 멈추고 묻기에
"빨리해!나중에 이야기하고"하며 엉덩이를 돌리자 다시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좋아!너무 좋아!어머!어머!벌써 몇 번 오른 거야!아~악"하고 비명을 지르는 순간 홍대의 뜨거운 좆물이
제 보지 안으로 밀려들어오자 나는 홍대의 엉덩이를 끌어당겨 좆을 자궁 입구에 닿이게 하여 그 여운을 음미하였습니다.
홍대가 따 싸고 일어나자 난도 벌떡 일어나 홍대의 좆에 묻혀있는 좆물과 내 보지에서 흐른 씹물을 깨끗이 빨아먹었습니다.
그리고 홍대에게 4번의 이유를 이야기하자 홍대는 불만스런 표정을 지으며
"그럼 누나는 걸레야?"하고 묻기에 웃으며 "걸레는 아무 남자만 보면 가랑이를 벌리지만 나는 내 마음에 안 들면 아무리 멋진 남자에게도 눈갈 한번 안 준다"하고는
웃으며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다음 만날 장소와 시간을 이야기하고는 헤어졌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홍대에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똥코 섹스를 가리켜 주려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신 분들도 나를 절대로 걸레로는 말하지 마십시오.
또 영계나 즐기는 변태로 보는 것은 더욱더 싫습니다.
그럼 코메디언 엄 모씨는 변태가 아니고 왕년의 인기 배우인 김 모씨는 자신보다 훨씬
어린 인기 가수 나 모씨와 즐기다 차버린 것도 변태가 아니라는 말은 못 할 것입니다.
섹스에 나이 차이가 어디 있습니까?
단 나도 미성년자들에게는 한 눈을 안 팝니다.
그러나 사회 지도층에 있는 남자들의 원조 교제를 보면 나는 양반 중에 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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