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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장모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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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74회 작성일 20-01-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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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좋지....어디 친구 사위덕 좀 볼까...?"

"미안한데....."

"무슨 소립니까....? 어서 나오세요....."

"다 탈 수는 없지...? 난 집에 전화를 해야겠어....."

"어이구....자랑하고 싶어서 그러지.....?"

"호호...그래...왜 .....너희들도 공처가 만나봐라...."

"호호호...."

한바탕 다시 웃고 세명을 남겨두고 4명을 태웠다. 

 

"일단 갔다가 오겠습니다. 전화 해보시고 그때 까지도 가족이 안오시거나 못온다고 하면 제

가 갔다 와서 모셔다 드릴께요...."

"그래..어서 갔다 오세요..."

"알았어....."

하면서 가까운 곳부터 한명씩 내렸다. 완전히 취한 것도  아니어서 길은 한두번 헛갈리기도 

했지만 쉽게 찾았다. 나머지 한명이  남았다. 솔직히 태워주겠다고 한  것은 이유가 있었다. 

장모님과 아내의 보지에 식상한 나는 그들의 보지를 빨아보고  싶었다. 제일 따먹고 싶었던 

아주머니는 그만 내려버렸다. 그래도 제법 괜찮은 아주머니가 남았다. 흐느적거리며  이리저

리 길을 가르쳐 주었다. 그러나 차안에서 오랫동안 있자 그녀는 술이 돌아 정신이 가물가물

해지는 모양이었다. 나는 으슥한 곳을 찾았다. 마침 공사중인  집의 옆에 차를 세웠다. 그러

자 아주머니가 말을 했다. 

"으으....음...다 왔어....사위....?"

"예....잠깐만 기다리세요....."

나는 운전석에서 내려 뒷좌석으로 갔다.  차문을 열고 누워 있다시피 하고  있는 그녀의 몸 

아래로 손을 집어 넣었다. 장모님보다는 젊어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아....어지러워....."

"가만 계세요.....아주머니...."

"으..음...그래....그래...알았다니까....."

나는 차안으로 들어가 그녀의 다리끝에 앉았다. 그리고는 차문을 닫았다. 

"아음....무...무거워...."

"차..참으세요..아주머니....."

"왜 안가는거야...아...음....냐...음냐...."

그녀는 반대쪽 차문에 머리를 기대고 앞을 보고 옆으로 누워 있었다. 아주머니들이 잘 입는 

긴 치마를 입고 있었다. 서  있으면 발목까지 가는 치마......지금은  무릎을 구부리고 있어서 

발목까지 덮혀 있었다. 나는 그녀가 잠들려고 하는 상황에서 치마를 잡고 끄집어 올렸다. 스

타킹이 보이면서 무릎이 드러났고.....약간의 굵은 살도 드러났다. 그때 아주머니가 자신의 치

마를 올리고 가려운지 자신의 다리를  긁었다. 스타킹은 허벅지까지 있는 것이었다.  그녀는 

다리를 긁고 난뒤 손을 팔베개 삼았다. 나는 다시 그녀의 치마를 끌어 올렸다. 팬티가  보였

다. 보통의 흰팬티였다. 약간의 파란색 새  무늬가 있는..... 나의 성기는 경련하기  시작했다. 

마치 우물물을 퍼올리기 위해 헛펌프질을 하는 것처럼....  정액을 퍼올리고 있는 것이다. 나

는 그녀의 치마를 위로 완전히 걷어 놓고 그녀의 팬티를 들어 올려 잡고는 끌어 내렸다. 그

것을 느낀 그녀는 소리를 내었다. 

"으음...음냐......뭐야.....음...."

나는 흠칫 놀라 멈추었다. 하지만 술에 취한 그녀가 깨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곧 깨

닫고 다시 끄집어 내렸다. 좌석과 엉덩이에 끼인 팬티는 내리기가 힘들었다. 꼭 그녀가 깨어

서 내팔을 잡을 것 같아서..... 나는 차밖의 상황도 주시하고 있었다. 장모님이야 설마 신고하

지는 않겠지마는....지금은 다르다. .. 들키면 성폭행으로 잡혀 간다. .... 다만 안심이  되는 것

은 술에 취했다는 것이다. 팬티는 그녀의 발끝을 들어 올려 완전히 끄집어 내렸다. 일단  그

것을 나의 주머니에 넣었다. 

"음.....냐....아...음.....추워....음...."

하며 다리를 모아 구부리고 팔짱을 끼었다. 아마 팬티를 벗겨서 추운 모양이었다. 나는 그녀

를 즐겁게 할 시간도 장소도....상황도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그녀의 하체를 내가  쑤시기 

좋도록 약간 움직였다. 그러나 잘 되지가 않았다. 난 조금 급하고 짜증이 났다. 그래서 그녀

를 확 잡아 당겨 똑바로 반듯하게 눕도록  하고는 그녀의 다리를 위로 들게 하고 구부리게 

하여 그녀의 품에 안듯이 하도록 했다. 

"아..음....뭐...뭐야...다 왔어.....?"

약간 정신이 들었는지 물었다. 그러나 나의 성기는 그 사이 체육복 하의밖으로 꺼집어 내어

져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윽....이게...뭐지..?...으윽......"

그녀는 정신이 없어 지금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볼 겨

를도 없었다. 단지 그녀의 보지속에 삽입한 뒤 그녀의 몸위에  서로 바라보고 나의 몸을 얹

었다. 

"욱...무거...워....욱....이...이게...무슨....아윽...."

나는 이미 그녀의 몸속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아윽....음...음....으윽....윽....음...윽...이게..도대체...우욱...욱..."

그녀는 정신을 차리려 해보고 있는 듯 했지만 나의 쑤셔대는 움직임에 술도 먹은데다가 밀

려 들어오는 쾌감에 미처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추벅....처퍽...척....추빅....추퍽....척퍽...."

"아흐.....아으...아...으...욱....하...으...윽....엇..마...으윽...."

그녀는 양팔로 나의 목부분을 껴안고  하체를 세차게 벌떡이고 있었다.  아내의 움직임이나 

장모님의 움직임과는 비교가 되지를 않았다. 

"척....척....퍽....퍽...첩.....퍼....척퍽.....추퍽......"

"으....으...으...윽......윽...욱......욱....욱..."

그 움직이는 충동에 내 배가 아플 지경이었다. 그때 차 불빛이 다가 왔다. 나는 보이지 않을

까 싶어 그녀를 꼭 껴안고 몸을 숙였다. 그녀는 하체를  들썩였지만 나는 하체로 꼬옥 눌렀

다. 이윽고 차가 지나가자 나는 다시금 손바닥을 좌석에 대고  중심을 잡은 뒤 성기를 다시 

쑤셨다. 

"헉..헉..헉....헉...빨..빨리....빨리....으..헉...헉...."

"척.....척....퍽... ......퍽...처퍽.....뻑.....뻑....뻑...뻑...."

그녀는 입술을 나의 얼굴에 대고는 온데를 온통 입으로 빨아대었다. 역시 나이든 여자라 거

칠것이 없었다. 한마디로 화끈했다. 나는 참을 수가 없었다.  40의 중반을 넘은 여자에게 임

신을 걱정하지는 않아도될 것이라고 잠시 생각을 하고 더 힘껏 쑤셔 넣었다. 

"뻑.....뻑...뻑...뻑....뻑........"

"헉...헉....아흑...하학....학....악....흐흑....아음..."

"으...으....아....끄...윽...."

나는 입으로 흘러나오는 자연스런 소리를 의식하며 하체에 온힘을 모으고 정액을 쏟아냈다. 

"아흑....헉.....하흑.....아....윽.....음..음...으....으.."

나는 한모금 ...한모금....뿜어지는 나의 정액을 느끼며..... 쾌감을....  되새기며....멀어져가는 쾌

감을 잡으려고 애썼다. .... 그녀는 나의 움직임이 둔해지자.....나를 더욱 끌어 안았지만..... 나

는 그녀를 밀치며 정액을 모조리 쏟아내고..... 문을  열고 그녀의 치마를 내리고는 차밖으로 

나왔다. 그녀는 여전히 눈을 감고...있었다. 나는 성기에서  뚝뚝 떨어지는 정액을 손으로 닦

아내면서 체육복바지를 추스렸다.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그냥 그 자세로 여전히 누워  있었

다. 나는 차 문을 닫고 담배를 꼬나물고 피웠다. 담배를 다 피우고는 다시 차를 몰아 그녀의 

집으로 갔다. 집을 찾기가 힘들었지만 아까 가르쳐준 곳으로 찾아갔다. 집앞에 다다라  그녀

를 부축하고 내려서는 초인종을 눌렀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예....아주머니 모시고 왔습니다. ......"

"누구죠....? "

"계를 끝내고 모시고 왔어요...."

"아....잠깐만요...."

잠시 기다리니 문이 열리면서 아주머니의 아들같은 사람이 나왔다. 

"안녕하세요..."

"예....죄송해요....우리가 모시러 가는건데....."

"뭘요....재미 있었어요....."

"그래요....?"

"많이 취하셨어요...아들인가 보죠...?"

"예....들어오셨다가 가세요....차라도...."

하며 그녀를 나에게서 받아 안으며 말했다. 

"자기 어머니가 내게 따였다는 것을 알면 어쩔까....? 후후..."

"그만 가볼꼐요...."

"예...그러세요....조심해서 가세요..."

"예,,,,,,,"

아들은 아주머니의 오른쪽팔을 자기 목뒤로 어깨위에 걸치고 문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그런 

아주머니의 엉덩이 뒤로 손을 뻗쳐.....치마속으로  넣어...그녀의 보지를 손바닥에 가득  담고 

헤집으며 도와주는 척....말했다. 

"어이쿠...조심하세요....놓치지 않게....집안에까지만 도와 드리죠..."

"휴우..고맙습니다. ...생각보다 무거운데요...."

보지의 축축한 느낌이 나의 정액을 머금고 있어서 그런지  그대로 전해져 왔다. 아주머니의 

무게를 그녀의 보지를 잡고 있는 손으로 지탱했다. 손바닥에 온통 흠뻑 젖은 애액과 정액을 

그녀의 하체에 비벼댔다. 아들이  어머니를 부축하고 가고  있는 사이에 도와주는  척 하면

서..... 자기 어머니 보지를 주무르고 있는 것을  안다면....흐흐.... 그녀를 집에다 데려다 주는 

끝까지 그녀의 몸으로 유희를 즐겼다. 이게 쾌감의 한부분이지.....  쾌감은...색다른 것.....남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 남이 못하는 것..... 이런 것들이  쾌감의 한부분인 것이다. 만약 자기

가 하고 싶은 일들이 있다면 한 번 해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다만 사회적 제

약과 도덕적 제약에 위배 되지 않아야 한다. ..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거나..... 법으로 금

지되어 있는 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 그런 것을 하고 싶다면  상상으로 끝내라..... 

그 증거가 사형당한 사람들이다. .. 그것을 피하는 방법은 딱 세가지이다. .. 투명인간이 되는 

방법을 연구한다. ... 북한으로 도망을 간다. .... 자살을 해버린다. ..... 그러나 더욱 겁나는 것

은 일을 하고 난 뒤.... 즉 사정을 하고 난뒤의 죄책감과..후회감......이다. 때문에 가장 효과적

인 것은 자위행위이다. ... 마음 편하게 하라.....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몸을  죽여가는 것이다. 

작용 반작용이라고 했던가....? 마약의 댓가는 고통인 것처럼 쾌감의 댓가는 줄어가는 수명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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