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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익은 풋사과 먹고 교도소 간 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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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0-01-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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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이 이야기를 간수에게 하여 여러분들에게 저 같은 놈이 단 한 명도
이 나라에서는 안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합니다.
차디찬 감옥소의 맨 바닥에 앉아서........
저는 이제 24살로 접어든 혈기 왕성한 젊은이입니다.
아버지는 젊은 나이에 저와 엄마만을 남겨두고 세상을 하직하셔서 저는 편모 슬하에서 외롭게 자랐습니다.
아버지가 유산이나 넉넉하게 남겨 두었다면 그래도 살아가는데 그다지 힘이 안 들었을 터인데
아버지는 고작 단칸방 전세금만 남겨두고 떠나셨기에 엄마와 저는 그 다음날부터 숫한 고생을 하며
하루하루 입에 풀칠을 하기에 급급한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학교는 아예 생각도 못하고 공장에 들어가 일을 하여야만 하였고 엄마는 엄마대로 파출부나
간병인 아니면 남의 식당에서 허드렛일을 하여 입에 풀칠을 하는 생활이었습니다.
또 엄마는 노래연습장에 도우미를 하여 돈도 벌었는데 저는 목격을 못 하였지만 제 친구들이
우리 엄마가 노래방에서 나와 이웃에 있는 여관으로 어떤 남자와 들어간 것을 목격하였다는
말을 근거로 하면 엄마는 노래연습장에서 도우미로 놀아주다 세칭 2차도 가는 것이 분명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가난에서 도저히 벗어나지를 못하고 마치 다람쥐 채 바퀴 돌 듯이 항상 쪼달리기만 하였는데
3년 전에 영세민 영구 임대 아파트에 동사무소의 추천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저는 내 방을 가질 수 있었기에 얼마나 기분이 좋았던지 하늘을 나르는 기분이 들어
엄마와 나는 조촐하게 자축연을 벌리며 웃고 즐기다가는 기어이 서로 부둥켜안고 울었습니다.
학교도 중학교 마저 졸업을 하지 못하고 보니 군대도 면제였고 4주간의 훈련으로 제대를 하였습니다.
대학에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얼마나 부러운지....
부럽다 못 하여 저는 그들을 피하였습니다.
그들 역시 저를 피하였고......
낮에는 공장에서 일을 하고 밤이면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하였지만 제 주머니는 항상
빈 털털이였고 주머니 안에는 먼지만 갈수록 수북히 싸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입원비를 다 못 내고 또 빚을 내어 쓰다보니 이자에
이자가 눈덩이처럼 부풀어 원금은커녕 이자 갚기에도 급급한 그런 지경이었습니다.
영세민 영구 임대아파트로 옮기면서 살던 곳의 전세금도 이자를 갚는 것으로 만족을 했으니까요.
그러나 엄마와 저는 좌절하지를 않고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여자 친구나 애인은 저에게 그림의 떡이었습니다.
겨우 자위로 욕망을 달래었지 그 어느 누구도 저에게 눈길 한번 주는 여자는 없었습니다.
아마 저가 여자였더라도 저 같은 남자에게는 눈길 한번 안 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을 정도니까요.
그러나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저는 여자를 보는 눈이 생겼습니다.
지나가는 여자를 보면 저 여자의 옷을 벗기면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의구심이 많았지만 그 흔한
창녀도 돈이 없어서 한번 안아 볼 수가 없는 저로서는 상상의 나래만 펼칠 뿐이었습니다.
또 여자의 보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의구심은 저를 잠도 못 자게 하였습니다.
지나가는 이야기로 컴퓨터의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면 여자의 보지는 물론 빠구리를 하는 것도
본다고 하였으나 집에는 겨우 중고 TV 한 대만이 유일한 내 친구라 여자의 보지나 빠구리
하는 것은 본다는 것은 저에게는 그림의 떡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갈수록 저는 여자의 보지가 궁금하였고 꼭 보고 싶으면 가까운 병원의 신생아실을
기웃거리며 갓난아기의 도끼로 찍은 듯한 보지를 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그 길로 바로 병원의
화장실에가 딸딸이를 치고는 과연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으면 어떤 기분일까?
또 좆물을 그 안에 싸 보면 어떤 기분이 날까?
하는 마음으로 화장실의 변기에 내 소중한 좆물을 헛 대게 쏟아 부어야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공장에서 퇴근을 하고 거리를 배회하다 늦게 집으로 들어가니 이미 엄마가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인사 불성으로 거실에 큰 大자로 누어 계셔서 방으로 옮기다가는 엄마의
가슴이 제 몸에 닿자 저는 엄마를 방에 옮기고는 슬며시 엄마의 치마를 들고 팬티를 조금 들어
엄마의 보지를 보니 엄마의 보지 주변에 하얀 좆물이 묻어 말라 있어서 슬며시 엄마의 보지
둔덕을 벌려보고는 거기에 있는 구멍을 자세히 관찰하고는 그래도 엄마에게는 몹쓸 짓을 못하겠기에
바로 해드리고 이불을 덮어드리고는 제 방으로 와 언제 나도 여자의 보지에 한번 박아볼까
하는 마음으로 또 자위를 하여 휴지를 더럽혔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좀처럼 보지에 좆을 박을 기회는 오지 않고 날마다 헛 대만 서게 하였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조바심은 더 저를 자극하고 그렇게 자극이 되면 또 자위를 하고 자위를 하고 나면
허전한 마음은 또 다시 저를 달아오르게 하는 그런 날의 연속이었습니다.
더구나 어쩌다 만난 친구들은 옆에 예쁜 여자를 끼고 앉아서 저의 눈은 의식하지도 않고 서로
가벼운 페팅이라도 하는 것을 보면 어디 모르는 여자라도 납치하여 강간이라도 하고 싶은
생각만이 저를 무척 괴롭게 하였습니다.
또 공장에서 퇴근하고 거리를 배회하다보면 여관으로 팔짱을 끼고 들어가는 남녀나 나오는
남녀를 보면 그 사람들이 어떻게 빠구리를 하였고 또 할 것인지 상상의 나래 속으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친구들 이야기로는 고등학교 때 동정을 깨트렸다고 자랑하는 친구 심지어는 중학교 다니면서
동정을 깨트렸다는 이야기를 들을라 치면 24살이나 먹도록 동정을 간직하고있는 제 자신이
죽도록 미워지며 불쌍하다는 생각은 하루에도 수 십 번을 더 하였습니다.
그러나 생각을 하면 무엇을 합니까?
생각만 한다고 제 동정이 깨어진다면 그 얼마나 좋겠습니까?
생각은 생각으로 끝이 났고 그 것도 모르는 제 좆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시도 때도 없이 서고.....
한심한 제 인생을 이렇게 만든 아버지를 수 없이 원망도 하였습니다.
또 이런 저를 낳아준 엄마가 원망스럽기도 하였습니다.
사랑의 찌꺼기를 태어나게 하지 않았더라면........
이제 와서 엄마 아버지를 원망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나마 밥 안 굶기고 이렇게 클 수 있게 하여주신 부모님을.......
저의 빠구리에 대한 방황은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하면 더 하였지 덜하지는 않았습니다.
작년 새 아침에 저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올해는 무슨 일이 있어도 빠구리를 다 한번이라도 하겠다고........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 날은 지나가고 계절이 바뀌어도 아무런 진전도 없고 답보상태로 날짜만 지나가자
이제는 조바심이 극에 달하여 떨리고 숨까지 막혔습니다.
그러던 지난 여름 무척이나 덥고 습도마저 높아 짜증이 나던 날
저녁을 먹고 아파트단지 안에 있는 놀이터에서 담배를 한 대 피워 물고 상념에 빠져 있었습니다.
"오빠 나도 담배 한 대 주세요"하는 말에 정신을 차리고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고개를 돌리니
"오빠 나도 담배 한 대 주세요"하고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자 애가 거듭 말했습니다.
"임마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애가 무슨 담배야"하고 말하자
"주기 싫으면 말지 대가리는 무슨 대가리야"하며 돌아서 가는 그 애의 엉덩이가 실룩실룩 거리자
"야~!이리와"하고 부르자
"담배 한 대 주려고요?"하기에
"좋아"하고 담배 한 개피를 빼서 건네주자 담배를 피워 물더니
"오빠 미남이네"하기에
"너 언제부터 밤배 피우니?"하고 동문서답을 하자
"공부하다 머리가 복잡해지면 간혹 한 대 피워"하며 보조개를 들어내며 웃었습니다.
"부모님들 너 담배 피우는 것 아니?"하자
"누구 맞아 죽는 꼴 보게"하며 웃었습니다.
"남자 친구는 있고?"하고 묻자 그 아이는 생글생글 웃으며
"친구야 많이 있죠"하기에
"조금 다른 친구는?"하고 묻자
"애인 요?"하기에
"응"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자
"애인으로 생각한 오빠가 있었는데...."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런데?"하고 묻자 그 아이는 얼굴을 붉히며
"자꾸 이상한 짓 하려해서 안 만나요"하기에 궁금증 더해
"너 몇 학년이고 또 그 애는 몇 학년?"하고 묻자
"저는 요 중1이 구요, 그 오빠는 중3"하기에
"그 애가 무슨 이상한 짓 하던데?"하고 묻자
"키스는 몇 번했는데 자꾸 이상한 짓 하려고 해서...."하며 고개를 숙이며 담배 연기를 내 뿜기에
"무슨 이상한 짓?"하고 묻자
"자기 잠지를 만져달라고 하고 내 잠지도 만지려고 해서..."하며 말을 흐리기에
"남자 것은 좆이고 여자는 보지야"하고 시정하여주자
"그 것은 나도 ...."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럼 그 아이 좆은 만져 보았니?"하고 묻자
"......."그 아이는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습니다.
"만져 보았구나?"하고 다시 묻자
"네"하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렇게 해 주었어?"저는 손가락으로 용두질치는 흉내를 내며 묻자
"네"하고 대답하기에
"그랬더니?"하고 다시 묻자
"몰라요 갈래요"하며 일어서기에
"여기 자주오니?"하고 묻자
"너랑 이야기 하니 재미가 있어서"하고 웃자 그 애도 생글생글 웃으며
"나도 오빠랑 이야기 하니 재미있어요"하기에
"그럼 나랑 친구 하자"하고 말하자
"오빠는 친구 없어?"하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응"하고 대답을 하자 고개를 갸우뚱하며
"오빠처럼 미남이 왜 친구가 없지"하기에
"그러니까 너랑 나랑 친구하자"하고 말하자
"좋아 인심썼다, 나 김 미림이에요"하며 손을 내밀기에 저도 악수를 하며
"한 진건이야"하고 내 이름을 가리켜주자
"진건이 오빠?"하기에
"응"하고 대답하자
"나 지금 집에 가서 숙제하고 9시에 나올게 오빠도 그때 나와"하기에
"그래"하고 대답을 하자 그 애는 손을 흔들며 쏜살같이 달려갔습니다.
이제 봉긋하게 솟아오르기 시작한 가슴이 예쁘다는 생각을 하며 그 애의 보지가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호기심도 났으며 또한 잘하면 그 애의 보지도 한번 볼 수가 있겠다 하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돌아오는 제 발걸음은 한결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저는 그 애를 생각하며 한번의 자위를 하고는 TV를 보다 8시 30분이 지나자
거울을 보며 매무새를 단정하게 하고는 그 애를 만나기 위하여 약속 장소인 놀이터로 갔습니다.
5분 10분 아직 약속시간은 남았지만 그 애를 기다리는 제 마음은 조바심이 났습니다.
안 오면 어쩌나?
또 온다면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하며 그 애가 달려간 방향으로 두 눈을
주시하고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시계를 들여다보니 9시 10분이 지났으나 그 애의 그림자도 안 보였습니다.
바람맞은 것인가? 라고 생각하며 10분만 더 기다려야지, 하는 생각으로 담배를 한 개피 피워 물고 있는데
"진건이 오빠 내가 지각했지?"하며 그 애가 숨을 헐떡이며 저에게 왔습니다.
"미림이 숙제가 많았나 보지?"하고 묻자
"그게 아니고 엄마 아빠가 계모임에 가셨는데 아빠 친구 분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이 와서
그걸 아빠 엄마에게 전한다고 늦었어"하며 생글거리기에 담배를 한 개피 주며
"아~!그랬구나"하고 웃자
"오빠 컴퓨터 잘해?"하고 묻기에
"나 컴맹이야"하고 웃자
"오빠 우리 집에 가서 놀자"하기에
"미림이 엄마 아빠는?"하고 묻자
"응 아빠 엄마는 아빠 친구 집에서 날밤 세우신다고 나보고 혼자 자래"하기에
"그럼 가자"하고 저는 그 애와 같이 그 애의 집으로 갔습니다.
제가 사는 임대아파트와 같은 단지 안이었으나 미림이 집은 단지 내에서도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그런 곳이었는데 들어가 보니 정말 사람이 사는 곳이 이런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빠 내 방으로 가"하며 미림이가 앞장서서 자기 방으로 가자 저도 미림이를 따라 들어갔습니다.
방에는 컴퓨터와 침대 그리고 책장에는 책이 가득 차있었습니다.
그 애는 컴퓨터를 켜고는 저를 쳐다보며
"오빠 나 이상한 사이트 잘 들어간다"하며 생글거리기에
"무슨 사이트인데?"하고 묻자 그 애는 얼굴을 붉히며
"성인 사이트"하고 짧게 대답을 하고는 주소라는 곳에 컴맹인 저로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글을 적고는 화살표가 그려진 것을 탁 치자 모니터에는 성인 나체가 나왔습니다.
"너 이런 것 자주 보니"하고 묻자
"내 친구들도 다 본다"하며 생글생글 웃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을 가리키며 누르자 거기에는 남자의 좆을 물고 환하게 웃는 나체의 여자가 있었습니다.
"너도 저런 것 해 보고 싶니?"하고 묻자
"난 아직 어리잖아"하기에
"이제 너도 어였한 숙녀야 숙녀"하고 말하자
"정말?"하기에
"그럼"하고 웃으며 대답하자
"이제 중1인데도?"하기에
"미림이 생리하지?"하고 묻자
"생리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했다"하기에
"여자는 생리만 하면 숙녀야"하고 말하자
"그럼 남자는?"하고 묻기에
"딸딸이 쳐서 저런 좆물이 나오면 성인이고"하며 모니터에 나온 여자의 입가에 묻은 좆물을 가리키자
"오빠도 저런 것 나와"하기에
"미림이 남자 친구 좆 흔드니까 나오데?"하고 묻자
"응"하기에
"미림이 오빠 좆 한번 빨아볼래?"하고 묻자
"........"미림이는 말이 없이 얼굴만 붉히며 제 바지 섶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싫으면 관두고"하자
"싫은 게 아니고..."하며 말을 흐리기에 용기를 내어 지퍼를 내리고 위용 당당한 좆을 꺼내자
"어머 그 오빠 좆 하고는 차원이 다르네"하기에
"미림이 만져"하며 그 애의 손을 당겨 좆을 쥐어주자
"야~뜨겁다"하며 저를 보고 웃었습니다.
그 애를 만나러 오기 전에 깨끗하게 씻은 것을 잘하였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한번 빨아 볼 겨?"하고 묻자
"응"하고 대답하더니 그 애는 제 좆을 입에 물기에 머리카락을 매 만지며
"이빨은 안 닿게 해"하자 미림이는 저를 보고 생긋이 웃으며 윙크를 하였습니다.
그 애는 자기 남자 친구의 좆으로 용두질을 쳐본 경험이 있었던 터라 입으로 빨며 흔들기도
제법 그럴듯하게 잘하였으며 사이사이마다 저를 쳐다보며 웃음도 주었습니다.
그러나 여자가 처음 해주는 용두질인지라 저의 좆은 그리 오래가지를 못하였습니다.
"저런 것 나오면 미림이 먹을래?"하고 묻자 미림이는 동작을 멈추고 모니터와 저를 번갈아 보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먹어보겠다는 표시를 하고는 웃으며 다시 용두질을 쳐주자
"으~!"하는 신음과 함께 좆물이 미림이의 입안으로 몇 방울 들어가자
"아이 써"하며 입안에 든 좆을 빼자 좆물은 사정없이 미림이의 얼굴 목 그리고 티에 팅겨 나갔습니다.
"저런 여자는 이렇게 쓴 것을 먹으며 왜 좋아하지?" 미림이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피부 미용에 좋다고 그래"하고 저도 따라 웃으며 말하자
"정말?"하고는 제 좆을 다시 입으로 물고는 나머지 좆물을 코를 잡고 받아먹었습니다.
"구라 아니지?"좆물을 다 받아먹은 미림이가 일어서며 묻기에
"그래"하고 말하며 휴지로 미림이의 얼굴과 옷에 묻은 좆물을 닦아주자
"오빠 기분 좋았어?"하기에
"응"하고 말하고는 미림이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미림이는 능숙하게 키스를 하였습니다.
저는 키스를 하며 그 애의 가슴을 주무르자 그 애는 제 손을 잡았으나 저는 더 집요하게 주물렀습니다.
"하지마 오빠"미림이는 키스를 하다말고 저에게 말하였습니다.
"좋아!미림이가 안 원하면 안 할게"하고 말하며 가슴 만지기를 중단하자
"고마워 오빠"하기에
"뭘, 참 미림이도 자위 하니?"하고 묻자 얼굴을 붉히며
"그럼"하고 말하기에
"어떻게?"하고 다시 묻자
"책상 모서리에 비비거나 아니면 손으로 비벼"하기에
"오늘 미림이 만난 기념으로 오빠가 도와줄까?"하고 말하자
"부끄러워 안 해"하기에
"미림이도 오빠 도와줬으니까 나도 도와주고 싶어"하며 웃자
"그럼 다른 짓은 하면 안 되"하기에 웃으며
"그~럼"하고 대답하는 저는 무척 들떠 있었습니다.
미림이는 아주 천천히 치마 안의 팬티를 벗고는 침대 위에 눕자 저는 미림이의 치마를 들치자
그 보고싶었던 여자의 보지가 제 눈에 들어왔으나 실망스럽게도 털은 이제 겨우 나오려고 하였습니다.
저는 손바닥으로 미림이의 보지를 천천히 비비자 미림이는 눈을 감고 가는 신음을 내었습니다.
"아~오빠! 이상해"그러자 저는 미림이의 보지를 빨고싶은 욕망이 생겨 고개를 숙이고 빨자
"아~오빠"하며 제 머리를 눌렀습니다.
저는 미림이의 가랑이를 더 벌리고 구멍을 가로막은 둔덕을 벌리고 혀로 미림이의 보지를 빨자
"아~~~~~~"하며 미림이는 더 힘을 주어 머리를 눌렀습니다.
보지를 빨며 슬며시 미림이를 보니 미림이는 양손으로 눈을 가리고 신음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미림이 보지에 박고 싶었으나 만약 처녀막이 터져 시트를 버린다면 곤란하겠기에
"미림아 우리 방바닥에서 하자"하고 말하자 미림이는 손을 치우고 저를 보며
"왜?"하기에
"미림이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와 시트 버려"하고 말하자 미림이는 얼굴을 붉히며
"알았어"하더니 방바닥으로 내려와 눕고는 또 다시 눈을 가리기에 저는 미림이 보지를 빨며
슬며시 혁대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조금 내려 준비를 하고는
"미림아"하고 부르자
"왜? 오빠"하며 손을 내리며 묻기에
"오빠 좆으로 비비면 더 좋겠지?"하자 놀라며
"싫어"하기에
"잠시만"하고 애원의 눈으로 미림이를 보며 말하자 한참을 생각하더니
"넣으면 안 되"하기에
"그럼"하고 대답을 하고는 위로 올라가 미림이 입에 키스를 하며 비비자 미림이가 고개를 돌리며
"아~오빠!이상해"하기에
"싫어?"하고 묻자
"싫은 것이 아니고...."하며 말을 흐리기에 상체를 들어 좆을 잡고 미림이 보지의 갈라진 틈으로
마구 비비며 찬스를 노렸습니다.
"아~오빠!"미림이는 다시 부끄러운지 양손으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찬스다! 하는 마음과 함께 전에 보아두었던 엄마의 보지를 생각을 하고는 힘주어 박았습니다.
"악!"미림이가 단말마의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러나 이미 제 좆은 미림이의 보지 안으로 거의 절반 이상 들어갔습니다.
"아퍼!오빠!어서 빼"하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더 깊이 박았습니다.
거의 삼분의 이 이상이 들어갔고 미림이의 보지에서는 처녀막이 터져 피가 베어 나왔습니다.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 구멍에 박힌 제 좆은 더 이상 커질 수가 없을 정도로 커져 있었습니다.
저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미림이의 눈에는 눈물이 마구 흐르고......
그러면서 저는 천천히 속도를 내었습니다.
황홀한 기분!
정말 이런 것이 빠구리구나 하는 마음으로 생각하며 펌프질을 하여 기어이 미림이의 보지 안에
많은 좆물을 부어 넣고야 미림이를 해방시켜주고는 미림이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닦아주자
"오빠는 거짓말쟁이야"하며 미림이가 일어나 울면서 제 가슴을 마구 때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미림이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미림이는 제 키스를 받았습니다.
그 것이 미림이와 저의 첫 빠구리였습니다.
그 후로 미림이와 저는 놀이터 뒷산이나 엄마가 없는 틈에는 저희 집으로 데리고 와 빠구리를 했습니다.
두 달이 막 지난 어느 날 미림이가 저에게 생리가 없다고 하자 저는 겁이 덜컥 났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다음날 미림이와 만나기 위하여 약속한 장소로 가니 미림이가 와 있어 평소처럼
미림이를 데리고 산으로 올라가는데 뒤에서 누가 제 팔목을 잡기에 놀라 돌아보니 경찰과
미림이 엄마로 보이는 여자가 서있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쇠고랑을 차고 경찰서로 갔습니다.
미성년자 약취 강간이란 죄목으로......
알고 보면 완전한 강간은 아니었는데 미림이가 엄마와 아빠에게 욕을 듣지 않으려고 강간당하였다고
경찰에서 진술하였고 저 역시 미림이에게 더 이상의 상처를 줄 수가 없어서 죄를 뒤집어썼습니다.
그러나 후회는 없습니다.
오직 미림이가 저를 잊고 활발한 소녀로 다시 돌아가기를 교도소에서 진심으로 기원하며 기도합니다.
미림아!
너만은 꼭 행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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