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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씹기를 좋아하는 년의 안 고독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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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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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20대 후반의 아니 해가 바뀌었으니 딱 삼십이군요.
저는 고독이라는 놈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 도독이란 놈이 한 근에 얼마를 하는지는 모르지만......
고독을 씹고 있노라면 제 30년 인생을 어떻게 살았나 하고 생각도 해지고요.
물론 고독이란 놈 씹다보면 롯데 껌처럼 단물은 안 나오지만.....
그래도 롯데 껌 씹는 것보다는 고독을 씹는 것이 국가적이나 경제적으로 이득이 많죠.
롯데 껌 좆나게 팔아주면 그 제일동포 회장 그 양반 일본으로 다 가져가니까요.
일본에 귀하하고도 제일동포 생색을 내는데는 구토가 나려고 하거든요.
저의 남자 친구의 경우 하다 못하여 담배 한 갑도 자기 구에서 팔아주지 다른 곳에서는 없으면
얻어 피웠으면 얻어 피우지 절대로 안 산다고 한답니다.
그 웃기는 제 남자 친구의 말로는 담배 한 갑에 지방세가 얼마 떨어지고 하며 지방시대에
자기가 사는 지역의 담배를 팔아주어야지 다른 곳의 담배를 팔아주면 그 지역에 지방세가
돌아가서 자기 지역의 발전이 저해된다고 하며 악착같이 자기 구의 담배만 산답니다.
심지어 지방에 출장을 갈 때에도 담배만은 여유 있게 사 가지고 가는 그런 남자입니다.
음력으로는 아직 올해이고 양력으로는 작년에 그이의 시골 고향으로 묘사를 모시러 가면서도
자기 동네의 담배를 사 가지고 가는 정말로 웃기는 짬뽕 아저씨 아니 총각입니다.
고향은 고향일 따름이고 또 고향이 발전하여 옛 모습을 잊어버리면 안되기에 시고 그대로를
유지하고 특산물이나 문화제로 수입을 얻어야 한다고 하는 정말 괴짜 중에 괴짜입니다.
얼굴과 직업 그리고 허우대는 물론 매너까지도 아마 우리 남자친구와는 올 봄 꽃피고 새 울면
결혼하기로 양가의 승낙을 받아 놓은 그런 사이입니다.
그 남자친구는 잘 아는 옛날에 대학 다닐 때의 동아리 선배가 자기 직장의 청년인데 제가
노처녀로 나이를 한 살 두 살 더 먹자 이거 안 괴겠다 싶었던지 저에게 소개를 시켜주었습니다.
하긴 그 선배도 부담은 갔겠죠.
지금의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준 그 선배가 제 처녀를 접수하였으니까.......
속는 셈치고 만나보니 정말 강직하고 순수함에 반하였고 옳고 그름을 분명하게 짚어 가는
그이에게 저는 단번에 마음이 들어 그 날로 한 몸이 되어 잡아야겠다 하는 마음이 들어 술 마시러
가자고 꼬드겨 술을 마시며 이야기 하다가 술이 취한척하며 일어나서 비틀거리자 그이는 저를
부축하더니 자꾸 나에게 집이 어디냐고 묻기에 모른다고 억지를 부리자 한참을 망설이더니
저를 여관으로 데리고 들어가기에 되었다 하는 마음으로 침대 위에 눕히자 그이를 잡아당겨
우연한 키스로 위장하여 입을 맞추자 입을 꼭 막고있더니 제가 고개를 돌리며 엄마 바지 벗겨
하고 소리치자 그이는 멍청하게 있다가는 바지를 벗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그이의 좆을 보니 이미 주체 할 수 없이 커져 바지 섶을 불룩하게 만들어진 것이 눈에 띄자
모른척하고 다시 엄마 안아 줘 하고 말하자 난감한 표정으로 있더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는 듯이
바지와 팬티 그리고 상의를 벗고는 제 옆에 와서는 제 옷을 모조리 벗기었습니다.
성공이다 하고 쾌재를 부르는데 그이는 저를 바로 눕히고는 어떻게 하는 지를 몰라하더니
제 보지 뚜껑을 열고는 한참을 살펴보고는 머리를 끄덕이더니 좆을 제 보지 구멍에 박았습니다.
그때 저는 무척 아프다는 표정을 지으며 눈을 뜨고 그이를 밀치며 첫 만남에 이게 무슨 짓이냐고 소리치자
그이는 어찌할지를 몰라하기에 울면서 책임지라고 하자 알았으니 조금만 참으라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바로 딱 걸려든 것이죠.
그이는 서툴지만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는데 생각보다 그이의 좆을 크지를 않았으나 한동안
굶은 제 보지에는 그래도 꽉 찼습니다.
저는 오르가즘이 느껴지기 시작하였으나 신음을 하거나 엉덩이를 흔든다면 들통이 나겠기에 참았습니다.
그러더니 그이는 얼마 못 가서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뿌려주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수 십 번의 오르가즘은 느껴야 하는데......
다음날 아침 그이가 출근을 하며 다음에 언제 만나겠느냐고 하기에 선배를 통하여 연락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집에 가며 그 선배에게 전화 왔다고 말하지 마라고 부탁하고는 저녁에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그 날 저녁 선배와의 약속 장소로 가니 선배가 미리 와 있기에 옆에 앉자 어제 그이와의 일을
모두 이야기하자 선배는 박장대소를 하더니 그 친구 숫총각이라고 하기에 가정형편을 물어보니
잘 살지는 못하여도 그럭저럭 살만하다며 저에게 그이와 결혼을 하라고 부추기기에 하겠다 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선배는 기념으로 저와 마지막 섹스를 하고 싶다고 하기에 보지다 닳아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또 이미 그 선배에게 길들여진 몸 한번 주나 두 번 주나 별반 차이가 없기에 도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헤어졌는데 몇 일 후 저는 그이를 불러내니 정확하게 시간을 맞추어 나오더니 저의
선배에게 그런 이야기를 다 하면 어떻게 하냐고 흙빛 얼굴로 저를 보고 말하기에 모든 것이
그 선배의 책임이라고 하며 그 선배를 욕하자 자기가 모든 책임을 다 지겠으니 참으라고 하였습니다.
딱 걸려든 것이죠! 후~후~후!
여자의 기본 무기가 뭐겠어요?
바로 능청과 시치미 그리고 눈물 아닌가요?
저는 울면서 그이의 품에 안기자 그이는 제 등을 토닥거리며 달래었습니다.
그리고는 그이는 저를 데리고 술집으로 가더니 간단하게 마시고는 제 눈치를 살피기에 슬며시
품으로 파고들자 저에게 여관 가고싶다고 넌지시 말하기에 시치미를 뚝 때고 이제 자기 여자니까
자기가 하는 대로 따르겠다고 하자 그이는 안도의 순을 몰아 쉬더니 저를 데리고 여관에 가서
섹스를 하였는데 처음보다는 실력이 나아져 있어 그 때서야 신음을 하고 엉덩이를 흔들어주었습니다.
그 후로 그이는 섹스에 무척 열중하며 지금껏 지내는데 제 말이라면 죽는 척도 할 정도로 길을 잘 들였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사단은 앞에 조금 이야기 한 묘사를 가서의 일입니다.
시아버지 되실 분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였는지 시아버님께서 저를 부른다고 하기에 좋아하시는
약주를 한 병 사 들고 그이의 집으로 가자 시아버님이 음력 10월에 묘사가 있는데 같이 가자고 하시기에
아직 결혼식도 안 했는데 어떻게 가냐고 여쭈니 결혼 전에 미리 자기네 집안의 풍습을 익히라고
하시기에 같이 가기로 마음을 정하였습니다.
묘사가 있다는 전날 저는 그이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그이의 부모님을 모시고 그이의 고향으로 갔습니다.
그이의 고향에 도착을 하니 밤늦은 시간인데도 많은 일가 친척들이 모여 우리를 특히 저를 반겼습니다.
장손 며느리 깜이 정말 장손 며느리 깜이라며......
피로는 하였지만 기분은 무척 좋았습니다.
우리가 모인 곳은 그이의 아버지 동생 즉 작은 아버지 집이었습니다.
여자들은 부엌에서 분주하게 음식을 장만하고 남자들은 안방과 거실 대청마루 등의 많은 방에 흩어져
술을 마시거나 고스톱을 치거나 그도 아니면 훌라 또 그도 아니면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저도 부엌에 나가 일을 거들려고 하자 여자 분들이 아직 혼인 전이니 방으로 떠밀기에 저는
그이가 치는 고스톱 판을 구경하고 훈수를 두었습니다.
차를 타고 오느라 지쳐 졸음이 몰려왔으나 끝이 없이 술을 마시며 놀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처녀가 더구나 종손의 며느리가 될 사람인 제가 그 자리에 누워 잘 수는 없었습니다.
한참을 있으니 밖이 갑자기 소란스러워지며 모든 판이 깨어지는가 싶더니 다른 일행이 왔는지
모두다 우르르 몰려나가기에 저도 일어서서 따라나가니 하얀 두루마기에 갓을 쓴 노인과 젊은이들
아낙 그리고 아이들이 마당에 버티고 서있었는데 제 시아버님 되실 분이 그 분 앞에 공손하게
서시더니 마당 가운데서 큰절을 하자 그 노인도 같이 맞절을 하시고는 방으로 들어오시자
모두 그 노인에게 큰절을 하는데 저는 우두커니 그 것을 보고있었습니다.
절을 마친 그이가 저에게 오더니 자기네 전체 종가의 종손이시라고 이야기를 하기에 그렇다고
이렇게 칙사 대접을 하느냐고 묻자 그이는 웃으며 그 어른이 대한민국 유림에서 손꼽히는
유명하신 분으로 자기네 문중의 주춧돌이라고 하며 저를 소개시키기에 저도 그 노인에게 큰절을 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자 같이 들어온 사람들이 저의 시아버지 되실 분에게 큰절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한사람이 저에게 보내는 눈빛이 조금은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저는 무시하였습니다.
그이는 저를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한 방으로 데리고 갔는데 거기에는 이미 나이 어린 계집애들이
진을 치고 잠이 들어 있었는데 그이는 불편하지만 그 틈에 끼어서 눈이라도 붙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준비해간 간편한 복장으로 옷을 갈아입고 그 방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잠이 들었을까?
밖의 소란스런 소리에 잠을 깨고 나가보니 거의 6~70여명의 사람들이 마당과 부엌 그리고
대청에서 소란스럽게 일을 하거나 세수 칫솔질 그리고 운동을 하는지 부산을 떨고있었습니다.
저는 그이와 함께 있는 시아버지 되실 분에게 가서 문안인사를 하자 그이가 갈 잦는냐고 하기에
잘 잦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시계를 보니 아직 체 5시도 안 되어서 이렇게 일찍 일어나서 무엇 하느냐고 묻자
자기하고 싶은 것 아무 것이나 하라고 하는데 어제 밤늦게 와 저에게 이산한 눈으로 보던
남자가 그이와 저 옆으로 오기에 그이가 저에게 그 사람을 소개를 하는데 제 당숙 아제인가
뭔가 된다하자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자 그 사람이 그이와 저에게 읍내에 5일장 구경가자고 하자
그이는 종손이라 아버지 곁에서 일을 도와야 한다며 못 간다고 하자 혼자 가기 심심하다며
저에게 같이 가자고 하였으나 저가 망설이는데 그이가 다녀오라고 하여 그 사람을 따라 나섰습니다.
그 사람은 마을 입구까지 계속 걸어가기에 걸어서 그 먼 읍내까지 가는가 싶어 걱정이 되었는데
마을 입구에 도착하자 한쪽에 있던 카니발 승합차의 조수석 문을 열어 주더니 타라고 하여 타자
그 사람도 차 앞으로 돌아가더니 운전석에 타고는 시동을 걸어 천천히 마을을 빠져나갔습니다.
한동안 말없이 앞만 보고 운전을 하던 그 사람이 갑자기
"혹시 한 미나씨 아닌가요?"하기에
"어떻게 제 이름을..."하고 놀라며 묻자
"흐~흐~흐!"하며 음흉한 웃음을 짖기에
"왜 그러시죠?"하고 묻자 차를 산모퉁이에 세우고는
"정 윤식 잘 알지?"하고 묻기에 놀라며
"윤식씨를 어떻게...."하고 말을 흐리자
"윤식이가 내 친구야"하자 저는 무척 놀랐습니다.
윤식씨는 동아리선배 다음으로 저와 많은 섹스를 많이 한 사람으로서 올 봄에 불의의 사고로
지금은 병원 신세를 지고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동아리선배가 바빠서 저를 못 안아주면 저는 윤식씨를 불러내어 동아리선배 대타로 섹스를 즐기는
그런 사이였는데 테크닉이 선배에게는 못 미쳤지만 힘 하나는 동아리선배 뺨칠 정도로 좋았습니다.
윤식씨는 저와 만나 섹스를 하면 적어도 두 번 이상 섹스를 하여 좆물을 싸 주고야 저를 해방시켜주었습니다.
그런 윤식씨를 안다는 그 사람이 갑자기 무서워 졌습니다.
"그이에게 보내 주세요"하고 말하자
"갈보가 우리 종 조카를 어떻게 물었지?"하기에
"갈보라뇨?"하고 소리치자
"나는 다 알지"하기에
"뭘 요?"하고 소리치며 묻자
"미나가 자기 동아리선배와 윤식이 자기와 사이에서 곡예를 타며 빠구리 한다고 무척 고민하더군"하기에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마세요"하고 소리치자
"정말 그렇다면 현호 데리고 윤식이 에게 대면시킬까?"하는 말에 놀라
"그러지 마세요"하고 저는 고개를 숙이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되면 애써 낚은 그이에게 제 과거사가 들통이 나고 파혼이 선언되면 그 수모를 몽땅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좋아!그럼 여기서 윤식이가 미나 보지 맛이 죽여준다고 하던데 나도 한번 맛보자"하며 제 허벅지를 쓰다듬자
"그이에게는 비밀 지켜주시죠?"하자
"나도 남자야!남자"하며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웃기에
"단 한번 이예요"하자
"그건 맛을 보고 생각하지"하며 제가 앉은 의자를 뒤로 눕히더니 몸 위에 몸을 포개고 키스를 하기에
"여기는 힘들어요"하고 고개를 돌리며 말하자
"그럼 뒤로 가지"하며 내리더니 뒤의 의자를 펼쳐 침대로 만들고는
"이럼 되었지?"하기에 저는 말없이 뒷자리로가 그 위에 누웠습니다.
그 사람은 제 바지와 팬티를 찢듯이 벗기고는 자기 바지와 팬티도 한꺼번에 벗어 던지고는
제 몸 위에 몸을 포개고는 제 가슴과 입술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자
몇 일 그이와 섹스를 하지 못한 제 보지는 울컥 씹물이 나옴을 알고 저고 모르게 그 사람을 끌어안고
"빨리 박아줘요"하고 애원을 하자
"역시 윤식이 말이 틀림없군"하며 웃더니 좆을 제 보지 깊숙이 박자
"아~흑!"하는 신음과 동시에 제 보지는 감격의 씹물을 다시 울컥 토하자
"물도 많고"하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제 보지에 들어간 그 사람의 좆은 윤식씨나 그이 또 동아리 선배의 좆 보다는 더 큰 느낌으로
제 보지 안에 꽉 차게 만드는 포만감을 안겨 주었습니다.
또 길이도 지금까지 제가 안기었던 그 어떤 사람들 보다 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사람의 좆은 제 자궁 입구를 노크하는 그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으~으~으~으~~~~~~"차의 흔들림과 그 사람의 펌프질은 묘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올라요!올라!"하며 미치듯이 소리치자 그 사람은 웃으며 펌프질에 박차를 가하였습니다.
"진짜 죽이는 보지 군"하며 웃기에
"그런 상스런 이야기하지 말아요"하며 그 사람의 등을 끌어안자
"윤식이와는 더 심한 이야기를 하며 빠구리 하고는"하기에 할말이 없었습니다.
윤식씨와 동아리선배랑 섹스를 하면서는 더 심한 음탕한 이야기를 하며 섹스를 하였거든요.
"아~몰라요"하고 시침을 때자
"이 멋진 보지 현호가 혼자 감당하기에는 힘들겠지?"하기에
"아니어요!우리 그이만으로도 저는 만족해요"하며 소리치자
"아마 힘들걸"하며 계속 펌프질을 힘차게 하였습니다.
"아니어요!아니어요!"저는 도리질 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이 맛난 보지 나도 간혹 먹을 수 있겠지?"하고 한참 오르가즘을 느끼는 저를 조롱하듯이 멈추고 묻자
"몰라요!어서 쑤셔요"하고 소리치자
"대답해야지"하기에 마음과 몸이 급한 나머지
"알았어요!빨리"하고 소리치자 그 사람은 다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역시 음탕하기에 고수 군"하며 펌프질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아~~~~~으~~~~~~나~죽~어"하며 엉덩이를 흔들자
"아주 죽여줄까?"하기에
"지금도 죽겠어요"아~~~~~"하며 신음을 계속하자 그 사람은 한참을 펌프질하더니 기어이 제
보지 안에 한마디 말도 없이 좆물을 싸 버렸습니다.
그이와 결혼을 하기로 하고 계속 피임약을 먹고있는 저로서는 안심하고 그 사람의 좆물을
제 보지 안에 받아들이며 그 즐거움을 만끽하는데
"나는 몇 일 전에 상가에 다녀와서 묘사 참배 못 하거든. 그러니 나랑 산 구경하는 것처럼
묘사 지넬 때 따라 와, 치마를 입고"하고 그 사람이 말하자 저는 마치 자석에 이끌리듯이
"네"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준 휴지로 보지를 깨끗하게 닦고는 그 사람과 함께 읍내 5일장에 가서 해물을
조금 사 가지고 돌아오니 아침 식사를 하고 있기에 그이 옆에 앉아 같이 먹었습니다.
아침을 다 먹고 나자 모든 사람들이 일사불란하게 저의 시아버지 되실 분의 지시에 따라 음식을 들고
묘사를 지넬 곳으로 가는데 유독 그 사람에게만은 상가에 다녀왔기에 부정탄다며 아무 것도
못 들게 하고 묘사 지네는 곳에도 가까이 오지를 말라고 하며 저 역시 아직 결혼 전이니 참석을
못하게 하자 제가 치마를 입고 나오자 그이가 저에게 오더니 그 사람을 불러서
"형님! 우리 이 사람 데리고 00사에나 다녀오시죠"하고 말하고는 저에게
"이 부근에 00사라는 사찰이 있는데 이 형님 따라서 구경하고와"하자
"그럼 조카며느리 되실 분이 또 데이트를 해?"하고 웃자
"형님 잘 부탁합니다"하자
"질부 님 그럼 갑시다"하기에 저는 못 이기는 척 그 사람의 뒤를 따라갔습니다.
그 사람이 자기 차에 타기에 저도 조수석에 타자 그 사람은 차를 몰며 음흉하게 웃었습니다.
"흐~흐~흐!이제는 아예 기회를 주는군"하며 저를 보기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자
제 허벅지를 쓰다듬더니 급기야는 제 가슴속으로 손을 넣고 젖꼭지를 비비자
"아~!"하는 신음이 튀어나오며 보지에서 물이 흐름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00사에 도착 할 때까지 그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도 만지고 나중에는 가방에서 작은 매실 원액이 든 병도 넣고...
그러나 저는 그 짓이 무척 좋았습니다.
그 사람은 구태여 제 보지를 쑤시지 않고도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여 주었습니다.
00사 입구에 도착하자 그 사람은 가방에서 타월을 한 장 집어 허리에 차더니 제 옆에 서서
손을 허리에 집으며 팔짱을 끼라는 듯한 폼을 잡기에 저는 그 사람 팔짱을 끼자 절로 향하였습니다.
절은 적었지만 암담한 고찰답게 아늑한 풍경소리가 숙연하게 하였는데 그 사람이 저에게 산 위의
바위를 가리키며 저 곳에 올라가면 읍내가 한눈에 들어온다며 가자 하기에 그 사람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그다지 높은 산이 아니라 20여분을 오르니 정상은 아니지만 바위 위에 오르니 정말 좋았습니다.
한참을 거기서 읍내를 내려다보며 그 사람은 계속 제 가슴과 보지를 만지더니 저의 손을 잡고
조금 옆으로 내려가 계곡 물이 흐르는 곳의 편편한 바위도 저를 데리고 가더니 아름드리 나무 앞에서
"이 나무 짚고 엉덩이를 뒤로 들이밀어"하기에 제가 좋아하는 뒷 치기를 하려나 보다 하고
엉덩이를 들이밀자 그 사람은 치마의 뒷 단을 저의 등위로 올리고는 팬티를 벗겨 한쪽 다리만 빼더니
자기도 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더니 제 엉덩이를 잡고 좆을 보지에 박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좋아요"저는 고개를 돌려 그 사람을 보고 웃으며 말하자
"얼 반 죽여주지"하며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습니다.
너무 빠르게 펌프질하고 저도 엉덩이를 마구 흔들다보니 그 사람의 좆이 제 보지에서 빠지자
그 사람은 제 엉덩이 볼기짝을 벌리더니 갑자기 좆을 후장에 대고는 깊숙이 박았습니다.
"악"하고 소리치자 그 소리는 메아리가 되어 울려 퍼졌습니다.
그 사람은 제 마음을 읽고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후장 섹스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동아리선배도 최근에는 간혹 하여 주었지만 후장 섹스의 달인은 윤식씨였습니다.
윤식씨가 교통사고를 당하기 전에는 만나면 꼭 한번은 후장을 즐겁게 하여 주었거든요.
할 때마다 처음에는 아프지만 조금 있다 느껴지는 그 희열은 안 하여본 사람들은 모릅니다.
"후장도 많이 하였지?"하고 물으며 펌프질하기에 아픈 통증을 참으며 고개를 끄덕이자
"넌 역시 음탕한 년이야"하고는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래요 전 음탕한 년 이예요"하며 아픔이 사라지기에 웃으며 말하자 그 사람은 시계를 들어다보며
"빨리 끝내야겠어"하기에
"왜 요?"하며 엉덩이를 흔들자
"사당에서 묘사 지내기에 빨리 끝이 나거든"하며 힘차게 펌프질하였습니다.
"아~악 올라요!그럼 빨리 해요"하고 말하자 그 사람은 더 빠르게 펌프질하더니 제 후장 안에
좆물을 싸 주고는 흐르는 계곡으로가 좆에 묻은 누런 것을 닦기에 저도 그 물에 제 후장을
깨끗이 닦고는 그 사람과 하산하여 그이의 작은 아버지 집으로 가자 술판이 벌어져 있자 저도
그 틈에 끼어 그이 옆에서 음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 것이 제가 결혼을 할 그이의 제 당숙 아재비와의 첫 만남이었고 두 번의 섹스를 하였는데
그이와 그이의 아버지와 서울에 도착한지 거의 두 달 동안 아무 연락도 없더니 어제 전화가 왔는데
이번 일요일날 만나자고 합니다.
여러분!
제가 또 그 사람을 만나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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