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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금잔디에 태극기 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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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1회 작성일 20-01-1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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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 화학과 교수를 같은사람 밑에서 있게 됬읍니다.
그러니 당연 교수랑 친하기도 하고 교수가 나이가 많아서 인지 꼭 친 자식 처럼 절 좋아했엇죠.
독일계 여자...이잰 할머니지만...분인데 지금도 연락을 가끔씩 합니다.
여기선 클라스에서 뒤처지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갈때 교수한테 과외를 신청할수 있읍니다.
그럼 보통 클라스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이나 아님 조교가 가르치고 교수한테 성적을 더 받죠.
저는 교수가 좀 편애 하는 편이라 (물론 공부를 잘 햇으니깐.ㅋㅋㅋ) 일주일에 2-3시간씩 과외를 가르치고
왠만한 학생들 시험한번 잘 보는 성적정도를 받을수있었읍니다.
그니깐 학교는 땡땡이를 까도 절대 과외 가르치는걸 땡땡이 깐적은 없었죠..ㅋㅋㅋㅋ
한날 교수가 자기가 가르치는 딴 클라스에 있는 학생인데 좀 가르치라 합니다.
신입생인데 좀 띨빵한지 잘 못 따라 온다는 거 였죠..
도서실에 있는 미팅룸에서 기다린다고 그쪽으로 가라고 합니다.
아직도 그 여학생 이름을 기억합니다.
Cindy Smith (씬디 스밋)였죠...크~~~탁월한 나의 기억력...ㅋㅋㅋ
미팅룸이 사방이 다 막혀있는 그러니깐 창문이 하나도 없는 쪽방 같은 방인데 속에서 문을 잠구면
밖에선 절대로 열수가 없습니다.
미팅룸 번호가 확실한데 문이 안열리내요..."우씨, 딴방인가..?", "누가 실수로 잠겄나?..."
문밖에서 고민하는 몇초간의 짦은 시간이 지난후 속에서 누가 문을 열어줍니다.
"니가 씬디니...? 하고 물어보니
"....날 가르칠 사람..? 하고 대답합니다.
"양년들은 다들 싸가지가 없어...." 하며 방에 들어와 왜 방문을 잠궜었냐구 물어보니
금방 수영을 하고와서 옷을 갈아 입고 있었다 합니다...음...그런가 부다..하고 넘어갔죠...
원치 외국 기집애들이 샤워가운 하나만 입고 학교속에 종횡무진 돌아다니는 걸 많이 봐서 익숙해 진거죠.
그때 서야 일일이 하나하나 뜯어 봅니다.
머리는 금발에 짧고 키는 170정도 몸매는 탱탱하고 다리가 긴게 몸매는 오케~.
눈은 맑은 갈색이고 얼굴엔 주금깨가 조금 있고...생긴것도 오케~.
이정도 되면 공부도 가르칠 맛이 나죠...ㅋㅋㅋ
한시간 가르처도 이해를 못합니다...미치죠...
두시간을 가르치는데 이젠 쬐금 말을 알아듣습니다...전 거의 실신지경이죠....
"이쁨 머해...쓰파~~ 때가리가 똘인거슬..." 속으론 욕 졸라 하면서 겉으론
"너 운동하는 애치곤 잘 한다~" 이런 이중인격적인 발언이 그냥 뚤린입이라고 내 입에서 나옵니다.
"씬디야 배고프니깐...우리 낼 계속하자~"
"....탱~ 이제서야 이해가 되니깐 밥먹고 계속하자"
"야~여긴 좀 잇음 문 닫어."
"....난 기숙사에 있어 독방이야, 너 시간 있음 밥먹고 내방에 가자~"
뭐 이런말이 물론 영어로 오고간뒤에 그래?..오케~~ 하고 학교 식당에서 대충먹고 씬디네 방으로 갔음다.
근데 원래 공부 못하는 것들이 다 그렇지만...
방에 들어가자 마자 음악 틀고...자기는 조용해서 공부가 잘 안된다나...뭐라나...하며 탤비까지 틉니다.
맥주하나 주더니 자긴 좀전에 수영하고 씻지를 못했다면서 샤워부터 한다며 잠깐 기다리랍니다.
"난 괜찬어 천천히 해~" 겉으론 무쟈게 매너 좋은척 하면서 속으론 욕이 나옵니다 "스파~ 저러니 공부를 못하지" ㅋㅋㅋ
조금후...젖은 머리에 크지마한 잠옷같은 티셔스하날 입고 화장실에서 나옵니다.
책상이 작아서 침대에 나란히 배깔고 누워 공부를 하는데....
티셧스가 커서인지 자꾸 목 밑에 가슴으로 눈길이 갑니다....
부라를 안한 맨가슴이여서 인지 업드려 있어서인지 가슴이 찌그러저 더 크게 내눈에 확대되 보입니다.
갑자기 이년 보지는 어떨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방에 둘만 있다는 현실이 심장 박동을 조금씩 빠르게 합니다.
라디오 소리 탤비 소리가 산만해서 인지 가르치는것도 진척이 안나가고.....그냥 맥주나마심서 얘기나 하자...하는 쪽으로 분위기가 전환되는데.....탤비에선 저녁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좀 야한 영화가 나옵니다.
둘이서 침대에 기대 앉자서 한손에 맥주 캔 하나씩 들고 탤비보면서 학교 얘기에서 부터 가수얘기들 하다
둘이 점점 개인적인 얘기로 들어가는데.....
"너 남친있냐...?"
"...응, 넌 여친이 이쁘니?"
"그냥 만나는 여자는있는데 여친은 아냐"
"...너 바람둥이구나..?"
"바람?...아직 너처럼 이쁜여자를 못맞나서 그치..." 이쯤에서 조금 뛰워주고....
"...호호...난 아직 한번도 동양인이랑 사궈본적 없는데...."
"그래..?, 내가 한국남자라서 이런말 하는게 아니라 한국남자가 동양에서 최고야."
"...왜?
"마늘을 많이 먹어서 딴딴하거든..." 예나 지금이나 제가 실제로 표현을 좀 확실히 하는 타입이라서.....
"...그래?, 좋겠다...내 남친은 크긴 한테 딴딴하진 안어..."
"그래..? 너 보고싶냐?, 보고싶음 보여줄께...그런데......"
"...그런데 뭐..?"
"니껏도 보여줘, 난 아직 실제로 금색털을 본적이 없거든.."
맥주도 좀 마시고 해서인지 보통때 보다 농담도..좀 찐하게 나가고...또 기집애가 잘 받아주니..말이 좀 노골적으로 나갔는데....
"...금색털?"
"응, 너 금발이니깐 보지 털도 금발 아냐?" 너무나 당연히 물어봤는데...
"...아닌데..그냥 밝은 갈색이야, 머린 염색한거 거든..."
"에구..속았다...그래?, 어쨋든 보고싶어 안보고 싶어?"
"...보고싶어" 하며 대담하게 지가 먼저 티셧스를 걷어올리며 팬티를 내립니다...
"헉...외국년들이 화끈하긴 하구나..
진짜로 보지털이 갈색인데 털이 아주 잘 정돈이 되 있는거 있죠...좀더 자세히 볼려고 다리를 살짝 벌리니깐 보지구멍쪽엔 털이 없이 깨끗하게 밀었읍니다.
"너 털 깍어?"
"...난 몸에 털 있는거 싫어해서...매일 밀어."
"만저 봐도 되?"
"...니꺼도 보여줘.."
아~~몸매좋은 년이 눈앞에서 옷 걷어 올리고 다리 벌리는거 보고 있으니 제 자지도 떵구녕에서 부터
뻣뻣해지는게 좃대가리에 힘이 들어갔읍니다.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리자 빳빳한 좃대가리가 뜻뜻하게 달아오른게 움찔움찔 거립니다.
"자, 만저바바...딴딴하지??"
"...와..진짜로 딴딴하다...너 쌕스 많이 해봤어?"
"왜? 해보고 싶어?, 내가 너 기분좋게 해줄께...이리 누워바"
그리곤 씬디의 보지를 겉에서 부터 살살 핥어줍니다...벌리지 안은 상태에서 혀로 핥으면서
위에 둘로 나뉘는 곳에서 부터 입으로 살짝씩 벌려갑니다.
너무 갑자기 크리토리스를 자극하면 안될거 같아 살짝 넘어가고 보지 구멍속으로 혀를 조금 집어 넣습니다. 씬디가 뭘 바라는 건지...슬쩍 다리를 더 넓게 벌려주는데....
백인이라서 그런지 보지 속이 옅은 핑크빛인게 주변에 털도 없고 입으로 빨기엔 아주 안성마춤.
손으로 살짝 벌리고 보지 구멍에 입을 말아서 쪽쪽 빨아주니 엉덩이가 움찔 움찔 거립니다.
사람들이 외국년들 보지는 노릿내 난다고 했는데 정작 빨아보니 보지 맛은 일맥상통 하는지 별로 다른걸
못 느끼고 입술에 힘을 줘서 보지 구멍을 비비며 크리토리스를 코로 문지르기 시작하니 보지물이 점점
껄죽해 지는게 양이 많아 집니다.
오마이 갓~!을 얼마나 외치던지..쩝~....역시 한국보지보단 좀 시끄러웠음다.
언재나 보지 빨고 있음 느끼는거지만 신기하게도 이거 빨다 보면 이여자가 꼭 내 여자 같거든요...
괜히 사랑하는 맘이 뭉클뭉클 솟는게....꼭 자지에 들어가는 힘과 사랑의 힘이 비래하는건 아니지만,
보지구녕 빨다보면 여자의 빈 자릴 채워 주고 싶은 맘이 마구 솟아 오릅니다.
집어 넣으러고 보니...넘 오래 신경써서 보질 빨아서 그런지 내 좃에 힘이 좀 빠졋음다....
물론 펌프짓을 좀 해야겠죠..?
"씬디, 이젠 니가 날 좀 세워줘..."
"....너 최고야..최고...나 세번이나 느꼈어."
보통 한국얘들은 입으로 해줄때 천천히 부드럽게 시작하는데...외국년이라 좀 다릅니다...
혓바닥으로 내 자지 밑을 한번 쓱~ 핥더니....입으론 좃대가리 빠저라 빨라대면서 손으론 좃을 잡고
딸치는거 처럼 마구 흔들어 뎁니다....
씬디의 사랑의 표현이 좃대를 타고 중추신경을 거쳐 뒷머리 까지 쫙~~뻣치는데...
연신 좃대를 흔들며 빨면서 나를 올려 처다보는 그 눈빛, 크~ 사랑스럽습니다..
지 좃 빨아주는 년 치고 미운년 있읍니까..?
내 맘속에 사랑이 뭉클뭉클 솟는것이....크~~돌아버리게 만들더 만요....
대 한국인으로써 어찌 남자가 사랑에 연연하겠음까...널리널리 씨를 뿌려야죠....
씬디, 나 너한테 들어가고 싶어...나를 느껴바~"
내 좃은 씬디의 침으로 범벅이 되있고...씬디 보지도 보지 물이 흥건 했으니...별로 생각하고 자시고 할게 없었음다..
씬디보고 누워서 무릅잡고 벌리라고 하니 발라당, 할라당 벌립니다.
좃대를 잡고 좃대가리를 갈라지는 곳에서 부터 구녕 바로 위까지...쓰윽쓰윽...위아래로 문질러 가면서...
크리토리스 에다 손으로 좃을 잡고 철퍽~철퍽~ 소리나게 좃을 털어주니....기집애가 발악을 합니다.
이젠 슬슬 대한국인의 기상을 보여야 하는 시기가 온거 같아 좃대가리를 슬쩍 구멍에 갔다대 봅니다..
천천히...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앞으로 전진 하는데....
조금 빡빡한거 같더니 좃대가리가 좁아지는 문을 건너자 쑤욱~ 마치 빨려들어 가듯이 들어가 버립니다..
" 헉....뜨겁다~"......보지속이 뜻끈 한데 잡아 주는 힘은 생각보다 별로 없었음다.
좀여유가 있는 보지라 1단에서 5단으로 그냥 기어를 바꿔서 속도를 냅니다.
척~척~척~
푹썩~푹석~푹썪~
역시 딴딴한 자지의 효력이 나오기 시작합니다....딴딴한것이 보지 벽을 자꾸 긁어 주자...
여유있던 보지가 꿈뜰거리며 좃대를 잡아 옵니다.
숨넘어 가는 소리가 나서..잠시 쉬고 있으니 보지속의 떨림이 느껴집니다...
그녀의 심장 박동 하나하나가 보지속 나의 자지를 자극합니다...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보지속 울림이 잦아 들쯤에 좀전에 하던 애국활동을
다시 시작합니다. 숨소리가 쎄근쎄근 잦아젔던 그녀....좋은건지 아님 괴로운건지 모를 교성이 나옵니다.
전속도로 달리다 보니 뿌리에서 부터 차곡차곡 쌓이는것이 앞으로 있을 폭발을 준비합니다.
조금 늘어젔던 보지벽이 다시 탄탄해지며 저를 잡아 당기기 시작합니다....
위, 아래 두 입에서 모두 스테래오로 싸운드 효과가 나오면서 또한번 기집애 눈이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이때다~~!! 쌓이고 쌓인 나의 사랑이 그녀의 보지 속에서 꽃을 피우기 위해 분출 됩니다...
아직 여운이 남은 그때....그녀와 처음으로 키스를 합니다.
거칠게 숨을 쉰 뒤라서 그런지 조금 단내가 나는 그녀의 입술을 빨며 사랑의 눈빛을 교환합니다.
"드디어~~! 금잔디에 태극기를 꼽았어~~!!" 내속에선 어떤 희열이 솟아오르고...
그녀의 눈에선 작지만 딴딴한 동양최고의 자지를 감탄 하는 놀람이 보입니다.
정말 웃긴건...쌕스가 끝날때 까지 키스나...가슴 애무가 전혀 없엇다는 거죠....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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