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우리 꼬맹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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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5회 작성일 20-01-17 19:04본문
간밤에 정을 통했던 A양이 질펀한 몸놀림에
힘이 들었는지 아직까지 일어날 기세가 아니다....
지난 밤을 잠시 떠올려 본다...
술기운에 그녀를 끌어안고 쓰러졌는데....
잠시 나른한 기운에 눈을 떠보니 그녀가 내 자지를
한아름 입에 머금은 채 두눈을 지긋히 감고 있다...
그녀는 내 배위에 올라가서 위에서 요분질을 해대는걸
무척이나 좋아한다...
거의 절정에 달할 때쯤엔 어찌나 앞뒤로 심하게 저어대는지
내 자지에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격렬하다...
항간에 흔히 나오는 모델들의 몸매를 비웃기라도 하듯
그녀의 몸맵시는 사뭇 조각품처럼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아름답다.
나와의 사랑이 길들여 졌는지 이젠 거의 사랑의 단계가
잘 정리되어 진 듯...본인 스스로가 흥분을 느끼기 위해 안달이다...
"쑤~걱,,쑤~~걱..북..북..북..."
요분질을 해댈때마다 공기와의 마찰음으로 질퍽거리는 소리가
방안가득히 울려대며, 그녀의 신음소리 또한 대담하다....
"오빠....으~~~"
그녀의 허리가 심하게 뒤틀린다...절정에 다다랐나보다..
그럴땐 마치 그녀는 본능을 집어삼키는 동물과도 같아 보인다..
자세를 다시 바꾸어 한손으로 그녀의 허리춤을 들어올린 후
다른 한손으로 내 자지를 쥐어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춘 후
허리에 힘을 가해 깊숙하게 집어 넣는다....
"헉~~~아~~아~~아~~.. 좀 더 깊이....학..학..학..."
그녀의 거친 숨소리가 끊일줄 모른다...
몇번의 거친 왕복운동을 해댄 후 그녀안에 질펀하게
정액을 쏟아붓는다...꾹..꾹..내 자지가 몇번의 움찔거림과 동시에
세차게 그녀의 질벽을 두드린다...
그녀가 두팔로 내 목을 감싸안으며, 가슴을 밀착시켜 온다....
"오빠랑 사랑하는거 너무 너무 황홀해...."
"이러다 나 더 병생기면 어떻해? 오빠의 묵직한 맛을 못잊으면 어떡하냐구?"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욕실의 거울앞에 잠시 멈춰서있다..
가슴 팍에 힘을 주어보았다..이미 더 이상 해볼 수 있는
운동이 없을 정도로 탄탄하게 잘 빠진 매끈한 몸매....
이 험난한 주먹세계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살아남기 위해서 몸에 군더더기 살은 나에겐 필요 악이다.
때문에 난 하루도 거르지 않고 체력단련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아니 나를 지키기 위해서...
가슴 앞뒤로 휘감아 도는 용(龍) 문신이 희미하게 보인다...
체질 탓인지 과도하게 몸을 움직이며 땀을 배출해야만
더욱 더 선명하게 그 형체를 드러내는 용문신!!
바로 조직의 제2인자의 모습이다!! 일명 넘버 투!!
바로 위에 내가 모시고 있는 큰 형님..!조직의 대부!!
주먹하나로만 그 험난한 세상을 버티어
지금 이 거대한 조직의 보스로 휘하의
20여개가 넘는 조직을 거느리는 항공모함처럼 늠름한 사내...
그 형님을 만난게 벌써 10년...
철없이 헤매던 날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해준 생명의 은인이다..
이젠 뗄래야 뗄 수 없는 의형제로 서로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이다.
그 형님에겐 뒤늦게 얻은 귀여운 딸이 하나 있다.
지금 내 앞에 서있는 철부지 꼬맹이...일명 코 흘리개...
실제 코는 흘리지 않지만..이제 겨우 12살된 국민학교 6학년짜리 계집애...
(그때 당시는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였음을 이해바람...)
또래의 친구들과 철없이 뛰어 놀아야 할 나이에
왠지 이녀석은 늘 삼촌(글속의 주인공)과 같이 있는 것만 좋아한다..
실제 삼촌은 아니지만 아이의 아버지와 의형제처럼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지내왔기에 어려서부터 삼촌으로 불리었다.
"삼촌!!"
"어구~~우리 꼬맹이 왔네?" "학교 잘 갔다왔어?"
"피~~ 삼촌은 맨날 나더러 꼬맹이래..."
"내가 무슨 꼬맹이야...이제 어엿한 숙녀인데....칫~~"
이제 겨우 겉옷을 뚫고 나올 정도로 가슴이 송긋 솟아있는 자신의
앞가슴을 앞으로 쑤~~욱 내밀면서,,,부엌의 냉장고 문을 열고 있다.
"어이구~~ 그래요? 우리 숙녀님!!"
"삼촌이 우리 숙녀분을 몰라뵈서 정말 죄송합니다~~~하하하"
"삼촌!! 오늘은 우리 집에서 자고 가라...응??"
"엄마 ~~!! 삼촌 우리 집에서 자고 가라구 그래...응??? 빨랑~~~"
느닷없이 소파에 앉아있는 내 등위로 잽싸게 올라타더니
이내 날 못살게 괴롭힌다...
"아~구....삼촌 힘들어 죽겠다!! 이 꼬맹이가 사람잡네..."
" 난 이담에 크면 삼촌하고 꼭 결혼할거다...알았지??
"빨랑 약속해!!" "안그러면 절대루 안내려 갈꺼니깐...빨랑~~"
이렇게 철없이 앞뒤 안가리고 날 괴롭히던 꼬맹이가
내일이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6년동안 여전히 애처럼 철없이 굴던
녀석이 이젠 대학생이 되어 어엿한 숙녀로 변신하며,
제법 굵직한 몸매와 볼륨을 갖춘 아주 요염한 한 여자로
내 앞에 다가서 있는 것이다....
" 이런...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
철없던 어린 꼬맹이로만 생각되었던 그 아이가 여자로 느껴질 때면
난 스스로를 질책하며, 애써 지금의 생각들을 부정하려 노력하곤 했다.
"둘째야~~ " (형님이 항상 부르던 호칭이다!!)
"네가 공항까지 좀 바래다주지 않으련??"
그 동안 조직의 부두목으로서 조직을 관리하느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이 들었던건 사실이지만...
이젠 내 목 뒤에 얼핏 솟아나와 있는 용의 눈빛만으로도
가히 내가 누구임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이 세계에선
그 악명이 높게 정평이 나 있다....
어쩌면 지금의 내 나이가 이 세계에선 서서히 정년이 될지도 모를 일!
여전히 애띤 모습을 간직한 채 곱게 자라버린 그녀!!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만나보진 못했지만 여전히 이쁜 모습이다..
"삼촌!!"
"응!! 왜??"
"나 미국가면 삼촌 많이 보고 싶을거 같은데..."
"이녀석...실없기는... 임마!! 쓸데없는 생각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
"나 삼촌 사진 하나 가지고 있다?"
"응?? 내 사진을?? 어디서 났는데....??"
"오래됐어....내 친구들은 삼촌이 다 내 애인인줄 알아....."
하며, 슬그머니 자신의 지갑속에서 사진 한장을 꺼내놓는다...
기억하진 못했지만...언젠가 형님 식구들이랑 가까운 근교에
바람쐬러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그때 그 아이가 내 등뒤에서
목을 꼭 껴안은채 같이 찍었던 한 컷의 사진이었다....
내가봐도 참 잘 어울리는듯 했다....
"이리주렴....그러다 남들이 오해하면 어떡할라구?"
"싫어....!! 여태껏 내 애인으로 잘 보관하구 있는데..."
"삼촌은 웃기는군....내가 어렸을 때 한 말이 장난인줄 알아?"
"나 공부하다가 삼촌 보구싶으면...그땐 그냥 무작정 돌아올꺼야!"
"이녀석이 또 애같이 투정부리기는....임마..쓸때없는 생각하지마!"
"그러면 삼촌이 혼내줄꺼야...."
한동안 말이 없이 뿌르퉁하게 옆자리에 앉아 있는
그녀의 얼굴이 참 아름답고 귀엽게 느껴졌다....
맑은 가을하늘 사이로 그녀가 탄 비행기가
거친 소음을 내 뿜으며, 멀리 멀리 사라져 가고 있었다
힘이 들었는지 아직까지 일어날 기세가 아니다....
지난 밤을 잠시 떠올려 본다...
술기운에 그녀를 끌어안고 쓰러졌는데....
잠시 나른한 기운에 눈을 떠보니 그녀가 내 자지를
한아름 입에 머금은 채 두눈을 지긋히 감고 있다...
그녀는 내 배위에 올라가서 위에서 요분질을 해대는걸
무척이나 좋아한다...
거의 절정에 달할 때쯤엔 어찌나 앞뒤로 심하게 저어대는지
내 자지에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격렬하다...
항간에 흔히 나오는 모델들의 몸매를 비웃기라도 하듯
그녀의 몸맵시는 사뭇 조각품처럼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아름답다.
나와의 사랑이 길들여 졌는지 이젠 거의 사랑의 단계가
잘 정리되어 진 듯...본인 스스로가 흥분을 느끼기 위해 안달이다...
"쑤~걱,,쑤~~걱..북..북..북..."
요분질을 해댈때마다 공기와의 마찰음으로 질퍽거리는 소리가
방안가득히 울려대며, 그녀의 신음소리 또한 대담하다....
"오빠....으~~~"
그녀의 허리가 심하게 뒤틀린다...절정에 다다랐나보다..
그럴땐 마치 그녀는 본능을 집어삼키는 동물과도 같아 보인다..
자세를 다시 바꾸어 한손으로 그녀의 허리춤을 들어올린 후
다른 한손으로 내 자지를 쥐어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춘 후
허리에 힘을 가해 깊숙하게 집어 넣는다....
"헉~~~아~~아~~아~~.. 좀 더 깊이....학..학..학..."
그녀의 거친 숨소리가 끊일줄 모른다...
몇번의 거친 왕복운동을 해댄 후 그녀안에 질펀하게
정액을 쏟아붓는다...꾹..꾹..내 자지가 몇번의 움찔거림과 동시에
세차게 그녀의 질벽을 두드린다...
그녀가 두팔로 내 목을 감싸안으며, 가슴을 밀착시켜 온다....
"오빠랑 사랑하는거 너무 너무 황홀해...."
"이러다 나 더 병생기면 어떻해? 오빠의 묵직한 맛을 못잊으면 어떡하냐구?"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욕실의 거울앞에 잠시 멈춰서있다..
가슴 팍에 힘을 주어보았다..이미 더 이상 해볼 수 있는
운동이 없을 정도로 탄탄하게 잘 빠진 매끈한 몸매....
이 험난한 주먹세계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살아남기 위해서 몸에 군더더기 살은 나에겐 필요 악이다.
때문에 난 하루도 거르지 않고 체력단련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아니 나를 지키기 위해서...
가슴 앞뒤로 휘감아 도는 용(龍) 문신이 희미하게 보인다...
체질 탓인지 과도하게 몸을 움직이며 땀을 배출해야만
더욱 더 선명하게 그 형체를 드러내는 용문신!!
바로 조직의 제2인자의 모습이다!! 일명 넘버 투!!
바로 위에 내가 모시고 있는 큰 형님..!조직의 대부!!
주먹하나로만 그 험난한 세상을 버티어
지금 이 거대한 조직의 보스로 휘하의
20여개가 넘는 조직을 거느리는 항공모함처럼 늠름한 사내...
그 형님을 만난게 벌써 10년...
철없이 헤매던 날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해준 생명의 은인이다..
이젠 뗄래야 뗄 수 없는 의형제로 서로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이다.
그 형님에겐 뒤늦게 얻은 귀여운 딸이 하나 있다.
지금 내 앞에 서있는 철부지 꼬맹이...일명 코 흘리개...
실제 코는 흘리지 않지만..이제 겨우 12살된 국민학교 6학년짜리 계집애...
(그때 당시는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였음을 이해바람...)
또래의 친구들과 철없이 뛰어 놀아야 할 나이에
왠지 이녀석은 늘 삼촌(글속의 주인공)과 같이 있는 것만 좋아한다..
실제 삼촌은 아니지만 아이의 아버지와 의형제처럼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지내왔기에 어려서부터 삼촌으로 불리었다.
"삼촌!!"
"어구~~우리 꼬맹이 왔네?" "학교 잘 갔다왔어?"
"피~~ 삼촌은 맨날 나더러 꼬맹이래..."
"내가 무슨 꼬맹이야...이제 어엿한 숙녀인데....칫~~"
이제 겨우 겉옷을 뚫고 나올 정도로 가슴이 송긋 솟아있는 자신의
앞가슴을 앞으로 쑤~~욱 내밀면서,,,부엌의 냉장고 문을 열고 있다.
"어이구~~ 그래요? 우리 숙녀님!!"
"삼촌이 우리 숙녀분을 몰라뵈서 정말 죄송합니다~~~하하하"
"삼촌!! 오늘은 우리 집에서 자고 가라...응??"
"엄마 ~~!! 삼촌 우리 집에서 자고 가라구 그래...응??? 빨랑~~~"
느닷없이 소파에 앉아있는 내 등위로 잽싸게 올라타더니
이내 날 못살게 괴롭힌다...
"아~구....삼촌 힘들어 죽겠다!! 이 꼬맹이가 사람잡네..."
" 난 이담에 크면 삼촌하고 꼭 결혼할거다...알았지??
"빨랑 약속해!!" "안그러면 절대루 안내려 갈꺼니깐...빨랑~~"
이렇게 철없이 앞뒤 안가리고 날 괴롭히던 꼬맹이가
내일이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6년동안 여전히 애처럼 철없이 굴던
녀석이 이젠 대학생이 되어 어엿한 숙녀로 변신하며,
제법 굵직한 몸매와 볼륨을 갖춘 아주 요염한 한 여자로
내 앞에 다가서 있는 것이다....
" 이런...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
철없던 어린 꼬맹이로만 생각되었던 그 아이가 여자로 느껴질 때면
난 스스로를 질책하며, 애써 지금의 생각들을 부정하려 노력하곤 했다.
"둘째야~~ " (형님이 항상 부르던 호칭이다!!)
"네가 공항까지 좀 바래다주지 않으련??"
그 동안 조직의 부두목으로서 조직을 관리하느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이 들었던건 사실이지만...
이젠 내 목 뒤에 얼핏 솟아나와 있는 용의 눈빛만으로도
가히 내가 누구임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이 세계에선
그 악명이 높게 정평이 나 있다....
어쩌면 지금의 내 나이가 이 세계에선 서서히 정년이 될지도 모를 일!
여전히 애띤 모습을 간직한 채 곱게 자라버린 그녀!!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만나보진 못했지만 여전히 이쁜 모습이다..
"삼촌!!"
"응!! 왜??"
"나 미국가면 삼촌 많이 보고 싶을거 같은데..."
"이녀석...실없기는... 임마!! 쓸데없는 생각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
"나 삼촌 사진 하나 가지고 있다?"
"응?? 내 사진을?? 어디서 났는데....??"
"오래됐어....내 친구들은 삼촌이 다 내 애인인줄 알아....."
하며, 슬그머니 자신의 지갑속에서 사진 한장을 꺼내놓는다...
기억하진 못했지만...언젠가 형님 식구들이랑 가까운 근교에
바람쐬러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그때 그 아이가 내 등뒤에서
목을 꼭 껴안은채 같이 찍었던 한 컷의 사진이었다....
내가봐도 참 잘 어울리는듯 했다....
"이리주렴....그러다 남들이 오해하면 어떡할라구?"
"싫어....!! 여태껏 내 애인으로 잘 보관하구 있는데..."
"삼촌은 웃기는군....내가 어렸을 때 한 말이 장난인줄 알아?"
"나 공부하다가 삼촌 보구싶으면...그땐 그냥 무작정 돌아올꺼야!"
"이녀석이 또 애같이 투정부리기는....임마..쓸때없는 생각하지마!"
"그러면 삼촌이 혼내줄꺼야...."
한동안 말이 없이 뿌르퉁하게 옆자리에 앉아 있는
그녀의 얼굴이 참 아름답고 귀엽게 느껴졌다....
맑은 가을하늘 사이로 그녀가 탄 비행기가
거친 소음을 내 뿜으며, 멀리 멀리 사라져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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