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 첨밀밀 > 미분류

난 느낌으로 만나고 싶어요 불특정 다수의 공공장소에서 서로 모르되 알 수 있는 사이로...

전 이런 즐거움을 즐기고 싶어요. 전 지금은 출퇴근이 혼잡하지 않은 곳에서 출퇴근 하기에 그런 행운이 오지 않네여, 과거 사실 하안동에 살 때에는 버스 안에서 넘 좋았지여 그때 간혹 저는 팬티의 구멍으로 일부러 그것을 꺼내 놓고 다녔어요. 일단 그러고 한 곳을 지키고 서 있으면 혼잡함을 이유로 제가 다가 설때도 있지만 그 반대 경우도 있어요. 그 좋았던 추억 중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그때 아마 신림동에서 버스를 타고 가는데 먼 발치에 조금은 살이 오른 20 후반 내지 30초반의 여인이 있었는데.. 흘깃 본 바로는 좀 남성스러워 보여 그냥 관심이 없었지여 그러나 정거장을 지나면서 사람이 많아지더니, 그 여자가 더 안쪽에 있는 내 쪽으로 밀려오기 시작하더군여 사실 전 키가 커서(183) 서 있으면 보통 여자와는 거시기 위치가 잘 맞지 않지여 그런데 그 남성 같은 여자는 덩치와 키가 있어서 인지 내 앞쪽을 오면서 내 귀두 끝을 살짝 스치는데 바로 그 곳이 그녀 엉덩이의 볼록한 정점이더군여... 그러니 피하려 해도 쉽게 피할 수 없는 그런 키 궁합이 되더라구여.
그냥 가만히 있었더니 버스의 흔들림에 따라 그녀가 내가 서있는 앞을 좌우로(그러니깐 창밖을 내다보는 자세로 왔다 갔다 하니 어쩌지요?) 그녀의 힢은 나의 오른쪽 허벅지 앞쪽과 나의 가운데 따근하며 볼거진 그곳을 지나 왼쪽 허벅지 안쪽을 불 규칙 또는 규칙적으로 닿거나 떼어지며 부드럽게 마찰 하는데... 정말 좋더군여... 내가 나의 세 곳의 정점으로 그녀의 힢 두 정점과 그 사이의 깊은 곳을 느끼며 나의 귀두는 말간 액을 뒤덮고 모지라 거의 분 출하려는 형국이더라구여.... 물론 난 그녀도 즐긴 다는 것을 알수 있었지여..
어떻게? 알았냐구여? 내 하체 앞을 우에서 좌로 좌에서 우로 지나며 접촉함에 있어서 앞으로나 좌우로 조금만 노력하면 더 벗어 날 수 있는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힢은 나의 앞섶 사정권을 벗어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지여. 물론 나도 즐긴다는 걸 알렸지여 그녀의 긴 머리가 내 면전에 닿을 때 난 긴 숨을 내쉬며 그녀의 귀속으로 콧김을 내쉬며 그녀의 귀를 노골적으로 공략했으니 까여....
그러다가 자신을 얻었는지 그녀는 차장밖을 살피는 척 고개를 숙였다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그녀의 히프 중앙의 계곡도 솟은 나의 버섯과 맞아서 착탈되는데, 그녀의 구멍은 거의 나의 그것과 바지하나 그녀 치마와 팬티, 여름이서 옷의 두께가 다합쳐서 3mm나 될까? 서로의 액이 섞일 정도가 되고... 깊은 곳이 나의 버석과 맞아 떨어지며 전기가 오는데 정말 전 쌀뻔 했어요... 그래도 참고 있는데...
철산동 쯤에서 뒤를 돌아 나를 보면서 여기가 어디냐고 묻는데... 전 순간 얼어 버렸어요... 그녀의 얼굴은 마치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풀린 눈동자였거든요.(그녀는 나와 조금이라도 더 즐기기 위해 자신이 내려할 곳을 지나쳐버린 거였지요)
전 그녀와 함께 내리고 싶었지만 갑자기 함께 내릴 수가 없더라구여 왜냐면 우리의 그런 광경을 나도 모르게 지켜보던 수컷들이 그녀 뒤를 따라 내리더라구여..... (전 조금 내성적인 성격이거든여)전 지금도 그녀를 따라내려 그녀를 가까운 곳을 데려가 진짜로 좋은 내자지 맛을 보여 주고, 서로 즐거움을 나누지 못한 일이 지금도 후회되여 따라서 전 그 소재로 가끔은 혼자 나의 진국을 빼곤 합니다. 그것은 그녀와 함께 근처 야산 혹은 화장실로 가서 음수로 젖은 그녀의 그곳을 혀로 쓸어주고 벌름거리는 그녀 꽃잎을 손을 만지고, 나의 장 좃으로 그녀를 울게 하고 시픈....욕망으로 꿈틀대며..... 아마 그러지 못했기에 더욱 생각나는거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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