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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따먹힌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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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2회 작성일 20-01-1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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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나는 상근예비역 이었다...1년을 현역으로 마치고 와서 14개월은

고향인 전북 익산에서 상근 복무를 하면서 여유로운 군생활을 했었지....

보직이 야간 경계병이어서 하룻밤 근무서고 이틀을 쉬는 아주 땡보직이었다...

군인 신분이었지만 시간이 너무 남다보니 별의별 놈들이 다 있더만...

여기저기 알바 하는 녀석도 있었고....학원 다니면서 공부 하는 놈들도 있었지..

물론 나는 그런 건전한 녀석들과는 좀 다른 인간이었지....

여자를 가리지않고 좋아하다 보니 주변에 모이는 놈들도 대부분 그런 놈들이더군.

군대 댕겨오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근무 서면서 하는 얘기는 대부분 빠구리 뜬 얘

기 잖수...상근도 예외는 아니지...

97년 여름이니깐 8월경이겠구만..

고참이랑 야간 근무 서다가 이 얘기 저 얘기 하다가 나온말이...

"아따~씨발~어디 굴러댕기는 아줌마라도 하나 따 먹으면 좋겄다~"

"아~그럼 성인 나이트나 가십쇼~"

"뭔~나이트냐~나 춤은 별로 못추는디~"

"아~대충 흔들어 대기만 하믄 됩니다..뭐 우리가 전문 춤꾼입니까~"

"야~!! 말 나온김에 얘들이랑 한번 갈까?"

"음.....뭐 오늘 갈랍니까~?"

"뭐~그러쟈~이따가 밤에 한번 뜨자~"

퇴근 점호 마치고 근무자 대기실에서 밤에 나이트 갈 얘들 모았더니 모두 4명이 나오

더만...집에 가서 좀 쉬고 밤에 익산역 시계탑 앞에서 만나기로 했지...

8시에 만나서 간단하게 술한잔 하면서 적당히 긴장감을 좀 풀었지.....

나도 몇달만에 가는 나이트라 좀 떨리더군....^^

12시 즈음에...행복 나이트에 입성을 했어....

4명이 여자 꼬시기엔 넘 많은거 같아서 둘둘 나눠서 옆테이블에 따로 자리를 잡고...

혹시라도 한 테이블만 성공할 시엔 노터치 하기로 미리 약속을 했지...

술을 주문하고 스테이지에 나가서 흔들고 있는 여인들을 물색했어.....

여름이고 너무 늦은 시간이 아니라서 우리들 같은 놈들도 솔찮히 있더구만..

일단 그 고참이랑 한 무리를 딱 찝었어...

회사에서 회식하고 단체로 왔는지...대여섯명이 떼지어서 춤 추고 있더구만...

나와 고참은 그 무리 옆에 끼어서 춤을 추기 시작했지...

그 아줌마들 얼굴 보니깐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 사이 같더구만...

춤을 추면서 그 여자들 쭉~훑어보면서 눈치를 봤지....

걔중엔 "아~영계들이다~"하는 눈빛을 보내는 여인도 있었는데...아무래도 머릿수가

맞질 않았던지 부르스 타임이 되니깐 다들 그냥 자기네들 테이블로 들어가더군...

판단 미스였어....T_T

테이블에 와서 보니깐 옆에 있던 같이 온 전우들은 벌쎄 하나씩 꿰어 차고 술을 마시고 있더구만....

"부럽다 ~ 씨밸놈들~" 하는 눈빛을 보내는 순간 우리 뒷 테이블에 여자 둘이 와서 주

문을 하더군..딴 놈들이 낚아 채기 전에 우리가 먼저 선수 쳐야 한다는 생각에 합

석하자고 말을 건넸지...

둘이 뭐라고 쏙닥쏙닥 거리더만 "우리가 나이 더 많은거 같은데 괜찮겠어요?" 라고

묻더군..."아따~누님 .. 너무 괜찮아요~오~"

원래 애교가 없는 성격인데도 하나 꼬셔야겠다라는 사명감에 없던 애교까지 총동원

시켰지...나이를 물어보니 40살 동갑내기 친구라고 하더군...

보험 설계산데 쐬주한잔 하고 스트레스 풀러 나이트 왔다고 하대...

우리도 22살, 23살 상근 예비역 군바리라고 솔직하게 말했지...

"어머~너무 영계다~" "영계니깐 더 좋쥐~^^"

술 마시면서 말장난 하다가 음악 커지니깐 나가자고 하더군....

나가서 춤 추는데...내 파트너가 제 육봉쪽으로 엉덩이를 밀착시키고 상하좌우로 사

정없이 비비더군...하마터면 춤추다가 찍~쌀뻔 혔당게...

춤 추면서 보내는 그여자 눈빛이 "너~오늘 죽었다~" 뭐 이런 눈빛이더구만...

마지막으로 부르스 한판 땡기고 나가자고 해서 그 여자 몸에 열좀 나게 비벼 준 후

밖으로 나왔어...그담엔 다들 아는 코스대로 누가 뭐라할거 없이 근처에 널려 있

는 모텔 중 한곳으로 들어갔지...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들고 침대를 기대어 앉았는데...화장실에서 그여자가 허리띠

도 하지 않고 자크를 내린 상태에서 나오더구만...

"영계 좃맛좀 볼까나~"하면서 내 허리띠를 풀고 자크를 내렸어..

원래 시도때도 없이 서는 놈인데...주인 허락도 없이 바로 또 꼴리더구만...

"음....향기 좋고..어라..옆으로 휘었네..아하하하" 하면서 혀로 내 부랄 밑에서부터

혀로 싹~핥고 올라와서는 자기입에다 나의 육봉을 집어넣더군..

"아따~자기 사까시 잘하네~읔~읔~" 몇번 잘 핥고 나더니 갑자기 내 좃을 꽉 물더구

만..."앗...씨~왜그려...?" "아하하~가서 얼른 싰고 와~" 옷 벗고 있는데...

"오~체격 죽이는데..." "내가 소시적에 운동 좀 했지...음하하하" 하면서 팬티를 벗어

던지고 꼴려있는 좃을 앞세우고 욕실로 들어갔지...샤워하는데 그 여자가 들어오더

니 같이 싰자고 하더군....나야 뭐 거부할거 없으니깐 "어여 오게~" 샤워기에 떨어지

는 물밑에서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했어......서로의 몸에 비누를 바르고 문질댔더니

아따~이거참 꼴려 죽겄더만...민들민들...야들야들...그 여자는 내 좃을 손으로 잡고

딸딸이 치는 식으로 흔들어 주고....내 오른손을 그 여자 보지속을, 왼손은 온몸을

문질러주고 있어지...서로의 신음소리가 욕실에 울려퍼지고 있는 가운데 도저히 못

참을거 같아서 "자기~나 먼저 쌀께" 그러자 "아~몸에다 싸줘..."

그녀의 배위에다 내 좃물을 갈겨주고 길고 깊은 키스를 나누고 침대위로 왔지..

다리 벌리고 벽에 걸린 선풍기 바람에 머리를 말리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꼴리게 하

던지 내 좃이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어...

내 손으로 좃을 주물럭 거리고 있는데...머리를 다 말린 그녀가 보고 "야~아직 시작

도 안 했는데...또 섰냐~" 하며 내 좃을 지 손으로 만지작 거리기 시작하더군...

온 몸을 혀로 싹싹 핥아서 녹여준 다음에 나의 좃에 입을 대기 시작했어..

나도 가만히 있을순 없지...내 두손을 그녀의 두 젓가슴을 만지고 있었지..

그리곤 내 몸을 돌려서 그녀의 보지 구멍에 입을 대기 시작했어...

싰고 나온 후라 좀 빡빡했지만 바로 워러가 나오더군...

역시 중년이란~^^ 손가락 두개 넣고선 모자라서 세개를 넣었지...

혀와 손가락의 절묘한 놀림이 그녀를 불타오르게 만든거야...

손은 다시 그녀의 몸을 만져주면서 혀로만 그녀의 보지속을 놀려주는데 갑자기 날

깔고 앉는거야...보지속에 얼굴을 파 뭍힐뻔 혔네...

그러더니 내 얼굴을 보지 밑에 대고 엉덩이를 흔들어 대네...그러더니 막 웃더구만..

"야~너 좃나 잘빤다~깔깔깔..내꺼 맛있냐~"

그러더니 자세를 돌려서 내 좃을 자기 보지에 집어 넣더군....

난 가만히 있어도 자기 혼자서 흔들고 돌리고 잘 하더만...

자기도 힘들었는지 위로 올라타라고 하더군...돌격자세 들어갔지..

한쪽 다리를 올리고 엉덩이를 옆으로 하고 그녀의 보지속에 내 좃을 넣어줬어..

물이 흠뻑 나와서 물컹물컹 하더군....

신음 소리는 어찌나 크게 내던지....예~예~오예~더~빨리 해줘~

젓가슴에다가도 찔러넣구 싶어서 좃을 빼고 가슴에다 댔더니 먹는 음식에다간 장난

치지 마라고 하더만....좃으로 때려벌라다가^^

엉뎅이를 뒤로 대라고 하고 후장을 딸려구 했더니 후장은 또 절대 안 됀대네...

그래서 그냥 뒷치기로 만족하고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쌌어...근데...

쌌는데 남자는 한번 한 후엔 곧바로 하기 싫어지잖아....나만 그런건가...?

근데 그녀가 내 좃을 둬번 만지작 거려서 세우더니 또바로 집어넣는거야...

"아~아~자기야...쫌 이따가 하쟈..." ..."싫어~그냥 해~아~아~나 미칠것같아~~"

연빵으로 할려니깐 이건 재미도 없고....하지만 이제 안하면 언제 하냐 하는 생각에..

어쩔수 없이 내가 허리 운동을 하면서 올라탄 그녀의 보지속에 찔러넣기를 해줬지..

삼사십분을 또 빠구리 하고 나니깐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더만...

싰고 자시고 할거 없이 그냥 침대에 그 자세로 나자빠져 잠들었어...

잠자리가 바뀌면 깊은 잠을 못자는 집안 내력에 설잠을 자는데...문득 몸이 이상한거

야...눈을 떠 보니깐 그녀가 내 좃을 손으로 주물럭 거리고 있네...

물론 또 서게 되지....고자가 아니니깐...

깔깔깔 또 섰네 ~한번만 더 하쟈~~" 하곤 또 올라타더만....

"무슨 이런 씨발년이 다 있냐..."라고 맘속으로 생각만 하고...또 한번 나의 불타는 정

력과 육봉으로 그 년을 태워버렸지..

아침에 출근해야 한다고 먼저 싰고 나가면서 아침 사 먹으라고 돈 몇푼 던져주고 나

가더만...생각해보니깐..내가 따먹은건지...내가 따먹힌건지..웃음이 나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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