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거시기에 침을 뱉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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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17 19:09본문
가회와 요시다가 행복하게 살고 있는 하숙집은 그야말로 평온했다. 웃음과 희망으로
항상 가득했다 그런 얘기지. 그러던 어느날, 하숙집엔 남루한 옷차림과 꾀재재한
모습의 한 사내가 나타났으니 바로 3년전 홀연 집을 떠난 이정호였다. 개나리 봇짐에
백발이 성성하고 몸을 가누기 어려운 듯 지팡이에 의지한채 하숙집문을 두드렸는데
처음엔 가회조차 못알아 볼 정도 였다. 요시다와 가회는 예전의 인정상 차마 쫒지는
못하고 내실로 안내 했는데....
"아니. 정호씨 어찌된거요 대체?"
"음.....미안하오. 그간 지리산에서 인생 공불 하느라 좀 늦었구려."
"지리산이라니? 중이 될려 작정 했나보지? 그 냄새나는 몰골을 하구선. 가회야!
소금좀 뿌리고 목욕이나 시켜라. 냄새가 고약하구만."
"알았어요. 근데 여긴 무슨 낮짝으로 온겨유?"
"글세 하두 배가 고파서....."
가회는 예전의 정이라곤 조금이라도 남아있지 않은지라 당장이라도 쫒고 싶었지만
목욕이라도 시키고 밥먹여 보내라는 요시다의 명령에 어쩔 수없이 이정호를 욕실로
안내했다. 그래도 혹시나 싶어 정호의 옷 벗는 모습을 지켜보는데 예전의 당당하고
우람찬 자지의 위용은 간데없고 어린애 같은 소위 뻔데기 고추만 덜렁 달려 있었다.
-완전히 갔네 갔어 쯧쯧-혀를 차며 요시다에게 보고하자 조금 경계하던 요시다도
그제야 안심이 되는지-난 또 저놈이 무슨 방중술이라도 배운 줄 알았잖아.-했다.
잠시후 정호가 목욕을 마치고 나와 가회가 씬밥에 김치한쪽과 맹물을 한상 차려서
-빨리 먹고 꺼져. 얘들 보면 창피 하니까 -하며 면박을 줬다.
들은척 만척 맛있게 밥을 남김 없이 다 먹은 정호가 트림까지 하며 후식까지 찾았다.
" 꺼억. 뭐. 커피나 디저트 없수 가회씨?"
"가관이군 이눔아. 여기가 니 집이나 되는줄 알어?"
"그렇다면 정 할 수 없지 뭐. 내 가겠소 만은 마지막 소원하나 들어 주구려."
"뭐? 소원. ..... 여보 어떡해 하죠?"
"허긴. 죽는눔 소원도 들어 주는데 까짓거. 뭔데 그래?"
"디저트로 가회씨 생우유 좀 한번만 빨아 봅시다."
"뭐? 이눔아. 애도 낳지도 않은 처녀가 무슨놈의 젖이야? 젖?"
"그래도 한번만 빨아 봅시다. 딱1분만! 그럼 난 깨끗이 물러나리다."
요시다는 빨리 내 보내려는 마음으로 -뭐 예전이 그리운 모양인데 1분이라면-하며
가회에게 빨게 해주라고 시켰다. 할수없이 가회가 부라우스를 헤치고 탐스러운 젖을
정호에게 보이자 정호는 게걸스럽게 빨아 먹었다. 쩝쩝 쭉쭉 요란한 소리를 내며
빠는데 갑자기 가회가 -아악-하며 몸부림을 쳤다. 요시다가 그 소리에 놀라며 젖빠는걸
보는데 이미 정호의 입속엔 젖이 흥건히 고여 흐른다. 가회 또한 숨넘어 가는소리를
내며 자지러질 듯 흐느꼈다. -앗. 저놈이 혹시 말로만 듣던 처녀 젖짜기 비법을
배웠단 말인가?-하고 요시다 놀라 벌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1분의 시간이 금방 흘
렀는지 정호가 젖빨기를 멈추고 입가에 흐르는 젖을 손으로 훔치는데 가회는 얼굴이
창백해진채 침대에 쓰러졌다.
"너 무슨짓을 한거냐 대체?"
"난 기냥 젖만 빨았어. 꺼억. 쩝. 맛있네 고거."
"이눔이...... 너 고추 함 내봐. 아무래도 이상하네."
"그래. 왜그러지. 대체...."
정호가 고추를 내 놓는데 말로만 듣던 뻔데기 아닌가. 요시다가 고개를 갸웃거리는데
-나 이것두 함 넣어 보면 안될까? 딱 1분만-하며 꼬추를 실실 만진다. 요시다는
당황도 되고 이놈이 어쩌하나 보자는 마음도 있어 얼떨결에 승낙을 했다. 정호는
바로 맥없이 쓰러져 있는 가회에게 다가가 치마를 위로 올리는데 가회가-요시다씨
말려요-하며 다리를 오무렸다. 정호는 개의치 않고 가회의 두다리를 잡아 쩍 벌리며
사이에 앉아 가회의 하나남은 팬티마저 거칠게 찢었다.
-아! 안돼. - 하며 보지를 두손으로 가리는데 그것마저 정호의 손에 의해 개각되고
가회의 보지가 드러났다. 활짝 벌어진 보지. 참 오랜만에 정호에게 보여진 가회의
부끄러운 그곳은 희 멀건 음액을 한껏 머금고 씰룩거리며 벌어지는데 그동안 요시다의
쌍자지가 들락거려서 인지 엄청 구멍이 컸다. -음 이냄새- 하며 정호가 옛추억을 회상
하는 듯 눈을 지긋이 감고 코를 킁킁 거렸다. 가회는 어찌 할지를 모르는 듯 버둥거리다
체념한 듯 -이왕할거 빨리싸고 가-하며 정호를 재촉했다.
이윽고 정호가 그의 뻔데기를 보지구녕에 갖다 대는데 마치 우물에 모래한알 던지는 모양처럼 우스운 꼴이다. 요시다도 -그럼 그렇지-하며 비웃음을 치며 지켜보는 가운데 드디어
정호가 자지를 집어넣었다. 정호가 음 하며 힘을 주고 퍽퍽 쑤시며 움직이며 용을 쓰는데
밑에 있던 가회가-빨리 안넣고 뭐해-하며 짜증을 냈다. -넣었는데? 좀만 있어봐-하며
정호가 더세게 퍽퍽 보지를 치대는데 요시다가 -하하. 마치 젖가락으로 아궁이 쑤시는거
같애 저놈 저거-하며 참던 웃음을 터뜨렸다. 그때 돌연 -악- 하며 가회가 비명을 지르며
거품을 물었다. 동시에 정호가 득의만면 웃음을 띄우며 -맛좀봐라 내자지 위력을-하며
팍팍 분탕질을 하는데 요시다의 놀란 눈에 들어온 가회의 보지와 정호의 자지는 별 변화가
보이지 않았다. 가회의 보지를 쑤시고 나온 정호의 자지는 여전히 뻔데기 였는데
가회만이 갑자기 신음을 지르고 헉헉 거리며 몸부림을 쳤다. -여...여...보...나...-가회가
요시다에게 무슨말을 하려는데 말이 나오지 않고 헉헉대며 뜨거운 호흡과 함께 땀으로
흠뻑 젖어 버렸다. 그건 가회가 절정을 느낄때만이 내는 징표라 요시다는 이게 대체
어찌된거냐는 듯 보지만 쳐다보는데 보지구멍은 씹물을 엄청 쏟아 냈다.
가회는 이미 무아지경에 빠지는지 정호에게 착 달라 붙어 -아..정호씨 여보...음
좋아 넘 좋아-하며 정신없이 엉덩이를 튕기며 뽀뽀까지 했다. 정호는 그런 그녀를
무덤덤하게 보며 그냥 뻔데기만 넣다 뺏다 하는데 -아...흐흥 여보... 나....나...가....
간,,,간다.-하며 가회가 그만 침대에 大짜로 뻗어 버렸다.
"아 이거 아직 싸지도 않았는데 벌써 가면 어떡해."
"아니! 여보... 가회야! 이눔 대체 보질 어케 한거야?"
"글세. 잠시 튕궜는데. 이거원. 그동안 좀 배운줄 알았더니만 에이 퉷"
정호가 뻗어있는 가회의 보지구녕에 침을 밭으며 일어서는데 그의 뻔데기 자지는
그대로다. 요시다는 실신한 가회의 얼굴에 물을 뿌리며 깨우는데 도통 기척이없다.
"여보....여...여보 정신차려 제발."
"아마 낼 쯤에나 일어날걸. 에이 기분만 잡쳤네. 퉤"
"이놈 너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내한테 함 넣어봐 니자지 말야?"
"뭐? 너도 맛좀 볼려고?"
"그래. 어케 된건지 직접 확인해 보자."
"알았어 까짓거. 이리와 항문이나 벌려봐. 좀 아플껀데....."
요시다는 직접 원인을 알아보자는 다급한 맘으로 항문을 정호에게 들이 밀었다.
정호는 침을 퉤하고 요시다의 항문구멍입구에 뱉고 그의 뻔데기를 갖다 댔다.
잠시 실실 만지다 쑥 밀어 넣고는 팍팍쑤셨다. 요시다 역시- 야 뭘해 빨리 넣어봐-
하며 재촉하는데-잠시 있어봐. 성질하며. 이얍-하는 기합과 함께 더 팍팍 항문을
박아대는데 -앗 으악 사람죽어- 하며 요시다가 발악을 했다.
"하하 짜식. 그봐 잠시 있어봐래두. 어때 내 자지맛이."
"으 으 으 이노미 이놈 대체 어찌....된거냐?"
"이거? 좀 아플꺼야. 빼면 줄어들고 들어가면 야구방망이처럼 커지는 도깨비 자지야."
"뭐? 아이구 죽겠네 무지 아프네. 항문이 찢어 질 것 같애. 제발...."
"그럴꺼다. 이놈아. 삼년전 내가 가회를 너에게 뺏기고 하두 억울해 지리산 짝두도사한테
배운거야. 복수 할려고 알겠어? 그리고 이거 들어가긴 쉬워도 빼는건 어려워. 내가 빼지
않는 이상 절대 안빠지지. 넌 오늘 항문 째질거다 심하면 위까지 파열돼. 알겠니"
"으윽.... 헉.. 넘 아파 제발 함 살려줘. 가회 너 혼자 가지고 난 그냥 우리나라로
갈께 제발 용서해줘. 제발 악"
"후후... 이게 바루 우리민족의 저력이야 알갔어 이눔. 오늘 함 죽어봐!"
"악 아윽 아아악"
정호는 더욱 세게 자지를 퍽퍽 팍팍 치대며 요시다를 완전 실신시켜 버렸다.
요시다는 게거품을 물고 쓰러졌는데 항문은 쩍 벌어져 정호의 좆물을 주루룩 쏟아내고
닫히질 않았다.
다음날 정호는 요시다를 목포앞 어느 한적한 섬의 염전에 단돈 100원에 팔아 버렸고
가회는 다시 그의 여자가 되어 다시는 한눈 팔지 않기로 맹세하여 서로 행복하게
살았는데 물론 하숙집을 잘 운영하여 다시 예전의 사랑을 나누었다
항상 가득했다 그런 얘기지. 그러던 어느날, 하숙집엔 남루한 옷차림과 꾀재재한
모습의 한 사내가 나타났으니 바로 3년전 홀연 집을 떠난 이정호였다. 개나리 봇짐에
백발이 성성하고 몸을 가누기 어려운 듯 지팡이에 의지한채 하숙집문을 두드렸는데
처음엔 가회조차 못알아 볼 정도 였다. 요시다와 가회는 예전의 인정상 차마 쫒지는
못하고 내실로 안내 했는데....
"아니. 정호씨 어찌된거요 대체?"
"음.....미안하오. 그간 지리산에서 인생 공불 하느라 좀 늦었구려."
"지리산이라니? 중이 될려 작정 했나보지? 그 냄새나는 몰골을 하구선. 가회야!
소금좀 뿌리고 목욕이나 시켜라. 냄새가 고약하구만."
"알았어요. 근데 여긴 무슨 낮짝으로 온겨유?"
"글세 하두 배가 고파서....."
가회는 예전의 정이라곤 조금이라도 남아있지 않은지라 당장이라도 쫒고 싶었지만
목욕이라도 시키고 밥먹여 보내라는 요시다의 명령에 어쩔 수없이 이정호를 욕실로
안내했다. 그래도 혹시나 싶어 정호의 옷 벗는 모습을 지켜보는데 예전의 당당하고
우람찬 자지의 위용은 간데없고 어린애 같은 소위 뻔데기 고추만 덜렁 달려 있었다.
-완전히 갔네 갔어 쯧쯧-혀를 차며 요시다에게 보고하자 조금 경계하던 요시다도
그제야 안심이 되는지-난 또 저놈이 무슨 방중술이라도 배운 줄 알았잖아.-했다.
잠시후 정호가 목욕을 마치고 나와 가회가 씬밥에 김치한쪽과 맹물을 한상 차려서
-빨리 먹고 꺼져. 얘들 보면 창피 하니까 -하며 면박을 줬다.
들은척 만척 맛있게 밥을 남김 없이 다 먹은 정호가 트림까지 하며 후식까지 찾았다.
" 꺼억. 뭐. 커피나 디저트 없수 가회씨?"
"가관이군 이눔아. 여기가 니 집이나 되는줄 알어?"
"그렇다면 정 할 수 없지 뭐. 내 가겠소 만은 마지막 소원하나 들어 주구려."
"뭐? 소원. ..... 여보 어떡해 하죠?"
"허긴. 죽는눔 소원도 들어 주는데 까짓거. 뭔데 그래?"
"디저트로 가회씨 생우유 좀 한번만 빨아 봅시다."
"뭐? 이눔아. 애도 낳지도 않은 처녀가 무슨놈의 젖이야? 젖?"
"그래도 한번만 빨아 봅시다. 딱1분만! 그럼 난 깨끗이 물러나리다."
요시다는 빨리 내 보내려는 마음으로 -뭐 예전이 그리운 모양인데 1분이라면-하며
가회에게 빨게 해주라고 시켰다. 할수없이 가회가 부라우스를 헤치고 탐스러운 젖을
정호에게 보이자 정호는 게걸스럽게 빨아 먹었다. 쩝쩝 쭉쭉 요란한 소리를 내며
빠는데 갑자기 가회가 -아악-하며 몸부림을 쳤다. 요시다가 그 소리에 놀라며 젖빠는걸
보는데 이미 정호의 입속엔 젖이 흥건히 고여 흐른다. 가회 또한 숨넘어 가는소리를
내며 자지러질 듯 흐느꼈다. -앗. 저놈이 혹시 말로만 듣던 처녀 젖짜기 비법을
배웠단 말인가?-하고 요시다 놀라 벌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1분의 시간이 금방 흘
렀는지 정호가 젖빨기를 멈추고 입가에 흐르는 젖을 손으로 훔치는데 가회는 얼굴이
창백해진채 침대에 쓰러졌다.
"너 무슨짓을 한거냐 대체?"
"난 기냥 젖만 빨았어. 꺼억. 쩝. 맛있네 고거."
"이눔이...... 너 고추 함 내봐. 아무래도 이상하네."
"그래. 왜그러지. 대체...."
정호가 고추를 내 놓는데 말로만 듣던 뻔데기 아닌가. 요시다가 고개를 갸웃거리는데
-나 이것두 함 넣어 보면 안될까? 딱 1분만-하며 꼬추를 실실 만진다. 요시다는
당황도 되고 이놈이 어쩌하나 보자는 마음도 있어 얼떨결에 승낙을 했다. 정호는
바로 맥없이 쓰러져 있는 가회에게 다가가 치마를 위로 올리는데 가회가-요시다씨
말려요-하며 다리를 오무렸다. 정호는 개의치 않고 가회의 두다리를 잡아 쩍 벌리며
사이에 앉아 가회의 하나남은 팬티마저 거칠게 찢었다.
-아! 안돼. - 하며 보지를 두손으로 가리는데 그것마저 정호의 손에 의해 개각되고
가회의 보지가 드러났다. 활짝 벌어진 보지. 참 오랜만에 정호에게 보여진 가회의
부끄러운 그곳은 희 멀건 음액을 한껏 머금고 씰룩거리며 벌어지는데 그동안 요시다의
쌍자지가 들락거려서 인지 엄청 구멍이 컸다. -음 이냄새- 하며 정호가 옛추억을 회상
하는 듯 눈을 지긋이 감고 코를 킁킁 거렸다. 가회는 어찌 할지를 모르는 듯 버둥거리다
체념한 듯 -이왕할거 빨리싸고 가-하며 정호를 재촉했다.
이윽고 정호가 그의 뻔데기를 보지구녕에 갖다 대는데 마치 우물에 모래한알 던지는 모양처럼 우스운 꼴이다. 요시다도 -그럼 그렇지-하며 비웃음을 치며 지켜보는 가운데 드디어
정호가 자지를 집어넣었다. 정호가 음 하며 힘을 주고 퍽퍽 쑤시며 움직이며 용을 쓰는데
밑에 있던 가회가-빨리 안넣고 뭐해-하며 짜증을 냈다. -넣었는데? 좀만 있어봐-하며
정호가 더세게 퍽퍽 보지를 치대는데 요시다가 -하하. 마치 젖가락으로 아궁이 쑤시는거
같애 저놈 저거-하며 참던 웃음을 터뜨렸다. 그때 돌연 -악- 하며 가회가 비명을 지르며
거품을 물었다. 동시에 정호가 득의만면 웃음을 띄우며 -맛좀봐라 내자지 위력을-하며
팍팍 분탕질을 하는데 요시다의 놀란 눈에 들어온 가회의 보지와 정호의 자지는 별 변화가
보이지 않았다. 가회의 보지를 쑤시고 나온 정호의 자지는 여전히 뻔데기 였는데
가회만이 갑자기 신음을 지르고 헉헉 거리며 몸부림을 쳤다. -여...여...보...나...-가회가
요시다에게 무슨말을 하려는데 말이 나오지 않고 헉헉대며 뜨거운 호흡과 함께 땀으로
흠뻑 젖어 버렸다. 그건 가회가 절정을 느낄때만이 내는 징표라 요시다는 이게 대체
어찌된거냐는 듯 보지만 쳐다보는데 보지구멍은 씹물을 엄청 쏟아 냈다.
가회는 이미 무아지경에 빠지는지 정호에게 착 달라 붙어 -아..정호씨 여보...음
좋아 넘 좋아-하며 정신없이 엉덩이를 튕기며 뽀뽀까지 했다. 정호는 그런 그녀를
무덤덤하게 보며 그냥 뻔데기만 넣다 뺏다 하는데 -아...흐흥 여보... 나....나...가....
간,,,간다.-하며 가회가 그만 침대에 大짜로 뻗어 버렸다.
"아 이거 아직 싸지도 않았는데 벌써 가면 어떡해."
"아니! 여보... 가회야! 이눔 대체 보질 어케 한거야?"
"글세. 잠시 튕궜는데. 이거원. 그동안 좀 배운줄 알았더니만 에이 퉷"
정호가 뻗어있는 가회의 보지구녕에 침을 밭으며 일어서는데 그의 뻔데기 자지는
그대로다. 요시다는 실신한 가회의 얼굴에 물을 뿌리며 깨우는데 도통 기척이없다.
"여보....여...여보 정신차려 제발."
"아마 낼 쯤에나 일어날걸. 에이 기분만 잡쳤네. 퉤"
"이놈 너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내한테 함 넣어봐 니자지 말야?"
"뭐? 너도 맛좀 볼려고?"
"그래. 어케 된건지 직접 확인해 보자."
"알았어 까짓거. 이리와 항문이나 벌려봐. 좀 아플껀데....."
요시다는 직접 원인을 알아보자는 다급한 맘으로 항문을 정호에게 들이 밀었다.
정호는 침을 퉤하고 요시다의 항문구멍입구에 뱉고 그의 뻔데기를 갖다 댔다.
잠시 실실 만지다 쑥 밀어 넣고는 팍팍쑤셨다. 요시다 역시- 야 뭘해 빨리 넣어봐-
하며 재촉하는데-잠시 있어봐. 성질하며. 이얍-하는 기합과 함께 더 팍팍 항문을
박아대는데 -앗 으악 사람죽어- 하며 요시다가 발악을 했다.
"하하 짜식. 그봐 잠시 있어봐래두. 어때 내 자지맛이."
"으 으 으 이노미 이놈 대체 어찌....된거냐?"
"이거? 좀 아플꺼야. 빼면 줄어들고 들어가면 야구방망이처럼 커지는 도깨비 자지야."
"뭐? 아이구 죽겠네 무지 아프네. 항문이 찢어 질 것 같애. 제발...."
"그럴꺼다. 이놈아. 삼년전 내가 가회를 너에게 뺏기고 하두 억울해 지리산 짝두도사한테
배운거야. 복수 할려고 알겠어? 그리고 이거 들어가긴 쉬워도 빼는건 어려워. 내가 빼지
않는 이상 절대 안빠지지. 넌 오늘 항문 째질거다 심하면 위까지 파열돼. 알겠니"
"으윽.... 헉.. 넘 아파 제발 함 살려줘. 가회 너 혼자 가지고 난 그냥 우리나라로
갈께 제발 용서해줘. 제발 악"
"후후... 이게 바루 우리민족의 저력이야 알갔어 이눔. 오늘 함 죽어봐!"
"악 아윽 아아악"
정호는 더욱 세게 자지를 퍽퍽 팍팍 치대며 요시다를 완전 실신시켜 버렸다.
요시다는 게거품을 물고 쓰러졌는데 항문은 쩍 벌어져 정호의 좆물을 주루룩 쏟아내고
닫히질 않았다.
다음날 정호는 요시다를 목포앞 어느 한적한 섬의 염전에 단돈 100원에 팔아 버렸고
가회는 다시 그의 여자가 되어 다시는 한눈 팔지 않기로 맹세하여 서로 행복하게
살았는데 물론 하숙집을 잘 운영하여 다시 예전의 사랑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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