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틱 에세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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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0회 작성일 20-01-17 19:09본문
누구나 자신에게 금지된것들을 은밀하게 상상을 해보며 그나마 체험을 해보게 된다.
남자건 여자건.....젊거나 늙었거나 상상의 제반사항은 없는 것이다.
본인은 아직 학생이다.
이제 졸업을 앞두고 학업은 뒤로 제껴버린 한심한........
참고로 간간히 본인을 여자로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신 것 같다.
뭐.....긍정도 부정도 지금은 하지 않겠지만.......나름대로 생각하지고 그것에 대한 관음을 즐기는것까진 내가 뭐라할수 있는 것 아니지 않을까?
아무튼 하던 얘기로 돌아가서.......
무슨 강의를 듣게되는데 2학기 개강을 하고 첫 수업인지라 별반 가벼운 마음으로 수업에 들어간 본인은 화끈한 간음의 시간으로 확 빠져들어버렸다.
딱딱한 의자에 앉아 다소 헐렁한 베이지색 면바지속에서 고구마를 한껏 부풀리는 상상을...
난 수십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긴 생머리에 검은 뿔테안경으로 색기를 감춘 그녀의 검정 스커트를 걷어올렸다.
"허억!"
외마디의 신음과 함께, 그리고 수십명의 젊은 남녀의 감탄속에 그녀는 교단위에 뉘어졌고, 난 학우들의 희망을 두 어깨에 짊어지고 그녀의 도도한 검정스커트를 허리로 말아올렸다.
그리고 여러 학우들에게 적랄하게 보여주었다.
이미 보짓물을 잔뜩 흘리며 하얀 팬티를 적셔 꿈틀꿈틀 팬티를 씹어먹고 있는 그녀의 보지를.....그녀가 이미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오우~~~!"
뜨거운 열기와 나지막한 환호속에 난 그녀의 하얀 실크팬티를 가볍게 집어쥐고 서서히 끌어내렸다.
"아아......."
그녀의 나지막한 신음과 함께 마지막까지 물려있던 그 부분이 애처롭게 떨어져 나가며 그녀의 포동포동 살이오른 허벅지에 팬티가 걸쳐지자 절반의 남학우들은 저마다 바쁜 손놀림이 시작되었고, 나머지 절반의 여학우들은 그런 남학우들의 행위에 벌겋게 얼굴이 상기되며, 어쩔수없이 유두가 굳어지고 유방이 부풀며, 보짓속 클리토리스가 꿈틀대는 간지러움에 조용히 팬티속으로 손을 찔러넣는다.
난 오른손을 높히 치켜들어 뽀얀 그녀의 왼쪽 엉덩일 가격한다.
-짝!
"아흑!"
또다시, 이번엔 오른쪽이다.
-짜악!
"아흑!"
너무나 요염하게 엉덩이살이 떨리며 붉은 손자욱이 남겨진다.
조금전 강단에 오르던 검은 안경의 검정 스커트 정장의 젊은 여교수가, 강단에 엎드려....
허벅지에 하얀 팬티를 걸치고 시커먼 보짓털에 방울방울 씹물을 맺혀가며.....제자의 가격에 눈물지며 감격하고 있다.
난 이미 터질 듯이 발기한 내 물건을 그녀에게 맞겨본다.
"빨어봐라~"
그녀는 허겁거리며 개처럼 엉덩일 흔들며 빨아댄다.
그녀의 혀끝이 힘주어 말아올릴땐, 꽁지뼈의 힘까지 모조리 빨려나가는듯한 어지러움이 있다.
"아아....."
난 뜨거운 입김을 토해내며 그녀의 검고 긴 생머리를 움겨쥔다.
그리고 마구 흔든다.
"읍....읍읍....."
좆끝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따뜻한 목젖의 감촉이 죽인다.
그녀가 숨막힌 듯 촉촉히 젖은 눈망울로 날 올려다 본다.
그런 그녀의 눈에 난 한움쿰의 침을 떨구어 주었다.
감격한 그녀.........
얼릉 엎드려 궁댕일 흔든다.
나의 자지는 드디어 그녀의 구멍속으로...........
하하.....정신을 차리니 모두들 가방을 들고 일어서고 있다.
난 한참 부풀은 녀석 때문에 잠시 앉아있어야 했다.
마지막으로 강의실을 나서며 그녀를 돌아보았다.
그녀역시 아쉬운 듯 못다먹은 보짓속 내 좆물을 손에뭍혀 빨아대고 있다.
그런 그녈 뒤로하고 난 강의실을 빠져나왔다.
이걸로 오늘의 학교내 일정은 끝이 나버렸다.
공대건물 후미진곳에 위치한 주차장으로가서 초라한 마티즈 내 승용차에 오른다.
그 와중에도 내 머리속엔 음흉한 상상들로 가득하다.
주차장으로 오며, 이름도 모르고 성도모르는 갈색머리의 청바지 여학우와 스쳐지나갈때까지 난 속으로 니보지 내가 빨아줄까? 라고 중얼거렸다.
그러다 보니 점점 다가올수록 보짓털도 갈색인 그녀의 치부가 확연하게 떠오르더라.
고도의 정신집중과 오랜경험을 통한 산유물이다. 한번 해보시길.......
차를타고 누날 만나러 가면서도 나의 상상의 나래는 끝없이 이어진다.
오늘은 유난히도 신호대기에....것두 선빵으로 많이 걸린다.
두어번은 그냥 보냈는데, 세 번째부턴 무리다.
난 내 꿈틀대는 자지를 부여잡고는 횡단보도를 빠르게 지나치는 여성들의 가슴과 다리...히프를 빠르게 캐취한다.
물론 온갖 음어를 토해내며.....
"야 이 씨발 보지탱아!"
"니미 씨발년 젖탱이 봐라....."
"니년 궁댕짝 보고 난 딸딸이 친다........"
물론 창은 꼭꼭닫혀있고 신나는 음악이 흐르고 있다.
그렇게 몇번의 고비를 넘기고 며칠후 처녀성을 버리게 될 사촌누나를 모시러 나간 회사앞 주차장!
(하하....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다. 오해는 말라!)
수많은 덩치큰 줄비하게 늘어선 고급 승용차들속에 너무튀는 칼라의 조그마한 내 차!
그러나 내 눈엔 그 덩치큰 차들속에 뜨겁게 몸부림치는 대머리 김부장과 헐떡거리는 미스 리만이 보일 뿐이다.
그런 그들을 보고 있는데 누나가 차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런 그녀의 차림이......
정장을 차려입은 난, 새신랑옆에서 밝게웃고 있는 하얀 웨딩드레스의 누나 뒤에 섰다.
가족 사진촬영.......
이 누나가 그렇게 예뻣던가.......
대학생활 내내 집과 도서관만 오가던 순딩이가 이제 잠시후면 저 능글맞은 놈에게 처녀성을.......
어느새 내 손은 그런 불의를 참지 못하고 누나의 하얀 드래스위로 궁댕일 문질러댄다.
"흐음......"
나지막한 누나의 반응. 그리고 불끈 일어서는 내 반응!
누난 돌아서 웨딩 드레스를 화악 발려버리고는 주져앉아 내 바지지퍼를 입으로 물고 끌어내린다.
스프링처럼 튀어나오는 내 자지! 그대로 누나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간다.
그런 그녀의 손에 쥐어있는 쪼만한 새신랑꺼! 콧방귀가 피식 나왔다.
그녀의 입속에 들락거리며 침을 잔뜩뭍힌 번뜩이고 우람한 내것과, 그녀의 손에 푹 싸여져 감추어진 빠알간 꼬추! 정말 비교된다.
그대로 누나의 한쪽 다리를 들쳐들었다.
누나역시 내 목을 감고 안겨들며 자세를 잡는다.
들쳐쥔 그녀의 한쪽 다리가 내 허리를 감싸오고, 난 힘껏 자지를 위로 쳐올렸다.
"어헉!"
"아아......"
누나의 하얀 웨딩드레스가 유난히 펄펄거린다.
이마에 흐르는 땀......좆을타고 흐르는 붉은 처녀성......새신랑의 눈에 흐르는 피눈물!
누나의 결혼사진은 팬트하우스의 그 어떤 사진보다 에로틱하게 연출될 것이다.
허공을 향해 분출되는 나의 드래스보다 더 하얀 사정액이 마치 신부가 던지는 부케마냥 내 머리위로 쏘아져서는 신부의 가장 친한 친구인 한 여인의 벌린 입속으로 쏘옥~~~
성공기념으로 난 그녀의 보지속에 한번 쑤셔준다.
"결혼식때 불러주세요......."
누날 내려주고 어둑어둑해져서야 집에 들어왔다.
"다녀왔습니다.......허억!"
현관가득 널부러진 신발들.......친목회다.
진동하는 고기내음과 웅성거리는 아저씨,아줌마들의 목소리!
그러나 내방에 들어가 옷갈아입고 이렇게 컴앞에 앉아있는 내 상상속에는,
그들이 토해내는 간지러운 교성과 그들에게서 뿜어지는 채취! 정액내음......
메인이벤트로 테이불 위에서 펼쳐지는 엄마, 아빠의 섹스!
그게 내게 보이는 아래층 광경이다.
"애, 내려와서 모좀 먹어라!"
엄마의 이 말은 내겐 이렇게 들린다.
"얘, 너두 이리와서 한번 쑤셔줄래????"
남자건 여자건.....젊거나 늙었거나 상상의 제반사항은 없는 것이다.
본인은 아직 학생이다.
이제 졸업을 앞두고 학업은 뒤로 제껴버린 한심한........
참고로 간간히 본인을 여자로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신 것 같다.
뭐.....긍정도 부정도 지금은 하지 않겠지만.......나름대로 생각하지고 그것에 대한 관음을 즐기는것까진 내가 뭐라할수 있는 것 아니지 않을까?
아무튼 하던 얘기로 돌아가서.......
무슨 강의를 듣게되는데 2학기 개강을 하고 첫 수업인지라 별반 가벼운 마음으로 수업에 들어간 본인은 화끈한 간음의 시간으로 확 빠져들어버렸다.
딱딱한 의자에 앉아 다소 헐렁한 베이지색 면바지속에서 고구마를 한껏 부풀리는 상상을...
난 수십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긴 생머리에 검은 뿔테안경으로 색기를 감춘 그녀의 검정 스커트를 걷어올렸다.
"허억!"
외마디의 신음과 함께, 그리고 수십명의 젊은 남녀의 감탄속에 그녀는 교단위에 뉘어졌고, 난 학우들의 희망을 두 어깨에 짊어지고 그녀의 도도한 검정스커트를 허리로 말아올렸다.
그리고 여러 학우들에게 적랄하게 보여주었다.
이미 보짓물을 잔뜩 흘리며 하얀 팬티를 적셔 꿈틀꿈틀 팬티를 씹어먹고 있는 그녀의 보지를.....그녀가 이미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오우~~~!"
뜨거운 열기와 나지막한 환호속에 난 그녀의 하얀 실크팬티를 가볍게 집어쥐고 서서히 끌어내렸다.
"아아......."
그녀의 나지막한 신음과 함께 마지막까지 물려있던 그 부분이 애처롭게 떨어져 나가며 그녀의 포동포동 살이오른 허벅지에 팬티가 걸쳐지자 절반의 남학우들은 저마다 바쁜 손놀림이 시작되었고, 나머지 절반의 여학우들은 그런 남학우들의 행위에 벌겋게 얼굴이 상기되며, 어쩔수없이 유두가 굳어지고 유방이 부풀며, 보짓속 클리토리스가 꿈틀대는 간지러움에 조용히 팬티속으로 손을 찔러넣는다.
난 오른손을 높히 치켜들어 뽀얀 그녀의 왼쪽 엉덩일 가격한다.
-짝!
"아흑!"
또다시, 이번엔 오른쪽이다.
-짜악!
"아흑!"
너무나 요염하게 엉덩이살이 떨리며 붉은 손자욱이 남겨진다.
조금전 강단에 오르던 검은 안경의 검정 스커트 정장의 젊은 여교수가, 강단에 엎드려....
허벅지에 하얀 팬티를 걸치고 시커먼 보짓털에 방울방울 씹물을 맺혀가며.....제자의 가격에 눈물지며 감격하고 있다.
난 이미 터질 듯이 발기한 내 물건을 그녀에게 맞겨본다.
"빨어봐라~"
그녀는 허겁거리며 개처럼 엉덩일 흔들며 빨아댄다.
그녀의 혀끝이 힘주어 말아올릴땐, 꽁지뼈의 힘까지 모조리 빨려나가는듯한 어지러움이 있다.
"아아....."
난 뜨거운 입김을 토해내며 그녀의 검고 긴 생머리를 움겨쥔다.
그리고 마구 흔든다.
"읍....읍읍....."
좆끝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따뜻한 목젖의 감촉이 죽인다.
그녀가 숨막힌 듯 촉촉히 젖은 눈망울로 날 올려다 본다.
그런 그녀의 눈에 난 한움쿰의 침을 떨구어 주었다.
감격한 그녀.........
얼릉 엎드려 궁댕일 흔든다.
나의 자지는 드디어 그녀의 구멍속으로...........
하하.....정신을 차리니 모두들 가방을 들고 일어서고 있다.
난 한참 부풀은 녀석 때문에 잠시 앉아있어야 했다.
마지막으로 강의실을 나서며 그녀를 돌아보았다.
그녀역시 아쉬운 듯 못다먹은 보짓속 내 좆물을 손에뭍혀 빨아대고 있다.
그런 그녈 뒤로하고 난 강의실을 빠져나왔다.
이걸로 오늘의 학교내 일정은 끝이 나버렸다.
공대건물 후미진곳에 위치한 주차장으로가서 초라한 마티즈 내 승용차에 오른다.
그 와중에도 내 머리속엔 음흉한 상상들로 가득하다.
주차장으로 오며, 이름도 모르고 성도모르는 갈색머리의 청바지 여학우와 스쳐지나갈때까지 난 속으로 니보지 내가 빨아줄까? 라고 중얼거렸다.
그러다 보니 점점 다가올수록 보짓털도 갈색인 그녀의 치부가 확연하게 떠오르더라.
고도의 정신집중과 오랜경험을 통한 산유물이다. 한번 해보시길.......
차를타고 누날 만나러 가면서도 나의 상상의 나래는 끝없이 이어진다.
오늘은 유난히도 신호대기에....것두 선빵으로 많이 걸린다.
두어번은 그냥 보냈는데, 세 번째부턴 무리다.
난 내 꿈틀대는 자지를 부여잡고는 횡단보도를 빠르게 지나치는 여성들의 가슴과 다리...히프를 빠르게 캐취한다.
물론 온갖 음어를 토해내며.....
"야 이 씨발 보지탱아!"
"니미 씨발년 젖탱이 봐라....."
"니년 궁댕짝 보고 난 딸딸이 친다........"
물론 창은 꼭꼭닫혀있고 신나는 음악이 흐르고 있다.
그렇게 몇번의 고비를 넘기고 며칠후 처녀성을 버리게 될 사촌누나를 모시러 나간 회사앞 주차장!
(하하....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다. 오해는 말라!)
수많은 덩치큰 줄비하게 늘어선 고급 승용차들속에 너무튀는 칼라의 조그마한 내 차!
그러나 내 눈엔 그 덩치큰 차들속에 뜨겁게 몸부림치는 대머리 김부장과 헐떡거리는 미스 리만이 보일 뿐이다.
그런 그들을 보고 있는데 누나가 차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런 그녀의 차림이......
정장을 차려입은 난, 새신랑옆에서 밝게웃고 있는 하얀 웨딩드레스의 누나 뒤에 섰다.
가족 사진촬영.......
이 누나가 그렇게 예뻣던가.......
대학생활 내내 집과 도서관만 오가던 순딩이가 이제 잠시후면 저 능글맞은 놈에게 처녀성을.......
어느새 내 손은 그런 불의를 참지 못하고 누나의 하얀 드래스위로 궁댕일 문질러댄다.
"흐음......"
나지막한 누나의 반응. 그리고 불끈 일어서는 내 반응!
누난 돌아서 웨딩 드레스를 화악 발려버리고는 주져앉아 내 바지지퍼를 입으로 물고 끌어내린다.
스프링처럼 튀어나오는 내 자지! 그대로 누나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간다.
그런 그녀의 손에 쥐어있는 쪼만한 새신랑꺼! 콧방귀가 피식 나왔다.
그녀의 입속에 들락거리며 침을 잔뜩뭍힌 번뜩이고 우람한 내것과, 그녀의 손에 푹 싸여져 감추어진 빠알간 꼬추! 정말 비교된다.
그대로 누나의 한쪽 다리를 들쳐들었다.
누나역시 내 목을 감고 안겨들며 자세를 잡는다.
들쳐쥔 그녀의 한쪽 다리가 내 허리를 감싸오고, 난 힘껏 자지를 위로 쳐올렸다.
"어헉!"
"아아......"
누나의 하얀 웨딩드레스가 유난히 펄펄거린다.
이마에 흐르는 땀......좆을타고 흐르는 붉은 처녀성......새신랑의 눈에 흐르는 피눈물!
누나의 결혼사진은 팬트하우스의 그 어떤 사진보다 에로틱하게 연출될 것이다.
허공을 향해 분출되는 나의 드래스보다 더 하얀 사정액이 마치 신부가 던지는 부케마냥 내 머리위로 쏘아져서는 신부의 가장 친한 친구인 한 여인의 벌린 입속으로 쏘옥~~~
성공기념으로 난 그녀의 보지속에 한번 쑤셔준다.
"결혼식때 불러주세요......."
누날 내려주고 어둑어둑해져서야 집에 들어왔다.
"다녀왔습니다.......허억!"
현관가득 널부러진 신발들.......친목회다.
진동하는 고기내음과 웅성거리는 아저씨,아줌마들의 목소리!
그러나 내방에 들어가 옷갈아입고 이렇게 컴앞에 앉아있는 내 상상속에는,
그들이 토해내는 간지러운 교성과 그들에게서 뿜어지는 채취! 정액내음......
메인이벤트로 테이불 위에서 펼쳐지는 엄마, 아빠의 섹스!
그게 내게 보이는 아래층 광경이다.
"애, 내려와서 모좀 먹어라!"
엄마의 이 말은 내겐 이렇게 들린다.
"얘, 너두 이리와서 한번 쑤셔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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