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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2회 작성일 20-01-1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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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였습니다!
핸드폰이 울립니다. 못보던 번호...
받을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왜냐면...빚쟁이들 전화가 무서워서^^)
피하면 못하냐 하는 생각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기억하세요? "
"누구세요?"
"예전에 라이코스에서 채팅했었는데...용인사는 .."
이런 씨팔.,....채팅한 년이 한두년이 아닌데...
"아.........네..."
"솔직히 기억이 가물거려요...제가 채팅을 안한지 2달이 넘는데..."
"네....."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가물가물 기억이 납니다.
나불나불 거리면서 그녀를 꼬십니다.
작업이 이제 막바지에 다다릅니다.
" 저...외모가 정말로 볼품이 없어요...외모에 신경쓰지 않으면 나갈께요"
흐미....을마나 볼 품이 없는데........
"상관없어요...(얼굴보고 잡아먹냐?)"
그렇게 10여분 나불거리다가 약속을 합니다.

저 앞에 여자가 한명 서있습니다.
키가 무진장 작습니다. 몸매는 그럭저럭인데...키가 비정상적으로 작습니다.
점점 다가갑니다.
악수를 청합니다.
" 사랑이전부 입니다"
여자 아무 말없이 씨익 웃습니다.
악수를 하면서 보니까...여자의 키가 제 겨드랑이 입니다.
으매매..내 키가 172인데...내 겨드랑이면...대체 키가 얼마일까?????
악수한 손을 놓지 않습니다.
손을 잡은 상태로 그녀를 끌고 갑니다.
헉~
어쩌다가 그녀의 등을 보았습니다.
두 눈이 앞으로 튀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녀는 분명히 등이 동네 세탁소 아저씨 배보다 더 불렀습니다.
어려운 말로는 야곱병이고 쉬운 말로 말하면 꼽추였습니다.
뒤로 자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난감했습니다. 속이 부글거립니다.
그래도 어케 합니까?
을마나 애닮았으면 위험을 무릎쓰고 나왔겠습니까?
그리고....그녀 분명히 저한테 말했잖습니까?
외모에 신경쓰면 안나온다고..
자승자박입니다.
말을 뺃었으면 책임을 져야하는게 남자 아닙니까?
별의별 생각이 나 납니다.
손을 놓고 삼십육계 도바리를 쳐야 하는가?
이제 하늘이 벌을 내리시는구나...
이제 나의 운도 끝났구나...
작년 봄에는 59살 먹은 활머니가 나오더만...
이제 하늘이 나에게 천벌을 내리시는구나...

그래도 저는 눈을 감고 하늘이 내리신 천벌을 달게 받기로 했습니다.
(분명히 욕하실 분 있습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그래도 저도 사람입니다...ㅠㅠ)

아무 말없이 그녀를 여관으로 델구 갔습니다.
여관 조바 아줌마가 아래 위로 쳐다보는 그 눈빛을 저는 봤습니다.
으구구 불쌍한 넘...
을마나 굶주렸으면....
그래도 저는 하늘을 천벌을 묵묵히 감내하면서 그 불쌍한 눈빛을 받아드렸습니다.

방 입니다.
헉~
근디...이 여자 튕깁니다.
지금 지가 튕길 군번입니까?
제가 튕겨야 하는거 아닙니까?
몇번 옷을 벗길려고 하다가 계속 튕길길래...
그냥 저 혼자 샤워했습니다.
샤워 왜 했냐구요,.....여관비 본전을 뽑아야 안되겠습니까?
탕에 물을 받았습니다. 글구 담배피면서 아무생각없이 몸을 담겄습니다.
거의 30분을 때빼고 광 냈습니다. 순전히 여관비 본전 뽑을라고....

그녀 두툼한 외투만 벗고 다소곳이 침대 옆에 앉아 있습니다.
저요...그냥 외면하고....침대 속으로 들어갑니다.

저요...인간입니다.
인간이라서 그런지 왜 자꾸 좆뿌리가 근질거립니까?
저 수도없이 외쳤습니다. 속으로
안된다....천벌도 거부할 수 있다.
좆뿌리 이 넘아...!
흔들려서는 안된다.
아무리 결심을 하지만...이 넘의 좆뿌리는 늘 제 멋대로입니다.
그렇다고 잘라버릴수도 없고...

"그냥...옆에 누워요...."
흐미...이 여자 또 튕깁니다.
역시 하늘이 천벌을 내리고 있는게 확실합니다.
잠시 침묵이 이어집니다.

여자가 벌떡 일어납니다.
그리고 수건을 잡습니다.
목욕탕으로 갑니다.
물소리가 들립니다.
쪼르륵...
한 3분만에 그녀 목욕탕에서 나옵니다.
분명히 그녀는 뒷물만 하고 나온게 확실합니다.
그녀 아무 말없이 이불 속으로 들어옵니다.
저요.....눈 딱 감고 그녀를 안았습니다.
등을 쓰다듬습니다.
별안간 높아지는 굴곡을 따라 가다가...
그녀의 졸바지를 벗깁니다.
여자 또 튕깁니다.
죽겠습니다....속으로 외칩니다....내가 튕겨야지...니가 튕기냐...
바지를 벗깁니다.
이불 속으로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장난기가 발동해서
이불을 훽 던집니다.
여자 하체를 오물립니다.
듬성듬성 보이는 그녀의 보지털...봤습니다.
많지 않습니다. 아니...정성을 기울이면 셀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이미 저는 자포자기입니다.
입을 그 곳에 가져갔습니다.
마데카솔 냄새 납니다.
그래도 저는 하늘의 천벌을 받고 있기 때문에
열심히 빨았습니다.
쭉쭉....
씹물이 나옵니다.
씹물은 아무 맛도 없습니다.
그냥 벌을 받고 있기에 그냥 쭉쭉 빨았습니다.
충분히 씹물이 나왔을때...
걸떡거리는 좆을 박았습니다.

순간 저 뒤로 넘어갔습니다.
조여오는데, 감당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용을 쓰면서 끝까지 밀어놓습니다.
헉...저 크지 않습니다. 30대 후반에 힘을 쓰면 얼마나 쓰고, 얼마나 딱딱하겠습니까?
또 을마나 허벌질을 한 좆입니까?
이제 나이 먹을 값을 하는 넘입니다.
그런데 삼분의 2쯤 들어갔는데. 더 이상 들어가지 않습니다.
조여주고 좆뿌리가 끝까지 들어가서 벽에 부딪치는데....
저 미칩니다.
아주 환장하겠디다.
이 여자는 아주 더 환장입니다.
좆뿌리가 보지 끝에 닿을때마다
온 여관 떠나갈듯 소리를 지릅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움켜쥡니다.머리털 다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열심히 허리 움직였습니다.
천벌을 받는 넘이 농땡이 부릴수 있습니까?
열심히 펌프질 했습니다. 여관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
완전히 괴성입니다.
이제 둘이서 앉은 자세로 합니다.
이 여자 여전히 제 머리를 움켜쥡니다. 아파 죽겠습니다.
전 첨 알았습니다.
남자 좆뿌리가 다 안들어갔을때 여자가 방아찢기하면 무진장 아프다는걸...
여자 요분질...아니 방아찢기 하면서
씹물이 흘러내리는데 침대시트를 젖힐정도입니다.
한 15분 정도 방아찢기 당했습니다.
한 순간.....좆물을 분출합니다.
잠시 멈칫하던 이 여자
저를 침대에 눞힙니다. 그리고..더 심하게 움직입니다.
제 좆은 이제 겁 먹었습니다. 완전히 쪼글어졌습니다.
눞히고 나서 아래 위로 비벼 대는데....
좆이 살려 달라고 아우성 입니다.
자기가 무슨 죄가 있냐고...자기는 주인 넘이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라고..
한참을 비벼대더니...
이 여자 별안간 늑대가 됩니다.
" 어우........응..."
머리를 천장을 보고 소리를 지르는데. 저 여자가 늑대가 변신한게 아닌가? 착각이 들었습니다.
천장을 보고..몇번 고개를 흔들면서 소리를 지르던 그녀...
별안간 내려 오더니...
헉............
우째 이런 일이.....
완전히 겁 먹어서 쪼글어진...내 좆을 빨기 시작합니다.
저 완전히 지렁이 새끼 되었습니다.
아무리 빨아도 서지 않는 좆을 빠는데, 온몸이 비비꼬입니다.
그래도 그녀는 쪽쪽 빨아먹습니다.
서지도 않았는데, 이 넘이 10여분 그녀의 입 속에서 농락을 당하더니..
좆물을 쏟아냅니다.
숨이 막혀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샤워를 하고,
그녀 옷을 입습니다.
그러더니.....입술에 뽀뽀를 하더니...그냥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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